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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Parent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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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92-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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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9)~12권3호(2020) |수록논문 수 : 316
열린부모교육연구
12권3호(2020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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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술놀이치료를 활용한 유아교사의 놀이교수효능감 증진 교사교육 프로그램 개발

저자 : 한유진 ( Han Eugene ) , 강민수 ( Kang Minsoo ) , 안복희 ( An Bogheui ) , 원용희 ( Won Yonghee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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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교사의 놀이교수효능감 증진을 위한 교사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데 있다. 우선, 관련 선행연구 및 요구조사를 수행하여 프로그램에 필요한 구성요소들을 추출한 후, 이를 기반으로 미술놀이치료 방법을 접목해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그리고 개발된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서울 소재 4곳, 민간 어린이집 내 누리과정 담임교사로서, 경력이 2∼3년 이상인 유아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총 10회기를 시행하였다. 그 연구대상을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각각 나눈 후, 실험집단에 대해서는 매 회기 놀이에 대한 교육 및 그에 따른 미술놀이 체험이 이루어지도록 하였고, 반면에 통제집단은 해당 교육이 수행되지 않았다. 그 결과, 미술놀이치료를 활용한 교사교육 프로그램이 유아교사의 놀이교수효능감을 향상하는데 매우 유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본 연구결과는 새로운 누리과정 교육 개편에 맞는 교사교육의 필요성과 유아교사의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써 앞으로 국가차원에서 이루어지는 현직 유아교사 교사교육현장에 적용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 teacher training program for improving preschool teacher's teaching efficacy on children's play and to verify its effectiveness. First, the preliminary studies and the demand surveys were conducted to extract the necessary components, and then based on that, the program was composed by combining art play therapy methods. And in order to verify the effectiveness of the developed program, a total of ten sessions of the program were carried out at four different private nursery schools in Seoul, for twenty teachers who have two or three years of experience as a teacher and are in the Nuri curriculum. The teachers were divided into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control group, respectively, after that, the experimental group had education on play each session and the art play experience accordingly, and the control group did not perform any education.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a teacher education program using art play therapy was very useful for improving preschool teacher's teaching efficacy on children's play. The result of this study suggests that the program can reflect the necessity of teacher education and teacher's needs in accordance with the reorganization of new Nuri curriculum, and can be applied to in-service sites for teacher education at the national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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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영아 의사소통행동에 대한 어머니의 언어행동 및 언어 수반성과 영아 어휘력 간의 관계

저자 : 이영신 ( Lee Youngshin ) , 김명순 ( Kim Myoung Soon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3-4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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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0~18개월 영아의 의사소통행동에 대한 어머니의 언어행동 및 언어 수반성의 경향과 어휘력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 경기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10~18개월 영아와 어머니 86쌍이었다. 어머니의 언어행동은 Masur, Flynn과 Lloyd(2013)의 분석기준에 따르되 기능에 따른 분류를 보완하였다. 어머니 언어 수반성은 선행하는 영아의 의사소통행동에 대해 후행하는 어머니의 지지적 언어에 대한 Yule's Q 지수를 근거로 분석하였다. 영아의 어휘력은 MCDI-K(The MacArthur Communicative Development Inventory-Korea)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코딩은 The Observer XT 13.0를 사용하였으며, 분석은 SPSS 23.0을 사용하여 일원변량분석, 상관계수 및 부분상관계수를 적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영아 의사소통에 대한 어머니의 언어행동은 영아의 월령 집단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영아의 월령이 낮은 집단의 어머니가 지지적 언어를 가장 많이, 오래 사용하였다. 둘째, 영아 의사소통행동에 대한 어머니의 언어 수반성은 영아 월령 집단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셋째, 영아의 월령 집단에 따라 어머니의 언어행동과 영아의 어휘력과의 관계는 다르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영아의 월령통제 시 어머니의 언어 수반성은 영아 어휘력과 다소 약한 상관이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본 연구는 영아의 의사소통행동에 대한 어머니의 언어행동 및 언어 수반성의 중요성을 밝히고, 부모교육의 시사점을 제공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verbal behavior and contingency on infant communication behavior and vocabulary. The subjects were 86 pairs of 10~18 months infants and their mothers. Mother's verbal behaviors were classified according to their functions. The contingency of mother's verbal response was analyzed on the basis of Yule's Q index. Interactions were recorded using The Observer XT 13.0, and analyzed by calculating correlation coefficient and one-way ANOVA using SPSS 23.0.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mother's verbal behavior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the age group. Second,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contingency of mother's verbal behaviors according to the age group. Third,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verbal behaviors and infant vocabulary varied according to the age group. Fourth, when the infant's age was controlled, the mothers' verbal responses were partially related to infant's vocabulary. The contingency of mothers' verbal response to the infant's communicative gaze and utterance was significantly related to infant's vocabulary skills.
In conclusion, the infant communication behaviors and the mother's verbal behaviors vary according to the age of infant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other's verbal behaviors and the infant vocabulary was different according to the age group, and the contingency of the mother's verbal response was related to the infant's vocabulary regardless of the infant's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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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모와 자녀 간 의사소통이 자녀의 행복, 게임 과몰입, 인터넷 문제행동에 이르는 경로 분석

저자 : 김미숙 ( Kim Mee Sook ) , 박상규 ( Park Sang-gyu ) , 김성우 ( Kim Sung-woo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9-6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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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모와 자녀 간 의사소통이 자녀의 행복, 게임 과몰입, 인터넷 문제행동에 이르는 경로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자료 분석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이용자패널 조사 9차년도 (2018년) 자료를 활용하여 IBM SPSS Statistics 21.0과 Amos 21.0 프로그램으로 분석하여 다음의 연구 결과를 도출하였다. 자녀가 지각한 부모와의 의사소통(자녀-부모 의사소통)은 자녀의 행복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쳤으나, 부모가 지각한 자녀와의 의사소통(부모-자녀 의사소통)은 자녀의 행복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자녀의 행복은 게임 과몰입에 유의한 부적 영향을 미쳤고, 게임 과몰입은 인터넷 문제행동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쳤다. 이로써, 자녀가 지각한 부모와의 의사소통은 자녀의 행복에 정적 영향을 미치고, 자녀의 행복은 게임 과몰입에 부적 영향을 미치며, 게임 과몰입은 인터넷 문제행동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일련의 경로가 유의미한 것을 확인하였다. 경로 분석 결과, 각 변인 간의 직접 효과만 확인되었고 간접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 이러한 경로에 대하여 조절효과 검증을 실시한 결과, 자녀의 성별은 집단 간 차이가 없었으나, 학년별로는 집단간 차이가 확인되었다. 대학생 이상 집단에서는 부모-자녀 의사소통이 자녀 행복에 유의한 부적 영향을 미쳤고, 자녀 행복이 게임 과몰입에 미치는 영향력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며, 게임 과몰입이 인터넷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이 중고등학생 집단에서보다 작았다. 본 연구결과는 자녀의 게임 과몰입과 인터넷 문제행동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녀가 부모와의 소통이 잘 되어 행복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부모가 자기 자녀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주시하면서 자녀의 입장에서 말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자녀가 저학년일 때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verify the path analysis of parent-child communication, children's happiness, game over-engagement, and problematic online behavior. For this study, data were analyzed with SPSS 21.0 and Amos 21.0 using the 9th year of the Game User Panel Survey of the Korea Creative Content Agency (KOCCA) (2018).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Children's communication had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children's happiness. However, parent communication did not have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children's happiness. Children's happiness had a significant negative effect on game over-engagement. Game over-engagement had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problematic online behavior. We confirmed the statistical significance for the following path: communication with parents as perceived by their children led to children's happiness, then to game over-engagement, and finally, problematic online behavior. The results show that only a direct effect was confirmed, and that an indirect effect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No moderating effects of gender were found on this pathway, bu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groups by school grade. In the group of college students and above, parent-child communication had a significant negative effect on children's happiness. Compared to the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 group, the effect of children's happiness on game over-engagement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and game over-engagement had less effect on problematic online behavior.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it is important for children to communicate well with their parents to maintain a sense of happiness in order to prevent over-engagement in games and problematic online behavior. It shows that it is effective to conduct a parent education program to learn how to communicate when the child is in the lower gr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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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모용 유아 기질 검사 도구 개발에 관한 연구 : 36-72개월을 대상으로

저자 : 남원희 ( Nam Wonhee ) , 최은실 ( Choi Eunsil ) , 윤진영 ( Yun Jinyung ) , 최해훈 ( Choi Haehoon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9-9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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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36-72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부모용 기질 척도를 개발하고 타당화하고자 하였다. 36-72개월 영유아의 양육자 420명을 대상으로 예비조사를 실시하여 기질척도의 최종 요인과 문항 수를 확정하였고, 최종적으로 확정된 문항으로 36-72개월 영유아의 양육자 650명을 대상으로 본 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확인된 기질 요인은 활동성, 접근-회피, 적응성, 정서성 규칙성, 주의지속성, 반응강도, 감각민감성의 총 8개 요인이며, 최종 문항 수는 44개 문항으로 나타났다.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본 기질척도의 모형이 적합하며 각 요인 내 문항들이 하위요인을 잘 설명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공인 타당도 검증을 위하여 Buss와 Plomin의 EAS 기질척도를 실시하였고, 준거관련 타당도 검증을 위해 한국판 부모양육 스트레스 검사(K-PSI), 유아 행동평가척도 부모용(K-CBCL 1.5-5)를 실시하여 본 연구에서 개발한 기질척도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신뢰도 검증을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 기반신뢰도 추정법을 사용하여 신뢰도를 확인하였다. 그 결과, 본 연구에서 개발한 36-72개월 영유아를 위한 기질척도가 비교적 타당하고 신뢰로운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 및 의의를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nd validate a Early Childhood Temperament Inventory for 36-72 months. A pilot study of caregivers of 36-72 months early childhood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final factors and the number of items, the final inventory was administered to 650 caregivers of 36-72 months early childhoo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showed that the model of the Early Childhood Temperament Inventory for 36-72 months was appropriate and that the items in each factor explained sub factors well. Also, In order to verify the concurrent validity, Buss and Plomin's EAS temperament scale was performed, and in order to verify the criterion-related validity, K-PSI and K-CBCL was performed. Reliability was verified by using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based reliability estimation method. As a result, the Early Childhood Temperament Inventory for 36-72 months developed in this study was found to be relatively valid and reliable. Based on the result,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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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유아부모효능감 검사도구 개발 및 타당화

저자 : 박현희 ( Park Hyun Hee ) , 이경화 ( Lee Kyung-hwa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7-12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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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부모가 지닌 부모로서의 효능감을 신뢰롭고 타당하게 측정할 수 있는 유아부모 효능감 검사도구를 개발하고 타당화하는 것이다. 따라서 '유아부모 효능감의 개념과 구성요인은 무엇인가? 유아부모 효능감 검사도구는 타당한가?'라는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과 경기 지역에 거주하고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20~50대의 부모 400명이다. 검사도구 개발 절차를 살펴보면 첫째, 1, 2차 전문가 조사를 실시하여 유아부모효능감의 개념, 구성요인 도출 및 예비문항 개발을 하였다. 둘째, 수집된 테이터로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검사도구의 타당도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첫째로 유아부모효능감이란 유아기 자녀의 발달단계에 따라 적합한 부모역할을 수행하며 자녀와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부모 스스로의 능력에 대한 지각으로 정의하였다. 둘째로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유아부모 효능감 검사 도구는 세 가지(유아부모의 자아 효능감, 양육행동 효능감, 사회적 역할수행 효능감) 영역과 여덟 개의 측정변인으로 구성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셋째로 문항내적 일관성과 신뢰도를 분석하여 본 검사도구가 수용 가능한 수준임을 확인하였다. 넷째로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유아부모 효능감의 측정모형 타당도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유아부모들의 부모효능감을 신뢰롭고 타당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세 영역과 여덟 개 측정변인의 총 26문항으로 구성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nd validate the test that can measure young children's parents efficacy. For this purpose, research questions were set as follows. First, what are the concepts and components of young children's parents efficacy test? Second, is the young children's parents efficacy test valid and reliable?
The 400 young children's parents with various job in Seoul and Kyungi-Do were participated for a main survey. Then two rounds of panel survey were conducted in order to identify content validity about the deduced concept and construct and initial items. As the result of thepanel survey, three domains and eight sub-factors of young children's parents efficacy test were identifi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young children's parent efficacy was defined as the perception of parents' ability to effectively deal with problems with their children by performing appropriate parental roles according to the developmental stages of early childhood children. Second, through exploratory factor analysis, it was confirmed that the young children's parent efficacy test consisted of three domains and eight measurement variables. The three domains were divided into self-efficacy, parenting behavior, and social role performance in terms of personal, parenting behavior, and social role performance. Third, the internal consistency and reliability of the items were analyzed to confirm that the test tool is acceptable.
In conclusion, this study developed a tool for testing the efficacy of young children's parents, which consists of 26 questions, which are three domains and eight measurement variables, to measure the efficacy of young children's parents in a reliable and reasonable meth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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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애아동 부모 대상 프로그램 메타분석 : 2000년 이후 연구를 대상으로

저자 : 이미지 ( Lee Miji ) , 장세영 ( Jang Seyoung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3-14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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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메타분석 기법을 활용하여 국내 장애아동 부모대상 프로그램의 효과를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살펴보고자 함에 있다. 실험-통제집단 설계 연구 29편을 분석대상 논문으로 선정하였고 총 95개의 효과크기를 산출, CMA 3.0을 활용하여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전체 효과크기는 .831(p<.05)로 나타났다. 독립변인별 분석 결과, 부모자녀병합지원(1.148)과 양육정보지원(.953)이 높은 효과크기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고, 종속변인에서는 가족기능(1.650), 심리적 자원(.779) 변인에서 높은 수준의 효과크기를 보였다. 기타변인으로 자녀의 장애유형에서는 발달장애가 중간 이상의 효과크기, 자녀의 학교급에서는 유치원과 기타(학교급 무관)에서 높은 효과크기를 보였으며, 부모유형은 어머니가 다수를 차지하며 높은 수준의 효과크기를 보였다. 본 연구는 메타분석을 통해 장애아동의 부모 대상 프로그램의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변인을 바탕으로 결과를 제시하였으므로 추후 장애아동 부모대상 프로그램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systematically and comprehensively the effects of the program for parents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by using meta-analysis. For the analysis, 29 studies and 95 effect sizes were designed based on PICOS as an experimental-controlled group study in Korea, and meta-analysis was conducted using CMA 3.0. The overall effect size of the program for parents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subtypes of independent variables (parent counseling, parent education, parent support, parent-child combinations) and subtypes of variance variables, other variables (such as publication, type of their children's disability and school, types of parents and numbers, and intervention session) was calculated. As a result, the overall effect size was .831 (p<.05) as known high effect size. In the effect size according to the subtype of independent variables, the parent-child merging and parent education effect size was high, and the effect size of parent support and parent counseling was more than medium. The dependent variables showed high level of effect on variables related to child rearing and internal of individual. In other variables, the dissertation showed higher effectiveness, the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showed a more than moderate level of effectiveness, the child's school level showed higher levels in kindergarten and integration, and the mother in types of parents showed a high level of effect. Finally, this study provides the fundamental data to develop programs for parents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by presenting the effect sizes of variables related to the effectiveness of programs for parents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through meta-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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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어머니의 권위적 양육행동, 아동의 자아존중감, 아동의 집행기능 곤란 및 아동의 미디어기기 중독 간의 구조적 관계

저자 : 민미희 ( Min Mihee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9-16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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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어머니의 권위적 양육행동, 아동의 자아존중감, 아동의 집행기능 곤란 및 미디어기기 중독 간의 구조적 관계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한국아동패널 10차년도(2017년) 조사에 참여한 초등학교 3학년 아동 1,367명과 어머니이며, AMOS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어머니의 권위적 양육행동은 아동의 미디어기기 중독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어머니의 권위적 양육행동은 아동의 자아존중감에 정적 영향을 미쳤으나 자아존중감이 미디어기기 중독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음으로써, 어머니의 권위적 양육행동이 아동의 자아존중감을 통해 미디어기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간접경로는 발견되지 않았다. 셋째, 어머니의 권위적 양육행동은 아동의 집행기능 곤란에 부적 영향을 미치고, 집행기능 곤란이 미디어기기 중독에 정적영향을 미침으로써 어머니의 권위적 양육행동은 아동의 집행기능 곤란을 통해 미디어기기 중독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마지막으로 어머니의 권위적 양육행동이 아동의 자아존중감 및 집행기능 곤란을 통해 미디어기기 중독에 순차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아동의 미디어기기 중독 예방을 위한 부모교육 및 개입방안 마련에 있어 어머니의 양육행동과 아동의 자아존중감 및 집행기능 곤란을 고려해야 함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between mother's authoritative parenting behaviors, child's self-esteem, executive function difficulty, and media device addiction. Data were obtained from the 10th(2017) 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PSKC) was employed(N=1,367). The data were analyzed by means of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s correlation, and structural equation medeling.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mother's authoritative parenting behaviors significantly affected the child's media device addiction. Second, child's self-esteem didn't mediate the effect of mother's authoritative parenting behaviors on media device addiction. Third, child's executive function difficulty mediated the effect of mother's authoritative parenting behaviors on media device addiction. Fourth, mother's authoritative parenting behaviors influenced media device addiction through child's self-esteem and executive function difficulty. In conclusion, this study showed that mother's authoritative parenting behaviors, child's self-esteem, and executive function difficulty was important as a personal factor for child who control the negative effects of media de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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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교육 기관의 조직문화, 유아 교사의 심리적 안녕감, 회복탄력성이 유아 교사의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이와 함께 유아교육 기관의 조직문화, 유아 교사의 심리적 안녕감이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K도에 위치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유아 교사 315명이다. 설문지로 수집된 자료는 SPSS 24.0 프로그램과 Amos 24.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Pearson의
적률상관분석, 구조분석, Sobel 검증을 하였으며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교육 기관의 조직문화, 유아 교사의 심리적 안녕감, 회복탄력성과 유아 교사의 직무만족도는 유의미한 정적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둘째, 유아교육 기관의 조직문화, 유아 교사의 심리적 안녕감, 회복탄력성이 유아 교사의 직무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유아 교사의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변인들을 전체효과의 크기순으로 살펴보면, 회복탄력성, 심리적 안녕감, 조직문화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유아교육 기관의 조직문화, 유아 교사의 심리적 안녕감과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유아 교사의 직무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며, 직무만족도를 추구하는 환경을 구축하는데 시사점을 제공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out how organization culture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agencies, and psychological well-being and resilience of early childhood teachers affect job satisfaction. Additionally mediating effects of resilience regarding influences of organizational culture and psychological well-being on job satisfaction of these teachers was to be investigated. The sample was 315 early childhood teachers from preschools and daycare centers in K province. Data was analyzed by a Pearson product moment correlation, a structural analysis, and a Sobel test with SPSS 24..0 and Amos 24..0, and the results followed. First, organizational culture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agencies and psychological well-being and resilience in early childhood teachers had a significantly positive relationship with job satisfaction. Second, organizational culture, psychological well-being, and resilience influenced directly on job satisfaction of teachers. In terms of variables related, resilience, psychological well-being, and organizational culture respectively affected job satisfaction. Lastly, there was a significant mediating effect of resilie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organizational culture and psychological well-being. These results may provide ways to strengthen job satisfaction of teachers and to build better educational environment for allowing them to be satisfied with their j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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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중국 출신 고학력의 두 어머니가 자녀양육 과정에서 구성하는 '다문화'의 의미

저자 : 이상미 ( Lee Sangmi ) , 이유미 ( Lee Youme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2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5-20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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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중국 출신 고학력의 어머니가 자녀양육과정에서 구성하는 '다문화'의 의미를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수도권에 거주하는 중국 한족과 조선족 출신 석사학위 이상의 고학력 어머니 2인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였다. 심층면담을 진행하고 수집된 자료는 질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중국 출신 고학력의 두 어머니가 자녀양육과정에서 구성한 '다문화'의 의미는 첫째,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팩트', 둘째, '활용하기 나름의 자원', 셋째, '스스로 선택한 거리'로 나타났다. 즉, 연구 참여 어머니들은 한국사회 다문화가정의 범주에 매몰되지 않고 학력이 주는 문화적 자본을 토대로 자신의 상황을 유연하게 수용하며 '다문화'의 의미를 주체적으로 재구성해가고 있었다. 본 연구는 우리사회에 여전히 존재하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정형화된 이미지 재고와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다문화가정 지원 정책을 마련하는데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earch for the meaning of 'multiculture' that highly-educated mother from China constitutes in the course of child rearing. For the foregoing, this study selected two highly-educated Chinese mothers (1 Han Chinese, 1 Korean-Chinese respectively) with master's degree or above who reside in the metropolitan area as study participants. For the data collected after having an in-depth interview, this study conducted a qualitative analysis. Study results show that the meaning of 'multiculture' that two highly-educated mothers from China constituted in the course of child rearing was First, the fact they cannot but accepting, Second, resource that they can take advantage of and Third, voluntarily distantiating. In other words, mothers who participated in this study was reconstituting the meaning of 'multiculture' autonomously accepting one's own situation flexibly based on the cultural capital coming from their academic ability without being buried in the category of multicultural family in Korean society. This study is expected to become base data for improving standardized image of multicultural family that still exists in our society and preparing a policy for supporting multicultural families that comes up to the global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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