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哲學論考(철학논고)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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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19)~2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10
哲學論考(철학논고)
2권0호(2020년 12월) 수록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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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원주의와 상대주의를 위한 이것 실재론

저자 : 정대현 ( Daihyun Chung )

발행기관 : 단국대학교 철학연구소 간행물 : 哲學論考(철학논고) 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3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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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원주의와 상대주의가 “이것 실재론”과 일관될 수 있다는 논제를 지지한다. “다원주의”란 <세계나 그 특정 부분을 설명하는 참체계가 하나 이상이다>라는 입장을 나타내고, “상대주의”란 <하나의 문장은 그 문장이 속한 체계에 따라 상대적으로 진리치를 갖는다> 라는 관점이다. 논제를 지지하기 위해 필자는 세 가지를 논의한다. 첫째는 데이빗슨의 원초적 해석이라는 반-상대주의 철학이 개연적이지 않다는 것이고; 둘째는 이론적 다원주의와 담론적 다원주의의 구분은 이론적 체계들의 불공약성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이론을 구성한다는 점에서 두다원주의 간에 연결지점을 추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셋째 논의는 일상언어가 “이것”이라는 용어에 대한 두 가지 사용방식을 갖는다는 가정에 근거한다. “이것”의 내재적 사용방식은 “이것을 주십시요”라고 말하는 경우이고; “이것”의 외재적 사용은 “이것은 무엇이지요?”라고 묻는 경우이다. 내재적 경우에 화자와 청자는 그 대상에 대하여 동일한 또는 유사한 개념체계를 공유하지만, 외재적 경우에는 같은 개념적 공간을 공유하지 않는다. 그리고 외재적 경우엔 화자나 청자가 주어진 사항에 대하여 어떤 개념체계도 갖지 않을 수 있다. 그리하여 그들은 “이것”이라는 색인사로서 호칭하면서 상이한 개념체계에 도달하여 통약가능하지 않는 데도 이 색인사의 사용을 통해 동일한 그것에 대한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통한 실재에 닿을 수 있는 것이다.


This paper is to advance a thesis that there is a way to show that pluralism and relativism are consistent with what may be called "this realism". "Pluralism" is taken to be a view that there are more than one system which is a true explanation of the world or some of its parts; "relativism" to be a view that a sentence is true relative to a system to which the sentence belongs. In order to support the thesis I will offer three discussions. The first is that Davidson's anti-relativist philosophy of radical interpretation is not plausible; the second is that the distinction between the theoretical pluralism and the discourse pluralism allows a bridging momentum despite the idea of incommensurability of any two competing theoretical systems, perhaps due to the idea that humans dictate theories and not the other way around; the third is based on the assumption that ordinary language has two ways of using the locution of "this", internal and external. The internal use of "this" is seen where a buyer, pointing to an object in the show window, says to the seller, "give me this". The external use of "this" can be conjectured when a buyer, pointing to some other object in the store, utters to the owner, "what is this?". In the internal usage, the buyer and the seller share the same or similar conceptual space for the object; but in the external usage they don't share the same space. It might take place in the case of the external usage that neither of the speaker or the hearer have any conceptual space as to the thing at hand. But they can respectively reach the same thing by uttering "this", even though each of them come to have a different conceptual space for what they each called by "this" and thereby to have two incommensurable systems. Yet they may have the chance to talk about the same thing by the external use of "this".

2강한 인간척도주의에서 약한 인간척도주의로 - 4차 산업혁명 시대 포스트 휴먼의 존재론적 특성과 관련하여 -

저자 : 유헌식 ( Heon-sik Yoo )

발행기관 : 단국대학교 철학연구소 간행물 : 哲學論考(철학논고) 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5-6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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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세계를 잇는 미디어로서의 인공지능(AI), 즉 '생각하는 기계'는 '인간의 사고(개념)에 맞추어' 산출된 인공물이다. 이러한 인간척도주의 (Homensuraism)와 관련하여 인공지능의 연구방향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강한 인간척도주의'로서 유기체적인 인간의 사고와 외형을 기준으로 기계를 제작하는 길이고, 다른 하나는 '약한 인간척도주의'로서 유기체적인 인간의 모방이 아니라 특정 목적의 달성에 적합한 기능을 수행하는 데 최적화된 디지털 기계를 개발하는 길이다. 최근 인공지능은 연구동향은 '강한 인간척도주의'에서 '약한 인간척도주의'로 이동하고 있는 추세이다. '생물적인것'을 '비생물적인 것'으로 환원하여 설명하고 제작할 수 있다는 확신이 점차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논문은 이러한 사실을 인간지능과 인공지능의 차이 그리고 순수 수학적인 알고리즘에 기초한 인공지능의 자율학습에 기초하여 진화론에서의 아날로그적인 자연선택의 과정과 단계를 가속시킬 가능성을 통하여 밝힌다. 여기서 보스트롬의 '초지능'과 카즈와일의 '특이점'이 의미 있게 부상한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될 경우 인간의 사유활동이 고리가 되어 인간과는 전혀 다른 종이 출현하여 인류세가 종착점에 이를 수도 있다. 사고를 멈추면 인간이 아니게 되고 사고를 계속하면 인간이 파멸하게 되는 진퇴양난의 국면에서 인간은 어떤 타협점을 찾아야 할 것인가?


Die kunstliche Intelligenz(AI) ist als eine denkende Maschine ein kunstliches Produkt, das sich gemaß der menschlichen Denkfahigkeit entwickelt. In bezug auf den Homomensuraismus differenziert sich die Untersuchungsweise der kunstlichen Intelligenz zweierlei: zum einen ghet es um den starken Homomensuraismus, in welchem die denkende Maschine am Mastab des menschlichen Organismus hergestellt wird, ein anderes Mal um den schwachen Homomensuraismus, in welchem sie nicht am Model des menschlichen Organismus, sondern am mathematischen digitalen Algorismus der zum adaquatesten Funktion zum rationalen Zwecke des Menschen entworfen wird. Nererlich geht der Schwerpunkt der AI-Untersuchungen von jener zu dieser uber. Da verbreit sich die wisschenschaftliche Versicherung, daß das Organische zum Unorganische zuruckfuhrt werden kann. In dieser Abhandlung wird diese Tatsache zum einen durch den qualitativen Unterschied zwischen der menschlichen und kunstlichen Intelligenz erwiesen und zum anderen dadurch, wie sich der analogische Prozeß der naturlichen Selektion in der Dawinischen Evolutionstheorie auf Grund des digitalen autonomen Lernprozeß der kunstlichen mathematischen Intelligenz beschleunigen laßt. Hiermit handelt es sich um den Begriff der Bostroms 'Superintelligence' und der Kurzweils 'Singularity'. Falls das letztliche technologische Wachstum der kunstlichen Intelligenz ohne Bremse weiter entwichkle, erscheine der neue Art jenes menschenahlichen Wesens auf der Erde, welches er trotz seiner genealogischen Verbindung mit dem Menschen nicht vorstellbar und absehbar ware. Jetzt hat der Mensch die Aufgabe vor seiner Auge, wie er aus der Sackgasse entkommen kann, in der er sich verwwirrend daruber sorgt, ob er sein wissenschafliches Denken weitertreibe oder es unterbreche.

3지식권력은 물리적 크기로 측량될 수 있는가

저자 : 김세종 ( Se-jong Kim )

발행기관 : 단국대학교 철학연구소 간행물 : 哲學論考(철학논고) 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5-9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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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지식이나 권력이 모두 추상적 개념이면서 현실사회에 영향을 미친다고 할 때, 우리는 과연 지식권력이 미치는 영향력의 크기를 어떻게 측정· 측량할 수 있는가의 문제를 시론하고자 했다.
지식이나 권력은 실체를 형상화하기 어렵지만 현실세계에 물리적 영향력을 갖는다. 따라서 지식이나 권력에 대한 형상화는 지식이나 권력 자체를 형상화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이 현실사회에 끼친(혹은 끼치는) 영향을 특정 매개물이나 상징물로 환원함으로써 그 형상화가 시도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지식권력에서 비교적 '권력'에 무게를 두면서도 그것의 물리적 형상화에 방점을 둘 때 과연 어떠한 연구 방법이 가능할 수 있는가에 대한 시론적인 서술을 시도했다.
이에 따라 '지식권력과 사회적 재화의 관계', '관념의 변화', '기준과 표준의 장악', '분과학문의 발달사', '시대와 지식' 등으로 구분하여 지식권력을 양화할 수 있는 가능성들을 모색했다.


In this article, when both knowledge and power are abstract concepts and have an effect on the real society, we tried to present the question of how to measure the magnitude of the influence of the power of knowledge.
Knowledge or power is difficult to shape reality, but has a physical influence on the real world.
Therefore, the shaping of knowledge or power can not be formed knowledge or power itself, but the shaping can be attempted by reducing the influence they exert on the real society to a specific medium or symbol.
In this article, I tried to explain what kind of research methods could be possible when the emphasis was placed on the “power” in the power of knowledge, while focusing on its physical shape.
Accordingly, it is possible to quantify the power of knowledge by dividing it into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ower of knowledge and the social goods','change of ideas','the control of standards and standards','the history of the development of sub-disciplinary literature', and'the times and knowledge'. I looked for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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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신문화 운동은 1910년대와 20년대 혼란한 중국에 새로운 사회건설을 목적으로 시작된 정치, 문화적 계몽운동을 의미한다. 신문화 운동은 단순한 항일운동을 넘어 문화운동으로 발전하면서 유학을 필두로 하는 중국 전통 문화에 대한 성찰과 서구식 현대화를 갈망하는 시대사조를 형성하였다. 신문화 운동을 이끌었던 호적(胡適), 진독수(陳獨秀)등 전면적 서구화론자들은 중국의 현대화가 문화적, 사상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보았기 때문에 서구 정신의 정수라 할 수 있는 과학과 민주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중국 전통의 유교사상을 철저하게 배척하였다. 반면 신유학자들은 유학을 그들의 사상적 기반으로 삼으면서도 동시에 중국문화와 서양문화간의 유기적 화합을 도모하였기때문에 5.4 신문화 운동에 대한 합리적 수용이 가능하였다. 특히 양수명(梁漱溟)과 하린(賀麟)에게 있어서 이러한 시도는 문화철학이라는 하나의 사상적 체계 속에서 이루어져 더욱 주목할 만하다. 양수명은 유학이 통렬한 자기반성을 통해 스스로 새로운 시대에 부합하는 사상으로 변모해야 한다고 여겼다. 때문에 그는 서구의 문명을 객관적으로 통찰하고 이를 중국 전통 유학의 자양분으로 삼고자 하였다. 이러한 자기반성의 방법론으로 제시된 것이 바로 동서문화 비교 작업이다. 그는 과학정신과 민주주의로 대변되는 서구 문화의 수용을 긍정하면서도 여전히 문화발전론이라는 문화철학의 특 속에서 유학적인 정신을 고수하고자 하였던 것이다. 하린은 5.4 신문화 운동이 오히려 유가사상의 새로운 발전을 촉진하는 전환점이 되었다고 평가한다. 그는 중서문화융합론(中西文化融合論)적 관점에서 유학을 서양화 하는 것(西化)이 아니라 서양의 것을 변화시켜(化西) 지금 이미 가지고 있는 문화를 초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서양문화의 체로 중국문화의 체를 충족시켜(以體充體), 즉 중국의 문화와 서양의 문화를 융합, 조화시켜 유학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문화를 구축하고자 한 것이다. 따라서 하린의 중서문화융합론은 중서의 문화를 서로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체(體)를 인정하면서 융합하는 문화철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문화철학적 배경을 가지고 서양문화를 이해하였기 때문에 양수명과 하린은 신문화 운동을 거대한 시대의 조류로써 인정하면서 유학의 부흥을 꾀하는 제 3의 길을 모색할 수 있었다.


5.4 New Cultural Movement is political and cultural enlightenment movement with the purpose of construction of new china in 1910's and 20's. Westernizers such as Chen duxiu(陳獨秀) or Hu Shi(胡適) strongly advocated of western scientific mind and democracy to modernize chinese people culturally and ideologically so they tried to exclude chinese traditional confucianism. In the other hand, new-confucianists who are based in confucianism planed close harmony between eastern and western culture so it was possible to accept 5.4 New Cultural Movement in a reasonable way. Liang Shuming(梁漱溟), one of early new-confucianist, believed that confucianism must be modified with self-reflection and came up with comparison between Eastern and Western cultures as a method of self-reflection. He could, therefore, adhere to confucianism and accept scientific mind and democracy at the same time in his east and west philosophy of culture called theory of cultural development. He Lin(賀麟) evaluated 5.4 New Cultural Movement as a turning point of development of confucianism. He believed that his theory of the coalition of chinese and western culture is not westernizing confucianism, but it is changing western culture with confucianism in outstanding ways. He tried to fill chinese culture with western culture to make totally new culture based in confucianism. Liang Shuming and He Lin created new paradigm of philosophy of culture that unite both culture to find out the third way.

5마르크스주의와 페미니즘이 바라보는 여성억압 : 가부장제의 해체를 중심으로

저자 : 유수진 ( Soojin Yoo ) , 김현지 ( Hyeonji Kim ) , 장태순 ( Tae Soon Chang )

발행기관 : 단국대학교 철학연구소 간행물 : 哲學論考(철학논고) 2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9-14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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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20대 여성들은 다양한 영역에서 크고 작은 불편함을 느끼며 생활하고 있으며, 디지털 공간은 페미니즘의 대중화를 통해 여성의 인권에 대한 억압을 폭로하고 가부장제의 타파를 외치는 장이 되어 왔다. 협소한 의미의 가부장제는 그리스-로마법에 나온 체계이지만, 넓은 의미에서 가부장제는 사회에서 여성에 대한 남성지배의 확대를 의미한다. 현대에도 가부장적 권력은 여전히 다양한 차원에서 실질적인 차별을 행사하고 있다.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에서 엥겔스는 여성 해방의 진전이 곧 보편적인 인간 해방의 진전이라 본다. 여성 억압은 결코 보편적이거나 영원한 것이 아니라 계급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자본에 근거하여 시작한 것이며, 여성의 예속의 원인은 사적 소유이다. 여성에 대한 남성의 억압은 곧 스스로에 대한억압이고, 여성 해방이 곧 남성 해방이다. 모든 여성의 해방을 위하여 자본주의 체제는 사회주의 체제로 변해야 한다.
페미니즘 사상은 역사적으로 세 개의 물결(wave)로 이루어진다. 19세기 중반부터 1950년대까지인 '제 1의 물결' 시기에 시작된 자유주의 페미니즘은 정의로운 사회에서는 개인이 자율성을 행사할 수 있어야 하고, 또 개인이 생각하는 좋은 삶을 추구하며 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1960년대에서 1980년대까지의 제 2의 물결 시기에는 급진주의 페미니즘이 우세했다. 급진주의 페미니스트들은 가부장제 체계 안에서는 진정한 의미의 성평등이 이루어질수 없다고 보기 때문에 급진적인 질서 개편을 통해 진정한 해방적 개혁을 기획한다. 그들은 성억압을 설명하는데 마르크스주의 이론을 참고 및 비판했다. 1992년에 시작된 제3의 물결 페미니즘은 '다양성에 대한 존중'을 공통적 특징으로 가지고 있다. 이들은 단순한 설명에 저항하며 기꺼이 다른 것을 받아들이려는 의지를 보인다.
마르크스주의 여성해방론은 프롤레타리아트 해방과 방법론 측면에서 다를것이 없다. 그러나 급진주의 페미니즘과 사회주의 페미니즘은 이와 같은 마르크스주의 여성해방론에 동의하지 않았다. 급진주의 페미니스트인 게일 루빈은 마르크스가 성억압을 충분히 다루지 못했음을 지적하며, 슐라미스 파이어스톤은 성적 하부구조를 포함하는 것으로 역사적 유물론을 확대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사회주의 페미니즘은 게급차별주의가 여성의 유일한 적이 아니라고 보았다. 그들은 성계급을 통해 여성 억압을 분석하고자 했다.
페미니즘은 점차 차이나 차별에 관한 이론이라기보다 '차이를 이해하는 방식'으로서 그 이론적, 실천적 논의가 함께 진행되어야 한다. 오랫동안 여성을 억압했던 가부장제는 반드시 해체되어야 하는 사회구조임은 분명하다. 우리 사회에서 가부장적 권력의 해체는 국가 중심의 가부장적 권위주의, 가부장적 가족주의의 해소를 내포하며, 이는 시민사회의 성숙과 길을 같이하는 것이다.


Korean women in their twenties are now living with large and small discomforts in various fields, and the digital space has been, through the popularization of feminism, a field to expose the oppression of women's human rights and to shout out the breakdown of patriarchy. The patriarchal system, in a narrow sense, is a system of Greek-Roman law, but in a broad sense, patriarchal system means the expansion of male domination over women in society. Even in modern times, patriarchal power still exercises substantial discrimination at various levels.
In The Origin of the Family, Private Property and the State, Engels sees progress in women's liberation as a universal progress in human liberation. Women's oppression was never universal or eternal, but began on the basis of capital as the class society developed, and the cause of women's subjugation is private ownership. Men's oppression of women is self-suppression, and women's liberation is male liberation. For the liberation of all women, the capitalist system must be transformed into a socialist system.
Feminist thought historically has three waves. Liberal feminism, which began in the “first wave” period from the mid-19th century to the 1950s, believes that in a just society, individuals should be able to exercise their autonomy, and they should be able to live while pursuing the good life they think of. In the second wave period from the 1960s to the 1980s, radical feminism prevailed. Since radical feminists believe that true gender equality cannot be achieved within the patriarchal system, they plan a genuine emancipatory reform through radical restructuring. They referenced and criticized Marxist theory in explaining sexual oppression. The Third Wave Feminism, whichbegan in 1992, has a common feature of 'respect for diversity'. They resist simple explanations and show a willingness to accept others.
Marxist women's liberation theory is no different from the proletariat liberation in methodology. However, radical feminism and socialist feminism disagreed with Marxist women's liberation. Gayle Rubin, a radical feminist, pointed out that Marx did not fully deal with sexual oppression, and Shulamith Firestone argued that historical materialism should be expanded to include the sexual substratum. Socialist feminism saw that racism was not the only enemy of women. They sought to analyze women's oppression through the gender class.
Feminism is not a theory about differences or discrimination, but rather as a thought to know 'how to understand differences'. And its theoretical and practical discussions should proceed together. It is clear that patriarchy, which has long oppressed women, is a social structure that must be dismantled. The dissolution of patriarchal power in our society implies the dissolution of state-centered patriarchal authoritarianism and patriarchal familialism, which is in line with the maturity of civi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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