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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류학연구 update

Anthropology of education

  • : 한국교육인류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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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29-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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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8)~22권4호(2019) |수록논문 수 : 408
교육인류학연구
22권4호(2019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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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윤리적인 질적 연구자 되기의 경험 분석: 상담학 분야 연구자를 중심으로

저자 : 김유정 ( Kim Yu Jeong ) , 이경인 ( Lee Kyung In ) , 김명찬 ( Kim Myeung Chan )

발행기관 : 한국교육인류학회 간행물 : 교육인류학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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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보 질적 연구자들의 연구윤리에 대한 인식과 딜레마 경험, 그리고 연구 수행과정에서 달라진 연구윤리에 대한 인식 변화와 그 의미를 이해하고자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상담학 분야의 질적 연구 경험이 있는 박사학위 취득 이전의 연구자 11명을 3그룹으로 나누어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시행하였다.
그 결과 첫째 범주는 연구윤리에 대한 인식, 둘째 범주는 혼란 속의 질적 연구, 셋째 범주는 질적 연구에서의 윤리적 딜레마, 넷째 범주는 윤리적인 질적 연구자로의 변화로 분류되었다.
연구결과 초보 질적 연구자들이 연구윤리와 관련하여 실제 연구현장에서 경험하고 있는 딜레마와 그 의미를 심층적으로 분석해봄으로써 초보 질적 연구자들의 연구윤리를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을 꾀하고 윤리적인 질적 연구자로서 한 걸음 도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perception on research ethics of beginner qualitative researchers, the dilemma experience, and the changing perception of research ethics in the course of conducting research, and their meaning. To this end, 11 researchers with prior experience in quality research in the field of counseling were divided into three groups and interviewed in focus groups.
As a result, the first category was classified as the recognition of research ethics, the second category as the qualitative research in confusion, the third category as the ethical dilemma in qualitative research, and the fourth category as the change to ethical qualitative research.
The study found that by analyzing in-depth the dilemmas and implications experienced by beginner qualitative researchers in relation to research ethics, it will help them take a step forward as an ethical qualitative resear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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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소규모학교 통폐합을 경험한 초등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에 관한 내러티브 탐구

저자 : 김은범 ( Kim Eun-beom ) , 이재용 ( Lee Jae-yong )

발행기관 : 한국교육인류학회 간행물 : 교육인류학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7-66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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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소규모학교 통폐합을 경험한 초등학생의 학교생활 적응 경험에 대한 의미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소규모학교 통폐합으로 인해 새로운 학교로 옮겨서 생활하고 있는 초등학생 3명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였으며, 이들의 학교생활 적응 경험을 내러티브 탐구 방법을 적용하여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통폐합 이후에 분교 아이들은 본교로 전입해 와서 새로운 친구, 교사, 교실, 학교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였다. 연구자는 아이들의 학교생활 적응 과정을 피구 경기에 비유해보았다. 총 8개의 주제이며, '새로운 팀에 소속되기', '새로운 규칙 익히기', '경기의 심판을 살피기', '아직은 낯선 경기장', '공을 던지고 돌리고 피하고', '혼자서는 할 수 없는 피구', '그래도 피구는 즐거워', '피구 경기는 여전히 진행 중'으로 제시하였다. 아이들은 각자의 걱정을 마음 안에 담은 채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아이들은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우리'라는 울타리 안에 들기 위해서, 드러내지 않은 걱정을 견디면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meaning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adaptation to school life and experience after consolidation of small schools. To this end, three elementary school students who are moving to a new school due to the consolidation of small schools were selected as participants. We applied the narrative inquiry method and examined their experience of school adjustment.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After the merger, the children moved to the new school and experienced new friends, teachers, classrooms and schools in various ways. The researcher metaphorized the children's adjustment to school life with dodgeball. There are eight themes: 'Belonging to a new team', 'Learning new rules', 'Watching the judges', 'Unfamiliar playground', 'Throwing, turning and avoiding the ball,' , 'Dodgeball is fun' and 'Dodgeball game still in progress'. Children live each day with their worries in mind. Children are growing steadily as they endure invisible pain and scars to be recognized by strangers in strange places and to fall in the fence of 'us'.

KCI등재

3지적장애학생의 스트레스 관리방법 지원에 관한 협력적 실행연구: 친절이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저자 : 정진식 ( Jung Jin Sic ) , 임경원 ( Lim Kyoung Won )

발행기관 : 한국교육인류학회 간행물 : 교육인류학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7-117 (5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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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지적장애 학생의 스트레스 관리방법을 지원하기 위해 실천을 하고 그 과정의 의미를 살펴보았다. 전문적학습공동체와 실행연구 방법을 활용하여 교사의 고민과 시행착오, 구성원 간의 상호작용을 담는 등 실천적 지식을 찾는 과정을 현장감 있게 나타내었다. 연구를 위한 실천은 2018년 8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이루어졌으며, 스트레스 관리 실천 영상, 협의회 전사 자료, 연구반성일지 등을 수집하였다. 연구 결과 스트레스 관리방법을 지원하기 위한 실천과정을 '어떻게 스트레스를 찾아야 할까?', '어떻게 스트레스 관리방법을 지원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모두를 위한 지원이 될 수 있을까?'의 세 가지로 주제화하였다. 또 그 과정에서 성찰한 의미를 '교사의 사회적 지지가 특효약이다.', '상황을 고려하여 스트레스 관리방법을 선택한다.', '전문적 학습공동체, 함께 보아야 더 잘 보인다.'라고 이해했다.
이 연구는 지적장애 학생의 스트레스 관리방법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아 교육적으로 접근하였으며, 지속해서 의견을 모으고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되었다. 그리고 다각도에서 다양한 학생들을 함께 고려하여 실천하였으며,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통해 그 해결 방향을 함께 찾아나가는 과정을 거쳤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This study examines the exercise and procedure supporting stress management methods of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enrolled in special schools. Using specialized learning communities and action research methods, the process of finding practical knowledge such as concerns and trials and errors of teachers, interaction among members, etc. were shown vividly. Exercises for the study were conducted from August 2018 to January 2019 and stress management exercise videos, transcribed data of the association, and study logs, etc. were collected. Results of the study showed that the practical process for supporting the stress management results fell under three themes; 'how to find stress?', 'how to support stress management methods?', and 'how can it support everyone?'. Also, the meaning examined in such processes was understood as 'social support of teachers is the elixir', 'select stress management method considering the situation', and 'specialized learning community is more visible when looked upon together'.
This study was approached from an educational standpoint with the help of many people to support the stress management method of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and opinions were continuously collected and completed through trials and errors. Also, it was exercised by considering various students from different perspectives and it is meaningful in that it searched for solution directions as a specialized learning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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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제3국 출생 북한이탈주민 자녀의 학교폭력 피해 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저자 : 조현정 ( Jo Hyun Jung )

발행기관 : 한국교육인류학회 간행물 : 교육인류학연구 22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9-14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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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는 제3국 출생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에 대한 지원정책을 점차적으로 확대하여 학교생활에서의 어려움을 해결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이들이 상호작용하는 다양한 체계(가정, 학교, 또래 등)가 균형과 조화를 이루지 못한 것에서 기인(起因)하는 정신적·물리적 피해는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제3국 출생 북한이탈주민 자녀인 '훈이'가 학교생활에서 겪은 폭력 피해사례를 통해 그가 살아온 경험을 이야기하고, 그 피해 경험의 의미를 밝혀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학교폭력 피해 경험을 통해 들여다 본 '훈이'의 삶을 다음의 다섯 가지로 구성할 수 있었다. 첫째, 가정폭력과 분리(分厘)경험, 둘째, 편견과 마주침, 셋째, 괴로움과 은밀함, 넷째, 학교폭력의 비통함, 다섯 째, 악몽 같은 피해경험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훈이'의 삶을 통해 구성된 피해 경험은 세 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첫째, 학교폭력 사건 이후 반 친구들의 지지를 받지 못한 채 쓸쓸히 혼자가 됨, 둘째, 담임선생님의 차별과 편견으로 피해자에서 문제아로 낙인 됨, 셋째, 피해에 대한 어떠한 치유나 보상을 전혀 받지 못한 채 학교에서 설 자리를 잃었고, 결국 학교를 떠나게 되는 이야기로 의미화 되었다.
폭력의 희생양이 된 '훈이'의 이야기를 통해 펼쳐진 삶의 궤적은 단순히 한 개인의 사적 영역이 아니라 가정과 학교, 더 나아가 그 사회를 둘러싼 사회 구조적 문제까지 포함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일반학교의 교사들은 이들에 대한 효과적인 교수법이나 교재를 활용하는 맞춤형 교육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측면에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나아가 교사 개인의 노력과 사회적 차원의 공동의 노력이 함께 할 때, 이들은 학업적 성취를 이루고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The Korean society has been making efforts to address the difficulties in school life through gradually expanding the support policy for North Korean defectors' children born in third world countries. However, the mental and physical damages that result from the maladjustment to various institutions with which they interact continue to emerge. In this context, this study attempted to be told of the victim's experiences and clarify the meaning of the victim's experiences through the story of 'Huni' who is a North Korean defector's child born in third world country and suffered from school violence.
As a result, 'Huni's life exposed to school violence could be summarized as the following five experiences; First, domestic violence and separation experience. Second, encounter with prejudice. Third, suffering and secrecy. Fourth, the bitterness of school violence. Fifth, victim experience like a nightmare. Also, Huni's experience of school violence has three meanings as follows; First, after school violence, he was left alone without any support from his classmates, Second, because of the discrimination and prejudice of the homeroom teacher, he was branded as troublemaker even though he was a victim. Third, he didn't have any healing or compensation for his suffering, and was finally forced to leave school.
The trajectory of life unfolded through the story of 'Huni' a victim of violence, suggests that the trajectory of his life is not just a private sphere of an individual, but also includes the social and structural problems surrounding the home, school, and society. Teachers in general schools need to be proactive in dealing with the emotional aspects of North Korean defector's children born in third countries as well as in providing a student-tailored education that utilizes effective teaching methods and materials. Furthermore, when the efforts of the teachers and the joint efforts at the social level are combined, they will be able to achieve academic achievement and grow proudly as a member of Korea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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