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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Art Education

  • :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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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1598-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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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7권0호(1995)~62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575
미술교육연구논총
62권0호(2020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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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학교미술교육에서 정의적 영역의 평가 적용 방안 연구

저자 : 고황경 ( Ko Hwang-gyung )

발행기관 :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간행물 : 미술교육연구논총 6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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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정보화 사회에 요구되는 역량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기르는 교육, 학생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전인적인 성장을 돕는 교육이 학교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인지적 영역, 심동적 영역 뿐 아니라 자신감, 흥미, 가치, 협력, 태도 등 정의적 영역을 고루 다루어 학생들에게 균형적인 능력이 길러질 수 있도록 학교에서 교육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현행 교육과정인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도 인지적, 심동적, 정의적 능력의 균형적인 평가를 주요한 평가의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선행연구 분석을 통해 정의적 영역 평가의 개념 및 필요성 등을 서술하고, 2015 개정 교육과정, 교육과정에 따라 개발되어 현재 학교에 적용되고 있는 미술 교과서를 대상으로 정의적 영역 관련 평가 내용을 분석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미술과에서 정의적 영역 교수·학습 및 평가 내용을 제안하였다. 또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미술과 정의적 평가의 적용 방안에 대해 '더 나은 삶을 위한 디자인(적정기술 디자인)'을 주제로 중학교 미술과 교수·학습 및 평가 과정(안)을 통해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학교 교육에서 미술과 정의적 영역에 대한 평가 적용 방안 연구로서 학교에서 미술과 정의적 능력 신장을 위한 교수·학습 및 평가를 실시할 때 구체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In school education, education to nurture creative talent required by future information society, education to pursue the happy lives of students and achieve universal growth is required in school education. To this end, educational efforts will be needed to cultivate students' cognitive and emotional areas as well as elements of just aspects such as self-confidence, interest, value, cooperation and attitude. The current curriculum, the 2015 Revised Curriculum, also presents a balanced evaluation of cognitive, emotional, and defining abilities in the direction of a major assessment. In response, this study described the concept and necessity of the assessment of the affective ability through prior research analysis, and analyzed the assessment contents of the affective ability related to the art textbooks developed in accordance with the 2015 revised art curriculum, and curriculum and currently applied to the school. Based on this, the contents of teaching learning and evaluation were proposed in the art curriculum to develop the affective ability, and the application of the art and affective ability assessment according to the 2015 revised curriculum was presented through the middle school art department's teaching, learning and assessment courses under the theme of “Design for a Better Life (Appropriate Technical Design)”. This study is a study on the assessment method of art and affective ability in school education, which is expected to be of concrete help in conducting teaching learning and assessment for the development of art and affective domain in sch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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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예교육과 바자회 프로그램을 통한 사회성 함양 방안

저자 : 김정민 ( Kim Jeong-min ) , 류재만 ( Ryu Jae-ma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간행물 : 미술교육연구논총 6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5-6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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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지식을 수동적으로 전달받는 것을 넘어 능동적으로 지식을 구성하고 그것을 타인과 공유, 협업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특히나 초등학교에서 아동들의 사회적 관계망이 넓혀지는 만큼 이 시기에 건전한 사회성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흙을 주재료로 하여 이루어지는 도예와 물건을 사고파는 것을 넘어 공동의 연대를 키울 수 있는 바자회, 그리고 타인과 관계를 형성해나가는 사회성은 서로 긴밀한 관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전까지는 이 세 가지의 요소를 주제로 하여 진행된 사례가 없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도예교육과 바자회 프로그램을 통하여 사회성을 함양시킬 수 있는 지도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프로젝트 학습모형을 토대로 도예교육과 바자회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이를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으로 적용하여 사회성 함양 효과를 검증하였다. 적용 결과 도예교육과 바자회 프로그램이 자주성, 의사소통능력, 배려·협력 등 학습자의 사회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ere have been no previous cases of research on three factors, despite their close relationships, such as pottery based on clay, bazaar where people can develop common solidarity beyond buying and selling goods, and sociability that form relationships with others.
Therefore, this study studied the guidance methods for developing sociability through pottery education and bazaar programs. This study defined 'sociability' as 'the ability to form relationships through communication with others through self-regulation, consideration, and cooperation' and composed the factors of 'self-reliance', 'communication ability', and 'consideration and cooperation'. Based on this, a total of 19 classes of pottery education and bazaar program were designed for sixth graders in elementary school was held over six months.
Implementation research through qualitative research was established as a research method, and various aspects of data, such as class observation, research diary, interview, student work, were collected and the results were analyzed from various angles according to the triangular verification method.
The results of the analysis of the data collected through the implementation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self-reliance of learners was improved. Especially, Self-understanding and self-expression skills improved, and learners were able to discover and understand their various aspects through the activities of presenting self-portraits. In addition, learners' self-directed and voluntary participation skills have been improved. Learners were interested in bazaar activities, by selling their own works and participated in art activities in an active and spontaneous manner.
Second, learners' communication ability have improved. In the process of producing pottery works, learners had to constantly coordinate their opinions with the group and make decisions. It has been observed that this allows them to accept different opinions and interact with others. The social interaction ability in bazaar activities has also improved. The student interview revealed that the learners felt a great sense of accomplishment in making decisions and solving problems through consultation with departmental members at the bazaar.
Third, the ability to consider and cooperate with each other was enhanced through pottery education and bazaar programs. In pottery activities, learners participated with the attitude of giving and receiving help while producing a collaboration with the group. Furthermore, in the bazaar activities, each department took an attitude of caring and cooperating with each other to reach a common goal, and the sense of pride and achievement after the activities served as a catalyst for further improving the cooperative attitude of learners.
Now we need a practical education that lives in learners' lives. In this sense, art activities that foster the sociability of living together through pottery education and bazaar, are deeply related to the life of learners, are of great significance in terms of art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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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술교육에서 실천적 배움의 의미와 과정

저자 : 김정희 ( Kim Jeung-hee )

발행기관 :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간행물 : 미술교육연구논총 6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3-8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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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적 체험이 개인들이 공유하는 삶의 형식들을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추구하도록 한다는 이론들을 근거로 미술교육에서 실천적 배움의 의미를 고찰하고, 실천적 배움의 과정을 구조화하여 제시한다. 미술교육에서 실천적 배움은 학습자가 미적 체험을 통해 인식한 것을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실행에 옮기는 것을 의미하며, 학습자가 미술과 대면한 상황에서 능동적으로 대상이나 현상을 관찰하고 마음을 열어 인지하는 정신적 활동과 감각적 경험이 통합된 즉, 주목하고, 반응하고, 파악하고, 감정과 정서를 포착하고, 판단하는 활동에 의해 자신의 존재감을 깨닫고 세상의 변화에 참여함을 말한다. 이러한 실천적 배움의 과정은 첫째, 대상과 현상 또는 미술품을 낯설게 보고, 의문을 갖고 답을 찾으려는 의지로 집중하는 낯설음의 단계, 둘째,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들을 연결하고 그것을 미술활동으로 표현하고 인지하는 드러냄의 단계, 셋째, 미술 활동이 자신의 삶과 관련되어있음을 알고 그 의미를 발견하며, 이를 소통하고 공유하면서 세상을 향해 널리 깨어 있는 태도를 갖고 사회 변화의 주체로 성장하는 되어감의 단계로 진행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meaning of practical learning in art education and to suggest the process of practical learning by structuring it based on the theories that aesthetic experience not only changes the forms of life shared by individuals but also pursues the possibility of changing the world. Practical learning in art education means that learners voluntarily participate in what they perceive through aesthetic experience and move it to practice. In addition, it means that the learners are aware of their presence and participate in changes in the world by the activities of observing objects or phenomena actively in the face-to-face situation with art and the integrated mental activities and sensory experiences that open their minds to recognize, that is, by the activities of paying attention, responding, grasping, capturing emotions and emotions, and judging. The process of practical learning is as follows: first, the stage of defamiliarization, defamiliarizing objects and phenomena or works of art, focusing with the will to find answers with questions; second, the stage of revealing students connecting their experiences and expressing and recognizing them as art activities; third, the stage of finding out the meaning of art activities related to their lives, communicating and sharing them, and growing up as the subject of social change with a wide awake attitude toward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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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종이의 가변적 물성을 활용한 입체조형 수업 사례연구 -초등 예비교사 2학년을 대상으로 한 수업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나상세 ( Na Sang-se )

발행기관 :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간행물 : 미술교육연구논총 6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7-122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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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은 재료를 자유롭게 탐색하고 표현하는 활동이며, 그 결과물로 소통한다. 본 연구는 초등 예비교사 교육대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종이의 물성을 탐색하고 평면성을 탈출하여 노작 활동을 통한 입체조형 제작 과정을 분석한 수업사례이다. 종이를 활용한 입체조형 표현활동은 오래전부터 미술 수업 현장에서 다양한 표현활동으로 활용됐다. 학생들은 친숙하게 다가오는 다양한 색상과 종류의 종이를 쉽게 생각하고 있지만, 종이의 평면적 특성이 강하다는 선입관으로 입체표현의 주재료로 활용하기 어렵다고 느끼고 있다. 또한, 평면표현보다 입체표현에 관심과 흥미를 나타내면서도 과정상 수정이 힘들다는 이유로 표현에 소극적이다. 본 연구는 종이 조형 제작 과정을 통한 창의적인 조형적 사고력 확장과 미술 수업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에 관한 내용을 정리했다. 본 연구에서 정리한 수업을 통해 얻은 작품 결과물과 에세이분석으로 다음과 같은 교육적 의미를 얻을 수 있었다. 첫째, 종이는 점재, 선재, 면재, 양재적 가변성을 기반으로 노작 활동의 주재료로서 효과가 높다. 둘째, 종이의 물성을 경험한 예비교사들이 수업 현장에서 입체조형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셋째, 종이라는 재료를 탐색하고, 몰입을 통한 제작 과정에서 창의적 조형 사고력을 확장시켰다. 넷째, 작품 제작 과정에서 학생들 스스로 문제해결을 통해 주체적 학습성과 향상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다. 다섯째, 모둠별 협동, 연극 놀이 등 타 교과목과의 연계를 통한 다양한 활용방안을 기대할 수 있었다. 여섯째, 서로의 작품 감상을 통한 공감하는 과정에서 사회성을 확장시킬 수 있는 교육적 의미를 얻을 수 있었다.


The art is creative activity that freely exploring and expressing material and communicates as a result.
This research is a case study of elementary school second graders in University of education who were preservice elementary school teachers who analyzed the process of 3D construction, formative, and expressive activities through work activities by escaping the flatness of paper and exploring the properties of paper.
The three-dimensional formative expression activity using paper has been used as a variety of expression activities at the elementary art class for a long time.
Students are familiar with the various colors and types of paper, but sketching paper with 3D modeling and converting physical properties to solid, that is, expanding from 2D to 3D, the detailed shape must be reproduced. Due to its preconception, it is hard to expect results as much as effort and time.
Therefore, this research summarized various solutions how preservice elementary school teachers are seeking more creative formative thinking expansion in art class and how to use paper to understand and express paper molding to students.
The following educational results were obtained through the analysis of essays and the obtained work results through the classes.
1) Paper is highly effective main material in the cultivation activities based on dot, line, face, and quantitative variability.
2) Preliminary teachers who experienced the physical properties of paper obtained confidence that they could actively utilize three-dimensional modeling in the classroom.
3) Exploring properties of paper and expanding creative thinking skills in the production process through immersion.
4) During the production process, students had a positive effect on improving their subjective learning outcomes through self-problem solving.
5) It can be expected various utilization plans through linkage with other subjects such as group collaboration and play.
6) In the process of appreciating, communicating, and understanding each other's work, it can be obtained an educational result which can expands soci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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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미술과 교육과정에서 '빅 아이디어'의 설정과 적용 -캐나다 BC주 시각예술 교육과정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류지영 ( Ryu Ji-yeong )

발행기관 :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간행물 : 미술교육연구논총 6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3-154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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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술과 교육과정에서의 '빅 아이디어' 개념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미술과 교육과정 설정을 위한 적용 방안을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미술교육에서 교과 교육과정 설계 방안으로서 빅 아이디어를 도입한 교육과정 총론의 원래 취지를 살리며 그 취지에 따라 미술교육의 성격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이를 위한 사례 연구로서 제 외국의 교육과정 문서를 살펴보았다. 그 가운데 특히 캐나다 공교육인 BC주의 교육과정을 통해 미술과 교육과정의 내용과 구성을 탐색하였다. BC주의교육과정에서는 학년별 목표로 빅 아이디어, 핵심개념, 내용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교육과정 설계 및 내용의 구조화를 의도하고 있다. 그리하여 국가 교육과정에서 빅아이디어와 핵심 개념, 내용의 제시 방식 및 구조화에서 실제 적용 사례를 살펴볼 수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간학문적 통합 개념으로서의 핵심개념의 취지를 살리고 교과의 근본적 관점으로서의 핵심개념, 그리고 교과교육으로서 미술교육의 목적과 내용의 재검토를 위한 빅 아이디어의 설정 방안을 탐색하고 이를 통해 빅 아이디어의 미술교육에서의 의의 및 그 적용 방안을 모색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application methods for designing core concepts of the national art curriculum in Korea, focusing on the concept of 'big idea' in art curriculum. As a way to design the curriculum in art education, I looked at foreign curriculum documents as a case study aimed at bringing the original purpose of the big idea to life and presenting the nature of art education in a meaningful way. Among them, the content and composition of art curricula were explored, especially through the Canadian public education, Province of British Columbia(BC) curriculum. BC curricula present big ideas, core concepts and content as goals for each school year, which are intended to structure curriculum design and content. Thus, the actual application cases can be looked at in the national curriculum in the presentation of big ideas and key concepts, the way they are presented, and the structuring. In this process, I explored the purpose of the core concept as a concept of interdisciplinary integration, the core concept as a fundamental point of view, and the purpose and contents of art education as a subject education. To this purpose, I explored ways to set up big ideas and sought the significance of big ideas in art education and their application in art curric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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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샌드박스 게임의 미술관 교육 활용 가능성 탐색

저자 : 송명길 ( Song Myung-kil )

발행기관 :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간행물 : 미술교육연구논총 6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5-17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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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의 경계를 허물고 전시 경험을 지속시키는 방안으로 샌드박스 게임을 통한 접근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샌드박스 게임은 높은 자유도와 상호작용으로 인하여 미술관 교육에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다중접속 샌드박스 게임인 동물의 숲과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미술관 교육의 가능성을 외국 미술관들의 사례를 통해 알아보았다. 샌드박스 게임은 가상 미술관 체험과 작품 재수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이를 교육에 활용한다면 성찰, 재창조, 확장의 경험을 갖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샌드박스 게임의 특징을 살려 미술관 교육이 지향하고자 하는 바를 성취하도록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궁극적으로 본 연구가 지향하는 바는 교육을 위한 게임을 활용을 넘어서, 게임에서의 교육적 접근을 통해 자발적인 배움이 일어나도록 하는 가능성을 조망하고자 하는 것이다.


As a way to break down the boundaries of the museum and sustain the exhibition experience, this study will seek access through sandbox games for art museum education. Sandbox games are highly likely to be used in museum education due to their high degree of freedom and interaction. In this study, we looked at the possibility of education in art museums using Animal Crossing and Minecraft, a multi-connection sandbox game, through the examples of foreign art museums. Sandbox games are used in various ways, including virtual art museum experience and re-acceptance of works, and if they are used in education, they will have experience of reflection, recreations and expansion. By taking advantage of the characteristics of sandbox games, museum education can be used to achieve what it aims to achieve.
Ultimately, what this research aims to do is to look beyond the use of games for education and to see the potential for voluntary learning through educational access in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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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문화유산을 활용한 지역사회 연계 미술교육 -한성백제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저자 : 이상민 ( Lee Sang-mi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간행물 : 미술교육연구논총 6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5-20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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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의 삶의 맥락 속에서 학생들의 경험과 학습이 어우러지는 방향으로 교육과정이 개정되면서 지역사회 연계 미술교육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하지만 박물관, 미술관 등의 지역사회 자원 연계에 치중되어 있거나, 산출물 중심의 단편적 활동에 그쳐 학생들의 실질적인 지역문화 참여 기회가 다소 부족하다. 또한 문화유산은 지역문화정체성 함양과 지역문화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교육적 가치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유의미하게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지역성, 참여성, 예술성, 확장성의 특성을 가진 문화유산은 맥락적, 참여적, 개방적 성격을 띠는 지역사회 연계미술교육에서의 활용 가치가 높고, 지역사회와 문화유산 간의 교육적 결합을 통해 교육효과를 증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지역문화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문화 참여를 증진하며 지역문화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문화유산을 활용한 지역사회 연계 미술교육을 제안하였다. 문화유산을 활용한 지역사회에 대한 미술교육, 지역사회를 위한 미술교육, 지역사회를 통한 미술교육은 지역문화 이해, 탐방, 참여, 확장의 4단계에 걸쳐 이뤄지게 된다. 이와 같이 문화유산을 활용한 지역사회 연계 미술교육의 설계에 따라 한성백제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서울○○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례 연구를 실시한 결과 역사문화적 가치 내면화를 통한 지역문화정체성 확립, 실제적 문화유산 향유와 지역문화 참여 증진,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한 지역공동체 소통 활성화의 효과를 살펴볼 수 있었다.


This thesis delves into how to use the cultural heritages in the community-based art education. As the national curriculum was revised to combine learning and students' experience within the community, the interest in community-based art education is being grown. However, it is hard to say that students' authentic cultural participation is achieved by considering only how to link the community resources or by focusing on creating community artworks through fragmentary art activities. In addition, cultural heritages, which have high educational values for fostering cultural identity and providing opportunities for participation in community, have not been meaningfully utilized.
Cultural heritages have characteristics of locality, participatory, artistic quality, and extensibility, so that it can be used in community-based art education, which has contextual relevance, participatory action, and openness to the community. I suggest community-based art education using cultural heritages to establish cultural identity, promote students' cultural participation in the community, and activate the communities. Through using the cultural heritages, art education about the community, for the community, and through the community are take place in four stages: understanding, exploring, participating, and expanding community culture.
A case study focusing on Hanseong Baekje cultural heritages at one elementary school in Seoul showed that community-based art education using cultural heritages has several effects on students and community; 1) establishing cultural identity through internalization of historical and cultural values, 2) enhancing authentic experience on cultural heritage and participation in community culture, and 3) activating the communication among the local community centered on cultural herit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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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서의 학교와 미술관 연계 교육 활성화 방안 연구

저자 : 이은적 ( Lee Eun-jeok )

발행기관 :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간행물 : 미술교육연구논총 6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03-22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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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테크놀로지의 발달은 예술, 문화산업 및 교육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코로나 19 사태는 이를 더욱 가속화 하고 있으며 우리에게 큰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학교와 미술관 연계교육은 디지털 환경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확장되어야 한다. 논문에서는 포스트 코로나와 디지털 미디어 환경 속에서 학교와 미술관 연계 교육을 검토해보고 활성화시키는 방안을 모색해보았다. 우선 포스트 디지털 미디어 시대와 그 시대를 살아가는 세대의 특성, 문화예술 현상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에듀테크의 가속화를 검토해보았다. 이어서 미술관이 디지털 미디어 환경 속에서 어떠한 디지털 전략을 준비하며 변화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최종적으로 디지털 환경을 활용한 학교와 미술관 연계 교육을 미술 교과 역량별로 논의해보며 활성화 방안을 찾아보았다.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학교와 미술관의 연계 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필요가 있으며, 질적인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위해서는 미술관 담당자, 학교 교사, 디지털 테크놀로지 전문가들의 협력의 중요성을 더욱 확인할 수 있었다.


The development of digital technology has a profound effect on the arts, culture industry and education. The Covid-19 is accelerating this and is urging us to change. In this situation, it is necessary to actively consider the linkage between the school and the art museum in the digital environment. In this paper, I would like to examine education linking school and art museum in a post-corona and digital media environment, and to seek ways to revitalize it. First, I examine the characteristics of the post-digital media era and of the generation living in it, the cultural and artistic phenomena of the era, and the post-corona era and the acceleration of edutech. Next, I examine how the museum is being prepared and transformed into integrating a digital strategies. Finally, I discuss education linking school and art museum using digital environments from the perspectives of the arts curriculum, and find ways to revitalize it. In the digital environment, the education linking school and art museum needs to be more active. Further, in order to produce quality digital contents, the collaboration of art museum personnel, school teachers, and digital technology experts is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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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익산 미륵사지 석탑의 사계 -미적 체험에 대한 자문화기술지-

저자 : 최명숙 ( Choi Myung-sook )

발행기관 :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간행물 : 미술교육연구논총 6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27-24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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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익산 미륵사지 석탑의 미적 체험에 대한 의미를 자문화기술지로 보여주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19년 5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아홉 번의 미적 체험이 이루어졌다. 먼저 세 가지 하위 범주인 '상상의 터와 흔적들', '백제인의 미적 삶', '여백의 미'를 통해 연구자 나의 미적 체험 과정을 해석적으로 드러냈다. 그리고 두가지 상위 범주로서 익산 미륵사지 석탑이 주는 미술교육적 의미를 찾아보았다. 첫째, 우리가 미적 대상을 체험한다는 것은 생각을 본질의 차원까지 형성시키며, 생각으로서 자기라는 고유의 인간을 만드는 과정이다. 둘째, 미술문화 이해 교육은 다양한 콘텐츠의 미적 체험을 통해 확장된다. 디지털 감각의 콘텐츠와 존재론적 의미체험의 콘텐츠가 균형 있게 제공되어야 한다. 이로서 학습자는 변화된 관점에서 미술문화 이해가 이루어지며 삶을 다시 창조할 수 있다. 그리하여 익산 미륵사지 석탑은 예술작품이자 문화유산으로서 그 존재 의미를 갖는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how the meaning of the aesthetic experience of the stone pagoda in Mireuksaji Temple site, Iksan as an autoethnography. To this end, nine aesthetic experiences took place from May 2019 to January 2020. The aesthetic experience of the researcher was interpretatively revealed through the three sub-categories; 'Sites of Imagination and Traces', 'Aesthetic Life of Baekje People', and 'Beauty of Space'. The meaning of art education that is given by the stone pagoda in Mireuksaji Temple site, Iksan as two superordinate categories was searched. First, the experience of aesthetic objects is the process of shaping the thoughts to the essence level and creating the human beings as self as thoughts. Second, understanding the art culture education could be expanded through aesthetic experiences of various contents. Content of digital sense and content of experiencing the meaning of ontology should be provided in a balanced manner. As a result, learners can understand art culture in a changed perspective and recreate life. The stone pagoda in Mireuksaji Temple site, Iksan itself has its meaning of existence as a work of art and cultural heri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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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미술을 활용한 사회과 시민교육의 의의와 방법 탐색

저자 : 최정순 ( Choi Jung-soon ) , 안지연 ( Ahn Ji-youn )

발행기관 : 한국초등미술교육학회 간행물 : 미술교육연구논총 6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49-27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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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과 시민교육을 위해 미술을 연계할 것을 제안하며 그 의의와 방법을 탐색한 연구이다. 먼저 사회과와 미술과 교육과정의 변천 탐색을 통해 두 교과는 생각의 표현과 공동체의 안녕 사이의 균형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파악하였다. 다음으로 미술을 활용한 사회과 시민교육의 의의를 크게 사회 문제 인식으로서의 미술, 사회 문제에 대한 표현으로서의 미술, 사회 참여 행동으로서의 미술로 구분하여 각각 시민교육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였다. 마지막으로 학생들과의 정서적 거리가 지나치게 멀거나 반대로 정서적으로 과도하게 밀착된 수업 소재를 선정하여 미술을 활용한 사회과 시민교육의 방법을 탐색해 보았다. 방법의 일환으로 강대현, 설규주(2014)가 제안한 '정서적 공감과 동기화', '인지적 판단과 성찰', '행동으로의 실천 및 반복'의 단계에 따른 수업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학생들로 하여금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 행동을 내재화하기 위하여 미술 교육의 역할을 재조명해보았다는 점에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possible connections between art and social studies to promote citizenship education. First, we explore the cross points by tracing a history of curricular of social studies and art. The results from curriculum analysis says art and social studies have a common interest in expressing individuals' thoughts and public goods. This result presumes that social studies education can revitalize citizenship education by adopting the characteristics of art to enable people to display personal thoughts and feelings in diverse ways. Artists can portrait social situations and their feelings in their own ways. Also, audiences may get to sense what artists try to say through art works. The process of reading the artworks means more than verbal communication to some students who have weak language skill. Most students will be able to have a wide view on the social situations and begin to get interested in how to resolve the social issues. This may lead students to take an action in real world. This study explores the possible relations between art and social studies in three parts: art as an acknowledgement of social issues, art as a presentation of social issues, art as social participation. In addition, we attempt to create citizenship lesson flows by applying art to social studies based on Kang and Seol(2014). The results reveal possibilities to reach the goal of citizenship that students can understand multiple dimensions of the facts through interpreting art works. In addition, students will be able to accept different values from theirs and live on making a balance with others. This study sheds lights on how art can play a role in educating students to become active citizens. Thus, social studies class in connection with art may open another door toward citizenship education in a current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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