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아시아.유럽미래학회> 유라시아연구

유라시아연구 update

The Review of Eurasian Studies

  • : 아시아.유럽미래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기타(사회과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738-3382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4)~17권3호(2020) |수록논문 수 : 635
유라시아연구
17권3호(2020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한국 수출액 대비 소기업·중견기업·대기업의 수출액 변동률: 중소기업의 현황과 발전 필요성

저자 : 최수호 ( Soo Ho Choi ) , 김신중 ( Shin Joong Kim )

발행기관 : 아시아.유럽미래학회 간행물 : 유라시아연구 17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0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우리나라는 2018년도 수출기업을 기준으로 대기업은 805개로 0.83%, 중견기업은 1,940개로 2.01%, 중소기업은 93,491개로 97.14%를 차지하고 있다. 2019년도 수출액을 기준으로 대기업은 347,600 백만 달러로 64.22%, 중견기업은 93,659백만 달러로 17.30%, 중소기업은 99,969백만 달러로 18.47%를 나타내고 있다. 수출품목수의 평균은 대기업 49.3개, 중견기업 30.2개, 중소기업 4.9개이고 총 평균은 5.8개로 산출되었다.
무역수지는 2019년도 기준으로 대기업 499억 달러, 중견기업 152억 달러, 중소기업 -194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중소기업은 수출보다 수입이 많아 적자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해외에서 원료를 수입하여 가공 후 일부는 대기업에 납품하고 일부는 수출하는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중소기업의 경우 수입비중이 더 크게 나타나 환율상승 시 외환 손실이 커질 수 있으므로 정부와 대기업 차원에서 보호정책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의 총수출액과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의 수출액 동향과 변동률을 살펴보고 향후 진행 방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분석기간은 2009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총 132개 월간자료를 이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수출액의 변동률은 전년도 동월대비 변동률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 수출액과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수출액의 변동률과 동조화현상 등을 서로 비교하였다.
분석결과 상관관계에서 한국 수출액의 경우 대기업(0.987), 중소기업(0.750), 중견기업(0.653) 순으로 높은 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중소기업은 한국수출(0.750), 대기업(0.681), 중견기업(0.277) 순으로 높은 관계를 보이고 있어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은 서로 관계가 낮은 것으로 보였다.
한국수출이 종속변수이고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수출이 독립변수인 회귀분석에서 Coefficient가 대기업, 중소기업, 중견기업 순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독립변수인 대기업, 중소기업, 중견기업이 모두 p-value(≦0.01)와 t통계량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산출되었다. Adjusted R-squared가 0.999로 산출되어 종속변수 총수출의 변동률이 99.9% 설명력을 보이는 것으로 판단된다. Durbin-Watson stat가 1.706으로 산출되어 각 변수들이 서로 독립적인 시장을 의미하고 있다.
상승률 분석에서 지난 2009년 1월을 기준(=100)으로 중견기업(227%), 대기업(219%), 한국수출(216%), 중소기업(200%)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중소기업의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작게 나타나 있어 향후 많은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변동률 분석에서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중소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폭 크게 나타나고 있으나 전체적으로 유사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어, 지난 2013년과 2016년에 이어 2019년에 직전 저점인 -15% 전후를 기록하고 있어 2020년도 이후 반등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분포도에서 한국수출과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수출이 모두 좌측에 밀집되면서 우측에 긴 꼬리를 나타내고 있다. 중소기업은 상대적으로 대기업과 중견기업에 비해 작은 분포도에서 높은 빈도수를 보여주었다. Scatter 분석에서 한국수출과 대기업 수출의 분포도가 거의 일직선에 가까이 우상향하고 있어 가장 높은 동조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한국수출과 중소기업 수출 그리고 한국수출과 중견기업 수출은 대체로 우상향하고 있으나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동행성이 낮아 보였다.
Quantiles-Quantiles 분석에서 한국수출과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수출의 타점들이 기준선에 근접하여 움직이고 있으나 상단과 하단에서 크게 벗어나는 모습을 보여 이상급등락현상이 다수 발생하였다. Box Plot 분석에서 변동률이 전체적으로 -20%와 +40% 사이에 분포되어 있으나 상대적으로 중소기업은 적은 변동률을 보이고 대기업은 큰 변동률을 보여주었다. 전년도 동월대비 충격도 반응에서 대기업 to 한국수출, 중견기업 to 한국수출, 중소기업 to 한국수출의 충격이 크게 발생한 반면 중견기업 to 중소기업의 충격은 약하게 발생하였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현황은 주로 대기업 주도의 계단식 경제구조로써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수직하청 관계를 보이고 있다. 경제상황에 따라 환율 및 유가, 원자재가 변동에 따른 경영위험을 대기업은 중소기업에 부담하는 경향을 보여 왔다. 향후 국내 경제 환경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협상력을 향상시켜 중소기업 기반의 경제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중소기업의 발전 방향으로는 과다경쟁체제의 내수시장에서 벗어나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국내 Zero-sum 게임에서 해외 Positive-sum 게임으로 전환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경쟁력 있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해야 하고 이에 따른 정책이 지원되어야 할 것이다.


Korea accounted for 0.83% of large enterprises(805), 2.01% of medium-sized enterprises(1,940), and 97.14% of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93,491) based on export enterprises in 2018. Based on the export amount in 2019, 64.22% of large enterprises($347,600million), 17.30% of medium-sized enterprises($ 93,659million), and 18.47% of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99,969million) were represented. The total number of export items was 5.8, which was 49.3 for large enterprises, 30.2 for mid-sized enterprises and 4.9 for SMEs.
As of 2019, the trade balance was $49.9billion for large enterprises, $15.2billion for medium-sized enterprises and $19.4billion for SMEs. SMEs recorded deficits because they had more imports than exports. The reason is mainly because raw materials are imported from abroad, processed, some are delivered to large companies and some are exported. SMEs need a protection policy at the level of the government and large companies, as foreign exchange losses can increase when the exchange rate rises.
In this study, trends and change rates of total exports and exports of SMEs, medium-sized enterprises, and large enterprises were examined. And the future direction of each enterprises size was analyzed. To do this, we collected data from the National Statistical Portal of the National Statistical Office. The analysis period used a total of 132 monthly data from January 2009 to December 2019. The change rate of exports used in this study represents the change rate compared to the same month of the previous year. The change rate and synchronism of total exports and exports of SMEs, mid-sized enterprises and large enterprises were compared.
As a result of the correlation analysis, the total exports are high in the order of large enterprises(0.987),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0.750) and mid-sized enterprises(0.653).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have a high relationship with total exports(0.750), large enterprises(0.681) and mid-sized enterprises( 0.277). As a result, it seemed that SMEs and mid-sized enterprises had little relationship with each other.
It is a regression analysis in which total export is a dependent variable and SMEs, mid-sized enterprises and large enterprises are independent variables. Coefficient came out with a high positive value in the order of large enterprises,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and medium-sized enterprises. Independent variables such as large enterprises,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and medium-sized enterprise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p-value(≦ 0.01) and t statistics. As the adjusted R-squared is calculated as 0.999, the change rate in the total export of dependent variables is judged to be 99.9% explanatory. And Durbin-Watson stat was calculated as 1.706, which means that each variable is independent of each other. As of January 2009(=100), the growth rate analysis was highest in the order of medium-sized companies (227%), large companies(219%), total exports(216%) and SMEs(200%). As the growth rate of SMEs is relatively small, it seems that we need a lot of attention in the future. In the analysis of the change rate, large and medium-sized enterprises are slightly larger than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However, the movements of each indicator are similar in general. In 2019, it was around the previous low of -15% after 2013 and 2016. Therefore, each indicator shows the possibility of a rebound after 2020.
In the distribution chart, all the indicators are all concentrated on the left side and have a long tail on the right side.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showed relatively high frequency in a small distribution compared to large and medium-sized enterprises. In the scatter analysis, the distribution of the total exports and large enterprises are almost upward in a straight line. Therefore, the total export and the large enterprises showed the highest synchronization.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and medium-sized enterprises are also generally upward-looking, but seemed to be relatively inferior to large enterprises.
In the Quantiles-Quantiles analysis, the points(◦) of all indicators are generally moving close to the baseline. However, these indicators show a large deviation from the top and bottom, indicating that many abnormal spikes occurred. In the box plot analysis, the change rate is distributed between -20% and +40% as a whole. However,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have a relatively small change rate, and large enterprises have a large change rate. In response to the shock of the previous year, the impact of large enterprises to total exports, medium-sized enterprises to total exports and SMEs to total exports also occurred. On the other hand, the impact of medium-sized companies to SMEs was weak.
The status of SMEs in Korea is mainly step-by-step economic structure led by large companies, and has shown vertical subcontracting relationships between large companies and SMEs. Large enterprises have tended to burden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on management risks caused by fluctuations in exchange rates, oil prices, and raw materials depending on economic conditions. In order to make the domestic economic environment healthy in the future,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 negotiating power of SMEs and build an SME-based economic structure. In the direction of SMEs' development, it is necessary to move beyond the domestic market of excessive competition system and advance into overseas markets. In order to make the domestic economic environment healthy in the future,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 negotiating power of SMEs and build an SME-based economic structure. In the direction of SMEs' development, it is necessary to move beyond the domestic market of excessive competition system and advance into overseas markets. We need to change from a domestic zero-sum game to an overseas positive-sum game to pioneer a new market and grow into a competitive midsize company. To this end, various policies should be supported at the government level.

KCI등재

2민족정체성 유지행동과 학교소속감이 심리적 웰빙과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중국인 아르바이트생의 경우

저자 : 소미 ( Wei Su ) , 이금희 ( Jinxi Michelle Li ) , 김권수 ( Kwon Soo Kim )

발행기관 : 아시아.유럽미래학회 간행물 : 유라시아연구 17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1-42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국제화 시대에로 진입하면서 개인 및 국가 간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상호 영향력이 큰 시대가 되었다. 한국은 지리적 근접성, 한류 열풍으로 인해 한국 및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한국에 유학 오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현황은 중국 유학생의 수가 항상 제일 많다는 점이다. 하지만 외국인 아르바이트생들 중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인 아르바이트생에 관한 국내연구는 아직도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들의 주요 후원기관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학의 지원이 이들의 심리적 웰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도 매우 부족하며 (Cho 외, 2015), 외국인 아르바이트생들의 심리적 웰빙과 직무만족에 대한 연구도 매우 부족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한국에 유학 온 중국인 아르바이트생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민족정체성과 학교소속감이 심리적 건강과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총 158명의 중국인 아르바이트생에 대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 다중회귀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민족정체성 유지행동과 학교소속감은 모두 심리적 웰빙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주었다. 둘째, 학교소속감과 민족정체성 유지행동의 상호작용은 심리적 웰빙에 부(-)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과는 정반대의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는 모국 미디어 이용과 같은 민족정체성 유지행동이 중국인 유학생들의 심리적 웰빙에 긍정적 영향을 주지만(β=.254, P<.001), 그 영향이 학교소속감에(β=.513, P<.001) 비해 많이 낮아 양자의 상호작용을 놓고 봤을 때 민족정체성 유지행동을 적게 하는 것이 오히려 심리적 웰빙에 더 유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특수한 이문화 환경에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즉 이문화 환경에서는 모국문화만 고집하는 분리(segregation)전략보다는 모국문화와 주재국 문화를 모두 포용하는 통합(integration)전략이 가장 바람직하고 심리적 웰빙에도 유익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Berry, 1980). 셋째, 심리적 웰빙은 민족정체성 유지행동과 직무만족, 학교소속감과 직무만족과의 관계에서 모두 매개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는 외국인 아르바이트생들의 직무만족을 높이기 위해서는 학교소속감의 증진과 민족정체성 유지를 통한 심리적 건강의 확보가 필요함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이론적 및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구체적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의 심리적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모국 미디어를 잘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편리하게 이용하게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자신의 학교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입학한 유학생들을 위한 어학교육이나 이문화 교육을 진행하고 다문화 축제나 Buddy 프로그램(국내 학생들이 외국인 학생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외국인 아르바이트생들을 고용한 업체나 이들을 관리하는 기관 및 단체들은 외국인 아르바이트생을 위한 심리 상담이나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이들의 심리건강을 도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직무만족을 높일 수 있다


With the gradual impact of globalization, the number of the foreign students in Korea is increasing. Chinese students have always been the first in the number among the foreign students in Korea. Most Chinese students do arbeit while studying in Korea. However, there is a lack of research on student workers in Korea and expecially on how the support of universities, which is a major sponsoring organization of foreign students, affects their psychological well-being (Cho et al., 2015). Moreover, studies on the psychological well-being and job satisfaction of student workers are also insufficient. Thus,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among ethnic identity behavior (home country media use), school belonging, psychologic wellbeing and job satisfaction among Chinese student workers in Korea. Based on the regression analysis for 158 Chinese student workers, we got the following results. First, Chinese student workers' ethnic identity behavior (home country media use) and school belonging significantly influenced their psychologic wellbeing. Second, ethnic identity behavior was found to moderate the relationship between school belonging and psychological wellbeing. More specifically, the influence of school belonging on psychological wellbeing was higher among those who used home country media less than those who used the media more. This finding was contradict to our hypothesis. This is because the effect of ethnic identity behavior on psychological well-being is much smaller than that of school belonging (β=.513, P<.001) among Chinese students although ethnic identity behavior has a positive effect on psychological well-being (β=.254, P<.001), Thus, it is more advantageous to reduce ethnic identity behavior for psychological well-being in terms of the interaction between school belonging and ethnic identity behavior. These results can be attributed to a special intercultural setting. In other words, integration strategy that embraces both home and host culture is more desirable for psychological well-being than segregation strategy which insists only home culture (Berry, 1980). Finally, psychological wellbeing was found to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school belonging and job satisfaction as well as between ethnic identity behavior (home country media use) and job satisfaction. This means that in order to increase the job satisfaction of foreign student workers, it is necessary to maintain psychological well-being by promoting the sense of school belonging and ethnic identity behavior. Theoretical and managerial implications for organizational and school practices are discussed at the end. Specifically, in order to improve the psychological well-being of international student workers, it is necessary to support convenient use of smart phones or computers for better use of the media in their home countries. Moreover, language training, cross-cultural training, international festivals and Buddy programs (mentoring programs in which Korean students help foreign students) are necessary to increase the sense of school belonging among international students. In addition, companies that employ foreign student workers could increase their job satisfaction by promoting their psychological well-being through psychological counseling or mentoring programs.

KCI등재

3경기도 산업구조의 특성에 대한 동태적 변이·할당 분석

저자 : 오세준 ( Sae-joon Oh ) , 양영준 ( Young-jun Yang )

발행기관 : 아시아.유럽미래학회 간행물 : 유라시아연구 17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3-61 (1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경기도는 여타 광역자치단체와는 달리 지속적으로 인구가 유입되고 있는 지역이다. 높은 인구 유입률과 산업생산 증대를 바탕으로 GRDP와 종사자 수 측면에서도 전국적으로 지역 경쟁력이 우수한 지역이다. 경기도는 산업의 총생산액과 종사자 수 측면에서 전국적으로 경쟁력이 우수한 지역이지만, 세부적으로 어떤 산업이 증가 효과를 보이며 지역산업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어떤 산업이 경쟁력이 낮아 지역의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경기도 전체 산업 중 어느 산업이 지역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지역의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특정 산업 업종의 생산량 또는 종사자의 증가 또는 감소의 원인이 국가의 전체적인 성장에 기인한 것인지, 해당 산업구조 및 지역의 경쟁력에 기인한 것인지에 대해 분석하고자 2012년부터 2018년 사이의 경기도 산업별 총생산액과 종사자 수 자료를 활용하여 동태적 변이할당 분석을 시행하였다. 경기도 지역산업의 성장요인을 종사자 수, 매출액 지표를 기준으로 하여 기준연도와 비교연도 간 지역의 성장 변화를 분석하였으며, 국가성장효과(National Growth Effect: NGE), 산업혼합효과(Industrial Mix Effect: IME) 및 지역할당효과(Regional Share Effect: RSE)의 형태로 분류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총생산액과 종사자 수 모두의 부문에서 산업혼합효과와 지역할당효과가 모두 우위의 경쟁효과를 나타내는 산업으로는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 건설업, 숙박 및 음식점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으로 나타났다. 이는 급격한 서울, 수도권 인구집중화의 지속으로 인한 현상으로 다른 지역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한 상황으로 볼 수 있다. 산업혼합효과와 지역할당효과의 합인 순상대효과의 경우 총생산액과 종사자 수 모두에서 양(+)의 부호를 보인 산업은 광업, 건설업, 운수업, 숙박・음식점업, 정보통신업, 부동산업, 사업서비스업, 공공행정・국방・사회보장행정업,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다른 지역 대비 비교우위가 있는 산업으로 볼 수 있으며 이는 경기도가 지속적으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해왔고 외국인 투자유치 및 수출 확대를 지속하였으며 SOC시설에도 많은 투자를 해 온 결과 많은 인구가 계속 유입되고 있다. 필연적으로 유입되는 인구를 수용하기 위해 택지 및 신도시 개발이 활발했기 때문에 이들 산업의 규모 및 경쟁력이 증대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산업구조와 지역 여건이 양호하여 경기도 지역의 산업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는 산업들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 및 지원이 필요하다.
한편, 산업혼합효과와 지역할당효과 모두에서 열위의 경쟁 효과를 보인 산업은 금융 및 보험업으로 나타났다. 이는 산업구조와 지역 입지 여건이 모두 열위에 있는 업종으로서 구조조정을 필요로 하는 산업으로 분류하였다. 한편 총생산액 기준 산업혼합효과는 음(-)의 부호를 보이지만, 지역할당효과가 양(+)의 부호를 보인 산업은 농림어업, 광업, 제조업, 도매 및 소매업, 운수업, 정보통신업, 부동산업, 교육서비스업, 문화 및 기타서비스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산업구조는 상대적으로 약하나 지역의 입지여건이 양호하여 잠재력이 높은 업종들로 분석하였다. 산업혼합효과는 양(+)의 부호를 보이지만, 지역할당효과가 음(-)의 부호를 보인 산업은 전기・가스・증기 수도사업,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산업구조는 양호하지만, 지역적으로는 경쟁력이 약한 업종으로 분석하였다. 금융 및 보험업, 교육서비스업, 문화 및 기타서비스업은 총생산액과 종사자수 모두에서 순상대효과가 음(-)의 부호를 보여 다른지역 대비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낮은 산업으로 해석된다. 이처럼 경쟁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난 산업에 대한 투자를 늘려나가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


Gyeong-gi Province is an area where the population continues to increase. It is also an area with excellent regional competitiveness in terms of GRDP and labor force. Based on the high population inflow and increased industrial production, Gyeonggi Province has the highest growth base nationwide. However, not many studies have analyzed which industries have a positive impact on the growth of local industries, and which are negatively affecting regional growth.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the industrial structure of Gyeong-gi Province. In detail, this study analyzed which industries in Gyeong-gi have a positive impacts on regional growth and which have a negative impacts on regional growth, and whether the increase or decrease in output or workers in the industrial sector is due to the overall growth of the country or due to the industrial structure and regional competitiveness.
A dynamic shift-share analysis was conducted between 2012 and 2018 by utilizing data on the total GRDP of each industry and the number of employees in Gyeong-gi. Dynamic shift-share analysis is a method that analyzes the industrial composition, production and income of a region or the increase in employment or the change in employment structure in that region. The result shows that industries that have positive effects in both industry mix effect(IME) and regional share effect(RSE) are construction, lodging and F&B businesses, and social welfare services. The result might be caused by the rapid concentration of population in Seoul and the metropolitan area, and can be seen as a relatively high competitive situation compared to other regions.
In net relative change effect, industries that have shown positive signs in both gross regional domestic product and the number of workers are mining, construction, transportation, lodging and restaurant businesses, publishing, information services, real estate, business services, public administration, defense and 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 and health and social welfare services. Those industries can be seen as a comparative advantage over other regions, which Gyeonggi Province has continuously invested heavily to support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attracted foreign investment and expanded exports, and invested heavily in SOC facilities. It caused a continued influx of people. It can be said that the scale and competitiveness of these industries have increased due to the active development of housing sites and new towns to accommodate the inevitably flowing population. With its excellent industrial structure and regional conditions, those industries are responsible for driving industries in Gyeong-gi province.
On the other hand, financial and insurance industries, education services, culture and other service industries are interpreted as industries with relatively low competitiveness compared to other regions, with net relative change effects showing negative signs in both gross regional domestic product and the number of workers. As such, it is necessary to increase investment in industries that have been shown to be less competitive and to increase their competitiveness. The results helps to understand the development and decline status of the industry and to propose a long term policy

KCI등재

4창업가의 심리적 특성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증연구: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임희진 ( Hee-jin Lim ) , 김재홍 ( Jae-hong Kim ) , 박지윤 ( Ji-yun Park )

발행기관 : 아시아.유럽미래학회 간행물 : 유라시아연구 17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3-102 (4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창업가의 성격특성을 강조하는 접근법은 비창업가와 창업가, 실패한 창업가와 성공한 창업가를 구별 짓기 어려운 무형적 요인으로 창업성과를 견인하기 위한 창업가의 특성 연구는 창업가정신 맥락에서 현재까지 많은 연구가 수행되어왔다. 이 때, 창업가의 성격특성과 더불어 가족이나 지인들의 물질적, 정신적 지지로 인하여 기업성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고려해볼 수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사회적 지지를 조절효과로 기업성과에 초점을 두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실증연구를 실시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창업가의 특성이 사회적 지지를 조절하여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조사해보았다. 본 연구를 위하여 창업가의 특성 중 독립변수 중 자율욕구, 성취욕구, 자기효능감, 스트레스 내성 그리고 모호성에 대한 인내를 독립변수로 채택하여 이들 중 어떤 특성들이 기업성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이를 실증하여 검증하였다. 특히, 사회적 지지가 기업성과와의 유의미한 연관성을 설명해줄 것인지 아닌지 밝혀보았다. 실증결과 창업가의 특성 중 자율욕구, 자기효능감, 스트레스 내성, 모호성에 대한 인내는 기업성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고 성취욕구는 기업성과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선행연구와 상이한 점은 성취욕구는 인적네트워크와 자기과신 측면에서 기업성과를 견인하는 핵심 성격특성으로 단언할 수 없다는 결과물이 도출되었다. 또한, 모호성에 대한 인내는 불확실한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창업가의 주요 특성으로 현재 창업생태계에서 다루어져야 할 가장 중요한 성격특성 중 하나라는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사회적 지지를 조절변수로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하였고 그 결과 자기효능감 이외 다른 독립변수들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연구결과가 도출된 바는 창업가는 일반 급여자보다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사람으로 주변 가족이나 지인들의 사회적 지지에 많은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의 시사점을 살펴보면, 첫째, 선행연구를 통해 본 연구주제의 근원이 되는 창업가정신 맥락에서 창업가의 심리적 특성에 관하여 살펴보았다. 선행연구에서는 창업가정신을 구성하고 있는 하위 변수인 혁신성 진취성 위험감수성을 중심으로 연구가 수행되었다면 본 연구에서는 관점을 달리하여 상대적으로 선행연구에서 많이 다루어지지 않은 성취욕구, 자율욕구, 스트레스 내성, 모호성에 대한 인내, 그리고 자기효능감을 이론적 고찰과 기존 문헌연구를 통해 그 개념을 살펴보았고, 사회적 지지를 조절변수로 기업성과와의 연관성을 시도하여 유의미한 결과물을 도출하여 창업가의 심리적 특성 연구 관점에서 학문적 기초를 제공한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창업가의 심리적 특성 각 변수들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하여 검증하였다. 본 연구결과에서 창업가의 심리적 특성 중 자율욕구와 자기효능감, 스트레스 내성, 모호성에 대한 인내는 기업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성취욕구는 기업성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선행연구결과와 다소 상반된 결과로 본 연구에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셋째, 자율욕구, 자기효능감, 스트레스 내성을 비롯한 모호성에 대한 인내는 선행연구 결과와 동일하게 밝혀졌고, 비교적 기존연구에서 논의가 부족한 창업가의 특성 중 스트레스 내성을 살펴보면, 이는 기업활동을 수행하는 중 사업의 실패 그리고 자금압박 등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인내하는 창업가의 특성으로 정의되는데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성향은 기업성과를 견인할 수 있는 주요 특성으로 밝혀졌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지지는 자기효능감 이외에 다른 성격특성과는 유의미한 연관성이 없다고 밝혀졌다. 이는 선행연구에서도 입증되었듯이 본인의 능력에 관한 강한 신념은 가족, 지인들의 경제적 지지를 이끌어 내고 기업성과에 강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 외 성격특성들에게서는 유의미한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가족이나 지인의 정신적 경제적 지원이 창업의도에는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주어진 자원에 관계없이 기회를 찾아 본인의 회사를 설립하는 창업가”는 보다 주체적이고 독립적이므로 사회적 지지는 기업성과에 유의미한 영향이 없다는 것을 시사한다.
본 연구에서는 창업가의 성취욕구가 기업성과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불확실한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모호성에 대한 인내가 성공적 기업성과를 견인할 수 있는 주요 성격특성으로 이는 현재 창업환경에서 더욱 강조되는 창업가의 심리적 특성이라는 점을 시사점으로 제시한다.
본 연구는 기존 연구와 관점을 달리하여, 창업가의 특성 중 기존 선행연구결과가 많이 존재하지 않은 성격특성들을 중심으로 사회적 지지를 조절변수로 유의미한 결과물을 도출하였다. 이는 창업가의 특성이라는 연구 관점에서 학문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한 것으로 본 연구의 성과가 될 수 있을 것이다.


The personality traits of entrepreneurs have been studied in the context of entrepreneurship that drives entrepreneurial performance. In addition to the personality characteristics of entrepreneurs, it can be considered that the material and spiritual support of family and acquaintances can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corporate performance. Focusing on this point, this study conducted an empirical study on how it affects the social support by focusing on corporate performance as a moderating effect.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entrepreneur on the performance of the enterprise by controlling social support. For this study, among the characteristics of start-ups, autonomous desires, self-efficacy, stress tolerance, and patience for ambiguity among independent variables were adopted as independent variables, demonstrating and verifying which of these characteristics could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corporate performance. In particular, it was revealed whether social support would explain a significant link to corporate performance. As a result of the empirical results, it has been found that among the characteristics of start-ups, patience with self-interest, self-efficacy, stress tolerance and ambiguity has a significant impact on corporate performance, while achievement desire do not affect corporate performance. Differences from prior research resulted from the result that the desire for achievement cannot be asserted as a key personality characteristic that drives corporate performance in terms of human network and self-confidence. In addition, patience with ambiguity was suggested to be one of the most important character characteristics to be dealt with in the current start-up ecosystem as a major characteristic of start-ups responding to uncertain environmental changes. The impact of social support on corporate performance as a control variable was demonstrated and, as a result, independent variables other than self-efficacy had no significant impact. What these findings suggest is that the entrepreneur is more independent and self-reliant than the general wage earner and is not much affected by the social support of his family or acquaintances.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rough prior research, the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of entrepreneurs were examined in the context of entrepreneurship. In the preceding studies, research was conducted focusing on innovation, initiative, and risk sensitivity, which are the sub-variables of entrepreneurship. but in this study, the need for achievement, the need for autonomy, stress tolerance, and ambiguity, which are relatively uncovered in the preceding studies, differing in perspective.
Second, the effect of each variable of the entrepreneur's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on the corporate performance was verified. In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was found that among the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of entrepreneurs, the need for autonomy, self-efficacy, stress tolerance, and patience for ambiguity had a positive effect on corporate performance, and the desire for achievement did not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corporate performance.
Third, the patience for ambiguity, including autonomy, self-efficacy, and stress tolerance, was found to be the same as the results of previous studies, and if we look at the stress tolerance among the characteristics of entrepreneurs, which are relatively lacking in discussion in existing studies, this is a business during corporate activities. It is defined as the characteristics of entrepreneurs who endure large and small stresses such as failure of the company and financial pressure. In this study, this tendency was found to be the main characteristic that can drive corporate performance. Finally, it was found that social support had no significant association with other personality traits other than self-efficacy. As evidenced in previous studies, it was found that a strong belief in one's abilities leads to economic support from family and acquaintances and has a strong influence on corporate performance. Other personality traits were found to have no significant association. This is because the mental and economic support of a family member or acquaintance may have an effect on the entrepreneurial intention.
This study produced differently from existing research and perspectives, significant results as a control variable of social support, focusing on personality characteristics that do not have many existing prior research results amo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entrepreneur. This could be the result of this study by providing academic and practical implications from the perspective of the research as a characteristic of the entrepreneur.

KCI등재

5IT 기술인력의 직무자율성이 잡크래프팅과 성과에 미치는 영향: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집단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고민정 ( Min Jeong Ko ) , 한주희 ( Juhee Hahn )

발행기관 : 아시아.유럽미래학회 간행물 : 유라시아연구 17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3-128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직무자율성-잡크래프팅-직무성과로 이어지는 잡크래프팅의 작동 매커니즘이 IT 기술인력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지 실증분석을 통해 검증하고, 이러한 관계 내에서 인구통계학적 변수들은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중국 5개 이동통신사 기술인력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구조방정식을 활용하여 직무자율성, 잡크래프팅, 직무성과 간 인과관계를 확인하였다. 또한, IT 기술인력의 나이, 성별, 학력 및 근속연수에 따라 집단을 나눈 후 집단 간 직무자율성, 잡크래프팅, 직무성과 간 인과관계가 다르게 나타나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다집단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직무자율성은 잡크래프팅을 매개하여 직무성과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무자율성이 잡크래프팅에 미치는 영향력은 나이에 따른 집단 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의 경우 직무자율성이 잡크래프팅에 미치는 영향력이 가장 작았으며, 20대를 제외한 모든 집단에서 잡크래프팅에 대한 직무자율성의 영향력이 매우 강하게 나타났다. 셋째, 학력에 따른 집단 간에는 변수 간 모든 영향관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대 이하 학력에서는 직무자율성이 잡크래프팅을 매우 강하게 예측하였지만, 이에 비하여 잡크래프팅이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줄어들었고, 직무자율성이 직무성과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력은 유의하지 않았다. 대졸 학력 집단에서는 직무자율성, 잡크래프팅, 직무성과 간 모든 경로에서 유의한 정(+)의 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원 이상 학력 집단에서는 직무자율성이 높을수록 잡크래프팅과 직무성과가 높아지는 정(+)의 관계가 관찰되었으나, 잡크래프팅이 직무성과를 예측하지는 못하였다. 넷째, 근무경력에 따른 집단 간에는 잡크래프팅-직무성과 경로에서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경력이 1-3년인 집단에서 잡크래프팅이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력이 가장 강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근무경력이 5년 이상인 집단에서는 잡크래프팅이 직무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본 연구는 비교적 직무요구 수준이 높고, 남다른 직업적 의식을 가진 IT 기술인력에게도 직무자율성-잡크래프팅-직무성과로 이어지는 잡크래프팅 작동 매커니즘이 동일하게 적용됨을 확인하였고, 잡크래프팅 매커니즘에 영향을 미치는 나이, 성별, 학력 및 근속연수의 실제적 효과를 확인함으로써 잡크래프팅의 이론적 바탕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Rudolph 등(2017)의 연구에서도 이러한 시도가 있었으나, 이들은 선행연구를 활용한 메타분석 방법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변수 간 관계를 직접적으로 규명하지 못하였다. 이에 반해 본 연구는 실증데이터를 활용하여 잡크래프팅과 인구통계학적 변수 간 관계를 직접적으로 살펴보았기 때문에 더욱 실재적이고 명확한 변수 간 관계를 증명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또한, 본 연구는 중국 내 이동통신 기업의 기술인력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잡크래프팅을 활용한 인사관리 실무차원의 명확하고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러나 연구대상을 한정하고 있기 때문에 연구결과의 일반화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연구결과 및 논의를 토대로 본 연구의 한계점 및 미래연구 방향을 논의하였다.


Based on Job Demands-Resources Model, this study investigated whether the basic mechanism of job crafting is applied equally to IT workforce. Further, we explored the role of demographic characteristics within job crafting mechanism.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d multi-group analysis, we analyzed 501 IT workforce's survey data from Chinese telecommunication enterprises. The results suggested as follows.
First, job autonomy had a positive effect on job performance mediated by job crafting. Second, the effect of job autonomy on job crafting was different among age groups. In the 20s, job autonomy had the smallest influence on job crafting, and in all other groups, job autonomy had a very strong influence on job crafting. Third, different relationships between variables were observed among education level groups. Although job autonomy predicted job crafting very strongly in the low education level group, the effect of job crafting on job performance decreased relatively. Moreover, the direct effect of job autonomy on job performance was not significant. In the bachelor's degree group,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ship in all paths between job autonomy, job crafting, and job performance. In high education level group, job crafting did not predict job performance where as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job autonomy and job crafting existed. Fourth, different relationships between job crafting and job performance were observed among tenure level groups. In the 1-3 years of work experience group, job crafting had the strongest influence on job performance. In contrast, in over 5 years of work experience group, job crafting had no significant effect on job performance. Summariz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job crafting is not effective for all employees within the purpose of improving job performance.
This study confirmed that the basic mechanism of job crafting is applied equally to IT workforce who has relatively high job demand and unique work consciousness. Also, this study provided development of enhanced theories of job crafting by confirming the moderating effects of demographic characteristics. Even though Rudolph et al.(2017) tried to prove the role of demographic characteristics, they were not able to identify the actual effect because they used a meta-analysis. This study, using empirical data, proved the clear relationships between variables moderated by demographic characteristics. Further, focusing on the IT workforce of Chinese mobile telecommunication companies, this study provides a clear and specific basis for using of job crafting to the HR practitioners. Nevertheless, since we focused on specific workforce, it is required to be cautious for generalization of research results. Finally, future research directions were discussed with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KCI등재

6진로이행기 청년의 '나답게 살아가기' - 전이경험으로서의 위기와 그 이후에 관한 내러티브 탐구 -

저자 : 이지혜 ( Ji-hye Lee ) , 이선혜 ( Sun-hae Lee )

발행기관 : 아시아.유럽미래학회 간행물 : 유라시아연구 17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9-166 (3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한국 사회에서 청년의 고용과 실업 이슈가 급격히 주목받게 되면서 사회 각계에서 청년들의 삶의 현실을 조명하는 담론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각 담론은 관점과 초점에 차이가 있으나 청년들의 모습을 무기력하고 수동적으로 묘사하는 공통점이 있으며, 이 과정에서 당사자인 청년은 점점 타자화되는 경향이 있다. 최근에는 청년의 정신건강이 또 하나의 담론 주제로 추가되고 있는데, 진로이행기 청년들이 심리정서적 위기로 인해 정체되는 듯한 현상이 관찰되기 때문이다. 이는 청년의 삶의 경험을 정신병리 관점에서 설명하는 방식이 확산될 여지도 주는 것이기 때문에 우려스럽다. 진로이행기 청년들이 이 시기에 겪는 심리정서적 위기 대처를 효과적으로 지원을 위해서는 이들의 경험에 대한 보다 다면적이고 심층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는 한국의 사회문화적 맥락 속에서 진로이행기를 살고 있는 청년들이 경험하는 심리정서적 위기와 그 의미를 그들의 목소리로 조명하고자 한다.
연구의 전 과정은 Clandinin과 Connelly(2000)의 내러티브 탐구(Narrative Inquiry) 방법과 절차에 따라 진행되었다. 먼저 의도적 표집방법에 의해 심리정서적 위기를 경험하면서 약물 및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은 20, 30대 미혼 청년 4명을 모집하였다. 이어서 연구참여자를 대상으로 진로이행기 동안 위기가 도래한 과정과 그 이후의 경험에 대해 심층면접을 진행하였다. 심층면접에서 수집한 자료는 전사하였으며 그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텍스트를 이야기하기(telling)와 다시이야기하기(retelling)의 두 단계로 재구성하였다. 전자 단계는 참여자 각각의 개인내러티브로 이루어지며, 후자 단계는 네 편의 개인내러티브에서 공통적으로 관찰되는 주제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연구 결과, 이야기하기(telling)에서는 참여자들은 위기 전후 과정의 경험을 각각 '내 힘으로 내 인생을 살 때', '나답게 살아가는 법', '우회로 찾기', '또 다른 도전'의 내러티브로 구성하였다. 다시이야기하기(retelling) 단계에서는 이들의 내러티브 가운데 공통적으로 관찰되는 15개 주제들을 파악하여 일, 관계, 일상, 실천영역으로 범주화하고 그 의미를 조망하였다. 이 과정에서 참여자의 내러티브에는 세대 담론이나 결핍 담론에서 그려지는 수동적 이미지만이 아니라 진로이행기 과정에서 심리적, 정신적 와해 경험 이후 삶에서 어려움은 계속 존재하지만 역동적이고 주체적으로 나다움을 구성해 나감으로써 생존은 미학이며 급진적 실천임을 보여주었다. 또한 선호하는 삶을 위해 불안정함을 기꺼이 선택하면서도 자기 배려의 기술을 실천해가는 주체의 모습도 관찰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직업 이행기 청년의 심리정서 지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제언하였다. 첫째, 위기 청년에 대한 심리정서 지원에 있어 내적 원인 파악이나 증상 교정에 과도한 초점을 두는 관행은 당사자 어려움의 사회경제적 맥락 그리고 당사자 주도성과 선택의 흔적을 간과할 위험이 있다. 따라서 포스트모더니즘과 포스트구조주의 패러다임에 기초한 최근의 상담모델들을 활용하여 문제의 맥락화, 위기경험을 자기 자신과 삶에 대한 지식과 기술의 획득기회로 전환하는 시도의 확대가 필요하다. 둘째, 청년들에게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할 정신건강 상담인력의 선정 기준에 대한 면밀한 재검토가 요구된다. 사회적 책무성과 다양한 청년 상황에 대한 민감성 증진을 위한 콘텐츠가 상담인력의 재보수 교육에 반드시 포함될 필요가 있다. 셋째, 청년들을 청년복지의 수동적 이용자가 아닌 능동적 주체가 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 청년 당사자의 고유한 목소리가 정책과 실천 장면의 피드백 고리 속에 포함되는 소통 메커니즘의 수립과 활성화가 필요하다.


Bleak job prospects for young Korean adults have been the focus of Korean society in the last few decades. Multiple discourses have attempted to illustrate the harsh realities experienced by young adults and in spite of the differences in perspectives and foci, an overwhelming number of discourses portray these young adults as passive and helpless. Recently, the theme of mental health is being added to the discourses in recognition that many young adults seem to remain static after experiencing psychological crisis, which is concerning as it can contribute to an increased pathologizing of the young adults and their lives. A multi-faced in-depth understanding of their crisis experience is crucial to any effort to better assist them to cope with the psychological trauma obtained during this transition. This study thus aims to illustrate in the voice of young adults the psychological difficulties that these young adults are experiencing during occupational transition and their meanings within the Korean sociocultural context.
This study was conducted according to the procedure guided by the narrative inquiry method (Clandinin and Connelly, 2000). The authors utilized purposeful sampling method and recruited four unmarried young adults in their 20s and 30s who have gone through psychological crisis and had received pharmacological and/or psychological treatment.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each study participants regarding their experiences before, during, and after the crisis. The interview data were constructed into two parts of research texts: telling and retelling.
The 'telling' part shows personal narratives of the participants, titled as 'time to live on my own', 'my own way of living', 'searching for the detour', and 'another challenge'. The 'retelling' part identifies 15 common threads out of the personal narratives, categorizes them into work, relationships, daily life, and praxis, and highlights their meanings. The personal narratives confirmed the passive images of young adults in transition that are reflected in popular discourses on generation gap and personal deficit; at the same time, they shed light on the attempts of young adults who are determined to practice self-care to go one step further toward their preferred life.
On the basis of the above results, the authors recommended the followings in the conclusion. First, the traditional emphasis on identifying intrapsychic factors and/or attempts to correct symptoms could pose a risk of overlooking the sociocultural context of the difficulties young adults in transition are experiencing. Therefore, it is necessary for counselors to utilize alternative counseling models with postmodern and poststructuralist ideas in order to contextualize the client problem and facilitate the process of converting the client's experience of crisis into one of acquiring knowledge and skills for themselves and their life. Second, authorities need to take a close look at the qualifications of the providers who are assigned for mental health counseling as being part of the job training/unemployment programs in the public sector. A continuing education should be made available to these providers to help them enhance the sense of social accountability and sensitivity to diverse life circumstances of their clients. Third, young adults need a platform on which they can act as active agents rather than passive users regarding their welfare. The role of communication mechanisms to include voices of young adults as stakeholders and feed them back to the scene of public policy and practice is essential.

KCI등재

7브렉시트와 한·영 FTA의 경제적 효과 분석

저자 : 윤승환 ( Seung-hwan Yoon )

발행기관 : 아시아.유럽미래학회 간행물 : 유라시아연구 17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7-188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2020년 1월 31일, 영국이 마침내 EU를 공식적으로 탈퇴했다. 지난 2016년 6월 국민 투표 이후 3년 7개월 만으로 1993년 EU 출범 이후 첫 사례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2020년 말까지 전환 기간을 두고 영국과 EU는 향후 미래관계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양국의 견해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게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 19)의 세계적인 대유행(pandemic)으로 인해 협상에 차질을 빚고 있어 노딜 브렉시트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한 세계 경제 위축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노딜 브렉시트까지 진행된다면 전세계에 미치는 파장도 훨씬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본 연구는 브렉시트로 인한 전세계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와 이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한국정부가 선제적으로 추진한 영국과의 FTA 체결 파급효과에 대하여 분석함으로써 브렉시트 및 한·영 경제 관계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해 보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실질 GDP 측면에서 보았을 때, 브렉시트는 영국 및 EU 양자 모두에게 경제적인 피해를 야기하지만 그 피해 규모는 영국이 훨씬 더 크게 나타났다. 즉, 브렉시트로 인하여 영국이 더 많은 경제적 피해를 감당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반해 한국을 비롯한 다른 국가들은 소폭이나마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렉시트를 되돌리기에는 불가능에 가깝고 미래 협상에 대한 양국의 입장차가 커 서로에게 윈윈(win-win)이 되는 협상 결과를 기대하는 것도 현재로서는 낙관적이지만은 않다. 한-영 FTA의 경우, 한국과 영국은 모든 시나리오에서 GDP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는데, 특히 시나리오 2의 비관세장벽의 철폐를 통한 GDP 개선효과가 상대적으로 더 크게 나타났다. 이는 향후 한국 정부가 한-영 FTA 추가 협상을 할 때 그만큼 비관세장벽 완화에 협상력을 집중해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동등 변화로 계산된 후생도 브렉시트로 인해 영국이 받는 경제적 충격이 EU보다 훨씬 크다고 할 수 있다. 중국, 미국, 기타 국가의 후생은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하였는데 이는 EU와 교역 규모가 크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영 FTA의 경우, 양국 모두 각 시나리오에서 후생의 증가를 보인 것과는 달리 다른 국가들의 후생은 감소하여 브렉시트가 한국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브렉시트에 대응하여 한국이 영국과 비관세장벽의 완화 혹은 철폐 같은 높은 수준의 FTA를 체결하여 이행하는 경우, 후생이 더욱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은 비관세장벽이 실제 교역에 있어 얼마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브렉시트로 인한 수입 또한, 실질 GDP와 후생 측면에서 보았을 때처럼, 영국과 EU 양자 모두 감소세를 보이는데 영국의 감소세가 훨씬 더 크게 나타났으며 한국을 비롯한 다른 국가들의 수입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수출의 경우, 아세안을 제외한 모든 국가들이 모두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영국과 EU의 수입이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영 FTA 체결로 인한 수출입은 한국과 영국 모두 소폭이지만 증가하였다. 하지만 다른 국가들의 경우 수입은 감소하고 수출은 미미하지만 소폭으로 증가하였는데 이는 한국과 영국의 수입 변화가 상대적으로 더 크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브렉시트에 따른 교역조건 또한 영국과 EU 모두 악화되었지만 기타 국가들은 개선되었고 한-영 FTA로 인한 교역조건은 한국과 영국 모두 개선되었고 일본을 제외한 기타 국가들은 미미하지만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산업별 생산량은 영국의 경우 석유화학, 자동차 및 부품, 섬유 및 의류, 농업 부분에서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이 예측되고 EU의 경우 농업, 목재, 섬유 및 의류 순으로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한국은 기계 및 전자 산업, 철강금속 산업 부문에서 소폭의 하락세를 보였으나 자동차 산업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큰 수혜가 예상되면서 한국 주력 수출산업에 대한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영 FTA로 인해 한국의 자동차 및 부품, 석유화학 산업이 상대적으로 큰 혜택을 볼 것으로 보이며 전자, 기계 산업의 생산량은 감소하는데 반해 중국, 일본, 미국, ASEAN 국가들의 생산량은 늘어남으로써 그만큼 피해가 예상된다. 영국은 농업 부문에서 생산량 증대를 보이긴 하지만 다른 산업의 생산량은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어 결과적으로 한·영 FTA의 수혜는 한국이 더 클 것으로 예측된다.


On 31 January 2020, the United Kingdom finally left the European Union. It took three years and seven months for the UK to break away from the EU since the referendum in June 2016, going down in history as the first case after the EU's launch in 1993. With the transition period (sometimes called the implementation period) that keeps the UK bound to the EU's rules until the end of 2020, the UK and the EU are negotiating future relations. Still, the differences between the two sides are hardly narrowing. In addition, the possibility of No Deal Brexit is increasing because the pandemic of new coronavirus (COVID 19, Coronavirus Disease 2019) has been disrupting negotiations. With the global economy shrinking due to COVID 19, the global impact is expected to be even greater if No Deal Brexit does happen. In this regard, this study analyzed the economic impact of Brexit on the world and the Korean-UK FTA's economic repercussions as part of its countermeasures. Based on those results, this study tried to draw implications from Brexit and for the Korea-UK economic relations.
From the perspective of real GDP, according to the analysis results, Brexit is expected to cause economic damage to both the UK and the EU, but the damage is likely to be much greater in the UK. It is also found that other countries, including Korea, are getting some benefits. It is not optimistic to expect the outcome of the negotiations to be a win-win for each other because it is technically impossible to reverse Brexit, and the differences between the two sides are too significant to reach an agreement. Regarding the Korea-UK FTA, it is predicted to benefit both countries under all scenarios. In particular, the elimination of non-tariff barriers under scenario 2 is likely to improve GDP much higher than that of tariff removal. It indicates that it is necessary to focus its negotiating power on easing or abolishing non-tariff barriers when the Korean government proceeds with further negotiation with the UK.
Equivalent Variation (EV) as a measure of welfare significantly decreases for both sides, but the UK's economic impact from Brexit is much greater than that of the EU. EV (Welfare) in China, the United States, and other countries increases considerably, which seems to be attributed to the large amount of trade with the EU. In the case of the Korea-UK FTA, while both countries show an increase in welfare in all scenarios, other countries' welfare decreases, suggesting that Brexit could be an opportunity for Korea. In particular, when Korea concludes and implements a high-level FTA with the UK by easing or eliminating non-tariff barriers, welfare can be further increased, which is an example of how the non-tariff barriers are having a negative impact on an actual trade. Imports also decline in both the UK and the EU, as seen in real GDP and welfare, with a much larger decrease in the UK but show an increase from Korea and other countries. In terms of exports, all countries except ASEAN show a decline, which seems to be attributed to a relatively large drop in imports from the UK and the EU. Imports and exports as a result of the Korea-UK FTA increase slightly in both Korea and the UK. However, in other countries, imports decline and exports are insignificant, but they increase slightly. This seems to be caused by a relatively large change in imports from Korea and the UK. The terms of trade under Brexit also worsen in both the UK and EU, but other countries show a sign of improvement. The terms of trade under the Korea-UK FTA improve in Korea and the UK, but other countries except Japan are found to be insignificant but worsening.
In regards to industrial output by country, it is expected to drop significantly in the UK for petrochemicals, automobiles and parts, textiles and clothing, and agriculture. For the EU, industrial output is forecast to go down for agriculture, lumber and wood products, textiles and clothing. Korea shows a slight decline in the machinery, electronics, and basic and fabricated metals. Still, the impact on Korea's export industry is unlikely to be significant as it is expected to benefit well from the automotive industry. The Korea-UK FTA will likely benefit Korea's automotive and its parts, and petrochemical industries. While the production in the electronics and machinery industries decreases in Korea, the production of those industries in China, Japan, the United States, and ASEAN countries shows an increase, which is expected to cause damage to Korea. The UK will see an increase in production in the agricultural sector, but the output in other industries decreases. All in all, Korea is expected to benefit more from the FTA.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제조 산업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기술은 스마트공장(Smart Factory)내 통합화되어 지능형 공장으로 진화하고 있다. 즉 스마트공장은 모든 설비나 장치가 사물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주고받고, 모든 공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판단해 최적의 경제적인 생산 환경을 만들어 준다. 최근 출산율저하, 인구 고령화 그리고 노동비용의 상승은 생산 공장의 자동화를 필요로 하고 있다. 동시에 소비자들의 요구가 다변화·다양화하면서 제품수명주기는 짧아지고 따라서 맞춤형 대량생산이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따라서 스마트 공장은 이러한 사회경제적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혁신의 필수 산물인 것이다. 게다가 스마트공장은 고품질, 불량률 감소, 생산성 향상이란 획기적인 성과도 제공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우선 4차 산업혁명의 진원지이자 세계 최강 제조국인 독일 자동화공장의 운영사례를 탐구하여 한국 중소·중견기업들에게 벤치마킹할 수 있는 요소들을 도출하고자 한다. 이를 근간으로 국내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고 유지·확산하고자 하는 기업들과 동시에 이들을 지원하고 있는 정부의 정책지원 사업에 시사점을 제시하는 데 궁극적인 연구의 목적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외 논문과 연구보고서 등에 대한 선행문헌연구와 기업방문을 통한 실증적 사례연구가 연구방법론으로 활용되었다. 기존의 연구가 국내외 문헌이나 인터넷상의 정보를 통한 간접적 연구인 반면 본 연구는 방문 실증 사례연구란 점에서 대조적이며 차별적 특성이 있다. 시사점으로 먼저 기업전략적 측면에서 스마트 공장은 우선 자동화가 꼭 필요한 제조 공정에서 출발되어 기업경영 환경(재정, 시장경쟁 구조 및 성장성 등)에 맞추어 순차적으로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는 점이다. 나아가 스마트제조공정 내 다양한 정보와 신기술들이 실제 결합되어 최적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여기에 인적자원과 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경영 내·외적 자산들을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실행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정책지원 측면에서는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모듈형 지원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 동시에 동종 기업들 간 스마트 공장을 위한 공동협업지원을 통해 스마트제조의 공정을 표준화하고 생성데이터의 상호 활용, 사용비용의 최소화 그리고 시너지효율성의 극대화를 유도할 필요도 있다. 특히 소량 주문이나 초과 주문 시, 유휴 스마트 공장을 활용하는 방안도 도모할 필요가 있다. 동시에 스마트 공장에 신기술을 공급하는 전문기업들 간(예: 로봇. 센스, AI, 토탈 솔루션 SW, VR 등)에 컨소시움을 통해 스마트공장 지원플랫폼의 확장과 관리지원도 요망된다. 환경친화적 스마트 제조 그리고 에너지와 소재의 최적 활용 등도 통합적으로 고려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 스마트관리조직, 즉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내에 인간 및 환경 친화적 스마트 제조를 연구하는 연구자문조직을 두어 사회혁신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 수혜 기업에 대한 이행여부를 철저히 관리 감독함으로써 정책지원의 낭비를 최소화하여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스마트공장도입 및 적용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 제조를 촉진시켜 이들의 경쟁력 강화를 촉진하여야 한다. 따라서 본 논문은 한국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건립과 이의 성공적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고 나아가 국내 제조 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In the manufacturing industry, technologies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have been integrated into Smart Factory and is evolving into an intelligent factory. In other words, smart factories create an optimal economic production environment by exchanging information through the Internet of Things and by providing real-time monitoring, analysis of all processes. The recent decline in birthrate, aging population and rising labor costs require automated production plants. At the same time, the more diversified demands of consumers become, the shorter the life cycle of products becomes and the capability of customized mass production has emerged as the core of competitiveness. Therefore, smart factories are an essential product of innovation to adapt to these socioeconomic changes. In addition, smart factories provide breakthrough results such as high quality, reduced defect rate and improved productivity. In this study, we will first explore the cases of the operations of German automated factories, the place of origin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nd the world's strongest manufacturer, to derive elements that can be benchmarked to Korean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SME's). Based on this, the ultimat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implications for the governmental projects supporting companies that want to build, maintain and spread smart factories in Korea. In this study, prior literary studies on domestic and foreign papers and research reports and empirical case studies through corporate visits were used as research methodologies. While the existing research is an indirect study through domestic and international literature or information on the Internet, this study is differentiated in that it is an empirical case study of visiting demonstration. The implication is that in terms of corporate strategy, smart factories should first commence with manufacturing processes that require automation and then spread them sequentially in line with the corporate management environment (financial, market competition structure, and growth potential). Furthermore, various information and new technologies in the smart manufacturing process should be actually integrated to create optimal synergy, and various internal and external management resources such as human resources and environmental energy should be planned and implemented in an integrated manner. In terms of policy support, the focus should be on customized modular support that companies need. At the same time, it is also necessary to standardize the process of smart manufacturing through joint cooperative support for smart factories among the same companies and induce mutual utilization of generated data, minimization of use costs and maximum synergy efficiency. In particular, it is necessary to seek ways to utilize idle smart factories when ordering small or excessive amounts of orders. At the same time, expansion of smart factory supporting platforms and managemental aid are also required through a consortium between professional companies that supply new technologies to smart factories (e.g. Robots, Sense, AI, Total solution SW, VR etc.). Environment-friendly smart manufacturing and optimal utilization of energy and materials should also be considered comprehensively. To this end, it is necessary to have a smart management organization, or a research advisory group, that studies human and environment-friendly smart manufacturing within the “Smart Manufacturing Innovation Promotion Group” to induce social innovation. It will be necessary to minimize the waste of policy support by thoroughly managing and supervising the implementation of the beneficiary entities. Finally, support for the introduction and application of smart factories for SME's and Midsize Business should be strengthened to promote the smart manufacturing of SME's to increase their competitiveness. Therefore, this study will be able to expand the possibility of building smart factories of Korean manufacturing enterprises and their successful utilization and further contribute to improving the competitiveness of the domestic manufacturing industry.

KCI등재

9한국 금융기관종사원의 DISC행동유형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 - 조직몰입 및 직무만족을 매개로 -

저자 : 이형기 ( Hyeong-ki Lee )

발행기관 : 아시아.유럽미래학회 간행물 : 유라시아연구 17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15-240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DISC행동유형(주도형, 사교형, 신중형, 안정형)에 따른 조직몰입도와 직무만족도는 다른 직업을 대상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금융기관종사원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미미한 상태이다. 따라서 금융기관 종사원의 효과적인 업무생활을 위해 유형별 특징을 파악하고 조직몰입도 및 직무만족도와 상관관계를 규명함으로서 DISC행동유형에 따른 금융기관 종사원의 조직몰입도와 직무만족도를 제고하여 경영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서 금융기관에서 종사하고 있는 종사원 367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으며, 분석을 위해 AMOS VER. 20.0 프로그램의 구조방정식을 이용하였다. 또한 문항의 적합성 여부를 검증하기 위하여 측정모델의 적합도와 타당성을 검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DISC행동유형 중 주도형과 사교형, 신중형은 조직몰입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채택되었으나, 안정형은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DISC행동유형 중 주도형과 사교형은 직무만족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안정형은 가설과는 달리 직무만족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신중형도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주도형과 사교형은 경영성과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채택되었다. 안정형과 신중형은 가설과는 달리 경영성과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기각되었다. 신중형과 안정형이 부(-)의 영향을 미치는 원인으로서 먼저 안정형(S)의 경우 안정형의 성격이 강할수록 경영성과가 낮은 이유로는 안정형은 일반적으로 온화하고, 편하게 지내려는 유형의 소유자가 많아 주도적이거나 단호한 태도, 그리고 추진력 등이 부족하거나 소극적인 태도 등으로 관리자의 역할수행에는 부적합한 유형이라 볼 수 있다(강현석, 2003). 또한 신중형은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서 신속한 결정을 해야 할 경우 너무 신중을 기하다가 중요한 시기를 놓칠 수 있어 오히려 경영성과에 불리할 수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셋째, DISC행동유형 중 주도형과 사교형은 매개변수인 조직몰입에 정(+)의 영향을 미쳐 종속변수인 경영성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신중형은 매개변수인 조직몰입에 정(+)의 영향을 미쳐 종속변수인 경영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완전매개로 나타났다. 그리고 DISC행동유형 중 주도형과 사교형은 매개변수인 직무만족에 정(+)의 영향을 미쳐 종속변수인 경영성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안정형은 매개변수인 직무만족에 부(-)의 영향을 미쳐 종속변수인 경영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완전매개로 나타났다. 하지만 신중형의 경우 직무만족이 매개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신중형과 안정형은 반드시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의 매개변수를 통해서만 경영성과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신중형과 안정형의 특성을 갖고 있는 종사원에 대해서는 조직몰입과 직무만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넷째, 매개변수인 조직몰입과 직무만족의 경우 각각 다르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즉 안정형은 조직몰입과 경영성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신중형은 직무만족과 경영성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안정형 또는 신중형의 조직몰입과 직무만족을 높이기 위한 적합한 조직관리가 요구된다.
이처럼 금융기관종사원의 DISC행동유형은 직접적으로 경영성과에 영향을 미치거나 또는 조직몰입 및 직무만족을 매개로 경영성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금융기관 인적자원관리 담당자들은 종사원자신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조직몰입을 높일 수 있는 정책수립을 해야 할 것이다. 특히 안정형 또는 신중형의 경우 조직몰입과 직무만족을 높이기 위한 조직관리가 요구된다. 또한 종사원을 선발할 경우 DISC 행동유형검사를 통해 조직에 필요한 종사원을 선발하여 직무만족과 경영성과를 고려하여 적절한 부서에 인력을 배치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본 논문의 한계점 및 향후과제로는 첫째, 설문대상인 표본이 전국지역으로 하였지만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어 분석결과의 일반화 적용에는 한계가 있다. 둘째, 인구특성의 경우 표본의 크기가 일정하지 않아 분석결과의 일반화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셋째, 조사대상의 지역별 및 인구특성에 대해 비교분석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넷째, 금융기관종사원으로 한정하여 연구를 하였기 때문에 향후 타 업종까지 연구를 확대하여 업종별로 비교분석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향후 연구에서는 이러한 한계점에 대하여 연구를 수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job satisfaction based on DISC behavioral traits (dominance, Influence, Steadiness, and Conscientiousness) have been studied for a variety of professions, but research on financial industry employees has not been very active. Therefore,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find ways to improve management performance by enhancing the level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job satisfaction of financial industry employees based on the type of DISC personality traits by identifying characteristics of each personality trait of the financial industry employees and the correlation among organizational commitment, job satisfaction, and the behavioral traits, thereby contributing to the effective work life of employees of financial institutions. For this study, 367 employees in financial institutions were analyzed and the structural equation of AMOS VER. 20.0 program was used for analysis. In addition, the conformity and validity of the measurement model were tested to verify the suitability of the questionnaire.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among the types of DISC traits, Dominance, Influence, and Conscientiousness traits were selected as they showed positive correlation with organizational commitment, while there was no correlation for Steadiness traits. Among the DISC behavioral traits, Dominance and Influence traits showed positive correlation with job satisfaction, but the study also found that there was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Steadiness and job satisfaction, which was on the contrary to the initial hypotheses; furthermore, the study showed that there was no correlation between Conscientiousness trait and job satisfaction.
Second, Dominance and Influence traits were selected as they showed positive correlation with management performance. Steadiness and Conscientiousness traits, in contrast to the hypotheses, were found to have negative correlation with management performance, but were rejected. Steadiness traits, in general, want to stay comfortable and exhibit serene personality, thereby are reluctant to be dominant, determined, committed and show a strong, positive drive, which all entails that the trait is not suitable for the role of a manager (Kang Hyun-suk, 2003). Furthermore, it is implied that Conscientiousness trait may be too cautious in making quick decisions in handling work and miss out on important timing, which could be disadvantageous to management performance.
Third, among the types of DISC behavioral traits, Dominance and Influence traits were shown to have positive effects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parameter, and thus also affect a dependent variable, man- agement performance. Next, Conscientiousness trait was shown as a full mediator, which correlates positively with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parameter, and then also affected the management performance, a dependent variable. Dominance and Influence traits have positive correlation with job satisfaction parameter, and thus also on a dependent variable, management performance. Steadiness trait was shown as a full mediator, which correlates negatively with the job satisfaction parameter, and thus also affects a dependent variable, management performance. However, Steadiness trait had no mediation effect on job satisfaction. Therefore, it is important to have a management strategy for employees with Conscientiousness and Steadiness traits to uplift their level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job satisfaction since these traits positively correlate with management performance only through mediator parameters which are job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Fourth,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parameter and the jab satisfaction parameter were showing different effects. Steadiness trait was found to not affect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management performance, while Conscientiousness trait did not affect job satisfaction and management performance. Therefore, for the employees with these traits, it is important to uplift their level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job satisfaction.
Since DISC behavioral traits of financial industry employees have a direct impact on management performance, or affect management performance through the mediation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job satisfaction, human resource officers at financial institutions should establish HR policies to amplify organizational commitment level so that the employees feel satisfied at work. In particular, employees with Steadiness or Conscientiousness traits would require management strategy to uplift their level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job satisfaction. In addition, when hiring, it will be necessary to employ the people who are fit for an organization by conducting DISC test, and assign them to appropriate departments in consideration of job satisfaction and management performance.
As for the limitations and challenges of this paper, first, the sample subject to the survey was placed in the national region, but it is concentrated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so there is a limitation to the generalization of analysis results. Second, the size of population sample was not constant, so there is a limitation to generalizing the analysis results. Third, the comparative analysis of the regional and population characteristics of the survey subjects was not conducted. Fourth, since the research was conducted only for employees of financial institutions, a comparative analysis by industry could not be conducted. In future studies, it will be necessary to conduct a study on these limitations.

1
권호별 보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 | | |
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2006)홍길동 외 1명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해당 간행물 관심 구독기관

경희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연세대학교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105
 76
 70
 65
 53
  • 1 경희대학교 (105건)
  • 2 한국외국어대학교 (76건)
  • 3 연세대학교 (70건)
  • 4 서울대학교 (65건)
  • 5 고려대학교 (53건)
  • 6 중앙대학교(서울) (45건)
  • 7 한국방송통신대학교 (33건)
  • 8 전남대학교 (29건)
  • 9 한양대학교 (28건)
  • 10 조선대학교 (28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