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교양교육과 시민 update

GENERAL EDUCATIONAND CITIZEN

  •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 :
  • : 연속간행물
  • : 반년간
  • : 2713-6892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20)~2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15
교양교육과 시민
2권0호(2020년 07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1내용 검토 및 개선 방향 -비판적 사고와 토론의 논리-

저자 : 박정일 ( Park Jeong-il )

발행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양교육과 시민 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19 (1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비판적 사고와 토론』(2018)에서 제2부(비판적 사고와 토론의 논리)는 제1부(의사소통 능력과 공적 말하기)와 제3부(비판적 사고와 토론의 실제)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제1부에서는 가장 일반적이고 폭넓은 관점에서 “의사소통 능력”과 “공적 말하기”를 다루면서 “비판적 사고”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고, 제3부에서는 “비판적 사고”와 “논리”를 기반으로 토론의 원리와 실제를 다루고 있는데, 바로 여기에서 결정적인 중간 고리 역할을 하는 것이 제2부이다. 따라서 현재 『비판적 사고와 토론』(2018)의 제2부에 대해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또 바람직한 방향으로 개선하고자 한다면, 과연 제2부가 그러한 가교 역할, 또는 중간 고리 역할을 충분히 제대로 하고 있는지를 검토해야 할 것이다.


In the Critical Thinking and Debate(2018), part 2(critical thinking and the logic of debate) plays a part of the bridge between part 1(communication ability and public speaking) and part 3(critical thinking and the real debate). In part 1, from the most general and broadest point of view, by explicating both communication capacity and public speaking, the basis for critical thinking is prepared, and in part 3, on the basis of critical thinking and the logic of debate, the principles and real practices of debates are explicated. Hence it is the part 2 that plays a role of the decisive intermediate bridge. Therefore if we try to point out several problems about part 2 of the Critical Thinking and Debate(2018) and to improve it in the desirable direction, we should examine whether part 2 plays sufficiently such a role of the intermediate bridge.

2토론활성화를 위한 토론모형 검토 -숙명토론모형을 중심으로-

저자 : 이정옥 ( Lee Jung-oak )

발행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양교육과 시민 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1-46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논문은 토론이 가장 오래된 교육의 방법이자 가장 효과적인 지식 획득의 방법이라는 관점에서 출발했다. 이런 점에서 숙명토론대회는 토론교육이 척박한 한국사회에서 유일하게 근 20년 동안 유지해온 가치와 의의를 지닌다. 본 논문은 그 가치와 의의를 보존하고 문제점을 보완하자는 취지에서 토론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숙명토론모형을 고찰했다.
숙명토론모형은 칼 포퍼식 토론방식을 변형한 독특한 모형이다. 이에 따라 2장에서는 먼저 칼 포퍼식 토론모형이 갖는 특성과 한계를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현행 숙명토론모형의 문제점을 검토했다. 숙명토론모형은 4분이라는 매우 짧은 입론 배치로 인해 논거와 증거자료가 풍부하지 못한 빈약성과 논증을 통한 활발한 토론으로 구현되지 못하는 약점을 지닌다. 또한 찬성팀에 유리한 구조로 인해 토론의 확장성과 심사의 공정성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
3장에서는 칼 포퍼식 토론모형과 자유토론을 결합한 독특한 숙명토론모형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토론대회의 활성화 방안으로서 새롭게 보완할 점을 살펴봤다. 나아가 이를 토대로 CEDA방식과의 비교를 통해 새로운 숙명토론모형을 모색했다. 찬성팀에 유리한 편향적 구조를 보완하기 위해 입론 단계에서는 찬성팀이, 반론 단계에서는 반대팀이 발언권을 선점하도록 조정했다. 입론의 빈약성을 보완하기 위해 두 번의 입론을 배치하여 충분한 논거를 통한 심도 있는 토론의 확장성을 유도했다. 또한 반론과 최종발언 단계를 분리함으로써 토론의 설득력을 높이고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
이러한 제안이 실효성을 지니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검증의 단계를 거쳐야 할 것이다.


This paper starts from the point that debate is the oldest method of education and the most effective method of knowledge acquisition. In this regard, the Sookmyung debate contest has the only value and significance that has been maintained for nearly 20 years in the Korean society where debate education is poor. This paper examined the complementary point of the Sookmyung debate's model to promote the debate in order to preserve its value and significance and to supplement the problems.
The Sookmyung debate's model is a unique model that transforms the Karl Popper-style discussion. Accordingly, in Chapter 2, the characteristics and limitations of the Karl Popper-type discussion model were first reviewed, and then the problems of the current Sookmyung debate's model were reviewed. The Sookmyung debate's model has a weakness that cannot be realized through active debate through argument and poorness in which arguments and evidence are not abundant due to a short four-minute disposition. In addition, structural problems in favor of the favor team can lead to scalability in debate and fairness in judging.
In Chapter 3, we looked at the point of supplementing the Sookmyung debate's model as a way to revitalize the discussion contest while making the most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unique Sookmyung debate's model that combines the Karl Popper type discussion model and free debate. In addition, based on this, a new Sookmyung discussion model was sought through comparison with the CEDA method. In order to supplement the biased structure that favors the favor team, the favor team is in the introductory phase and the opposing team is preempted in the opposition phase. In order to complement the poorness of the argument, two arguments were placed to induce the scalability of the in-depth discussion through sufficient arguments. In addition, it has been reorganized to enhance discussion and increase persuasiveness by separating the stages of objection and final speech.
In order for these proposals to be effective, it is necessary to go through the stage of verification that is actually applied. This is to be left as a future task.

3대학 교양 교육의 융합적 상상력을 위한 고전 활용의 비판적 사고와 말하기 교과 연구

저자 : 표정옥 ( Pyo Jung-ok )

발행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양교육과 시민 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7-74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변화하는 미래 고령화 사회와 4차 산업의 시대에 새로운 직업 전선으로의 원활한 진입을 위해 대학 교양 교육의 점진적인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문제 의식에서 시작하였다. 본 연구는 국내외 교양 교육 변화를 살펴보고 한국 대학 신입생 교양교육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사회적 인식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함을 살펴보았다. 전통적으로 대학 교양 교육은 전공 교육에 비해서 질적으로 상당히 낮은 수준이라고 생각해왔던 것이 그동안의 교양 교육에 대한 인식이 있었다. 그러나, 이는 지식이 소수에게 독점되는 시대에나 가질 수 있는 진부한 사유로 보인다. 이미 현대의 지식은 상당 부분집단 지성의 형태로 보편적으로 일상화되어 있고 지식의 접근성은 그 어느 때보다 수월성을 가지고 있다. 대학의 교양 교육은 변화하는 시대에 보조를 맞추어 진보되지 못하는 시대착오적인 고루한 면을 가지고 있다. 현재 대학교양 교육은 단순히 한 영역에 걸쳐 지식을 습득하는 데서 한 발 더 나아가 지식의 연계와 지식의 재구성으로 나아가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대학에 새롭게 진입한 신입생들을 위해 지식을 연계시미고 융합시키는 비판적 사유 능력을 배양하도록 융합적 성찰 방법을 교육시킬 필요가 있다.
본고에서는 변화하는 교양교육의 방향 중에서 융합과 연계를 위한 교육적 방법론에 집중해서 연구를 진행했다. 이를 위해 문화적으로 관련이 깊은 일본 대학의 교양교육사례를 먼저 살피고 현재 한국에서 진행되었던 융합과 연계에 대한 연구들을 살펴보았다. 이러한 선행 작업을 통해 최근 본 연구자가 진행하고 있는 고전을 활용한 융합적 비판 사유와 토론에 대한 실증적 사례를 살펴보았다. 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고전 <삼국유사>를 통해 융합적 사유와 토론의 가능성을 일부분 살펴 보기로 하겠다.


This article has the aim to study about an Integrated Writing and Reading Debate beyond Major Boundaries using humanities Classics lImagination, focusing on a multiculural imagination described in Ilyeon's Samgukyusa. Retrospecting on the proceeding Samgukyusa studies, we need to develop the new educational reading and discussive methods of Samgukyusa.
The first step of this study is to Japanese humanities Classics Education. Through the students's real presentation and discussion about the Multiculture of Samgukyusa, we can find the possibility of an Integrated Writing and Reading Debate beyond Major Boundaries using humanities Classics Imagination. Humanities reading such as Samgukyusa will lead to a much better writing and discussion.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최근 역사문화콘텐츠에 반영된 역사의식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분석하는 일이 학계와 대학교육의 당면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전문 역사 연구와 교육이 역사학의 내외적인 변화와 함께 일대 전환기를 맞은 결과다. 이른바 포스트모던 역사가들이 근대 역사학의 주요한 이데올로기적 기반이었던 민족주의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촉발된 이 전복적 사고는 과학으로서가 아닌 담론으로서의 역사를 상정하기에 이르렀다. 이와 같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등장과 함께 역사 연구와 교육 방식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역사학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역사문화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그 구체적인 움직임의 하나다. 숙명여자대학교의 <대중매체와 역사문화의 이해> 역시 같은 맥락에서 개설된 강좌다. 본 논문은 이 강좌를 중심으로 대학 교양교육으로서 역사문화콘텐츠 교과목 개설의 방향을 모색한 연구다. 그 전제로 본 연구는 역사문화콘텐츠 관련 대학 교양교육이 매체적 특성과 예술적 측면에 대한 이해를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는 사실을 상정했다. 역사문화콘텐츠의 매체별 특징과 미학, 생산 및 소비 메커니즘 등에 관한 교육이 수행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와 같은 토대 위에서 토론, 글쓰기, 발표 등의 교수학습이 행해질 때 텍스트에 대한 심화된 이해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본 연구의 최종 결론이다.


Recently, critically reviewing and analyzing historical consciousness reflected in historical and cultural contents has emerged as a challenge for academia and university education. Professional history research and education are the result of a turning point with internal and external changes in history. The subversive thinking, triggered by so-called postmodern historians questioning nationalism, which was the main ideological basis of modern history, led to the introduction of history as discourse, not science. With the advent of such a new paradigm, there is also a change in the way history studies and education are conducted. Interest in historical and cultural content combining historical studies and cultural contents is one of the concrete moves. Sookmyung Women's University's < Understanding of Popular Media and History and Culture > is also a course in the same context. This paper is a research that has sought the direction of the opening of history and cultural contents subject as a liberal arts education at the university, focusing on this course. On the premise of this study, this study assumed that university liberal arts education related to historical and cultural content should consider both the understanding of media characteristics and artistic aspects at the same time. They say that education on media-specific characteristics and aesthetics, production and consumption mechanisms of historical and cultural content needs to be carried out. The final conclusion of this study is that a deeper understanding of the text can be expected when teaching learning such as discussion, writing, presentation, etc. is conducted on such a foundation.

5시민성 함양에 필요한 '묘사 글쓰기'

저자 : 유영희 ( Yu Young-hee )

발행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양교육과 시민 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5-130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2000년 이후 대학 글쓰기 교육은 교수자의 일방적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학습자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삼기 시작했다. 이를 위해 대학 글쓰기 교수자들은 많이 읽고 많이 토론하고 많이 쓰라는 방법론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독서와 토론만으로 자기표현능력이 향상될지는 의문이다. 문자나 언어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수용자의 여과장치가 작동하여 의사소통에 왜곡이 일어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현실에서 경험한 사건이나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직접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관찰을 통해 대상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되고, 그 의미를 주체적으로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 결과 자발성과 주체성이 높아지고 시민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개인의 책임을 다하는 시민성도 갖추게 된다. 의사소통 능력과 시민성 함양을 위해서는 묘사 글쓰기가 효과적이다. 묘사글쓰기를 하기 위해서는 대상에 집중해야 하고 그 특징을 구체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대상을 선택적으로 지각하는 경향이 감소하고 대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힘이 커진다. 이렇게 대상을 깊이 관찰하다 보면, 대상에 대한 공감과 연대감이 커져서 사회적 약자나 불공정에 대한 민감성이 높아진다. 의사소통능력과 시민성 향상을 위해서는 묘사 글쓰기가 필요하다.


Since 2000, university writing education has been focused on improving the communication skills of students rather than on knowledge transfer from the lecturer. As a methodology to achieve this, university lecturers have suggested to read a lot, discuss a lot and write a lot. However, it remains questionable if reading and discussing is enough to improve ones' self-expression skills, because the recipients may have their own filters to twist the communication. Therefore, it is important to observe directly the occasions experienced in reality or real incidents in order to improve communication skills. Through direct observation, one gets to understand the object deeply and can discover the meaning of it actively. This can result in improved spontaneity and independence which can lead one to fulfill civic duties properly as a part of society. It is effective to do 'descriptive writing' to improve communication skills and citizenship. In order to do descriptive writing, the writer has to concentrate on the object and express its characteristics specifically. In this process, the writer can build skills on how not to receive the object selectively but as it is. While such observation, the writer can sympathize with the object more and can be more sensitive to unfairness towards social minorities. Therefore, descriptive writing is required for improving communication skills and citizenship.

6포스트 휴먼 시대의 의사소통 교육 모색

저자 : 함종호 ( Ham Jong-ho )

발행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양교육과 시민 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1-153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포스트 휴먼 담론에 기초하여 의사소통 교육 방안을 모색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에 본 연구의 주요 대상은 대학교육 내 의사소통 교육이다. 오늘날과 같이 다변화된 사회에서 인간이 맺고 있는 사회적 관계는 매우 다양할 수밖에 없으며 이들 관계 양상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이 요구된다. 대학이 의사소통 교육의 주요 제공자여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대학 내 의사소통 교육은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첫째 특정 목표와 방향 설정이 부재한 상태에서 형식적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 둘째 그 구체적인 교육 도구 및 프로그램 개발이 미진하여 높은 교육성과를 기대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는 점 등을 대표적인 문제로 꼽을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첨단 과학기술의 발전에 의해 촉발된 포스트 휴먼 담론을 이론적 토대로 세워 현 대학교육 내 의사소통 교육의 문제점을 극복해나가고자 한다. 먼저 포스트휴먼 담론이란 시대적 변화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한 사유 체계이고 이 과정에서 전통적 휴먼 주체에 대한 반성과 해체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새롭게 모색되는 인간 주체의 측면을 간과한 채, '나', '자아' 등의 개념이 근간에 놓여 있는 의사소통 및 인성 교육이 행해진다면, 이는 사회와 시대가 요구하는 사항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므로 심각한 위험성을 갖는다고 할 수 있다. 이에 포스트 휴먼담론과 관련된 다양한 매체를 십분 활용하여 교육의 장 안으로 가져옴으로써 보다 구체적이며 실천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나가는 데에 본 연구의 가치와 의의가 놓인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a communication education based on post - human discourse. Therefore, the main subject of this study is communication education in university education. In today's diversified society, the social relations that humans have are inevitably diverse, and in order to actively cope with these relationships, it is necessary to have good communication skills. That is why universities should be a major provider of communication education.
Despite this importance, communication education in the university has various problems. First, there is a high possibility that it will be done formally in the absence of specific goals and direction settings. Second, the lack of development of specific educational tools and programs limits the expectation of high educational outcom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overcome the problems of communication education in the university education by establishing the theoretical basis of the post - human discourse triggered by the development of advanced science and technology. First, it is necessary to note that post-human discourse is a thinking system that occurs naturally in the process of change in the times, and that the process of reflection and demolition of traditional human subjects is proceeding in this process. If communication and personality education are carried out based on concepts such as 'I' and 'self' while neglecting the aspect of the human subject newly sought through this process, This is a serious risk. Therefore, the value and significance of this study are put into developing more concrete and practical educational programs by making full use of various media related to post - human discourse and bringing them into the field of education.

7인공지능 시대 새로운 상상력과 글쓰기 교육

저자 : 황정산 ( Hwang Jung-san )

발행기관 : 숙명여자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간행물 : 교양교육과 시민 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5-176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발전한 인공지능이 인간의 고유한 부분이라고 알려진 예술창작까지도 대신할 수 있을지, 만약 그렇다면 인공지능의 예술적 상상력은 인간의 상상력과 어떤 차이를 가지게 될 것인가? 그리고 인공지능이 발전된 상황 하에서 문학을 포함한 예술은 어떤 방식으로 존재해야 되는가?
최근 우리에게 충격을 준 인공지능의 발전은 약인공지능을 거쳐 강인공지능의 단계를 눈앞에 두고 있다. 강인공지능이 가능하면 곧 머지않아 인간을 능가하는 초인공지능도 등장하리라는 것이 많은 미래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러한 인공지능의 발전은 인간의 상상력에도 근본적인 변화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인공지능은 이미 음악과 미술 분야 등 예술 분야에서 상당한 성과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본 논문은 글쓰기에 있어서도 이러한 인공지능이 새로운 장애와 새로운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 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이러한 시대에 새로운 글쓰기에 필요한 상상력이 무엇인지 고민해보고자 한다. 그 상상력의 가능성을 <컨택트>라는 영화에서 보여준 언어의 특성을 통해 짐작해 볼 수 있다. 그러한 가능성을 기반으로 해서 새로운 글쓰기기의 방향을 새롭게 모색해야 한다.


Can artificial intelligence create a unique part of human artistic creation? Human imagination, human imagination, and artificial intelligence constitute art, including man's imagination and artificial intelligence.
The recent develop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that shocked us has come to the stage of artificial intelligence through artificial intelligence. It is a common opinion of many future scholars that it will soon be possible that superhuman artificial intelligence will surpass human beings as soon as possible. This evolution of artificial intelligence will enable fundamental changes in human imagination. Artificial intelligence has already shown considerable achievements and possibilities in the field of art such as music and art.
In literature, however, it is still at an early stage. It may be that literature is the language's most advanced means of communication. The use of artificial intelligence in this literature shows the fundamental change of human imagination by artificial intelligence. I can imagine the possibility of the imagination through the characteristics of the language that I showed in the movie “Arrival”. It is a new imagination that allows us to look back on the world we live in, the fundamental reflection on that civilization, and the possibility of another life with the outward view of the world we live in.

1
권호별 보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 | | |
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2006)홍길동 외 1명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해당 간행물 관심 구독기관

고려대학교 목포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강남대학교 경복대학교
 12
 6
 5
 4
 4
  • 1 고려대학교 (12건)
  • 2 목포대학교 (6건)
  • 3 이화여자대학교 (5건)
  • 4 강남대학교 (4건)
  • 5 경복대학교 (4건)
  • 6 경희대학교 (4건)
  • 7 동의대학교 (4건)
  • 8 남부대학교 (4건)
  • 9 경북대학교 (3건)
  • 10 서울대학교 (2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