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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Parent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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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92-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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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9)~12권2호(2020) |수록논문 수 : 307
열린부모교육연구
12권2호(2020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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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아버지의 양육참여도, 어머니의 일·가정 양립과 유아의 성역할 고정관념의 관계

저자 : 고영실 ( Ko Youngsil ) , 박용한 ( Park Yonghan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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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인구학적 변인에 따른 아버지의 양육참여도, 어머니의 일·가정 양립, 유아의 성역할 고정관념의 차이를 살펴보고 이 변인들 간의 관계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S지역 유아교육기관에 다니는 맞벌이 가정유아 168명과 그들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고, 일원변량분석과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버지의 양육참여도는 아버지의 연령이 36-40세인 집단이 41세 이상 집단에 비해 그리고 양육참여시간이 많을수록 높았고, 어머니의 일·가정 양립은 어머니의 근무시간이 짧을수록 잘 이루어졌다. 또한, 유아의 성역할 고정관념은 자녀출생순위가 셋째보다 첫째와 둘째 집단이, 가구월평균소득이 높을수록, 아버지의 양육참여시간이 많을수록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버지의 양육참여도 하위변인인 돌보기 및 지도 수준이 높을수록 유아의 성역할 고정관념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어머니의 일·가정 양립은 유아의 성역할 고정관념과 유의한 관계가 없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유아기의 올바른 성역할 정체감 발달을 위해서 평등한 가정문화와 적극적인 아버지의 양육참여가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을 시사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differences in paternal participation in child rearing, maternal work-family balance, and young children's gender role stereotype by socio-demographic variables and explored their relations. For this purpose, data were collected from 168 young children and their mothers at the child education centers in S city. Analyses were conducted using one-way ANOVA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paternal participation in child rearing was higher for a group of fathers aged 36 to 40 and also for fathers spending more time in child rearing. Maternal work-family balance was better achieved for mothers with shorter working hours. In addition, young children's gender role stereotype was lower for first-born and second-born children compared to the third-born, for families with higher monthly income, and for families with fathers who spend longer hours in child rearing. Second, young children's gender role stereotype was lower in families with a high level of fathers' care and guidance, a sub-variable of paternal involvement in child rearing. However, young children's gender role stereotype did not show a statistically significant relation to mothers' work-family balance. These results suggest that equal family culture and active paternal participation in child rearing should be emphasized for the development of desirable gender-role identity during early child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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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다문화가정 아동의 문화적응스트레스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적응유연성의 조절효과

저자 : 서보준 ( Seo Bojun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32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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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문화가정 아동의 문화적응스트레스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적응유연성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을 둔 연구이다. 이를 위해 D시와 K도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6학년의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198명의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최종 175명의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방법은 SPSS WIN24.0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조절효과 검증을 위해 Baron & Kenny(1986)의 분석방법을 활용하였다. 분석되어진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다문화가정 아동의 문화적응스트레스가 정신건강과 적응유연성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부(-)의 상관성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다문화가정 아동의 문화적응스트레스가 정신건강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다문화가정 아동의 문화적응스트레스와 정신건강과의 관계에서 적응유연성이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다문화가정 아동의 문화적응스트레스가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더라도 적응유연성이 높으면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적응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신건강과 적응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실천적 개입 방안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aims to verify the moderating effect of resilience in the impact of acculturative stress on mental health in multi-cultural children. To achieve this, our survey was conducted in 198 multi-cultural children who were the 3rd to 6th graders attending the elementary school in Provinces D and K and our final data on 175 children was analyzed. Researchers visited the elementary schools and multicultural family centers and conducted a survey of 198 subjects and made a final analysis based on 175 subject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SPSS WIN24.0, and to verify the moderating effect, Baron & Kenny(1986)'s analytical method was used. The analyzed study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multi-cultural children's acculturative stress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negative (-) correlation with mental health and resilience. Second, multi-cultural children's acculturative stress had a significant impact on mental health. Third, resilience had a moder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multi-cultural children's acculturative stress and mental health. In other words, multi-cultural children's acculturative stress, although it has a negative impact on mental health, has a positive impact on mental health if resilience is high. Based on the findings from the study, this study suggested practical interventions for reducing the acculturative stress and increasing the mental health and resil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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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청소년 자녀를 둔 부와 모가 지각한 원부모의 조건부 관심, 자아분화가 양육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박명숙 ( Park Myungsook ) , 유순화 ( Yoo Soonhwa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3-5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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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 자녀를 둔 부와 모가 지각한 원부모의 조건부 관심과 자아분화가 양육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청소년 자녀를 둔 부 206명, 모 248명의 설문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수집된 설문지를 통해 주요 변인의 성별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고, 변인 간 상관분석과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별에 따른 원부모의 조건부 관심과 자아분화 수준의 차이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원부모의 조건부 관심은 부의 평균점수가 높았고, 자아분화는 모의 평균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양육효능감은 성별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청소년 자녀를 둔 부와 모가 지각한 원부모의 조건부 관심 강화와 양육효능감간에 유의한 부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원부의 조건부 관심 철회와 부의 양육효능감 간에는 유의한 정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분화와 양육효능감 간에는 유의한 정적상관이 있었다. 셋째, 청소년 자녀를 둔 부와 모가 지각한 원모의 조건부 관심 강화와 자아분화가 양육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한 변인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청소년 자녀를 둔 부와 모의 경우 원모의 조건부 관심에 대해 탐색해 볼 필요가 있으며, 자아분화 수준을 높인다면 양육효능감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influence of grandparental conditional regard and self-differentiation on parenting efficacy of adolescent's parents. For this purpose, 206 fathers and 248 mothers of adolescents responded to the questionnaires. For the analysis of the collected data, t-test, correlation analysis and standar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performed. The result of this study is as follows. Firs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grandparental conditional regard and self-differentiation by gender. Second, there were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s between grandparental conditional positive regard and parenting efficacy, but there were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grandparental conditional negative regard and father's parenting efficacy. Also there were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self-differentiation and parenting efficacy. Third, grandmaternal conditional positive regard and self-differentiation had the significant influence on parenting efficacy. These findings suggest that it is necessary to deal with grandmaternal conditional regard for adolescent's parents and enhancing the level of self-differentiation can improve their parenting effic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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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취업모의 일-양육 양립 이점과 자녀상호작용의 관계에서 양육스트레스와 부모 공동양육의 조절된 매개효과

저자 : 이아름 ( Lee Ahrem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1-7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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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취업모의 일-양육 양립 이점과 자녀상호작용의 관계에서 양육스트레스와 부모 공동양육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패널 8차년도에 조사된 586가정의 설문자료를 분석대상으로 취업모의 일-양육 양립 이점, 모-자녀상호작용, 모 양육스트레스, 부모 공동양육의 척도를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Statistics 25.0과 PROCESS Macro 3.1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상관분석 및 회귀분석을 통해 검증하였다. 또한 조절된 매개효과의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하기 위해 Bootstrapping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취업모의 일-양육 양립 이점과 자녀상호작용은 정적상관을 가지며, 양육스트레스와는 부적상관을 보였다. 둘째, 취업모의 일-양육 양립 이점과 자녀상호작용의 관계에서 양육스트레스와 부모 공동양육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취업모의 일-양육 양립 이점이 갖는 의미와 부모 공동양육에 대한 인식의 필요성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oderated mediating effects of mother's child rearing stress and coparenting in the relationship between work-parenting gain and mother-child interaction in employed Mothers. The questionnaire data from 586 households which participated in the 8th year of the Korean Children's Panel were analyzed using the work-parenting gain, mother-child interaction, mother's child rearing stress, and measures of coparenting. Data were verified by descriptive statistics, correlation and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 Statistics 25.0 and PROCESS Macro 3.1. In addition, Bootstrapping was performed to verify the statistics significance of the moderated mediating effect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ing. First, there were significantly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work-parenting gain and mother-child interaction. But there were significantly negative correlations between work-parenting gain and mother's child rearing stress. Second, mother's child rearing stress and coparenting had conditional indirect effect between work-parenting gain and mother-child interaction in employed Mothers. Based on these results, the study discussed the meaning of work-parenting gain of employed mothers and the need for awareness of copare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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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유아의 스마트기기 과의존에 대한 유아의 부정적 정서성, 어머니의 거부적 양육행동과 스마트기기 과의존 간의 구조적 관계

저자 : 이수정 ( Lee Sujeong ) , 이경님 ( Lee Kyungnim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3-9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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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의 부정적 정서성과 어머니의 거부적 양육행동 및 스마트기기 과의존이 유아의 스마트기기 과의존에 어떠한 직·간접적 영향을 미치는지를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을 통하여 살펴보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하여 유아 529명과 그들의 어머니 529명을 대상으로 유아의 스마트기기 과의존, 부정적 정서성, 어머니의 거부적 양육행동 및 스마트기기 과의존이 측정되었으며, 수집된 자료는 Pearson의 적률상관분석과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을 통하여 분석되었다. 그 결과 첫째, 유아의 스마트기기 과의존에 부정적 정서성과 어머니의 스마트기기 과의존은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유아의 스마트기기 과의존에 부정적 정서성은 어머니의 거부적 양육행동과 스마트기기 과의존을 순차적으로 매개하여 간접적 영향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어머니의 거부적 양육행동은 어머니의 스마트기기 과의존을 매개로 하여 간접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어머니의 스마트기기 과의존은 유아의 스마트기기 과의존에 대하여 가장 큰 직접적인 효과와 총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가장 위험한 요인임을 밝히고 있다. 이는 유아의 스마트기기 과의존을 감소하고 예방하기 위하여 어머니의 스마트기기 과의존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으며 유아의 부정적 정서성을 완화하여 안정화하고 어머니의 거부적 양육행동에 대한 중재를 위한 부모교육이 효과적임을 시사하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among young children's negative emotionality, mother's rejective parenting, smart devices overdependence and young children's smart devices overdependence. Data were collected from 529 mothers of children aged 3-5 years old and analysed by means of Pearson's correlation structural equational modelling (SEM).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young children's negative emotionality was found to have a direct effect on young children's smart devices overdependence and an indirect effect through mother's rejective parenting and smart devices overdependence. Second, mother's rejective parenting was found to have an indirect effect on young children's smart devices overdependence through mother's smart devices overdependence. Third, mother's smart devices overdependence was found to have a direct effect on young children's smart devices overdependence and was to be the most important variable predicting young children's smart devices overdependence.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reducing mother's smart devices overdependence, rejective parenting and children's negative emotionality could help reduce young children's smart devices overdepen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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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보육실습을 통한 예비보육교사의 영유아참여권 탐색

저자 : 안지혜 ( Ahn Jeehye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5-11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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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예비보육교사가 보육실습 경험을 통해 본 영유아참여권은 어떠한지, 영유아참여권에 대한 그들의 고민은 무엇인지 탐색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보육실습을 경험한 예비보육교사들의 저널을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예비보육교사가 본 영유아참여권은 잘 알지 못했던 권리라고 생각되었지만, 당연한 권리이자 일상과 관련된 권리, 침묵하거나 하지 않을 권리, 성인까지 영향을 미치는 권리라고 하였다. 실천에서 오는 영유아참여권에 대한 그들의 고민은 관점과 상황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영유아의 존재에 대한 고민, 실습생으로서 준비성을 의심받을까 참여권을 등한시하게 되는 문제, 안전을 위해 참여권을 제한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었다. 또한 영유아 모두가 참여해야 하는지 여부와 영유아의 안 한다는 의사를 무조건 수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그리고 영유아는 표현했지만 교사가 경청하지 않으면 참여권은 실천된 건가에 대한 고민과 모두의 이야기를 경청하기 어려운 환경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교사양성과정의 내용을 구성하는데 기초자료로서 활용되어질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what is children's right of participation, what is their considering about children's right of participation during practicum in child care center. For this purpose, journals of the pre-service childcare teachers who have experience with practicum in child care center were analyzed.
Pre-service childcare teacher found that children's right of participation is not recognized, but this right is natural, ordinary, and silent or not, influenceable by grown-up. Their consideration for children's right of participation are the presence of children different from various viewpoints, the problem of neglect to the right of participation to protect doubt for preparing as pre-service childcare teacher, and the problem to restrict the right of participation because of safety. And, it is also their considerations that the all children have to participate in or not, teacher's listening closely is related to the children's expression, and they are facing the environment which is hard to hear all children's story. These findings will provide basic data to create the program content train 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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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그림책을 활용한 예술활동이 만 2세 영아의 사회정서발달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선영 ( Kim Sunyoung ) , 김정원 ( Kim Jungwon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1-139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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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어린이집의 만 2세반에 재원 중인 영아들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예술활동을 실시한 후 영아들의 사회정서발달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았다. 이를 위하여 서울특별시 K구에 소재하고 있는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만 2세반 영아 36명(실험집단 18명, 통제집단 18명)을 대상으로 2018년 7월 9일부터 9월 21일까지 10주 동안 그림책을 활용하여 다양한 유형의 예술활동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실험처치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담임교사를 통해 설문지를 사용한 사전 · 사후 검사를 실시하여 그림책을 활용한 예술활동이 만2세 영아들의 사회정서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 그림책을 활용한 예술활동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만 2세반 영아들의 기본정서 및 사회적 행동, 자아개념, 자기조절, 그리고 사회적 관계와 관련된 사회정서발달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s of art activities using picture-books on 2-year-old children's social-emotional development. The art activities using picture-books were developed based on the elements and sub-categories suggested for social-emotional development for 2-year-old children. Subjects are 36 2-year-old children; of these, 18 formed the experimental group and 18 formed the control group. Art activities using picture-books were applied for experimental group for a ten-week period. The results of this study reveal that the 2-year-old children in the experimental group made significant gains in social-emotional development in sub-categories of basic emotions and social behavior, self-concept, self-regulation, and social-relations while the control group did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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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학령기 부모의 자기분화 수준과 심리적 통제의 관계에서 부모역량과 양육불안의 매개효과

저자 : 손서영 ( Sohn Seoyeong ) , 김영희 ( Kim Yeonghee )

발행기관 : 열린부모교육학회 간행물 : 열린부모교육연구 12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1-16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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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령기 부모의 자기분화 수준과 심리적 통제의 관계에서 부모역량과 양육불안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울, 경기, 기타지역의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령기 부모 441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프로그램을 활용한 기술통계 및 상관분석, 중다회귀분석, 매개효과 유의성을 검증하기 위해 부트스트래핑 방법(Bootstrapping method)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령기 부모의 자기분화 수준과 부모역량이 높을수록, 양육불안이 낮을수록 학령기 부모의 심리적 통제는 낮게 나타났다. 둘째, 부모역량은 자기분화 수준과 심리적 통제의 관계에서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셋째, 양육불안도 자기분화 수준과 심리적 통제의 관계에서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학령기 부모의 자기분화 수준이 부모역량과 양육불안을 통해 심리적 통제에 미치는 순차적 매개효과가 유의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자기분화 수준이 낮은 학령기부모의 심리적 통제를 감소시키기 위해 고려해야 할 점과 역기능적 양육행동의 조기중재와 예방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parental competency and parenting anxiet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differentiation level and psychological control of parents with school-aged children. For this purpose, this study analyzed 441 parents with elementary school children in Seoul and Gyeonggi region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the statistical and correlation analysi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the SPSS 21.0 program, and the bootstrapping method was used to verify the significance of mediating effects.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higher the self-differentiation level and parental competency of parents with school-aged children and the lower the parenting anxiety, the lower the psychological control of parents with school-aged children. Second, the mediating effect of parental competency was significa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differentiation level and psychological control. Third, the mediating effect of parenting anxiety was also confirme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differentiation level and psychological control. Lastly, the sequential mediating effect of self-differentiation of parents with school-aged children on psychological control through parental competency and parenting anxiety was significant. Based on these findings,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has provided a basis for early intervention and prevention of dysfunctional parenting behavior to reduce psychological control of parents with school-aged children with low self-differentiation le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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