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지역산업연구 update

Regional industry review

  • : 경남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2093-9027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74)~42권3호(2019) |수록논문 수 : 734
지역산업연구
42권3호(2019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AHP를 활용한 신직업 종사자와 조력자의 성공요인에 대한 인식 차이 연구

저자 : 임윤서 ( Iem Yun Seo ) , 안윤정 ( An Yoon Jung ) , 조태원 ( Cho Tae Won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지역산업연구 4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32 (3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새로운 산업 분야를 개척하면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는 신직업인들의 성공요인을 탐색하고, 실제 종사자와 관련 조력자의 인식차이를 비교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신직업인과 조력자 31명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실시하고 면담자료를 전사하여 코딩을 통해 요인을 추출하였다. 추출된 성공요인을 토대로 동일한 대상에게 계층분석과정(AHP) 기법을 활용하여 우선순위와 두 집단의 인식차이를 분석하였다. 신직업인의 성공요인을 개인특성요인, 사회변화요인, 조직역량요인, 공공정책요인으로 분류한 후, 종사자와 전문가를 분리하여 세부 항목에 대한 상대적 중요도 분석을 실시하였다. 성공요인 분석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개인특성요인의 경우, 종사자 집단은 경험을, 조력자 집단은 역량을 가장 강조하였다. 사회변화요인의 경우, 종사자 집단은 라이프 스타일을, 조력자 집단은 기술 자동화·본격화를 가장 강조하였다. 조직역량 요인의 경우, 종사자 및 조력자 집단 모두 지속적 수익창출을 가장 강조하였다. 공공지원정책요인의 경우, 종사자 집단은 재정 및 경제적 지원을 가장 강조하였으며, 조력자 집단은 교육지원을 가장 강조하였다. 신직업인의 성공요인과 종사자와 조력자 사이의 인식차이 분석을 통해 신직업관련 정부 정책에 있어 신직업인의 성공적 진입과 안착을 위한 관련 교육과 실질적인 정책수립을 위해 제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success factors of workers who are constantly challenging while pioneering new industries and to compare the difference between actual workers and related facilitators. To this end,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for 31 workers and facilitators in new occupations, coding was extracted through the data of interviews. Based on the extracted success factors, we used Analytical Hierarchical Process(AHP) to analyze the difference between priorities and the perception of the two groups. After classifying the success factors of workers as personal characteristics factors, social change factors, organizational competency factors, and public policy factors, we conducted a relative importance analysis of the detailed items by separating workers and facilitator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of success factors are as follows: In the case of personal characteristics, the group of workers emphasized experience and the group of experts emphasized competency. In the case of social change factors, the workers emphasized lifestyle the most, and the facilitators emphasized technology automation and full-scale. In the case of organizational competency factors, both the workers and the facilitators emphasized continuous profit generation. In the case of public support policy factors, the workers emphasized financial and economic support the most, and the facilitators emphasized education support the most. Through the analysis of the success factors of workers in new occupations and the perception difference between workers and facilitators, we proposed to establish relevant education and practical policies for successful entry and settlement of workers in government policies related to new occupations.

KCI등재

2지역균형발전의 정치경제 - 고향세 도입의 실효성 시탐과 비판적 검토 -

저자 : 조재욱 ( Cho Jae Wook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지역산업연구 4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3-60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문재인 정부는 지역간 재정격차 문제 해소와 지방의 재정분권 강화를 위해 고향세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당초 취지인 재정확충이나 지역격차 해소에 미치는 영향은 미비하고, 오히려 지자체간에 부의 양극화 현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현상은 고향세를 먼저 도입한 일본에서도 목도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하려는 고향세는 일본의 고향세인 '후루사토납세(ふるさと納稅)'를 모델로 하고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본 연구에서는 일본 고향세의 기본적인 성격과 구조를 전제로 지금까지의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한국정부는 고향세 도입에 따른 부작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기부주체와 대상범위, 답례품 제공기준, 현행 제도와의 조화, 기부금의 투명관리 등 고향세 도입에 있어 필요한 최소한의 고려사항을 살펴보고 안전장치를 마련한 후 도입해야 할 것이다.


Moon Jae-in government has tried to introduce a Hometown Tax Payment System in an attempt to ease the imbalance of local fiscal capacity among municipalities that have become prominent over time. The Hometown Tax Payment System was first introduced in Japan. The Hometown Tax System Payment introduced in Japan in 2008 is evaluated as contributing to securing financial resources of local governments and also to local development. The Hometown Tax Payment system to be promoted by the Moon Jae-in government is modeled on the Japanese Hometown (Furusato) Tax Payment. There are several limitations as well as merits in the Japanese Hometown Tax Payment System, which requires a careful consideration to maximize the benefits while minimizing the problems in order to introduce the Hometown Tax System in Korea.

KCI등재

3기술이전 장벽을 진단하기 위한 방법론 도출

저자 : 홍종의 ( Hong Jong-yi ) , 김준영 ( Kim Joon-young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지역산업연구 4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1-74 (1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기술이전의 중요성 증대에 따라서 기술이전 성공요인 분석을 위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기존 연구에서는 기술이전 성과를 종속변수로 기술이전의 성공요인을 독립변수로 도출하고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또는 기술이전 성과를 독립변수와 종속변수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DEA를 이용하여 효율성을 분석하였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기술이전율은 매우 저조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술이전을 가로막는 장벽을 진단해야 한다. 기술이전 장벽과 관련된 기존 연구는 특정 산업 또는 특정 환경에서의 장애요인에 초점을 두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기술이전을 방해하는 기술이전 장벽을 정의하고, 이를 진단하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한다. 제시된 방법론의 단계에 따라서 기술이전 장벽을 진단하기 위한 관점, 장벽, 그리고 평가지표를 제시한다. 도출된 장벽과 평가지표를 기술이전 이전 단계에 진단에 사용함으로써, 기술이전 시에 발생되는 문제를 사전에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기술이전 단계에서도 상호 합의를 위한 사전 대비 자료로 본 연구에서 제시한 평가지표가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s the importance of technology transfer has been increased various research has been conducted to analyze the success factors of technology transfer. In the previous research, the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based on the performance of technology transfer derived as dependent variables and success factor as the independent variables. However, the rate of technology transfer in Korea is very low. To overcome this, it is necessary to diagnose the barriers of technology transfer. Most re that have identified obstacles in a specific industry or specific environment. Research related with the barriers of technology transfer have been focused on barriers in specific industries or specific environments. In this study, we extract the barriers of technology transfer that impede technology transfer and propose the method to diagnose the barriers. According to the suggested method, the perspective, barriers, and performance measures for diagnosing the barriers of technology transfer are extracted. By using the resulting barriers and performance measures, it is able to reduce problems previously encountered in technology transfer. Furthermore, it is expected that the performance measures presented in this study can be used as preliminary data for mutual agreement in the technology transfer.

KCI등재

4실버세대의 레스토랑 선택속성이 만족도와 재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 : 충북 제천지역을 중심으로

저자 : 이상미 ( Lee Sangmi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지역산업연구 4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5-97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실버세대들을 대상으로 레스토랑 선택속성이 만족도와 재방문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고자 한다. 이로써 기존 실버 소비자들을 지속적으로 유인 및 유지하고, 외식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침을 제공하고자 한다.
설문지는 충북 제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50대 이상을 대상으로 하였고, 2019년 4월 1일부터 약 3주간에 걸쳐 조사를 진행하였고, 230부로 배포하여 불성실한 응답을 제외한 200부를 실증분석에 활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실버세대의 레스토랑 선택속성에서 노인전용 편의시설 및 혜택, 음식의 품질 및 서비스, 위생 및 청결이라는 3개 요인이 도출되었다.
둘째,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음식의 품질 및 서비스 요인을 제외하고, 노인전용 편의시설 및 혜택요인과 위생 및 청결요인이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실버세대의 레스토랑 선택속성이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가설 1이 부분 채택되었다.
셋째, 재방문의도에 노인전용 편의시설 및 혜택요인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음식의 품질 및 서비스요인, 위생 및 청결요인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실버세대의 레스토랑 선택속성이 재방문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가설 2가 부분 채택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sis what choice attributes influence satisfaction and revisit intention when seniors select restaurant. Therefore, This will provide guidelines for continuously maintaining and attracting existed old customers and for activating the restaurant market.
The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from over 50s aging group who reside in Jecheon area. The survey was conducted for about 3 weeks from April 1, 2019, and 230 copies were distributed and 200 copies were used for analysi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elderly convenience facilities and benefits, food quality and service, hygiene and cleanness were derived from three factors of restaurant choice attributes.
Second, except for food quality and service factor, which were found to have no effect, the elderly convenience facilities and benefits factor, hygiene and cleanliness factor had a positive effect on satisfaction. Therefore, hypothesis 1 was adopted partially that 'restaurant choice attributes will have a positive effect on satisfaction with seniors'.
Third, food quality and service factor, hygiene and cleanness factor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revisit intention while the elderly convenience facilities and benefits factor had negative impact. Therefore, hypothesis 2 was adopted partially that 'the restaurant selection attributes will positively affect the revisit intention'.

KCI등재

5의심 많은 당신 기부할 수 있는가? - 도덕적 정체성의 상징성을 중심으로 -

저자 : 오민정 ( Oh Min Jung ) , 황윤용 ( Hwang Yoon Yong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지역산업연구 4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99-116 (1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도덕적 정체성을 2가지 차원으로 구분하여 내면적 정체성이 기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에는 동의하지만 상징적 정체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연구가 미흡한 점에서 출발하였다. 이를 위한 본 연구의 목적은 첫째, 도덕적 정체성이 높다고 내면성과 상징성 모두 높은 것은 아니며 차원별로 기부의도에 서로 다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확인한다. 둘째, 내면적 정체성은 별도의 동기요인 없이도 기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만 상징적 정체성은 추가적인 동기요인이 필요하며, 불확실성 회피에서 그 답을 찾아보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상징적 정체성이 높은 기부자들에게 기부메시지 유형이 구체적(vs. 추상적)이라면 불확실성이 줄어들어 기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확인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Hofstede의 5가지 문화적 차원 중 불확실회피성향수준의 조절효과를 살펴보았으며 기부메시지의 유형(구체적 vs. 추상적)으로 불확실성 회피성향 수준을 조작하였다.
연구결과 먼저 study1에서는 도덕적 정체성을 내면성과 상징성으로 구분하여 각각 기부의도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음을 확인하였고 그 결과 상징적 정체성보다는 내면적 정체성이 높은 기부자들이 기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상징적 정체성의 경우는 불확실회피성향수준이 영향을 미치는데, 특히 상징적 정체성이 높은 기부자들이 불확실회피수준이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상호작용 효과가 한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나 상징적 정체성과 불확실 회피성향의 관계 및 그 대응방안을 명확히 확인할 필요가 있어 추가로 study2를 진행하였다.
Study2에서는 불확실 회피성향 수준을 기부메시지로 조작하여 구체적인 메시지를 전달 받은 집단은 불확실성이 낮은 집단, 추상적인 메시지를 전달 받은 집단은 불확실성이 높은 집단으로 조작하였다. 실험설계는 2(상징성: 낮음 vs. 높음) x 2(기부메시지유형: 구체적 vs. 추상적)로 이원 분산분석(ANOVA)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상징적 정체성이 높은 기부자들에게는 불확실성을 줄여줄 수 있는 구체적인 기부메시지가 기부의도에 효과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이론적·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divides moral identity into two dimensions. In particular, I agree with the result that internalization identity has a positive effect on donation, but the symbolization identity has not yet been researched. Firs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how that the moral identity is not high in both internalization and symbolization, but will have a different effect on donation intention by dimension.
Second, internalization identity has a positive effect on donation without additional motivation, but symbolization identity requires a separate motivation factor, which is uncertainty avoidance. Finally, we confirm that if the type of donation message is concrete (vs. abstract), the uncertainty will be reduced and it will affect donors with high symbolization identities. To this end, we examined the moderating effects of Hofstede's five cultural dimensions on the level of uncertainty avoidance tendency and manipulated the level of uncertainty avoidance tendency by the type of donation message (concrete vs. abstract).
As a result of study 1, it was confirmed that moral identity can be divided into internalization and symbolization affect on donation intention. As a result, it was confirmed that donors with high internalization identity positively affects donation rather than symbolization identity. And in the case of symbolization identity, uncertainty avoidance tendency level affects donors with high symbolic identity. Especially donors with high symbolization identities showed high level of uncertainty avoidance. However, the interaction effect between the two variables was marginally significant.
In Study 2, the level of uncertainty avoidance was manipulated as donation message. For example, a group receiving a specific message has a low level of uncertainty, and an abstract message has been treated as a group with a high level of uncertainty. The design of the experiment was ANOVA with 2 (symbolization: low vs. high) x 2 (type of donation message: concrete vs. abstract).

KCI등재

6상사의 비인격적 행동과 직무열의 및 일- 가정 갈등 간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조절효과

저자 : 백혜옥 ( Baek Hey Ok ) , 황수정 ( Hwang Su Jung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지역산업연구 4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7-139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상사의 비인격적 행동이 직무열의와 일-가정갈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긍정심리변수인 회복탄력성이 이들 간 관계를 조절하는지 규명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전국의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사무직 기혼 근로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총 297부를 실증분석에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상사의 비인격적 행동은 직무열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일-가정 갈등과는 정(+)의 관계를 보였다. 그리고 조직구성원의 회복탄력성이 높을수록 상사의 비인격적 행동이 부하직원의 직무열의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상사의 비인격적 행동과 일-가정 갈등간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조절효과는 무의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결론에서는 연구결과에 대한 요약과 시사점, 연구의 한계 및 향후 연구방향 등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positive and negative effects that abusive supervision, which has recently become a societal issue, has on the job engagement, work-family conflict employees and organizations.
To measure abusive supervision accurately, interviews were conducted from employees in various support staff positions, who had not only worked with those supervisors who fit the type of supervisors to be interviewed for over six months, but who were also thought to have a lot of face-to-face communication with their supervisors. Consequently, 279 responses were collected and actually used for analysis. The results showed that abusive supervision negatively affects employees'job engagement, while abusive supervision positively affects work-family conflict. Also, higher levels of employees' resilience were linked to a decrease in the negative effects of abusive supervision on job engagement. However, the study confirmed that resilience did not moderate the relationship between abusive supervision and work-family conflict.
The implications of these findings, limitations, and future research directions were also discussed.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창원시 전통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방문객들의 인식하고 있는 전통시장의 서비스 품질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분석하고, 전통시장의 서비스품질 항목별로 중요도와 만족도간의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파악하고자 한다. 전통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2018년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마산어시장, 창원상남시장, 진해중앙시장 등에서 주중과 주말로 구분하여 12일동안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총 240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여 222부(92.5%)를 회수하였으며, 불성실한 응답을 제외하고 212부(88.3%)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IPA 분석 결과, Ⅳ사분면에 속하는 전통시장의 서비스품질 항목 중 「제공되는 상품정보를 믿을 수 있음」,「계절에 맞는 상품을 적시에 제공함」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만족도가 낮은 영역의 항목으로 나타나고 있다.
결론적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나 서비스품질 향상을 위해서는 방문객들의 불만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고, 이용의 편리성, 차별화된 상품의 구성, 서비스의 신뢰성 등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노력해야 하고,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방문객의 욕구를 만족시켜주는 요인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써야 한다. 또한 지역의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코스의 개발을 통해 전통시장의 다양한 먹거리 뿐만 아니라 방문객 유인에 필요한 연계관광상품 개발이 시급하다고 생각된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service quality of traditional markets recognized by visitors to Changwon City, and understand the difference between importance and satisfaction by service quality items of traditional markets. Visitors to traditional markets were surveyed for about three months from September to November 2018 by dividing them into weekday and weekend sections at Masan Fish Market, Changwon Sangnam Market, and Jinhae Central Market for 12 days and distributed a total of 240 questionnaires to retrieve 222(92.5%) of them, excluding insincere responses, and conducted an actual analysis using 212(88.3%) data.
The IPA analysis shows that among the service quality items in the traditional market within quarter face IV, "Provided product information is reliable" and "Providing products in time for the season" are important, but in reality, it appears to be an item in an area of low satisfaction.
In conclusion, in order to improve visitor satisfaction or quality of service, efforts should be made to reduce visitor complaints, to revitalize traditional markets through convenience of use, the composition of differentiated products, and reliability of services, and to continuously monitor factors satisfying visitor's needs in consideration of regional characteristics, and to strengthen competitiveness of traditional markets. In addition, it is urgent to develop the linked tourist products necessary for attracting visitors as well as diverse foods in the traditional market through the development of courses linked with local tourist attractions.

KCI등재

8병원 유형에 따른 재무적 특성 연구

저자 : 나형종 ( Na Hyung Jong ) , 이건창 ( Lee Kun Chang ) , 김성태 ( Kim Sung Tae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지역산업연구 4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61-182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논문은 종합병원을 상급종합병원과 비상급종합병원으로 분류하여 상급종합병원과 비상급종합병원 간의 재무적 특성을 비교분석하고자 한다. 또한 종합병원을 대학병원과 비대학병원으로 구분하여 대학병원과 비대학병원 간의 재무적 특성을 비교분석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위해서 2016년도 기준으로 국내 종합병원들의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를 수집하였다. 조사결과,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가 수집가능 한 종합병원은 총 65개였고, 이 중 비상급종합병원은 37개였고 상급종합병원은 28개였다. 또한 비대학병원은 22개였고 대학병원은 43개였다.
상급종합병원과 비상급종합병원의 t-test 결과, 비상급종합병원의 총자산 규모가 상급종합병원에 비하여 유의하게 적은 것으로 나타났고, 부채비율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의료수익 대비 의료외수익 비율이 비상급종합병원이 상급종합병원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은 결과가 나왔다. 또한 총자산 대비 현금비율도 비상급종합병원이 상급종합병원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은 결과가 나왔다. 유형자산 비율과 무형자산 비율은 모두 비상급종합병원이 상급종합병원에 비하여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학병원과 비대학병원의 t-test 결과는 다음과 같다. 비대학병원은 대학병원에 비하여 총자산 규모가 유의하게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비대학병원이 대학병원에 비하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의료수익 대비 의료이익 비율은 비대학병원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결과가 나타났고, 의료수익 대비 의료외수익 비율은 비대학병원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결과가 나타났다. 또한 의료수익 대비 의료비용 비율과 의료수익 대비 의료외비용 비율은 비대학병원이 모두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총자산 대비 고유목적사업적립금 비율과 의료수익 대비 고유목적사업적립금 전입액 비율은 비대학병원이 대학병원에 비하여 모두 낮게 나타났다. 또한 총자산 대비 현금 비율은 비대학병원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총자산대비 의료미수금 비율은 비대학병원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결과가 나타났고, 유형자산 비율은 비대학병원이 대학병원에 비하여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결과가 도출되었다.
본 논문의 공헌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종합병원들의 재무제표 자료를 사용하여, 상급종합병원과 대학병원의 재무적 특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제시함으로써 학계와 실무담당자 및 정책당국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둘째, 종합병원들의 재무적 특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통하여 병원들의 적절한 재무제표 작성 및 공시에 관한 필요성을 상기시키고 이에 대한 개선점을 제시하고 있다.


This paper categorizes general hospitals as higher-level and non-higher-level general hospitals and aims to analyze the financial characteristics between higher-level and non-higher-level general hospitals. Also, we investigate financial characteristics between university and non-university hospitals by dividing general hospitals into university and non-university hospitals. We collect financial statement from each hospital homepage and the sample period is 2016. The number of final samples of general hospitals is 65. Higher-level general hospitals are 28 and non-higher-level general hospitals are 37. And, there are university hospitals are 43 and non-university hospitals are 37. The t-test results between higher-level and non-higher-level general hospitals are as follows. First, non-higher-level general hospitals show that the total assets are significantly lower than those of the higher-level general hospitals. Second, non-higher-level general hospitals indicate that the debt ratio i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the higher-level-general hospitals. Third, non-higher-level general hospitals show that the ratio of non-medical income to medical income i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higher-level general hospitals. Fourth, non-higher-level general hospitals present that the ratio of cash to total assets i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higher-level general hospitals. Fifth, non-higher-level general hospitals show that both the ratio of tangible assets and the ratio of intangible assets are significantly lower than those of higher-level general hospitals. Meanwhile, the t-test results between university and non-university hospitals are as follows. First, non-university hospitals indicate that the total assets are significantly smaller than those of university hospitals. Second, non-university hospitals present that the debt ratio i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university hospitals. Third, non-university hospitals present that the ratio of medical benefits to medical revenues is significantly lower than those of university hospitals. However, non-university hospitals show that the ratio of non-medical revenues to medical revenues i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university hospitals. Fourth, non-university hospitals indicate that both the ratio of medical expenses to medical revenues and the ratio of non-medical expenses to medical revenues a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university hospitals. Fifth, non-university hospitals show that both the ratio of reserve fund for essential business to total assets and the ratio of translation of reserve fund for essential business to medical revenues are significantly lower than those of university hospitals. Sixth, non-university hospitals indicate that the ratio of cash to total assets i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university hospitals. Seventh, non-university hospitals present that the ratio of medical accounts receivable to total assets i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university hospitals. Eighth, non-university hospitals indicate that the ratio of tangible assets is significantly lower than those of university hospitals. The contribution points of this paper are as follows: First, by presenting research results on financial characteristics of hospitals, this paper provides the academic community, practitioners and policy authorities with useful information. Second, the results of this study on the financial characteristics of hospitals remind hospitals of the need for appropriate financial statement preparation and disclosure.

KCI등재

9모바일 소셜커머스 특성에 대한 인식이 사용의도에 미치는 영향: 중국 모바일 소셜커머스 시장을 대상으로

저자 : 정아정 ( Cheng Ya-jing ) , 김동진 ( Kim Dong Jin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지역산업연구 4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83-208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모바일 소셜커머스 시장을 대상으로 모바일 소셜커머스 특성에 대한 인식이 사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통합기술수용모형을 기반으로 모바일 소셜커머스의 특성 변수를 도출하여 이들에 대한 인식이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분석하고 이러한 특성 변수들이 사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SPSS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되었다. 다중회귀분석결과 도출된 5가지의 특성 변수들(성과기대, 위치기반서비스, 노력기대, 오락성, 사회적 영향) 중 사회적 영향을 제외한 4개가 사용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들의 성별과 연령대, 학력 및 직업에 따라 특성 변수들의 인식에 유의적인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득에 따른 차이는 유의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후반부에는 이러한 연구결과에 따른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This study is designed to investigate the impacts of perceived mobile social commerce characteristics on the usage intention in the Chinese mobile social commerce market. The characteristics of mobile social commerce were derived from the unified theory of acceptance and use of technology (UTAUT). The study investigated if the perceived characteristics differed based on demographic profiles of the respondents. Also, the impacts of perceptions on the usage intention were analyzed.
Data collected through an online survey were analyzed using IBM SPSS 23.0 program. The factor analysis revealed five factors (performance expectancy, location-based service, effort expectancy, entertainment, social influence) as expected. Perceptions regarding the five characteristics were significantly differed based on gender, age, education level and occupation. In addition, the results of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showed that four out of five characteristics, except social influence, had significant Impacts on intention to use. Implications are discussed and directions for the future research are suggested.

KCI등재

10일별자료를 활용한 KOSPI 와 KOSDAQ 간의 정보전달에 관한 실증 연구

저자 : 김종출 ( Kim Jong Chul ) , 황수석 ( Hwang Su Seok ) , 김규호 ( Kim Kyu Ho ) , 신삼인 ( Shin Sam In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 간행물 : 지역산업연구 4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09-230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동 연구는 우리나라 KOSPI와 KOSDAQ에서의 일별 수익률과 거래 변화량 정보를 이용하여 두 시장 간의 정보효율성에 대한 상호 인과관계를 여부를 분석하였다. 연구 기간으로는 2000년 1월 4일부터 2017년 12월 28일까지이며, 총 4,446개의 KOSPI 및 KOSDAQ 일별 종가 자료와 거래량 자료를 사용하였다. 연구 방법으로는 VAR모형에 기초한 그랜저(Granger) 인과관계 분석을 이용하였으며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KOSPI와 KOSDAQ의 수익률과 거래 변화량에 대한 분석을 위한 수준 변수와 차분 변수는 모두 안정적인 자료였으나, 상대적으로 차분 변수의 데이터가 보다 더 안정적인 자료로 나타나 차분변수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둘째, KOSPI와 KOSDAQ의 각 변수 간에는 귀무가설이 통계적 유의한 수준에서 기각되었으며, 두 시장의 각 변수 간에는 장기적인 균형 관계가 존재함이 확인되었다.
셋째, VAR모형에 기초한 그랜저(Granger) 인과관계 분석결과, 두 시장의 수익률 간에는 상호영향을 미치는 피드백적인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영향의 크기는 KOSDAQ 수익률이 KOSPI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충격 반응에 대한 분석 결과에서는 KOSPI 수익률은 KOSDAQ 수익률에는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KOSDAQ 수익률은 KOSPI 수익률과 자기 자신 모두에게 영향을 받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분석 결과로 KOSPI와 KOSDAQ의 변동성은 KOSPI와 KOSDQ 두 시장 간에는 상호 영향을 미치는 피드백 적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 영향의 정도는 KOSPI가 KOSDAQ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더 큰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is paper studied the inter-relationship and market efficiency between KOSPI and KOSDAQ market. The whole sample period is covered from January 4, 2000 to December 28, 2017. We used the daily closing price data and trading volume of KOSDAQ and KOSPI. For these purpose we introduced Granger causality test based vector auto regressive analysis and the major empirical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ccording to the unit root test, we find that the level variable and the log difference variables are stationary with a statistically significant level.
Second, we also find that there is a co-integration relationship between the level variables of KOSPI and the KOSDAQ markets.
Third, based on the Granger causality test, there is a feedback information transmission between the returns of KOSDAQ and KOSPI but the impact of KOSPI is more dominant.
Fourth, according to the impulse response analysis based on the vector auto regressive model, there is a similar relationship between the KOSPI and KOSDAQ returns.
From these empirical results we infer that KOSPI is more efficient market than KOSDAQ and we hope these results to helpful for the two market participants to make a investment decision and risk management etc.

12
권호별 보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 | | |
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2006)홍길동 외 1명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해당 간행물 관심 구독기관

성균관대학교 경희대학교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세종대학교
 62
 61
 51
 43
 41
  • 1 성균관대학교 (62건)
  • 2 경희대학교 (61건)
  • 3 서울대학교 (51건)
  • 4 연세대학교 (43건)
  • 5 세종대학교 (41건)
  • 6 고려대학교 (40건)
  • 7 부산대학교 (33건)
  • 8 부경대학교 (28건)
  • 9 중앙대학교(서울) (27건)
  • 10 평택대학교 (26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