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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Cognitive Rehabil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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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12)~9권1호(2020) |수록논문 수 : 69
대한인지재활학회지
9권1호(2020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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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관형 인지재활프로그램이 지역사회 노인의 인지, 우울 및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저자 : 신윤찬 ( Shin Yun Chan ) , 임승주 ( Lim Seuong-ju ) , 원경아 ( Won Kyung-a ) , 김정란 ( Kim Jung-ran )

발행기관 : 대한인지재활학회 간행물 : 대한인지재활학회지 9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2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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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강원도 일개지역에서 노인을 대상으로 적용된 기관형 인지재활 프로그램의 효과를 분석하고 중재 대상들을 분류 및 비교분석하여 맞춤형 중재의 필요성에 대해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강원도 일개 지역사회의 7개 기관에서 시행한 단일군 전후 설계(one-group pre-post test design)의 유사 실험 연구(quasi-experimental research)결과를 제공받아 2차 분석한 서술적 비교연구로 65세 이상의 노인 75명이 전, 후 평가를 완료하였다. 참가자들은 크게 준비활동(출석 및 날짜확인, 신체활동), 본 활동(인지활동, 작업활동, 건강교육), 마무리 활동(소감 공유, 다음 일정 공지)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적용받았으며 효과 분석을 위해 한글판 치매선별도구(MMSE-DS), 주관적 기억저하 설문지(SMCQ), 한국어판 단축형 노인우울 척도(SGDS-K)와 한국어판 세계보건기구 삶의 질 간편형 척도(Korean version of WHOQOL-BREF)를 사용하였다. 참가자들을 분류하여 집단별 비교연구를 실시하고자 참가자들을 연령, 인지기능, 거주상태를 기준으로 분류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에는 대응 표본 t 검정(paired t-test) 및 효과크기가 사용되었다. 결과: 프로그램 적용 후 참가자들의 인지기능(t=-3.827, p=0.000) 및 건강관련 삶의 질(t=-5.090, p=0.000)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되었고 우울증상(t=5.509, p=0.000) 및 주관적 기억감퇴(t=4.965, p=0.000)점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그룹별 비교분석 결과에서는 분류 기준에 따라 효과의 차이가 확인되었다.
결론: 기관형 인지재활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내 노인의 인지기능 및 건강관련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우울증상 및 주관적 기억감퇴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특히 전기노인군, 경도인지장애 및 정상군, 그리고 지역사회 거주군에서 더 효과적인 것을 확인하였다.


Obj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effects of institutional cognitive rehabilitation programs applied to the elderly in One Sub-area in Gangwon-do and to suggest the need of the tailored intervention program, participants were classified and compared by each classification.
Methods: This study is a descriptive, comparative secondary analysis study based on the results of a quasi-experimental study of single group pre-post design conducted by 7 institutions in a community in Gangwon-do, and 75 elderly people over 65 years of age has completed the assessment. Intervention program was consisted of preparatory activities (attendance and date confirmation, physical activity), main activities (cognitive activity, occupational activity, health education), and finishing activities (sharing impressions, notice of next schedule). To analyze the effectiveness of the program, participants were asked to complete MMSE-DS, SGDS-K, SMCQ, and Korean version of WHOQOL. Paired t-test and effect size were used for data analysis.
Result: After the program was applied, participants' cognitive function (t = -3.827, p = 0.000) and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t = -5.090, p = 0.000) were significantly improved and the symptoms of depression (t = 5.509, p = 0.000) and Subjective memory decline (t = 4.965, p = 0.000) decreased significantly. In the group-by-group analysis, differences in effects were identified according to the classification criteria.
Conclusion: Institutional cognitive rehabilitation programs have the effect of improving the cognitive function and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of the elderly in the community and reducing depression and subjective memory decline. Especially, it was found more effective in young-old group, mild cognitive impairment and normal group, and community-dwelling group.

2워크북을 활용한 인지재활훈련이 뇌손상 환자의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조영남 ( Cho Young-nam ) , 오태형 ( Oh Tae-hyung ) , 양예슬 ( Yang Ye-seul ) , 전슬기 ( Jeon Seul-ki )

발행기관 : 대한인지재활학회 간행물 : 대한인지재활학회지 9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7-40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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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워크북을 활용한 인지재활훈련이 뇌손상 환자의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2019년 8월부터 10월까지 대구 북구 소재의 D병원에서 연구 대상자선정 기준에 따라 뇌손상 환자 20명을 선정하였고, 워크북을 활용한 인지재활훈련을 받는 실험군 10명과 대조군 10명으로 나누어서 진행하였다. 사전·사후검사로 CSOA와 MMSE를 시행하였고, 중재 전·후 인지기능을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워크북을 활용한 인지재활훈련을 적용한 실험군은 중재 전·후 인지기능의 모든 영역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워크북을 활용한 인지재활훈련이 인지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대조군은 중재 전·후 인지기능이 FIQ, EIQ, AFI, MFI, MMSE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지만 BIQ, WMI, LFI, VFI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워크북을 활용한 인지재활훈련이 뇌손상 환자의 인지기능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치료시간 외에 여가시간을 활용하여 워크북 등을 활용한 자가-인지재활훈련을 시행하는 것이 인지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cognitive rehabilitation using workbooks on cognitive function by applying it to patients with brain injury. From August to October 2019, 20 patients with brain injury were selected according to the criteria for selecting subjects at D Hospital in Buk-gu, Daegu, and divided into 10 experimental groups and 10 control groups receiving cognitive rehabilitation training using a workbook. CSOA and MMSE were performed to compare cognitive function before and after intervention.
In the results, the experimental group that applied cognitive rehabilitation using the workbook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all areas of cognitive function before and after intervention, and showed the positive effect of cognitive rehabilitation using the workbook on improving cognitive function. However, the control group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cognitive function before and after intervention in FIQ, EIQ, AFI, MFI, and MMSE, but not in BIQ, WMI, LFI, and VFI.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is study, cognitive rehabilitation using a workbook was found to be effective in improving cognitive function in patients with brain injury.

3뇌졸중 환자의 실행증 심각도에 따른 작업치료 접근법 : 사례연구

저자 : 지은규 ( Ji Eun-kyu ) , 권재성 ( Kwon Jae-sung ) , 홍승표 ( Hong Seung-pyo )

발행기관 : 대한인지재활학회 간행물 : 대한인지재활학회지 9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1-5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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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뇌졸중 이후 실행증이 나타나는 대상자는 다양한 문제가 동반되고, 그 정도에 따라 심각도가 다르다. 따라서 실행증의 정도에 따라 적절한 치료적 중재를 적용해야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2명의 사례를 통해 실행증의 심각도를 평가하고, 심각도에 따른 작업치료 중재 접근법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전향적 연구로 2019년 3월부터 뇌졸중을 진단받고 실행증이 나타나는 2명의 대상자를 모집하여 진행되었다. 첫 번째 대상자는 경증의 실행증이 있었으며, 총 5주간 15회기 1회기 당 30분씩 진행하였다. 경증 사례의 중재는 제스쳐 행동 훈련과 일상생활훈련을 병행하는 치료 이후 과제수행표를 진행하였다. 두 번째 대상자는 중증의 실행증 문제가 있었고, 1회기 당 30분씩 총 16회기를 진행하였다. 중증 사례의 중재는 보상적 접근의 일상생활훈련을 진행하였고, 마지막으로 과제수행표를 수행하였다.
결과: 두 대상자 모두 중재 전보다 일상생활활동 수준이 향상되었고, 중증의 실행증을 가진 대상자의 경우 실행증 평가 점수의 향상은 보이지 않았지만, 경증의 실행증 대상자는 실행증 평가 점수의 향상된 결과를 보였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 뇌졸중 이후 실행증의 심각도를 파악할 수 있는 적절한 평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실행증 심각도에 따른 작업치료 중재 접근법과 체계적 연구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Objective: The subjects with apraxia after stroke have several problems, and the severity was different. Therefore, it was necessary to consider other factors than apraxia and appropriate therapi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icient protocol of apraxia through two case studies with mixed problems.
Methods: This study was conducted From March 2019 and recruited 2 subjects who were diagnosed with stroke and complained of apraxia. The first patient had mild problem of apraxia. The Intervention was performed 30 minutes for each therapy during the 5 weeks, a total of 15 sessions. Interventions were; sequencing Activities of Daily Life training, imitating gesture training, and applying task performance table. Second patient had several problem of apraxia. The intervention was performed for 30 minutes for single therapy, a total of 16 sessions. Interventions were; Activities of daily life performance training with compensatory approach and making task performance table at last.
Result: Both Patients showed improvement in state of activities of daily life above baseline. Second patient had no praxis improvement. However first patient had improvement not only in Activities of daily life but also praxis.
Conclusion: From this study, we could find individual systematic intervention which can used in patients who have post-stroke apraxia with diverse problem.

4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가상현실 재활치료에 관한 체계적 고찰

저자 : 주유미 ( Ju Yumi )

발행기관 : 대한인지재활학회 간행물 : 대한인지재활학회지 9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1-8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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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에서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가상현실을 적용한 재활치료의 방식과 그 효과를 체계적으로 고찰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2000년 1월부터 2020년 5월까지 PubMed, CINAHL, Riss와 같은 데이터 베이스를 이용하여 해외 문헌의 경우 “Dementia” AND “Virtual Reality” AND “Rehabilitation” or “Intervention”의 조합으로, 국내 문헌의 경우 '치매' 그리고 '가상현실' 그리고 '재활' 또는 '중재'를 조합하여 문헌을 검색하였다. 총 160개의 논문 중 13편의 논문을 최종적으로 선정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선정된 논문의 분석 결과 근거수준 III에 해당하는 단일그룹 사전-사후 연구가 5편(38.5%)로 가장 많았다. 가상현실의 유형으로는 몰입형 가상현실 적용이 2편(15.4%)이였고, 비몰입형 가상현실 적용이 11편(84.6%)이였다. 가상현실 컨텐츠 유형으로는 운동프로그램이 5편(38.5%)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일상생활 수행과제가 3편(23.1%)으로 그다음 순이였다. 그 외에도 길 찾기 과제, 게임, 자연풍경 관찰 등의 치료적 컨텐츠가 적용되었다. 다양한 종류의 가상현실 재활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의 운동기능, 인지기능, 전두엽기능, 정서적 안정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가상현실 기반 재활치료는 다양한 치료적 환경이 효율적으로 구현 가능하고 가상현실적용은 환자로 하여금 치료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높임으로써 재활에 효과적이다. 치매환자를 위한 가상현실 기반치료는 아직까지는 기술 도입 및 시범 단계에 머물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임상연구를 통해 가상현실 기반 치료의 과학적 근거를 확립해 나가야 할 것이다.


Objective: This study aims to systematically review the methods of virtual reality(VR) based rehabilitation and its effectiveness for dementia.
Methods: The articles were searched through the database such as PubMed, CINAHL, Riss from 2000, January to 2020, May with key words of 'Dementia', 'Virtual reality', 'Rehabilitation/Intervention. Total 13 were selected among 160 articles which were searched from database and went through scrutinizing.
Result: As a result of analyzing, 5 (38.5%) articles which were the most frequent were level III one group comparison study. 2 (15.4%) articles were applied immersive VR devices and other 11 (84.6%) were applied non-immersive VR. Relating to VR contents, VR based exercise(38.5%) were most frequently applied, then ADL tasks (23.1%) were followed next. Besides, navigation task, stimulus-response game, watching scenary were used for intervention. The various types of VR were all effective on physical function, cognition, frontal lobe function, affective symptoms and so on.
Conclusion: VR based rehabilitation is cost effective and ecologically more valid. It is technologically available to produce virtual therapeutic environment at any place and it motivates patients to engage more in rehabilitation. As a results, VR based rehabilitation for dementia is very early stage of introduction and pilot trials. In the future study,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more clinical evidences by applying them to the larger group of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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