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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

  • :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 : 예체능분야  >  연극영화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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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2005-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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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8)~13권2호(2020) |수록논문 수 : 183
아시아영화연구
13권2호(2020년 07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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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애니메이티드 다큐멘터리의 스토리텔링 연구 - <바시르와 왈츠를>을 중심으로

저자 : 허은희 ( Huh Eunhee )

발행기관 :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간행물 : 아시아영화연구 1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3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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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가 디지털 기술의 발전을 기반으로 다양한 양식과의 융합을 시도하며 현실 세계의 급격한 변화를 수용해온 것과 같이, 애니메이션 또한 다큐멘터리와 극영화의 스토리텔링 기법을 응용하며 허구로 규정지어진 텍스트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 특히, <바시르와 왈츠를>(Waltz with Bashir, Ari Folman, 2008)을 포함한 애니메이티드 다큐멘터리는 1) 사실적 소재와 다큐멘터리의 제작 관습을 취하고, 2) 극적 몰입을 위해 극영화의 서사구조와 촬영, 편집 스타일을 응용하며, 3) 기억, 감정, 꿈, 환상 등 보이지 않는 것과 초현실적인 영역, 과거 사건의 시각화를 위해 애니메이션을 활용함으로써, 새로운 형식의 리얼리즘을 구현하고, 다양한 매체의 스토리 구성 방식이 융합된 대안적 스토리텔링을 제시하고 있다.


Animation has extended its boundary from the fictional text to realism films, adopting storytelling techniques from documentary and narrative films. Especially, animated documentary including Waltz with Bashir have developed its own storytelling by 1) taking the real events as film materials and the traditional methods of making documentary films such as interview, narration, photograph & document, eyewitness, experts, and captions, 2) applying dramatic structure, cinematography and editing style from narrative films for audiences' empathy, and 3) utilizing the arts of animation for visualizing the invisible elements out of emotions, dreams, hallucinations, and memories of past events. These converged storytelling modes of animated documentary can provide the sufficient possibility to create the new types of realism between daucmentary and narrative fi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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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어떤 여인의 고백 - 두 개의 돌과 말의 홀림에 대하여

저자 : 김철권 ( Kim Chulkwon ) , 임진수 ( Lim Jinsoo )

발행기관 :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간행물 : 아시아영화연구 1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3-6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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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인의 고백>에서는 두 개의 돌이 등장한다. 하나는 이 영화의 원제인 '인내의 돌'이고 다른 하나는 마호메트의 '말하는 돌'이다. 전자는 여인의 말을 '듣는' 돌이고 후자는 마호메트에게 '말하는' 돌이다. 그런데 두 개의 돌 사이에는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홀림'이다. 여인은 '인내의 돌'에 홀린 듯이 말하고 마호메트는 '말하는 돌'의 말에 홀린다. 여인과 마호메트 모두 왜 자신이 돌에 홀리는지 모르기 때문에 그것을 '악령' 탓으로 돌린다. 본 논문의 목적은 여인과 마호메트가 악령 때문이라고 여긴 그 '홀림'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서다.
이 영화의 핵심은 말하기이다. 여인과 마호메트 모두 말의 향락에 빠져든다. 여인은 남편에게 억압된 공격성을 말로 분출함으로써, 그리고 말을 통해 자신의 욕망을 환상으로 되돌려 받기에 말의 향락에 홀리게 된다. 마호메트는 억압된 성적 욕망 때문에 자신을 성적으로 유혹하는 환청이 생기고 그 소리의 향락에 빠져든다. 마호메트의 아내인 하디자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그에게 보여줌으로써 그를 환각의 세계에서 현실로 돌아오게 한다. 이런 하디자의 처방은 환자에게 행하는 분석가의 해석이다. 하디자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통해 마호메트에게 성적 욕망을 억압한다고 해서 깨닫는 것은 아니며 깨달음이란 바로 사랑의 진실을 깨닫는 것이라는 점을 일깨워준다.
여인은 남편을 '인내의 돌'과 동일시하여 자신의 욕망이 충족되기를 소망한다. 남편이 '인내의 돌'이 되어 자신에게 사랑을 주는 남자로 다시 깨어나기를 바란다.
자신의 고통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대문자 타자의 역할을 해 주기를 바란다. 그러나 식물인간 상태의 남편은 아내로부터 남의 이야기가 아닌 자신과 자신의 아내 이야기를 듣기 때문에 말하기의 치료 효과가 발생하지 않는다. 결국 남편은 대문자 타자가 아닌 현실에서의 타자에 머물게 되어 두 사람의 관계는 비극으로 끝나게 된다.
정신분석은 말 치료다. 말하기를 통해 진실을 깨닫게 하는 치료다. 이 영화는 식물인간 상태로 누워있는 남편과 그 옆에서 독백으로 말하는 부인을 등장시켜 마음의 상처를 치유 하는데 있어 '말하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Two stones appear in this film. One is 'The Patience Stone' which is also the title of the film, the other is Muhammad's 'Talking Stone'. The former is a 'listening' stone for a woman and the latter is a 'talking' stone for Muhammad. They have something in common: a 'bewitchment'. The woman speaks as if possessed by 'The Patience Stone' and Muhammad seems possessed by the words of 'The Talking Stone'. Both the woman and Muhammad blame the devil for their bewitchment caused by the stones in spite of themselve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veal the truth of 'bewitchment' which both the woman and Muhammad believe is due to evil spirits.
The key point of this film is talking. The woman and Muhammad are all absorbed by the joussiance of talking. The woman is possessed by the jouissance of talking because her desire is satisfied in her fantasies by talking, by expressing her repressed aggression against her husband. Muhammad hears things tempting him sexually because of his repressed sexual desire and falls into jouissance with words. Hadija, his wife, brings him back to reality from the world of hallucinations by showing him her hair. Hadija's prescription is comparable to psychoanalyst's interpretation during psychoanalysis. Through her hair, Hadija reminds Muhammad that spiritual enlightenment can be obtained by realizing the truth of love, rather than by repressing his sexual desire.
The woman identifies her husband with 'The Patience Stone' and wishes her desire to be satisfied. She expects him to regain consciousness as a loving husband. She wishes him to play the role as the Other that recognizes and understands her painful experiences. But all that he hears in a vegetative state are stories about his wife and himself. This is why talking to him does not have any therapeutic effects. He remains as an other person in the imaginary, not as the Other in the symbolic. In the end, their relationship ends tragically.
Psychoanalysis is a talking cure. It makes a patient realize the truth in the process of talking. In conclusion, this film features a husband lying in a vegetative state and a wife talking to herself endlessly next to him, and illustrates how important 'talking' is in healing one's wo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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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포스트시네마의 영화적 리얼리티 - 시네마베리테와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저자 : 김병철 ( Kim Byeongcheol )

발행기관 :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간행물 : 아시아영화연구 1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1-8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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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포스트시네마가 불균질적이고 불명확한 실체이기 때문에 과거에 존재한 것과 새롭게 등장한 것 사이의 관계를 통해서 파악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본 논문은 포스트시네마의 특징을 보다 명확하게 살피기 위해서 지표성의 약화라는 현상과 그 결과로 등장하게 된 새로운 영화적 리얼리티의 문제에 집중한다. 이를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포스트시네마가 직면한 것과 유사한 재현의 위기에 대응하여 현실의 리얼리티와 구분되는 영화적 리얼리티를 제시하고 주체의 능동적이고 반성적 수행을 통해 새로운 영화적 진실을 추구했던 시네마베리테와의 연결점을 살펴본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포스트시네마가 어떤 부분에서 이를 계승하고 어떤 부분에서 이를 극복 혹은 대체하였는지를 살펴본다. <어느 여름의 기록>과 <바시르와 왈츠를>의 비교 분석을 통해 실제의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포스트시네마가 제시하는 영화적 리얼리티와 주체의 반성적 성찰에 대해 살펴본다.


This paper focus on the substance of postcinema. Postcinema is not the homogeneous entity, but the astable state. So this paper consider it as the relation between the old and new. This paper focus on the weakende indexity and the new cinematic reality that it causes. Apprehending these, this paper search for the relation between cinemaverite and postcinema. Because cinemaverite search for the new cinematic reality in the face of the crisis of the representation. Cinemaverite revealed the cinematic dispositif and emphasized the role of the reflective performative of the subject. Postcinema inherit some and overcome the others. This paper analyze Chronique d'un été(1962) and Waltz with Bashir(2008) and compare the both. By critical analyzing these films, this paper understand the feature of cinematic reality of postcin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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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노순택의 사진적 다큐멘터리 - 정치적 이미지의 현상학

저자 : 이나라 ( Lee Nara )

발행기관 :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간행물 : 아시아영화연구 1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1-12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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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노순택의 사진적 다큐멘터리 작업의 정치성을 자크 랑시에르(Jacques Rancière)의 “생각에 잠긴 이미지(image pensive)”, 조르주 디디 위베르만(G. Didi-Huberman)의 역사 이미지 개념을 참조하여 재해석하는 글이다. 노순택의 작업은 이제까지 주로 정치적 분쟁의 현장에서 활발한 연대활동을 펼쳐왔던 노순택 작가의 윤리적 태도와 현실 비판적 의식이 드러난 사진으로 해석되어 왔다. 이 글은 먼저 디디 위베르만의 계보학적 이미지와 섬광으로서의 역사 이미지 개념과 함께 노순택의 정치적 사진을 조명한다. 이를 통해 이 글은 노순택의 광주연작이 누락을 포함하는 이미지로 역사의 진실에 다가서고 있는 사진임을 밝힌다. 다음으로 이 글은 사진이 매체, 가시성, 표현, 시간과 장소 사이의 순환과 교환의 결과로 현대 예술에 “생각에 잠긴 이미지”가 출현한다고 보았던 랑시에르의 아이디어를 빌려 노순택의 사진 에세이와 매체에 대한 성찰 자체가 노순택의 사진을 정치적 예술로 규정하게 하는 성질임을 밝힌다.


This article reinterprets the political nature of Noh Suntag(1971-)'s photographic documentary work by referring to the concept of historical images by Georges Didi-Huberman and of pensive images by Jacques Rancière. Noh's work has been interpreted as a result of his ethical and critical attitude toward social reality, because he has been active in the field of social conflicts. The article first studies Noh Suntag's series on the city of Gwangju and reveals that these photographs get closer to the truth of history through genealogical image and image of history as a missing image and as an appearing flash. Next, borrowing the idea of Rancière, who explains that pensive images are the effect of the circulation and exchange between media, visibility, expression, and time and place, the article reveals that Noh's reflection on photo essays and media itself is the nature of Noh's photography as a political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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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90년대 한국영화 속 도시 리듬분석 - 일상성을 중심으로

저자 : 이승민 ( Lee Seungmin )

발행기관 :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간행물 : 아시아영화연구 1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3-149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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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7년 6월 항쟁 이후, 변화한 시대 분위기 속에서 1990년대 새롭게 등장한 세 편의 영화를 살펴본다. 당대 주류를 이루고 있는 멜로드라마 흐름 속에서 1990년대 혁신으로 평가되는 세 편의 영화 <경마장 가는 길>, <지독한 사랑>,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은 기존의 관습적 재현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성'을 담는다. 영화 속 도시의 리듬으로 일상성은 당시 한국사회의 상태를 알려주는 신호이자, 보이지 않던 시공간적 존재의 속살을 들어내 보이고 들여다 볼 수 있게 해주는 창문이다. 영화 속 리듬이 보내는 신호를 추적해보면서, 당대 도시의 삶 나아가 당대 시대가 지향하는 분위기를 짚어볼 수 있다. 세 작품은 인물의 측면에서는 가부장의 허울을 드러내는 비루한 남성 지식인을, 서사의 측면에서는 일부일처제를 일탈하는 불륜을, 구성의 측면에서는 반복과 나열의 패턴과 액자구도를 갖는다. 도시의 일상을 미시적으로 포착한 세 작품이 다루어내는 일상성은 기존의 극적 관습과 시간감각을 전복한 그러나 그 이면에는 조소와 파국으로 치닫는 비판성을 가지고 있다. 이는 지금 현재 우리 시대에서 6월 항쟁을 평가하는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다. 민중의 힘으로 이룬 민주주의의 혁명 정신이 일상으로 침투한 후 지속되거나 발전되지 않고 오히려 비루해진 역사의 한 흐름을 당대 영화는 반영하고 비판한다.


This paper focused on three Korean New Wave, The Road to Race Track, Their Last Love Affair, and The Day A Pig Fell into the Well, which was evaluated as a unique and innovative works among the main trend of melodrama genre in 1990s. In 1990s, Korean New Wave brought about democracy and it was quite similar political situation with the age of “the candle revolution in 2017”. In this paper, I will look into three aspects - character, character's behaviour, structure - through the rhythm-analysis. The rhythm-analysis was suggested to understand everyday-ness of the city. I defined “the rhythm” as a vital signal of living things and as a different viewpoint on the urban lives. Analyzing three films with rhythm, the paper explain the connection of the daily life to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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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창작과 비평의 월경으로서 다큐 에세이 - 정성일의 <녹차의 중력>과 <백두 번째 구름>을 중심으로

저자 : 김이석 ( Kim Iseok )

발행기관 :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간행물 : 아시아영화연구 1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1-17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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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정성일의 <녹차의 중력>(2019)과 <백두 번째 구름>(2019)을 통해 창작과 비평을 넘나드는 영화적 글쓰기에 대해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평론가이자 감독인 정성일은 장-뤽 고다르, 크리스 마르케르, 요나스 메카스 같은 에세이 영화의 선구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창작과 비평의 경계를 허무는 영화 글쓰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녹차의 중력>과 <백두 번째 구름>은 정성일에게 깊은 영향을 끼친 임권택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정성일이 펜 대신 카메라로 쓴 비평이며, 다큐멘터리적 질료를 통해 영화 매체에 대한 성찰을 담아 낸 다큐 에세이다.
<녹차의 중력>은 감독이 아닌 인간 임권택에 초점을 맞춘 영화다. 임권택의 작품을 소개하거나 인생을 회고하는 대신, 정성일은 노감독의 얼굴과 몸짓을 보여줌으로써 그가 세상을 대하는 태도를 관객에게 전달한다.
<백두 번째 구름>에서 정성일은 소설이 시나리오를 거쳐 영화로 구현되는 과정을 조명한다. 종이 위에 새겨진 문자가 배우, 카메라, 조명의 도움을 받아 살아 움직이는 이미지로 전환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임권택 영화의 비밀을 탐색한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possibility of trans-boundary between creation and criticism through Jung Sung-il's film Gravity of the Tea (2019) and Cloud, Encore (2019). Since his first feature film Cafe Noir, Korea's famous film critic, Jung Sung-il continues to break the boundaries between creation and criticism, like the pioneers of essay films such as Jean-Luc Godard, Chris Marker, Alain Resnais, and Jonas Mekas, Gravity of the Tea and Cloud, Encore are films about Im Kwon-taek, who had the greatest influence on Jung Sung-il. These two films are reviews written with cameras instead of pens, and film essays that reflect on the cinema.
Gravity of the Tea focuses on Im Kwon-taek not as a film director but as a ordinary human being. Instead of introducing his work or recalling his life, Jung Sung-il shows to the audience director Im Kwon-taek's face and gestures.
Cloud, Encore, is a kind of making-of Im Kwon-taek's 102nd film Revivre, which is an adaptation of Kim Hoon's novel Cremation. In his film, Jung Sung-il explores the artistic world of the master by showing how the literal world printed on paper is transformed into a dynamic audiovisual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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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루시드드림>과 <메모리즈>를 통해 본 꿈과 가상현실에 대한 분석

저자 : 이연항 ( Lee Yeonhang )

발행기관 :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간행물 : 아시아영화연구 13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1-20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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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두 편의 한국 SF 영화 <루시드드림>과 <메모리즈>를 통해 꿈과 가상현실의 상관관계를 포스트모더니즘의 관점에서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루시드 드림>과 <메모리즈>에서 나타나는 꿈의 세계는 단순한 무의식의 세계가 아닌 데이터의 재구성을 통한 가상현실로 해석이 가능하며, 우리는 이를 통해 주체성의 개념이 붕괴되고 변화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영화 속 인물들이 이러한 새로운 주체성을 통해 물질세계의 제약을 극복하고 초인간(transhuman)으로 재탄생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 인하여 인간과 기계의 복합적인 상호관계를 나타내며, 가상현실의 가치중립적인 성격을 강조한다. 이 두 영화는 그럼에도 가상현실에 대해 반감을 표하며 현실로의 귀환을 강조하는데, 이러한 한계를 꿈의 고립적 특징을 통해 분석하고자 한다.


This article examines two recent Korean sci-fi films Lucid Dream and Memories. First, I confirm that these movies transpose the concept of dreams with cyberspace and reflect the deconstruction of physical subjectivity in the digital society. Second, these movies depict human desire to overcome the constraints of material life and show successful subjugation through the utilization of digital subjectivity in the virtual world. The films especially emphasize how alienation caused by social media is solved by this technological development, illustrating the intrinsic nature of technology to be value-neutral. Third, the films show a compulsive aversion to the virtual dimension, limiting the function of the space as tools to solve the real world's problems. I attest that this stems from the fear of void interaction and solidity in the virtu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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