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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범위 : 1권0호(2020)~3권0호(2021) |수록논문 수 : 23
교양교육과 시민
3권0호(2021년 01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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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마 히로키의 게임적 리얼리즘은 '게임'과 '리얼리즘'이라는 화해할 수 없는 개념이 공존하고 있는 개념이다. 여기서 '게임'은 여흥이나 놀이의 차원만의 개념이 아니다. 컴퓨팅을 기반으로 한 가상세계에서 우리는 '과거의 책'읽기에서는 전혀 경험할 수 없었던 무한한 분기가 야기하는 선택의 자유/강요, 그로 인한 불안의 문제를 마주한다. '게임'은 우리가 비선형적인 세계로 돌입했음을 말해주는 상징이자 은유인 것이다. 아즈마 히로키의 게임적 리얼리즘을 검토하고, 그 안에 내재한 새로운 읽고 쓰기의 감각이 무엇인지 확인해본다. 이를 통해 미래의 읽고 쓰기의 감각이 어떻게 변할 지에 대해 전망해본다.


Hiroki Azuma's concept of 'Game-oriented Realism' seems to coexist with the irreconcilable concepts of game and realism. Here game is not just a concept of entertainment or play. In the virtual world based on computing, we face the problem of freedom of choice, coercion, and the resulting anxiety caused by infinite branches that we could never experience in reading 'past books'. Game is a symbol and metaphor that tells us that we have entered a nonlinear world. Review Hiroki Azuma's 'Game-oriented Realism' and see what new reading and writing senses are inherent in it. Through this, we look at how the sense of reading and writing will change in the future.

2간헐적 팬데믹 시대에서 좋은 말하기와 글쓰기

저자 : 이도흠 ( Lee Do-heum )

발행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양교육과 시민 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7-5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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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를 중심으로 인류사 700만 년을 압축하여 살펴보고 화쟁기호학을 이용하여 은유와 환유를 중심으로 의미가 형성되는 원리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좋은 말과 나쁜 말에 대해서 분석했다. 이어서 간헐적 팬데믹 시대에 부합하는 좋은 글을 '낯설게하기', '반영과 굴절이 조화를 이룬 글쓰기', '아포리아를 담은 웅숭깊은 글쓰기', '공감과 치유의 글쓰기', '생태적 글쓰기' 등 다섯 가지로 나누어 그 개념과 방법을 종합했다.
시대를 떠나 좋은 글은 형식과 내용에서 낯설게하기를 통해 창조성을 이룩한 글이다. 낯익은 것을 자동화하여 생각하거나 감상하는 것을 지양하여, 새로운 은유와 환유, 체험을 통하여 사물의 낯선 의미를 드러내고 형식을 독창적이고 체계적으로 엮는 작업이 필요하다. 우리는 이를 통하여 사물의 숨겨진 세계에 다가가고 사물을 새롭게 감상할 수 있다.
비참한 현실이 전개되는 간헐적 팬데믹 시대에서 현실을 거울처럼 구체적으로 반영하는 것과 이를 프리즘처럼 굴절하여 형상화하는 것을 종합하는 글쓰기가 필요하다.
글에 깊이가 담기려면 아포리아(aporia)를 설정하여야 한다. 자신이 쓰려는 글의 주제와 관련하여 쟁점, 난제, 딜레마, 수수께끼를 만들고 연구와 사색을 하여 이를 인물, 서사, 문장으로 형상화하거나 재현한다.
코로나 사태를 맞아 우리는 아픈 자를 우선하는 것이 정의임을 깨달았다. 좀 덜 세련되더라도 타자의 아픔을 자신이 아픈 것처럼 공감하는 글쓰기가 필요하다. 이는 타자에 대한 연민과 공감, 자비심만으로 부족하며, 동일성을 깨는 대대(待對), 혹은 눈부처의 사유가 필요하다. 이를 통하여 나와 너, 동일성과 타자의 경계를 해체하고 그의 고통을 나의 아픔처럼 공감하며 글을 쓴다.
생태적 글쓰기는 환경이나 생태를 소재나 주제로 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환경문학과 생명문학을 넘어서서 생태문학으로 전환하여야 하며, 작자 자신부터 생태적 감수성을 복원해야 한다. 어디에 있든 가까운 숲으로 가서 몸과 마음이 자연과 하나가 되어 그 느낌과 사고를 글로 표현한다.


This study summarized 7 million years of human history and analyzed the principle that meaning is formed centering on metaphor and metonymy using Hwajaeng semiotics, and examined good and bad speakings. Next, I analyzed five good writings that fit in the age of intermittent pandemics: estrangement, writings in which reflection and refraction are harmonized, writing with aporia, writing of empathy and healing, and ecological writing.
Apart from the times, what achieve creativity by making them unfamiliar in form and content is good writing. It is necessary to avoid thinking or appreciating familiar things by automating them, revealing new meanings of objects through new metaphors, metonymies, and experiences, and intertwining forms in a unique and systematic manner. Through this work, we can approach the hidden world of things and appreciate things anew.
In the age of intermittent pandemic, it is necessary to write a synthesis that reflects reality like a mirror and refractions it like a prism. The reflective text captures the fact that the refractive text is thrown away from reality, and the reflective text releases the fence that the reflective text has struck.
In order to have depth in the writing, the writer must represent aporia in the writing. The artist creates issues, difficulties, dilemmas, and riddles in relation to the subject of his writing, and after deeply researching and contemplating them, he reproduces them as characters, narratives, and sentences.
In the face of the coronavirus 19, we realized that giving priority to the sick is justice. Even if it is less sophisticated, it is necessary to write that empathizes with the pain of others as if you or your children are sick. Such writing lacks only compassion or empathy toward the other and requires thoughts of daedae(待對) or Buddha-in-other's pupil to break the identity. Through this, the author breaks the boundary between I and you and he writes with empathy for other's pain like mine.
Ecological writing is not enough to use the environment or ecology as a subject or matter. Ecological sensitivity must be restored from the artist himself. Wherever you are, go to a nearby forest, where your body and mind become one with nature and express your feelings and thoughts in writing.

3코로나19와 생태 지혜로의 전환

저자 : 홍성민 ( Hong Seong-min )

발행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양교육과 시민 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7-91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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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코로나19의 발생 원인을 탐색하고 그것을 해결할 방안을 생태 지혜에서 찾고 있다. 논문에 따르면 코로나19는 자본주의의 과학과 기술이 생태계를 무분별하게 침범한 필연적 결과이며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생태학에 대한 근본적 인식 전환, 즉 '생태 지혜'가 필요하다. 이 논문은 먼저 내스의 생태중심주의를 고찰하면서 그것이 오늘날 생태 파괴의 결과를 바꿀 근본적 대안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논문은 내스의 의견을 그대로 답습하지 않고 그것의 단점을 분석하여 보완책을 제시한다. 그리고 보완책으로 주자 철학의 생명 형이상학과 격물의 실천윤리학을 제안하고 있다.


This paper explores the cause of the occurrence of COVID-19 and finds ways to solve it in ecolosophy. According to the paper, Corona 19 is an inevitable result of the indiscriminate invasion of the ecosystem by the science and technology of capitalism, therefore for the purpose of overcoming this situation, it is necessary to a fundamental transition toward “ecosophy,” This paper first considers the ecocentrism of A. Naess and argues that it is a fundamental alternative to changing the destruction of the ecosystem today. However, this paper does not follow A. Naess blindly, but analyzes its shortcomings and presents a countermeasure. Finally as the countermeasure, this paper proposes the metaphysics of life and the practical ethics in Zhu Xi's thought.

4교양 한국어 교재 개발에 대한 교수자 인식 연구

저자 : 김순녀 ( Jin Shunnv ) , 맹강 ( Meng Gang )

발행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양교육과 시민 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5-11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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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중국에서 교양 과목 한국어 운영 현황을 살펴봄으로써 교양한국어 교재 개발의 방향을 제안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조사연구로 교양한국어 과목의 교육 목표, 교육 과정, 교육 내용, 교재, 교수자 요구를 살펴보았다. 중국에서 교양한국어 교육은 일반 목적 한국어 교육이고 제2외국어 한국어 과목과 공공한국어 과목으로 나누어져 있다. 교양한국어 교육은 주로 어휘, 문법, 듣기, 말하기, 한국 문화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 사용되고 있는 교재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어휘와 내용이 많고 흥미도가 낮다는 것이 주요한 문제로 나타났다. 담당 교수는 듣기와 말하기를 중심으로 교양한국어 수업을 실시하는데 수업 시수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를 감안하여 교양한국어 교재를 개발할 때 제2외국어로서의 한국어와 공공한국어 교재의 체계를 달리 해야 하고 교육 내용을 듣기와 말하기를 중심으로 실제성을 지녀야 한다는 제안을 해 보았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uggest the direction of development of Korean speaking textbooks as a liberal arts by examining the current status of Korean language for liberal arts subjects in China. To this end, the educational goals, curriculum, educational contents, textbooks, and teachers' demands of the Korean as a liberal arts subject were examined by a research study. Liberal Korean education in China is general purpose Korean language education and is divided into second foreign language Korean language courses and public Korean language courses. Liberal Korean education mainly consists of vocabulary, grammar, listening, speaking, and Korean culture, and currently used textbooks are very diverse, and there is a problem that there are too many vocabulary and contents, and the interest is low. The instructor insisted that the liberal arts Korean education should be conducted, focusing on listening and speaking, and the number of class hours should be increased. In view of this, we proposed that when developing a teaching material for liberal arts Korean speaking, the system of the second foreign language Korean and public Korean textbooks should be different, and that the educational content should be focused on listening and speaking.

5불안과 상실의 시대 속 '주변인'의 삶 -영화 <파이란>을 중심으로-

저자 : 김중철 ( Kim Joong-chul )

발행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양교육과 시민 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3-130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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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사회의 중심에서 밀려난 '주변인'의 형상과 의미를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외형상 어느 시기보다 풍요롭고 화려하지만 실상은 비정하고 삭막한 시대 속에서 불안과 상실감을 안고 살아가는 자들에 대한 영화적 형상화와 의미를 살펴보려 한다. 영화 <파이란>은 한국사회에서 살아가는 '주변인'의 삶을 담아낸다. 두 주인물 파이란과 강재는 이 사회에 뿌리내리지 못한, '배제되고 추방된' 자들이다. 그들은 모두 사회의 중심에 들어와 있지 못하며 오히려 경계와 감시의 대상으로 그려진다. 이를 통해 영화는 그들을 안주하지 못하게 하는 사회적 폭력성을 보여준다. 파이란과 강재의 서로에 대한 '친절함'은 이 사회의 '불친절함'을 역설적으로 고발한다. 자꾸만 변두리로 밀려나다 결국 허망하고 쓸쓸한 죽음을 맞이하는 그들의 운명은 영화가 보여주고자 하는 지금 시대의 사회상이다.


This article is intended to examine the shape and meaning of 'expelled person' that has been pushed out of the center of society. Although it is richer and more colorful than any other time in appearance, the reality is that it is trying to examine the cinematic shape and meaning of 'expelled person' living in an unorthodox and stark era. The movie “Failan” captures the life of a 'expelled person' who lives in Korean society. Both Kangjae and Failan are people who are out of the realm of human love or interest without being incorporated into society. They are subject to the vigilance and system of society. This film shows the violent side of a social organization that keeps them from complaining. This film paradoxically charges the society's “unkindness” through the “kindness” of Failan and Kangjae. The movie “Failan” depicts 'exclusion and expulsion' who have not taken root in Korean society. The vain and lonely deaths of the characters in this movie, which was pushed to the outskirts, are the reality of 'here and now' that the movie wants to show.

6일본 내 대학 교양교육의 글쓰기 교과목에 대한 고찰 -도쿄외국어대학 글쓰기 교과목(기초 연습)의 현황과 과제-

저자 : 다카하시아즈사 ( Azusa Takahashi )

발행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양교육과 시민 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31-173 (4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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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2012년 도쿄외국어대학(東京外國語大學) 외국어학부 개편 이후 “세계 교양 프로그램”으로 설치된 글쓰기 교과목(기초 연습) 사례를 통해 일본 내 대학 교양교육의 글쓰기 교과목 현황과 과제에 대해 고찰했다. 이를 위해 빠른 시기부터 글쓰기 교육을 실시해 왔던 도쿄대학(東京大學)과 간사이국제대학(關西國際大學)의 사례를 연구했다.
도쿄외국어대학 사례에 있어 “기초 연습”을 담당하는 교수자와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분석하여 도쿄외국어대학의 글쓰기 과목이 가지는 의미와 과제에 대해 분석했다. 그 결과, 이하의 세 가지 점을 밝힐 수 있었다. 첫째는 도쿄외국어 대학에서의 “기초 연습” 수업은 도쿄대학 “초년차 세미나”와 마찬가지로 자료의 수집, 분석을 토대로 한 리포트 작성을 중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둘째는 교수자마다 여러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질문을 구성하는 법 등, 리포트를 쓸 때 필요한 아카데믹 스킬을 수업에서 가르치고 있다는 점이 공통된다는 점이다. 셋째로 교수자들은 문헌에 관해 논의하는 등 논문의 내용에 관한 부분이 수업에서 다루어지지 못한 점을 문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처럼 도쿄외국어대학 “기초 연습”은 학생들이 리포트를 쓰는 능력을 어느 정도 향상하는 데 유익하며 다른 수업을 수강할 때도 활용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인원수나 수업 시간의 부족, 충분히 실시되지 못하는 피드백 등의 여러 가지 요인으로 수업 시간에 연구서의 강독이나 검토 등 논문의 내용에 관한 부분까지 다루어지지 못한다는 문제점도 남아 있었다. “기초 연습”의 역할을 더욱 명확히 하기 위해서는 수업을 담당하는 교수자들의 전공을 살리는 수업 설계, 인원수의 감축, 글쓰기 교육을 담당하는 부서의 설치 등을 통해 논문의 내용을 다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Tokyo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TUFS) offers the Education for New Students (First-Year Experience) course (basic seminar) as part of its Global Liberal Arts Program, which was established in 2012 with the reorganization of the Faculty of Foreign Studies. Through the case of the basic seminar at Tokyo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this paper examines the current state of academic writing courses and their teaching materials in Japanese universities. First, as a background, this study presents cases at the University of Tokyo and Kansai University of International Studies, two of the first institutions to implement first-year education. Next, based on questionnaire survey data from faculty members and students in charge of the TUFS basic seminar, this research discusses the essence and issues of academic writing courses at TUFS. As a result, this study clarified three points. First, the basic seminar at TUFS, like the First-Year Seminar at the University of Tokyo, focuses on writing reports based on material collection and analysis. Second, despite differences in the teachers' instruction methods, they all shared the same approach, which was teaching the necessary academic skills for writing reports, such as how to formulate questions. Third, the faculty members were concerned that they could not sufficiently address their students' written content. Thus, to some extent, the basic seminar at TUFS can be considered effective in improving students' ability to write reports. On the other hand, several factors, such as the large number of students per lecturer, the lack of class time, and the lack of sufficient feedback, have sometimes limited paper content coverage, including reading and reviewing research papers, during class time. To clarify the basic seminar's role as a liberal arts subject, it is necessary to design classes that utilize the specialties of relevant faculty members, implement small classes, and establish a specific department for first-year education to guide thesis content.

7한성대 글쓰기센터의 <사고와 표현> 교과 연계형 첨삭의 현황과 내실화 방안

저자 : 박선옥 ( Park Sun-ok )

발행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양교육과 시민 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5-20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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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학교 <사고와 표현> 강좌는 강의가 개설된 이래 교과 연계형 글쓰기 첨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첨삭 시스템을 살펴보고 내실화를 위하여 글쓰기 첨삭 보완 사항을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성대 <사고와 표현> 강좌는 1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데, 1학기에 2학점 2시수의 <사고와 표현(읽기와 쓰기)>, 2학기에는 2학점 2시수의 <사고와 표현(발표와 토론)>으로 이루어져 있다. 두 강좌 모두에서 학생은 온라인 글쓰기센터를 통해 단대별공통 글쓰기 과제를 수행하고 이에 대한 연구원의 첨삭을 받게 된다.
공통 첨삭 시스템은 7단계로 구성되는데, 이에 대한 학습자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 그런데 학생들은 조금 더 신속한 첨삭, 상세하고 긍정적인 내용을 담은 첨삭과 첨삭내용에 대한 소통 및 여러 번에 걸친 첨삭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점을 고려하여 공통 첨삭의 내실화를 기할 수 있다.


Hansung University's < Thinking and Expression > course has operated a curriculum-linked writing correction program since the lecture was opene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orrection system and to check the supplementary matters for writing correction for the purpose of substantive improvement.
Hansung University's < Thinking and Expression > course is for all first-year students, < Thinking and Expression (Reading and Writing) > with 2 credits and 2 o'clock in the first semester, and < Thinking and Expression (presentation and discussion) > with 2 credits and 2 o'clock in the 2nd semester. In both courses, students perform writing tasks that are commonly presented for each unit through the online writing center and receive corrections from researchers.
The correction system for common subject tasks for each stage consists of 7 steps, and the satisfaction of learners is very high. However, there are cases in which students are requested to correct a little bit more quickly, to correct detailed and positive content, to communicate the corrected content, and to correct several times. Therefore, in consideration of these points, it is possible to improve the common correction.

8중국 대학 교양 교육에서의 한국어 교육

저자 : 정혜 ( Zheng Hui ) , 교우박 ( Qiao Yu-bo )

발행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양교육과 시민 3권 0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5-22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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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국 대학에서의 교양 한국어 교육의 위상과 문제점, 그리고 개선 방향에 초점을 두어 연구해 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대학원생 대상의 교양 한국어 교육은 제외한, 4년제 대학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양 한국어 교육만을 논의의 대상으로 하여 진행할 것이다.
본 연구는 먼저 중국 대학의 교육과정 체계를 살펴보고 복단대학교와 상해해양학교의 통식교육 체계를 살펴보면서 교양 과목으로서의 한국어의 위상을 살펴볼 것이다. 다음으로 중국 대학에서의 교양 한국어 교육의 상황을 학기당 학습자 규모, 학습 기간, 학기당 수업 시수, 교재 등을 살펴보면서 교양 한국어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이를 바탕으로 마지막 부분에서는 중국 대학에서의 교양 한국어 교육의 개선 방향으로 결론을 짓는다.


The status, existing problems and future improvement of Korean teaching as general education in Chinese universities will be discussed in this paper. The major concern falls upon Korean teaching as a second foreign language for students from four-year undergraduate colleges in China rather than graduate students.
After examining the curriculum system of Korean in Chinese universities, it explores the status of Korean as a second foreign language, taking the general curriculum system of Fudan University and Shanghai Ocean University as examples. Then it points out the existing problems based on the analyses of the status quo of Korean teaching as a second foreign language in terms of the size of the students per semester, learning periods, the number of class hours per semester and the teaching materials etc.. Finally, the paper puts forward the improvement measures of Korean teaching as a second foreign language in Chinese univers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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