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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association of Korean geographers

  • : 한국지리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인문지리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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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연3회
  • : 2287-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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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12)~9권1호(2020) |수록논문 수 : 208
한국지리학회지
9권1호(2020년 04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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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온라인 시각화 도구를 활용한 대학생들의 일상생활공간 탐색

저자 : 김민성 ( Minsung Kim )

발행기관 : 한국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지리학회지 9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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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온라인 시각화 도구를 활용하여 시간지리학 관점에서 일상생활공간을 탐색하는 활동의 교육적 효과를 살펴보는 것이다. 연구 참여자들은 자신의 하루 일과를 주의 깊게 성찰 및 기록하고, 이동 경로와 경험을 구글 기반의 온라인 플랫폼에 매쉬업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일상생활공간에서 각 개인이 인지하고, 경험하고, 생각한 것들을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표현하는 체화적 시각화 활동이었다. 학생들의 활동 소감문을 주제분석법을 통해 분석한 결과, 일상생활공간의 재발견, 이동 범위에 대한 평가, 사람들의 행동 패턴 이해를 위한 기초, 수업에의 활용을 주요한 테마로 추출할 수 있었다. 수업을 진행한 교수자는 학생들의 흥미와 적극적 참여, 활동의 의미 이해와 지속적인 프로젝트 활용을 강조하였다. 본 연구는 시간지리학, 3차원시각화, 온라인 지리공간기술을 생산적으로 결합하여 이를 구체적 학생 활동과 연계한 시론적 프로젝트로서 의미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pedagogical effects of investigating everyday lives from the perspective of time geography using an online visualization tool. The participants observed and reflected on their daily lives and recorded their movements and experiences on a Google-based online platform. This project represents an embodied visualization activity in which individuals described what they perceived, experienced, and thought in their everyday lives with diverse data. The thematic analysis of the participants' opinions resulted in the following themes: the rediscovery of everyday life space, an evaluation of range of movement, a basis for understanding people's behavioral patterns, and applications to class. The instructor emphasized students' interest and active participation, the meaning of the activity and the continuous implementation of the project. This study contributes to the literature because it combines the notion of time geography, 3D visualization, and online geospatial technologies in a productive manner and futhermore connects them to a concrete pedagogical a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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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학교 지리 수업에서 e-NIE를 활용한 과정 중심 지리 글쓰기의 적용 및 효과에 관한 실행연구

저자 : 이형상 ( Hyongsang Lee )

발행기관 : 한국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지리학회지 9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3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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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실행연구를 활용하여 지리 수업에서 e-NIE를 활용한 과정 중심 글쓰기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학생들의 지리적 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것을 연구의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에서는 연구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인지적 글쓰기 기반의 과정 중심 지리 글쓰기 모델을 개발하고, 12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11주에 걸쳐 24시간의 지리 글쓰기 활동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양적 연구와 질적 연구를 동시에 활용하는 혼합 연구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분석 결과, 본 연구에서 개발한 과정중심 지리 글쓰기 모델은 글의 내용, 조직, 표현, 형식 및 어법의 측면에서 학생들의 지리적 글쓰기 능력에 유의미한 효과성을 제공하였다. 또한, 과정 중심 지리 글쓰기 모델은 지리 교과에 대한 흥미, 지리 지식의 활용, 지리적 정보의 이용, 지리적 가치·태도의 함양,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능력, 자기주도학습능력의 역량을 함양함에 있어 효과성을 가지고 있음이 입증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effectiveness of process-based writing using e-NIE in geography class and to examine the impact on students' geographical competencies. In this study, we developed a process-based geographical writing model based on cognitive writing to collect research data, and conducted 24 hours of geographical writing activities over 12 weeks for 12 student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nalyzed by a mixed methods research method that uses both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research. As a result of the research analysis, the process-oriented geographical writing model developed in this study provided significant effect on students' geographical writing ability in terms of content, organization, expression, format and grammar. In addition, the process-based geography writing model is effective in developing interests in geography subject, use of geographical knowledge, use of geographical information, development of geographical values and attitudes, problem solving ability, communication ability, and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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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감각·지각적 요소를 중심으로 한 “지리학습스타일” 척도 작성

저자 : 양자연 ( Ja Yeon Yang )

발행기관 : 한국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지리학회지 9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7-49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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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리학습자를 이해하기 위한 감각·지각적 지리학습스타일 척도를 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감각과 지각은 교육심리학에서 학습자를 이해하는 방법인 학습스타일을 구성하는 요소이며, 지리학습자의 사적 지리 형성에 영향을 준다. 이를 기반으로 감각·지각적 요소를 통해 지리학습자를 이해하기 위해 문항을 선정하였다. 문항은 문항 상세리스트 제작을 통하여, 3가지 부분에 걸쳐 선정하였다. 첫째, 선행연구 분석을 통한 감각과 지각적 요소, 둘째, 지리 학습내용, 셋째, 지리교육의 수업방법들과 이에 사용되는 학습 자료들로 나누어 문항을 선정하였다. 선정한 문항들을 한국과 일본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3개의 요인구조(시각자료 활용 선호, 말하기듣기 활동 선호, 그리기 활동 선호), 14개의 문항으로 구성된 척도가 작성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 작성된 지리학습스타일 척도는 지리학습자를 감각과 지각적 요소를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 sensory and perceptual geography learning style scale for understanding geography learners. Learning style is an educational psychology method for understanding learners. Sense and perception affect the foundation of private geography in each geography learner and are also elements of learning style in case of information recognition. Based on sensory and perceptual factors, a questionnaire was selected to understand geography learners. The questionnaire can be categorized into three parts: senses and perceptual elements set through prior research analysis, geography learning contents, and teaching methods and materials in geography education. High school students in Korea and Japan participated in the questionnaire survey. Exploratory factor analysis of the data revealed that 14 items comprised 3 factors: “preference for Visual materials,” “preference of Aural/Oral activities in peer-group,” and “preference for Drawing.” This scale is proposed as a means to understand geography learners through sensory and perceptual asp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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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지리교육에서 생태시민성 함양을 위한 아리스토텔레스 프로네시스(Phronēsis) 개념의 적용

저자 : 홍서영 ( Suh-young Hong )

발행기관 : 한국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지리학회지 9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1-6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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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생태 위기 해결을 위해서는 지리교육에서 새로운 시민성으로 생태시민성 개념의 도입이 중요하다. 생태시민성은 의무와 책임이 개인의 사적 영역까지 강조된다는 특징을 가지며, 생태 위기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공동체의 문제 해결을 위한 개인의 내적인 동기유발과 실천이 환경적 정의에 기초해 발현되어야 함을 전제로 하는 개념이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제시한 지적 덕인 프로네시스(phronēsis) 개념은 삶의 맥락에서 이루어지는 각 개인의 분별과 판단 능력을 의미한다. 본 논문에서는 지리교육에서 생태시민성의 함양을 위한 철학적 토대로 아리스토텔레스의 프로네시스 개념을 제시하고, 프로네시스가 생태시민성 육성의 개념적 토대가 될 수 있는지를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프로네시스의 개념을 적용한 생태시민성 육성의 과정을 크게 목적의 설정, 내적 동기유발 그리고 습관의 형성으로 보았으며, 이를 통해 공동체의 선인 지속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음을 고찰하였다.


To solve today's ecological crisis, it is important to introduce the concept of ecological citizenship as a new citizenship in geography education. Ecological citizenship is characterized by the emphasis of obligations and responsibilities even on the private sphere of the individual. This ecological citizenship is a concept that presupposes that an individual's internal motivation and practice to solve problems of community problem arising from an ecological crisis should be expressed based on environmental justice. With the intellectual virtue presented by Aristotle, the concept of phronēsis refers to each person's ability to discern and judge in the context of life. In this paper presented Aristotle's concept of phronēsis as a philosophical basis for fostering ecological citizenship in geography education and explored whether phronēsis could be a conceptual basis for ecological citizenship. To this end, the process of fostering ecological citizenship by applying the concept of phronēsis was largely considered as setting goals, inducing internal motivation, and forming habits. Through this, it was considered sustainability of the community can be real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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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관', '장소', '이미지'로서의 무등산 읽기

저자 : 박철웅 ( Chul Woong Park )

발행기관 : 한국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지리학회지 9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7-8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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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지리학의 한 분야인 지형학의 주 연구대상이다. 산은 장구한 지질 시간의 흐름과 사건(event)에 따른 자연물의 연속체이다. 또한 이곳을 함께 하거나 스쳐가는 그리고 끝없이 다가오는 사람에 의해 재구성되면서 차이를 반복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한편, 지리학은 자연과 인간과의 관계성에 파악하는 학문이다. 하지만 산과 같은 지형에 대한 종합이나 총체성을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다. 본 연구는 이런 점에서 무등산을 자연적 '경관'에서부터 인간주의적 관점의 '장소성', 그리고 표상화된 '이미지'로서의 무등산에 대한 지리적 접근이다. 무등산은 '경관'과 '장소성'과 '이미지'가 서로 연관되어 있고, 지리적 재해석으로 재구성될 수 있다는 점을 밝히고자, 지형학의 연구 결과와 유산기, 교가 등의 인문학적 자료, 답사 등을 통합하여 고찰하였다. 연구 결과, 무등산은 자연과 인문의 결합에 의한 다양체로서의 속성이 드러났다. 또한, 자연경관이 인문학에서 어떻게 읽히고 있는지, 그리고 인문학의 표현에서 자연에 대한 기술의 한계가 무엇인지를 찾을 수 있었다. 특히, 자연경관 중 주상절리는 무등산의 대표적 경관으로 지형 경관과 인문학적 관점 모두에서 표상되었다. 그 외, 무등산의 고도, 형체, 볼륨. 접근성 등은 다양한 장소(장소감)의 형성에 영향을 주고 있고, 이러한 장소성은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 그리고 그 지역민의 무등산의 이미지는 깊게 내재화된 인식으로 남아 있다. 이로써 무등산과 인간과의 관계가 밀접하게 관계를 맺고 있으며 지속되고 있음도 알 수 있었다. 향후, 지역의 규모보다 작은 스케일인 산지지형에 대한 지리학적 접근에서 종합적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본다.


Mountains are a main subject of geomorphology, a subfield of geography, are different landscapes and places reconstructed by people. In geographical research, the interpretation of landscape has been theorized in a number of ways. However, few attempts have been made to understand the overall and collective nature of Mudeungsan mountain. In this regard, this study is a geographical approach to Mudeungsan as a natural 'landscape', a 'place (sense of place)' in humanistic geographical viewpoint, and a representational 'image'. In order to clarify the point that 'landscape', 'place (sense of place)' and 'image' of Mudeungsan, it is analyzed materials that are the results of geomorphological studies, fieldwork, and humanistic 'Yusangi' literature and school song. Research results have shown that Mudeungsan is revealed the attributes of manifold by landscapes, Yusangi, school song. Also, It is founded, how natural landscapes were read in humanistic Yusangi, and its converse. The columnar joint of landscapes is a represented landscape of Mudeungsan. In addition, the altitude, shape, and volume, and accessibility of Mudeungsan is still affected, affecting the formation of various the sense of place. Mudeungsan has been imaged deeply through school songs. This turns out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mountain and humans is closely related and continuing. It is further suggested that such this approach will be necessary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the comprehensive description of the geographical approach to mountain landform that is smaller scale than a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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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생태계 보전 계획을 위한 경관파편화 분석: 수도권을 사례로

저자 : 권혁수 ( Hyuksoo Kwon ) , 김장수 ( Jangsoo Kim )

발행기관 : 한국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지리학회지 9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1-10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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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개발 압력이 높은 수도권의 경관파편화 정도를 측정하여 환경계획 및 교통계획 수립에 활용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식지 간 만날 수 있는 확률을 평가하는 유효 연결망 크기(Effective Mesh Size, EMS)를 적용하였다. 평가 결과, 수도권 북동부 지역의 경관파편화 정도가 낮으며, 서울을 비롯한 인천 지역이 상대적으로 경관파편화가 높게 평가되었다. 서울의 경우, 북부와 남부지역은 북한산과 관악산, 우면산 등의 영향으로 인해 경관파편화가 낮은 지역으로 평가된 반면, 중심부는 오랫동안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대규모 녹지들이 분포하지 않기 때문에 경관파편화가 높았다. 서초구는 경관파편화와 도시생태현황도 간차이가 나타났으나, 이는 식생중심 보전등급과 동식물 이동성 평가 차이에 기인한다. 도시화 지역은 큰 면적의 녹지를 확보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기존 녹지를 연결하고, 교통계획 수립 시 최적으로 통과하는 방법을 선택하여 넓은 서식지를 확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전국토로 분석을 확장한다면 광역이나 전국단위의 보호지역이나 환경 계획수립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measure the degree of landscape fragmentation in the metropolitan area with high development pressure and to utilize it in environmental planning and traffic planning. The Effective Mesh Size (EMS) was applied to evaluate the probability that two randomly chosen points in a region are located in the same non-fragmented patch. In the northeastern region of the metropolitan area, the degree of landscape fragmentation was low and the landscape fragmentation was relatively high in Seoul and Incheon. In the case of Seoul, the northern and southern regions were evaluated to have low landscape fragmentation due to the influences of Mt. Bukhan, Mt. Gwanak and Mt. Umyeon. While the center of Seoul had a high degree of landscape fragmentation due to the lack of large green spaces during urbanization. In Seocho-gu, there was a difference between landscape fragmentation and biotop map of Seoul. This is attributable to the differences between vegetation-based evaluations and assuming animal mobility. Since it is difficult to secure large green areas in an urbanized area, it is necessary to connect existing green areas and to preserve a wide habitat by selecting the optimal way to pass when establishing a transportation plan. If you expand the analysis to the national scale, it can be effectively used for planning a protected area or environment at the national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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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드론과 이미지 학습을 이용한 생태계 교란 식물 분포도 구축 방안 연구

저자 : 김동우 ( Dongwoo Kim ) , 진대용 ( Daeyong Jin ) , 송영명 ( Yong Myong Song ) , 손승우 ( Seung Woo Son ) , 윤정호 ( Jeong Ho Yoon ) , 김근한 ( Geunhan Kim )

발행기관 : 한국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지리학회지 9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3-114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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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교란 식물은 생태적·경제적·공중보건적 피해를 입힌다. 또한 생태계 교란 식물은 번식력이 강하기 때문에 발생초기에 대응해야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생태계 교란 식물의 발생 초기 대응을 위해 드론과 CNN(Convolution Neural Network) 기반의 이미지 학습 기반 생태계 교란 식물 분포도 구축 체계를 제시하고자 했다. 이러한 체계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공간 DBMS(Database Management System)의 활용을 검토했으며, 생태계 교란 식물 중 가시박을 대상으로 실험했다. 실험을 위해 대전 일대 중 가시박이 서식하는 2곳을 선정했으며, 해당지역에 대해 드론을 이용하여 촬영하고 정사영상을 구축했다. 이미지 학습 실험을 수행하기 위해 첫 번째 실험에서는 실험지역 ⓑ에서 촬영한 영상만을 활용한 이미지 학습과 분류 테스트를 진행하였고, 두 번째 실험에서는 실험지역 ⓑ에서 촬영한 영상을 이용한 학습을 수행하고 실험지역 a의 촬영 지역을 대상으로 분류를 수행하였으며, 마지막 실험에서는 실험지역 ⓑ에서 촬영한 영상과 웹상에 있는 가시박 이미지를 이용하여 학습을 수행하고 실험지역 ⓐ를 대상으로 분류를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첫 번째 실험에서는 평균 95%, 두 번째 실험에서는 평균 45%, 마지막 실험에서는 약 61%의 분류 정확도를 보였다. 이러한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정확도 높은 생태계 교란 식물 분포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생태계교란 식물이 포함된 정사영상의 메타테이블을 참조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추후 신규 생태계 교란 식물의 확장성을 고려하여 생태계 교란 식물 검색 대상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도 공간 DBMS 기반의 관리 및 다양한 생태계 교란 식물의 자동화된 분류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되며, 이러한 분석 체계를 활용한다면 생태계 교란 식물의 방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The invasive alien plants that cause ecological, economic, and public health disturbances are highly reproductive and thus must be controlled at the early stage of development. This study is intended to establish the system to construct the invasive alien plant distribution map based on spatial DBMS (Database Management System), obtain ortho-images using drones, classify invasive alien plants using CNN (Convolution Neural Network)-based image learning, and present how to generate the invasive alien plant distribution map using them. We obtained ortho-images by photographing the area where Sicyos angulatus, one of the invasive alien plants, inhabited in two test areas of Daejeon to examine the applicability of this system. In the first experiment, we conducted the image learning and classification using only the images photographed in test area a. In the second experiment, we conducted the image learning using the image photographed in test area a and classified the images photographed in test area b. In the last experiment, we conducted learning using the images photographed in test area a and the imagse of Sicyos angulatus on web sites and classified the image photographed in test area b. The analysis results showed the average classification accuracy of 95%, 45%, and 61% in the first experiment, the second experiment, and the third experiment, respectively. Construction of the distribution map of invasive alien plants requires the metatable of the ortho-images that contain various invasive alien plants. Additional information on the search targets of invasive alien plants in consideration of the expansion of new invasive alien plants can help to manage them with the spatial DBMS and carry out the automated classification of various invasive alien plants and to manage various ecosystem disturbances. Using them in the analysis system would help control invasive alien pl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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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근대 산업도시 장항의 형성과 변천 그리고 산업유산

저자 : 박성신 ( Sungsine Pak )

발행기관 : 한국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지리학회지 9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5-13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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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은 일제강점기 미곡과 금 수탈을 목적으로 대규모 토지 매립 후, 1930년대 주요 도시기반시설인 제련소, 철도와 항만이 연이어 자리를 잡으며 조성된 도시이다. 지난 90여 년 동안 장항은 근대산업도시의 형성→발전→쇠퇴→재도약에 이르는 생애주기를 겪으며, 한국의 압축적 경제개발과 도시화 및 산업화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상징이 되었다. 3대 도시기반시설은 지역정체성을 형성하고, 그에 따른 산업유산을 남겼다. 본 연구는 2018년 9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진행한 현장조사와 선행연구에서 제시한 목록을 토대로 ① 건축물의 현존 여부, ② 현재 용도 및 공간 사용 현황, ③ 일제강점기 근대로부터 시기적 확장, ④ 장소의 원가치 및 ⑤ 지역정체성과 부합 정도를 평가해 30개의 산업유산 목록을 도출했다. 목록은 산업유산의 성격에 따라 산업시설-지원시설-일반지원시설로, 3대 도시기반시설과의 관계에 따라 제련-철도-항만으로 구분하고 일련번호를 부여해 작성되었다. 현재 장항에는 각종 재생사업이 진행 중이지만, 지자체 주도로 사업성과 지향적으로 운영 중이다. 재생사업은 지역에 대한 조사와 기록, 연구를 바탕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지닌 유산에 대한 이해와 자산으로서의 인식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폐철도, 미곡창고, 사택군 등 장항은 잠재력을 지닌 산업유산이 산재해있다. 따라서, 이를 활용한 공간의 리모델링과 콘텐츠의 개발이 주민을 최종수혜자로 이루어질 때, 바람직한 지역재생이 가능하다.


Janghang is a city that was built with large-scaled land reclamation in order to seize rice and gold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Janghang's modernization took place in the 1930s with the construction of major urban infrastructure such as smelter, railway and port. Over the past 90 years, Janghang has undergone a life cycle of the formation, development, decline and leap of modern industrial cities. As a result, Janghang has become a symbol of Korea's compact economic development, urbanization and industrialization. The three urban infrastructures formed local identity and left industrial heritages reflecting locality and local life. This study is based on the field survey conducted from September 2018 to December 2019 and the list presented in the preceding study. The list of 30 industrial heritages was derived by evaluating the following factors: ① existence of the building, ② current space program, ③ extension of period, ④ original value of place, and ⑤ local identity. The list of industrial heritages was provided by identifying their characteristics and relationship to the three infrastructures and assigning the serial numbers. Currently, various regeneration projects are underway in Janghang under the local government's control. Local regeneration has to start from understanding of the local heritage and recognizing as an asset based on the survey, archiving and research. Janghang has still the industrial heritages with potential such as abandoned railways, warehouses and residential houses. Therefore, it is possible to realize the ideal local regeneration when all concentrate on remodeling remaining spaces and developing contents, the residents has to be the final benefic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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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전광역시의 정주 가능성에 대한 주민 인식: 대덕구 중학생을 대상으로

저자 : 장양이 ( Yang-yi Chang )

발행기관 : 한국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지리학회지 9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5-146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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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전광역시의 정주 가능성과 관련된 주민 인식을 분석하였다. 조사 대상은 대덕구 중학생이며,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정주 도시로서 필요한 조건을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와 인터뷰 조사를 시행하였다. 대전광역시의 정주 여부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응답이 과반수이며, 그 이유로 즐길 거리의 부족, 청소년 시설의 부족 등이 지적되었다. 미래의 거주 희망도시로는 서울특별시가 다수 선택되었고, 이에 대한 이유로 풍부한 즐길 거리와 청소년 시설이 선택되었다. 이는 문화 및 여가 요인이 학생들에게 정주 선택의 주요 조건임을 의미한다. 현 거주지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긍정적인 응답이 과반수이며, 그 이유로 풍부한 상업시설, 깨끗한 거주환경, 치안 상태 등이 선택되었다. 반면, 불만족에 대해서는 즐길 거리와 청소년 시설의 부족이 이유로 나타났다. 따라서 대전광역시의 경우, 미래 세대의 정주 가능성 향상을 위해 문화 및 여가의 측면에서 확충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resident's perception on the possibility of domiciliation in Daejeon Metropolitan City. To understand the domiciliating conditions for future generation, the questionnaire and interview were administered to middle school students in Daeduk-gu. More than half of the respondents supplied a negative response for domiciliation in Daejeon; the main reason was a lack of entertainment and youth facilities. Many respondents chose Seoul as the city in which they want to dwell because of abundant entertainment and youth facilities. These are related to culture and leisure, and this factor is regarded as necessary for the students' choice of domiciliated city. In a survey on one's satisfaction with the current residential area, the majority of students gave a positive response. Three main reasons were cited for their satisfaction: abundant commercial facilities, a clean environment and public safety. For subjects' reason for dissatisfaction, the lack of entertainment and youth facilities was chosen. Therefore, to enhance the possibility of domiciliation for future generations, cultural and leisure conditions need to be improved in Daejeon Metropolita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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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도시쇠퇴에 따른 지역발전 정책 방안: 도시관리비용 부담완화를 중심으로

저자 : 김종근 ( Jong-geun Kim )

발행기관 : 한국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지리학회지 9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7-156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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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도시쇠퇴가 도시관리비용 부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완화할 수 있는 도시 및 지역 정책 과제를 도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서 도시쇠퇴 이론, 도시관리 이론, 지방재정 지출 결정요인, 축소도시 논의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실증 분석을 통해 도시쇠퇴 중 특히 물리 환경과 경제적 쇠퇴가 도시관리비용 증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다음으로 도시관리비용 절감을 위한 도시재생 과제를 도출하였는데, 이를 위해 도시쇠퇴에 대응하는 국내외 정책을 검토하여, 현재 우리나라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정책은 축소도시 정책을 포함할 필요성을 확인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적정규모화계획 수립기반 마련, 민간투자확대, 생활SOC 공급확대의 세 가지 과제를 도시관리비용 절감을 위한 정책과제로 제안하였다.


As low-growth in economy sustains, the need for a development of coping urban management policies has much increased. This paper aims to analyze the impacts of urban decline on the urban management costs and to discuss policy instruments that deal with the urban and regional decline. In order to do so, this paper reviews the theories of urban decline, urban management, local government expenditure, and shrinking city. As a result, this paper suggests empirical evidence that supports the impact of urban decline on the urban management costs. Based on the theories of urban growth and the experiences of domestic and overseas where urban regeneration planning policies are implemented and practiced, this paper discuses some urban regeneration policy instruments to mitigate the financial burden of urban management including the provision of administrative bases to implement right-sizing plans, promotion of private investments on the urban regeneration projects, and the increase of the accessibility to the daily-life S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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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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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선문대학교 (18건)
  • 5 경북대학교 (17건)
  • 6 충북대학교 (12건)
  • 7 우석대학교 (10건)
  • 8 경희대학교 (10건)
  • 9 공주대학교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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