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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update

Journal of special education : theory and practice

  •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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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060X
  • : 2734-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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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0)~21권4호(2020) |수록논문 수 : 1,429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1권4호(2020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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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각장애인을 위한 의사소통 지원 서비스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전문가 인식 연구: 수어통역 및 문자통역을 중심으로

저자 : 박정현 ( Park Junghyun ) , 정은경 ( Chung Eunkyung ) , 강기영 ( Kang Ki Young ) , 박원진 ( Park Wonji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1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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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청각장애인 내부의 다양성을 고려하여, 수어를 제1언어로 사용하는 농인과 음성언어를 제1언어로 사용하는 난청인을 포괄하여 국내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의사소통 지원 서비스와 관련된 전반적인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파악하였다. [방법] 청각장애 관련 실천현장 및 학계에 종사하는 전문가 8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심층면접을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귀납적 주제분석의 접근을 통해 자료를 분석하였다. Lincoln과 Guba(1985)가 제시한 네 가지 기준인 신뢰성, 전이가능성, 의존가능성, 확증성에 따라 연구의 엄격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하였다. [결과] 심층면접을 통해 국내 청각장애인을 위한 의사소통 지원서비스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분석한 결과, 2개의 영역, 8개의 상위범주, 그리고 28개의 하위범주가 도출되었다. 현재 의사소통 지원 서비스의 문제점으로 크게 현행 수어통역센터의 한계, 의사소통 지원 서비스 제공 관련 구조적 장벽, 청각장애 당사자의 권리 옹호 부족이 언급되었고, 의사소통 지원 서비스의 개선방안으로 현행 수어통역 서비스 지원 개선, 청각장애 및 의사소통 지원 관련 기초자료 확보, 의사소통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정치적 활동 전개, 청각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 필요, 그리고 의사소통 지원 서비스의 확대 및 다양화가 제안되었다. [결론]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첫째, 전문분야의 수어 연구, 현행 수어통역사 제도의 개선과 현행 수어통역 서비스의 질적 개선 및 양적 확대, 둘째, 난청인 협회의 조직과 문자통역 지원의 제도화, 셋째, 청각장애 관련 용어들의 재정립과 농인과 난청인의 욕구를 모두 반영한 통계자료 구축, 넷째,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의 온전한 참여를 위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 마련, 다섯째, 청각장애인의 생애주기별 의사소통 지원의 출발점으로서 초등·중등·고등교육을 받는 청각장애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의사소통 지원 서비스와 제도 마련을 제언하였다.


[Purpose] Deaf and Hard of Hearing (D/HH) people have diverse communication needs depending on the first language they use (e.g., sign language, spoken language). This study aims to explore communication access services for D/HH people in South Korea, focusing on professionals' perceptions on the problems of the services and recommendations for improvement. [Method] One-on-one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eight professionals working in various fields related to D/HH population. Data were analyzed according to the inductive thematic analysis approach. Lincoln and Guba's (1985) four criteria were used to maintain the rigor in this study. [Results] Results showed that there are eight higher-level categories and 28 lower-level categories in two domains. Problems with current communication access services include problems in current sign language interpreting centers, structural barriers related to providing communication access services, and lack of self-advocacy by D/HH people. Recommendations for improvements include improving current sign language interpreting services, collecting preliminary data on the D/HH population and communication access services, engagement of D/HH people in political activities for accessing communication, improving D/HH awareness, and expanding and diversifying communication access services.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s: improvements to current sign language interpreting services; institutionalizing communication access realtime translation services; redefinition of terminologies related to D/HH; creating D/HH friendly communication environments; and institutionalization of communication access services for D/HH students in elementary, secondary, and higher education (both in special and inclusive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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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경언어장애 노인들을 위한 인지기반중재와 신체활동중재의 효과에 대한 문헌연구

저자 : 권순복 ( Kwon Soon-bok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1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1-5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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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신경언어장애 노인들을 위한 인지기반중재와 신체활동중재의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의 연구동향을 알아봄으로써 인지능력, 운동능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 차후에 중재방법으로 제안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방법] 국내연구 동향을 알아보기 위해 2011년부터 2020년까지 검색엔진을 사용하여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으로 선정기준에 따라 선정된 총 24편의 논문을 분석하였다. [결과] 첫째, 2011년에 2편의 연구가 보고된 이후 2015년에 가장 많은 연구가 보고된 이후 2020년까지 지속적인 연구가 수행되고 있었다. 둘째, 인지능력과 운동능력을 평가하는 척도로는 인지기반중재 프로그램 변화를 측정하는 것으로는 간이정신상태검사(MMSE)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고, 일상생활활동평가(ADL), 노인우울척도검사(GDS) 등이 사용되었다. 신체활동중재 프로그램에서는 간인정신상태검사, 아밀로이드-베타(Aβ)와 뇌-유래 신경성장인자(BDNF) 등이 사용되었다. 셋째, 중재방법 측면에서 살펴보면, 인지기반중재에서는 컴퓨터 인지훈련 프로그램과 복합인지재활 프로그램이 가장 많이 사용되었고, 인지자극치료, 현실감각과 시간차회상 중재를 사용하였다. 신체활동중재에서는 신체운동 프로그램이 가장 많았고, 수중운동, 신체활동과 인지활동을 병행한 연구, 가상현실 운동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넷째, 중재효과 측면에서 살펴보면, 인지기반중재를 통해 가장 큰 변화는 인지기능의 개선이 나타났고, 일상생활활동, 우울증, 삶의 질,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개선된 변화를 나타냈다. 신체활동중재에서는 인지기능의 개선이 가장 큰 효과를 나타냈고, 아밀로이드-베타와 뇌-유래 신경성장인자, 신체적인 수행능력, 삶의 질, 우울감, 뇌 활성도 및 손기능으로 나타났다. [결론] 인지기반중재와 신체활동중재를 분리해서 중재하기보다는 인지기반중재와 신체활동을 병행해서 적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측면이 있으며, 차후의 연구에서는 두 가지의 중재방법을 접목해서 체계적으로 확립할 수 있는 중재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a comprehensive summary of previous research on the efficacy of combined cognitive and physical exercise intervention for people with neurogenic communication disorders. For this purpose, finding out what kind of effect it has on cognitive and motor skills in Korea, it hopefully would present research trends to present fundamental data that can suggest an intervention method in the future. [Method] To grasp its analytical study on research trends, it tracked and narrowly sorted out a total of 24 papers published in the journals from 2011 to 2020, which surfaced mainly by search engines to choose to analyze. [Results] First, ever since starting with two studies reported on the initial stage in 2011, the research peaked in 2015 with the largest number of research conducted and has been carried out until then in 2020. Second, as the yardstick to evaluate the cognitive and motor skills, the mini-mental state examination (MMSE) was used the most frequently to measure changes of the cognition-focused intervention program, and next came the activities of daily living (ADL) and geriatric depression scale (GDS). In the case of physical activity arbitration programs, the MMSE, amyloid-beta (Aβ), and 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 (BDNF) were used to identify the changes. Third, in terms of the aspect of the intervention methods, during the cognitive-based intervention process, computer cognitive training programs and complex cognitive rehabilitation programs were most commonly used, and so were cognitive stimulation therapy, reality sensation, and time difference recollection interventions. However, in the processing stage of the physical activity intervention, the physical-based exercise program was the most effectively used, as well as the under-water exercises, parallel studies conducted with physical and cognitive activities, and virtual reality (VR) exercises and recreation programs also took part. Forth, the cognitive function improved in light of the efficacy of intervention as the most significant change. The ADL, the quality of life, and social interaction made positive progress during the cognitive-based intervening process as well. The most remarkable effect while the physical exercise intervention demonstrated was the improvement of cognitive functioning, followed by Aβ, BDNF, physical performance, the quality of life, depression, brain activities, the hand function. [Conclusion] Rather than mediating cognitive and physical activity intervention separately, it assumes more effective to apply both cognitive and physical activities in parallel, and further research will very likely require the development of an intervention program systematically established by incorporating the two methods of inter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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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애학생의 노동인권 교육에 대한 특수교사의 인식과 실태 및 교육 영역과 내용 탐색

저자 : 박정식 ( Park Jung-sik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1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9-91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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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장애학생의 노동인권에 대한 실태와 이에 대한 교사의 인식을 알아보고 노동인권 교육에 필요한 교육영역 및 내용이 무엇인지 밝히는데 있다. [방법] 연구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전국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장애아동의 노동인권 교육의 내용 영역을 구성하기 위해 2차례의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된 자료는 SPSS Win 21.0 버전을 사용하여 연구목적에 따라 빈도분석,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등의 기술통계로 분석하였고, 델파이 분석은 타당도 및 중요도에 대한 평균, 표준편차, 내용타당도 비율(CVR) 등을 산출하였다. [결과] 장애학생의 노동인권 교육에 대한 특수교사의 인식은 노동인권 교육의 사전교육의 필요성이 높은 반면 노동인권 교육 지원과 교육자료가 부족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그리고 노동인권 교육의 실태에서 특수학교는 노동인권 교육을 실시하지 않는 특수학교가 실시하는 학교보다 많고, 노동인권 교육을 실시하는 학교에서는 교육자료, 교육시간, 유관기관 협력 등에서 교육지원을 하고 있고, 진로·직업교육 교사, 담임교사, 현장실습 담당교사들이 진로·직업 교과 시간을 활용하여 진로·직업 유관기관에서 개발한 자료, 교육청 개발 자료를 활용하여 실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장애학생 노동인권 교육 영역과 내용은 5개의 영역(노동자의 권리와 인권 침해, 인권이 강화된 학습중심 현장 실습, 근로보호의 이해, 양성평등과 성희롱, 부당대우 대처)과 30개의 교육 내용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연구결과를 통해 밝혀진 노동인권 교육의 인식 및 실태와 교육영역 및 내용이 노동인권 현장을 반영한 교육과정 연계 교육 자료를 공급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actual conditions of labor human rights in special schools and teachers' perceptions of them, and to clarify the educational areas and contents necessary for labor human rights education. [Method] A survey was conducted on special schools nationwide to find out teachers' perceptions and actual conditions of labor rights education in special schools, and two Delphi surveys were conducted to organize the content area of labor rights education for children with disabilities. The questionnaire was completed by analyzing the literature on labor rights and conducting focus group interviews (FGI) twice. The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such as frequency analysis, percentage, average, and standard deviation according to the research purpose using SPSS Win 21.0 version, and the Delphi analysis calculated the mean, standard deviation, and content validity ratio (CVR) for validity and importance was calculated. [Results] The perception of special teachers about labor human rights education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is that while the need for prior education for labor human rights education is high, support for labor human rights education and educational materials are insufficient. And in the actual situation of labor human rights education, there are more special schools than those provided by special schools that do not provide labor human rights education, and schools that provide labor human rights education provide educational support through educational materials, training hours, and cooperation with related organizations. Career and vocational education teachers, homeroom teachers, and on-the-spot training teachers used materials developed by career-related institutions and materials developed by the Office of Education by utilizing career and vocational curriculum hours. In addition, the areas and contents of labor rights education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are divided into 5 areas (infringement of workers' rights and human rights, learning-centered field training with enhanced human rights, understanding of labor protection, gender equality and sexual harassment, dealing with unfair treatment) and 30 educational contents are confirmed. [Conclusion] The recognition and actual condition of labor human rights education, as well as the educational field and content, as revealed through the research results, can be useful in providing educational materials related to the curriculum reflecting the field of labor human 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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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지체 및 뇌병변 장애대학생의 대학생활 관련 어려움과 지원요구에 관한 질적연구

저자 : 옥민욱 ( Ok Min Wook ) , 표윤희 ( Pyo Yunhui ) , 홍정숙 ( Hong Jeong Suk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1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3-124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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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지체 및 뇌병변 장애대학생의 대학생활 관련 어려움과 지원요구 관련 인식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들의 성공적인 대학생활 지원을 위한 방안과 시사점을 제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방법] 본 연구는 질적연구 기법을 사용하였으며 연구 참여자인 11명의 지체 및 뇌병변 장애대학생을 대상으로 개별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각 면담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되었으며 면담 후 전사된 자료는 지속적 비교 분석법에 따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총 2개의 범주, 6개의 주제, 37개의 하위 주제가 도출되었다. 연구목적에 따라 어려움과 지원요구가 범주로 분류되었고 이에 따른 주제는 물리적 장벽, 태도적 장벽, 제도적 장벽, 물리적 장벽에 대한 지원요구, 태도적 장벽에 대한 지원요구, 제도적 장벽에 대한 지원요구로 분류되었다. [결과] 연구 결과, 지체 및 뇌병변 장애대학생들은 대학생활에서 다양한 물리적 장벽(예: 교내 이동의 어려움, 교내 건물 접근성과 설비 이용), 태도적 장벽(예: 교수자 및 비장애학생들의 장애 이해 부족 및 부적절한 태도) 및 제도적 장벽(예: 필요에 비해 부족한 장애학생 도우미 제도 시간)을 경험하고 있었으며 이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도출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체 및 뇌병변 장애대학생의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한 지원방안과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perceptions of university students with physical disabilities and brain lesions regarding college life difficulties and support needs, and to suggest support plans and implications for their successful college lives. [Method] This study used a qualitative research design and individual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11 university students with physical disabilities and brain lesions. Each interview took about 1 hour, and the transcribed data after the interview were analyzed using the continuous comparative analysis method. [Result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2 categories, 6 themes and 37 sub-themes were derived. Depending on the research purpose, difficulties and support needs were classified into categories, and the themes were classified into physical barriers, attitudinal barriers, institutional barriers, support needs for physical barriers, support needs for attitude barriers, and support needs for institutional barrier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study, students with disabilities with physical or brain lesions have experienced a variety of physical barriers (e.g. difficulties in moving around school, accessing campus buildings and using facilities), attitudinal barriers (e.g. a lack of understanding and the inappropriate attitude of faculty and students without disabilities), and institutional barriers (e.g. insufficient time using helper program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and stated systematic supports are required to overcome the barriers. [Conclusion] Based on the results, we discussed support plans and implications for a successful college life for students with physical disabilities or brain le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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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청각장애학생의 통합교육에 대한 초등학교 교사의 인식과 경험

저자 : 박미혜 ( Park Mi-hye ) , 권순우 ( Kwon Soon-woo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1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5-15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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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청각장애학생의 바람직한 통합교육을 위하여 초등학교 교사의 인식과 경험을 통한 현재 통합교육의 개선 과제를 알아보는 연구이다. [방법] 이를 위해 청각장애학생을 담당하거나 담당했던 초등학교 교사 10명과 개별적인 면담을 실시하였고, 현상학적 접근을 바탕으로 인간이 가지는 경험의 의미와 본질을 탐구하고 다양한 현상 안에 내포된 깊은 의미까지 탐색하고자 하였다. [결과]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청각장애학생의 통합교육에 대한 초등학교 교사의 인식에서는 연구참여자들은 통합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필요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청각장애학생 지도의 한계를 경험하였고, 이에 전문적인 연수의 필요성을 인식하면서 담임교사로서의 다양한 노력과 지원의 한계를 인식하는 4가지 과정으로 범주화하였다. 이를 통해 연구참여자들이 청각장애학생 지도에 더 나은 교사로 변화를 소망하는 과정을 탐색할 수 있었다. 둘째, 청각장애학생의 통합교육 개선 과제는 4가지로 범주화하였다. 연구참여자들은 청각장애학생의 의사소통 개선이 가장 우선 시 되어야 하는 부분으로 인식하였고, 청각장애학생의 사회성 증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필요성을 탐색할 수 있었다. [결론] 현재 교사양성 체제 변화가 필요함을 시사하였으며, 또한 청각장애자녀에 대한 수용 및 홀로 서기 지원, 국가의 질적이고 안정적인 특수교육 지원 및 전문 인력 확보 등을 제시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current improvement tasks through elementary school teachers' perception and experience for the desirable inclusive education of students with the hearing impairment. [Method] For this study, ten classroom elementary school teachers having experienced teaching students with hearing impairment in general elementary schools were participated in the study by using the method of individual in-depth interview. Based on the phenomenological approach, it's to explore the meaning and nature of human experiences, the deep meanings contained within various phenomena. [Result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in the elementary school teachers' perception of hearing impaired students, that was categorized into a four-step process that participants had positive perception and necessity of the full inclusive education for the hearing impaired students, but they experienced the limitation of teaching skills, so they felt to need the professional training. And also as the main teacher for hearing impaired students, they had tries many things for them but they recognized the limitation of supports for them. Through this process, it showed that participants hoped to be changed to be a better teacher for the hearing impaired students. Second, the improvement tasks of full inclusive education for students with hearing impairments were categorized into a four-step process. participants recognized that the most important thing for them was to improve communication ability, and to make communication place for improving social skills of the students with hearing impairment. [Conclusion] suggesting that there's a need for the change of the teachers' training system, supports of acceptance and standing alone for the hearing impaired children, national supports for qualified and stable special education, expanded professional personnel employ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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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발달지체 영아의 어머니가 요구하는 가족지원에 대한 질적 탐색

저자 : 김경민 ( Kim Kyoung-mi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1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5-189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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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발달지체 영아를 위한 조기 중재는 장애의 심화와 그로 인해 파생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조기 중재를 위해서는 장애의 발견과 진단을 시작으로 이들을 양육하는 가족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지원의 방법들이 제공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발달지체 영아를 양육하고 있는 어머니들이 필요로 하는 가족지원의 유형과 내용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가족지원에 대한 방향과 구체적인 방법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방법] 이를 위해 D 지역의 아동발달센터와 종합병원 치료실을 이용하고 있는 발달지체 영아의 어머니 12명을 대상으로 심층면담 가이드에 따라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결과] 그 결과, 장애의 진단과 발견, 양육, 교육과 치료, 가족의 관계와 기능의 회복이라는 4가지 대주제와 이와 관련된 10개의 하위 주제가 도출되었다. 이 주제들에 따른 가족지원 요구의 유형은 정서적 지원, 신체적 지원, 물질 및 제도적 지원, 정보제공을 위한 지원으로 구분되었다. [결론] 4가지로 구분된 가족지원의 유형 가운데 정보제공에 대한 지원의 요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특히 어머니들은 자녀의 양육 및 교육과 치료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전문가로부터 구할 수 있기를 원했다. 두 번째로는 양육 스트레스와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정서적 지원의 요구가 높게 나타났다. 신체적 지원과 물질 및 제도적 지원은 국가와 지역사회가 제공하는 형식적 지원으로 돌봄제도와 바우처 활용 방법의 개선이 요구되었다.


[Purpose] Early intervention for infants with developmental delay has the advantage of preventing the deepening of disabilities and the various problems that result from them. For early intervention, various methods of support should be provided to families raising infant with developmental delay. Therefore, this study sought to find out what type and content of family support is needed by mothers raising infant with developmental delay and to find directions and specific methods for family support. [Method] For this purpose, 12 mothers of infant with developmental delay who are using child development centers and general hospital therapy service in D district participated in the study. In addition,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according to the in-depth interview guide. [Results] As a result, four major themes - diagnosis and discovery of disability, parenting, education and therapy, family relationships and the restoration of function - and ten sub-topics related to them were discovered. And the types of family support needs were divided into emotional, physical, financial and institutional support, and support for information provision. [Conclusion] Among the four types of family support, the needs for information provision was the highest. In particular, mothers wanted to get specific information from experts on parenting, education and treatment for their infant. Secondly, emotional support for the recovery of parenting stress and family relationships was high. Physical, financial and institutional support were required to improve the care system and voucher utilization methods with formal support provided by the state and local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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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자폐범주성장애의 사회적 의사소통 중재연구 분석

저자 : 이근용 ( Rhee Kunyong ) , 김화수 ( Kim Whasoo ) , 이상진 ( Lee Sangji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1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1-21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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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사회적 의사소통 관련 자폐범주성장애 아동 중재연구의 사용된 매체, 중재 기법, 종속변인으로 설정한 사회적 의사소통 기능을 분석을 통해 연구 동향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시사점을 살펴보고자 한다. [방법] 이를 위해 2009년부터 2019년까지의 발행된 자폐범주성장애 아동의 사회적 의사소통 중재연구 48편을 선정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첫 번째로 연도와 출판유형에 따른 현황과 연구대상의 일반적인 정보를 살펴본 결과 연도별게재 수는 2019년도가 가장 많았으며, 학술지 게재보다 학위논문이 많았다. 다음으로 연구대상의 일반적인 특징에서 대상자 연령은 학령전기가, 중증도는 경증-중간을 나타낸 연구가 많았으며, 또한, 1명 또는 3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의 비중이 높았다. 두 번째로 연구대상의 중재 환경으로 장소는 치료실에서 실시된 연구가 가장 많았으며, 중재자 유형은 연구자 비중이 높았다. 또한, 중재 기간은 11-15회기, 16-20회기가 많았다. 세 번째로 중재목표인 사회적 의사소통을 가르치기 위해 사용된 매체 분석 결과 놀이활동, 컴퓨터 및 기계사용, 그림글자카드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다음으로 중재기법은 보완대체의사소통(AAC), 가족이 참여한 중재, 스크립트 중재, 환경중심언어중재 순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의사소통 별 분석은 요구하기가 가장 많은 중재 목표로 나타났고 보완대체의사소통(AAC)과 상당 부분 중복되었다. [결론] 중재 기법에 따른 사회적 의사소통 분석으로 요구하기를 가르치기 위해 사용된 기법은 AAC중재와 스크립트 중재가 많았으며, 자발화는 상황이야기 스크립트 중재와 환경중심 언어중재가 많았다.


[Purpose] This study aims to identify research trends and examine the corresponding implications through an analysis of intervention media, intervention techniques, and the social communication skills in a range of publications on social communication intervention for children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 (ASD). [Method] Forty-eight studies on social communication intervention of children with ASD published from 2009 to 2019 were included in the meta-analysis. [Results] A review of recent publication trends on this topic by year and type show that there was the highest number of publications in 2019, master's thesis being more abundant than academic papers. Participant composition of the reviewed studies reveals that most case studies involved pre-school children with mild to moderate levels of autism, comprising a sample size of 1 or 3. As for the environment of intervention, the most common physical setting in which treatment took place was the therapy room. Treatment was typically administered by the researcher over the course of 11~15 or 16~20 sessions. The most popular media employed to achieve the objective of the interventions―improving participants' social communication skills―were play activities, technology-mediated activities, and visual flashcards. The most adopted intervention methods were, in descending order, 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AAC), family-mediated intervention, social story intervention, and Milieu teaching. The ability to make requests was the target social communication skill in the majority of reviewed studies, with a substantial overlap with AAC. [Conclusion] An analysis of social communication evaluation criteria by intervention method demonstrates that AAC and social story intervention methods were mainly used to enhance the capability for making requests, while social story intervention and Milieu teaching were used to induce more spontaneous speech from children with A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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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자폐성장애 학생의 자모지식 교육의 방향: 특수교사의 경험에 대한 UDL 원리 중심의 분석

저자 : 이학준 ( Lee Hakjun ) , 이미경 ( Lee Mikyu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1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13-235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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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자폐성장애 학생을 위한 자모지식 교육의 방향을 탐구하는 것이다. [방법] 이를 위하여 2020년 10월 온라인 줌(Zoom)을 사용하여 자폐성장애 학생의 자모지식 교육 경험이 있는 5명의 특수교사를 중심으로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면담내용을 전사한 후 보편적 학습설계 원리를 토대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결과] 첫째, 표상의 원리 중심의 방향이다. 자모지식 교수를 위해 UDL을 적용할 때 인지 방법의 다양한 선택을 위해 차별적 자극을 제공하거나 익숙한 환경에서 자주 접하는 매체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외에도 학생의 인지적 수준에 따라 AAC 기반의 교수 및 주제 중심의 접근 등을 취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둘째, 행동과 표현 중심의 방향이다. 자폐성장애 학생에게 자모지식을 교수할 시 오감을 활용한 신체활동과 모델링 제공, 컴퓨터 등의 매체, 토큰경제 시스템의 적용 및 과제수행에 따른 피드백 제공이 필요하다. 셋째, 참여 중심의 방향이다. 자폐성장애 학생에게 자모지식을 교수하기 위해 학생들이 좋아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적용하거나, 컴퓨터 기반의 학습 및 증감현실 앱 등의 활용을 고려할 수 있다. [결론] 시각적으로 제시되는 정보 처리를 선호하는 자폐성장애 학생에게 자모지식을 교수할 때 결과에서 제시한 UDL의 원리와 지침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direction of Korean letter-knowledge education for students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 [Method] A focus group interview was conducted for five special teachers with having experience in teaching Korean letter knowledge of students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s using online zoom. After transcribing the interview contents, an analysis was conducted based on the principles of universal design for learning(UDL). [Result] First, it is the direction of the principle of representation. When applying UDL for Korean letter knowledge teaching, it is necessary to provide discriminate stimulus or to use media that are frequently encountered in familiar environments. In addition, depending on the student's cognitive level, it is also possible to consider taking an AAC-based teaching and theme-based approach. Second, it is the direction of action and expression. When teaching Korean letter knowledge for students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s, it is necessary to provide physical activities using the five senses and modeling, computers, applying of the token economy system, and providing feedback according to the performance of students' task. Third, it is the direction of participation-oriented. In order to teach Korean letter knowledge for students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s, students' favorite applications can be applied, or computer-based learning and augmented reality apps can be considered. [Conclusion] It is necessary to consider the principles and guidelines of UDL presented in the results when teaching Korean letter knowledge for students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s who are visual lea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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