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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reading research

  • : 한국독서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기타(사회과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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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9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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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6)~53권0호(2019) |수록논문 수 : 550
독서연구
53권0호(2019년 11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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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마트 미디어 시대와 독서교육

저자 : 이삼형 ( Lee Sam-hyung )

발행기관 : 한국독서학회 간행물 : 독서연구 5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3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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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스마트 미디어 시대의 독서교육이 지향해야 할 바를 논의하였다. 먼저 스마트 미디어를 융합적이고, 유연하며, 지능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디어라고 정의하였다. 스마트 미디어는 삶의 방식을 바꾸어 놓았다. 사람들은 교통, 업무, 은행 업무, 쇼핑, 여가 등 모든 분야에서 스마트 미디어를 활용하면서 살아간다. 스마트 미디어 시대의 소통은 일방향성이 아닌 양방향성이 특징이며 일반 사람들도 텍스트의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바꾸어 놓았다. 스마트 미디어 시대의 텍스트의 특성은 복합 양식 텍스트, 하이퍼 링크가 실현된 하이퍼 텍스트, 독자들의 탐사적 구성적 기능이 가능한 텍스트로 규정된다.
스마트 미디어 시대의 독서 양식은 크게 텍스트를 넘나드는 다중 읽기 , 실시간으로 독자들과 의견과 느낌을 고유하는 소셜 읽기, 텍스트에 무엇인가를 덧붙이는 증강 읽기로 특징지어진다. 스마트 시대의 독서교육이 지향해야 할 바는 텍스트의 수용과 생산의 통합, 텍스트를 넘어 주제에 대한 종합적 읽기, 현실체험과 함께 하는 정서적 읽기이다.


This study discussed the aims of reading education in the era of smart media. First, we defined the era of smart media as the era of providing convergent, flexible, and intelligent services. Smart media has changed the way of life. People use smart media in everything from transportation, business, banking, shopping and leisure. Communication in the era of smart media is characterized by two-way, not one-way, and the general people have changed from consumers of text to producers. The characteristics of the text in the era of smart media are defined as complex modal text, hypertext with hyperlinks, and text that enables the reader's exploratory and constructive functions.
Reading styles in the era of smart media are largely characterized by multiple reading across multiple texts, social reading to exchange opinions and emotions with others in real time, and augmented reading to read augmented text with additional information added to the text. Reading education in the smart era should aim at the integration of reading and writing, comprehensive reading for critical reading, and emotional reading with real-world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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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미디어 시대, 문학, 놀이, 공동체

저자 : 우신영 ( Woo Shin-young )

발행기관 : 한국독서학회 간행물 : 독서연구 5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3-64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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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뉴미디어 시대가 새로운 세대의 문학 소통 현상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미시적으로 탐구하고자 하는 목적을 띤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 질문을 수립하였다. 뉴미디어 시대, 새로운 문학하기의 양상은 어떠한가?, 뉴미디어 시대, 새로운 문학 놀이 공동체는 어떻게 놀고 있는가? 뉴미디어 시대, 새로운 문학 배우기와 가르치기는 어떠해야 하는가? 등이 그것이다. 각 연구질문에 답하기 위해 먼저 뉴미디어 시대 문학 개념의 변화 양상, 유형, 현상을 분석하였다. 뉴미디어 문학 현상들을 수집하고 뉴미디어 예술 연구 문헌을 통해 서정, 서사, 극 장르별 사례를 조사하였다. 뉴미디어 시대 인터넷 플랫폼 상의 문학 놀이 현상 및 문학 놀이 공동체의 연대 양식을 분석하기 위해 인터넷 에스노그라피라는 연구 방법론을 채택하였다. 주로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문학 놀이 양상을 수집하고 게시글, 게시이미지, 해시태그 등을 비롯한 콘텐츠와 소통 현상을 질적 분석 도구인 NVivo11로 분석하였다. 이상의 분석 결과에 토대하여 뉴미디어 시대 문학교육의 방법으로 리믹스, 대화적 창작, 온라인 비평 공동체 등을 제안하였다. 이러한 문학교육의 방법들은 그동안 학습독자가 소외되어 있던 문학교실의 역동성과 활력을 새롭게 도모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다.


This study aims to explore microscopically how the new media era is changing the literary communication of the new generation. For this, the following research questions were established. What is the new literature in the new media era? How is the new literary community formed in the new media era? What should be the new literary education in the new media era? In order to answer each research question, I analyzed the changing aspects, types, and phenomena of literary concepts in the new media era. Collected new media literary phenomena and examined cases by lyric, narrative, and play genre. In order to analyze the phenomena of literary play on the Internet platform of the new media era and the solidarity style of the literary play community, I adopted a research methodology called internet ethnography. The aspect of literary communication through Instagram was analyzed through NVivo11, a qualitative analysis software. Based on the above analysis results, I proposed remixing, interactive creation, and online critical community as a method of literature education in the new media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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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국 캘리포니아 주 문학 교과서의 이미지 자료에 대한 연구

저자 : 고영화 ( Ko Young-hwa )

발행기관 : 한국독서학회 간행물 : 독서연구 5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7-92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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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문학 교과서의 이미지 자료를 분석 대상으로 삼아, 한국의 교과서 개발에 참고할 수 있는 바를 논의한 연구이다. 교과서에 수록되는 이미지 자료의 성격과 활용방식이라는 두 측면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캘리포니아 주 문학 교과서에서는 교과서 개발에 따라 이미지 자료를 새롭게 제작하기보다는 기존의 회화나 사진 등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이미지 자료들을 글에 종속적인 것으로 간주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를 하나의 작품으로 존중하고 있음을 제시 방식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캘리포니아 주 문학 교과서에서 이미지 자료는 글 자료의 내용을 단순히 재현하거나 반복하기보다는 학습자들의 다양하고 적극적인 감상을 촉발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이미지 자료에 수반되는 '비판적 보기' 활동이다. 이와 같은 모습은 앞으로 문학 교과서 개발에서뿐만 아니라 복합양식 문식성 교육에 있어서도 좋은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is based on the image material of the California literature textbook, and discusses what can be used for textbook development in Korea. The discussion was focused on the two aspects of the nature and application of image material in textbook.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California textbook fully utilize existing paintings and photographs rather than newly producing image materials for the new textbook. In addition, the image materials are not regarded as subordinate to the text but are respected as a work.
In California literature textbooks, image materials played a role in stimulating learners' diverse and active appreciation rather than simply reproducing or repeating the content of the text. It is the “critical viewing” activity that makes this possible. This may serve as a good reference not only in the development of literature textbooks but also in the education of multimodal 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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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군신 관계의 관점에서 김만중 소설 읽기

저자 : 신재홍 ( Shin Jae-hong )

발행기관 : 한국독서학회 간행물 : 독서연구 5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3-132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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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군신 관계를 중심으로 김만중의 전기적 사실과 생각을 정리하고, 그러한 관점에서 <구운몽>과 <사씨남정기>를 읽어 보고자 하였다.
김만중은 왕후의 숙부로서 왕실과 인척 관계를 맺었고 혈연, 학연, 지연에 따라 서인의 일원으로 정치 활동을 하였다. 17세기 당쟁의 시대에 기해예송~갑인예송, 경신환국~기사환국의 서인 집권기에는 왕실 측근으로 활동하였지만 갑인예송~경신환국, 기사환국~서거까지의 남인 집권기에는 숙종에게 배척당 했다. 남인 집권기에도 관직을 지녔으나 허적, 윤휴, 허목 등을 비판하여 왕의 진노를 사면서도 그 뜻과 자세를 견지하였다. 세 번 유배를 당했는데 두 번째와 세 번째는 기사환국의 와중이었다. 몇 번의 환국으로 숙종과의 친소 관계가 바뀌었다가 결국 유배지에서 서거하였다.
여러 자료에 나타난 김만중의 군신 관계론을 정리하였다. 첫째, 군신 사이는 부모 자식처럼 숨김없이 소통해야 한다, 둘째, 군주는 신하의 의견을 경청하고 인격 수양에 보필을 받아야 한다, 셋째, 군주는 신하 가운데 소인 당을 물리치고 군자 당과 협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례별 논설에서는 제갈공명을 통해 신하는 유교적 수양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행사를 해야 한다고 하였고 사안·왕탄지의 예에서 국가와 운명을 함께하는 신하를, 이필·왕안석에서 군주 계도를 위한 간쟁과 풍간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군신 관계의 관점에서 김만중의 두 작품을 살펴보았다. <구운몽>은 남녀 주인공의 결연이 주된 흐름이지만 그 배경에 군신 관계의 문제가 전개된다. 양소유가 황실과 혼인하는 과정에 군신 관계의 위기와 해결 과정이 압축적으로 그려져 있다. 이상적 군신 관계에 기반한 황실의 시혜에 의한 갈등 해결이라는 점에 작가의 의도가 담겨 있다. <사씨남정기>는 가정사를 전면에 내세우고 국가사를 배경에 두어 사건을 전개하였다. 가와 국의 유비적 관계를 전제로 간쟁과 개오의 주제를 그려 내어 정치적 풍간의 의도가 읽히지만 가정 내 처첩 갈등을 통해 인간 본성의 회복이라는 주제를 찾을 수도 있다. 복합적 주제에 대한 다면적 이해를 의도한 작품이라 하겠다.
이렇듯 군신 관계에 주목할 때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에서 한 작가의 의도가 서로 다른 양상으로 드러남을 알 수 있다. 환상적, 이상적인 <구운몽>에서도 군신 관계의 위기와 극복이 전개되었고, 가정 내 갈등이 중심인 <사씨남정기>에는 당대 정국에 대한 우의가 담겼다. 이러한 접근을 통해 김만중의 두 소설이 작가의 생애 및 당대 현실과 관련된 양상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필 수 있다.


This study would interpret Guunmong and Sassinamjeonggi based on the biographical facts of Kim Man-jung, especially his relationship with Sukjong who was the king of the age.
Kim Man-jung, as the uncle of the queen, had a relationship with the royal family, and acted as a member of Seoin which was a political party bounded by bloodline, schooling, and regionalism. In the era of political party struggle in 17th century, he served as a royal aide during the reign of Seoin, but excluded by Sukjong during the reign of Namin which was opposing party against Seoin. He had some offices during the reign of Namin, but he criticized power holders of that time. His second and third exiles were in the midst of the political change in 1689. His relationship with Sukjong changed with the changes of reign, and eventually he died in exile.
Preferentially I summarized Kim Man-jung's thoughts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monarch and vassal recorded in various materials. First, the monarch should communicate like a parent's child without any concealment. Second, he must listen to his vassal's opinions and be given a hand in the discipline of his character. Third, he must defeat the petty and crafty vassals' party and cooperate with the virtuous and gentle vassals' party.
Based on the relationship between monarch and vassal, I interpreted Kim Man-jung' novels, Guunmong and Sassinamjeonggi. In Guunmong the process of the affections between man and woman appears on the front, but the relationship between monarch and vassal is set up behind it. In the process of Yang So-yu's marriage to the imperial family, the crisis and solution of the relationship appear. This reflects the author's experience of relationship with the royal family and the desire for the grace of monarch.
The Sassinamjeonggi develope the problems of the family on the front, the problem of the state in the background. In order to satire political situation the author took Eom sung's period of Ming dynasty. His firm will is projected to the figure of Sassi suffering from arguments, and wish for the change of his monarch's mind appears in the figure of Yu yeon-su wielded by Kyossi and regained intelligence. But we could read the conflicts between wife and concubine and the meaning of human virtual nature. So this novel have a complex themes.
If we could pay attention to the relationship between monarch and vassal, it is revealed that the intentions of one author are reflected in different aspects in Guunmong and Sassinamjeonggi. The approach to the works with writer's biographical facts could show the characteristics of the works related to the days more concre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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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중학생 읽기 성취정서 검사 도구(AEQ-R) 개발 및 타당화 연구

저자 : 김승주 ( Kim Seung Ju ) , 최숙기 ( Choi Sook Ki )

발행기관 : 한국독서학회 간행물 : 독서연구 53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3-16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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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읽기 성취정서를 검사하기 위한 도구를 개발하고 타당화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읽기 성취정서는 학업 성취 맥락의 읽기와 관련하여 경험하는 정서로 향후 학업 성취와 직접적인 연관성을 맺는 정서임과 동시에 현재 국내의 책맹 현상이나, 읽기 부진 등과 관련하여 중요한 함의를 지닌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Pekrun, et al.(2006)이 개발한 성취정서 검사도구를 바탕으로 읽기의 영역 특수성을 고려하여 검사 도구를 개발하였다. 본 연구에서 개발한 읽기 성취정서 검사 도구는 총 226개 문항으로 3가지 학업상황(수업, 학습, 시험)에서 9개의 정서(즐거움, 희망, 자부심, 안도감, 화, 불안, 수치심, 절망감, 지루함)를 측정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검사 도구의 타당화를 실시한 결과 신뢰도는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확인적 요인 분석을 결과 개별 학습 상황에 따른 정서가 구별되어 측정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nd validate the instrment that measure reading achievement emotion in middle school students. The reading achievement emotion is an emotion that is experienced in relation to reading in the context of academic achievement, which has a direct implication with future academic achievement and has important implications regarding the current situation of poor reading in Korea. Therefore, this study developed the instrument considering the domain specificity of reading based on the achievement emotion test tool developed by Pekrun et al.(2006). The reading achievement test questions developed in this study consisted of 226 questions and 9 emotions (enjoyment, hope, pride, relief, anger, anxiety, shame, hopelessness, boredom) in three academic situations (class, studying, test). Measure The reliability of the test items was very high, and the result of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showed that emotions could be measured separately according to individual academic situ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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