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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 and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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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범위 : 1권1호(2014)~6권2호(2020) |수록논문 수 : 93
교회와 법
6권2호(2020년 0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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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표지_6권 2호

저자 : 한국교회법학회

발행기관 : 한국교회법학회 간행물 : 교회와 법 6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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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발 간 사

저자 : 서헌제

발행기관 : 한국교회법학회 간행물 : 교회와 법 6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3 (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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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목차_6권 2호

저자 : 한국교회법학회

발행기관 : 한국교회법학회 간행물 : 교회와 법 6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7 (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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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회 항존직 본질과 세습 폐단에 관한 신학적 연구

저자 : 위형윤 ( Wi Hyung-yoon )

발행기관 : 한국교회법학회 간행물 : 교회와 법 6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43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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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교회 항존직 직분은 교회를 세우는데 큰 기둥이요. 교회조직의 근거가 되었다. 그러나 항존직분으로 인해서 오늘날 교회를 세우는데 긍정적인면도 있지만 부정적인 면도 많아 세습과 성직매매가 양성화되었고, 성직으로 인한 금전적 거래와 매매행위가 한국교회의 비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그래서 교회직분의 항존직의 본질과 성직매매와 세습폐단에 관한 신학적 연구를 하고자하는 것이 본 논문의 목적이다.
첫째는 예수의 제자직분은 주의 명령(마태4:19; 마태28:18-20)에서 기인하고, 다른 한편은 성령의 조종에 의하여 사도로, 전도자로, 평신도로 직분을 세웠다(행전13:1-3). 그래서 초대교회는 평신도들이 목회전문가를 투표로서 선택하여 교회를 치리하고, 설교와 성례를 베풀게 하였다.
둘째는 중세 가톨릭교회는 교권의 강화로 황제가 사제와 감독을 임명하여 감독직이 세습되고 종속되어 위계제도가 생기게 되었으며, 성서에 입각한 루터의 종교개혁은 평신도의 사제직 회복을 주장하게 되었고, 칼빈은 모든 평신도들이 그리스도의 몸이요, 교회로서 하나의 공동체의 직분임을 주장한다. 그래서 사제직분을 감당하는 그리스도의 지체들이다.
셋째는 역사적으로 성직매매 행위, 성례를 조건으로 금전 징수행위, 재산상속과 더불어 세습이 관례로 되어 왔다. 그러나 특히 16세기 트렌트 공의회에서 매매행위와 세습을 엄격하게 통제하였다. 그래서 사제의 결혼은 교회재산을 사유화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제들의 독신을 강조하도록 공의회에서 금지하였다.
넷째로 오늘날의 한국교회 목사와 장로의 항존직의 문제는 게으름과 나태, 탈진, 그리고 교회재정의 불투명, 교회자본주와 세습, 사유화, 대형교회의 맘모니즘 등으로 문제되고 있다. 그래서 상회기관의 공적통제와 교회내의 공동체성, 민주적인 기구에 의해서 공교회성과 평신도들의 공동체성을 회복해야 한다.


Historically, the Presidency of the Church is the main pillar of the Church. It was the basis of the church system. However, although there are some positive aspects to the establishment of the church today due to its antigenous position, hereditary succession and trading of the clergy has been nurtured, and money transactions and sales activities caused by the clergy have become a laughing stock of the Korean Church.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onduct a theological study on the nature of the anti-sustaining profession of church posts and on the sale of priests and the abolition of hereditary power succession.
The first is that Jesus's apprenticeship stems from the order of the Lord (Matai 4:19; Matthew28:18-20) and the other was established as an apostle, preacher and layman by the control of the Holy Spirit (Article 13:1-3). So the church had the rank-and-file members elect the pastoral expert to conduct the church and to preach and baptize it.
Second, the Catholic Church in the Middle Ages claims that the strengthening of church authority led the emperor to appoint priests and directors, resulting in the succession and subordination of supervisory posts, and that the religious reform of Luther based on the Bible has led to the claim of restoring the priestly position of the layman, and that all lay believers are the body of Christ, and a part of a community as a church. So these are the delays of Christ in dealing with the priestly duties.
Thirdly, it has historically been customary to carry out acts of clergy, collect money on the condition of baptism, and inherit property. In particular, however, the 16th century Trent Council strictly controlled trade and hereditary power transfer. Therefore, the council prohibited the marriage of priests from emphasizing the self-righteousness of priests because it could privatize church property.
Fourth, the problems of today's Korean church pastor and the Presidency of the Presbyterian Church are the problems of laziness, laziness, exhaustion, and the uncertainty of church finances, church capital and hereditary power succession, privatization, and mammothism in large churches. Therefore, the public control of the upper chamber institution, the communion within the church, and the communion of the lay believers should be restored by democratic institutions.

5노회 목사 위임과 지교회 신임투표제 - 대법원 2019다201457 사건을 중심으로 -

저자 : 지영준 ( Ji Youngjoon )

발행기관 : 한국교회법학회 간행물 : 교회와 법 6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4-82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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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교회들은 담임목사가 일정기간 시무한 다음 안식년과 함께 재시무을 위한 신임투표규정을 교회 정관에 준하여 두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지교회의 재신임투표규정은담임목사 등 항존직의 시무를 정년까지 보장하는 교단 총회헌법과 충돌된다. 이 경우, 총회헌법과 충돌되는 지교회의 정관의 효력이 문제되는데, 이는 교단과의 관계에서 지교회의 법적 지위에 관한 논의로 귀결된다.
이에 대해 대법원의 확립된 법리는 특정 교단에 소속된 지교회는 '독립된'법인 아닌 사단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법리에 의하면, 지교회는 독립성을 가지면서, 한편으로 교단의 존립목적에 비추어 지교회의 자율권은 일정한 제한을 받게 된다. 결국, 항존직에 대한 재신임투표를 규정한 지교회의 정관의 효력여부는 그것이 교단의 존립목적에 반하느냐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헌법은 교리와 예배라는 본질적이고도 핵심적인 요소를 공통으로 하고 있고, 장로교 정체에서 지교회란 노회의 산하교회로 지교회는 노회와의 관계에서만 존재 가능한 체계와 원리를 갖고 있으며, 노회 위임목사에 대한 신임투표는 교단의 존립목적에 반한다는 견해와 담임목사의 임기제는 교리와 예배라는 본질적인 사항에 속하지 않으므로 지교회에 독립성이 있다는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한편, 항존직에 대한 신임투표 또는 임기제가 교단의 존립목적에 반하는 내용은 아니라는 입장에 서는 경우, 재신임을 받지 아니한 지교회의 담임목사가 노회와의 관계에서 위임목사의 지위도 상실되는가. 지교회의 정관의 효력범위는 교단과 노회에 미치지 않고, 또한 위임계약은 당사자가 해지할 수 있는 것이므로, 지교회와의 관계에서 담임목사의 지위를 상실한다고 하더라도, 교단과 노회와의 관계에서는 여전히 위임목사의 지위를 유지한다고 본다.
이 경우, 지교회의 총의를 관철시키는 방법으로 일반법원의 쟁송을 통해서는 정교분리의 원칙과 사법심사의 한계로 담임목사의 재산의 관리처분권 등 대표자의 지위를 제한할 수는 있을지언정, 설교권 등 예배 및 종교활동을 주재하는 지위를 제한할 수는 없을 것이다. 결국, 지교회는 교단을 탈퇴하는 방법으로 교인들의 총의를 관철시킬 수밖에 없을 것이다.


Some churches have provisions for the constitution of a ballot for reappointment with a sabbatical year following a pastor's term. However, the provisions of the re-conferencing vote of the local church conflict with the Constitutional General Constitution, which guarantees the duty of anti-standing offices such as the pastor until the retirement age. In this case, the validity of the constitution of the congregation in conflict with the General Constitution is a problem, which leads to a discussion of the legal status of the congregation in relation to the denomination.
In response, the Supreme Court's established rule is that a branch church belonging to a particular denomination is a division rather than an “independent” corporation. According to this law, the local church has independence, while the autonomy of the local church is limited in the light of the purpose of the church's existence. In the end, the validity of the constitution of the local church, which stipulates the re-confidence vote for anti-standing, is whether it goes against the purpose of the church's existence.
In this regard, the Constitution of the General Assembly of the Presbyterian Church of Jesus Christ has in common the essential and essential elements of doctrine and worship, the branch church under the Presbyterian identity, which is a subordinate church of the presbytery, and has a system and principle that can exist only in relation to the presbytery. There is a strong confrontation with the view that independence is present in the local church, because the new vote on the commissioned pastor is contrary to the purpose of the denomination and the pastoral term does not belong to the essential points of doctrine and worship.
On the other hand, if the new vote or term of office is not contrary to the purpose of the denomination, is the pastor of the local church who has not been reappointed lose the position of delegated minister in relation to the presbytery? Since the articles of incorporation of the local church do not extend to the denomination and presbytery, and that the contract of delegation can be terminated by the parties, even if the pastor loses the position of pastor in the relationship with the local church, he is still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enomination and the presbytery. I think that you maintain your status.
In this case, it may be possible to limit the status of representatives, including the right to dispose of the pastor's property by the principle of orthodoxy separation and the limitation of judicial review through the dispute of general court as a way of concurring the consensus of the local church. It would not be possible to limit the presidency of worship and religious activities. Eventually, the local church will have no choice but to exercise consensus by congregational means.

6칼빈의 성경해석에 나타난 항존직 이해 - 목사 직분을 중심으로 -

저자 : 진지훈 ( Jin Jihoon )

발행기관 : 한국교회법학회 간행물 : 교회와 법 6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3-115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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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종교개혁으로 출발한 각 지역의 개혁교회들은 교회의 안정을 위해서 새로운 교회법령을 필요로 했다. 제네바의 존 칼빈도 제네바교회 법령을 제정하고 제네바교회의 안정을 꾀했는데 그 중심에는 목사, 교사, 장로, 집사의 항존직이 있었다. 이것이 오늘날 전 세계 장로교회와 개혁교회의 기본 원리가 되었다.
교회 안에 목사, 장로, 집사, 교사의 네 가지 직분을 구분해야 한다는 생각은 칼빈의 첫 주석인 로마서 주석(1540)에서부터 분명히 나타난다. 이런 직분의 구분은 은사의 나눔이라는 개념과 밀접히 연관된다. 칼빈은 각 사람은 자신이 받은 은사의 범위안에서 일정 부분의 일을 담당하는 것으로 교회의 리더십을 이해했다. 그래서 은사를 중심으로 교회의 리더십을 목사, 장로, 교사, 그리고 집사의 네 개의 직분으로 구분했다. 직분에 있어서 은사의 중요성 때문에 칼빈은 교회 직분자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으로 부터의 특별한 부르심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칼빈은 교권(ecclesiastical power)을 목사에게 속한 것으로 이해했는데 그것은 교권을 하나님의 말씀의 직무로 정의했기 때문이다. 칼빈은 목사의 권위와 존엄이 그가 부여받은 직분과 그에게 위탁된 하나님의 말씀에 있는 것임을 분명히 했다. 칼빈은 목사 직부의 가장 중요한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는 것으로 꼽았다. 이것은 그의 초기 성경주석부터 말기까지 변함없이 나타나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사역의 후반부로 갈수록 성도들을 양육하고 돌보는 목사의 직무에 대해서 강조하기 시작했다.
교사, 장로, 집사는 목사가 받은 은사와 다르기 때문에 목사와는 다른 직무를 수행한다는 것이 칼빈의 생각이었다. 교사는 교회 안에 일어나는 교리적인 문제의 답을, 장로는 목사와 함께 성도들의 도덕적인 문제, 집사는 성도들의 복지에 관련된 일을 담당했다. 칼빈에게 있어서, 직분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전달하는 일종의 통로였다. 심지어 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에서 나오는 차별화되고 우월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을지라도 그도 역시 은사를 나누는 공동체인 교회 안에서 다른 사람들처럼 자신이 받은 은사를 나누는 것은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다.


From the beginning of the Reformation in the sixteenth century, many Protestant churches and their leaders recognized the need to make their own ecclesiastical ordinances based upon their own contexts and their understanding of the Christian Scripture. John Calvin, the Genevan Reformer, made the Ecclesiastical Ordinances for the settlement of the church of Geneva based on distinguishing four offices of pastors, doctors, elders, and deacons. It became one of the major principles in the most reformed and presbyterian churches. So we cannot ignore the importance of four permanent offices.
Calvin had clear thoughts on the distinction of offices in the church at the beginning of his ministry. It is shown in his Commentary on Romans(1540). His distinction of offices is deeply related to sharing gifts shown in his Commentary on 1 Corinthians(1546) People have a tendency to embrace too many responsibilities that exceed their ability. Calvin divided the leadership of the church into the four offices as pastors, elders, doctors and deacons disputing this tendency. He pointed out each person must take care of some portion of God's work because each person received a certain measure of gifts. For this reason, he argued that a special call from God is necessary for the church offices.
Calvin ascribed ecclesiastical power to pastors in his first edition of Institutes of Christian Religion(1536) because he defined the ecclesiastical power as the ministry of God's Word. He clearly stated that the authority and dignity of pastors are given to the ministry to which pastors have been appointed and also to the Word of God whose ministry is entrusted to it. Calvin consistently stressed preaching as the most important duty of pastors, but he showed his new concern on nurturing and caring for people in his later commentaries.
Doctors, elders, and deacons performed different works from pastors because their gifts were different from pastors. The office of doctors has a special duty to solve the doctrinal controversy and conserve sound doctrine in the church. The office of elders has a duty to solve the moral problem along with pastors. The duty of the office of deacons is to provide social welfare the sick, poor, and helpless in the church of Geneva.
Calvin, the officeholder is a kind of channel for transmitting the grace of God. Though pastors have a dominant authority which emerges from the authority of the Word of God they are like any other member who shares their gifts with the church.

7성경번역물의 저작물성과 실질적 유사성 판단 - 서울중앙지방법원 2014가합555536 판결을 중심으로 -

저자 : 손승우 ( Son Seungwoo ) , 권세진 ( Kwon Sejin )

발행기관 : 한국교회법학회 간행물 : 교회와 법 6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8-141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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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대한성서공회는 한국성경공회를 상대로 성경 번역본에 대한 저작권 침해를 주장하며 1억원대의 손해배상청구를 하였고, 소 제기 5년만에 판결이 나왔다. 원고인 대한성서공회는 자신이 출판한 개역개정판은 문장과 문체를 변경하는 등 번역저작물로서의 창작성을 지니고 있으므로 저작권법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피고인 한국성경공회는 개역개정판은 개역한글판에서 맞춤법이나 어휘 등 사소한 부분을 수정·변경해 작성된 것으로 창작성을 결여해 저작권법 보호 대상이 아니하고 주장하였다. 또한, 피고들은 바른성경은 성경 원문을 기초로 피고 법인이 새로 번역한 것으로 개역개정판과 바른성경 사이에 실질적 유사성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재판부는 "개역개정판은 개역한글판을 기초로 새로운 저작물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의 수정·증감을 가해 새로운 창작성을 부여한 저작물로서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이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감정을 거친 끝에 "개역개정판은 개정 대상인 개역한글판 중 내용을 기준으로 할 경우 약 7만2712곳(구약 5만9889곳, 신약 1만2823곳)에 대해 번역이 명확하지 않은 곳을 명확하게 번역하고 오역은 바로잡으며, 고어·한자어를 현대어로 개정하는 등의 수정·추가가 이뤄졌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개역개정판을 이용하지 않고서는 존재하기 어려운 현저한 유사성이 바른성경에 나타나고 우연히 존재하기 어려운 공통의 오류도 나타나는 점 등에 비춰보면 바른성경은 개역개정판에 의거해 작성됐음을 넉넉히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대한성서공회 스스로도 수익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곳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고 무상배포 및 선교사업도 겸하고 있는데, 한국성경공회의 성격도 동일한 것으로 보인다"며 "바른성경이 발행, 배포로 한국성경공회가 판매가격 상당의 이익을 얻었다고 상정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하고 배상액수를 제한했다.
이 사건은 '1961년판 성경'에 대해 2차적저작물성을 인정한 1994년 대법원 판결 이후에 내려진 판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성경은 종교적 저작물로서 원전의 의미를 왜곡하지 않기 위해 다양한 표현의 사용을 자제한다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글은 이번 판결을 상세히 분석하고, 기존의 '신구약성경' 사건과 '1961년 개역한글판' 사건 등 성경관련 판례를 함께 살펴봄으로써 성경번역물 간의 실질적 유사성 판단과 저작물성에 관한 법적 기준과 특성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In 2014, the Korean Bible Society filed 100 million won claims against the Korean Society of the Holy Bible, claiming copyright infringement on the translation of the Bible, and the ruling came after five years of filing. The Korean Bible Society argued that the revised edition that he published should be protected under copyright law because it has originality as a translation work, such as altering sentences and styles. It was made by modifying or modifying the part. Defendants also said that the correct Bible is a new translation by the defendant, based on the original text of the Bible, and there is no substantial similarity between the revised edition and the correct Bible.
First of all, the court said, "A revised edition is a work that gives new creativity by modifying or increasing the extent that it can be regarded as a new work based on the Korean version." After the trial, the Judge said, "As for the revised edition of the Korean version, it is clear that the translation is unclear for about 7,2712 places (Old 59889 places, and 1,2823 places). The translation and correction of the mistranslation and the revision and addition of old and new Chinese, etc. were made." The court said, “In view of the fact that remarkable similarities that are difficult to exist without the use of the Revised Version appear in the correct Bible, and common errors that are difficult to exist by chance, the correct Bible is written according to the revised version.” However, "The Bible Society says that it is not a place for profit business itself, and it also serves as a free distribution and missionary work, and the nature of the Korean Society of the Holy Bible seems to be the same." It's hard to assume that you have gained a price-valued gain.”
This case is meaningful in that it was made after the 1994 Supreme Court ruling, which acknowledged the derivative work of the 1961 Bible. The Bible is a religious work characterized by refraining from using various expressions in order not to distort the meaning of the original text. This paper attempts to derive the legal standards and characteristics of judicial similarity between the translations and the authorship by analyzing the rulings in detail and examining past biblical precedents.

8동성애와 인권

저자 : 음선필 ( Eum Sun-pil )

발행기관 : 한국교회법학회 간행물 : 교회와 법 6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2-173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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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한국에서 젠더 퀴어와 관련한 주요 법적 쟁점은 동성간 성행위의 비범죄화, 차별금지법 제정, 재화·서비스 및 시설 이용의 평등권, 동성결합의 제도화, 종교의 자유 및 표현의 자유와의 충돌 등이다. 젠더 퀴어의 권리주장과 관련하여 그 법적 근거로서 「욕야카르타 원칙」이 원용되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젠더 퀴어의 인권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것과 성적 지향에 따른 비이성애적 성행위가 인권이라는 것은 전혀 다른 주장임을 알아야 한다. 예컨대 동성간 성행위가 관점에 따라 일정한 자유나 권리(예컨대 사생활의 자유, 일반적 행동자유권 등)에 해당된다고 보더라도, 질서유지나 공공복리를 위하여 법률로 제한될 수 있다. 그러한 점에서, 국가별로 상이할 수밖에 없는 사항을 무시한 채, 동성간 성행위의 자유나 동성간 결혼의 자유를 보편적인 인권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이제 한국에서 동성애 문제는 개인 차원의 소송을 뛰어넘은 국가적 의제로 등장하여 각 차원에서 치열한 법적 투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 동성애를 옹호하는 세력이 정치적 힘을 얻게 되면서 그러한 양상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그런 까닭에 현재 논의되거나 시도되고 있는 동성애자 등을 위한 입법이나 정책이 과연 현행 법체계 내에서 어느 정도 정당화될 수 있는가를 근본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이들 모두는 계속 불꽃같은 눈으로 주시하며 해결해야 할 법적 문제들이다. 이를 제대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입법과정의 민주성뿐 아니라 입법내용의 과학성과 도덕성을 더욱 강조하여야 한다. 특히 법규범을 뒷받침하는 인본도덕, 사회도덕 나아가 그 원천적 기초로서 종교도덕의 고양이 더욱 요구된다. 이 세대를 본받지 아니하는, 위로부터 난 신령한 지혜가 더없이 요구된다.


In Korea, the main current legal issues related to the gender queers are decriminalization of homosexual activity, enactment of anti-discrimination law, equality of access to goods & services and use of facilities,1) institutionalization of same-sex partnership, and collision of freedom of religion and expression with gender ideology. It should be noted that “Yogyakarta Principles” has been referred as a source of law in regard with gender queers' claims. The following two propositions are totally different. The one is that human rights of gender queers should be respected; the other is that all acts of non-heterosexuality based on the various sexual orientation (i.e. gay, lesbian, bisexuality) are human rights. Even if it is considered that homosexual acts fall under certain freedoms and rights (e.g. freedom of privacy, freedom of general action, etc.), they may be restricted by law for the order maintenance and the public welfare. In that respect, it is not appropriate to claim homosexual activities or same-sex marriage as the universal human rights without considering the situations that differ widely from country to country.
Now, homosexuality is recognized as a national agenda beyond the matters of personal litigations, and is subject to intense legal struggles in the various dimension. This is even more pronounced as homosexual defenders gain political power.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fundamentally examine whether legislation and policies for the gender queers that are currently being discussed may be justified to some extent by the current legal system.
All of these are legal issues that must be viewed all the time with eyes like a flame of fire. In order to solve these problems properly, it is necessary to emphasize not only the democratic nature of the legislative process but also the scientific bases and the morality of the legislative content. In particular, human morals and social morals are required to support legal norms; religious morals as the fundamental foundations of the other morals is to be more enhanced. This very important task requires the spiritual wisdom that comes from above, beyond this ungodly generation.

9교회관련 입법/판례 동향

저자 : 한국교회법학회

발행기관 : 한국교회법학회 간행물 : 교회와 법 6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5-183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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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법정책 방향으로서의 정의와 사랑』, 2019. 10. 법과 성서와 역사 연구소

저자 : 서헌제

발행기관 : 한국교회법학회 간행물 : 교회와 법 6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6-187 (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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