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哲學論考(철학논고)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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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범위 : 1권0호(2019) |수록논문 수 : 5
哲學論考(철학논고)
1권0호(2019년 12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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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술과 영성 - 방법적 단초를 위한 하나의 서설

저자 : 이준모 ( Rhie Tschun-mo )

발행기관 : 단국대학교 철학연구소 간행물 : 哲學論考(철학논고) 1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60 (5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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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AI와 DNA의 첨단기술은 인류와 자연에게 재앙인가, 희망인가? 대답은 기술과 영성(靈性)의 관계가 어떤가에 달려 있다. 다시 말하면 “기술의 기체”(基體; Substrat- E. Bloch)인 “자연의 주체”와 인간 사이의 '협동노동'(=“연맹기술”-E. Bloch)의 기술에 달려 있다. 인류 역사에서, 자연과 인간 사이를 매개하는 노동양식, 따라서 기술양식의 패러다임의 변화는 '채집성(性) 농사-상공성(性) 농사-상공업'으로 간추릴 수 있다. 이 패러다임은 구약성서의 창조/타락설화에서, 그리고 이 설화를 희랍의 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과 종합한 독일관념론에서 확인된다. 동양에서는 전국시대의 철학들- 도가(道家) 철학, 유가(儒家) 철학, 그리고 후대의 불가(佛家)철학에서 동일한 패러다임이 나타난다. 중요한 것은, 이 패러다임이 노동과 기술의 양식이 변화하는 시대에는 어김없이 종교철학과 철학의 사유의 틀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는 이 변화의 시대들을 주도하는 노동/기술 양식이 상공성(性)인 데에 기인한다. 이러한 기술 패러다임은 '신(神)-영(靈)-기(氣)'의 형식으로, 즉 영성과 기술의 관계 논리로 서술된다. 그리고 채집성(性), 상공적 농성(農性), 상공성(性) 사이의 기술 관계가 동일성에서 대립으로, 모순으로 변화되고, 영성은 “대순”(大順)에서 “성지”(誠之)-자유의 이념들로 분열된다. 이 분열은 기술의 측면에서는 “천기누설”(天機漏洩), 영성의 측면에서는 “배신” (背信; verraten-Hegel)이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역사적 통시성(通時性)은 구약성서, 인도의 붓다 시대, 중국의 전국시대, 서양의 근세 초(初)에서 확인된다. 그리고 동학 당시 서양과 동양의 관계에서 패러다임은 모순에 이른다. 동학은 기술과 영성의 분열들을 “내유신령, 외유기화”(內有神靈, 外有氣化)로 통일한다. 종교/철학에 서술된 '기술-영성'의 분열들은 “모심”(侍)의 내적-외적 통일로 변화한다. 채집성(性) 자연(大順)과 상공성(性) 기술(“이성의 간계”- Hegel) 사이의 모순은 '자연의 주체'(“한울님”)가 “한울로써 한울을 먹임”(以天食天)으로 지양된다. AI, DNA의 기술은 '자연의 주체'의 기술임이 드러난다. 21세기는 이 채집성(姓) 기술이 새로운 생태적 노동을 창출하여 '우주 개벽'을 여는 시대이다. 안에는 영이 있고 밖에는 기술이 있다.


Is the cutting edge technology of AI and DNA that lead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oday disaster or hope for mankind and nature? The answer depends on the kind of relationship between technique and spirituality. In other words, it depends on cooperated labor'(=“alliance technique”-E. Bloch)' between the main subject of nature and human. In the history of mankind, the labor style that mediates the nature and human, or the change of paradigm for technique style could be summarized for 'foraging agriculture-commercial and industrial agriculture-commerce and industry'. This paradigm is confirmed from the Dutch idealism which is a combination between the tales of creation/depravity of the Old Testament and the logics of Plato/Aristotle of Greece.
In the East, the philosophies of the Age of Civil Wars, namely, Daoism philosophy, Confucius philosophy, and Buddhist philosophy in the later days, have shown the same paradigm. What is important is that this paradigm always emerges in the time of change in the style of labor and technique in the frame of religious philosophy and reasoning of philosophy. This is attributable to the fact that the labor/technique style that leads the times of such change is the commercial and industrial nature. This type of paradigm on technique is in the form of 'God(神)-mind(靈)-force(氣)', namely, described in the logics of spirituality and technique relationship. And, the relationship of technique between foraging nature, agricultural nature and commerce and industry is changed from the identity to conflict and contradiction while the spirituality is dissipated from “adaptation(大順)” to ideologies of “constancy(誠之)-freedom. This dissipation is the “reveal Nature's technique for mankind(天機漏洩)” in the technique aspect while it is the “betrayal”(verraten-Hegel) in the spiritual aspect. The historical diachrony of such a paradigm is confirmed in the Old Testament, Buddha Era of India, the Age of Civil Wars of China, and in early modern time of the West. And, the paradigm reaches to the contradiction in the relationship of the East and West during the advent of Donghak. The Donghak unifies the dissipations of technique and spirituality with “naeyusinlyung and yoeyugiwha(內有神靈, 外有氣化).” The dissipations of 'technique-spirituality' as described in religion/philosophy change into internal and external unity of “serve God(侍)”. The contradiction between foraging adaptation(大順) and commercial and industrial technique has the 'Main Subject of Nature(Hanulnim)' to be sublated as “Serve God with God(以天食天)”. The techniques of AI and DNA are displayed as the technique of 'Main Subject of Nature'. The 21st century is the era to have the foraging nature technique to generate new ecological labor to open up the 'Creation of Universe(宇宙開闢)'. It has the spirit inside and technique outside.

2동양철학의 시선으로 본 4차 산업혁명의 제 문제

저자 : 황종원 ( Hwang Jong-won )

발행기관 : 단국대학교 철학연구소 간행물 : 哲學論考(철학논고) 1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1-102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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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동양철학의 시야에서 4차 산업혁명의 기술적 특징을 규명하고 그것의 바람직한 발전의 방향을 제시함을 목적으로 한다. 본문에서는 우선 4차 산업혁명의 가장 극단적 이념인 트랜스휴머니즘이 도교의 신선사상과 흡사하고, 인공지능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논의가 중국 전국시대의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관한 논의와 본질적으로 동일함을 밝혔다. 나아가 인공지능이 추구하는 기술적 표준, 즉 골디락스 존(Goldilocks Zone)은 중용 개념과, 인공지능의 자율성은 무위 개념과 각각 흡사함을 밝혔고, 인공지능이 야기하는 윤리적 문제는 관계중심적인 사고에 의해서만 그 해결의 방향이 올바르게 모색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초연결사회(Hyper-Connected Society)에서 인간과 사물, 사물과 사물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유학의 감통(感通) 개념이나 만물일체(萬物一體)설을 차용해 설명하였고,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을 불교의 공(空)관의 입장에서 설명해보았다. 이러한 고찰을 토대로, 결론에서는 『중용』의 성(誠)에 관한 논의를 참조하여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이 인간, 인공지능, 자연, 이 삼자사이의 협력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함을 주장했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technical features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from the perspectives of Eastern philosophy and to present a proper developmental direction. The study revealed first that transhumanism, the most extreme ideology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is similar to the idea of hsien(仙) in Taoism and that discussion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artificial intelligence and human are essentially identical to discussion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human and nature of China's Warring States Period. Further, it revealed that the technological standards pursued by artificial intelligence, or in other words the Goldilocks Zone, is similar to the principles of the doctrine of the mean and the autonomy of artificial intelligence is similar to the concept of Wuwei(無爲), and it argued that the direction of solutions for the ethical problems caused by artificial intelligence can only be properly found through relationship-focused thinking. Also, communication between humans and objects and among objects in a hyper-connected society were explained by borrowing the stimulus-response(感通) theory or all things in a body(萬物一體) theory of Confucianism and virtual reality was explained from the position of Buddhism's thought of emptiness(空). Based on such examinations, the conclusion referred to discussions regarding sincerity(誠) in the doctrine of the mean(中庸) and arguments were made that the technology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must develop in directions that strengthen the collaboration among human, artificial intelligence, and nature.

3중국철학 방법론에 관한 일고찰

저자 : 나성 ( Nah Seoung )

발행기관 : 단국대학교 철학연구소 간행물 : 哲學論考(철학논고) 1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3-127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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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의 목적은 필자의 개인적인 학문 여정에 대한 서술을 통해 필자가 도달한 중국철학 방법론을 소개하는 데 있다. 필자는 서울대에서 다산의 사상을 새롭게 해석하기 위해 내재논리라는 방법론을 고안했다. 그 이후 타이완대 유학 시절 필자의 연구는 인간의 사고에 영향을 끼치는 다양한 시대적, 사회적, 정치적 요소들을 고려하는 입체적 방법론의 필요성에 대한 고민으로 심화되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떠난 하버드대에서의 유학 시절은 페어뱅크학파의 보편주의 방법론을 필자의 방식으로 재전유하는 시기였다. 필자는 구조주의와 상징주의 방법론의 한계를 깨닫고 시행착오 끝에 범기주의의 일원론적 도식의 방법론에 도달하였다. 학위를 마치고 귀국 이후 필자의 지적 여정은 최종적으로 보편철학으로서의 유학이란 명제에 이르렀다. 보편철학이란 인간이란 모두 같다는 명제에서 출발하여 그 같음을 어떻게 다른 소재와 방법을 통해 표현했는지를 탐구하는 것으로서, 필자는 이러한 관점에 중국철학 연구가 통일성과 소통성을 획득할 길이 있다고 믿는다.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introduce my methodology of Chinese philosophy through the narrative of my personal intellectual journey. I elaborated a methodology called inner logic to interpret the ideas of Dasan at SNU. My studies in Taiwan have deepened my concern about the need for a multifaceted approach that would take into account the various historical, social and political factors affecting human thinking. Studying at Harvard, where I went to solve this problem, was a time of appropriation of the Fairbanks' universalist methodology in my own way. I realized the limitations of the structuralism and symbolism methodologies and, after trial and error, arrived at the monist scheme of panch'iism. After returning to South Korea, my intellectual journey finally came to the proposition of confusianism as a universal philosophy. Universal philosophy begins with the proposition that human beings are all the same in order to explore how to express this sameness through different materials and methods. I believe that research of Chinese philosophy could acquire its unity and possibility of communication from this point of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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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자(管子)』 사편(四篇)에 관한 연구는 지금까지 주로 사편에서 드러나는 황로도가의 심학(心學)을 중심으로 진행되거나 황로도가의 도론(道論)이 어떻게 정치, 사회철학으로 발전하였는지를 다루었다. 그러나 『관자』사편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사상체계는 정기(精氣)개념을 중심으로 하는 직하황로도가의 자연관이다. 사편(四篇)은 노자의 도(道) 개념을 붙잡을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는 미세한 것(微)에서 만물의 생명력으로서의 정미(精微)한 기운으로 승화시켰다. 즉 만물의 근본 원리인 도를 능동적인 정기개념으로 확장하여 구체적 현상세계를 설명한 것이다. 따라서 정기란 단순히 사물을 구성하는 물질적 재료가 아니라 만물의 현상과 생명을 낳는 생명력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정기를 보존하여 무위의 도를 행하는 것이 『관자』 사편의 주된 목적이며 그 방법으로 제시된 것이 곧 '허(虛)'와 '정(靜)'의 수양법이다. 정기를 보존한다는 것은 곧 자연의 도를 잃지 않고 자연의 도를 따라 행동함을 의미한다. 인간이 자연을 따라 행위 하는 형식은 인간이 올바르게 자연을 인식하는 작용에서부터 시작하는데 그 올바른 자연인식이 바로 '허'와 '정'인 것이다. 따라서 허와 정의 인식론은 곧 정기로서의 생명성을 보존하는, 즉 자연의 도를 따르는 행위로 이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정기가 단순히 우주만물의 생성원리로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자연과 관계 맺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는 인식적 근거로 작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자연과 인간의 관계는 궁극적으로 '사물을 따르는 도'를 의미하는 정인지도(靜因之道)의 명제로 귀결된다. 인(因)이란 인간의 인위적 목적을 배제하고 자연을 기준(度)으로 삼아 자연의 도를 따름으로써 자연과 감응하여 하나가 됨을 의미한다. 즉 마음을 비우고 고요히 함으로써 나를 버리고 자연의 있는 그대로를 인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노자의 도 개념을 넘어서는 이러한 직하 황로도가의 자연관과 인식론은 사물의 법칙을 따른다는 '정인지도'를 근거로 하여 '천인합일(天人合一)'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방향으로 발전하였다 볼 수 있다.


Until now, Studies on the Four Treatises of Guan Zi were developed primarily focused on Jixia Huang-Lao School's learning of mind or how Jixia Huang-Lao School's doctrine of tao turns into political philosophy or social philosophy. However, the most prominent thought of the Four Treatises of Guan Zi is Jixia Huang-Lao School's view of nature focused on the concept of vital force. The Four Treatises sublimate the concept of Laozi's tao which can't be held or known because of it's tininess into vital force which is life of all things in the universe. In other words, tao as the fundamental principles of everything was made into active vital force to explain concrete world of phenomenon. Therefore, vital force is not only material ingredient but also the power which creates life and phenomenon. Main purpose of the Four Treatises of Guan Zi is preservation of the vital force and its methods are called emptiness and quietude. Preservation of the vital force means not losing nature's tao and following it. Following nature's tao relies on proper perception of nature, that is to say emptiness and quietude are the ways of proper perception of nature. Consequently epistemology of emptiness and quietude is understood to mean preservation of the vital force and following nature's tao. This will help us to understand that vital force is more than a fundamental principle, thus it is epistemic basis to return to nature. The relationship between human and nature is eventually defined as tao that goes after things. Going after things implies exclusion from artificial purposes and life made by criteria of nature. By methods of emptiness, quietude and going after things, human can respond with nature aiming unity into one. Through this, we can find out that Jixia Huang-Lao School's view of nature according to going after things advanced towards the holism named 'the Unity of Heaven and Human'.

5칸트 미학에서 추의 개념

저자 : 신예림 ( Yerim Shin ) , 이연우 ( Yeonwoo Lee ) , 장태순 ( Tae Soon Chang )

발행기관 : 단국대학교 철학연구소 간행물 : 哲學論考(철학논고) 1권 0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47-165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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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추한 것은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었으나 오늘날에는 오히려 미적이고 친숙한 것이 되었고, 예술에서 추함은 한 장르로 대접받으며 많은 인기와 명성을 얻고 있다. 이런 현상의 배경을 칸트 미학을 통해 설명하는 것이 이 글의 목적이다. 먼저 추의 의미와 역사를 간단히 살펴본다. 역사 속에서 추는 그 존재를 부정하려고 해도 부정할 수 없는 불편한 것이었으며, 추함은 사회에서 차별받고 배제된 이들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다음으로는 『판단력비판』에서 미와 숭고 개념을 고찰하고, 미의 분석에서 취미판단을 이루는 네 가지 계기에 몇 가지 수정을 가하면 부정적 취미판단의 형태로 추에 대한 순수 판단이 가능하다는 벤첼의 주장을 검토한다. 벤첼의 해석에 따르면 추는 만족과 불만족을 동시에 주는 것으로, 숭고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The Ugly, traditionally considered as to be dreaded and feared, now becomes aesthetic and familiar, and ugly pieces of art gathers fame and popularity. This study aims to explain this phenomenon with Kant's aesthetics. First, we will survey the meaning and the history of ugliness. Ugliness was something uncomfortable throughout the history because its existence in undeniable despite all efforts. Then we will show how Kant's aesthetics accounts for the Ugly. Negative judgments of taste, i. e., judgments about the Ugly can be established by introducing the notion of “free and disharmonious play of the faculties of cognition” and by introducing “a negative version of the principle of subjective purposiveness“. Finally we will show the Ugly interpreted as such is very similar to the Subl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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