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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8권0호(2013)~43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201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3권0호(2020년 04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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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디오클레티아누스와 사두 정치 시대의 황실 노예와 공직에 있었던 기독교인들

저자 : 신민석 ( Shin Min Seok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3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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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와 사두 정치 시대, 황실 집안의 사람들(familia Caesaris)과 로마 제국 공직에 있었던 네 명의 기독교인들을 다루었다. 특히 이들이 맡은 관직들과 그 직무들이 무엇인지 당시 경제적, 사회적 배경에서 살펴보았다. 도로테우스는 두로에 있던 자색 염료 공장의 책임자였고, 필로로무스는 이집트 지방장관의 사법부 소속 재판장(tribunus Romanorum)의 직을 맡은 참모였고, 아다욱투스는 처음에는 황실 재산관리책임자(μαγιστρóτης, magister rei privatae) 이후에는 로마 제국 재정 책임자(καθολικóτης, rationalis summarum)였으며, 아우렐리우스 아타나시우스는 황실 토지 세입 관리자(procurator rei privatae)로 이집트의 세금의 산정과 징수를 감독했다. 그 당시 황실 집안의 노예들 중에서나 제국의 공직 업무에서 얼마나 많은 기독교인들이 있었는지 그 수를 추정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네 명의 그리스도인들의 사례를 통해, 우리는 다수의 기독교인들이 존재했으며 일부는 주요 업무직에서 경제적,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했음을 알 수 있다. 비록 어떤 이는 핍박의 순간에 신앙을 감추기도 했으나, 위협의 순간에도 부, 명예, 직위를 잃으면서까지 자신들의 신앙을 끝까지 지켰던 기독교인들의 수도 적지 않았다. 이들 기독교인들의 순교는 결과적으로 로마제국의 전문적인 행정과 기술에 있어서 그 재원의 손실을 가져왔다고 결론내릴 수 있다.


This article explores four Christians (Dorotheus, Philoromus, Adauctus, and Aurelius Athanasius) who were prominent in the imperial household or services under Diocletianus and the Tetrarchy (AD 284-305). Except for Aurelius Athanasius, the other three were martyred during the Great Persecution. The article focuses on their offices and appointments in social and economic circumstances, rather than on their faith and theological thoughts, due to the scarcity of ancient sources that mention these figures. Only very brief descriptions of these individuals are in extant literary and papyrological manuscripts. First, Dorotheus was a well-learned presbyter at Antioch. He was honoured by the emperor Diocletianus who appointed him as the superintendent of the imperial purple-dye factory at Tyre. Dorotheus no doubt had special privileges, enjoying access to the imperial authority. Second, Philoromus was a Christian who was the iuridicus Aegypti (judge of Egypt), an official responsible for administration of justice at Alexandria. There was a large group of staff in the chancery of the perfect of Egypt. Amongst them, the iuridicus Aegypti acted as representative of the emperor and was the most important administer of justice. Third, Adauctus was born of a noble Italian family and was martyred during the reign of Diocletianus. His first position was the μάγιστρος (magister rei privatae, senior manager of emperor's private estate) whose responsibility was in charge of collecting the rents of imperial lands. Then, Adauctus became the καθολικóς (rationalis summarum, chief financial official). He administered the finances in Diocletian's court and managed the state weaving and dyeing works. Lastly, Aurelius Athanasius is known to us as an apostatized Christian during the persecution, who stood against other Christians.
It is impossible to calculate what proportion of the Caesariani was Christian and how many Christians were present in the imperial services. Nevertheless, the example of these four Christian figures seems enough to show that during the reign of Diocletianus and the Tetrarchy, Christians were holding many significant government positions. Their death through martyrdom should have resulted in the loss of human resources in technical and administrative faculties of the Roman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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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웨슬레 구락부의 발전과 특징 : 지역사회 교육과 개척 교회

저자 : 윤은석 ( Yun En Seok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1-6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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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6·25전쟁 이후 한국 감리교에서 운영했던 웨슬레 구락부의 발전과 특징을 살펴보는 것이다. 전쟁은 신생국가인 대한민국의 교육을 더 황폐하게 만들었고, 많은 어린이들은 교육의 수혜를 받지 못한 채 살아가야 했다. 이런 가운데 한국 감리교는 1954년부터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들을 위해 초등교육 과정인 웨슬레 구락부를 운영하였다. 웨슬레 구락부는 국가의 교육 정책의 변동에 따라 그 모습을 달리하며 1970년 초까지 지속하였고, 초등, 중등교육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웨슬레 구락부는 정규 학교로도 전환하며 지금까지 그 흔적을 이어오고 있다. 
본 논문이 다루는 것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웨슬레 구락부의 변천 과정을 다룬다. 특별히 웨슬레 구락부가 국가의 교육 정책의 변동에 의해 어떻게 변화하였는지를 다룬다. 또한 웨슬레 구락부의 운영에 지대한 공헌을 한 선교부의 역할도 다룬다. 두 번째로 웨슬레 구락부가 개척교회와 긴밀하게 연관되었는지를 다룬다. 세 번째로 웨슬레 구락부가 지역 사회 교육에 기여한 바를 다룬다. 마지막으로 웨슬레 구락부들 중 정규학교로 전환한 사례들을 다룬다. 
본 연구를 진행하면서 다룰 자료들은 다음과 같다. 한국 감리교회의 연회회의록에는 당시 웨슬레 구락부의 통계 및 정보가 기록되었다. 감리교회의신문 자료에서도 웨슬레 구락부의 흔적이 발견된다. 또한 감리교회 개교회사도 지역 교회들이 어떻게 웨슬레 구락부를 시행했는지를 잘 설명해준다. 당시 웨슬레 구락부는 일반 신문에서도 보도되었다. 그 외에 학교통사나 기독교통사도 웨슬레 구락부의 흔적을 담고 있다. 이러한 자료들을 중심으로 웨슬레 구락부의 시작과 발전의 과정을 그려볼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examine the development and characteristics of the Wesley Club, which was operated by the Korean Methodist Church after the Korean War. The war left education in the Republic of Korea, more dilapidated, and many children were not educated. In the meantime, Since 1954, the Korean Methodist Church has operated the Wesley Club, an elementary school curriculum, for children in the blind spots of the educational system. the Wesley Club was shaped by changes in the nation's education policy and continued until the early 1970s, contributing significantly to primary and secondary children's education. the Wesley Club has continued developing it into a regular school.
First, this thesis deals with the changing process of the Wesley Club and how the club has changed due to changes in the nation's education policy. It also deals with the role of a missionary who has made a significant contribution to the operation of the Wesley Club. Secondly, this paperit deals with whether the Wesley Club is closely related to the planting church. Thirdly, it deals with the Wesley Club's contribution to community education. Finally, it deals with cases of the Wesley Clubs turning into a regular school. 
The following are the materials to be addressed during this study. The minutes of the annual meeting of the Methodist Church in Korea recorded statistics and information of the Wesley Club at that time. The Methodist Church's newspaper data also shows traces of the Wesley Club. The history of Methodist local churches also explains well how local churches implemented the Wesley Club. At that time, the Wesley Club was also reported in the general newspaper. In addition, the history of school and Christian history also have traces of the Wesley Club. With these materials at the center, we will draw the process of starting and developing the Wesley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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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유추1를 통한 코넬리우스 반틸의 삼위일체론 이해

저자 : 정승원 ( Jung Sung Won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1-104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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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틸은 삼위일체를 논함에 있어 '위격에서 세 분' 그리고 '본체에서 하나'라는 전통적 삼위일체론과는 사뭇 다르게 주장한다. “우리는 하나님은 본질(essence)에서는 하나이시며 위격(person)에서는 셋이라고 말할 때 사람들이 비합리적이라고 간주하는 그 어떤 것도 주장하는 것이 아님을 증명할 수 있다고 간혹 주장한다. 따라서 일체(unity)와 삼위(trinity)는 정확하게 같은 것이 아니라고 우리는 주장해왔음을 확언한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 모든 것을 말하지 않는다. 우리는 전 본체(whole Godhead)에서 하나님은 한 위격(person)이심을 주장한다”(An Introduction to Systematic Theology, 229). 반틸의이러한 주장은 결코 전통적 삼위일체론을 부정하거나 수정하는 것이 아니다. 본 논문에서는 어떤 차원에서 반틸은 전통적 삼위일체론을 넘어서 '세 위격'과 '한 위격'을 동시에 주장하는지, 즉 하나의 본질만 아니라 하나의 위격을 강조하는지 살피고자 한다. 위격에서의 하나를 주장하는 이유가 철학적으로 혹은 변증학적으로는 신적 본질의 추상적 중립성을 피하기 위함이지만 신학적으로는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삼위하나님의 구속 역사를 근거로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의 언약적(covenantal) 맥락에서 삼위일체를 이해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반틸의 삼위일체 이해에 있어서 하는 유추적 인식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살피고자 한다.


This paper is a response to Cornelius Van Til's concept of the Trinity in his work, An Introduction to Systematic Theology, where he seems to deviate from the traditional trinitarian formula, “three in person,” and “one in essence.” Van Til's assertion is neither denying nor amending the traditional trinitarian formula at all. In this article, I survey how Van Til asserts “three in person” and “one in person” at the same time. That is, why he asserts not only one essence but also one person. I argued that the reasons why he asserts “one in person,” philosophically or apologetically speaking, to avoid the abstract neutrality of the divine essence, and theologically speaking, to understand the Trinity in the context of covenantal relationship between the Creator and the creatures Likewise, Van Til does not want to fall into the danger of impersonalism. He wants to emphasize the personality of the Triune God in order to avoid an abstract essentialism, nominalistic existentialism, and arbitrary correlativism. When it is asserted that the Triune God is one in essence, the essence cannot be a neutral fact. That is, it cannot be an independent fact that the Triune God must possess beyond Himself. The essence must be something not distinguishable from God Himself―God is the self―contained Person. In order to avoid “the spectre of brute fact,” Van Til emphasizes the personality of the Triune God. Van Til elaborates this kind of understanding of the Trinity in the context of the redemptive-covenant history revealed in the Scrip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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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바빙크의 성령론적 관점에서 본 인간의 자유

저자 : 태동열 ( Tae Dong Yaul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5-13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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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성령론은 서구신학전통의 다양한 성령론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잘 발전된 것으로 칼빈을 그리고 개혁주의 신앙고백을 연구한 학자들로부터 대체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개혁주의 성령론은 개혁주의 구원 론과 관련해 운명론을 초래한다는 중요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즉. 개혁주의 성령론은 '개혁주의 구원론의 예정과 효과적 은혜에 대한 강조가 인간의 자유를 무시하는 불가피한 운명론으로 인도한다는 비판'에 직접적으로 관련된다. 이는 성령의 사역은 중생에서 시작해서 영화로 끝나는 구원의 서정에 대한 개혁신학의 이해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 논문은 헤르만 바빙크의 성령론을 사례연구로 해서 개혁신학에 대한 이러한 도전에 응답한다. 이 연구의 초점은 다음의 질문에 관한 답을 찾는 것이다: “바빙크에게 있어서 성령의 사역은 그리스도의 사역과 분명히 구별되는가, 그리고 만약 그렇다면, 그 사역은 구원론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이 논문은 바빙크가 그리스도의 사역과 성령의 사역을 분명히 구별하고 있고 그가 이 구별성을 사용해서 성령이 그리스도에 의해 획득된 구원을 인간에게 적용시키는 방식은 인간의 자유와 온전히 조화된다는 사실을 드러내고 있음을 보여줄 것이다. 이는 바빙크에 따르면 성령의 사역은 항상 설득적이고 강압적이지 않으며 인간의 자유를 무시하지 않으면서 인간의 본성 안에서 그리고 인간의 본성을 통해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런 맥락에서 이 논문이 수행하는바 성령론적 관점에서 바빙크의 구원론을 면밀히 검토하는 것은 앞에서 언급된 (개혁주의 신학을 향한) 비판에 대응할 수 있는 진입점이될 것이다.


Reformed pneumatology is generally recognized by scholars of Calvin and Reformed confessions to be relatively well developed compared to the various pneumatologies of the Western theological traditions. However, it is directly linked to the critique that Reformed soteriology's accentuation of predestination and effectual grace leads to inevitable fatalism that ignores human freedom. This is because the ministry of the Holy Spirit is crucial in the Reformed understanding of the order of salvation beginning with regeneration and ending with glorification. 
This paper responds to this challenge against Reformed theology by using the pneumatology of Herman Bavinck as a case study. The point of this study is to grasp the answer to the question: “for Bavinck, is the work of the Holy Spirit clearly distinguishable from the work of Christ, and if so, what role does that work play in soteriology?” This paper will show that Bavinck makes a clear distinction between the ministry of Christ and the ministry of the Holy Spirit and uses this distinction to demonstrate that the Holy Spirit's way of applying salvation obtained by Christ to humans is fully compatible with human freedom. This is because since the work of the Holy Spirit is always persuasive, not coercive and operates in and through human nature without overriding it. In this respect, the close examination of Bavinck's soteriology from the viewpoint of his pneumatology that this paper carries out will provide an entry-point to respond to the criticism mentioned ear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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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한국 신학 교육 개혁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제안

저자 : 한상화 ( Han Sang Hwa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5-165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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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한국 교회의 영적, 도덕적 위기를 절감하며 신학교육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한 실천적인 논문이다. 필자는 이 글을 통하여 신학의 의미와 목적을 에드워드 팔리 중심으로 논의하고 나서 브라이언 에드거가 제시하는 신학교육의 네 가지 유형을 모두 포함하는 통전적인 이해를 제안하였다. 급변하는 현 시대 속에서 세속화의 일로를 향해 가는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해 현행의 신학 교육 제도는 필히 개혁되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국내 신학교육 학제 개편에 대한 몇몇 제안을 검토하고 레바논 소재 아랍침례신학교의 커리큘럼 변혁의 실례를 제시하면서 보다 현장에 맞고 교육학적으로 조정된 새로운 신학교육 방향에 대해 모색해 보기를 제안 하였다.


This paper is designed to put stress on the necessity of reforming Korean theological education in view of the spiritual and ethical crisis of the Korean Church. After discussing the significance and the purpose of theology with special reference to Edward Parley, the writer suggests that we can use any appropriate model out of Brian Edger's four models, depending on different contexts This may include the Seoul model suggested by Son Won Young. For the future of Korean Church, the author repeated the emphasis on reforming the current Korean theological education into the one more spiritually equipped, theologically sound and contextually relevant. The last part of this paper briefly mentions the two concrete cases for the change for further study. One is the 7-year Education System suggested by Dr. Park Jung Keun and the other is the total transformation of theological curriculum achieved in Arab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under the leadership of Perry Sh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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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거꾸로 교실 학습의 효과성에 대한 A신학대학 학생들의 인식 연구

저자 : 이수인 ( Lee Soo In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7-203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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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교실은 기존의 수업 방식과 반대로 학생들이 집에서 동영상을 통해 강의를 시청하고 오고, 교실에서는 수업 내용과 관련된 질의응답, 토론, 탐구, 실험 등의 교육활동을 하는 교수-학습의 방법으로 단순히 교수-학습의 과정과 순서만을 뒤집은 것만이 아니라 교육의 패러다임 자체를 뒤집은 것이라 평가 받고 있다. 그래서 최근 많은 교육 전문가들과 교사들은 거꾸로 교실의 교육적 가능성에 주목하고 다양한 교육의 정황에 거꾸로 교실을 도입하고 그 효과들을 검증해 왔다. 본 연구는 신학대학의 수업에서 거꾸로 교실을 통한 교수-학습의 방법들이 어떠한 학습의 효과들을 나타내는지, 또 어떻게 적용되고 사용할 수 있는가 하는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연구자는 질적 연구의 방법을 사용하여 거꾸로 교실의 형식으로 진행된 전공수업을 이수한 신학대학의 학생들을 일대일로 인터뷰하였다. 연구의 결과 총 5명의 연구 참여자들은 거꾸로 교실의 수업 방법이 수업 전과 후는 물론 수업 자체에도 여러 가지 의미 있는 변화들을 일으켰음을 이야기 하였다. 수업 전에는 학생들이 배우려고 하는 동기를 불러 일으켰고, 수업에 대한 부담 없이 미리 동영상 강의 시청을 통해 수업에 대한 준비가 잘 되었음을 고백하였다. 그리고 수업 중에도 여러 의미 있는 효과들이 나타났는데 학 생들의 집중력도 높고 수업 자체도 기존 수업에 비해 재미있게 느껴졌다. 뿐 만 아니라 거의 완벽하게 수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고,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과 참여도가 높아졌다. 수업 후에도 학생들은 자신이 궁금한 점에 대 해 더 공부하고 또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며 복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무엇보다 앞으로 자신의 삶과 사역에 거꾸로 교실의 수업 방법들을 꼭 적용하겠다는 적극적인 수용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There is a hunger for effective teaching and learning practices for today's students who grow with Internet access, Youtube, and other digital resources. The flipped classroom is considered as one of the most promising candidates. Unlike the traditional teaching methods based on lectures, the flipped learning allows students to explore the content by watching video clips that their teacher provide before the class, and enables teacher and students to have enough time to experience various classroom activities including guided and independent practices. Likewise, flipped learning provides a variety of educational benefit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effects of the flipped classroom and in a Korean seminary classroom and to investigate the possibilities of the flipped classroom For this purpose, in the fall semester of 2018, participants of this research participated in an intensive course for their major primarily designed using the flipped learning. This study utilized observations by the researcher and one-on-one interviews to collect data from the Korean seminary students, and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through the procedures of a case study. According to the responses from the five participants, there were some significant changes in the processes of the flipped learning(before, during, and after class). One of the biggest differences was enabling the students' intrinsic motivation to learn. The content that has been delivered via supplemental video helped the participants to be ready for their learning and to feel free to participate in their classes. Also, the students were able to maintained their attention at high level during class, and they reported that the flipped learning's methods enabled themselves to be interested in their classes. The instructor in the traditional classroom was responsible for the students' learning and managed the learning processes, whereas the participants in the flipped learning were in charge of their learning, and the entire learning processes were organized and progressed by the participation of the learners. Therefore, in the flipped classroom, the participants were no longer onlookers or passive listeners; they were the center of their learning experiences. In addition, the more the participants experienced the flipped learning, the more they were content with the new instructional pedagogy, and they yearned to find a way to apply the flipped learning approaches into their own teaching ministry.
Based on the data collected and analyzed in this study, the researcher could find some important implications for Christian education. First, the paradigm shift for a teacher's Role for effective teaching is needed. Second, nurturing self-regulated learning of Korean seminary students can be a significant role for 21st century's Korean churches. Third, a proper balance between individual learning and learning in a community can enhance students' learning. Fourth, when a teacher introduces a new way of teaching and learning, the teacher and his or her students should have a enough time to adj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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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한국 기독교 선교 사료 목록화와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저자 : 구성모 ( Ku Seong Mo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05-23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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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교회로부터 지금까지 한국 선교는 국내는 물론 해외 선교 현장에 많은 선교 사료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선교 사료들은 국내외에 산재해 있고 체계적인 보존 및 관리는 주목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본고는 선교 사료의 효율적인 소장과 활용을 위한 목록화와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하기 위한 기초적인 당위성과 자료를 제공하려고 한다.
한국 기독교 선교 사료들은 종교적인 기록물로서 의미를 넘어 한국 역사의 정치와 경제 그리고 사회적 측면에서 재조명될 수 있는 중요한 가치가 있다. 또한, 해외 선교지에서 한국 선교사의 선교 역사도 조명되고 의미 있게 평가되어야 한다. 이러한 소중한 유산들을 찾아내고 이를 체계적으로 보존과 보호하여 현세대는 물론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일은 신앙의 맥을 연결하는 귀중한 일이다. 그러나 한국에서 사역한 외국인 선교사 관련 사료는 그 일부만이 국내외 연구소와 대학 도서관, 박물관 등에 산재해 있다. 또한, 이들 사료의 수집 및 보존을 위한 공통적인 기준이나 표준화된 시스템이 존재 하지 않는 실정이다.
선교 사료 목록화의 기대 효과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로 한국 기독교 선교 사료의 보존 현황과 관리 실태 파악 및 효율적인 통합 관리를 위한 표준안을 마련이 가능해진다. 둘째로 기독교 선교 사료의 디지털 아카이빙으로 어디에서든지 인터넷을 통한 자유 검색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어 한국 선교 관련 연구의 활성화 및 대중화 가능성이 커진다. 셋째로 선교사료 의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자료 검색 및 자료 획득 등 중복 노력에 들어 가는 시간적·경 제적 비용 절감할 수 있게 된다. 마지막으로 선교사료의 아카이브 구축으로 효과적인 선교전략을 입안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From the early Korean church to the present, Korean mission has had many missionaries in domestic and overseas mission sites. However, missionary records are scattered geographically, both in Korea and abroad. The systematic preservation and management of them has not received much attention. Therefore, this article intends to provide basic record and to justify for the efficient collection, utilization of missionary records, and the building of digital archives. 
Korean Christian missionary records are important as a historical material that can be reexamined in the political, economic and social aspects of Korean history beyond their meaning as religious records. Also, the historical of Korean missionary work should be illuminated and evaluated. It is valuable to find these precious heritages and systematically preserve and protect them, and to pass them on to the present generation as well as the descendants. Foreign missionaries their records who have worked in Korea are scattered in domestic and foreign research institutes, university libraries, and museums. However, there are no common standardized systems for collecting and preserving these records. 
The expected effects of the listing service of mission historical data are as follows: First, the standard for the efficient integrated management and the status of preservation and management of Korean Christian missionary records should be prepared. Second, this can raise interest in Christianity based on digital archiving of Christian mission historical data and free search through the Internet and contribute to the activation and popularization of related studies. Third, it will reduce the time and economic cost of redundant efforts such as data retrieval and utilization through the establishment of a record database. Lastly, building an archive of mission records will provide an effective direction of strategic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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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한국 교회의 BAM 운동에 대한 문헌 연구

저자 : 김한성 ( Kim Han Sung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37-270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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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에 Business As Mission이라는 용어가 만들어지고, 2004년 로잔위 원회의 태국 대회에서 BAM 문서가 제안되는 등 국제 BAM 운동이 만 20년이 넘었다. 한국 교회의 BAM 운동은 2007년 상하이한인연합교회의 성도인 기독 실업인들을 위한 제1회 SKBF 대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약 12년이 넘는 기간이 지났다. 
이 시기 동안 한국 교회의 BAM은 개론서 번역에서부터 비즈니스 선교사들의 체험이 담긴 도서들, 연구 논문들, 학위 논문들이 다수 출간되었다. 이 연구는 한국 교회의 BAM 운동에 대한 문헌들을 면밀히 살펴 보았다. 이 연구를 이 목적을 위해, BAM 연구자들의 특징에 대해 정리했고, 세부 주제들을 6가지로 정리했고, 시기를 4개로 구분하여 그 특징을 정리했다. 그릭고, 그 동안의 한국 교회의 BAM 연구 문헌들을 3가지 중심 개념으로 평가했고, 향후 연구 과제 주제로 3가지 영역을 제안했다.


This study seeks to understand the discussion on the subject of the Korean BAM movement. The International BAM (Business As Mission) movement is more than 20 years old, since the term was coined in 1999. In the relatively early stage of its development, the Lausanne Committee for World Evangelization in Pattaya, Thailand in 2004 produced a report on BAM. The first Shanghai Korean Business Forum in 2007 was the beginning of the Korean BAM movement and since then it has been about 13 years. During this time, the Korean BAM movement has witnessed various publications on BAM from translations, to autobiographies of BAMers, to short writings and to dissertations.
In the Korean BAM movement, BAM practitioners have been the major contributors of the BAM literature. The International BAM Alliance (IBA) circle and BAMers have been major contributors in the Korean BAM research. Christian scholars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graduate students of missiology were the second largest contributors. Surprisingly There was little contribution from missiologists. The key themes in the Korean BAM literature were introductory understanding of BAM, the relationship between international BAM and Korean BAM, the IBA conference themes, BAM case studies, and autobiographies.
To better understand the development of the Korean BAM literature, I divided the history of the Korean BAM literature into 4 periods: 1999- 2006 ― individually published books; 2007-2011 ― foundational works; 2012-2016 ― proliferation of authors in the BAM literature; 2017-present ― books and research papers began to address new issues.
I then drew out four key concepts from the available literature as follows. First, the Korean Christian seemed to have embraced BAM than other similar concepts such as tentmaking, professional ministry, or bivocational ministry. Interestingly, BAM practitioners have shown much more interests in BAM than missiologists. Thirdly, a great deal of authors whom this study looked at have paid attention to the Lausanne Committee for World Evangelization and some even seemed to depend on it. Lastly, many writings have seemed to be interested in the felt need of missionaries.
Based on my research, I suggest three areas for further research. One, there is a need for teaching traditional missionaries BAM. Secondly, there is a great need for more BAM case studies. Lastly, the missiological approach to BAM is greatly needed presen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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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지정학적 측면에서 이해한 지중해의 지속 가능한 평화 함의

저자 : 장훈태 ( Chang Hun Tae )

발행기관 :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학연구소 간행물 : ACTS 신학저널(구 ACTS Theological Journal) 4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71-29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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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지역은 역사적, 지정학적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곳이자 경제적 국제적인 차원에서는 분열이 발생하는 지역이다. 이러한 지중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지중해가 다양한 시대의 문화, 종교, 정치, 국제관계, 언어들이 하나로 엮인 복잡한 곳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지중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서는 지중해의 지정학적 위치가 지닌 의미와 함께 사회문화적 현상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지정학적으로 아프리카와 아시아, 그리고 유럽의 3개 대륙에 둘러싸인 지중해는 동서양의 관문으로 전 세계의 질서를 조절하는 중요한 곳이자 다양한 문화의 교류 유형화 지역이다. 오랜 기간 서구 문명과 동양 문명 그리고 이슬람 문명 간의 잦은 접촉이 일어나면서 지중해는 국경, 종교, 민족, 자원, 중동 내의 패권주의 등으로 인해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국가 간의 분쟁뿐 아니라 국가 내에서도 소수민족과 소수 종교 간의 분쟁이 계속 이어 지고 있다. 이러한 분쟁은 난민을 양산했으며, 이들은 빈곤과 불평등에 고통 받고 있으며 나아가 생명의 위협에도 노출되어 있다. 그러므로 지중해 지역 의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이문화의 유입과 내외부적 갈등을 유발하는 요인들과 그 현상을 제대로 분석하고 급속히 변화하는 사회상황을 대처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지중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지중해 지역의 각 국가 간 협력이 요청된다. 이를 위해 독재정권에서 벗어나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고, 자국 보호주의와 이기주의를 버리고 각자의 고유한 문화를 존중하는 자세를 지녀야 할 것이다. 지중해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해서는 올바른 인식을 위 한 교육이 필요하며, 각 국가의 지도자들은 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 다. 구체적으로 유엔난민협약을 준수하며, 분쟁으로 인해 발생한 난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적, 사회적 차원의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지중해 의 평화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지중해가 지닌 지정학적 차원에서의 의미를 인식하고, 평화 유지를 위해 지중해 지역의 국가뿐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다.


The Mediterranean region is a very important place in historical and geopolitical perspective, and a region where division occurs at economic and international level. To understand Mediterranean region, it is first necessary to recognize that the Mediterranean is a complex place of cultures, religions, politics, international relations and languages of various times. Thus for sustainable peace in the Mediterranean region, it is necessary to understand social and cultural phenomena along with the meaning of the Mediterranean's geopolitical location.
The Mediterranean, surrounded by the three continents of Africa, Asia and Europe geopolitically, is an important place to control the world order as the gates of the East and the West, and is also an area where various cultures interact. Western, Eastern and Islamic civilizations have long been in frequent contact in the Mediterranean, which has resulted in endless conflicts by borders, religion, ethnicity, resources and hegemonism in the Middle East, and disputes between ethnic minorities and minority religions continue within the country as well as between countries. The conflict has mass produced refugees who are suffering from poverty and inequality and are exposed to the threat of life. Therefore, for sustainable peace in the Mediterranean region, efforts should be made to properly analyze the factors and phenomena caused the inflow of various cultures and internal and external conflicts and to respond to rapidly changing social situations.
In order to solve the problems of the Mediterranean, cooperation between countries in the Mediterranean region is first requested. The government should move away from dictatorship and pursue liberal democracy, abandon its own protectionism and selfishness and respect each unique culture. The peaceful coexistence of the Mediterranean requires education for correct recognition, and the leaders of each country must make constant efforts to do so. Specifically, the Mediterranean countries should observe the U.N. Refugee Agreement and come up with legal and social-level countermeasures to address the refugee problem that has arisen due to the conflict. To sustain peace in the Mediterranean, we will have to recognize the meaning of the Mediterranean at the geopolitical level, and the entire world as well as countries in the Mediterranean region will have to work together to maintain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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