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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선교 update

Theology and Mission

  • :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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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3회
  • : 1738-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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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72)~58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641
신학과 선교
58권0호(2020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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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독교적 욕구의 측정도구 개발과 측정 및 평가 ―'X-Need scale'를 중심으로

저자 : 박관희 ( Park Kwan-hee )

발행기관 :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 간행물 : 신학과 선교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41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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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구는, 매슬로 욕구이론처럼, 필요와 결핍을 채우려는 자아 실현(또는 자기사랑)의 행위가 아니고, 해결해야 할 관계 회복의 영역이다. 이것은 성서가 욕구를 이해하는 방식이며, 본 논문에서는 이를 기독교적 욕구로 명명하였다. 사실상 기독교적 욕구는 크게 3가지 영역으로 분류된다. 영적 욕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또는 하나님 임재경험)에 있다. 그리고 자기보존 욕구와 심리사회적 욕구는 믿음과 순종의 삶, 즉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삶(또는 사명준수)을 통해, 자기중심적 존재에서 벗어나는 것에 있다. 성서는, 영적 욕구가 해결된다면 하나님은 인간의 필요와 결핍을 채워주셔서 자식, 동산, 부동산, 그리고 건강의 복 등으로 채워주신다고 말한다. 또한 성서는 이것을 통해 자족하는 마음을 갖게 함으로, 하나님 안에서 행복을 누리게 한다. 그래서 본 논문은, 이와 같이 성서적 관점에서 기독교적 욕구를 이해하기 위해, 사회과학적 도구 틀에 맞게 기존의 욕구이론을 실천신학화 하는 과정을 통해, 기독교적 욕구를 산출하였다. 다시 말해, 성서적 관점에서 다양한 욕구이론을 살펴보고, 이것을 근거로 표준화된 설문지를 만들고, 전국적인 표본 샘플을 통해 기독교적 욕구의 산출을 위한 다양한 통계기법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이것을 근거로 세분화 분석을 통해 기독교적 욕구의 동질집단 특징을 파악하도록 4가지(모든욕구 무관심형, 모든 욕구 관심형, 영적/자기보존 욕구 중시형, 영적/심리사회적 욕구 중시형)로 유형화하였다. 이와 같은 기독교적 욕구는 한국교회와 교인들을 이해하는데 보다 구체적이고 실제적이며 측정 가능한 목회정보를 제공해 준다.


As Maslow's Need theory, Needs of human beings i s not an act of self-realization(or self-love) but is in the range of relationship recovery to be solved. This is a way that the Bible understand Needs. In this paper, Researcher named this Christian Need.
On the whole, Christian Need can be classified into three areas greatly. The Spiritual needs, through the events of the cross of Jesus Christ, was recovered in a relationship with God. And psycho-social needs and self-preservatory needs is possible to get out of self-centered existence through a processing to discard yourself and bear his cross. That means the life of faith and obedience. The Bible says if spiritual need has been resolved, God meet the deficiency and human needs to meet us child, health, personal property, and real estate.
Therefore, this paper, to understand Christian Need theory in view of the Bible, calculated Christian Need through a process to fit practical theology on the frame of socio-scientific tools. That is, A process of practical-theologization means to see a variety of needs theory in view of the Bible, create questionnaires that standardized on this needs theory, and carry out Various statistical techniques by using national sample. Above all, Segmentation Analysis get to understand the Believers' Characteristics of Korean Church by the Type of Christian Need through Homogeneity population.
In addition, Christian Need theory which is calculated in this way had not been introduced in the literature of the four areas of theology. Also besides the academic contribution of this study, we applied to the pastoral scene and Korean Church to hope it will appear in a positive outcome such as making up various research activities.

2피조세계의 고통과 하나님의 돌봄

저자 : 박영식 ( Park Young-sik )

발행기관 :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 간행물 : 신학과 선교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3-7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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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인해 온 세계가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기독교 신학은 이러한 자연적 재해나 재앙에 대해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 또한 그리스도인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행동을 취할 수 있을까? 자연적 재해와 재앙은 인간의 범죄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이러한 재앙은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고난의 현실에 대해 무엇을 하시는가?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말하고 생각할 수 있을까?
본 논문은 오늘날의 이러한 상황을 염두에 두면서 먼저 고통과 악에 대한 고전적 해법들을 간략하게 정리해 봄으로써 이 해법이 갖는 한계와 의미를 되짚어보고자 한다. 이후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기독교신학이 말해온 섭리론을 오늘날 어떻게 전개해 나갈 수 있을지를 사유하고 제안해 보고자 한다. 이때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구체적인 방식을 어떻게 설정할 수 있을지를 현대적 논의들과 함께 살펴보고,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섭리를 돌봄으로 재정립하고자 한다.


The whole world is now in trouble because of the Covid-19. What can Christian theology say about this natural disaster or natural evil? Also, what should Christians think and do about it? Are natural disasters and sufferings related to human crime? Can we say that this disaster is God's judgment? Furthermore, what does God do about this reality of suffering? How can Christian speak and think about God's providence? Regards with this situation, this essay attempts to review the limitations and implications of the classical solution by briefly summarizing classical theodicy. After that, I would like to take a step further and suggest how I can develop the theory of providence that Christian theology has spoken today. At this time, we will look into modern discussions on how to set a concrete way for God's providence, and conclusively reestablish and reexpress it in the view of God's Caring.

3후기 웨슬리의 역동적 성화 이해 ―「신자 안에 있는 죄」를 중심으로

저자 : 오성현 ( Oh Sung Hyun )

발행기관 :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 간행물 : 신학과 선교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3-9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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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에게서 성결의 개념이 초기에는 '죄가 없는 완전'으로 오해될 만큼 신자의 거듭남이 급진적으로 이해되었다. 하지만 후기로 가서 웨슬리는 그리스도인의 현실적 실존에 대한 분석에 천착하면서 중생한 신자안에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죄를 주목하면서 성결의 문제를 입체적이고 역동적으로 이해한다. 그 역동성은 신자 안에 내면에서 일어나는 죄와영의 싸움에서 드러난다. 그 싸움은 신자에게서 성령이 떠났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신자에게 성령이 내주하기 때문에 시작된 싸움이며 갈등이다. 성령이 신자에게 임재하지 않았다면 애초에 싸움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는 이미 죄의 지배 아래에 있으므로 내적 갈등이 없이 '평화'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에게 신자라는 이름은 걸맞지 않게 될 것이다. 따라서 진정한 신자의 표징은 평화의 정적주의가 아니라 오히려 불편한 싸움의 역동성이다. 그러므로 신자 안에 남아 있는 죄의 잔존과 영의 싸움이 완전한 종결을 이루기 전까지 신자는 깨어 있어야 하며, 성령의 임재와 그리스도의 도우심을 더욱 강렬히 사모할 수 밖에 없다. 또한 바로 이런 점에서 성령이 충만하게 부어짐, '성령세례'는 성결의 맥락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죄와의 싸움이라는 - 물론 비록 이미 그리스도에 의해 승리가 확정된 싸움이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는 여전히 그 '이긴' 싸움을 전력을 다해서 싸워야 하는 싸움이라는 – 관점에서 온전한 성화를 목표로 하는 '성령세례'에 대해서 성결교회가 말할 때 성결의 논의는 더욱 풍성하고 완전한 내용으로 채워지리라 기대한다.


In the early Wesley, the concept of holiness was misunderstood as “innocent perfection,” so the believer's regeneration was radically understood. But in the latter days, Wesley understands holiness in a complex and dynamic way, focusing on the analysis of the Christian's real existence, noting the sins that exist realistically in the regenerated believer. The dynamism is revealed in the inner battle of sin and spirit within the believer. The fight does not happen because the Holy Spirit has left the believer. Rather, it is a struggle and conflict that began because the Holy Spirit indwells the believer. If the Holy Spirit is not present to the believer, no fight will take place in the first place. Because he is already under the rule of sin, he enjoys 'peace' without internal conflict. Of course, the name of a believer would not be right for him. The believer must remain awake and seek the strength of the Holy Spirit and the help of Christ until the final battle of the spirit and the remnant of sin remaining in the believer is complete. It is at this point that the full pouring of the Holy Spirit, “the baptism of the Holy Spirit,” should be understood as holiness. In other words, the fight against sin - of course, even though the victory has already been decided by Christ, but the Christian still has to fight as the “winning” fight with all its might. As the Holiness Church talks about it, we expect that the discussion of holiness will be filled with richer and more complete content.

4예수의 교회론 연구 ―복음서를 중심으로

저자 : 유재인 ( Yu Jae-in )

발행기관 : 서울신학대학교 기독교신학연구소 간행물 : 신학과 선교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7-132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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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적은 복음서를 중심으로 한 예수의 교회론을 연구하는 것이다. 예수 교회론의 핵심은 임마누엘 사상에 근거한 제자 공동체이면서 교회 공동체이다. 복음서에는 교회에 대한 중요한 표상들이 등장한다. 예를 들면, 제자들, 친구들, 형제들, 그리고 임마누엘이 대표적으로 교회공동체를 표현하는 주요 표상들이다. 이러한 것을 통해 복음서에는 교회의 원형적인 모습인 진정한 제자 공동체가 무엇인지를 소개한다.
복음서는 예수의 제자들에 관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이것은 예수가 교회 공동체를 향하여 주고자 하는 중요한 메시지가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복음서 저자들이 각각의 복음서를 기록할 때 즈음에는 '제자들'이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교회론적인 용어가 되어 있었다는 것을 통해 알 수 있다. 또한 복음서 저자들은 제자들을 개별적이거나 교회 공동체적인 존재의 모형으로 제시한다.
교회론과 관련해서 예수가 강조한 주제들은 겸손, 인간 존중 그리고 용서이다. 이것들은 인간 상호간의 관계에서 권장할 만한 미덕 정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와 주로 모시는 천국 백성들인 교회 공동체에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중요한 주제들이다.
예수의 교회론과 관련해서 복음서 각각의 저자들의 공통점은 교회의 본질을 얘기할 때, 교회 공동체적인 측면에서 보려고 한다는 것이다. 특히 각 저자들은 공동체의 중요성을 한결같이 강조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제자 공동체의 주인은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제자 공동체의 진정한 리더십의 모델은 역시 예수이다. 그리고 예수가 친히 교회 공동체의 리더십에서 요구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아낌없이 내어주는 희생과 겸손과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다.
예수는 제자들을 부르신 후 그들과 함께하면서 훈련 시키시고, 천국 복음을 가르치고, 더 나아가 이 복음을 전파하게 하셨던 것이다. 이것은 제자들이 예수의 부름을 받고 그와 함께 보낸 갈리리 사역에서 나타난 교회의 원형적인 모습이다. 특히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임마누엘 신앙은 교회론의 기초이다.


The aim of this thesis is to study the ecclesiology of Jesus centred around the Gospels. The core of Jesus' ecclesiology is a discipleship community based on Immanuel thought and church community.
The important images (or symbols) of the church appear in the Gospels. The disciples, friends, brothers, and Immanuel are main representations that express church community. Through these things the Gospel introduces what true disciple community looks like and what the original form of the church should be.
The Gospel is filled with the story of Jesus' disciples. This suggests that Jesus has an important message to the church community. As the Gospel authors wrote their Gospels, the term 'disciples' was found to be generally ecclesiological. Also the Gospels model the existence of the church community.
Jesus' emphasis on ecclesiology is humility, respect for humanity, and forgiveness. These are not the virtues of recommendation in human interrelationship, but rather important topics essential to the church community and the heavenly people who believe in Jesus Christ as the Saviour.
When it comes to Jesus's ecclesiology, the authors of each of the Gospels have something in common when they talk about the essence of the church - they want to see it from the perspective of a church community. In particular, each author consistently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the community. The master of this disciple community is Jesus Christ. In this respect, the model of true leadership of the disciple community is also Jesus. And what Jesus himself demands from the leadership is to show sacrifice, humility, and love.
After calling the disciples, Jesus trained them with them, taught them the gospel of Heaven, and further preached it. This is the epitome of the church in the Galilee ministry, where the disciples were called by Jesus and spent time with him. In particular, the Immanuel faith that the Lord is with can be seen as the basis of eccles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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