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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범위 : 1권0호(2011)~15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133
중국지식네트워크
15권0호(2020년 05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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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진핑 시대 중국의 세계 담론과 중국서사의 동향

저자 : 송인재 ( Song In Jae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중국지식네트워크 간행물 : 중국지식네트워크 1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3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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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집권 이후 중국 사상계는 새로운 중국을 구축하는 과제를 스스로에게 부여했다. 이는 단순히 '중국의 꿈'이라는 구호를 해석하고 추종하는 차원에 그치지 않는다. 그 대신 중국이 무대로 삼고 있는 세계제체의 현황, 중국의 세계적 위상과 그 변화상에 대한 인식에서 비롯한다. 시진핑 시대 중국사상계에서는 중국이 19세기말의 쇠락을 극복하고 세계의 강국으로 부상했다는 인식이 보편화되었다. 이에 따라 '중국의 시각'을 제대로 맞이하는 것이 중국사상계의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 '중국의 시각'은 중국이 주도적 위치에서 세계적 비전을 제시하고, 보다 나은 세계질서 구축을 적극적으로 주도하며 명실상부한 강국의 지위를 누리는 시기를 의미한다. '중국의 시각'을 맞이하기 위한 사상적 과제는 '신주기'에 대한 연구로 표출된다. '신주기'는 중국이 고속성장을 이루던 세계질서와 다른 국면이자 중국이 새롭게 만들어야 할 세계질서의 신국면이다. 여기에서 중국의 국력신장이 세계질서의 모범생에서 세계질서의 룰 세터로 전환해야 한다는 사상적 태세전환이 드러난다.
'중국서사'는 새로운 과제를 부여받은 새로운 중국의 상을 구상하는 일련의 이론적 작업이다. 중국서사는 우선 멀게는 전통시대, 가깝게는 마오쩌둥 시대, 개혁개방기에 이르는 시기 중국의 경험에 대한 성찰로 구성된다. 이는 새로운 중국의 상을 구상하기 위한 토대다. 다음 요소는 현실에서 중국이 취해야 할 정책의 방향과 이를 통한 정치·경제·사회 체질의 개선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중국서사'는 일대일로와 같은 현 중국정부의 전략과도 연관된다. '중국서사'는 제시한 목표의 실현과 보편적 공감확보를 선결과제로 떠안은 채 오늘날 중국의 길에 대한 다층적인 모색을 결집시키고 있다.


Building a new China has emerged as a challenge for the Chinese thought world since Xi Jinping came to power. It is based on the recognition of the current status of the world system that China is taking as the stage, and the perception of China's global status and its changes. Chinese intellectuals generally thought that China overcame the decline of the late 19th century and emerged as a world power. As a result, getting the “Time of China” right has emerged as a new challenge for the them. 'Time of China' refers to the time when China presents a global vision in a leading position, actively leads to a better world order as world new power. Preparing the “New Period” is an ideological task to meet the “Time of China”. “New Period” means a new phase in the world order that China should create. These thoughts reveals the ideological shift of China that it is necessary to transform from a model student of the world order to a rule setter of the world order. “Narrative of China” is a series of theoretical works envisioning the image of China in a new global environment. First, It consists of a reflection on China's historical experience from ancient to modern. The next factor is the direction of political, economic and social policy of Chines government. Through this process, “Narrative of China” is related to the current Chinese government's strategy such as One Belt and One Road. The “Narrative of China” is converging the multi-layered search for the way of China today, with the realization of the proposed goal and securing universal sympathy as a prior ta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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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진핑 집권 전후 중국 지정학 지식의 생산과 확산

저자 : 모준영 ( Mo June Young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중국지식네트워크 간행물 : 중국지식네트워크 1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1-67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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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중국 내 발표된 논문들을 중심으로 중국 내 지정학 지식의 생산과 확산을 분석한다. 2000년부터 2019년까지 CNKI에 등록된 논문들 중 '지정학'(地緣政治)이라는 키워드로 검색된 논문들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본 논문은 각 논문을 지정학 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정치경제적 요인, 문화지리적 요인, 자연지리적 요인을 중심으로 경제, 국제협력, 대외관계/정책, 국가전략, 지정현황 그리고 지정학일반의 항목으로 분류하고 내용을 분석함으로써 중국 내 지정학 연구자들의 범주와 대상을 파악한다. 또한 중국 내 지정학 지식 형성의 동인과 흐름의 변화를 고찰한다. 특히 본 논문은 시진핑 집권 전후 중국 내 지정학 지식의 생산에 초점을 맞췄다.


This paper analyzes the production and development of geopolitical knowledge in China, focusing on published papers in China. Among the papers registered in CNKI from 2000 to 2019, the papers searched under the keyword "geographical studies"(地緣政治) were subject to analysis. This paper identifies the categories and targets of geopolitics researchers in China by classifying each paper into items of economy, international cooperation, foreign relations/policies, national strategy, status of designation and general geopolitics, focusing on political and economic factors, cultural and geographical factors that can be called geopolitics factors, and analyzing the contents. It also looks at the drivers and changes in the flow of geopolitics knowledge formation in China. In particular, this paper focused on the production of geopolitics knowledge in China before and after Xi Jinping took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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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국 개혁개방 이후 농민공 개념의 형성과 변용

저자 : 윤종석 ( Yoon Jong Seok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중국지식네트워크 간행물 : 중국지식네트워크 1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9-105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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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개혁개방 이후 형성된 중국 농민공이 국가와 사회 모두로부터 타자화되고 배제되어온 사회적 구조를 특히 담론 측면에서 분석한다. 농민공은 중국식 체제전환의 과도기적 존재로서, 국가와 사회 모두에게 낯선 존재이자 타자로부터 규정된 이질적인 집단이다. 2000년대 초중반 이후, 농민공은 비가시화된 개체로부터 집단적으로 가시화되기 시작했지만, 농민공 문제로서 대상화되고 국가와 사회적으로 타자화되고 활용되면서 주체이자 객체인 모호한 지위로 거듭나왔다. 국가의 새로운 농민공개념은 농민공을 자신의 공론장 내로 편입·포섭하는 동시에, 농민공을 타자화·대상화하고 주체로부터 배제하는 효과도 갖는다. 그 과정 속에서 농민공은 불법적이고 모호한 대상으로부터, 보다 복합적이고 다양한 대상으로 변화되어왔고, 담론적·이데올로기적 측면에서 주체적인 지위의 결핍은 농민공 자신의 문제해결에 근본적인 한계를 낳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s the changes in social and discursive status experienced by Nongmingong, informal rural-to-urban migrant workers. After the reform and opening-up, they have been constantly typified and excluded from both the state and the society, despite their huge scale. Nongmingong is a transitional entity of the Chinese-characteristic social transformation, an unfamiliar one to both the state and the society, and a heterogeneous group prescribed by the others. Since the early and mid-2000s, they have begun to collectively become visible from non-visible individuals, but have been subject to the 'Nongmingong problem', and have been reborn as a vague status as both subject and object, with various national and social utilities. The state's new concept of Nongmingong has the effect of incorporating and recruiting them into its own public sphere, while also otherized and excluded them from their subject status. In the process, they has been transformed from illegal and ambiguous objects to more complex and diverse objects, and the lack of discursive and ideological status as a subject has underlied fundamental limitation in solving problems of Nongmingong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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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수시평』을 통해 본 강영과의 여성시에 대한 관점

저자 : 신민야 ( Shin Min Ya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중국지식네트워크 간행물 : 중국지식네트워크 1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7-139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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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수시평』은 명후기 공안파의 주요 인물 강영과(1553-1605)가 1604년 편찬한 시화로 명대시화 중에서 처음으로 여성시만을 전문적으로 평론한 책이다. 강영과는 공안파의 일원으로서 인간 본연의 마음인 '원신(元神)' 즉 '진정(眞情)'이 표현된 문학이 거짓없는 참된 문학이라 보았다. 강영과의 이러한 문학관은 『규수시평』의 편찬이라는 결과로 나타나는데 이는 여성시가 모방의 풍조에 물들지 않고 진정을 표현한 '진(眞)'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규수시평』은 당나라부터 명나라까지 28명의 여성시인의 시 41수와 사 3수를 수록하고 있으며, 28명의 시인에 대해 29개의 시평(詩評)을 달고 있다. 책 체재는 작가명, 간단한 작가소개, 작품, 시평의 순서로 되어 있는데 각각의 부분에 다 그의 여성시에 대한 관점이 개입되고 있다.
『규수시평』에서 강영과는 여성시인이 가진 '품성(品性)'과 '학력(學力)'의 자질을 중시했다. 또 그는 여성시가 가진 '진'의 특성을 모방의 습관에 물들지 않고 '진정'을 진솔하게 표현한 것과 고악부와 오언고시 등이 가진 질박한 풍격의 시가를 쓴 '진고(眞古)'로 이해했다.


『Guixiu ShiPing(閨秀詩評)』 is a note on poets and poetry compiled by Jiang Yingke (江盈科, 1553-1605), a leading figure of the Gong'an School(公安派) in the late Ming Dynasty, in 1604 and is the first book criticized specializing only in 'Feminine Poetry' compiled in Ming Dynasty.
Jiang Yingke, as a member of the Gong'an School, thought that the literature express Yuan Shen(元神) to say true feelings without any false. This Jiang Yingke's literary view has resulted in the compilation of 『Guixiu ShiPing』 because he believed that the feminine poetry had 'True' characteristic expressing true feelings not being influenced by the trend of imitation.
『Guixiu ShiPing』 contains 41 poems and 3 lyric poems of 28 female poets from the Tang to the Ming Dynasty and it also includes 29 poetry reviews on 28 poets. The composition of the book is in the order of the writer's name, brief introduction of writers, poetry reviews, and each part involves his perspective on the feminine poetry.
In 『Guixiu ShiPing』, Jiang Yingke valued 'moral character(品性)' and 'scholastic attainments(學力)' that woman poets have. He also valued the characteristics of 'true(眞)' of the feminine poetry as 'Really Ancient(眞古)' and “true feelings(眞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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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중국의 중앙-지방관계: 역사적 유산, 동학, 경향성 및 전망

저자 : 이준호 ( Lee Jun Ho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중국지식네트워크 간행물 : 중국지식네트워크 1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1-174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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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중앙-지방관계는 오랜 역사적 전통에서 누적적인 경험을 통해 형성된 것이다. 따라서 현재의 시점으로만 바라볼 경우, 복잡한 중국의 중앙-지방관계를 충분히 이해하기 어렵다. 이러한 이유에서 본 연구는 고대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중앙-지방관계를 관통하여 살펴보면서, 역사적 유산, 동학, 경향성을 분석하여 미래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를 통하여 거대국토를 하나의 국가체제로 응집시키는 중국중앙-지방관계의 근본사상, 사회주의체제를 구축하는 과정에서의 집권과 분권의 동학, 정치와 경제의 이원적 관계의 재정연방제 등의 특성을 살필 수 있었고, 최근 중국에서 거버넌스적 관계구조를 탐색하는 과정이 향후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점을 제시하였다.


China's central-local relation has been formed through cumulative experiences from long historical traditions. Therefore, from the present point of view, it is difficult to fully understand the complex central-local relations of China. This study aims to present the prospect for the future by analyzing historical heritage, dynamics, and trends through the Chinese-Chinese-local relations from ancient times to the present.
This study explored the characteristics of the central ideology with China's central-local relations into a single state system, the dynamics of centralization and decentralization in the process of building socialist system, and the fiscal federation of dual relations between politics and economy. Accordingly, it was suggested that the process of exploring the recent governance relationship structure will continue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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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한반도 안보정세와 한중 비즈니스: 사드정국을 중심으로

저자 : 김애경 ( Kim Ae Kyung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중국지식네트워크 간행물 : 중국지식네트워크 1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5-19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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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사드정국으로 야기된 한중양국의 경색국면이 그동안의 양국관계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음을 고찰하였다. 북한발 위협으로 한반도 안보 불안이 고조되고 역내 미중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한미 양국은 사드배치로 대응하였다. 한국 내 사드배치 결정에 중국이 크게 반발하였고, 중국은 경제 보복조치로 대응했다. 이로써 한중 양국의 비즈니스 협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는 한국의 안보조치에 중국이 의도적으로 경제 보복조치를 취한 첫 번째 사례로, 그동안 한중관계에서 나타나지 않은 양상이다. 중국은 자국의 목표실현을 위해 경제력을 가용할 수 있는 국가로 변했고, 향후에도 필요하다고 인식되면 중국은 한국에 또다시 경제보복 조치를 취하는 상황이 재연될 가능성이 높다. 북한발 위협 해소는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을 것이지만, 한반도 안보불안이 가중되지 않을 수 있는 방안 모색이 절실하다.


This paper examined the fact that the change for the worse between Korean and China caused by THAAD differed from the bilateral relations so far. As the threat from North Korea increased security instability on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US-China hegemonic competition in the region escalated, South Korea and the US responded with a THAAD deployment. China has strongly opposed the decision to deploy THAAD in Korea, China responded with economic retaliation. This is the first time China has intentionally taken economic retaliation against South Korea's security measures, has had a negative impact on business cooperation between Korea and China. China's intentional retaliation against South Korea's security measures, it has not been see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Korea-China. China has turned into a country that can use its economic power to realize its goals, it is highly likely that China will take economic retaliation measures again in Korea. While the resolution of the threat from North Korea will not be resolved in a short period of time, it is urgent to find ways to prevent the security anxiety on the Korean peninsula from increa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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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중국의 해외직접투자 결정요인 분석: 정치 및 경제적 제도 수준을 중심으로

저자 : 이유태 ( Lee You Tay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중국지식네트워크 간행물 : 중국지식네트워크 1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01-22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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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해외직접투자 결정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2001년에서 2016년까지 16년 동안의 아세안(ASEAN) 10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중국의 해외직접투자 결정요인을 분석하였다. 160개 국가-년도 관측치를 이용하여 패널분석을 시행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경제적 제도화 수준이 높을수록 해외직접투자에 양(+)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국의 경제적 제도의 발전이 투자유치를 향상시킬 것으로 제시할 수 있다. 둘째, 정치적 제도화 수준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정치적 제도화 수준이 높고 경제적 제도화 수준이 높을수록 해외직접투자 유입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적 제도화 수준은 경제적 제도화 수준에 교호작용을 하여 해외직접투자의 유치를 보다 강화할 수 있는 것으로 제시할 수 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현지국의 정치·경제적 제도화 수준의 고려가 해외직접투자의 매력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제안할 수 있다.


This study analyzed the decision of foreign direct invest in China toward the ASEAN 10 member countries over the period from 2001 to 2016. As Results, high quality of economic status has a positively significant effect on FDI. In order to attract investment from the standpoint of the local government, the development of the economic system should complement and develop legal systems Second, it reveals role of political level as moderator has a positive effect on FDI. The development of detailed political systems such as political freedom, political rights, and civil liberties in local countries is a determinant of FDI, and it is likely that they will have a indirect influence in the situation where countries are competing fiercely to attract 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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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중국 경제보복 유럽 사례 비교연구

저자 : 이민규 ( Lee Min Gyu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중국지식네트워크 간행물 : 중국지식네트워크 15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27-263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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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는 중국이 유럽의 경제선진국에 취한 경제보복 특징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중국이 프랑스와 노르웨이에 가한 경제보복을 비교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국은 경제보복 카드를 사용하기 전에 정치·외교적 압박을 가하였다. 일종의 '조기 경고'를 한 것이다. 둘째, 자국 경제에 미치는 역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해 통상금지와 금융제재가 아닌 보이콧을 선택하였다. 셋째, 중국은 양국 경제관계를 훼손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경제보복 조치를 취하였다. 경제보복의 목적이 경제적 타격이 아닌 정치적 압박에 있기 때문이다. 넷째, 국민들의 불매운동은 통제 가능한 범위 내에서만 허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중국은 특정 정치·외교적 목적을 달성하기 전까지는 경제보복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하였다. 여섯째, 중국은 상대국의 협상을 거부하지 않았고, 긴밀한 (비)공식적 협상은 문제 해결의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한 가지 주목할 부분은 소통 과정에서 '친중 성향'의 전직 인사가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였다는 점이다.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systematic analysis of the characteristics of China's economic retaliation against economically advanced countries in Europe. The results of our comparative analysis of this as it applies to France and Norway are as follows.
First, China exerted political and diplomatic pressure as an 'early warning' before resorting to threats of economic retaliation. Second, it chose to boycott French and Norwegian goods to minimize the adverse effects on its own economy rather than impose embargoes and financial sanctions. Third, China took retaliatory measures to the extent that they do not undermine bilateral economic relations. This is because the purpose of economic retaliation was not to cause economic damage but to exert political pressure. Fourth, it was found that the people's boycott was allowed only within the control. Fifth, it continued these retaliatory measures until it had achieved certain political and diplomatic goals. Sixth, China did not refuse to negotiate with the target nations, and close formal and informal negotiations played a decisive part in resolving things. One important note is that former 'China-friendly' figures were significant in bridging gaps in the communication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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