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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Youngsan Theology (JYT)

  • : 한세대학교 영산신학연구소
  • : 인문과학분야  >  종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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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738-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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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04)~53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541
영산신학저널
53권0호(2020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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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산신학저널 제53호 CONTENTS

저자 : 한세대학교 영산신학연구소

발행기관 : 한세대학교 영산신학연구소 간행물 : 영산신학저널 5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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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영산신학저널 제53호 Preface

저자 : 한세대학교 영산신학연구소

발행기관 : 한세대학교 영산신학연구소 간행물 : 영산신학저널 5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3 (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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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다니엘과 에스겔 비교 노트

저자 : 존골딩게이 ( John Goldingay )

발행기관 : 한세대학교 영산신학연구소 간행물 : 영산신학저널 5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39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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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다니엘과 에스겔이 각각 포로기의 원인, 정결함과 부정함, 거룩, 형상들과 우상들, 그들이 본 환상들 및 환상과 소명의 관계, 평상시에 임하는 종말과 최후의 종말, “인자”, 이스라엘과 과거, 이스라엘의 죽음과 부활, 하나님의 종이 되는 체험, 하나님의 영에 대해 어떻게 기술하는지를 비교한다.


The article compares the way Daniel and Ezekiel describe the causes of exile, purity and defilement, holiness, images and idols, their visions and the way they relate to their vocation, the end that comes within ordinary time and the final End, the “son of man,” Israel and its past, Israel's death and resurrection, the experience of being a servant of God, and the Spirit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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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탕자들, 형들, 아버지들에 관하여: 오순절 전통과 은사주의 전통에서 누가복음 15:11-32의 수용

저자 : 마틴미틀스태트 ( Martin Mittelstadt )

발행기관 : 한세대학교 영산신학연구소 간행물 : 영산신학저널 5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1-75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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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 마틴 미텔스타트는 이른바 “탕자”(눅 15:11-32)에 대한 오순절 전통과 은사주의 전통에서의 해석을 연구한다. 그는 수용사 방법론을 도입해서 민초 오순절 해석자들과 은사주의 해석자들은 그들 각각의 공동체의 상황에 맞게 설교하기위해 탕자의 비유를 다양한 방식으로 수행하는 것을 보여준다. 성서해석에서 수용사 방법론의 등장에 대한 간단한 소개 후에 미텔스타트는 오순절과 은사주의의 대표적인 해석들을 대표적인 실례를 들어 소개한다. 즉 이들은 아주사 거리 부흥, 하나님의 성회 부흥회시대 설교자 C. M. 와드, 은사주의 가톨릭인 O. S. B. 소속 킬리안맥도넬, 거부당한 영화 작가 벤자민 짐머슨-필립스, 그리고 조용기 박사다. 미텔스타는 성서해석과 설교를 위해서 자신이 발견한 것들과 함의를 제시함으로 결론을맺는다.


In this essay, the author examines Pentecostal and Charismatic interpretations of the o ft-named “Prodigal S on” ( Lk 15:11-32). He employs a h istory of reception and demonstrates that grassroots Pentecostal and Charismatic interpreters perform the parable of the Prodigal Son in diverse ways in order to address the contexts of their respective communities. After a short introduction on the rise of reception history, the author delivers a cross-section of representative Pentecostal and Charismatic readings, namely, the Azusa Street Revival, Assemblies of God Revivaltime preacher C.M. Ward, Charismatic Catholic Kilian McDonnell, O.S.B., rejected film-writer Benjamin Jimerson- Phillips, and Dr. David Yonggi Cho. The author concludes with observations and implications for biblical interpretation and prea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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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종교적 체험 간증으로서 이사야 6장 읽기

저자 : 재클린그레이 ( Jacqueline Grey )

발행기관 : 한세대학교 영산신학연구소 간행물 : 영산신학저널 5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7-10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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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주의는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만 아니라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도 강조한다. 본고는 이사야 6장에 나오는 거룩한 하나님에 대한 이사야의 체험과 그것의 윤리적함축성을 연구한다. 본고는 먼저 현상학의 광범위한 문헌에 비추어 종교적 체험을 정의하는 것으로 시작할 것이다. 그 다음에는 이사야 6장에 나오는 선지자의 간증을 내러티브 분석을 통해 읽을 것이다. 이사야의 종교적 체험의 초점인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그를 깊게 사로잡았고, 이에 하나님의 거룩한 특성이 이사야 선지자가 언약백성들의 행위를 측정하는 결정적인 기준이 되었다. 이사야에게 있어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윤리적 함축성을 갖고 있다. 이 점은 선지자가 하나님의 환상을 보고 그 자신을 부정한 입술을 가진 사람들과 동일시하는 반응(사 6:5)에반영되었고, 연이어 나오는 냉소적인 공동체를 향한 메시지(사 6:9-13)에도 반영되었다. 이사야의 윤리적 메시지는 타인들을 향한 관심으로서 수행된 imitatio Dei(하나님닮아가기)의 하나다. 이는 도덕적 가치를 함양하는 데 있어 하나님과의 만남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끝으로, 본고는 거룩한 하나님과의 만남에서 흘러나온 오순절 공동체를 향한 윤리적 메시지에 어떤 함의들이 있는지 살펴볼 것이다.


Pentecostalism emphasizes not only knowing about God but also experiencing God. This paper explores Isaiah's experience of the holy God in Isaiah 6 and its ethical implications. The paper begins by defining religious experience in light of the broader literature of phenomenology. It then reads the testimony of the prophet in Isaiah 6 in light of narrative analysis. The holiness of God, the focus of Isaiah's religious experience, so preoccupies the prophet that this characteristic of God becomes a crucial standard by which he measures the actions of the covenant people. For Isaiah, the holiness of God has ethical implications for the people of God. This is reflected in both his response to the vision of God whereby he identifies with the people of unclean lips (Is 6:5) and his subsequent message to the cynical community (Is 6:9-13). The ethical message of Isaiah is one of imitatio Dei, outworked as concern for others. This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an encounter with God for the development of moral values. Finally, the implications for the Pentecostal community of an ethical message that flows from an encounter with the holy God will be explo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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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삶의 모순을 위한 대책에 대한 복음주의적 관점

저자 : 유진열 ( Jinyul Ryu )

발행기관 : 한세대학교 영산신학연구소 간행물 : 영산신학저널 5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9-13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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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확실성의 시대에 인류는 코로나 19에 의해 촉발된 존재의 모순을 경험하고 있다. 이 세계는 자연재난, 병균, 유해한 광선과 같이 생명을 위협하는 힘으로 가득한 것처럼 보인다. 한편, 이 세상은 적당한 크기의 태양과 지구, 적당한 양의 산소, 적절한 기후조건과 같은, 생명을 옹호하는 아주 잘 조직된 체계를 갖추고 있다. 사람들특히 그리스도인은 또 다른 역설, 내면적 모순도 경험한다. 이것은 로마서 7장에 있는 바울의 고백에서 분명히 드러난다. 의도하지 않은 이런 모순된 상황 속에서, 인간은 그 불편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고안하려고 한다. 이 논문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존재의 모순 (외면적 모순과 내면적 모순)을 기술한 후에 이를 해소하기 위한 헉슬리, 실존주의, 불교의 방책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니버와 판넨베르크와 몰트만의 사상에 나타난 복음주의적 대책을 정리하려고 한다. 그 신학자들은 모순의 실재를 인정하고 그것을 대처하는 방법의 중요성을 논하며 그 가능성을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신뢰에서 찾는다.


In these times of uncertainty, the outbreak of COVID-19 demonstrates that the living conditions of humanity are contradictory.
The world seems to be full of life-threatening forces such as natural disasters, pathogens, and dangerous lights from the outer world. On the other hand, this planet has a remarkably stable life-support system by providing the well-organized environment with the right-sized sun, the proper amount of oxygen in the atmosphere, and the appropriate weather conditions. Humans, especially Christians, also go through another type of irony: internal antinomies. Under this unintended-state of antinomy, humans attempt to devise a measure to steer under uneasy situations. This thesis seeks the countermeasures after analyzing the actual antinomies humans experience in reality. The measures include that of Aldous Huxley, Existentialism, and Buddhism. It then explicates evangelical viewpoints championed by Reinhold Niebuhr, Wolfhart Pannenberg, Jurgen Moltmann. They assert that humans live in paradoxes, that their liberation depends on how they deal with conflicts between antinomies, and that the ultimate solution of antinomy is God's pos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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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조용기 목사의 신앙: 제임스 파울러의 신앙발달론을 중심으로

저자 : 최성훈 ( Seong-hun Choi )

발행기관 : 한세대학교 영산신학연구소 간행물 : 영산신학저널 5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9-169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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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파울러의 신앙발달론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의미와 신앙의 역동성을 설명하려는 시도였다. 파울러는 인간의 신앙 경험의 의미를 발견하는 데에 공헌하였으나 그의 신앙 정의와 신앙의 본질보다는 구조에 초점을 맞춘 것은 다수의 학자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비판들은 그의 연구가 359명의 백인들과의 면접에 의한 것으로서 간문화적 상황을 간과했다는 점에도 주어졌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신앙을 기술하는 데에는 개인의 배경과 특별한 영적 경험, 그리고 개인의 간증 모두가 조명되어야 한다. 조용기 목사가 기독교 신앙의 정수로서 제시한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은 하나님을향한 전적인 신뢰, 그리스도의 구속, 성령과의 동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따라서조목사의 신앙은 전통적인 삼위일체론에 근거하며, 그가 경험한 인생의 고난과 압박은 조목사로 하여금 하나님을 향한 더 큰 신뢰와 의존의 배경으로 작용하였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빛을 통해 십자가를 조명하며 일제강점과 한국전쟁 이후 어려움을 겪었던 한국사회에서 희망을 제시하였고, 내주하시는 성령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부여하심을 강조하였다. 믿음의 실천을 동시에 강조하는 조목사의 신앙은 일반인들에게 궁극적인 신앙발달의 목표로서 파울러가 제시한 5단계 결합신앙에 해당한다. 성령과의 동행은 자신을 벗어나 모든 피조물과의 관계로 확장되는 6단계 우주적 신앙의 측면을 포함하지만, 오늘날 여전히 영향력을 발휘하는 생존해 있는 인물의 신앙을 다루기에는 다소한계가 있다. 더욱이 조목사의 신앙이 파울러의 신앙발달론에서 어떤 단계에 위치하느냐 여부보다는 신앙이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구현되는가에초점을 맞추는 것이 적실할 것이다.


The faith development theory of James Fowler tries to make sense of the Christian life and explains the dynamics of faith. His theory has contributed to finding meaning in human faith experience but many scholars criticized its faith definition and its focus on the structure of faith rather than on the nature of faith. The criticism also indicated that little research had been conducted to examine faith development in a cross-cultural context because Fowler's interview sample only included 359 Caucasian interview participants. When describing a person's faith in Jesus Christ, it is critical to understand his or her personal background as well as his or her testimony along with unique spiritual experiences. Reverend Yonggi Cho suggested the doctrines of the Fivefold Gospel and the Threefold Blessing as the core of Christian faith, through which he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believing in God, salvific faith in Christ, and walking along with the Holy Spirit. Thus, the faith of Cho follows the traditional Trinitarian doctrine of Christianity. Although Cho has confronted diverse difficulties, pressures, and stresses, he consistently responds by utilizing the traditional doctrine to produce greater faith, trust, and dependence on the grace of God. Cho took the cross as hope because he looked at the cross in the light of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especially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rule and the Korean War. Cho also emphasized that the Holy Spirit comes and dwells in our hearts and minds so that gives the assurance of being adopted children of God. In emphasizing the practice of love, Cho's faith could be in the fifth stage that Fowler claims as the goal of normal people. Cho's partnership with the Holy Spirit is similar to the perspective of the sixth stage, which calls for people to extend the center of their faith from themselves to many others and all creation. It is a process from himself to universal faith stage, where his faith elevates to a new quality of participation based on solid foundation in God. It is difficult for the time being to measure his faith stage since his theology has been only contextualized in Korean society though he clearly displays his focus out of himself. Besides, it is not adequate to describe Cho's contemporary faith stage considering the current influence of Cho and potential biases. The crucial issue is not to designate to where Cho's faith belongs, but to remind that faith is real relating in specific ways to our daily lives. Thus, the next task for Youngsan theology is to enlarge its practice to the salvation of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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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요한복음의 서론과 요한복음 1:19-51의 관계

저자 : 송승인 ( Seung-in Song )

발행기관 : 한세대학교 영산신학연구소 간행물 : 영산신학저널 5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1-210 (4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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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의 서론(1:1-18)과 본론(1:19-20:31)의 관계는 요한학계의 오랜 논쟁 중하나이다. 많은 학자들이 서론은 본론과 독립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함으로 이 두 부분은 다른 저자들에 의해 기록되었다고 주장한다. 이 학자들이 이렇게 주장하는 근거는 그들이 보기에 이 두 부분은 유사점들보다는 차이점들이 더 많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일단의 학자들은 이 두 부분이 실제로는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으며 차이점은 상대적으로 적다고 관찰한다. 이 오랜 논쟁에 기여하기 위해 필자는 이이슈에 대해 새롭게 접근했다. 이전의 연구들은 서론과 서론을 뺀 나머지 부분을비교하여 이 두 부분 간 어떤 연결점들이 있는지를 조사한 반면, 본 연구는 서론과 서론에 바로 이어지는 요한복음 1:19-51 간 관계에 집중한다. 이 연구를 통해 필자는 서론과 요한복음 1:19-51은 내러티브적으로 긴밀하게 짜여져 있다고 제안한다. 이 두 부분을 철저하게 분석한 결과 필자는 이 두 부분 간 전체 열 가지 연결점을 관찰했다(증언 주제, 보냄의 개념, “보다” 동사, 계시 개념, 그리스도의 선재 개념, 새창조 패러다임, 1:19-42은 1:6-8의 패턴을 따름, 세 단어(모세, 율법, 예수)를 공유함, 성전 모티프, 그리스도라는 단어). 필자는 또한 이 열 가지 연결점을 언어적 연결, 주제적 연결, 구조적 연결의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했다. 이 관찰을 통해 필자는 두 가지를 제안한다. 첫째, 서론과 본론은 동일 저자에 의해 기록되었다. 둘째, 서론 중1:6-8, 1:12c-13, 1:15, 1:17-18은 기존에 존재하던 시(소위 로고스 시)에 후대에 첨가된 부분이 아니다.


The relation between the Prologue of the Fourth Gospel (John 1:1-18) and the body (John 1:19-20:31) is one of the long-running Johannine debates. Many scholars have held that the Prologue is an independent part of the body so that these two parts were composed by different authors. The ground for this contention is that they are thought to have more differences than similarities. On the contrary, a group of scholars observes that these two parts actually have a lot of continuity, and differences are relatively small. In order to advance this debate, I present a new approach. While the previous studies have compared the Prologue with the rest of the Gospel, examining what connection points exist between these two, the present study focuses on the relation between the Prologue and John 1:19-51, which immediately follows the Prologue. Through this study, I assert that the Prologue and John 1:19-51 are interwoven in the same narrative frame. Based on my analytical comparison, I have identified a total of ten connection points: testimony theme, sending concept, “see” verb, revealing concept, the concept of preexistence of Christ, new creation paradigm, 1:19-42 following the pattern of 1:6-8, sharing three words (Moses/the Law/Jesus), temple motif, and sharing the word Christ. I also classified them into three types: linguistic connections, thematic connections, and structural connections. These findings have led me to propose two suggestions. First, the Prologue and the body were composed by the same hand. Second, 1:6-8, 1:12c-13, 1:15, and 1:17-18 in the Prologue are not parts that were added to an original poem (the so-called “a Logos hy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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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한국 기독교 역사서술에서 설교 간과: 그것의 원인/문제점 그리고 방법론적 이슈/미래 전망

저자 : 고훈 ( Hoon Ko )

발행기관 : 한세대학교 영산신학연구소 간행물 : 영산신학저널 5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11-23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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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The Oxford Handbook of the British Sermon, 1689-1901라는 책을 통해서영감을 얻게 되었다. 이 책에서 케이스 프란시스(Keith A. Francis)는 근대 영국종교를 서술 할 때 학자들의 설교 누락을 문제 삼는다. 필자는 그의 주장처럼, 대표적인한국기독교사가들도 한국기독교를 서술할 때 설교를 중요한 역사 자료로서 누락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더욱이 최근에 몇몇 연구자들 또한 설교를 역사자료로서 그들의 연구에 이용하였지만, 다른 자료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적게 사용하였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본 논문의 목적은 그러한 한국기독교사가들의 설교의 누락의 원인과그것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조사하고, 설교를 역사에 통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론적 문제와 미래 연구 방향들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2장에서는선택된 학자들의 오랜 설교 누락을 보여줌으로써 본 논문의 배경을 설정하고자 한다. 그리고 그러한 원인과 문제점을 논하고자 한다. 3장에서는 구체적인 예들을 제시함으로써 방법론적 문제와 미래 연구 방향들을 논하고자 한다. 4장에서는 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하고, 본 논문이 주는 공헌과 한계를 제시하고자 한다. 본 논문의 최종 목적은 설교를 하나의 중요한 역사 자료로서 한국기독교사에 통합하는 것을촉진하고자 함이다.


The background to this paper is associated with my inspiration from the book The Oxford Handbook of the British Sermon, 1689-1901. In this book, Keith A. Francis, challenges scholars' long neglect of sermon in describing the phenomenon of British religion in the modern era (1689-1901). Drawing inspiration from this book, I have observed the fact that likewise, representative historians of Korean Christianity tend to neglect sermon as an important historical source in writing the history of Korean Christianity. Moreover, although recently some researchers use sermons in their work, the number of sermons is relatively small compared to other sources in writing history.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explore the cause of historians of Korean Christianity's neglect of sermon as significant historial source and the specific problems and to suggest some methodological problems and future prospects in integrating sermons into the history of Korean Christianity. To achieve this, chapter two sets the background of this paper by showing selected scholars' neglect of sermon in writing the history of Korean Christianity. I will then explore why historians of Korean Christianity neglected sermon as a significant historial source and the specific problems. Chapter three deals with some methodological issues and future prospects through specific examples. The goal of this paper is to give a pulse to integrating sermon as significant historical material into the history of Korean Christi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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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한국 교회 내 일터에 대한 태도 변화

저자 : 손경문 ( Son Sam Kyung-moon )

발행기관 : 한세대학교 영산신학연구소 간행물 : 영산신학저널 5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39-267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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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성도들과 한국사회내에서 영향력을 상실하고 있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교회는 세상을 향한 선교적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그 중에 많은 관심을 받고있고 있는 분야는 일터이다. 이 연구는 한국내의 저명한 크리스천 월간지 중 한 곳을대상으로 '일터내 믿음'이라는 주제에 대한 강의와 논평의 지난 10년간의 경향과 떠오르는 주제 등을 분석, 이러한 노력이 교회와 그 소속 교인들의 공적 참여에 대한이해도 발달에 어떠한 변화가 끼쳐왔는지 와 이와 함께, 일터 내에서 그들의 신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식 및 상황 화를 위한 실천적 도구 제시 등의 진보 등을 조사하고자 하였다. 이번 연구는 10여년 전, 한국교회에서 신앙과 일에 대한 가르침이 일반적으로 제한적으로 적용되는 것에서 이제는 이 분야에 대한 가르침이 빈번하고, 공통적이며, 보다 실용적으로 이어지는 뚜렷한 추세를 보인다 주장하며, 이것은 교회가 이 포스트모던적이고 다원적이며 분단화 된 사회에서, 지원 적이고 적절한 역할을 감당하기 위하여, 일터 내에서 영적 영향력을 나누는 역할을 감당하기 시작했다 것을 나타낸다. 이러한 분석은 한국 기독교의 신앙과 일에 대한 가르침과 적용의 현주소에 대하여 제한적이지만, 유용한 분석의 지표를 제공한다. 게다가, 그것은 교회와 전문직 기독교인들이 그들이 부르심은 받은 분야에서 더욱 효과적인 샬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진적인 방법을 제공을 위한 추가적인 연구의 발판을 제공한다.


It is widely recognised that the Korean church is losing both members and its influence in the affairs of Korean society. Despite this, churches continue their effort to engage with the world. One sphere where the church is trying to engage is the marketplace. This research looks at a prominent Christian monthly magazine to analyse the trends and emerging themes within teaching and commentary on the topic of “faith at work” to understand how the topic has entered thinking on the public engagement of the church and its people, as well as the extent to which knowledge and practical tools to equip Christians to practise their faith at work have been contextualized locally, if at all. This research shows a change from limited coverage of the teaching on faith and work in the Korean church generally, to more frequent, common and more practical teaching in this area. Within this trend, we also see that the churches are beginning to see their role change from being the central player, to a supporting and equipping role within a postmodern, pluralistic and segmented society. This analysis provides a useful indication of the current status of faith and work discourse in Korean Christianity, in terms of both teaching and application. Furthermore, it provides a launching point for further research into how churches might better equip professional Christians to bring shalom to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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