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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21 update

The Journal of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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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2010)~10권4호(2019) |수록논문 수 : 1,989
인문사회 21
10권4호(2019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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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부고기사와 집단 기억의 형성

저자 : 김소형 ( Sohyung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0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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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에 대한 부고기사가 망자의 개인적 죽음뿐 아니라 사회적으로 공유되는 기억과 집단적 가치를 재현·재생산하는 공적 저널리즘의 역할을 한다는 점에 주목해 국내 4대 종합일간지의 부고기사를 질적 내용분석 하였다. 특히 망자의 삶의 특정 부분들의 선택과 강조, 사회적 호명 방식과 그 변화를 분석함으로써 한국 사회에서 이들에 대한 집단 기억의 형성 방식을 밝혀 보고자 했다. 분석 결과 망자의 호명방식은 문제의 본질을 가장 명확히 드러내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와는 여전히 거리가 멀었으며 일부 언론에서는 '활동가'나 '평화·인권운동가'로서, 공통적으로는 '기부천사'로서 망자의 공적 정체성이 강조되었다. 특히 '기부천사'로서의 정체성은 전통적인 여성의 역할에서 요구되는 젠더화된 자기희생이 한국 사회의 지배적인 가치로 여전히 강조되고 있음을 드러냈다. 향후 연구에서는 NVivo방법과 엄밀한 담론분석을 병행해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에 대한 협상과정을 통한 집단 기억의 재구성의 문제를 보다 실체적으로 밝혀낼 것임을 제언한다.


Focused on the journalistic role of obituaries of the victims of the Japanese military sexual slavery, which tells the deceased's personal life stories and represents and reproduces socially shared memories and collective values, this paper analyzed the four Korean major newspapers' obituaries qualitatively. The paper attempted to identify the way of formation of collective memory about the victims by examining the selection and emphasis of particular parts of the deceased's life, the way of their social naming and its change. As a result, Hankyoreh and Kyunghyang constructed the victims' public identities as 'activist' or 'peace and human rights activist', and the four dailies praised some victims as 'donating angel', which particularly reflected the Korean society's dominant value demanding women's 'self-sacrifice' for caring and nurturing others. Through the NVivo and discourse analysis, further research is expected to identify substantive negotiating process of formation and forgetting of collective memory about the vict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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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영어 학습자 네러티브와 스탠스를 통한 아이덴터티

저자 : 고정민 ( Jungmin Ko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0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5-25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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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ESL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네러티브에서 나타난 스탠스 표지어를 통해 학습자의 아이덴터티가 어떻게 설정되는 지를 조사하고자한다. 미국 남부의 한 주립대학교 ESL 학습자 9명이 본 연구에 참여하였다. 참여자들의 영어실력은 중-하에 속했고 문화적 배경은 서로 달랐다. 참여자는 개인 경험을 한 차례 이야기한 후, 바로 옆에 위치한 교실로 가서 동일한 내용을 다른 청중에게 한 번 더 이야기했다. 이들의 네러티브는 녹화되었고 전사되었다. 스탠스 표지어를 중심으로 오리엔테이션, 인식양상, 정의적 태도, 일반화 표지어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그 결과, 두 차례의 네러티브는 일반화 스탠스를 제외하고는 커다란 차이는 없었다. 이는 학습자가 일반화 스탠스 표지어를 통해 다른 문화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명시적으로 전달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두 번째, 학습자는 평가를 통한 가치부여 단어를 사용하여 자신의 정의적 스탠스를 표현하였다. 세 번째, 인지적 표지어는 가능성과 확실성을 나타내는 표현을 중심으로 그 사용량은 비슷했다. 마지막으로, 학습자는 인지 표지어와 소망을 나타내는 정의적 표지어 표현을 제한적으로 사용하였다. 따라서 학습자는 정체성 표현을 위한 다양한 스탠스 표지어를 학습할 필요가 있다. 향후에는 다양한 수준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스탠스와 정체성과의 관계에 대하여 연구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This research aims at investigating how ESL students' identities are established through stancetaking markers in oral narratives. Nine ESL students affiliated to a southern university in the United States participated in this study. The participants were in mid-low proficiency level with different cultural backgrounds. They told a personal story in a class and then retold the same story to a different audience. Their stories were audiotaped and then transcribed. The data were analyzed based on stance markers: orientation, generality, epistemic and affective stance markers. First, the second telling showed some increase in terms of generality with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other stance markers. This indicates that learners use generality markers to make their identity explicit in a different culture. Also, learners used value-laden words through evaluation to represent their affective attitude. Third, both likelihood and certainty were evenly used for epistemic markers. Finally, limited kinds of epistemic stance markers and desire verbs for affective stance markers were used. Therefore, learners should be exposed to different kinds of stance markers to show their identity and their positioning. Further studies are expected to focu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oral narrative and identity across different proficiency le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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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노인요양시설 요양보호사의 소진을 예측하는 변인에 대한 메타분석

저자 : 김동주 ( Dongjoo Kim ) , 김나현 ( Nahyun Kim ) , 도광조 ( Kwangjo Do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0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7-4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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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요양시설 요양보호사의 소진을 예측하는 변인에 대해 알아보는 것으로 메타분석을 통해 수행되었다. 분석자료는 2010년에서 2019년 6월까지 출판된 24편의 논문이다. 분석은 CMA2.0 프로그램으로 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요양시설 요양보호사의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보호요인 중에서 직무환경의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노인요양시설 요양보호사의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 중에서 역할스트레스와 직무스트레스의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론을 토대로 노인요양시설 요양보호사의 소진을 중재하기 위한 방안 모색에 대해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variables that predict the exhaustion of the care workers for the elderly. The analysis data are 24 papers published from 2010 to June 2019. Analysis data were analyzed by CMA2.0 program.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the effect of occupational environment was found to be significant among the factors influencing the exhaustion of the care workers for the elderly. Second, the effects of role stress and job stress were significant among the factors affecting exhaustion of the care workers for the elderly. Based on the above conclusions, we propose a method to mediate the exhaustion of the care workers for the eld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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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마이너리티의 부상과 미국 지배담론의 분열-티파티운동과 커피파티운동을 중심으로-

저자 : 김미경 ( Meekyung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0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3-5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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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미국 내 라티노의 수적 증가와 연관하여 티파티운동과 커피파티운동을 중심으로 미국 내 보수주의와 진보주의가 정치, 인종, 계급, 성 및 신앙의 관점에서 빚어낸 갈등을 분석함으로써 미국의 지배담론의 분열을 고찰하고 그 통합의 가능성을 예견해보기 위한 것이다. 본 연구의 배경은 2008년 흑인대통령인 오바마의 출현 이후 미국의 지배담론의 분열이 노골적으로 심화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한다. 이와 같은 문제에 천착하여 본 연구는 기존에 발표된 문헌연구, 뉴스, 인터뷰 및 SNS 등을 활용하여 티파티운동과 커피파티운동을 비교·고찰한다. 본 연구의 결과 티파티운동은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재정적 보수주의로 알려져 있지만, 인종차별주의, 외국인 혐오주의, 이민 배척주의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에 반해, 커피파티운동은 티파티운동의 주요목표를 전면 거부하고, 성숙한 민주주의의 완성과 미국의 통합을 목표로 미국의 정치문화의 변화를 기도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본 연구는 티파티운동과 커피파티운동을 중심으로 미국의 지배담론의 분열과 갈등의 양상을 비교·분석하고, 특히 커피파티운동을 최초로 학문적으로 접근하여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그러나 향후 보다 구체적이고 이론적 프레임이 필요하다는 한계 성이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conflicts between conservatism and liberalism in politics, race, class, sex, and faith in the United States, focusing on the Tea Party and the Coffee Party movements. It examines the divisions of American dominant discourse and anticipates the possibility of its integration. The background of this study is that the division of American domination discourse has been plainly intensified since the advent of Obama in 2008. This study compares the Tea Party Movements and the Coffee Party Movements based on analysis of existing literature, news, interview and SNS. As a result of this study, the Tea Party movements is known as financial conservatism for small government, but it forms a consensus on racism, Nativism and ethnocentrism. On the other hand, the Coffee Party movements has been found to reject the main goal of the Tea Party movements and pray for the change of US political culture with the aim of the completion of mature democracy and integration of the United States. In this study, it is meaningful to compare and analyze aspects of division and conflict in American domination discourse, especially the Tea Party movements and the Coffee party movements. In conclusion, although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analyzed the Coffee Party movements for the first time by academic approach, it is necessary to form more specific and theoretical frame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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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임상실습을 경험한 간호대학생이 지각한 간호사의 근무환경, 감정노동, 업무스트레스가 간호대학생의 진로정체감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오재우 ( Jaewoo Oh ) , 허보윤 ( Boyun Huh ) , 김미란 ( Miran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0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9-7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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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이 지각한 간호사 근무환경, 감정노동, 업무스트레스와 간호대학생의 진로정체감의 관계 및 영향요인을 분석하였다. M시 간호대학생 3, 4학년 138명을 2017년 10월 15일부터 10월 30일까지 자료수집하였다. SPSS 21.0 프로그램의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및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등으로 분석하였다. 간호대학생이 지각한 간호사 근무환경은 2.58점(±0.42), 지각된 감정노동은 3.80점(±0.63), 업무스트레스 정도는 3.67점(±0.53), 간호대학생 진로정체감은 2.54점(±0.73)이었다. 지각된 간호사의 근무환경과 진로정체감(r=.198, p <.01)은 정적관계를 감정노동(r=-.257, p <.01)과 업무스트레스(r=-.238, p <.01)와는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추후 간호사의 감정노동과 업무스트레스를 조절하고 간호대학생의 진로정체감 프로그램 개발 연구를 제언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nurses' working environment, emotional labor, work stress, and career identity of nursing students as perceived by nursing student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October 15, 2017, to October 30, 2017, for 138 students in the 3rd and 4th year of nursing students who had experienced clinical practice in M city.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 21.0 version program. Nurses' work environments were rated at 2.58 points (±0.42) and 3.80 points (±0.63) for perceived nurses, and 3.67 points (±0.53) for working nurses rated by the nursing students Career identity was rated at 2.54 points (±0.73).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nurses' working environment and career identity (r=.198, p<.01)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emotional labor (r=-.257, p<.01). This study proposes that the control of emotional labor and work stress of nurses, in addition to developing a career program, can improve the career identity of nursing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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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소성 강화를 위한 공간스토리텔링 방안 연구-안동원도심 전통시장 거리를 중심으로-

저자 : 김용남 ( Yongnam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0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5-8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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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안동원도심 전통시장 거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해석하고 이를 토대로 공간의 장소성을 실현하는 공간 스토리텔링 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안동원도심 전통시장 거리를 사례로 하는 질적사례 연구방법을 적용하였다. 안동원도심 전통시장 거리의 장소성 강화를 위한 형성요인들을 도출하여 그에 맞는 이야기를 찾아 4가지의 공간구성으로 공간스토리텔링 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입지적 거리공간으로 안동읍성에 관련된 이야기를 가지고 공간구성을 하였으며, 둘째, 역사적 거리공간으로 3·1만세 운동이야기를 가지고 공간을 구성하였으며, 셋째, 문화적 거리공간은 독립 예술 영화 이야기, 넷째, 상징적 거리공간은 찜닭 이야기를 가지고 공간을 구성하여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전통시장으로서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공간을 지역의 장소성을 고려하여 공간스토리텔링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하지만 지속가능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 장소성에 기반 하는 문화와 관광 예술 등이 접목한 콘텐츠의 개발과 다양한 프로그램의 기획을 제시하지 못한 점과 객관화된 결과를 제시하지 못한 점 등은 연구의 한계이다. 따라서 실증적이며 구체적인 연구는 후속 연구로 수행되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interpret the historical/ cultural value of traditional market street in Andong Original Downtown, and to suggest a plan for space story telling that realizes spatial characteristics of space based on it. For this purpose, this study applied the qualitative case study method in the case of traditional market street in Andong Original Downtown. By deriving the formative factors for strengthening sense of space in the street of Andong Original Downtown traditional market, this study carried out space storytelling in 4 kinds of spatial composition after finding out the stories fit to them.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space was constructed with a story related to Andong Eupseong as a locational street space. Second, the space was constructed with the story of 3·1 Cheers movement as a historical street space. Third, the cultural street space is suggested by constructing independence art film story. Fourth, symbolic street space is suggested by constructing the space with story of braised spicy chicken story.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presents space storytelling considering the spatial characteristics of the area where the competitiveness is becoming weakened as a traditional market. However, in order to revitalize the sustainable traditional market, it is the limit of the research that the development of the contents that incorporate the culture and the tourism art based on the space characteristic and the failure to present the planning of the various programs and the objectified result. Therefore, empirical and specific studies should be conducted in follow-up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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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와카마쓰 미노루(若松實)의 『한국의 고시조(韓國の古時調)』 연구

저자 : 김준 ( Joon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0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9-100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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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연구 배경은 현대에 한국의 고시조가 일본에 어떻게 수용되었는가에서 기인한다. 한국의 고시조에 대한 번역은 근대 시기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연구의 목적은 현대에 일본에서 한국의 고시조를 어떻게 수용했는지에 대한 양상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1979년에 간행된 와카마쓰 미노루(若松實)의 『한국의 고시조(韓國の古時調)』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와카마쓰 미노루(若松實)는 한국의 고시조를 분류함에 있어서 시대별로 구분하는 방식을 채택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최신 자료까지 참고했음도 알 수 있었다. 한국의 고시조를 일본어로 번역할 때는 리듬보다는 원래의 의미를 표현하려는 의도가 있었다. 본고의 이와 같은 연구는 현대에 한국의 고시조가 일본에서 어떻게 수용되었는지에 대한 면모를 살펴보는 데 일정한 기여를 하였다. 또한 향후 시조의 세계화 연구에도 시사점을 줄 수 있다고 본다.


The background of this study is based on how Korean Goshijo was accepted to Japan in modern times because the translation of Korean Goshijo was concentrated in modern times.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Korea accepted Goshijo in Japan in modern times. To achieve this purpose, this study analyzed the "Korean Ancient Times" of Minoru Wakamatsu published in 1979.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Minoru Wakamatsu adopted the method of classifying the Goshijo of Korea by period, and also referred to the latest data. When translating Korean Goshijo into Japanese, there was an intention to express the original meaning rather than rhythm. This study has contributed to the examination of how Korean Goshijo was accepted in Japan in modern times. In addition, it can give implications to future studies on globalization of Si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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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О поэтической системе А.С. Грина в рассказе «Крысолов»

저자 : ДжунсокКим ( Joonseok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0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1-11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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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бъектом исследования настоящей статьи является произведение «Крысолов», в котором, на наш взгляд, как нельзя лучше прослеживаются характерные особенности поэтической системы художественного мира Грина. Автором настоящей работы предпринята попытка провести анализ поэтики писателя, в частности, на примере рассказа «Крысолов» выявляется значение темы Петербурга и внутренней стороны человека в творчестве писателя. Грин не пытается анализировать, в чем причины зла. Внимание писателя сосредоточено на психологии человека, на обнаружении его скрытых возможностей и внутренней сути.


This article explores A.S. Grin's story the Rat-Catcher, in which, in our opinion, the characteristic features of the poetic system of Grin's artistic world can be traced as well as possible. The author of this article has attempted to analyze the poetics of the writer. In particular, the example of the story the Rat-Catcher reveals the importance of the theme of Petersburg and the inner side of a person in the writer's work. Grin is not trying to analyze the causes of evil. The attention of the writer is focused on the psychology of human, on the discovery of his hidden possibilities and inner ess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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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도시관광 활성화를 위한 장소마케팅 성공요인의 중요도 분석

저자 : 김지인 ( Jiin Kim ) , 박정민 ( Jungmin Park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0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3-126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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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도시관광 활성화를 위한 장소마케팅 성공요인을 파악한다. 그리고 AHP 기법을 활용해 정립한 요인의 중요도를 분석하고 우선순위를 도출했다. 연구는 선행연구와 이론적 고찰, 전문가조사를 통해 성공요인의 우선순위 선정에 관한 기본 이론, 요인 중요도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AHP 분석 결과, 5개 대기준 평가영역의 가중치를 살펴보면, 경제적 요인이 0.266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사회적 요인 0.243, 문화적 요인 0.215, 조직적 요인 0.145, 환경적 요인 0.131의 순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도시재생, 문화재생, 도시관광 등 다양한 주제와의 융복합 분야 후속연구와 도시관광 활성화를 위한 장소마케팅 정책자료 등으로 활용될 수 있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 규명된 장소마케팅 성공요인과 요인별 가중치를 기초로 장소마케팅 전략을 추진하려는 도시 특성에 적합한 평가요인 및 가중치 개발 등의 후속연구가 필요하다.


In this study, the successful factors of place marketing are identified for revitalizing urban tourism. Then, the importance of the established factors was analyzed and prioritized using AHP technique. The study was conducted by analyzing the basic theory and factor importance of prioritization of success factors through prior research, theoretical consideration, and expert investigation. In the AHP analysis, the weighting of the five atmospheric-level assessment areas showed the highest economic factors at 0.266, followed by social factors 0.243, cultural factors 0.215, organizational factors 0.145 and environmental factors 0.131. This research can be used as a follow-up study on convergence with various topics such as urban regeneration, cultural heritage students, and urban tourism, as well as place marketing policy data to promote urban tourism. However, further research such as development of assessment factors and weights suitable for urban characteristics is needed based on the site marketing success factors identified in this study and the weighting of each f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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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성결혼이민자의 고용가능성에 관한 탐색적 연구

저자 : 김현숙 ( Hyounsuk Kim ) , 이진석 ( Jinsuk Lee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0권 4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27-14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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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여성결혼이민자의 취업지원서비스의 개선을 위해 이들의 노동시장의 진입, 유지, 전환과 관련된 고용가능성 스킬을 평가하였다. 이를 위해 부산지역 여성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이들의 고용가능성 스킬을 일원배치분산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첫째, 여성결혼이민자들은 취업에 있어서 가족의 지지를 많이 받고, 직업경험이나 교육경험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직무기초능력과 특히 언어나 문화적 자원을 사용할 수 있는 전문직무능력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전문직무능력, 직업경력/교육경험, 조직적응력은 출신국가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여성결혼이민자의 수준에 적합한 취업지원서비스의 필요성을 제안하며, 구체적으로 여성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하는 취업지원기관 간 협력체계의 재정비와 기초직무교육과 전문직무교육의 체계화가 필요하다.


This study examines the employability skills related to the entry, maintenance and transfer of labor market to improve employment support services for female marriage immigrants. For this purpose, we analyzed the employability skills of the female marriage immigrants in Busan by using one-way ANOVA.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study, first, female marriage immigrants have a high level of family support in employment and have high experience in vocational experience and education. However, basic job ability and professional job ability to utilize the language or cultural qualities was low. Second, professional ability, career experience/educational experience, and organizational adaptability were found to differ among the countries of origin. This study suggests the need for employment support services suitable for the level of female marriage immigrants, specifically, it is necessary to reorganize the cooperation system between employment support centers and to systematize basic job education and professional job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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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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