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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양음악이론학회(연세대학교 음악연구소)> 음악이론포럼(구 연세음악연구)

음악이론포럼(구 연세음악연구) update

  • : 한국서양음악이론학회(연세대학교 음악연구소)
  • : 예체능분야  >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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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반년간
  • : 1598-6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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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세음악연구(~2014) → 음악이론포럼(2015~)

수록정보
수록범위 : 2권0호(1992)~27권1호(2020) |수록논문 수 : 211
음악이론포럼(구 연세음악연구)
27권1호(2020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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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낭만주의 시대의 이명동음 표기, 그 기능과 활용

저자 : 안소영 ( Ahn So-yung ) , 송세라 ( Song Se-ra )

발행기관 : 한국서양음악이론학회(연세대학교 음악연구소) 간행물 : 음악이론포럼(구 연세음악연구)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36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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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이명동음 표기에 대한 정의와 기능, 그리고 이러한 이명동음 표기가 낭만주의 시대에 어떻게 활용되었는지 살펴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본 논문에서는 먼저 이명동음기보와 이명동음 전조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밝혔다. 즉, 전조에서 축화음을 구성하는 음들이 새로운 조에서 기능의 변화 없이 나타나고, 단순히 기보의 단순함을 위하여 이명동음이 사용되는 경우를 이명동음 기보로 간주하면서 이명동음 전조와 분명하게 구별하였다. 또한 낭만주의 시대의 몇몇 가곡과 기악곡을 예로 하여, 한 악곡에서 이명동음 관계로 이루어진 두 조성, 예를 들면 C# 단조와 D♭장조의 변화가 전조가 아닌 단순히 이명동음 표기를 통한 장단조혼용의 관계임을 피력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tudy enharmonic spelling in Romantic period: its definition, function, and utility. First, we have clarified some differences between the enharmonic spelling and the enharmonic modulation. Enharmonic spelling, different from the enharmonic modulation, is used when the pivot chord of the modulation does not show any change in harmonic function in the new key and it is enharmonically involved for ease in reading. Second, with some musical examples from art songs and instrumental pieces in Romantic period, we have examined that a change of key between two enharmonically equivalent keys such as C# minor and D♭ major is not a modulation but mode-mixture by enharmonic sp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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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디자인과 화성체계의 상관관계로 살펴본 핵심 아이디어의 활용

저자 : 이내선 ( Lee Nae Sun )

발행기관 : 한국서양음악이론학회(연세대학교 음악연구소) 간행물 : 음악이론포럼(구 연세음악연구)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7-6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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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주제 또는 동기에 담겨있는 핵심적 아이디어가 '어떻게 악곡의 구조를 구축하는 요소로 작동하는지'를 분석한 연구이다. 핵심적 아이디어의 리듬을 매개변수로 활용하거나 선율을 매개변수로 활용하는 경우를 각각 베토벤의 피아노소나타 제 2번과 제 23번의 분석을 통해 살펴본다.
제 2번에서는 먼저 약박-강박이 결합된 기본음형이 변주를 통해 리듬적 대조를 이루는 음형들로 변형된다. 변주에서는 박의 특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서로 다른 리듬형을 파생시킨다. 결국 본질적으로는 동일하지만 서로 다른 리듬형이 세 가지인데, 이 리듬형들은 제 1주제에서 제시된 후에 형식상 구조적으로 강조가 필요한 경우, 예를 들면 딸림조 영역의 연장에서 단조모드가 장조모드로 전환되는 시점의 화성적 딸림화음의 출현, 또는 발전부 끝을 마무리하면서 재현부를 준비하는 딸림화음의 구간 등에서 활용된다.
제 23번에서는 핵심적 아이디어가 악곡 전체의 화성적 구조에 필요한 강조점을 명시할 수 있도록 활용된다. 제 1주제에서는 선율적 특징(6-5)의 핵심 아이디어가 뒤늦게 등장한다. 그러나 '등장의 순간'이 선행악구에서부터 예비 되어 있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이 예비는 악구의 마무리 후에 자리 잡고 있는 쉼표가 수행한다. 이 핵심 아이디어가 좁은 영역에서는 선율진행의 구조를, 그리고 넓은 영역에서는 베이스 화성진행의 구조를 통해 재현된다.
핵심 아이디어에는 리듬적, 선율적, 화성적 내용이 함축되어있다. 그 함축의 내용은 변주를 통해서 또는 다양한 활용을 통해서 실현된다. 중요한 사실은 핵심 아이디어의 변주와 활용 모두 악곡 전체에 구조적인 응집력을 주는 주요 요인이 된다는 것이다.


This paper is an analytic study how the core idea contained in the subject or motive works as an element that builds structure of music. We looked at the use of rhythm and melody of core ideas as parameters through analyses of Beethoven's piano sonata No. 2(Op.2 no.2) and No. 23(Op.57), respectively.
In No. 2, the basic motive combined with the weak beat-strong beat is transformed into the rhythmically contrasting figures through the variations. In variations, different rhythmic figures are derived while retaining characteristics of the beat. There are three different types of rhythms that are essentially identical, and after the first theme, these rhythms are employed to emphasize structurally within the form such as followings; the moment when the minor mode switches to major mode in dominant key prolongation where the harmonic dominant chord appears; or the dominant area at the end of the Development in preparation for the Recapitulation.
In No. 23, the key ideas are used to clarify the point of emphasis needed for the entire harmonic structure of the piece. The melodic characteristic of 6-5 voice-leading appears belatedly in the Main theme. But, it is interesting to notice that this 'moment of entrance' is prepared in advance. The rest sign after the end of the phrase carries this mission. This key idea is reproduced through the structure of melodic progression in narrow areas and by the structure of bass harmonic progression in broad region.
This core idea signifies rhythmic, melodic, and harmonic content. This contents of the connotation are realized through variations or through diverse uses. The important fact is that both variations and utilization of core ideas are the main factors that give structural cohesion to the entire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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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국내 중등 음악 교과서 제재곡에 나타나는 '도막형식'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저자 : 안소영 ( Ahn So-yung ) , 안소영 ( Song Moo Kyoung )

발행기관 : 한국서양음악이론학회(연세대학교 음악연구소) 간행물 : 음악이론포럼(구 연세음악연구)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7-102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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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8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표된 음악과 제1차 교육과정부터 현행 2015 개정교육과정에 이르기까지 국내 중등음악교과서에서의 도막형식은 서양음악의 음악형식론의 발전과 더불어 변모되었다. 이러한 영향으로 국내 음악 교과서에서는 종지와 선율적 디자인을 중심으로 서술된 초기 교육과정에서의 도막형식이 점차 마디 수에 의하여 분류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마디 수가 아닌 마침이라는 화성적 요소를 도막형식을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로 삼아, 국내 가창곡에 적용될 수 있는 도막형식을 재정립하고, 도막형식을 유형별로 분류하여 가창곡들의 형식을 분석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필자가 제안하는 도막형식이론은 이전과는 다른 일관성 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여겨지며, 학교 현장뿐만 아니라 앞으로 교과서를 집필함에 있어서도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


The partite form in middle-school music textbooks went through multiple changes together with the development of the Formenlehre in the Western music tradition from the First Educational Curriculum of Korea publicized in August of 1955 to the current 2015 Revised Educational Curriculum. Such changes led to a drastic shift from a perspective in which both the cadence and melodic design serve as a crucial factor to determine a musical form to the other in which the number of bars takes priority over other factors including the cadence. In this paper, we pointed out the problems that one can encounter when she determines the form only by numbering bars and then suggested taking the cadence as an important factor. For this, we began by reestablishing the notion of the partite form which could be applied to a song analysis in the middle-school music textbooks and finally offered alternative analyses to selected problematic songs. The partite form that we propose has reduced otherwise confusion and provided consistent results in viewing a song's form. We hopefully prospect this research contributes not only to the music theory teaching in classroom but also to the subsequent music textbook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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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읽는 즐거움이 보고 듣는 즐거움을 기대하게 하다

저자 : 김경원

발행기관 : 한국서양음악이론학회(연세대학교 음악연구소) 간행물 : 음악이론포럼(구 연세음악연구)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5-111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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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후기낭만화성, 신음악의 시작으로

저자 : 심은주

발행기관 : 한국서양음악이론학회(연세대학교 음악연구소) 간행물 : 음악이론포럼(구 연세음악연구) 27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3-116 (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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