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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Journal of Couns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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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0)~19권4호(2018) |수록논문 수 : 1,926
상담학연구
19권4호(2018년 08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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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유아기 비순응 문제에 대한 근거기반 부모 상담의 효과: 고위험군 선별을 통한 맞춤식 인지행동치료

저자 : 강지현 ( Kang Ji-hyeon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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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유아의 비순응 문제를 다루기 위해 관련된 근거기반 치료 프로그램을 고찰하여 이를 토대로 국내 상황에 맞게 부모 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한 후 그 개입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프로그램 개발을 위하여 유아동의 비순응, 적대적 반항 및 품행 문제에 대한 근거기반 프로그램을 고찰 하였다. 프로그램은 두 부분으로 구성되었는데 하나는 프로그램 참여자가 자녀의 비순응 문제를 다루기 위해 익혀야 할 기술을 매뉴얼을 통해 동일하게 익히는 것이고('공통 모듈', 6회기), 다른 부분은 참여자가 개별 회기를 통해 각각의 상황에 맞게 맞춤식으로 익히는 것('고유 모듈', 2회기)이다. 프로그램 효과 검증을 위하여 어린이집에 재원중인 만2~3세, 외현화 문제행동의 고위험 유아 10명의 어머니가 연구에 참여하였다. Wilcoxon Signed Rank 비모수 검정을 통해 사전-사후 점수를 비교하여 얻은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K-CBCL 1.5-5로 평가한 공격성 문제, 외현화 문제, 및 DSM 반항문제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감소가 나타났다. 둘째 공격성 문제와 DSM 반항문제에서의 효과 크기가 중등도로 나타나 임상적 유의도가 확보되었다. 셋째, 프로그램 참여 어머니를 대상으로 평가한 프로그램 만족도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산출되었고, 특히 개별 상황에 맞춰 개인상담으로 진행된 것에 대한 만족도가 큰 것으로 보고되었다. 연구의 제한점과 향후 연구를 위한 제안이 논의된 가운데 상담자가 진행한 근거기반 개입의 효과가 입증된 만큼 이 프로그램의 보급과 시행이 비순응 유아의 문제를 다루기 위한 효과적인 치료로 제안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 evidence-supported parent intervention program using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for non-compliant preschoolers and to verify its effect. To develop this program, evidence-supported programs for non-compliance and oppositional defiant and conduct problems were reviewed. This program has two components; in the first part, every participant trained for skills using procedures from a manual('common module' 6 sessions). In the second part every participant trained for skills using tailored contents for each participant('customized module' 2 sessions). The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10 preschoolers' mothers whose children aged 2-3 years are at high risk for noncompliant behaviors. The effect of this intervention was verified through a pre and post-test using Wilcoxon Signed Rank. The significant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preschoolers showed significantly lower scores in aggressive problem behavior, externalizing problem behavior, and DSM defiant behavioral problem. Second, the effect size of aggression problem and DSM defiant behavioral problem was moderate and clinical significance was earned. Third, program satisfaction proved to be positive especially for the tailored personal sessions. Limitations and suggestions for future study were mentioned. Effects of this program for the non-compliant preschoolers were identified, so the dissemination and implementation of this program are suggested for non-compliant preschoo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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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상담전공 학부생의 진로스트레스와 학과만족도 및 행복의 관계: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저자 : 김경미 ( Kim Kyoungmi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7-4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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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담전공 학부생의 학과만족도와 행복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을 탐색하고자 이들의 진로 스트레스,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이 학과만족도 및 행복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참여자는 상담전공 학부생 318명으로, 그들의 진로스트레스, 진로결정자기효능감, 학과 만족 및 주관적 행복에 대한 관계를 알아보았으며, 상관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상담전공 학부생의 진로스트레스와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학과만족도 및 주관적 행복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더불어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진로스트레스와 학과만족에 완전매개를, 진로스트레스와 주관적 행복에 부분매개를 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중심으로 상담전공 학부생 양성과정에서 이들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을 높이고, 진로스트레스를 낮추는 방안들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method of improving the major satisfaction and subjective happiness of undergraduate students who are majoring in counseling by exploring the mediating effects of career stress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on major satisfaction and subjective happiness. For this study, 318 undergraduate students majoring in counseling have been surveyed about career stress inventory, major satisfaction inventory, subjective happiness scale,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scale and correlation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is were conducted. The results are as follows. Career stress and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have significant effects on major satisfaction and subjective happiness. In addition,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completely mediate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areer stress and major satisfaction. and partially mediate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areer stress and subjective happiness. Based on these results, the ways have been discussed to improve their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and to reduce their career stress during the training course for the undergraduate students majoring in couns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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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전문상담교사의 전문성 발달에 대한 개관연구

저자 : 정진철 ( Choung Jin-chul ) , 양난미 ( Yang Nan-me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47-7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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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전문상담교사의 전문성 발달 방안을 찾기 위해 전문상담교사와 관련된 국내 연구 중 전문상담교사의 전문성과 관련된 연구 결과를 개관하였다. 첫 번째로 상담교사의 직무를 7가지로 정리하였으며, 상담교사의 역할 또한 정리하였다. 두 번째로 전문상담교사의 직무를 바탕으로 전문상담교사에게 필요한 전문성 영역을 임상, 프로그램, 행정의 영역으로 나누어 제시하였으며, 세 번째로 전문상담교사의 전문성 발달을 임용 전의 전문성 발달과 임용 이후의 전문성 발달로 나누어 현재의 문제를 제시하였고, 네 번째로 상담교사 수퍼비전 모형을 제시하였다. 논의에서는 전문상담교사의 전문성 발달을 위해 직무 및 역할에 대한 지침 마련의 필요성과 전문상담교사 양성과정의 변화, 임용 이후의 계속교육체계 마련에 대해 제시하였다.


This study reviewed the studies regarding Korean School Counselor's professionality to find out how to develop Korean School Counselor's Professionality. First, we summarized the task in 7 categories and the role of Korean School Counselors. Second, we presented three kinds of Korean School Counselors' professionality factors, such as clinical, program, and administration. Third, we presented the current problem dividing the professionalism of the counseling teacher into professional development before the appointment and after appointment. Fourth, we suggested supervision model for Korean School Counselors. Finally we discussed to set guidelines of Korean School Counselor's task and role, changing of Korean School Counselors training course, and set of continuing education system to after appointments for the professional development of professional school counsel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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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상담자의 원가족건강성이 상담자 발달수준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돌봄의 매개효과

저자 : 권혜영 ( Hyeyoung Kwon ) , 조은숙 ( Eunsuk Cho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71-8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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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자발달은 상담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선행변인이다. 상담자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적 요인 중 상담자의 원가족건강성은 상담자의 상담 입문 동기가 되기도 하지만, 역전이 등에 대한 상담자의 자기성찰이 부족할 경우 상담자발달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이러한 원가족건강성과 상담자발달을 매개 혹은 조절하는 변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결과에 기초하여 상담자의 원가족건강성이 상담자 발달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상담자의 자기돌봄이 매개하는지를 보고자하였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는 다양한 경력 수준을 가진 상담자 168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법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분석 결과, 상담자의 원가족건강성은 상담자 발달수준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러한 영향력은 상담자의 자기돌봄에 의해 부분적으로 매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상담자의 원가족경험이 부정적일 경우라도 상담자의 자기돌봄행동을 통해 그것이 상담자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중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상담자 자기돌봄행동이 원가족경험의 영향을 매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상담자발달을 위하여 초심상담자의 교육훈련에 더하여 상담자의 개인적, 전문적 자기돌봄이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제언하였다.


Counselor's development is a core factor of counseling service quality. The overall health of the family of origin can be an important factor affecting the development of the counselor, unless there were enough self-reflection and the management of counter-transference. So, this study is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s of counselor's self-car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ounselor's experience from the family of origin and counselor's developmental level. Data collected from 168 counselors from novice to the experienced, working in Seoul and Gyonggi province using questionnaire survey was analyzed. The counselor's family of origin health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the level of counselors' development. These influences were partially mediated by counselors' self care.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counselor 's self - care can mediate the effects of counselor' s family of origin experience on the counselor 's development even if the counselor' s family of origin experience is negative. Therefore, in addition to the education and training of the novice counselors, the counselor 's personal and professional self - care should be consistently maintained for the continuous counselor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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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청소년의 완벽주의적 자기제시가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 반추에 대한 자기자비의 조절된 매개효과

저자 : 박지혜 ( Park Ji-hye ) , 이주영 ( Lee Joo-young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87-107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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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자기자비라는 보호요인이 청소년의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사회불안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반추의 효과를 조절할 수 있는지 밝히고자 하였다. 고등학생 426명(남자 218명, 여자 208명)의 완벽주의적 자기제시, 자기자비, 반추, 사회불안에 관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반추의 매개효과,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반추의 관계에서 자기자비의 조절효과,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반추의 매개효과에 대한 자기자비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완벽주의적 자기제시, 자기자비, 반추, 사회불안에 대한 성차를 확인한 결과 남학생의 자기자비가 여학생의 자기자비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둘째, 완벽주의적 자기제시, 자기자비, 반추, 사회불안이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에서 유의한 상관을 보였으며, 이러한 상관은 전반적으로 여학생에서 더 강하게 나타났다. 셋째, 매개효과 검증 결과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에서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사회불안의 관계를 반추가 부분매개하였다. 넷째,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반추의 관계를 자기자비가 조절하였으며, 이러한 결과는 여학생에서만 유의했다. 다섯째, 조절된 매개효과 검증 결과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사회불안의 관계를 반추가 부분 매개하며, 이 때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반추의 관계를 자기자비가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나 최종적으로 조절된 매개효과가 검증되었고, 이러한 결과는 여학생에서만 유의 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완벽주의적 자기제시 성향이 높은 사람들이 쉽게 경험하게 되는 사회불안에 대해 성별에 따라 서로 다른 치료적 개입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며, 특히 여자 청소년은 사회불안에 대해 자기자비가 치료적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whether self-compassion can moderate the mediating effect of rumina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fectionistic self-presentation and social anxiety in adolescents. Based on data of 426 high school students (218 males and 208 females), the mediation effect of rumina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fectionistic self-presentation and social anxiety,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compass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fectionistic self-presentation and rumination, and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 of self-compassion on the mediation effect of rumina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fectionistic self-presentation and social anxiety were examined.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self-compassion of male students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female students; second, perfectionistic self-presentation, self-compassion, rumination, and social anxiety showed significant correlations in both male and female students, and these correlations were generally stronger in female students; third, rumination was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perfectionistic self-presentation and social anxiety in both male and female students; fourth, the relationship between perfectionistic self-presentation and rumination was moderated by self-compassion, and this result was significant only in female students; fifth, the relationship between perfectionistic self-presentation and social anxiety was partially mediated by rumination,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perfectionistic self-presentation and rumination was moderated by self-compassion. Therefore, the effect of moderated mediation was verified, and this result was significant only in female students.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different therapeutic interventions are required by gender for the social anxiety of people with a high tendency of perfectionistic self-presentation, and that the therapeutic use of self-compassion may be particularly effective for female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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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살유가족의 자전적 내러티브를 통한 상담학적 함의와 과제

저자 : 윤영미 ( Yoon Young-mi ) , 차명호 ( Cha Myung-ho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09-12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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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살유가족으로 살아낸 경험에 대한 자전적 내러티브 연구이다. 전문상담사로서 심리상담을 연구하는 '나'는 가족의 자살을 경험하면서 자살유가족으로서 겪는 고통에 대해 시간의 흐름에서 심리적 과정을 서술하는 것이 상담학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보았다. 이러한 개인의 경험을 질적 연구 중 자전적 내러티브 연구방법을 통해 가족의 자살을 경험하는 시점과 그 이후의 삶으로 나누어 연구자의 경험을 내러티브로 기술하고, 그것을 성찰적으로 재기술 하였다. 이러한 과정은 개인적으로는 자살유가족으로서 경험하게 되는 감정들을 겪으며 '살아내고 있는 나'에 대한 돌봄과 지지의 의미를 가지며, 실제적으로는 상담자가 상담 장면에서 접하게 되는 자살유가족의 심리적 과정을 이해하는 기초 자료가 되기 위함이고, 사회적으로는 자살유가족에게 필요한 관점을 인간중심상담이론을 바탕으로 고찰하는데 그 중요성이 있다.


This study is an autobiographical narrative study on the experiences of suicide survivors. As a professional counselor, I, who studies psychological counseling as a professional counselor, found that describing the psychological process in the time course of suffering as a suicide bereaved family while experiencing suicide in the family has an important meaning in counseling. In the qualitative research of these individuals, the narratives of the researchers' experiences were divided into the time of experiencing the suicide of the family through the autobiographical narrative method and the life after that. This process is intended to be a basic data for understanding the psychological process of the suicide bereaved family that counselors are exposed to in the counseling scene through the researchers' experience, and it is important to consider the viewpoints necessary for the suicide bereaved family on the basis of the person-centered counseling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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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한국판 가부장 신념 척도(PBS-K) 개발 및 타당화

저자 : 임인혜 ( In-hye Lim ) , 윤민지 ( Minjee Yoon ) , 유성경 ( Sung-kyung Yoo ) , 김은석 ( Eun-seok Kim ) , 손은영 ( Eun-young Son ) , 윤은주 ( Eunju Yoon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5-14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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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가부장 신념을 측정하는 척도를 한국 문화에 맞도록 개발하고 타당화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가부장 신념 측정을 목적으로 미국에서 개발된 Patriarchal Beliefs Scale(PBS)의 문항에 대한 번안절차를 거친 후에 문헌검토를 통하여 한국의 가부장 문화를 반영하는 문항을 추가하여 예비연구를 위한 척도를 개발하였다. 예비연구(N=279)에서는 문항분석과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하여 세 개의 하위요인의 30개 문항으로 구성된 척도 모형을 결정하였다. 모형에 대한 분석결과 원척도의 요인 구조와 유사한 3요인 구조이지만 요인 1과 3은 원척도의 요인구조와 유사하게 문항이 구성되었고, 요인 2의 경우 원척도의 요인 3의 문항들과 추가로 개발한 문항들이 함께 묶여 한국의 가족주의적 가부장 문화는 원척도의 미시체계에서 나타나는 가부장 신념과 하나의 요인을 이루는 것을 확인 하였다. 이에 따라 세 가지 하위요인을 공적영역에서 남성의 영향력(11문항), 부계중심의 가족문화(10문항), 여성의 열등성에 대한 인식(9문항)으로 개념화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최종척도의 요인구조에 대한 확인적 요인분석과 준거변인과의 타당도 분석을 실시하였고 각 하위요인에 대한 성별 및 연령에 따라 평균차이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최종척도의 3요인 모형에 대한 양호한 적합도를 확인하였으며 내적합치도는 .94~.96의 높은 신뢰도를 나타냈다. 성별과 연령에 따른 평균차이검증에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그리고 연령대가 높을수록 가부장 신념이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결과가 갖는 함의를 논의하고, 제한점을 바탕으로 후속 연구를 위해 제언 하였다.


The aims of the present study were to develop and validate the patriarchal beliefs scale in accordance with Korean culture. We developed a questionnaire by adding the items reflecting the Korean patriarchal culture after translating and reverse-translating original scale (PBS) through literature research. In the preliminary study (N=279), the scale consisting of 30 items of three sub-factors was determined through item analysis and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three-factor structure similar to the factor structure of the original scale, the factors 1 and 3 were constructed similar to the factor structure of the original scale. However, in Factor 2, the items of Factor 3 of the original scale and the further developed items were grouped together, confirming that Korean patriarchal culture constitutes one factor with patriarchal beliefs in the micro scale of the original scale. In addition, the three sub-factors were conceptualized as male influence in public domain(11-items), family culture centered on paternity(10-items), and perception of female inferiority(9-items). In a main study for over 18 male and female adults(N=300),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validity analysis of the factor structure of the final scale were conducted and the mean difference between the sub-factors was tested according to gender and age.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good fit of the three-factor model of final scale was confirmed and the internal consistency showed high reliability of .94 ~ .96. In the mean difference test according to sex and age, it was found that the male had higher patriarchal beliefs than the female and the older age was higher. Finally, based on the present findings, implications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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