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한국해석학회> 현대유럽철학연구

현대유럽철학연구 update

Researches in Contemporary European Philosophy

  • : 한국해석학회
  •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2093-4440
  • :
  • : 해석학연구(~2015) → 현대유럽철학연구(2015~)

수록정보
수록범위 : 38권0호(2015)~50권0호(2018) |수록논문 수 : 89
현대유럽철학연구
50권0호(2018년 07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신비주의의 현상학 : 종교적-신비적 체험에 대한 하이데거의 성찰

저자 : 박욱주 ( Wook-joo Park )

발행기관 : 한국해석학회 간행물 : 현대유럽철학연구 50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9 (2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20대 중후반의 하이데거가 종교현상학에 몰두하던 시기, 그의 사유 속에서 확인되는 실존론적 존재론의 초기 기획에는 그리스도교 신비주의에 대한 현상학적 성찰이 하나의 핵심적인 요소로 포함되어 있었다. 본고는 하이데거가 그리스도교 신비주의를 성찰하는 현상학적 방법을 분석하고 논하되, 특별히 '분리됨'과 '절대적 의존성'이라는 신비적 체험수행 방식을 새롭게 성격규정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고찰한다. 그는 종교적-신비적 체험 수행의 성찰을 통해 역사적인 것을 감내하며 존재 자체와 교호적으로 관계맺는 가운데 살아가는 개별실존의 원초적 생동감을 길어내고 표현하려 한다. 이에 본고는 하이데거의 논의 속에 담긴 현상학적-실존론적 의도를 유념하는 가운데, 종교적-신비적 체험이 갖는 독특하고 고유한 현상학적 의의를 조명하고 반추하는 데 주력한다.


When Heidegger devoted himself to a phenomenology of religion in his mid to late 20s, he located a phenomenological reflection on Christian mysticism at the core of his primitive ontological project. The present study provides a brief but thoughtful analysis of the phenomenological method employed in his reflection on Christian mysticism. This study focuses on two ways of religious experience and practice: “seclusion” and “absolute dependency.” Heidegger redefined them in a fully phenomenological way as an attempt to reveal the primitive vivacity of an individual's existence, which endures “the historical” and stands in a reciprocal relation with being itself. With a full consideration of Heidegger's phenomenological-existential intention, this study concentrates on shedding light on and ruminating over the unique, authentic phenomenological implications of religious-mystical experiences and practices.

KCI등재

2하이데거 예술론에서 시간의 의미 : 『존재와 시간』, 「시간과 존재」 그리고 「예술작품의 근원」을 중심으로

저자 : 조홍준 ( Hong-joon Jo )

발행기관 : 한국해석학회 간행물 : 현대유럽철학연구 50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1-63 (3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고의 주장은 영원한 예술이란 없고 시간적으로 존재할 뿐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예술은 시간적 존재 진리가 작품 속에서 생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적 존재진리란: 존재가 눈앞에 고정 불변하는 것이 아니라 일어나고 변한다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이미 있던 존재가 변하는 것이 아니다. 존재는 변함으로써만 있을 수 있다. 그렇게 생기가 존재에 선행한다. 존재는 생기에 의해서 현성한다. 이런 존재의 현성하는 방식이 시간이다. 이 시간은 비본래적 존재에서 본래적 존재로 넘어감을 의미한다. 비본래적 존재는 현재의 지평에서 존재자들의 사태관계를 말한다. 이런 비본래적 사태관계는 존재자 전체를 완전히 드러내 보여주지 못한다. 이에 반해서 본래적 존재는 특정 존재자의 자기지속성, 과거와 미래 사이의 지평에서 존재자 전체를 환히 밝힌다. 그런데 이런 환한 밝힘만이 존재의 진리가 아니다. 존재자의 비은폐로서 진리는 거부와 위장의 이중적 은닉을 내포한다. 진리는 비본래적 존재와 본래적 존재 사이의 넘어감을 가리킨다. 특히 이러한 넘어감은 한 점에서 다른 점으로의 직선적 이동 같은 것이 아니다. 그것은 현존재의 태도의 변화며, 죽을 자들의 사방에 대한 관계의 변화고, 작품존재를 위한 창작자와 보존자의 참여함이다. 따라서 예술작품은 다름 아닌 예술생기의 형상화 자체다.


The argument of this paper is that there is no eternal art and only exists in time, for the art is that the temporal Being occurs in the work of art. The Truth of the temporal Being is: Being is said to be happening and changing rather than being fixed in front of you. However, it doesn't mean that what already exists changes. Being can only exist by changing. So that, happening (Ereignis) precedes existence. Being is actualized by the happening (Ereignis). The way this being is realized is time. This time means the transition from inauthentic to authentic Being. Inauthentic Being refers to the relationships of the beings in the present horizon. This inauthentic relationship doesn't fully reveal the whole entity. On the other hand, the authentic Being reveals the self-sustainability of the particular beings, the whole Being in the horizon between the past and the future. However, only this bright light isn't the truth of Being. As non-concealment of the beings, truth implies a double concealment of rejection and camouflage. Truth refers to the changeover between inauthentic and authentic Being. In particular, this is not a linear shift from one point to another. It is a change in the attitude of Dasein, a change in the relationship of the dead to Geviert, and the participation of creators and conservators for the existence of works. Therefore, art works are the embodiment itself of artistic happening (Ereignis).

KCI등재

3하이데거의 예술 작품 개념과 장자의 무용지용 사상

저자 : 한충수 ( Choong-su Han )

발행기관 : 한국해석학회 간행물 : 현대유럽철학연구 50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65-88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논문은 하이데거의 예술 작품 개념을 장자의 무용지용 사상에 입각하여 고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고찰을 위한 예비 작업은 두 가지이다. 첫 번째는 하이데거가 대화편 「러시아의 포로수용소에서 젊은이와 노인의 저녁 대화」에서 장자의 무용지용 사상을 단순히 언급하고 해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사유와 창의적으로 접목했다는 점을 명시하는 것이다. 두 번째 예비 작업은 하이데거의 두 강의 『형이상학 입문』(1935)과 『철학의 근본 물음』(1937/38)에서 철학이 직접적으로는 무용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물의 본질에 대한 지배적인 앎으로 규정되었다는 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즉, 철학은 사물들과 관련된 작은 쓸모가 아니라, 사물의 본질과 관련된 큰 쓸모를 발휘한다는 것이다. 이상의 예비 작업들은 하이데거가 다른 저술들에서 무용지용 사상을 자신의 사유와 융합하려고 했던 은연한 시도들을 추론하는 데에 뒷받침이 될 것이다. 이어서 본 논문은 「예술 작품의 근원」(1935/36)에서 작품 개념을 무용지용의 관점에서 고찰할 것이다. 작품은 도구와 비교했을 때 쓸모가 없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리의 생성을 통해 도구들이 속하는 세계를 건립하기 때문에 큰 쓸모를 가지는 것이다.


This paper examines Heidegger's concept of artwork in view of the thought Wuyongzhiyong. This examination needs two preliminary tasks. The first task is to state that Heidegger did not only mention the thought Wuyongzhiyong, but also combined it with his philosophy in the text Evening Conversation: In a Prisoner of War Camp in Russia, between a Younger and an Older Man. The second task is to show that philosophy is the immediately useless, though sovereign, knowledge of the essence of things in the lectures Introduction to Metaphysics (1935) and Basic Questions of Philosophy (1937/38). On the basis of these preliminary tasks, it is possible to extrapolate that Heidegger combines the thought Wuyongzhiyong with his philosophy in his other writings. This paper will then examine the concept of artwork from the viewpoint of Wuyongzhiyong in the text The Origin of the Work of Art (1935/36). When compared to tools, artworks are useless, but have a great usefulness, in so far as they as opening of truth build up the world to which tools belong.

KCI등재

4사랑과 정치의 변증법 : 박애/우애의 정치와 사랑과는 별개인 정치

저자 : 김동훈 ( Dong-hun Kim )

발행기관 : 한국해석학회 간행물 : 현대유럽철학연구 50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89-118 (3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글의 목적은 프랑스 현대철학자 자크 데리다와 알랭 바디우가 제시하는 사랑과 정치의 관계에 관한 이론을 비교 · 고찰하고 비판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오늘날 지구촌의 수많은 나라에서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난민 혹은 이주민 관련 문제 해결의 사상적 토대를 마련하는데 있다. 데리다에 따르면 환대는 고대 그리스인들이 필리아라고 불렀던 사랑의 일종인 박애/우애(amitie)를 그 본질적 토대로 한다. 그런데 무조건적 환대는 불가능하다. 환대의 개념 자체에 내가 주인이고 너는 손님이라는 명확한 구분이 전제되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모든 이민자 정책은 겉으로 드러나는 관용적 태도와 그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관용의 한계 사이의 변증법적 대립 속에서 결정될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환대를 아예 포기해서는 안 된다. 내 집에, 내 나라에 온 타자에게 환대를 행하고자 시도할 때에야 비로소 무조건적 환대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며 그러한 시도를 통해서만 환대를 행하는 자의 정체성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바디우에 따르면 사랑은 사랑의 대상인 타자의 영역에로 다가가려는 모험이다. 이러한 실존의 모험에 뛰어들라고 바디우는 우리를 초대한다. 그런데 사랑에 대한 그의 이러한 찬사는 난민이나 외국인 노동자 문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지중해 난민이나 불법체류 노동자 문제는 사랑이 아니라 정치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바디우가 추구하는 해방의 정치의 본질적 특징은 난민이나 불법 체류노동자에게도 “자유로운 참여와 평등이 이뤄지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두 사람의 이론은 사랑에서든 정치에서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목표를 이루기 위한 투쟁의 충실함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유사하며, 특히 오늘날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난민 혹은 이주민 관련문제에 대한 구체적 해결책의 제시에 있어서는 더더욱 그러하다.


This research is an attempt to provide a theoretical ground for the solution of the problems concerning refugees and emigrants which are becoming more serious in many countries of the world, by considering and critically comparing the theories of Jacques Derrida and Alain Badiou about the relation of the politics and the feeling of love. According to Derrida, hospitality has its essential ground on the feeling of 'amitie'. The absolute hospitality is impossible. But the impossibility of the absolute hospitality comes into view only in so far as we cordially try to receive the others who have come to our country. In fact, all the poiltics concerning refugees and emigrants have to be decided in accordance with the dialectical relationship between the external tolerant attitude toward them and the hidden limit of such attitude. On the other hand, Badiou argues that love is an adventure to approach the other as its object. He invites us to jump into this existential adventure. But the love can't be applied to refugees and emigrant workers. The reason is because the problems concerning refugees and emigrants must be approached not in the perspective of love, but of politics. The essential feature of the emancipated world pursued by Badiou is the society in which free participation in the politics and equality can be guaranteed to the refugees and the so-called sans-papiers. In spite of these apparent differences, there exist great resemblances between the theories of these two philosophers. They regard the attempt of the people to overcome their existential limitations and the fidelity to their cause as very important conditions for the settlement of the problems concerning refugees and illegal immigrants. That is the common ground for the solution of the above mentioned problem.

KCI등재

5인간과 인공지능의 미래 : 인간과 인공지능의 존재론

저자 : 박찬국 ( Chan-kook Park )

발행기관 : 한국해석학회 간행물 : 현대유럽철학연구 50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19-166 (4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인공지능에 관한 저간의 논의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던 것은 강한 인공지능과 약한 인공지능을 둘러싼 논의였다. 이러한 논의에 대해서는 그것이 부지불식간에 인간을 기준으로 하여 인공지능을 평가하는 인간중심주의의 선입견에 사로잡혀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어 왔다. 따라서 이러한 논의 방식을 넘어서 인간과 인공지능을 인간을 기준으로 하여 동일선상에서 비교해서는 안 되고 오히려 양자의 본질적인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는 논의가 제기되었다. 본 연구는 기본적으로 이러한 논의 방향을 수용하면서 인간과 인공지능 사이의 존재론적 차이를 규명하고자 했다. 본 연구는 인공지능의 작동방식에 입각하여 인간 정신의 작동방식을 이해할 수 있다는 널리 퍼져 있는 견해에 반해서, 인공지능의 연구는 인간의 지능이라는 자연지능을 모방하기보다는 정보처리라는 지능행위에 대한 공학적인 연구를 통해서 훨씬 더 생산적으로 행해질 수 있다고 보았다. 본 연구는 이러한 테제를 뒷받침하기 위해서 인간과 인공지능을 본질적으로 동일한 것으로 보는 입장이 전제하고 있는 유물론적인 형이상학을 비판적으로 검토했다. 그리고 동물과 인공지능, 인간과 인공지능을 서로 비교하면서 인간이 갖는 존재론적 특성과 인간에 대해서 인공지능이 갖는 차이를 밝히고자했다. 또한 본 연구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모방할 때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드러내면서 우리 인간이 장차 구현해야 할 바람직한 삶의 형태와 인공지능 개발이 취해야 할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서 고찰했다.


It was a discussion about strong artificial intelligence and weak artificial intelligence that took up a large part in the discussion of artificial intelligence. For this discussion, the criticism has been raised that it is obsessed with the prejudice of anthropocentrism, which evaluates artificial intelligence on the basis of human beings. Therefore, it was argued that human and artificial intelligence should not be compared on the same scale, but rather we should recognize the essential difference of both. Accepting this argumentation, this research attempted to clarify the ontological difference between human being and artificial intelligence. In contrast to the widespread view that it is possible to understand how the human mind works based on the way in which artificial intelligence works, this research insists that the research about artificial intelligence can be done much more productively, only if the research about artificial intelligence does not imitate the natural intelligence of human intelligence. In order to support this thesis, this research critically examined the materialistic metaphysics that is presupposed by the view that human being and artificial intelligence are essentially the same. And this research tried to clarify the difference between artificial intelligence and human being and the ontological characteristics of human beings by comparing animal and artificial intelligence, human being and artificial intelligence. In addition, this research examined desirable forms of life that human beings should realize in the future and desirable directions for the develop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KCI등재

6오락 커뮤니케이션 : '촛불혁명', 분노에서 유희로

저자 : 김성재 ( Seong-jae Kim )

발행기관 : 한국해석학회 간행물 : 현대유럽철학연구 50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67-205 (3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사람들이 '현실적인 현실'의 진지함으로부터 잠시 벗어나 '허구적인 현실'을 즐기는 놀이에서 출발해, 고독하고 불행한 사회적 약자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통'을 자부심에서 분출한 분노의 힘으로 즐거움과 행복으로 반전시키는 오락 커뮤니케이션을 다룬다. 구체적으로 이 연구는 2016-2017년 겨울 한국에서 일어난 '촛불혁명'에서 폭발한 민중의 분노를 오락으로 승화시킨 오락 커뮤니케이션의 특별한 기능을 분석한다. 이 연구에서 적용되는 오락 커뮤니케이션의 개념은 분산된 공중과 미디어 이용자들이 기분전환용 자극과 재미를 느끼는 개별적인 커뮤니케이션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들이 고통을 이겨내기 위해 광장과 거리에 모여 분노를 표출하는 가운데 웃음과 즐거움을 공유하는 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파악될 수 있다. 이러한 오락 커뮤니케이션의 개념을 토대로 분석한 연구 결과는 첫째, 한국의 촛불혁명은 슬로터다이크의 분노론적 의미에서 자부심 강한 지적 능력자들이 보복적인 '분노기획'을 혁명적인 '분노은행'으로 발전시켜 현실적인 고통에 시달리는 사회적 약자들의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분출한 분노를 오락을 통해 조화롭게 다스림으로써 민주공화국 이념의 높은 가치를 창출한 평화적 시민혁명이다. 둘째, 소수 특권층의 국정농단에 분노한 시민들은 '자부심의 앙상블'을 형성해 분노와 오락을 조화롭게 통일한 놀이로 오락 커뮤니케이션의 공론장을 지배함으로써 장기간의 시위에서 느낄 수 있는 권태와 피로의 순간들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었다. 셋째, 분노가 유희로 승화되는 순간 날카로운 풍자, 민중의 노래 그리고 해학적 퍼포먼스를 통해 진행된 오락 커뮤니케이션은 격정적인 분노의 감정을 조절해 촛불혁명을 평화적으로 완수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로써 한국의 촛불혁명은 고통 받는 자들의 분노를 오락적으로 활용해 한국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This study begins with a game where people break away from the seriousness of “real reality” and enjoy “fictional reality”, and it deals with the entertainment communication which changes, with the power of the proud, anger from the actually experienced pain of the weak people into amusement and happiness. Specifically, the study analyzes the special functions of entertainment communication that turns public anger into amusement in the “candlelight revolution” that took place in Korea during the 2016-2017 winter. In this study, the concept of entertainment communication is not only the individual communication that can be used by the distributed public and media users for relaxation and fun, but also the public communication for the weak people to overcome the pain. Based on this concept of entertainment communication, first of all, the study found that the candlelight revolution in Korea is, as asserted in the anger theory of Sloterdijk, a bloodless revolution where the proud intelligences developed the retaliatory “anger project” into the evolutionary “anger bank” and created high value of ideas for Republic of Korea through the entertainment, namely by harmonious controlling the anger that has erupted deep in the hearts of the weak people who are suffering from the real pain. Second, the angry people, who were angry at the manipulation of state affairs by a privileged minority, formed an “ensemble of pride” and were able to completely eliminate the moments of boredom and fatigue in the long protest by dominating the public sphere of entertainment communication with a game in a combination of anger and entertainment. Third, when the anger turns into the amusement, the entertainment communication greatly contributed to the peaceful completion of the candlelight revolution through its sharp satire, protest songs and humorous performances by controlling the explosive emotion of anger. With this, the candlelight revolution in Korea rewrote the history of Korea by using the anger of the afflicted for entertainment.

1
권호별 보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 | | |
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2006)홍길동 외 1명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해당 간행물 관심 구독기관

서울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서울) 연세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14
 11
 11
 8
 7
  • 1 서울대학교 (14건)
  • 2 성신여자대학교 (11건)
  • 3 중앙대학교(서울) (11건)
  • 4 연세대학교 (8건)
  • 5 한국방송통신대학교 (7건)
  • 6 합동군사대학교 (6건)
  • 7 홍익대학교 (6건)
  • 8 서강대학교 (6건)
  • 9 부산대학교 (5건)
  • 10 조선대학교 (5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