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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update

Journal of Special Education & Rehabilitation Science

  •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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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738-7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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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39권2호(2000)~59권2호(2020) |수록논문 수 : 1,153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59권2호(2020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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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놀이 중재프로그램을 활용한 발달지체유아에 대한 실험연구의 동향 및 질적 지표 분석

저자 : 송미정 ( Song Mi-ju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5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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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놀이 중재프로그램을 활용한 발달지체유아에 대한 실험연구의 전반적인 동향을 분석하고, 실험연구의 질적 분석을 위하여 증거기반실제 지표에 얼마나 부합하였는지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분석을 위해 2008년부터 2020년 3월까지 학위논문과 학술지에 출판된 총 25편을 선정하였다. 이에 따른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 방법의 동향은 선별도구는 25편의 논문에서 33종류로 나타났고 그 중 사회성숙도가 10편으로 가장 많았다. 연구 설계 동향은 대상자간중다기초선설계가 10편으로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중재방법의 동향은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활용한 사회적 상호작용 증진에 대한 연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재자는 연구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신뢰도는 제시한 논문이 많았으나 중재충실도 및 타당도는 제시하지 않은 논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질적 지표 분석에서는 CEC(2014) 질적 지표를 적용하여 전 영역이 대체적으로 충족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놀이 중재프로그램을 통한 발달지체유아에 대한 실험연구의 신뢰성과 활성화를 위한 논의 및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se the overall trend of experimental studies utilizing play-program Intervention for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elay and to systematically analyze how well they meet the indicators of evidence-based practice for qualitative analysis on experimental studies. For analysis, a total of 25 articles published in thesis and academic journals were selected from 2008 to March 2020.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the trend of research method was 33 kinds of selection tools in 25 articles, and social maturity was the highest by 10 of them. As for the experimental design trend, multiple baseline across subject design was the most frequent by 10 articles, and the intervention method tended to be researched on the enhancement of social interaction using traditional play programs. In addition, the Intervenors were found to be the largest number of researchers, and many papers suggested reliability, but many papers did not provide intervention fidelity and validity.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e discussed and suggested the research direction for the reliability and activation of the experimental studies utilizing play-program intervention to promote for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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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애위험유아에 대한 일반어린이집 교사의 인식

저자 : 배민정 ( Bae Min-ju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5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3-3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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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K지역에 근무하고 있는 어린이집교사들의 장애위험유아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어린이집교사 8명을 대상으로 개별 면담을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장애위험유아라는 용어 정의에 어려움을 주는 요소, 전문가라는 의미라는 주제로 범주화 되었다. 장애위험유아라는 용어의 의미를 정의하기는 어려우나 장애위험유아로 의심되는 이상행동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장애위험유아에 대한 용어를 이해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어린이집교사들은 장애위험유아를 지도하는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또래유아와의 발달 차이를 인지하고 있으며 장애위험유아를 조기 발견하고 선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어린이집교사들은 장애위험유아를 발견하여 부모에게 보고하면서 전문가와의 상담을 권유하고 싶지만 교사의 학력과 자격에 따른 부모의 태도 차이와 자신의 특수교육에 관한 전문지식의 부재 등이 부모와의 갈등상황을 조성할 수 있다는 두려움으로 부모상담을 주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어린이집교사들은 장애위험유아들에게 나타나는 문제 상황별 대처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의 필요성을 언급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장애위험유아에 대한 문제행동별 대처방안 매뉴얼 개발과 이에 따른 교사연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장애위험유아에 대해 거부감 없이 인식할 수 있도록 장애 조기발견의 중요성에 대한 부모 대상으로 한 장애인식 개선 교육이나 상담지원 등이 요구됨을 알 수 있다.


This study intended to investigate the perception of early childhood teachers working at the general daycare centers of K region in South Korea for the at-risk young children. To this end, the interview was individually conducted with 8 early childhood teachers, and based on the analysis results on the data collected from those interviews, it was categorized into a factor that hinders to define the term 'at-risk young children' and a topic on the meaning of an "expert”. Although it was difficult to define the meaning of the term 'at-risk young children', however the teachers were observed to naturally understand the term 'at-risk young children' in the course of explaining the abnormal behaviors suspected as those of the at-risk young children. Early childhood teachers naturally perceived the developmental differences of the at-risk young children compared to their peers from their experience in teaching these children and demonstrated a possibility of early intervention and screening the at-risk young children. On the other hand, early childhood teachers wished to recommend an expert consulting to parents when reporting a discovery of the at-risk young children, however they seemed to mind a recommendation of the consulting because they had concerns for conflicting situations with the parents due to a prejudice of parents on the education level and qualification of teachers and a lack of their expertise in special education. In addition, the early childhood teachers stated a need for practical countermeasures by various problematic situations appeared in the at-risk young children. Through this study, it was found that development of manuals for coping with the problematic behaviors of the at-risk of young children and relevant teacher trainings are needed. Furthermore, the supports in education and counseling to improve a perception toward disability of parents are required for the importance of early intervention of disability so that they can accept the at-risk of young children with no uncomfortable perce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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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각장애학교 특수교육보조원의 직무수행에 관한 교사의 만족도

저자 : 이신영 ( Lee Shin-young ) , 이해균 ( Lee Hae-gyu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5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9-5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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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시각장애학교 특수교육보조원의 직무수행에 대해 교사들의 만족 수준을 조사·분석하여 상호 협력관계를 더욱 효과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에, 전국 12개 시각장애학교 교사 202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보조원의 직무 중, 3가지 지원의 15문항 설문지를 통해 도출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특수교육보조원의 개인욕구 지원 중, 화장실 사용 지원의 만족 순위가 가장 높았고, 배경 변인별로는 유·초등부교사가 고등부·전공과교사보다, 20대교사가 40대, 50대 이상의 교사보다, 그리고 정안인교사가 시각장애인교사보다 학생의 개인욕구 지원에 대해 만족도가 더 높았다.
둘째, 특수교육보조원의 교수·학습 지원 중, 체험활동 지원의 만족 순위가 가장 높았고, 배경 변인별로는 모든 집단 간의 상대적 차이가 나타났으나, 통계적인 유의차는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특수교육보조원의 문제행동 관리 지원 중, 수업시 착석 지원의 만족 순위가 가장 높았고, 배경 변인별로는 30대교사가 20대교사보다, 20대교사가 40대교사보다, 그리고 정안인교사가 시각장애인교사보다 만족도가 더 높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논의하였으며, 후속적인 연구에 대해 제언하였다.


This study was performed for giving basic data that analyzing better maintain and manage mutual partnerships about teacher's satisfactions of the job performance of special education teacher-aides for the visually impaired schools. Summarized results from the research are as follows that 15 questions of three support about the performance of teacher-aides by 202 teachers of twelve visually impairment schools in Korea.
First, restroom supporting was highest about personal desire supporting special education teacher-aides. According to the background was the higher satisfaction that teachers of preschool and elementary school than high school and vocational school, age of 20th more than 40th and more 50th, the teacher without visual impairments than the teacher with visual impairments.
Second, experience activity was highest about personal desire supporting special education teacher-aides. According to the background was relative differences between all groups were shown, but not reveal any statistically significant results.
Third, Supporting for problem behavior management was highest about personal desire supporting special education teacher-aides. According to the background was the higher satisfaction that age of 30th more than 20th, 20th than 40th, and teacher without visual impairments than the teacher with visual impairments. There are also suggestions for further studies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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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정을 통해 장애유아의 유치원 교육과정이 의무교육으로 규정되었으나, 제19조에서 약 70% 정도의 장애유아가 어린이집에 재원하고 있는 보육기관에 대한 간주조항으로 의무교육대상자인 장애유아와 교사, 부모에 대한 차별이 지속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의무교육에서의 차별해소와 정상적인 장애유아의무교육이 수행될 수 있는 해결방안 마련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첫째, 특수교육법의 관련 조항과 정책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둘째, 헌법과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교육관련법 그리고 국제협약 등의 분석을 통해 장애유아의 권리와 차별금지에 대해 논의하고 셋째, 의무교육상 차별해소를 위한 방안과 과제를 제시하고자 한다.


In 2007, through the enactment of the 「The New Special Education Law in Kore a」, the kindergarten curriculum for Preschooler with Special Needs was prescribed as compulsory education. Discrimination against Preschooler with Special Needs, teachers and parents who are targeted for education continu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solve the discrimination in compulsory education and to prepare a solution that can be implemented for compulsory education for infants with disabilities. For this, first, we analyze problems related to the provisions and policies of special education law, and second, laws related to the Constitution and the Prohibition of Discrimination and Remedy for Persons with Disabilities, Education Related Law, and International Through the analysis of the agreement, the rights of Preschooler with Special Needs and the prohibition of discrimination will be discussed, and thirdly, measures and tasks for resolving discrimination in compulsory education will b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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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정신질환을 가진 지적장애아동의 친인척 양육경험에 관한 생애사 연구

저자 : 이해린 ( Lee Hae-rin ) , 이숙정 ( Lrhie Suk-jeo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5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5-10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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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신질환 증상을 동반한 지적장애아동을 부모대신 친인척이 양육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양육자의 내적 경험을 생애사적 관점에서 분석하여 양육경험에 내재한 본질적 의미를 드러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연구참여자1인을 선정하여 수집한 양육경험 생애사 자료를 최종적으로 Mandelbaum의 생애사 분석기준으로 분석하여 삶의 영역, 전환점, 적응에 대한 생애주제 범주와 개념을 도출하였다. 삶의 영역은 '부모를 바라보며 책임감을 키워온 생활, 언니의 불행으로 시작된 조카양육, 조카양육으로 고군분투하는 생활, 스트레스로 중단한 조카양육'으로 나타났으며, 연구참여자 양육경험 관련 생애사적 전환점은 '맹목적 애정만으로 장애에 맞선 양육, 정신질환으로 인한 양육무기력과 소외감, 내 아이에 대한 걱정'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이러한 생애 전환점에 대한 적응은 '희망을 부여잡고 양육 이어가기, 나와내 가정을 다시 돌보기' 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생애사적 관점에서 바라본, 요보호 장애아동친인척 양육경험을 관통하는 본질적 의미는 결국 가족과 생명에 대한 사랑이었고, 이를 위한 양육자의 전념과 희생이었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장애아동 친인척 양육경험의 생애사적 함의와 장애아동 가정보호로써 친인척위탁양육 지원을 위한 특수교육 및 사회복지적 실천 방안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purposed to reveal the essential meaning inherent in the kinship fostering experience by analyzing the nurturer's experience from a life-history point of view, focusing on cases where relatives nurture a child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accompanied by mental health problems. The data of kinship fostering experiences collected by selecting one participant were finally analyzed using Mandelbaum's life history analysis criteria to derive the categorization and conceptualization for lifetime topics. The life dimensions appeared as 'A lifetime feeling responsible for poor parents during growing up, Beginng the Fostering of nephew caused by misfortune of elder sister, Struggling life due to kinship fostering the nephew and Giving up the kinship fostering under stress'. The turning point was analyzed as 'Fostering with blind love only for overcomming the diabilities, Feelings of inactivity & alienation on fostering due to metal illness and Concerns about my own child'. In addition, adaptation to this turning point was 'Carrying on the fostering with the hope for the better future and Taking care of myself and my own family again'. Based on the results, the implications of special education and social welfare practices for kinship fostering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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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최근 10년간의 중등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 현황 및 개선 방안 고찰

저자 : 강종구 ( Kang Jong-gu ) , 김영표 ( Kim Young-pyo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5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5-13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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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중등학교(전공과 포함)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환경별 진로직업교육 현황 및 개선 방안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10년부터 2019년까지 10년 동안 '특수교육통계'에 나타난 중등특수교육의 진로교육 여건 및 취업 현황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은 중학교에서 전공과까지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많이 특수학교에 배치되는 경향이 있었으며, 경력 특수교사들은 일반적으로 일반학교보다는 특수학교에 더 많이 배치되어 있음을 보여주었다. 둘째, 본 연구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은 고등학교 졸업 이후의 취업에서 여전히 많은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었으며, 전공과와 같은 추가적인 지원만으로는 이러한 어려움을 대처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을 위한 방법들로서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제안하였다. 첫째, 특수학교는 진로직업교육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둘째, 일반학교는 보다 많은 경력 특수교사의 배치를 포함하여 진로직업교육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This study attempted to identify the status and improvement direction of career and vocational education per educational environments of secondary(majoring course included) special education students.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we analyzed career education condition and employment status of secondary special education students shown in 'special education statistics' for 10 years from 2010 to 2019. The analysis result was as follows: First, this study displayed that special education students tended to be more placed in special school as their grade increased, and experienced special education teachers were generally placed in special school than general school. Second, this study showed that special education students still had experienced many difficulties after graduating high school, and additional supports such as major course alone had difficulties on coping these difficulties. As the ways for career and vocational education of special education students, this study suggests the following: First, special schools need to seek various ways in order to improve career and vocational education. Second, general schools need to consider the ways in order to increase career and vocational education including the placement of more experienced special education tea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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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통합상황에서 ADHD 아동을 교육하는 일반교사 166명의 직무스트레스가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두 변인간의 관계에서 교사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알아보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그리고 직무스트레스로 인해 가중된 ADHD 아동을 교육하는 일반교사의 심리적소진을 감소시키기 위한 지원프로그램을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의 자료로 활용할 것을 기대할 수 있다. 연구결과는 아래와 같다. 첫째, ADHD 아동을 교육하는 일반교사의 직무스트레스는 심리적소진과 상호 정적인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그리고 직무스트레스와 교사효능감, 심리적소진과 교사효능감은 상호 부적인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즉 통합상황에서 ADHD 아동을 교육하는 일반교사의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그들의 심리적소진은 같이 높아지고, 교사효능감이 높을수록 심리적소진은 낮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통합상황에서 ADHD 아동을 교육하는 일반교사의 직무스트레스는 심리적소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나타내었다. 둘째, 통합상황에서 ADHD 아동을 교육하는 일반교사의 직무스트레스가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보다 ADHD 아동을 교육하는 일반교사의 직무스트레스와 교사효능감이 함께 영향을 미칠 때 심리적소진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ADHD 아동을 교육하는 일반교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심리적소진의 관계에서 교사효능감은 매개효과를 가진다. 셋째, 통합상황에서 ADHD 아동을 교육하는 일반교사의 직무스트레스에 따른 심리적소진을 감소시키는 방안으로 나타난 교사효능감의 가변성은 통합상황에서 교사지지를 위한 프로그램의 접근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는 구조화된 교사지원프로그램 및 연수를 구성하고 개발하는데, 교사효능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필수적인 요인으로 활용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mediating effect of teacher efficac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job-stress and burnout of general education teachers, teaching ADHD students. These subjects are 166 teachers, teaching ADHD students in elementary school. Through questionnaires, through the understanding of teacher efficacy, the impact of job-stress and burnout is analyzed. In order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the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and a sobel test was perform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negative corelationship between job-stress and teacher efficacy. And also there was a negative corelationships between burnout and teacher efficacy. But there was a positive corelationship between job-stress and burnout. Secondly, job-stress of general education teachers, teaching ADHD students, had a direct impact on the burnout. Third, job-stress of general education teachers, teaching ADHD students, had a direct impact on the teacher efficacy. Fourth, the teacher efficacy of general education teachers, teaching ADHD students, directly affected the burnout. Fifth, teacher efficacy partially mediated the job-stress and burnout of general education teachers, teaching ADHD students. The mediating effect of the identified teacher efficacy was suggested the necessity of constructing a system in the school which can provide the teacher efficacy program for the burnout related to the job-stress and to keep it s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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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특수교육종사자의 번아웃에 대한 영성의 필요성

저자 : 권미영 ( Kwon Mi-you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5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7-16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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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특수교육분야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무에서 느끼는 번아웃에 대하여 영성의 필요성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전국에 재직 중인 특수교육분야 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포털매체인 Naver의 오피스를 사용해 작성한 설문을 SNS를 통해 전자설문을 실시하였고, 수집한 247명의 자료를 바탕으로 결과를 분석하였다.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특수교육종사자의 영성에 대한 인식은 질병과 장애의 치료나 중재를 위해서 정신과 영혼을 함께 고려해야한다는 인식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둘째, 특수교육종사자의 직무 등과 관련한 번아웃의 경험에서 개인적인 어려움과 정신적 및 육체적으로 느끼는 번아웃 경험이 직무에서에서 느끼는 번아웃 경험보다 긍정반응이 높게 나타났다. 셋째, 특수교육종사자는 영성에 대한 필요성을 높게 인식하였고, 영성에 대한 주제의 영성교육과 직무수행을 위한 영성적인 실천의 필요성을 인식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영성교육을 통해 실천적인 수행의 필요성을 논의하였으며, 이와 관련한 후속연구를 제안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necessity of spirituality for the burnout that workers in the special education field felt in the job. To this end, for the employees in the special education field in the country an electronic questionnaire was conducted through SNS with a questionnaire prepared by the office of Naver - a portal medium, and the results were analyzed from the collected 247 data. The summary is as follows.
First, special education workers showed the highest perception that spirituality should consider both the mind and the soul for the treatment or intervention of diseases or disorders. Second, in the experience of burnout related to the job of special education workers, the personal difficulties and the experience of burnout felt mentally and physically were more positive than those experienced in the job. Third, special education workers recognized the necessity of spirituality, and recognized the necessity of spiritual practice for spiritual education and job performance on the subject of spirituality. Based on these results, the necessity of practical practice was discussed through spiritual education, and a follow-up study was proposed in this reg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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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사회적 의사소통장애 중재 프로그램 및 콘텐츠에 관한 전문가들의 인식 연구

저자 : 정경희 ( Jung Kyung-hee ) , 송병섭 ( Song Byung-seop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5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7-18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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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전문가들의 인식을 조사함으로써 사회적 의사소통장애 중재 프로그램 및 콘텐츠 활용과 연구개발에 유용한 자료를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 목적을 위해 언어재활사 및 특수교사 11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고, 이를 통해 분석된 주요 결과는 2개의 주요 개념이다. 첫째, 사회적 의사소통장애 및 중재 프로그램 및 콘텐츠에 대한 일반적 인식을 살펴본 결과, 기존에 비해 의사소통장애 중재 프로그램 및 콘텐츠의 필요성이 높고 콘텐츠 개발 및 지원확대가 강조된다. 또한 사회적 의사소통장애는 자폐스펙트럼장애를 포함하여 지적장애, 정서행동장애에서도 나타며, 이들은 다양한 맥락에서의 의사소통의 결함과 상호작용의 어려움을 가진다. 따라서 이들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위해 요구되는 기초적인 의사소통이 중재의 목표가 되며, 가정과 연계된 프로그램과 구조화된 환경과 비구조화된 환경의 적절한 조화의 중재환경 및 지원이 요구된다. 둘째, 사회적 의사소통장애 중재 프로그램 및 콘텐츠에 대한 전문가들의 요구에서는 웹기반 콘텐츠 및 스마트폰 앱과 같은 공학적 기반 프로그램 콘텐츠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사회적 의사소통장애 중재 지원에서는 전문가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및 교육 지원, 관련 콘텐츠 보급 확대, 사회적 의사소통장애 아동을 포함한 가족 지원, 연계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중재 환경 제공 지원 등도 강조되었다. 결론적으로 사회적 의사소통장애 아동의 언어수준을 고려한 다양한 콘텐츠 및 접근성이 높은 콘텐츠의 개발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향후 사회적 의사소통장애 중재프로그램 및 콘텐츠 연구 개발에 유용한 기초적 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useful data for social communication disorder intervention program and content utilization and research and development by examining experts' perceptions. For this purpose, 117 speech-language pathologist and special teachers were surveyed, and the main results analyzed through this were two main concepts. First,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general perception of social communication disorder and intervention program and content, the need for communication disorder intervention program and content is higher than before, and the development of contents and expansion of support are emphasized. Social communication disorders also appear in intellectual and emotional behavioral disorders, including autism spectrum disorders, and they show defects in communication in various contexts and have difficulty in interaction. Thus, the basic communication required for their social interaction becomes the goal of intervention, and the intervention environment and support of appropriate harmonization of the program linked to the assumption and the structured environment and the unstructured environment are required. Second, As a result of experts' demands for social communication disorder arbitration programs and content, they emphasized the need for engineering-based program content such as web-based content and smartphone Application. In addition, support for training and education to strengthen professional competence, expansion of the dissemination of related contents, support for families including children with social communication disorder, and support for providing an intervention environment for participation in linked programs were also emphasized. In conclusion, it is necessary to develop various contents and highly accessible contents considering language level of children with social communication disorder. This study will be meaningful in that it provides basic data useful for the development of social communication disorder intervention programs and content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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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언어발달지연 아동의 수용 및 표현 언어우세유형에 따른 의사소통 행동 특성

저자 : 손소이 ( Son So-yee ) , 최예린 ( Choi Yae-lin ) , 송승하 ( Song Seung-ha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5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7-208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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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언어우세유형에 따라 의사소통행동 간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본 연구에는 18-35개월의 표현언어우세 언어지연 집단 10명, 수용언어우세 언어지연 집단 10명, 일반아동 집단 10명으로 총 30명이 참가하였다. 영유아의 행동표본은 Communication and Symbolic Behavior Scales Developmental Profile(CSBS DP) 중 놀이절차에서 사용되는 인형과 소꿉놀이 세트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세 집단의 의사소통행동의 빈도를 비교한 결과, 표현언어우세 언어지연 집단이 일반아동집단과 수용언어우세 언어지연 집단보다 낮게 나타났으며, 일반아동 집단과 수용언어우세언어지연 집단과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의사소통행동 유형별로 살펴 본 결과 행동통제, 사회적 상호작용, 공동주의에서 집단 간 차이가 있었으나 행동통제에서는 수용언어우세 언어지연 집단과 일반아동 집단 간에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의사소통행동 기능의 유형에서 집단과 과제 간 상호작용이 있는지를 살펴본 결과, 수용언어우세 언어지연 집단과 표현언어우세 언어지연 집단 간 행동통제와 공동주의에 따른 변화에서 차이가 유의미하지 않았다. 결론: 언어발달에 문제를 보이는 아동의 의사소통 및 언어능력을 평가할 시 언어우세유형과 사회적 의사소통능력에서의 세부 기능을 함께 평가하는 것이 중요함을 시사해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whether there is any difference between the communicative acts in accordance with the language dominant type. A total of 30 toddlers aged 18-35 months participated in the study. The participants were classified into three groups: Language delay-Expressive language dominant (LD-ELD), Language delay-Receptive language dominant (LD-RLD), Typical development (TD). The behavior samples of the participants were assessed using CSBS-DP(play). The results were as follow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the three groups in the frequency of communicative acts. LD-ELD group showed lower than the TD group and the LD-RLD group.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types of communicative acts, there were differences among groups in behavior regulation, social interaction, and joint attention, but in behavior regulation,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the LD-RLD group and the TD group. The interaction effects between the group and the task in the LD-RLD group and the LD-ELD group,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behavior regulation and joint attention. Therefore, assessing children with language impairments, it is suggested that it is important to evaluate the language dominant type and the detailed functions of social communication sk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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