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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 : 사회과학분야  >  지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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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반년간
  • : 1976-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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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07)~27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345
일본공간
27권0호(2020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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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포스트 코로나19의 지역질서와 한일관계

저자 : 국민대학교일본학연구소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간행물 : 일본공간 27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34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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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일 안보동맹의 강화와 일본 국내정치 : 미일신가이드라인과 주변사태법 재고(再考)

저자 : 이정환 ( Junghwan Lee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간행물 : 일본공간 27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5-72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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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1990년대 후반 일본 안보정책 변화에서 국내정치 변수를 재검토하고 있다. 1997년 미일신가이드라인과 1999년 주변사태법은 탈냉전기 새로 부상한 북한의 안보위협에 대한 일본의 선택이었다. 미일 안보동맹 강화는 냉전기에 이를 제약하던 혁신계 야당의 전향적 정책 전환과 정치적 영향력의 약화, 그리고 일본 사회 여론의 미일안보체제에 대한 원론적 지지에 기반을 두고 실현되었다. 한편, 자민당 내에 미일 안보동맹 강화에 대한 폭넓은 동의가 존재하였지만, 중국의 '주변'포함에 대해서는 다소 상반된 정책 지향이 발견된다. 1990년대 후반 미일 안보동맹 강화 과정에서 드러난 자민당 내 상이한 정책 지향은 중국과의 관계 설정에 대한 인식적 차원의 상이성과 연결된다. 대중정책에 대한 자민당 내 대립구도는 미일 안보동맹 강화로 커질 수밖에 없는 미국 군사작전에 일본이 연루되는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국내적 기반이었다.


This paper reevaluates the factors of domestic politics in the Japanese security policy in the late 1990s. Japan has strengthened the US-Japan security alliance with the revision of the Guidelines for US-Japan Defence Cooperation in 1997 and the legislation for Situations in Areas Surrounding Japan (Shuten Jitai-ho) in 1999. This policy change was realized in the context of weakening opposition from the Japan Socialist Party(JSP) and the solid supports from Japan's public opinion on the US-Japan security alliance. In the Liberal Democratic Party(LDP), meanwhile, there had been differentiated policy orientations on China's inclusion as a target of the upgraded US-Japan security alliance framework. The LDP's pro-Chinese politicians were Japan's domestic assets for constraining potential risks of Japan's entrapment in the US's military operation against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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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전시체제기 식민지조선의 군사원호와 전몰자유가족

저자 : 김현아 ( Hyun­ah Kim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간행물 : 일본공간 27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3-107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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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식민지조선에서 실시된 군사원호사업을 군사부조법에 초점을 맞추어 육군특별지원병제도의 실시 전과 실시 후, 그리고 징병제 시행을 앞둔 시점에서의 군사원호에 대하여 추이를 살펴보는 데 있다. 특히 군사원호라는 미명하에 전몰자유가족을 대상으로 한 정신교화에 주목하였다. 육군특별지원병제도의 실시전에는 조선에 거주하는 '내지인'=일본인 군인, '황군의 사기를 고무하기' 위해 출정군인의 가족과 전몰자유가족에게 정신적 원호와 경제적 원호가 이루어졌다. 육군 특별지원병제도의 실시 이후에 설치된 수산소의 목적은 '전몰자 미망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있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출정한 군인의 아내나 어머니들에게 본보기가 되도록 함으로써 '전몰자유가족의 긍지'를 갖게 하는 것이 의도되었다. 징병제 시행을 앞두고는 조선에서 징병제가 시행되게 되면 조선인 징집대상자가 증가하고 그에 따라 군인 유가족에 대한 원호도 확충되어야 한다는 인식과 함께 조선인 전몰자유가족에 대한 정신교화를 중요시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조선 총독부가 전몰자유가족에 대해 정신적, 경제적 원호를 지원한다는 목적하에 전몰 자유가족을 황국신민화하고자 하였음을 지적하고자 하였다.


This study is aimed at exploring the trend of military relief over the periods before and after the implementation of the Army Special Volunteer System and in the run-up to the Japanese conscription of Koreans into the armed forces by looking at military relief programs under the Service Members Relief Act. In particular, the study paid attention to the fact that the military relief disguised Japan's attempt for spiritual education and imperialization of bereaved families of fallen soldiers.
Reportedly, the sheltered workshop was set up to provide financial support for the wives of fallen soldiers but the true intention was to encourage them to proud as a bereaved family by making them a role model for other wives and mothers of men in services.
As the number of Korean conscripts increased in the run-up to the Japanese conscription of Koreans into the armed forces, there was a recognition of possible increase in bereaved families of fallen soldiers and growing importance of spiritual education of such families. In this regard, this study intended to point out that the Japanese Government- General of Korea aimed to make the bereaved families imperial subjects of Japan under the disguise of moral and financial support for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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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재난과의 거리 : 『내가 없었던 거리에서』와 동일본대지진 '이후'의 일본문학

저자 : 심정명 ( Jeongmyoung Sim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간행물 : 일본공간 27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9-152 (4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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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일본 도호쿠를 중심으로 일어난 대지진, 쓰나미, 후쿠시마 제일원전 사고라는 복합재해는 일본 사회에 다양한 논의를 가져왔다. 일본문학에서도 동일본대지진 '이후', 진재 이후, '재후(災後)' 등의 표현으로 이 사건을 하나의 기점으로 인식하였고 그와 같은 관점에서 쓰인 작품도 여럿 출판되었다. 그런데 이 같은 논의에는 원전사고와 쓰나미의 죽음이 준 충격이 혼재되어 나타난다. 본 논문에서는 이 중 쓰나미의 죽음이 준 충격이 일본문학에서는 달라진 세계나 언어의 한계라는 문제로서 나타났음을 살펴보고 이 같은 반응에 내재하는 지역성에 대한 비판을 제기한다. 또한 이 같은 문제의식에서 시바사키 도모카의 『내가 없었던 거리에서』를 재난에 대한 거리(距離)라는 관점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한다. 이 작품은 동일본대 지진의 영향을 받은 다른 작품과 마찬가지로 일본의 지난 전쟁이라는 역사에서 출발하지만, 동시대에 다른 곳에서 일어나는 전쟁들을 영상을 통해 거듭 바라보는 주인공을 통해 먼 곳에서 일어나는 재난을 바라본다는 것과 그 사이에 있는 거리에 대한 물음을 제기하고 있다. 이때 자연재해와 전쟁은 인과관계나 책임이 무화되어 있다는 점에서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표상되고, 이는 동일본대지진을 전쟁에 비유한 많은 문학적 논의에서도 공통으로 나타나는 부분이다. 또한 주인공이 바라보는 많은 전쟁을 이미 지나간 과거로 만들면서 그 모든 사건들과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똑같이 먼 거리에 있음을 강조하는 이 작품은, 일본문학에 나타난 동일본대지진 '이후'를 둘러싼 담론과 같은 한계성을 공유한다. 본 논문에서는 이를 분석해 보이는 동시에 작품 내에서 국경 밖에서 일어나는 죽음과 인물이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작은 실마리를 찾아보려 했다.


The massive earthquake, tsunami, and Fukushima Daiichi Nuclear Power Plant accidents, which had occurred in Tohoku, Japan, have brought various discussions to Japanese society. In the Japanese literature, this event was recognized as the moment of change as shown in the expressions of “After” of the Great East Japan Earthquake, 'saigo(災後)', 'post 3.11' etc. However, there is a mixture of the nuclear accident and the impact of the tsunami death. In this article we examine that the death of the tsunami appeared as the events showing that the world has changed or there are limits to language or representation in Japanese literature, and analyze Shibasaki Tomoka's On The Street Where I Wasn't focusing on the perspective of the distance from a disaster. This work, like other works affected by the Great East Japan Earthquake, starts from the history of Japan's past war. However, it makes us think how we can deal with deaths in distant places through the protagonist who repeatedly watches the wars having occurred elsewhere in war documentaries and raises a question about the distance between disasters and people who look at it from a distance. Natural disasters and wars are represented not so differently in this work, therefore the problem of causal relationship or responsibility is not considered. And this is common to many discussions comparing the Great East Japan Earthquake to Japan's past war. The work shows that the distance between all of the events and the people who look at them is equally far, making many of the wars the protagonist looks irreversible past events, but nevertheless we try to find a tiny clue in it that there is still a possibility to relate the deaths outside the border to ourse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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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미국의 대일점령정책 : 분석수준에 따른 역코스로의 전환 과정

저자 : 최운도 ( Woondo Choi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간행물 : 일본공간 27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3-194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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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일 점령정책의 목적이 개혁에서 경제회복으로 옮아가는 과정, 즉 역코스 정책으로 전환된 원인과 과정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 작업은 4가지 분석 수준에서 이루어졌다. 국제체제 수준에서는 냉전이 원인이었다는 주장이나 자기합리화의 오류라는 가능성을 불식시킬 수 없다. 사건이 정책결정을 만든 것인지 정책이 사태를 만든 것인지 불분명하다. 일본의 경제적 어려움과 일본 정부의 사보타지 때문이라는 설명도 일본이 피점령국이었음을 고려하면 대답보다 질문을 더 많이 낳을 수 있는 설명이다. 정책결정집단 수준에서의 설명은 워싱턴 행정부의 조직개편, 반 맥아더 연대의 출현, 케넌이라는 정책기획관의 등장, 비공식 이익집단과 언론의 역할 등을 통해 구체성과 과정을 잘 보여준다. 그러나 모든 세부사항을 살펴보아야 한다는 한계를 갖는다. 마지막으로 정책결정자 수준에서는 선거의 중요성, 개인의 정치력과 조직운영 스타일 등, 개인의 합리성이 고려된다. 이들 네 가지 수준의 분석이 종합적으로 고려될 때, 보다 나은 설명력을 낳는다.


This study looked at the process in the shifting of the U.S. occupation's basic policy orientation from reform to economic recovery, that is, the “reverse course.” This work was done at four levels of analysis. At the level of international politics, existing studies claim the Cold War was the cause. However, it is unclear whether the incident of the Cold War made a policy decision or whether the policy made a Cold War situation. The explanation that it is due to Japan's economic difficulties and the Japanese government's sabotage also raises more questions than answers. The explanation at the level of policy-making groups illustrates the specifics and processes in the organizational shuffle of the Truman administration, the emergence of an anti-MacArthur coalition, the role of unofficial interest groups and the media. But it has the limitation of having to look at all the details. At the level of rationality of the top policy-maker, the importance of the election, the political power of the individual and the organizational management style are considered. When these four levels of analysis are considered comprehensively, it produces better explanation on the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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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무라야마 지준(村山智順) 『조선의 향토오락(朝鮮の鄕土娛樂 )』을 통해 본 평안남도 지역의 전통놀이 상황에 관한 연구

저자 : 박태규 ( Taequ Park )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간행물 : 일본공간 27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5-22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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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첫째,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전통놀이 조사/진흥 배경과 무라야마 지준의 『조선의 향토오락』에 관해 재고하고, 둘째, 『조선의 향토오락』을 바탕으로 평안남도 지역의 전통놀이 상황에 관해 고찰하였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는 붕괴되어 가는 조선의 농촌을 살린다는 미명하에 농촌진흥운동을 전개하였다. 그리고 그것의 일환으로 전통놀이 진흥정책을 시행하였는데, 그에 앞서 조선의 전통놀이 조사 작업 또한 진행하였다. 1941년 조선총독부 조사자료집 중 한권으로 출간된 무라야마 지준의 『조선의 향토오락』은 이상과 같은 전통놀이 조사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조선의 향토오락』을 바탕으로 평안남도의 전통놀이 상황을 분석한 결과 파악 할 수 있는 내용은 크게 세 가지이다. (1) 당시 가장 많은 놀이를 즐긴 것은 어린이>성인 남성>성인 여성의 순이었다. (2) 성인 남녀의 놀이를 살핀 결과, 남성에 비해 여성의 놀이가 수적으로 매우 적었을 뿐만 아니라, 여성의 놀이에는 놀이와 노동의 경계에 있는 노동형 놀이 또한 행해지고 있었다. (3) 놀이의 주체로서 어린이나 성인 남녀 등과는 별도로 유림이 따로 표기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전통사회의 신분 등에 관한 시각이 잔존했던 것으로 여겨진다.
본 연구는 전통놀이를 주제로 한 기초연구이면서 동시에 광의의 지역연구로서 해당 지역과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is study examined the background of the traditional play research/ promotion of the Japanese Government-General of Korea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era and Chijun Murayama's Indigenous Entertainment in Joseon. In addition, this study investigated the situations of the traditional plays in the Pyeongannam-do region based on that.
The Japanese Government-General of Korea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era developed a movement for the promotion of the agricultural areas of Joseon and policy on the promotion of the traditional plays. Also, before that, it surveyed the traditional plays of Joseon. Chijun Murayama's Indigenous Entertainment in Joseon can be said to be the result of the project for the survey on the traditional plays of the Japanese Government-General of Korea. Indigenous Entertainment in Joseon describes the names of a total of 6,400 plays of 13 provinces in nationwide Joseon and about 1,300 kinds of plays. This study investigated the situations of the traditional plays, focusing on Pyeongannam-do including Pyeongyang. As a result of an analysis of the situations of the traditional plays of Pyeongannam-do based on Indigenous Entertainment in Joseon, children enjoyed the most plays at the time, followed by men and women. As a result of an examination of the plays of men and women, the plays of women were much fewer than those of men. Also, in women's plays, labor plays were done, which were in the boundary between play and labor. Of men's plays, Seokjeon (a mock fight with stone missiles) is remarkable.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era, Japan thoroughly controlled folk and play as well as politics. In plays, it thoroughly controlled Daedong Nori (festival of performers and audience), in particular, and as a result, Seokjeon had hardly been played since the 1910s while a Tug-of- War had hardly been played since the end of the 1930s. Nevertheless, the fact that plays like Seokjeon, etc. were recorded in Indegenous Entertainment in Joseon shows that its existence was maintained as a play.
This study is a baseline study with traditional play as a topic and at the same time, an area study in a broad meaning. Thus, it is expected that it would help understand the area and culture. A study of other areas not dealt in this study would be left as a task for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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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아베의 추락과 이시바의 비상… 아베의 후계구도 흔들리나

저자 : 이하원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간행물 : 일본공간 27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27-232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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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한일 관계 악화돼도 꺼지지 않는 K-Pop, 자국에서 외면 받는 J-Pop

저자 : 김범석

발행기관 : 국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간행물 : 일본공간 27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33-242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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