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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24권0호(2007)~36권2호(2019) |수록논문 수 : 215
공공정책연구
36권2호(2019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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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출산 및 육아관련 휴가·휴직제도 활용 제고를 위한 요인 분석

저자 : 김나영 ( Kim Nayoung )

발행기관 : 동의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 간행물 : 공공정책연구 36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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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성 노동시장 참가율의 지속적인 상승은 육아지원에 대한 수요증대를 가져왔고, 이러한 요구에 정부도 지속적으로 관련 정책을 마련하여 양육지원을 확대해 오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양육지원을 위한 정책 중에서 출산 및 육아관련 휴가·휴직제도의 필요성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한국아동패널(7차)을 사용하여 자녀의 어머니와 아버지로 나누어 순서화 로짓모델(Ordered Logit Model)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보면, 각각의 출산 및 육아관련 휴가·휴직제도에 대하여 그 필요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자녀 어머니와 아버지에게서 다르게 나타났다. 자녀어머니의 경우, 육아서비스 이용여부가 각각의 제도 필요성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에 자녀 아버지의 경우, 여러 인구사회학적 변수들이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녀 어머니의 경우 각각의 정책 필요성에 영향을 주는 변수들이 일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자녀 아버지의 경우 각각의 정책 필요성에 동일한 변수들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Female labor force participation has been increasing and, at the same time, the number of dual income households has increased, causing a great demand for friendly child-rearing environments. Therefore, during past decades, the government has established various child care policies. This study verifies the factors that influence the need of leave and working time policies that support child-rearing households. Using the seventh wave of the 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 two groups (mothers and fathers) are tested using ordered logit regression. The study finds that the influential factors on the needs of each policy are different for mothers and fathers. For mothers, different factors influence each policy need, but, for fathers, almost the same factors influence on the policy n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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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도시 특례제도 현황분석과 발전방안에 관한 연구

저자 : 이우권 ( Lee Wookwon )

발행기관 : 동의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 간행물 : 공공정책연구 36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3-5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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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는 자치분권 개혁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여 왔고 2019년 3월 29일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 정부가 제출한 전부개정안의 궁극적인 목적은 주민중심의 지방자치 구현,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 강화, 투명성 및 책임성 확보에 있을 것이다. 또한 전부개정안은 그간 국가 중심의 자치에서 주민중심의 자치로 제도설계를 다시 해야 한다는 지난 36년 지방자치의 소중한 경험과 값진 교훈에서 출발하고 있다. 이 연구는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들이 자치분권 시대를 맞이하여 사무와 재정의 범위와 권한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주장하는 것으로써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50만 이상의 대도시와 100만 이상의 대도시에 대한 특례시를 지정할 경우 인구와 더불어 행정적 수요, 재정적 수요, 지역경제, 산업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결정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둘째, 기존의 상위단체인 광역기초자치단체와 특례시와의 권한 배분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의 여부, 중앙정부와 특례시 간의 관계, 특례시와 동일 광역내 타 시, 군과의 관계 등을 어떻게 설정할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셋째, 대도시 특례 지정에 따라 해당 지역에 사무특례 등의 권한을 이양하기 위해서는 이에 필요한 소요될 비용 등을 미리 추계하고 사무이양과 동시에 재정적인 부분이 함께 이관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마련되어야 한다. 넷째, 50만 100만 대도시 특례의 추진방향은 대도시 특례부여 절차를 공식화, 체계화 하고 대도시에 대한 행정적, 재정적 특례 부여권한을 해당 도로 이양함으로써 지역별 행정수요에 적합한 특례제도를 운영해 나갈 필요가 있다. 다섯째, 인구 50만 이상, 100만 이상의 대도시에 주어지는 행정적, 재정적 특례조항이 대통령령이 아니라 개별 법률적 권한으로 제도화되어 대도시 특례사무를 실질적으로 인정해야 한다.


The study argues the justification for large cities with a population of 500,000 or more to expand the scope and authority of office and finance in the face of the age of autonomy, and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designation of special time periods for large cities of 500,000 or more should take into account the administrative demand, financial demand, local economy and industrial structure in addition to the population. Second, there is a need to discuss how to set up the allocation of authority with the metropolitan basic government and the special city,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entral government and the special city. Third, in addition to the designation of special cases in large cities, the government should estimate the costs to be incurred in advance and allow financial parts to be transferred at the same time as the transfer of the office. Fourth, by formalizing and systemizing procedures for granting special cases to large cities and transferring the authority to grant administrative and financial special cases to the relevant roads, the government should operate a special system suitable for the administrative needs of each region. Fifth, the administrative and financial special provisions given to large cities with a population of 500,000 or more should be institutionalized by individual legal authority, not by presidential dec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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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고령층이 인지하는 지역사회의 고령친화도시 조성 정도와 삶의 만족, 연령차별과의 관계 : 연령집단별 비교를 중심으로

저자 : 한기명 ( Han Ki-myung ) , 임진섭 ( Lim Jin-seop )

발행기관 : 동의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 간행물 : 공공정책연구 36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3-83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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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전 지역에 거주하는 중고령층 주민을 대상으로 그들이 인지하는 지역사회의 고령친화도시 조성 정도가 삶의 만족도와 연령차별 경험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고, 연령집단별로 차이를 비교함으로써 고령친화도시 구축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에 있다. 본 연구는 대전광역시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95세 미만의 중고령층을 대상으로 거주환경을 조사한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장년층 98명, 전기노인집단 111명, 후기노인집단 187명으로 총 396명이 최종분석 대상에 포함되었다.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사회 고령친화도시 조성 정도, 삶의 만족도, 연령차별 경험은 모두 연령집단 간의 차이를 보이며, 지역사회 고령친화도시 조성 정도, 삶의 만족도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연령집단별 삶의 만족도와 연령차별 경험에 대한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독립변수인 지역사회 고령친화도시 조성 정도에 영향을 받고 있는 종속변수인 삶의 만족도와 연령차별 경험은 부적 관계로, 지역사회 고령친화도시 조성정도가 높을 경우, 삶의 만족도는 증가하며, 연령차별 경험 정도는 낮게 나타났다. 셋째, 연령집단별로 살펴보면, 장년층은 건강과 관련한 요인에 의해, 전기노인 집단은 동거 여부가 삶의 만족도와 연령차별 경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지역사회 고령친화도시 조성 정도와 삶의 만족도 및 연령차별 경험과의 관계를 확인하고, 연령집단별 차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factors that can impact on middle and old-Aged People's life satisfaction and ageism in Daejeon Province depending on degree of the community's age-friendly infrastructures and to suggest direction about creating age-friendly cities by comparing differences among ages.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larger variances of ageism and life satisfaction were accounted for by age-friendly infrastructure among age-cohort groups and degree of infrastructures in age-friendly cities and life satisfaction rise as age increases. Second, as age-friendly infrastructure increases, the level of life satisfaction appeared to be higher while the level of ageism decrease according to the regression analysis, Third, common factors influencing life satisfaction and ageism were age-friendly infrastructure. The result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relationships among age-friendly infrastructure, life satisfaction, and ageism, and to provide implications for improving infrastructure in the age-friendly c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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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서구사회 성매매정책의 유형에 대한 소고 : 한국사회 성매매정책에 대한 함의

저자 : 장안식 ( Chang An-sik ) , 정혜원 ( Jung Hye-won )

발행기관 : 동의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 간행물 : 공공정책연구 36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5-106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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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서구의 다양한 성매매정책을 탐색해보고, 이를 기반으로 성의 수단화와 상품화를 목적으로 하는 성매매 금지와 성매매여성의 인권보호를 위한 한국사회의 성매매 정책 개선의 방향에 시사점을 제시하고 한다.
서구의 성매매정책은 성매매에 대해 세 가지 중 하나의 관점을 기반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첫 번째 관점은 성매매는 비도덕적이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입장은 가부장적이고 종교적 전통 하에서 여성의 성욕은 유혹과 욕망으로 치부하고 남성의 성은 독점과 우월성이라는 관점으로 사고한다. 두 번째 관점으로 성 노동(노동으로서의 성)은 성매매가 유효한 노동의 형태이며 성매매는 본질적으로 여성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즉, 여성은 자신의 몸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를 스스로 결정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한다. 세 번째 관점은 성매매가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불평등의 결과이며, 여성은 사회적 취약성 때문에 성매매에 징집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다양한 관점 속에서, 성매매에 대한 정치적 규제는 각 국가의 경제적 사회적 논의 범위에 따라 다르며, 전 세계적으로 성매매에 대한 정책을 요약하면 (1) 범죄화, (2) 합법화/비범죄화, (3) 북유럽 모델로 구분된다.
한국사회는 성매매 여성들을 범죄화하고 있다. 이러한 성매매 여성의 범죄화는 성적 권력관계를 공고화하는 역할을 할뿐 아니라 끊임없이 '비참한 성매매 여성'을 생산할 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한국사회 성매매확산을 방지하거나 성매매여성의 피해를 적절하게 지원하지 못하고 있는 한국의 상황에서 성매매를 인권적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는 북유럽모델은 한국사회에 시사하는 점이 매우 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various policies of prostitution in the West, and discuss the current prostitution policies in South Korea.
Western prostitution policies are stemmed from one of three perspectives on prostitution. The first perspective argues that prostitution is immoral. This view is based on patriarchal and religious tradition, where women's sexuality is regarded as temptation and desire and male sexuality as a monopoly and superiority. In the second perspective, sex work (sex as labor) is a position that prostitution is a valid form of labor and prostitution is essentially harmless to women. In other words, women claim to have the right to decide for themselves what to do with their bodies. The third perspective is that prostitution is the result of social, political and economic inequalities and that women are trapped into prostitution due to social vulnerability. In a variety of perspectives, the political regulation of sex trade depends on the context of economic and social debate in each country. The global policy on prostitution is summarized as (1) criminalization, (2)legalization/decriminalization, and (3)Nordic model.
In Korea, prostitutes are considered as a criminal. The criminalization of prostitution not only plays a role in consolidating the sexual power relations, but also can produce “miserable prostitutes” constantly. It seems that Korea does not adequately support the victims of prostitution and fails to prevent proliferation of prostitution in Korea. In this respect, the Nordic model, which approaches human trafficking in prostitution, suggests a great deal to Korea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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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세대의 취업상태와 신체·정신건강 만족도 및 사회참여 의향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정근 ( Kim Jeong-keun ) , 최재원 ( Choi Jae-won )

발행기관 : 동의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 간행물 : 공공정책연구 36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7-13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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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50+세대의 취업상태가 신체·정신건강 만족도 및 사회참여 의향에 미치는 영향과 신체·정신건강 만족도와 사회참여의향 간의 영향관계를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부산지역 50+세대 생애재설계대학 2개소 수강생 9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각 변수 간의 영향관계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취업 상태의 50+세대가 미취업상태의 50+세대 보다 신체·정신건강 만족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미취업상태에 있는 50+세대가 취업상태의 50+세대 보다 사회참여 의향이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50+세대의 신체·정신건강 만족도가 사회참여 의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통계적 유의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50+세대의 취업 및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실천적 대안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empiricall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mployment status of 50+ generations on physical and mental health satisfaction and social participation intention,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physical and mental health satisfaction and social participation intention. For this purpose, a survey was conducted on 96 students from two 50+ generation lifelong redesign colleges in Busan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variables. As a result, 50+ generation with employment status showed higher satisfaction with physical and mental health than 50+ generation with unemployment status. It was analyzed to be higher. On the other hand,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effect of 50+ generations' physical and mental health satisfaction on the intention to participate in society, there was no statistical significance.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policy and practical alternatives were proposed to promote employment and social participation of 50+ gene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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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복지사가 감정노동을 경험함으로써 높아지는 소진을 완화시키기 위해 리더-구성원 교환관계(LMX)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 이 변수들 간의 관계에서 공감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연구를 위해 2015년 2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부산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지역사회 이용시설(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들을 대상으로 우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배포된 총 956부의 설문지 중 회수된 932부 가운데 성실히 응답한 923부를 최종 3단계 회귀분석, SPSS Macro를 이용한 부트스트래핑 방법, 조절회귀분석, 코헨의 조절효과 크기 공식, 평균중심화 회귀 분석에 포함시켰다.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본 연구의 연구결과는 첫째, 사회복지사의 감정노동의 표면행위가 적을수록, 내면행위가 많을수록 소진이 높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감정노동의 표면행위가 높고 내면행위가 낮으면, 높은 LMX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둘째, 사회복지사의 감정노동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은 LMX에 의해 완전 매개 됨을 확인하였다. 셋째, 회귀분석 결과, 이 변수들 간의 관계는 LMX가 소진에 미치는 경로가 공감지수 유무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는 사회복지사의 소진을 감소시키기 위해 감정노동에 대한 기관의 인식에 대한 교육, 사회복지기관 내의 조직문화의 정비, 체계적인 슈퍼비전 제공, 사회복지사의 개인적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교육 제공을 실천적 함의로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 of LMX in order to mitigate the highered burnout when social workers of Busan Metropolitan city experience emotional labor, and to verify the moderating effects of sympathy index. For that purpose, the study conducted a survey among the social workers at social welfare community centers(general, disability, elderly) in Busan metropolitan city via mail from FEB. 12 to MAR. 20, 2015. Of a total of 956 questionnaires distributed, 932(response rate 97%) whose answers were sincere enough were used in final three step regression analysis, SPSS Macro for bootstrapping methods, Baron & Kenny(1986)'s mediating regression analysis, Cohen(1992)'s mediating effect size formula, and mean centering for mediating regression analysis. Major research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This study identify that social workers with the more low state of the surface acting and the more high state of the deep acting among emotional labor are likely to show those with high state burnout. If social workers have the more high state of the surface acting and the more low state of the deep acting among emotional labor, those had a negative effect on high state LMX. Second, the impact of the emotional labor of social workers of Busan Metropolitan city on burnout was fully mediated by the LMX. Third, in the regression analysis, the relationship among variables that the impact of the LMX on burnout varied depending on the presence or absence of the sympathy index. Specifically, LMX of social workers of Busan Metropolitan city have more impact on burnout in the population with lower sympathy index was higher in the group with sympathy index. Based on these results, the study suggested practice and policy implications for social workers of Busan Metropolita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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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정신의료서비스 이용의 영향 요인에 대한 연구: 미국 소수인종 노인을 중심으로

저자 : 김경모 ( Kyeongmo Kim ) , 이민홍 ( Minhong Lee )

발행기관 : 동의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 간행물 : 공공정책연구 36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73-19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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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미국의 정신의료서비스 이용을 설명할 수 있는 맥락적 요인을 탐색하고, 소수인종을 중심으로 정신의료서비스 이용에 대한 포괄적 이해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한 연구방법으로 체계적 문헌검토 분석을 활용하였다. 주요분석결과는 검토된 학술연구를 통해서 다음과 같이 도출되었다. 정신의료서비스 이용은 지리적 특성, 이웃 특성, 시설 특성, 보건의료정책 특성 등과 관련되어 있었다. 일부 연구결과는 일관적이지 못했지만, 맥락적 특성이 정신의료서비스 이용과 관련성이 있음이 밝혀졌다. 특히 정신의료서비스 접근성이 증가할 때 장기적으로 의료비가 감소한다는 측면에서 정신의료서비스 이용의 맥락적 특성을 개입하는 전략이 효과적일 수 있다. 결론적으로 사회복지 실천가 및 정책가는 지역, 이웃, 시설, 의료정책 등의 특성과 연관되어 지속적으로 개입과 정책을 실행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significant contextual characteristics to explain mental health service utilization and to provide a more comprehensive view of mental health service utilization among racial and ethnic minority older adults by synthesizing existing literature. Electronic searches and hand searching were utilized to identify relevant studies for this study. Geographic areas, neighborhood characteristics, facility characteristics, and health care policy related characteristics were associated with mental health services utilization. There is evidence that contextual characteristics were associated with mental health service utilization although some findings were inconsistent. Increasing access to mental health services will reduce health care costs in the long term, and intervening contextual characteristics associated with mental health service utilization will be more effective intervention strategies. Practitioners and policy makers should incorporate geographic areas, neighborhood characteristics, facility characteristics, and health care policy related characteristics into their future practice and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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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노인의 사회참여 활동 경험의 질적 연구

저자 : 김춘남 ( Kim Chunnam ) , 전용호 ( Chon Yongho )

발행기관 : 동의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 간행물 : 공공정책연구 36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99-22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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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사회참여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뤄졌지만 노인 당사자입장에서 사회참여의 활동 경험에 대한 질적 연구는 매우 부족했다. 본 연구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노인과의 인터뷰를 수행해서 노인이 경험한 사회참여활동의 내용과 동기를 파악하고, 활동이 개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이해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노인들은 기존의 전통적인 사회참여(예, 동창회와 종교 활동) 함께 최근에 활발해진 자원봉사와 시민서비스와 같은 다양한 사회참여를 수행하고 있었다. 이 같은 사회참여를 하는 동기는 의미 있는 삶의 희망과 다른 사람의 권유 등으로 다양했고, 사회참여를 통해서 노인들은 개인적으로 외부활동 기회, 사람들로부터 인정으로 인한 만족감, 건강 및 소득 개선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경험했다.


Although there have been a large number of research on social participation of older adults, only small number of qualitative research has been conducted to explore the issue. The aim of the study is to understand the experiences of social participation of older adults in terms of their activities, motivation, and its influences by conducting face-to-face interviews with them in Kyeonggi-do province. The study found that older adults conducted the activities of not only the traditional social participations such as alumni association and religious activities but also the recent social participation such as voluntary work and civic services. The motivation of social participation was diverse such as to live a meaningful life and the recommendation of others. The interviewees experienced the positive effects of social participation in terms of the opportunity to work outside, the satisfaction feeling as a results of recognition of other people, the improved health, and the increased in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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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한국형 재정분권 모형 수립의 필요성과 대안의 모색

저자 : 이수구 ( Lee Su-gu )

발행기관 : 동의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 간행물 : 공공정책연구 36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23-25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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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는 국세 대비 지방세 비율을 높이는데 초점을 두고 지방소비세율 인상을 가장 중요한 정책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지방세 비율인상과 지방소비세 방식은 부적합하다고 인식하고, 한국적 상황에 적합한 가설적 모형을 설정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였다. 새로운 재정지표로써 지방세와 지방교부세를 통합시킨 “지방귀속세”를 설정하고 “국가귀속세”와 대비하는 한편 자치단체유형별 지방귀속세 비율과 변이계수 산정을 통한 분포도를 측정하였다.
분석결과 지방귀속세 개념에 입각한 지방교부세의 활용은 수도권 세원집중 현상을 억제하는 한편 지방재정의 자율성과 보충성의 원칙을 구현하는 데에도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재원배분에서 제외될 수 있는 수도권 단체들과 지방교부세에 의존하는 단체들의 세입에 대한 책임성 확보 문제에 대해서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The Moon Jae-in government uses the local consumption tax ratio as the most important means of policy, focusing on raising the local tax ratio compared to the national tax ratio. This study set up a hypothetical model suitable for Korean situations and suggested policy alternatives, recognizing that the method of raising local tax and using local consumption tax are inappropriate. This study setting the local attribution tax that integrates local tax and local share tax as new financial index, and comparing it with the “national attribution tax(?)”, we measured the distribution map by calculating the local attribution tax ratio and variation coefficient depending on the type of local government.
The result of the analysis showed that the use of local share tax based on the concept of local attribution tax is suitable for implementing the principle of autonomy and supplementation of local finance while suppressing the concentration phenomenon of tax revenue on the metropolitan area. However, it also showed that institutional supplementation is necessary for the issue of ensuring accountability for revenues of metropolitan area organizations that can be excluded from the allocation of resources and the organizations that depend on the local share 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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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보육교사의 감정노동이 직무소진에 미치는 영향 : 직무스트레스의 매개효과

저자 : 박선미 ( Park Seon Mi ) , 장용언 ( Jang Yong Eun )

발행기관 : 동의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 간행물 : 공공정책연구 36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53-269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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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보육교사의 감정노동과 직무소진의 관계에서 직무스트레스가 직무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직무스트레스의 매개효과를 검증함으로써 보육교사의 직무소진을 예방하고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조사는 사전에 IRB(생명윤리위원회)의 승인번호 P01-201804-22-005)을 획득한 후 진행하였으며, 자기기입식 설문방식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본 조사는 2018년 7월 6일부터 8월 23일까지 경상북도에 소재한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회수된 233부의 설문지 중 불성실 설문지1부를 제외한 232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은 기술통계, 독립표본 t-검정 및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보육교사의 감정노동이 직무스트레스에 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보육교사의 감정노동이 직무소진에 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연구모형을 검증한 결과 보육교사의 감정노동이 직무소진에 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매개변인인 직무스트레스의 완전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이를 토대로 감정노동과 직무소진을 예방하고 감소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This study indicates the effect of job stress on job burnout in the relation of the child-care teachers' emotional labor and job burnout, to verify mediated effect of job stress in this process. The data of 232 day care center teachers in Gyeongsangbuk-do were analyzed. First, it was confirmed that the emotional labor of the childcare teachers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job stress. Second, it was confirmed that emotional labor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job exhaustion. Third, as a result of verifying the research model, it was found that the emotional labor of the childcare teachers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the job exhaustion, and the job stress was found to be the full mediation effect. In order to mitigate job stress of the child care teachers, concrete measures should be prepared for the extension of the assistant teachers and the management of the work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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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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