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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인문학연구 update

The Journal of Intergrated Humanities

  •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통합인문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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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5-9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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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9권2호(2017)~12권1호(2020) |수록논문 수 : 51
통합인문학연구
12권1호(2020년 0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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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어철자와 발음의 괴리: 통시적 연구

저자 : 이동국 ( Lee Dongkook )

발행기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통합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통합인문학연구 12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41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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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철자는 발음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영어 학습자들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다 본 논문은 영어의 철자법이 . 불규칙한 이유를 역사적인 분석을 통해 밝히고 영어 철자의 숨은 원리를 찾아내어 영어의 이해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외국 철자법의 영향, 학자나 인쇄공의 실수 등의 원인도 있지만, 대부분의 철자와 발음의 불일치는 중세영어 말 고정되기 시작한 철자가 초기현대영어시대 이후 일어난 큰 음운변화들을 따라잡지 못한데서 비롯되었다. 우리가 그 통시적 변화의 내용을 이해한다면 철자를 보고 발음을 쉽게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영어 철자법은 외견상 무질서하게 보이나 역사적 시각에서 보면 특정한 일관성이 존재함을 발견하게 된다.


This paper aims to elucidate the correlation between spelling and pronunciation in English. The current English spelling system seems illogical and non-phonetic since a perfect correspondence between letters and sounds does not exist. ESL and EFL learners cannot overlook these irregularities. Previous studies have failed to provide satisfactory explanations for this phenomenon by focusing solely on spelling patterns or pronunciation drills. This study finds that the problems are linked mainly to historical reasons. While spelling remained somewhat consistent in the Early Modern English, English pronunciation has undergone important shifts since the introduction of printing in England. Thus, in many cases, the lack of consistency came about because modern English spelling was fixed in the fifteenth century but could not keep up with the sounds changes thereafter. There were other historical factors that caused the mismatch in spelling and pronunciation: the influence of the French scribes, minim stroke avoidance, and spelling errors by early printers. Given the chronological explanations, the sound-to-letter correspondences are not as inconsistent as widely believed. Understanding this “secret” of English spelling may reduce complexity in spelling for learners.

2뉴미디어 유료방송 이용행태와 이용자 인식

저자 : 김영임 ( Kim Young Yim )

발행기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통합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통합인문학연구 12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3-7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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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뉴미디어 등장 이후의 경쟁적 시장환경에서 다원화된 미디어 이용행태를 파악하고 이용자의 인식을 토대로 유료방송 주시청층의 속성 탐색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유료방송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케이블TV와 기타 이용자를 구분하여 분석한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유료방송 이용자는 연령과 소득에 따른 이용유형 차이가 있고, 1인 가구 시청과 부모-자녀 함께 시청이 지배적이다. 가정 내 TV매체는 여전히 주도적 위치이고, 유료방송 이용행태는 단순 노출외에 상호작용하는 시청방식, 능동적 참여와 다수 정보검색 등 통합적 이용 특성을 나타냈다. 또한 몰아보기 골라보기 등 신소비습관은 스마트폰으로 TV 시청하기와 VOD나 OTT 이용과 밀접한 연관성을 보였다. 미디어 변화 관련 이용자의 이용이나 인식은 시장의 속도보다 더딘 것으로 짐작된다. VOD와 OTT 등 상호작용 서비스 이용만족은 낮은 편이고 케이블TV 이용자의 만족도가 더 낮았다. 이용만족은 이용자의 인지된 시스템 품질, 콘텐츠 품질, 유희성, 비용에 영향을 받고, 유료방송에 대한 태도, 평가, 지각 등은 고객 충성도와 관련성이, 특히 인지된 시스템 품질 평가는 지속 이용 의사에 영향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grasp the diversified media usage behaviors in the competitive market environment after the emergence of new media, and to explore the attributes of pay TV users based on their perceptions.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on pay TV users. Survey sample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cable TV subscribers and non-cable TV subscribers. The main research findings were as follows: Among the various socioeconomic characteristics, age and income affected usage patterns. Viewing at home remained to be the dominant usage pattern, and two groups - single-person household and parent-children - comprised of more than 80% of the usage, with each group contributing roughly equal percentages. New consumption patterns, such as binge watching and selective watching, were closely related to the use of mobile phones and interactive services such as OTT and VOD. The users' satisfaction was affected by their perception on the quality of the media system, quality of the content, degree of entertainment, and the subscription cost.

31인가구의 연령대별 패션 소비실태 연구: 2006~2017년 가계동향조사를 중심으로

저자 : 손미영 ( Son Mi Young )

발행기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통합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통합인문학연구 12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3-103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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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년 년까지 2006 ~2017 1인가구의 연령별 패션소비실태를 파악하기 위해서 국가통계포털(KOSIS)에서 2018년 가계동향조사의 원자료를 추출하여, 1인가구와 전체가구의 연령대별로 패션소비실태를 의류와 신발, 이미용, 장신구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2007년~2017년 전체가구와 1인가구의 소득, 가계지출, 소비지출의 경우, 전체가구 및 1인가구 모두 평균소득이 2007년부터 증가하다가 2015년을 기점으로 전체가구는 20%, 1인가구는 7% 감소하였다. 둘째, 2006년~2016년 1인가구의 소비지출 추이의 경우, 주생활 및 식생활, 의생활 전반 소비지출이 전 연령대에서 증가하였고, 주생활과 식생활의 지출이 의생활지출보다 더 크게 증가하였다. 셋째, 2007년~2017년 1인가구의 패션지출규모는 의류, 미용, 신발류, 장신구 순이었으나 신발류 지출규모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반짝 증가함을 볼 수 있으며, 소득과 함께 전체 항목에서 꾸준히 증가하였다. 그러나 소득대비지출(%)를 살펴보면, 신발류를 제외한 나머지 패션제품의 소득대비지출(%)가 2009년에 감소하다가 2015년을 기점으로 증가함을 보였다. 이는 2000년 이후 패션시장에서 운동화를 비롯하여 신발류가 패션 트렌드의 초점이 되면서 급격히 증가하였던 사회적 현상을 반영한 것으로 사료된다.


In this study, in order to identify the fashion consumption of single-person households by age from 2006 to 2017, KOSIS extracted raw data from the 2018 Household Trend Survey and the fashion consumption of single-person households and total households by age group were analyzed by categorizing clothing and footwear, beauty and jewelry.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in the case of total households and single-person households in 2007-2017, the average household income of all households increased from 2007, but as of 2015, the total households decreased by 20% and single person households decreased by 7%. Second, in 2006-2016, consumption expenditure on clothing, food and shelter of single-person households increased in all age groups, and expenditure of shelter and food increased higher than clothing expenditure Third, the fashion expenditure of single-person households in 2007 ~ 2017 was in order of clothing, beauty, footwear, and jewelry, but the size of expenditure on footwear rapidly increased from 2007 to 2010, and all fashion items increased steadily with the income. However, regarding the expenditure (%) on income, the expenditure (%) on income of fashion products excluding footwear decreased in 2009 and increased from 2015. This seems to reflect the social phenomenon that the spending of sneakers and footwear has rapidly increased since 2000, as sneakers and footwear became the focus of fashion trends in the fashion market.

4단기 집중 학습에서 학습자 요인이 일본어 청취능력 향상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사공환 ( Sagong Hwan )

발행기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통합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통합인문학연구 12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5-13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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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원어민교사에 의한, 직접법을 채택한, 단기간 집중 지도라는 교실 조건에서, 한국인 학습자의 일본어 청취 능력 향상에 학습자 요인이 효과가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밝힐 수 있었다.
첫째, 학습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학습자가 긴 학습자보다 청취 판단에서의 향상도가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학습자의 일본어 청취 능력의 향상은 일본어 학습 초기의 음성 교육을 통해서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상급 수준의 일본어 학습자의 경우, 일본 체재 경험과 발음 수업 경험이 일본어 청취 능력의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학습자는 일본어 환경에 노출됨으로써 원어민 화자의 발음을 자신의 발음과 비교하고 스스로 자신의 발음을 되돌아 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또, 발음 수업을 통해서는 학습자 음성에 관한 지식과 함께 교사로부터 자신의 발음에 대한 피드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발음에 관한 학습자 의식 중에서 상급 학습자군과 중급 학습자군 간에 가장 두드러진 차이는 발음 습득 욕구 요인에서 나타났는데, 정확한 발음을 습득하고자 하는 욕구는 상급 학습자군에 비해 학습 기간이 짧은 중급 학습자군에게서 더 높게 나타났다.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learner factors on improving Japanese listening ability of Korean learners in the classroom conditions of Japanese teachers, direct teaching method, short term and intensive instruction. As a result, the following facts could be clarfied.
First, it was found that the remarkable difference between learners with increased listening ability and those with decreased learners was the learning period, where the shorter learning group had a higher rate of correct answer than the long learning group. Therefore, it was found that the improvement of the learner's Japanese listening ability can be effectively achieved through the speech education in the early stage of learning.
Second, in the case of advanced Japanese learners, it was confirmed that the experience of staying in Japan and the pronunciation class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improvement of cjdJapanese listening ability. Learners have the opportunity to listen to native speakers' Japanese, compare them with their own pronunciations, and reflect on their own pronunciation. And The pronunciation class will provide feedback on your pronunciation from the teacher along with information of the Korean learner's speech features.
Lastly, the most noticeable difference between learners' consciousness about pronunciation was the desire for accurate pronunciation. The desire to acquire accurate pronunciation was higher in the intermediate learner group with shorter period than in the advanced learner group.

5<용비어천가>의 텍스트성에 대한 연구

저자 : 고성환 ( Ko Song Hwan )

발행기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통합인문학연구소 간행물 : 통합인문학연구 12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5-172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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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어천가> 대표하는 “악장” 중의 하나이다. <용비어천가>는 권점이 쓰인 유일한 자료이다. 그동안 이 권점은 일종의 문장부호로 생각해 왔다. 그러나 적어도 한글가사에 쓰인 권점은 문장부호가 아니라 어떤 음악적인 단위에 대응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텍스트 구조상으로는 1장이 3장∼109장의 내용을 아우르고, 2장이 110장∼125장의 내용을 아우르고 있다. 이는 <용비어천가>가 응집성을 갖춘 잘 짜여진 하나의 텍스트임을 말해 주는 것이다. 이러한 응집성은 다양한 응결장치를 통해 뒷받침된다. 특히 각 행 끝에 쓰인 종결어미의 일치, 즉 각운의 효과를 나타내는 음운론적 응결장치의 사용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이외에도 같은 단어 또는 유의어의 반복 등과 같은 어휘론적 응결장치도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등 거의 모든 응결장치가 쓰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응결성의 측면에서는 <용비어천가>에 구, 절과 같은 통사적 단위가 기능적 등가성에 기댄 응결장치로 쓰인다는 것이 가장 특징적이다. 이는 <용비어천가>의 두 행이 대응 구조를 띠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 Yongbieocheonga > is an “Akjang” that represents the Joseon Dynasty. < Yongbieocheonga > is the only material in which small circles are used for emphasis. However, this small circle seems to not be a punctuation but correspond to some musical unit.
With regards to the text structure, canto one encompasses the contents of 3 to 109 cantos, and canto two covers 110 to 125 cantos. This suggests that < Yongbieocheonga > is coherent, well-written text. This coherence is supported by various cohesion devices including phonological, morphological, and lexical cohesion devices. However, in terms of cohesion, the most distinctive feature is that syntactic units such as phrases and clauses are used as cohesion devices because they are functionally same. Such phenomenon occurs because two rows of < Yongbieocheonga > have a corresponding 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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