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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update

Journal of special education : theory and practice

  •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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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060X
  • : 2734-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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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00)~21권3호(2020) |수록논문 수 : 1,421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1권3호(2020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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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애유아의 초등 전환교육에 대한 질적 연구: 보육교사, 치료사, 부모와의 면담을 중심으로

저자 : 조인영 ( Cho In-yeong ) , 이연우 ( Lee Younwoo ) , 함윤경 ( Ham Yun-gyeo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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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장애유아의 초등 전환교육에 대한 인식 및 실제와 요구를 파악하여 전환 교육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방법] 이와 관련하여 초등 전환교육에 대한 인식과 지원실태, 요구를 알아보고자 5명의 보육교사, 5명의 치료사, 10명의 부모들을 심층면담 하였다. 면담자료는 연속적 비교법에 따라 부호화하고 범주화하였으며, 그 결과 3개의 주제와 8개의 하위주제가 도출되었다. [결과]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보육교사와 치료사, 부모는 초등 전환을 먼저 경험한 지인 및 온라인상의 사례를 중심으로 초등 전환교육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다. 둘째, 보육교사와 치료사, 부모는 자신이 중요하다고 인식한 기술을 중심으로 장애유아에게 자조능력 및 수업태도, 기초학습능력, 기본생활습관 형성과 관련된 준비를 시키고 있었다. 셋째, 보육교사와 치료사, 부모는 초등 전환교육과정에서 장애유아에게 적합한 교육내용이 주어져야 하며 유아교육기관-가정-초등학교의 협력적 체제가 이루어져야 함을 요구하였다. 또한 장애유아에게 실제적인 사전 연습의 기회가 주어져야 하며 이를 통해 장애유아가 전환과정에서 겪게 될 어려움이 해소될 것이라 기대하였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장애유아의 초등학교 진학 준비 과정에서 직접 교육을 실행하는 교사와 치료사 및 자녀를 지원하는 부모의 개별적 요구를 고려한 초등 전환 교육이 제공되어야 함을 보여주며, 이를 통해 장애유아가 성공적인 교육적 전환을 경험하게 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valuable information of developing transition program by identifying perception, experience, and demand of transition to elementary school for young children with disabilities. [Method] For the purpose, the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5 daycare teachers, 5 therapists, and 10 parents. The collected data were coded by constant comparative analysis and classified into 3 themes and 8 sub-topics. [Results] First, daycare teachers, therapists, and parents perceived the information about transition education through acquaintances and online. Second, daycare teachers, therapists, and parents have prepared to support their children with disabilities to develop self-help skills, class attitude, basic learning skills, and adaptive skills. Third, daycare teachers, therapists, and parents requested the cooperative system among the institution-family-elementary school and the appropriate curriculum for the transition to elementary school. Also, they mentioned about the importance of providing the opportunities to practice and expected that it will reduce the difficulties in the process of transition.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in the preparation process of the transition to the elementary school for young children with disabilities, the transition education should be provided in consideration of the individual needs for the teacher, therapist, and parents. Through the process, the child with special needs will experience the successful tran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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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서유도 음악에 대한 시각장애인과 일반인의 뇌파 반응의 차이

저자 : 박혜영 ( Park Hye-young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1-4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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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시각장애인과 일반인의 음악 정서 반응에 대한 뇌파 분석을 통해 음악 정보 처리 시발생하는 신경생리학적 기능의 차이를 정량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방법] 시각장애인 15명, 일반인 15명을 대상으로 분명한 정서가와 정서 각성을 가진 특정 정서유도 음악에 대해 정서유형별(행복, 슬픔, 분노, 두려움) 뇌파(알파파, 베타파)의 집단 간 차이를 살펴보았다. 또한, 정서유도 음악의 뇌파 각성반응에 대한 집단 간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정서유형별 베타파에 대한 알파파(Alpha/Beta)의 비율을 나타내는 RAB(Ratio of Alpha to Beta)의 값을 분석하였다. [결과] 뇌파 반응의 차이에서 알파파의 경우 시각장애인이 일반인에 비해 모든 정서유형에서 유의하게 낮은 수치를 보였다. 특히, 시각장애인은 슬픔에서 알파파가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일반인은 행복이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였다. 베타파는 시각장애인이 일반인 보다 모든 정서유형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측정된 뇌파의 이완/각성 반응에서 시각장애인이 일반인에 비해 모두 유의하게 낮은 수치를 보였으므로, 이완보다 각성이 활성된 것을 확인하였다. [결론] 정서유도 음악에 대한 뇌파측정을 통해 시각장애인과 일반인의 음악 정서 반응의 차이를 객관적으로 확인하였으며, 향후 지속적인 후속연구로 시각장애인의 음악 정서 특성을 고려한 음악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을 제안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quantitatively investigate differences in neurophysiological functions which occur when processing music information through analyzing EEG responses to emotion-inducing music between people with visual impairment (VI) and those with normal vision (NV). [Method] For 15 VI and 15 NV, there were examined that differences in EEG (alpha and beta) responses to specific emotion-inducing music with clear emotional valence and emotional arousal according to the type of emotions (happiness, sadness, anger, and fear) between the groups. In addition, the ratio of alpha to beta (RAB), respectively alpha for relaxation and beta for arousal, was analyzed in order to investigate differences in responses of EEG arousal to emotion-inducing music between the groups. [Results] With regard to differences in alpha of EEG responses, there was found that the VI scored significantly lower than the NV in all emotion types. In particular, the VI showed the highest alpha value in sadness, while the NV scored the highest in happiness. For beta value, the VI marked the higher than the NV in all emotion types, however, there were not foun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addition, for measured relaxation/arousal responses of the EEG, the VI showed significantly lower values than the NV, and it was confirmed arousal was more activated than relaxation among the VI. [Conclusion] Through the EEG measurement of the emotion-inducing music, differences in emotional responses to music between the VI and the NV were objectively investigated, and it is proposed that music programs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music emotion of the VI could be developed by further resear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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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수와 양의 관계를 관련짓는데 어려움을 보이는 지적장애 학생의 기본적인 덧셈과 뺄셈 성취를 향상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 연구는 시각적 표상을 활용한 수감각 교수가 지적장애의 기본 덧셈과 뺄셈 성취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방법] 이를 위해 G초등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지적장애 3명을 대상으로 단일대상연구 대상자 간 중다간헐기초선을 설계하였다. [결과]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시각적 표상을 활용한 수감각 교수는 지적장애 초등학생의 기본 덧셈 능력을 향상시켰다. 덧셈 사용한 시각적 표상은 10수판과 도미노 패턴이다. 이러한 시각적 표상은 수에 추상성을 구체화하여 지적장애 학생에게 수와 수량의 연결을 강화하여 덧셈 성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시각적 표상을 활용한 수감각 교수는 지적장애 초등학생의 기본 뺄셈 능력을 향상시켰다. 10수판과 도미도 패턴을 활용하여 뺄셈을 시각화하는 활동은 지적장애 학생에게 뺄셈의 개념적인 이해를 높이고 시각적으로 표상하게 하여 지적장애 학생 뺄셈 성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결론] 지적장애 학생은 수에 대한 추상성의 어려움으로 일반적으로 뺄셈과 덧셈의 성취에 어려움을 경험한다. 그러나 수에 대한 시각적 표상을 활용하여 수가 갖는 의미를 발달시키고 수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는 수감각 활동을 통해 기본 덧셈과 뺄셈의 성취를 향상시킬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지적장애 학생에게 시각적 표상을 활용한 수감각 교수가 효과적인 교수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앞으로 진행될 후속연구에 본 연구가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지적장애 학생의 효과적인 덧셈 뺄셈 지도에 관한 보다 활발한 연구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


[Purpose] This study seeks to improve the basic addition and subtraction performance of intellectually disabled students who have difficulty associa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numbers and quantiti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impact of number sense instruction using visual representation on the basic addition and subtraction performance of intellectual disability. [Method] For this purpose, three intellectually disabled students attending G Elementary School's special classes were designed to have the multi-probe across subjects design among those singel subject research. [Results] The results of the research are as follows. First, Instruction number sense, using visual representation, improved the basic addition ability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The visual representation of the addition is the 10 frame and the domino pattern. These visual representations embodied the abstraction of numbers, there by strengthening the link between numbers and quantities to elementary school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which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achievement of addition. Second, Instruction number sense, using visual representation, improved the basic subtraction ability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The activity of visualizing subtraction by utilizing the 10 frame and domino patterns seems to have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achievement of subtraction for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by enhancing the conceptual understanding of subtraction and giving visual representation to elementary school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Conclusion]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generally experience difficulties in achieving subtraction and addition due to the difficulty of abstraction about numbers. However, by utilizing visual representations of numbers, the achievement of basic addition and subtraction could be improved through the inmate activities to develop the meaning of numbers and explore the relationship between numbers. The results of these studies indicate that number sense Instruction, who utilize visual representations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can be used as an effective teaching method. We look forward to continuing more active research on effective addition and subtraction guidance for students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by providing basic data for future follow-up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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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특수교육요구(SNE)를 지원하기 위한 특수교사의 교수역량 및 교원연수 교육과정 요구도 분석

저자 : 조민균 ( Cho Min-gyun ) , 손승현 ( Son Seung-hyu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1-9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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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특수교육요구(Special Needs Education, SNE)를 가진 학생들을 지원하는데 필요한 특수교사 교수역량의 구성요인을 탐색하고, 특수교사 교수역량에 대한 교육요구도를 분석하여 특수교육 교원연수 시 우선적으로 필요한 교육과정의 내용을 중심으로 향후 체계적인 교원연수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방법] 연구방법은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특수학교(급) 교사 377명, 교육전문직 11명, 총 38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특수교사 교수역량의 구성요인을 도출하고, 구성요인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증하였다. 또한, 특수교사 교수역량의 교육요구도(우선순위)를 분석하고, 특수교육 교원연수 시 필요한 교육과정을 조사하였다. [결과] 첫째, 특수교사 교수역량의 구성요인은 개별적 수업 지원, 교수태도 및 협력, 학생지도 및 의사소통, 교육환경 조성 및 전문성 신장으로 나타났다. 둘째, 특수교사 교수역량의 중요도와 실행도의 차이에 따른 교육요구 우선순위를 분석한 결과, 학생지도 및 의사소통이 1순위로 나타났고, 그다음으로 개별적 수업 지원, 교수태도 및 협력, 교육환경조성 및 전문성 신장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특수교사의 교수역량을 강화하는데 필요한 교원연수 교육과정은 개별적 수업 지원과 장애학생 온라인 학습지원에 대한 요구가 가장 많았고, 운영방법은 협력학습 형태의 실습 위주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결론] 특수교육요구(SNE)를 가진 모든 학생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서 특수교사의 교수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특수교육 교원연수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현장 중심의 다양한 연수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demands for the competency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required to teach students with Special Needs Education (SNE), and to propose special education teachers training course contents to strengthen the competency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Method] The researcher conducted a survey of 388 special education teachers and verified the components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competency. The requirements for competency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were analyzed and the necessary training course contents were derived. [Results] First, the analysis of the components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competency to support for students with SNE showed that needs for education in “student guidance and communication”, “individualized instructional support”, “teaching attitude and cooperation”, “creation of an inclusive education environment and professional development” in priority ordered. Second,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demand for teacher training curriculum, there were high demands for “individualized instructional”, “online learning support for disabled students” and “practice in the form of cooperative learning”. [Conclusion] Based on the findings, in order to support students with SNE, a teacher training curriculum and various operational measures should be prepared to enhance the teaching capacity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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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특수교육학 및 장애(교육)학 관점에서 바라본 국내 특수교육 연구 현실

저자 : 강종구 ( Kang Jong-gu ) , 김지연 ( Kim Jiyeo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5-12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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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에서는 장애학생의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는 '특수교육학'과 장애 차별에 저항하며 다양성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는 '장애(교육)학'을 통해 특수교육을 다루고자 하였다. [방법] 본 연구에서는 특수교육학과 장애(교육)학의 주요 특징 및 변화 과정을 이해하기 위하여 최근 10년(2010년-2019년) 동안 발표된 문헌들을 분석하였다. [결과] 문헌분석을 통해 나타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 특수교육의 학문적 논의에 있어서는 특수교육학보다는 장애(교육)학과 관련된 연구가 더 많이 다루어지고 있었다. 둘째, 특수교육의 학문적 논의는 매년 2-3편 정도만이 다루어져 왔으며, 장애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를 다루고 있으며, 문헌연구를 통한 연구가 주로 이루어져 왔다. 셋째, 특수교육학을 중심으로 접근하는 연구의 경우 분리교육 또는 장애학생의 교육에 중점을 두는 의료적 모델을 중심으로 다루어지고 있었으며, 장애(교육)학과 관련된 연구에 있어서 사회적 모델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지만 최근 들어 다양성과 관련된 연구들도 다루어지고 있었다. [결론] 본 연구는 특수교육에서 보다 많은 학문적 접근과 다양한 이론 및 대상을 다루는 연구들이 많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음을 주장하였다. 이와 함께 장애학생의 교육에 중점을 두는 '장애교육학'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질 필요가 있음을 주장하였다.


[Purpose] This study aimed to deal with special education through “special education” that focuses on the education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and “disability studies (in education)” that resist discrimination against disabilities and approach them in terms of diversity. [Method] This study analyzed the literature published in the last ten years (2010-2019) to explore the major characteristics and changes in special education and disability studies (in education). [Results]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disability studies (in education) are more conducted than special education in the academic discussion of special education in South Korea. Second, only two or three studies are conducted in the area of special education each year, and the studies dealt with a disability in general, not a specific category of disability. Further, the researches mainly used a literature review as a research method. Third, researches in special education focused on a medical model that emphasizes segregation or education for disabled students. On the other, the researches in disability studies (in education) mainly discussed the social model but made the neruodivergent approach recently. [Conclusion] This study insisted that more academic approaches and studies dealing with various theories and subjects needed to be done in special education. Besides, the study argued that discussions on “disability studies (in education)” should be actively carried out, which focuses on the education of disabled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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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도지적장애 성인의 간접화행을 사용한 언어문제해결력에 관한 연구

저자 : 김화수 ( Kim Whasoo ) , 임소연 ( Lim Soyeon ) , 이지우 ( Lee Ji Woo ) , 우혜진 ( Woo Hye Ji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5-14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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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경도지적장애 성인을 대상으로 간접화행을 사용한 언어문제해결력을 알아보고 지도에 있어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데 있다. [방법] 본 연구의 대상은 만 19-23세이면서 언어연령은 10-12세에 해당하는 경도지적장애 성인 15명과 언어연령 일치 비장애 학생 15명으로 총 30명이었다. 간접화행(문장유형, 언표내적 행위)과 언어문제해결력(원인이유, 해결추론, 단서추측)이 포함된 검사도구를 개발하여 간접화행을 사용한 언어문제해결능력을 살펴보고자 한다. 자료처리는 독립표본 t-검정, 일원변량분석, Pearson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두 집단을 비교했을 때 3가지 경우(전체 점수, 의문문, 평서문) 모두에서 경도지적장애 성인 집단에 비하여 언어연령 일치 비장애 학생 집단의 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경도지적장애 성인 집단이 비장애 학생 집단보다 오반응률이 높으며 오류 유형에서도 두 집단 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4가지 상황별 차이 결과, 특히 친구 상황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경도지적장애 성인 집단의 어휘능력과 간접화행을 사용한 언어문제해결력 간 연관성이 있는지 살펴본 결과, 3가지 조건 간에서 뚜렷한 양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는 대화체로 이루어진 간접화행 문장을 이용하여 경도지적장애 성인의 간접화행 및 언어문제해결력을 파악하였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사료되며 언어적 개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verbal problem solving ability using indirect statements on adults with mild intellectual disability and to use the findings as basic data in the guidance. [Method]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a total of 30 people of 15 adults aged 19-23 and 10-12 of language age with mild intellectual disability and 15 age-matched group of general children. This study intends to investigate verbal problem solving ability using indirect statements by developing a testing tool that includes indirect speech acts(sentence category, illocutionary act) and verbal problem solving ability(causal reason, inference of solution, supposition of clues). For data processing, this study conducted independent sample t-test, one-way analysis of variance, and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Results] When comparing the two groups, in all three cases (total score, interrogative sentence, declarative sentence), the score of the non-disabled student group was higher than that of the adults group with mild intellectual disability. Next, the group of adults with mild intellectual disabilities showed a higher rate of incorrect responses than the group of non-disabled students and the error type also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roups. Also,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four different situations, in particular, it was shown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context of friends. Lastly, according to the result of investigating a correlation between vocabulary ability and language problem solving ability using indirect statement of adults with mild intellectual disabilities. It was identified that there is a distinct quantitative correlation between 3 different condition. [Conclusion] This study is considered to be have a significance in that this study has identified indirect statements and verbal problem solving ability of adults with mild intellectual disability using indirect statement sentences composed of dialogue, and hope to use these findings as a basis of verbal inter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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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잠재계층성장모형을 활용한 지적장애인 삶의 만족도 변화궤적 분석

저자 : 조영희 ( Cho Younghee ) , 박재국 ( Park Jaekook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1-17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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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지적장애인의 삶의 만족도의 변화에 따른 잠재집단을 분석하고 인지 및 언어사용능력과 관련된 의사소통능력과 문해능력과의 관계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장애인고용패널조사 2차 웨이브 자료 중 지적장애인 363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3년에 걸친 삶의 만족도를 잠재계층성장모형으로 분석하여 잠재집단의 유형을 확인하고, 인지능력, 의사소통, 문해능력 변인이 잠재집단 유형에 미치는 영향을 다항 로지스틱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지적장애인의 삶의 만족도에 따른 잠재계층은 '높은 삶의 만족도 집단', '점차 삶의 만족도가 낮아지는 집단', '점차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집단', '평균 삶의 만족도 집단' 등 4개의 잠재집단으로 분류되었다. 다항로지스틱 분석 결과, 인지능력, 의사소통능력, 문해능력이 높을수록 '평균 삶의 만족도 집단' 보다 '높은 삶의 만족도 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높으며, 문해능력이 높을수록 '점차 삶의 만족도가 낮아지는 집단'보다 '평균 삶의 만족도'에 속할 가능성이 높았다. [결론] 삶의 만족도 잠재집단 및 영향요인에 관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적장애인의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실제적인 방안에 논의하였다.


[Purpose] This study analyzed latent groups according to changes in life satisfaction of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and examined effects of cognitive ability, communication ability and literacy skills on classification of latent groups. [Method] Data of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N=363) from 2nd Panel Survey of Employment for the disabled are analyzed using latent growth class modeling. And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employed to find effect factors of life satisfaction of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Results] Latent subgroups according to the life satisfaction of the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are 4 groups : 'high life satisfaction', 'average life satisfaction', 'Decreased life satisfaction over time', and 'Increased life satisfaction over time'. As a result of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cognitive ability, communication ability, and literacy skills are effect factors on classification of latent subgroups. [Conclusion] Based on this results, practical ways to improve the life satisfaction of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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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보편적 학습설계 기반 음운인식 프로그램이 다문화 읽기곤란학생의 음운인식능력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신은선 ( Shin Eunsun ) , 우정한 ( Woo Jeonghan ) , 김용욱 ( Kim Yongwook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5-19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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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다문화학생의 경우 가정환경의 영향으로 구어 및 음운인식이 부족하여 읽기에 어려움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학교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읽기를 위해 기본적인 능력인 음운인식능력을 지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의 목적은 다문화 읽기곤란학생의 음운인식능력의 향상을 위해 보편적 학습설계(UDL) 기반 음운인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다문화 읽기곤란학생에게 적용하였다. [방법] 초등학교 저학년 다문화 읽기곤란학생 2명을 대상으로 단일대상 연구 중 대상자간 중 다기초선 설계를 통해 음운인식 프로그램을 총 15회기에 걸쳐 적용하였다. [결과] 첫째, 음운인식 발달단계와 다문화 읽기곤란학생의 음운인식 특성에 기초하여 UDL을 적용하여 15회기의 음운인식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 5개 영역은 자음·모음 읽기, 음절 인식, 음절체-종성 인식, 초성-각운 인식 및 음소 인식이다. 둘째, 중재가 진행됨에 따라 다문화 읽기장애학생의 음운인식능력이 향상되었고, 그 결과 사전검사보다 사후검사에서 음운인식능력이 향상되었다. [결론] UDL 기반 음운인식 프로그램은 다문화 읽기곤란학생의 음운인식능력 향상에 효과가 있었다.


[Purpose] Multicultural students have difficulty in reading due to a lack of awareness of spoken language and phonological system caused by the influence of the family environment.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teach phonological awareness for reading which is the most important in school learning.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 phonological awareness program based on the universal design for learning and apply it to multicultural students with reading difficulties to see the effects of the program. [Method] A total of 15 sessions of phonological awareness program were applied to two multicultural students with reading difficulties in elementary school. [Results] First, based on the phonological awareness development stage and the phonological awareness characteristics of the multicultural students with reading difficulties, 15 sessions of phonological awareness program using UDL was developed. The five areas of the program are reading consonants and vowels, syllable recognition, body-coda recognition, onset-rhyme recognition, and phoneme recognition. Second, as intervention progressed, phonological awareness ability of students was improved. [Conclusion] The UDL-based phonological awareness program was effective in improving phonological awareness ability of multicultural students with reading difficul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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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UDL을 반영한 웹 기반의 자모지식과 음운인식 프로그램을 개발 이전에 앞서 특수교사들을 대상으로 발달장애학생들에게 UDL에 기반 한 자모지식과 음운인식 교수의 필요성을 일차적으로 알아보았다. 또한 UDL기반 자모지식과 음운인식 웹 프로그램 개발 시 UDL의 원리와 지침에 따른 우선적 요건이 무엇인가를 알아보았다. 이에 따른 결과를 반영하여 향후 UDL에 기반을 둔 자모지식과 음운인식 교수를 웹으로 구현하는 데 반영하고자 한다. [방법] 편의 표집에 의하여 특수교사 156명에게 설문을 보내어 조사를 시행하였다. UDL에 기반을 둔 자모지식과 음운인식 교수의 필요성은 기술통계를 적용하고, 음절과 음소 수준의 교수는 우선순위를 알아보았다. 또한 UDL의 원리와 지침에 따른 우선순위는 빈도분석과 가중치를 부여한 후 순위를 산출하였다. [결과] 특수교사는 자·모음에 관련된 교수를 웹으로 구현할 때 자음과 모음의 결합 방식에 대한 교수가 필요하는 항목에 가장 높은 인식을 보였다. 그리고 음운론적 처리 과정에 대한 교수 또한 필요하다는 인식이 많았다. UDL에 기반을 둔 음운인식 교수를 웹으로 구현할 시 음절합성이 제 1순위로 나타났다. 음소수준에서는 음소변별이 제 1순위로 나타났다. UDL 원리 1인 다양한 표상수단 제공에서는 글자의 가독성, 그림 카드 또는 삽화의 제공, 단어 따라 말하기가 1순위로 나타났다. UDL 원리 2인 행동과 표현에서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의사소통방식의 구현, 터치스크린, 각 수준에 따른 시작단서 제공, 목표달성을 위한 체크리스트 제공이 1순위로 나타났다. UDL 원리 3인 참여에서는 흥미유발을 위한 다양한 선택제공, 적절한 수준의 제공으로 나타났다. [결론] UDL을 반영한 자모지식과 음운인식 교수를 웹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이상의 결과를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할 필요성이 있다.


[Purpose] The need for UDL -based Korean letter knowledge and phonological awareness teaching to studen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was surveyed for 156 special education teachers. We also investigated the priority requirements of UDL principles and guidelines when developing programs. [Method] The necessity of the UDL-based Korean letter knowledge and phonological awareness teaching were analyzed frequency. The syllable and phoneme level teaching identified the priorities. [Results] The highest average was that when a Korean letter knowledge is implemented on the web, combines consonants and vowels is required. When implementing a UDL-based phonological awareness teaching on web, syllable synthesis was ranked first. At the phoneme level, phoneme discrimination was ranked first. In UDL Principle 1 providing various representation, the readability of letters, the provision of picture cards or illustrations, and speaking according to words appeared first. In UDL Principle 2's behavior and expression, the implementation of a communication method, a touch screen, the provision of a start-up clue for each level, and the provision of a checklist for achieving the goals were the top priority. Participation in the UDL Principle 3 was found to provide various options for inducing interest and to provide appropriate levels. [Conclusion] In order to emplent Korean letter knowledge and phonological awareness teachings reflecting universal learning design on the web, there is a need to be implemented by reflecting the above results.

KCI등재

10비형식 통합과학교육 프로그램 '희망의 과학싹잔치'의 방향: 예비 과학교사 경험에 대한 UDL 원리 중심의 분석

저자 : 김용성 ( Kim Yongseong ) , 이학준 ( Lee Hakjun )

발행기관 : 대구대학교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 간행물 : 특수교육 저널 : 이론과 실천 21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31-262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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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비형식 통합과학교육 프로그램 '희망의 과학싹잔치'의 방향을 알아보는 것이다. [방법] 이를 위하여 2019년 9월 D 대학교에서 개최한 비형식 통합과학교육 프로그램 '희망의 과학싹잔치'프로그램에 참여한 예비 과학교사 7명을 대상으로 참여 관찰과 심층 면접을 하였다. 이를 통하여 수집된 질적 자료(경험)를 UDL 원리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그 결과 예비 과학교사가 희망하는 비형식 과학교육의 방향은 다음과 같다. 첫째, 표상의 원리 중심의 방향이다. 청각장애학생을 위하여 과학연극을 내용을 전달하기 위하여 연극 내용을 담은 피피티 제공과 수어, 큰 몸짓 등을 사용하는 것이다. 둘째, 표현과 행동 중심의 방향이다. 셋째, 참여 중심의 방향이다. 과학연극, 과학매직쇼, 창의체험 부스 등에서 청각장애학생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서 재미, 흥미를 유발하여 참여 동기 부여를 할 방안을 제안하였다. 그 하나가 과학연극에서 하였던 과학 실험은 과학 매직과 창의체험 부스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연계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결론] 결국, 예비 과학교사가 희망하는 비형식 과학교육 '희망의 과학싹잔치'는 다양한 표상을 제공하기 위하여 피피티, 수어, 큰 동작 등을 사용하여야 한다. 또한, 다양한 표현과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동기유발, 흥미와 재미를 유발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이론 중심의 형식적 과학교육과 비형식 과학교육의 차이를 나누는 것은 비형식 과학교육이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하여 장애학생의 과학에 관한 관심과 흥미를 높여 과학적 지식의 습득과 과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direction of informal inclusive science education program 'Science fair of Hope'. [Method] To that end, seven preliminary science teachers who participated in the 'Science fair of Hope' program, which was held at D University in September 2019, participated in observation and in-depth interviews. Qualitative data (experience) collected through this were analyzed based on UDL principles. [Results] As a result, the direction of non-format science education desired by prospective science teachers is as follows: First, the direction centered on the principle of representation. It uses the provision of a play-based PPT, sign language, and big gestures to deliver the contents of a science play for deaf students. Second, it is the direction of expression and action. Third, it is the direction of participation. In order to increase the participation of hearing-impaired students in science plays, science magic, and creative experience booths, a measure was proposed to motivate participation by inducing fun and interest. One of the scientific experiments that was done in a science play is to provide a linked program for scientific magic and creative experience booths. [Conclusion] In the end, the non-format science education 'Science fair of Hope' desired by a prospective science teacher shall use PPT, sign language, big movements, etc. to provide various awards. Also, it should be able to create motivation, interest and fun that can enable various expressions and actions and induce various participation. Therefore, dividing the difference between theory-based formal and non-format science education is that non-format science education is centered on experience. Through this, students with disabilities can increase their interest in and interest in science and help them acquire scientific know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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