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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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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범위 : 18권0호(2013)~46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229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6권0호(2020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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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스라엘'의 정체와 기원 : 고대 근동 기록유물과 민족 지칭법을 중심으로

저자 : 오민수 ( Oh¸ Min Su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3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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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학자들의 견해는 이스라엘의 정체(正體)와 기원을 적어도 국가적 경향을 가진 정체(政體)에서 찾고 있다. '이스라엘'이란 용어는 독립 국가로 출현한 이후이거나, 아니면 포로기 귀환공동체가 이 호칭을 사용하였고 본문의 전승자들은 - 성경 이야기체의 역사 서술 맥락의 진행 방향과는 반대로 - 신학적 의미를 추가하고, 이를 성경 속 해석적 지표로 집어넣었다고 추론한다. 성경 저자들은 청자의 현재와 과거 사건과의 실존적 연속성을 위해 이스라엘이란 용어를 범주적인 구분없이 사용한다. 따라서 이스라엘의 정체와 기원에 대해 모호해질 수 있다. 이 연구의 목표는 역사적 유물과 자료들 너머에 있는 기억의 흔적들을 소급하여 이스라엘의 정체와 기원에 대한 사실적이고 언어적인 근거를 찾는데 있다. 이를 위해 연구자는 성경 외의 자료(고대 석비들의 판독과 근래의 해석 가능성), 팔레스타인에 대한 고고학적 기록, 그리고 성경 내 자료를 종합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우가릿의 전사자 목록(BC 13세기 말)은 신명 '엘'(El)이 포함된 '이스라엘'이란 인명이 레반트 지경 지역에 낯선 이름이 아니었음을 알려준다. 메렌프타 석비(BC 1209/8)에서 이스라엘은 지역이나 영토를 말하는 것이 아닌 인적 집단을 지칭하였다. 다만 이 석비는 이스라엘이 단일한 기원을 가지고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말해 주고 있지 않다. 살만에셀 3세의 석비(BC 853)와 모압 왕 메사의 석비(BC 840)는 각각 9세기 중반 이후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북부에 지역을 차지하고 있는 정치적 실체로 역사의 무대에 세력을 행사하였음을 알려주고 있다. BC 12세기에서 BC 9세기 중엽까지의 고대자료들은 직접적으로 이스라엘을 언급하지 않은 체 침묵하고 있다. 이에 연구자는 세계관적 기억 속에 남겨진 흔적을 추적하기 위해 오랜 언어적 관습 중에 하나인 민족들의 지칭법을 살펴보면, 언어적 표현 너머에 있는 당시 기억 속에 각인되어 담겨진 해석적 의미들을 되살려 보았다.
민족들을 지칭하는 명명법에는 1) 시조나 지경에 따른 지칭법(에돔, 모압, 암몬), 2) 역사적 배경에 따른 지칭법(블레셋), 3) 도시에 따른 지칭법(두로, 시돈, 앗시리아, 바벨론)이 있었다. 가나안 땅 유역의 주변 민족의 경우 모두 - 블레셋을 제외하고는 - 조상명을 기본으로 하고 있었지만,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나 그 인근 지역에 있던 나라들의 경우, 모두 도시명을 따르고 있었다. 이스라엘이란 지칭을 살펴본 결과, 이스라엘은 조상명과 동시에 지경명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므로 이 지칭은 애초부터 정치적 실체와 국가와 상관이 없었다. 따라서, 이 지칭의 유래는 왕국 시기나 포로기 이후의 명칭이 아니라, 포로기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가고 있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란 지칭에는 한 조상으로부터 유래되었다는 일정 정도 동질성을 바탕으로 한, 인적인 집단으로서, 하나님으로부터 특정 지역을 할당받았다는 사상이 내재하고 있었다. 결론적으로, 성경 내의 민족들의 지칭법 연구는 동질성을 바탕으로 한 이스라엘의 정체와 기원과 하나님으로부터 거주할 땅을 할당받았다는 역사의식을 명백히 표현해 주고 있다. 그러므로 이 지칭의 사용이 국가형성 시기나 포로기 후기로 편력하는 기존의 일반적 견해는 수정되어야 할 것이다.


In the opinion of most scholars, the identity and origin of Israel lies at least in the state of a national tendency. The term 'Israel' is either after the emergence of an independent state, or the returning community of captivity has used this designation, and he editors of the text-as opposed to the historical narrative context of the biblical narrative-add a theological meaning and interpret it in the Bible. And they would put this term into the text as an interpretive indicator. Biblical authors use the term Israel without categorical distinction for the existential continuity of the listener's present and past events. Thus, the identity and origin of Israel can be vague. The aim of this study is to retrospectively trace traces of memories beyond hisIsrael's torical relics and data to find a factual and linguistic basis for Israel's identity and origin. To this end, the researcher used non-biblical data (reading of ancient monuments and the possibility of recent interpretation), archaeological records of Palestine, and a method of synthesizing data in the Bible. Ugarit's list of the warriors (end of the 13th century BC) reveals that the name “Israel,” which includes the deity “El,” was not an unfamiliar name in the region of the Levant. In the Merenphtha Stele (1209/8 BC), Israel refers to human groups, not regions or territories. However, this stone monument does not tell whether Israel had a single origin. The monument of Salmaneser III (853 BC) and the monument of Mesa of Moab (840 BC), respectively, indicate that since the mid-9th century, Israel has exercised power on the stage of history as a political entity occupying a region in northern Palestine. Ancient data from the 12th century BC to the middle of the 9th century BC remain silent without directly mentioning Israel. In order to trace the traces left in the memory of the worldview, the researcher looked at the naming method of peoples, one of the old linguistic conventions, and revived the interpretive meanings engraved in the memories of the time beyond linguistic expressions.
The nomenclature for nations includes: 1) nomenclature according to the origins or regions (Edom, Moab, Ammon), 2) nomenclature according to historical background (Philistines), 3) nomenclature according to cities (Duro, Sidon, Assyria, Babylon). All the neighboring peoples in the Canaanite basin-except for the Philistines-were based on their ancestor names, but all the Mesopotamian civilizations and neighboring countries followed the city name.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designation of Israel, Israel had both the ancestral name and the geographical name. Therefore, from the beginning, this designation had nothing to do with the political entity and the state. Thus, this designation dates back to before the period, not after the period of the kingdom or the period of captivity. The idea of “Israel” as a human group based on a certain degree of homogeneity that it originated from an ancestor, was assigned a specific area by God was inherent. In conclusion, the study of the designation of nations in the Bible clearly expresses the origin of Israel based on homogeneity and the identity of God assigned the land to live in. Therefore, the existing general view of the use of this designation as the period of state formation or post-captivity should be revi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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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웨슬레 구락부의 정규학교 전환 사례 연구 : 팔봉중학교를 중심으로

저자 : 곽병구 ( Gwak¸ Byeong Gu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1-7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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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해방 이후 대한민국 교육현장의 큰 부분을 담당했던 웨슬레 구락부의 학교들 가운데 정규학교로 전환된 학교의 사례를 다루는 것이다. 국가의 의무교육이 수요자 전체를 수용할 수 없던 시기에 교육 사각지대에 있던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웨슬레 구락부를 비롯한 많은 수의 기독교 미션스쿨이 설립되었다. 지금도 많은 수의 미션스쿨이 남아있지만 초기 기독교 설립 이념의 많은 부분을 잃어버린 현실 가운데서 웨슬레 구락부로부터 시작하여 정규학교로 전환된 주요 사례인 팔봉중학교는 설립 이념과 기독교 정신을 어떤 형태로 현재까지 구현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그를 위해 먼저 팔봉중학교의 사회적, 지역적 설립배경, 설립 과정들을다루고, 설립 당시의 신앙적 특색과 계승을 다룬다. 더불어 설립 당시의 신앙적 특색이 정규학교로 전환된 지금까지도 계승되고 있는 팔봉중학교 교육의 특징과 프로그램, 운영 방향들을 다루면서 그 역할과 공헌을 살펴본다. 본 연구를 진행하면서는 팔봉중학교 통사와 신문 자료 그리고 설립 당시의 구성원들과 현재 학교 운영진, 구성원들의 인터뷰를 중심 자료로 다룬다.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deal with the case of schools developed to a regular school from those falling under the Wesley Club, which was a large part of the Korean educational arena after liberation. At the time when the nation's compulsory education could not accept entire demanders, a large number of Christian mission schools including the Wesley Club were established in order to provide educational opportunities to children in the blind spots of education. There are still plenty of mission schools left, but much of the founding philosophy of the early Christianity is lost. In the circumstances, we examined how Palbong Middle Schoolstarting from the Wesley Club has embodied the founding philosophy and the Christian spirit up to this time.
To do so, first Palbong Middle School's social and local foundation background and foundation process were examined, followed by its religious characteristics and succession at the time of foundation. In addition, not only Palbong Middle School's educational characteristics and programs, and management direction which continue even now after its foundation, but also its role and contribution were examined. And during the study Palbong Middle School's history and newspapers materials, and interviews for the founding members, current school management and members were dealt as major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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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무스는 15-16세기 최고의 인문주의자로서 교회의 갱신과 학문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다. 루터가 교회의 신학적 갱신을 주장하며 나타나자 사람들은 에라스무스가 루터의 뒤에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하였다. 그래서 에라스무스는 가톨릭 진영과 개신교 진영으로부터 한 쪽에 서기를 강요받았다. 그는 루터를 따르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루터를 이단으로 정죄하는 일에 참여하고 싶지 않았다. 루터를 정죄함으로 교회 갱신이 실패에 이를까 우려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망설였지만, 결국 “자유의지에 대하여”라는 저술로 자신의 입장을 분명하게 공표할 수밖에 없었다. 이 저작의 서론에서 그는 자신이 자유의지 주제가 상당히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에, 확실한 결론을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한다. 그와 달리 확실한 결론을 주장하는 루터가 성경해석의 유일한 권위자도 아님을 지적한다. 심지어 루터의 교리가 사람의 자유의지를 반대함으로 비윤리적이라고 주장한다. 이어 자료모음 부분에서 집회서 15장을 비롯한 자유의지를 찬성하는 신구약의 증거자료들을 소개하고, 반대하는 듯한 신구약의 구절들을 소개하고, 해설한다. 결론에서 에라스무스는 자유의지라는 난제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람의 자유의지의 신인협동적 모델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사람에게 윤리적 책임성을 부여한다. 에라스무스는 이 저작을 통해 가톨릭에게 자신의 신학적 입장을 분명히 하는 신학적 목적과 함께, 루터의 교리가 사람의 윤리적 방종을 조장한다는 것을 지적함으로, 교회 갱신을 위한 자신의 입장을 변호하고 있다.


Erasmus, as the foremost humanist of the 15th and 16th centuries, made efforts for the renewal of the church and the development of academics. As Luther emerged claiming theological renewal of the church, people suspected Erasmus was behind Luther. So, Erasmus was forced to stand on one side by the Catholic and Protestant camps. He didn't follow Luther, but he did not want to take part in the process of convicting Luther as heresy. This is because he was worried that the church's renewal would fail by convicting Luther. He hesitated. However, he had no choice but to make his position clear in “Of free will.” In the introduction of this work, he argues that it is not right to insist on a definite conclusion, because thesubject of free will is a very difficult problem. On the other hand, he points out that Luther, who insists on a clear conclusion, is not the only authority in the interpretation of the Bible. Futher, he argues that Luther's doctrine is unethical by opposing a person's free will. In the collection section, he introduces evidence of the New and the Old Testament in favor of free will, including Sirach 15. He also introduces and explains passages of the New and the Old Testament that seem to be against free will. The article concludes that Erasmus presents a synergistic model of God's grace and man's free will. This gives a person ethical responsibility. Through this work, Erasmus defends his position for church renewal and clarifies his theological position to the Catholic Church, while pointing out that Luther's doctrines promote mankind's ethical indul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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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천석 목사의 부흥운동에 관한 연구

저자 : 이영식 ( Lee¸ Young Sik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5-149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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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이천석 목사의 부흥운동을 기도원운동, 회개운동, 성령충만을 위한 촉구, 그리고 치유사역을 중심으로 살펴보려 했다. 그는 청년시절, 6·25 동란에 참전 중에 한 다리를 잃고 절망 중에 자살을 하려고 여러 번 시도하였다. 또한 당시 상이용사에 대한 사회적인 냉대도 있었다. 그는 폭력단체를 조직하여 방탕의 삶을 살았다. 그러나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게 되었고, 더 나아가 신학을 하게 되었다.
젊은 시절에 인생의 죄성을 철저하게 경험했던 그는 주의 일을 하면서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금식하고 철야하며 부르짖고 기도했다. 따라서 그는 기도를 강조하며, 한국교회의 기도운동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그의 기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의 실천이 한얼산기도원이다. 또한 그가 설교 등에서 강조한 것은 회개와 변화였다. 그는 기도원에서 그리고 집회의 현장에서 회개운동을 펼쳐나갔다. 이러한 영적인 흐름은 한국교회에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또한 그는 성령충만을 강조했다. 물론 그는 방언이나 은사를 사모하는 자들에게 안수례를 했지만, 성령충만을 우선시했다. 기도원에서 그리고 집회에서 그는 성령충만과 부흥에 대한 열망을 촉구했다. 아울러 그를 통해서 치유의 역사가 강력하게 나타났다. 수많은 병자들이 치유를 받고 신앙에 더욱 매진했으며, 불신자들도 치유의 역사를 통해서 주님께로 나오는 계기가 되었다.
결국 이천석 목사의 사역활동에서 기도운동, 회개운동, 성령충만의 강조 및 치유의 활동은 곧 부흥운동이었다고 정리할 수 있다. 오늘날 예전보다 기도원이 축소되고, 그만큼 기도의 열기가 저조한 상황에서 다시금 이 땅에 부흥의 열망이 회복되기를 원한다. 이천석 목사를 비롯한 선진들의 영적자산을 공유하고 계승해 나가야 하리라 본다. 또한 성경공부 및 제자훈련과 함께 부흥운동이 균형적으로 전개 되었으면 한다.


This paper researches pastor Chun Seok Lee's revival movement, focusing on the prayer center movement, the repentance movement, the urging for the fulfilling of the Holy Spirit, and healing ministry. In his youth, he lost one leg during taking part in the Korean War. He organized a gang and lived a life of debauchery. However, He met the Lord personally and studied theology.
He sought the help of the Holy Spirit while doing the work of the Lord, fasted, prayed all night long. He emphasized prayer and had a great influence on the prayer movement of the Korean church. The practice of his awareness of the importance of prayer is the beginning of Haneolsan Prayer Center. Also, what he emphasized in his sermons was repentance and change. These spiritual activities had influence on the Korean church.He also urged the desire for the fullness of the Holy Spirit and revival. In addition, through him, the miracle of healing appeared powerfully. So numerous sick people were healed and devoted more to their faith, and unbelievers came to the Lord.
In the end, it can be concluded that the prayer movement, repentance movement, emphasis on the fullness of the Holy Spirit, and healing activities in pastor Chun Seok Lee's ministry were revival movement. Today, prayer centers are decreased and the desire for revival is less than in the 1970s in Korea. I want all of us to restore the aspirations for revival in our land again. I think we must share and inherit the spiritual assets of pastor Chun Seok Lee and other advanced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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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통일을 향한 탈북민교회 세우기 : 인천한나라은혜교회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강웅산 ( Kang¸ Woong San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1-186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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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통일을 향한 준비로서 성경적인 탈북민교회 세우기를 제시한다. 탈북민교회 세우기는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는 것과 다르지 않다. 단 한국교회가 통일을 실험하는 하나의 장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그 목적을 위해 먼저 “하나와 여럿”의 논의를 통해 통일의 존재론적 구조와 현실적 한계를 인지할 것이다. 통일의 성경적 근거로서 “한 새 사람”(엡 2:15)을 논할 것이고, 탈북민교회가 다문화의 이민교회 성격을 띤다는 점에서 “나그네”(벧 1:1)의 의미를 논할 것이다. 이제까지의 이론적 논의를 검증하며 실천을 강조하는 차원에서 필자가 사역하고 있는 인천한나라은혜교회 사례를 소개하고 한국교회를 향한 몇 가지 실천적 제안을 하면 논의를 마치려 한다.
본 논의가 탈북민 중심의 단문화 교회나 한국교회 내의 탈북민부서 사역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단 통일을 지향하는 노력과 실천의 일환으로 남한성도와 탈북민이 만나서 세우는 다문화 형태의 탈북민교회 세우기를 제안하는 바이다. 탈북민교회 세우기는 나그네 교회라는 점에서 이민교회이고 다문화교회이다. 남한성도와 탈북민 사이에 개체적 속성(여럿)이 다른 한 쪽으로 흡수되거나 희생되지 않으면서 한 교회(하나)를 이루는 것이 본 논문이 제시하는 통일을 실천하는 한 노력임을 제안한다.


This paper suggests that to plant a North-Korean refugees (NKR) church may be an effort for unification of Korea. To plant a NKR church is not different from to build the body of Christ as found in the Bible. Simply, it is to suggest that it may be an experiment for Korean churches to prepare for unification of Korea. For the stated purposes the paper will discuss the so-called “one-and-many” problem from the ontological point of view for the scope of discussion of unification and its limit. For the biblical warrant we will learn the theological implication of “one new person” (Eph. 2:15) and “exiles” (1 Pet. 1:1) for the multi-cultural characteristics of NKR church as an immigrants church. Based on the discussion of this paper thus far wewill uncover the case study of Incheon Hannara Eunhae Church and make some practical suggestions to learn from our discussion in this paper.
This study by no means to discredit or deny the place and value of NKR church as a mono-culture church or NKR ministry within the Korean churches at large. It is simply to introduce a multi-cultural NKR through built by the communal effort between South Korean Christians (SKC) and NKR as an a way for unification of Korea. We confirm NKR church as an immigrants church and exiles church. The “many” aspects of individual characteristics of SKC and NKR alike are not to be absorbed or sacrificed, while the “one”-ness of the church is to be achie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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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츠빙글리의 창조와 섭리 이해

저자 : 이신열 ( Lee¸ Samuel Y.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7-221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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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취리히의 종교개혁자 츠빙글리(Huldrych Zwingli)의 창조론과 섭리론을 고찰한다. 지금까지 그의 섭리론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연구가 진행되어 왔지만 창조론에 대한 연구는 찾아보기 힘들다. 본 논문은 이런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시도로서 하나님의 존재를 창조의 관점에서 고찰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창조론에 대한 논의는 창조에 대한 정의, 성격, 그리고 이에 대한 과학적 이해라는 단락으로 나누어서 진행되었다. 창조의 성격은 다시 무로부터의 창조, 선한 창조, 그리고 목적 지향적 창조라는 세부 항목을 통해서 고찰되었다. 이런 사실들을 놓고 볼 때, 츠빙글리에게 창조가 철학적인 개념으로 이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동시에 성경적인 개념이라는 사실이 강조되었고, 또한 창조의 목적이 섭리를 지향한다는 성경적 원리가 확인된다고 볼 수 있다. 섭리에 대한 논의는 정의, 구성요소, 그리고 범위로 나누어서 진행되었다. 먼저 섭리의 정의에는 하나님의 통치와 돌보심이라는 두 가지 주제가 강조되었으며, 구성 요소로는 세 가지(지혜, 선하심, 권세)로 설명되는데 이는 하나님의 속성들이 섭리와 맺는 밀접한 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섭리의 범위가 상당히 넓은데, 여기에 율법, 선택, 그리고 믿음이 포함된다. 이는 섭리가 지닌 전 포괄성, 즉 섭리가 '모든' 사물에 대한 하나님의 통치와 돌보심이라는 츠빙글리의 정의에서 비롯된 것이다. 마지막으로, 창조와 섭리의 관계를 살펴보았는데, 형식적으로 전자는 후자의 관점에서 논의되었을 뿐 아니라, 내용적으로도 전자는 후자에 의해서 지배된다. 따라서 츠빙글리에게 창조는 섭리적 과정의 한 부분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전적으로 섭리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This article articulates the doctrine of creation and providence in the thought of Huldrych Zwingli. It is almost impossible to locate secondary works on creation while some works have been published regarding providence. This article begins with an explanation of the being of God with respect to the doctrine of creation. The doctrine of creation is analyzed by considering its definition, characteristics and scientific understanding. The characteristics of creation is further divided into creation from nothing (ex nihilo), its goodness and orientation with goal. In considering these ideas, it appears that although creation has been understood in philosophical terms, one cannot deny it is clearly a biblical concept in Zwingli's thought.His emphasis on the purpose of creation is fully biblical as well. This idea of purpose in creation is a direct link between creation and providence. Discussion on providence is divided into its definition, composing element, and categories. In its definition, Zwingli focused on the two themes of divine government and administration. Its three composing elements (wisdom, goodness, authority) are proposed in their close relationship with the divine attributes. It is important to see that the category of providence is very comprehensive, and herein included are law, election, and faith. It reminds us of Zwingli's repeated emphasis on the all-inclusiveness of providence. Finally, the relation between creation and providence can be seen as following. The former has been discussed in terms of the latter with respect to doctrinal formality. The same can be applied to their relationship in doctrinal content. Therefore, the meaning of creation is totally determined by providence although the former does not constitute one of the processes of the l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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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한국 선교사 자녀교육에 대한 인식 개선의 다문화 교육적 고찰

저자 : 전병철 ( Jun¸ Byoungchul Jopseph ) , 방준범 ( Bang¸ Jun Bum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23-257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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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국교회 선교사 부모교육은 루스 우심(Ruth Useem)의 이론에 기반을 둔 제3문화아이들을 기초한다. 하지만, 제3문화아이들 개념은 심리학적 접근에 의존하는 에릭슨의 정체성이론과 문화근본주의에 기반하고 있어서, 다양하고 중요한 사회학적 요인들이 간과되었다. 또한 전통적 자녀이해는 부모가 자녀를 통제할 수 있다는 심리학적 연구에 기반을 두었으며, 그마저도 성장기의 정체성 시기에 한정하고 있다. 본 논문은 전통적인 한국의 선교사자녀 이해가 학문적 통찰보다 선교적 이해와 효율성에 있었음을 비판하였다. 그리고 사회학적 시선을 통해 현대 사회의 복잡함과 다양성, 상호성, 그리고 이동성 등이 전통적인 이해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살피고, 전 생애적 정체성의 변화와 다문화 교육적 접근을 부모교육에 어떻게 반영할지 요인들을 제안했다. 선교사자녀의 다문화적 인식은 한국 사회 내 구성원이면서 동시에 세계시민의 측면에서 검토할 수 있는 근거가 될 것이며, 선교사자녀를 이해하는 시선이 넓어지면서 접근과 활동, 그리고 그 도출될 결과들도 폭넓게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When it comes to the parent education of missionaries, the concept of 'TCK“(third culture kid) which was developed by Ruth Useem, an American sociologist has been the base for on going discussion. A TCK is a person who spent significant part of his or her developmental years outside the parents' culture. Since the TCKs are often defined according to the Erickson's developmental identity theory and Cultural fundamentalism, many other social variables were often eliminated from the discussion. And traditional understanding of the children is based upon the psychological theory that parents can take full control of the children, and even that is only limited to developmental years. In this paper, authors criticize that the traditional understanding of Korean missionary kids were too much focused on missionary strategy and efficiency rather than theoretical insights. Through sociological perspectives, authors examined the complexity and variety of the modern society and mutuality and mobility that influenced the traditional understanding of parenting, and suggested how to apply identity transition and multicultural educational approach to parenting education for the missionaries. Multicultural understanding of the missionary kids can be a base for considering the missionary kids as Korean citizens and the global citizens at the same time. As the perspectives of understanding the missionary kids get broadened, we can have better prediction for how to approach to the TCK problems, what kind of activities are needed, and what would be the results of those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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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신학대학생들의 리더십 성격유형 연구

저자 : 조철현 ( Cho¸ Cheol Hyun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59-28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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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MBTI의 성격유형분류에 기초하여 미래의 교회 리더들이 될 신학대학생들의 리더십 성격유형을 파악하여 보다 더 효과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학문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또한 성격유형을 기초로 신학대학생들에게 적합한 학습방법을 발견하고자 시도하였다. 신학대학생들에게 주도적으로 드러나는 성격유형에 근거한 리더십 스타일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그 결과에 따라 교회와 기독교기관에서 가장 적절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연구에 참여한 신학대학생들의 주요 성격심리유형은 ESFP였다. 이 유형은 대인관계에 있어 외향적이고 부드럽고 열정적이고 다른 사람에게도 열정을 불어넣는다. 하지만, 유혹과 중독에 쉽게 빠지는 성향이므로 절제능력과 더불어 일 처리에 있어서 보다 더 체계적이고 계획적이고 논리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
연구의 결과 신학대학생들의 리더십 성격유형은 성별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가장 두드러진 차이는 사고형(T)과 직관형(N)에서 나타났다. 성별의 차이의 강점을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리더십 발휘가 필요하였다.
연구에 참여한 신학대학생들의 성격유형에 대한 또 하나의 조언은 바로 학자적 성향을 개발시키는 과제였다. ESFP의 전반적인 성향이 감정적이고 외향적이고 감각적이므로 반대성향인 사고하고 묵상하고 연구하는 자세의 개발이 요구된다.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신학대학생들의 교육방법도 제시하였다. ESFP형에 맞는 교육방법인 참여중심의 토론, 실험, 그리고 거꾸로 학습 등을 제안하였다. ESFP의 주 성향인 SP형이 비교적 학습을 계획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에 약점을 보이기에 이에 대해 인식하고 스스로 보완해나가는 것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understand leadership styles of undergraduate college students in theology department of Kosin University by using a questionnaire of MBTI personality types. One hundred sixty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to students and one hundred forty six were gathered to use this study. Study results will help them making better leaders who better understand their own personality and others' for the Church and Christian organizations.
A personality type of most theology department students is ESFP, which characterizes them as tending to be extroverted, soft, and passionate. This personality type has its own strength in human relationships. people in this type tend to be vulnerable to temptation and various additions, so they must be cautious of these things and be self-controlled.
According to the study results, men received higher scores in Thinking and Intuition than women. Since men and women have their own unique strengths in MBTI types, these two personality types could complement each other. Men get higher scores in Thinking and Intuition than women. Since men and women have their own unique strengths in MBTI types, these two personality types could complement each other.
Another advice for ESFP type students participating in this study is to develop more scholastic attitude, since people in this type tend to be more extroverted than introverted and more emotional than rational. Not only should pastors be equipped with people-like personality, but they should also be prepared for study and research.
In selecting teaching methodologies for college students in theology department, professors and organizations planning college classroom study activities should take into consideration the ESFP personality type of most of these theology department students. The study results show that the ESFP type students like discussion, participation, activity, and so on. Additionally, since people in this personality type is weak at planning and organizing in their life, students have to develop skills of strategic planning in their life, study, and even work

KCI등재

9부인 선교사의 스트레스 경험과 적응 경험의 연구

저자 : 이유경 ( Lee¸ You Kyung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87-320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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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부인선교사의 스트레스 경험과 적응경험에 관해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부인선교사를 위한 상담과 돌봄의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연구를 위해 선교사로 파송되어 있는 부인선교사 12명을 연구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이들과 심층인터뷰를 진행하였으며, 연구의 방법론으로 근거이론방법론을 사용하였다. 부인 선교사의 스트레스 경험 현상은 부정적 정서, 신체적 질병, 관계적 갈등, 영적 침체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적응과정의 유형으로 회피형, 자기계발 대처형, 관계 대처형, 영적 대처형, 통합형으로 분류하였다. 이에 체계적 돌봄의 방법으로서 자기 돌봄과 조직의 지원적 돌봄, 선교단체 및 교회의 문화적 돌봄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duct an research into the effects of stress experienced by the wives of overseas missionaries and identify their adaptation experience, aiming to suggest the best method of counseling and care. For this purpose, Belonging to 7 missionary sending organizations in Korea groups were selected and Korea 12 wifes of overseas missionaries took part in the study for in-depth interview. A grounded theory for qualitative research was employed to analyze these interviews. The outcome of the analyses indicates that the stresses experienced by the wives leads to them suffering from negative emotions, physical disease, relational conflict and spiritual depression. There are different types of adaptation processes: avoidance type, self-development coping type, relation coping type, spiritual coping type, and combined coping type. This paper suggests systematic care methods include self-care, supportive care by the missionary organizations, and cultural care by missionary organizations and churches.

KCI등재

10성경 교육에서 아랍인 신자를 제자 훈련하기 위한 의미적 및 해석적 접근

저자 : 공일주 ( Kong¸ Il Joo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6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21-34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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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국가에서 푸스하(고전아랍어와 현대 문학적 아랍어) 숙달도에서 전문가 수준에 도달한 아랍인 목회자가 드물었다. 아랍에서 사역할 외국인 제자훈련자는 아랍 무슬림에게서 푸스하를 배워야 하는데 문제는 아랍어 성경의 어휘와 꾸란의 어휘가 신학적 내용에서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를 간과할 때가 있다는 것이다.
아랍어는 이슬람 이전부터 존재했고 아랍어 어휘들이 이슬람 공동체 안에서 사용되면서 이슬람적인 개념으로 바뀌었다. 더구나 아랍어는 시대를 거치면서 의미의 발달과 변화를 가져왔고 이제는 아랍 무슬림들도 꾸란의 일부 어휘가 자신들이 매일 사용하는 어휘와 같을 때 이 둘 사이에 서로 다른 개념을 갖는다는 것을 간과하는 경우가 있다.
아랍에서 1400년 동안 이슬람과 기독교가 서로 다른 해석학적 공동체로 분리되면서 일부 종교적 어휘나 신학적 어휘는 개념과 뉴앙스에서 서로 다를 경우가 생겨났다. 본 논문에서는 Dhihn, Rūḥ, Nafs, Nafs lawwamah, Birr, Taqwā 등의 어휘에서 기독교인 공동체와 무슬림 공동체가 어떻게 다른 의미와 개념으로 사용하는지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BMB
(또는 CMB)에 대한 성경 공부에서는 기존의 교회가 갖고 있는 교재를 사용하기 보다는 BMB의 특성을 고려한 교재가 필요하다는 것을 제안하였다.
아랍 기독교인과 아랍 무슬림이 사용하는 어휘들 중 서로 간의 신학적 내용과 개념에서 차이가 날 경우, 의미적 - (수사적) - 해석적 접근을 제안해 보았다. 이런 접근의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원어의 단어 연구(word study), 마자즈(원뜻이 아닌 다른 의미)와 같은 수사법 사용, 그리고 의미장(semantic field)과 의미 성분 분석을 제안하였다. 예를 들면 “하나님의 아들”을 BMB에게 설명하기 어려웠는데 본 연구를 통하여 마자즈를 사용하면 아랍인들이 납득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동안 아랍인(기독교인, 무슬림) 선교에서 서구 학자들의 이론과 전략을 답습하는 것이 흔했으나 아랍인 기독교인과 아랍인 무슬림에게 성경을 가르친 경험을 살려서 위와 같은 새로운 접근 방안을 제시하였다. 물론 아랍어를 고급 수준으로 숙달한 사람만을 하나님이 쓰시는 것은 아니지만 코로나 19 이후에는 현지인의 언어를 잘 알면 원거리에서도 Zoom을 통하여 그리고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 성경과 신학에 대한 질의를 그들의 언어로 답변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슬림 배경의 신자가 단순히 예수를 구주로 고백한 것으로 우리의 할 일을 다 한 것은 아니고 그가 영적으로 성숙하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도록 우리가 도와야 한다.


In Arab countries, only a small portion of Arab pastors have reached the professional level in Fuṣḥā (classical and modern literary Arabic) proficiency. Foreigners who minister in Arab countries learn Fuṣḥā from native Arabs, but the problem is that Arabs do not tell them that the word meanings in the Arabic Bible are not necessarily the same when they are used in the Qur'ān or in Islamic theological context.
Arabic language had existed before Islam, but some of the words took special theological meanings in Islamic context as the Islamic comAbstract munity used Arabic languages in their own worldview. Moreover, Arabic has changed over time that even Arab Muslims do not understand the fact that seemingly common words may carry distinctive theological meanings in the Qur'ān.
During the 1400 years in the Arab world, Islam and Christianity have proceeded within their own respective hermeneutic communities that some vocabularies, religious or theological, began to take up different meanings or distinctive nuances.
This paper examines how Christian and Muslim communities use the vocabularies such as Dhihn, Rūḥ, Nafs, Nafs lawwamah, Birr, and Taqwā, in distinctive ways within their respective theological contexts. By one practical implication, this writer suggests that the Bible study materials for discipling BMBs(or CMBs) should incorporate such linguistic characteristics instead of using existing Bible study materials that are readily used in non-Islamic context.
When the commonly used vocabularies by Arab Christians and Arab Muslims pertain differences in the theological content and concept, it is argued that one should consider a semantic- (rhetorical)- interpretive approach as a solution. Specifically, this writer proposes the following procedures: a thorough word study of the original language, the use of rhetoric elements such as Majāz (a meaning other than the original meaning), and an analysis of examining the semantic fields. For exam ple, it is demonstrated that the use of Majāz is beneficial in explaining the “Son of God” to BMB. While the conventional theories and strategies in Arab world ministries are much appreciated, this writer proposes this new approach based on the linguistic features in Arab Muslim context would produce better results in teaching the Bible to Arab Christians and Arab Musl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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