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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양대학교 현대영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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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975-5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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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2005)~39권0호(2020) |수록논문 수 : 387
현대영화연구
39권0호(2020년 05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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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프룻 챈의 '창녀'들: '창녀3부작(妓女三部曲)'의 캐릭터 재현과 이데올로기

저자 : 여신 ( Lu Chen ) , 임대근 ( Woods Great Root )

발행기관 : 한양대학교 현대영화연구소 간행물 : 현대영화연구 3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34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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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페미니즘의 입장에서 프룻 챈(陳果, Fruit Chan) 감독의 '창녀3부작(妓女三部曲)'에 재현된 '창녀'의 캐릭터(인물 형상)를 분석하였다. 우선 홍콩-대륙 중국이라는 특수한 사회·역사적 맥락에서 텍스트를 파악하기 위해 영화에서 '창녀'가 지닌 상징적 의미를 살펴보았다. '창녀'인물 형상에 대한 세부적인 분석을 통해 그녀들이 모두 능동적이고 주체적이며 독립적이고 저항적인 인물이며, 전통적인 수동적이고 의존적인 여성상과는 거리가 멀었음을 밝혔다. 그러나 '창녀' 형상에 대한 감독의 의식적인 '탈가부장적 노력' 또는 '탈여성화 작업'에도 불구하고, 감독과 관객의 무의식 속에 여전히 '창녀'에 대한 남성중심적인 가치 판단과 여성의 '천성', 이를 테면 '모성애'와 '순결성'등에 대한 가부장적인 기대와 요구가 숨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컨대, 이른바 페미니즘 경향을 보이는 영화 텍스트에서, 나아가 '남녀평등'을 표방하는 홍콩-대륙 중국에서, 비록 많은 면에서 평등의 시대가 도래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 배후에 남성중심적 권력구조가 사라지지 않고 예전보다 더 은밀하게 사람들의 무의식을 통제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This paper argues the characters of three prostitutes that were represented in director Fruit Chan (陳果)'s 'The Prostitute Trilogy(妓女三部曲)' from the feminist perspective. It explored the symbolism observed in the prostitutes for the three films to understand the texts based on the special social and historical backgrounds of Hong Kong and Mainland China. The results of the analyses on the characters of prostitutes illustrated that they were proactive, self-reliant, independent, and defiant, and were far from the traditional passive, dependent, vulnerable, or submissive female. Despite the director's conscious endeavors involving 'de-patriarchal effort' or 'de-feminizing attempt' in portraying the characters of prostitutes, there were male-centered value judgments regarding 'prostitutes' and women's 'nature(天性)' - for example, patriarchal expectations and demands for 'maternal love' and 'purity' - still hidden in the unconscious minds of the director as well as audience. In summary, although the advent of 'the age of equality' may be apparent on the surface in various aspects, ranging from so-called feministic films to the advocacy of 'gender equality' in Hong Kong and Mainland China, the underlying male-centered power structure remains persistent and is more covertly controlling people's unconsciousness than ever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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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국영화의 비/인간 표상 연구: 동물 변이와 동물 호명 영화를 중심으로

저자 : 오영숙 ( Oh Young Suk )

발행기관 : 한양대학교 현대영화연구소 간행물 : 현대영화연구 3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5-5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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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일차적 목적은 한국영화에 등장했던 동물-인간의 표상에 대한 탐구이다. 민주화 이전의 시기(1960년대∼1980년대)에 집중적으로 제작된 동물 변이와 동물 호명 영화들이 구체적인 대상이 된다. 인간과 동물의 경계를 넘나드는 비/인간 표상의 작동원리와 그것의 배후에 놓인 시대적 정서를 파악하고자 한다. 이러한 작업은 강압시대의 대중 감정을 추적하는 일이자, 억압적 사회에 대응하는 영화의 미묘한 자리를 가늠할 계기가 될 것이다. 이 글에서 문제화한 것은 동물-인간의 젠더이다. 동물화된 인물이 주로 여성이고, 정권의 통제가 심할수록 그들이 취한 동물적 속성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 반면 남성은 대개 무기력한 모습으로 등장한다는 점에 주목한다. 동물-여성의 공격성은 공과 사의 영역에서 자행되는 악행을 멈추게 하는 힘이다. 그리고 비록 죽음으로 마감되긴 하지만, 동물-여성의 맹목적 헌신은 남성의 무능을 치유케 할 마지막 남은 가능성이다. 여기에서 새삼 확인되는 것은 남성의 의존성이자, 그러한 의존성이 드러나는 것에 대한 남성의 불안이다. 여성을 공격적인 동물로 만든 배후에 놓여 있는 것은, 공적인 분노로 표출되지 못한 남성의 울분이다. 국가의 이상에 부응하지도 그에 맞서지도 못한 남성의 무력함이 여성들을 뱀, 고양이, 여우, 벌레, 곤충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남성 헤게모니의 지층에 눌려 있는 여성 고유의 정동을 빌어 표출된 남성의 불안, 그것이 여성을 혐오동물로 만든 핵심적 힘이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plore animal-human representations in Korean films. Films that dealt with animal transformation and animal metaphoric human, which were produced intensively during the pre-democracy period (1960s-1980s), are specific objects. It seeks to grasp the working principle of non-human representations that cross human and animal boundaries and the periodic emotion behind it. This work will not only track the public emotions of the coercive era, but will also provide an opportunity to measure the subtle position of the cinema in response to the oppressive society. The main focus of this article is gender of animal-human. It is worth noting that the animalized characters are mainly female, and the stronger the regime's control, the stronger the animal attributes they take, whereas males usually appear as helpless. Animal-female aggression is the power to deal with the evils committed in the public or private sphere. And even though it ended in death, blind devotion of animal-female is the last remaining possibility to cure male incompetence. What becomes clearer here is male dependence and male anxiety about the manifestation of such dependence. What lies behind making women into aggressive animals is a man's pent-up anger('鬱憤 ulbun') that has not been expressed in public anger. Men's helplessness, unable to live up to the state's ideals and fight against it, eventually turned women into snakes, cats, foxes, worms, and insects. The anxiety of men expressed through the intrinsic affect of a woman pressed by the strata of the male hegemony, that is the core force that made the women disgusting anim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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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한국 독립 다큐멘터리와 역사의 결속력을 살펴보기 위한 시도이다. 영화이론가 지그프리트 크라카우어에 따르면 사진적 매체와 역사 모두 데이터를 기록하고 수집하는 리얼리즘적 성향과 데이터를 처리하고 배열하는 조형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 결정적으로 사진적 매체와 역사 모두 물질적 현실의 복원을 지향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당신의 사월>(2019)과 소수노조의 활동을 다룬 <깃발, 창공, 파티>(2019)는 리얼리즘적 성향이 강조된 경우이다. 두 작품은 연출자의 개입을 최소화하면서 역사적 현실을 무매개적으로 드러낸다. 한편,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김군>(2018)과 장기실종 아동 사건을 다룬 <증발> (2019)은 조형적 성향이 강조된 경우이다. 두 작품은 역사적 사건을 기록한 사진적 이미지를 둘러싼 상반된 태도를 보여줌으로써 역사의 불가해한 성격을 드러낸다. 이처럼 독립 다큐멘터리는 역사적 현실의 물질적 복원을 지향하거나 역사적 진실의 회복을 지향하는 과정에서 아직 이름 없는 자들의 역사적 존재를 복권한다.


' documentary films. According film theorist Siegfried Kracauer, both photographic media have a realist tendency to record and collect data, and a formative tendency to process and arrange data. Crucially, both photographic media and history are oriented toward the restoration of physical reality. Yellow Ribbon(2019) which deals with Sewol ferry disaster, and Flag, Blue Sky, Party(2019), which deal with activities of minority unions, are cases of emphasis on realistic tendency. The two works reveal historical reality without any trace of the director's involvement. Meanwhile, Kim-Gun(2018) which deals with the Gwangju Democracy Movement, and Evaporated (2019) which deals with the case of long-term missing children, are cases of emphasis on formative tendency. The two works revealed the incomprehensibility of history itself by showing conflicting attitudes surrounding photographic images that record historical events. As such, independent documentary films seek to reinstate the historical existence of the yet-to-be-named in the process of seeking the material restoration of historical reality or the restoration of historical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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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마그레브 지역 내 K-콘텐츠 (드라마, 영화, K-Pop) 확산과 파급효과 현황 분석: 알제리와 모로코를 중심으로

저자 : 이충희 ( Lee Chung Hee ) , 이진상 ( Lee Jin Sang ) , 김성수 ( Kim Sung Soo )

발행기관 : 한양대학교 현대영화연구소 간행물 : 현대영화연구 3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1-10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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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사회는 천연자원 보유지역인 서아프리카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하기 위해 마그레브 지역에 많은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한국 역시 마그레브 국가들에 관심이 있으며, 역내 국가들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지원과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본 연구는 마그레브 지역 내 한국문화유입이 가장 활성화된 알제리와 모로코를 중심으로, 한국문화확산과 경제적 파생효과의 현황을 분석하였다. Kotra(2011)의 '한류확산'보고서를 기초하여, 알제리와 모로코의 한국문화접촉현황과 관련 상품 수입현황을 연구하였다. 그 결과 두 국가 대중들은 소설미디어와 TV를 통해 한국문화를 접촉하고 있으며, 미미하지만 한국문화관련상품의 수입이 발생되고 있어, 소비환경은 조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문화관련상품의 비긴급성과 대중적 유행의 민감성으로 인해 수입규모의 변동의 범위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Maghreb regions has become a hot spot for international community due to the bridge-head to West Africa countries, holding plenty of natural resources. The Republic of Korea has also considered the region as a gate way for expanding African market as well as cultural attraction for Africa per se, leading diplomatic ties in that areas. Main them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connection between the diffusion of Korean Culture and its spillover effects in consumer behavior, particularly in Algeria and Morocco where K-contents has become very popular. By using the analysis of stage of Korean Culture diffusion and its gradual effects on volume of imported K-contents related products from Korea to those two countries by Samsung Economic Research Institute, this study finds that the spread of Korean Culture most likely increased the volume of imported goods from Korea. The Algerian and Moroccan enjoy K-contents, specially K-drama by using internet. Although it is somewhat insignificant to conclude the strong relationship between the size of import of K-content related products and K-contents, it is reasonable to close up with that Algeria and Morocco already possess the consumer environment for Korean cultural related products and willingness to purchase. However, due to the products' nature on anti-urgency and public trend, the size of the import could be highly fluctu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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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류승완 감독의 2000년대 영화에 재현된 울분과 폭력의 도시 공간

저자 : 장우진 ( Chang Woo Jin )

발행기관 : 한양대학교 현대영화연구소 간행물 : 현대영화연구 3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5-12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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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류승완 감독의 2000년대 영화에서 도시인의 울분과 폭력의 도시공간이 어떻게 재현되고 있는지를 논의한다. 이는 류승완 감독의 2000년대 영화를 통해 당시 IMF 체제 및 그 이후 시기에 한국 사회의 울분과 폭력의 양상이 어떠했는지를 살펴보고, 그의 영화가 한국 사회의 변화를 도시공간 속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재현하고 있는지 분석하는 일이다. 이 글은 세가지 질문을 제기한다. 첫째, 류승완 영화에서 보이는 도시인의 울분과 폭력은 IMF 위기와 신자유주의의 팽배로 인한 사회 변화와 어떠한 관련이 있는가? 둘째, 류승완의 영화에서 폭력/액션 장면의 배경이 되는 도시공간은 어떠한 특성을 보이는가? 셋째, 류승완의 영화는 한국사회의 폭력성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담아내는가? 류승완 감독의 2000년대 영화는 IMF 위기와 신자유주의로 인해 불안정성이 높아진 도시인의 울분과 폭력 상황을 다루며 그것을 한국사회의 구조적 폭력과 연관시키는 경향이 있다. 이 과정에서 그가 재현한 도시공간은 혼종성과 양극화, 세대 간의 차이를 드러낸다.


This paper discusses how urban spaces of embitterment and violence are shown in Ryu Seung-wan's action films in 2000s. This briefly means that in this paper I will look at, through Ryu's films in 2000s, how embitterment and violence were in Korea during and after IMF crisis and analyze how his films show the changes of Korea resulted from IMF crisis in representation of urban space. Three questions are raised by this paper. First, how is the embitterment and violence of urban people in Ryu's films related to the social changes by IMF crisis and spread of neoliberalism? Second, what characteristics are shown among the urban spaces of violence/action scenes in Ryu's films? Third, what is the details of violence in Korean society in Ryu's films? Embitterment and violent situations of urban people which caused by rapidly increased uncertainties by IMF crisis and neoliberalism were dealt with and related to systemic violence of Korean society in Ryu's films. In addition, in his representation of urban spaces, heterogeneity of city, social polarization and the difference of crisis between old and young gene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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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지아장커(贾樟柯)의 <플랫폼(站台)> (2000)에 나타난 영화 음악의 세 층위

저자 : 호미 ( Ho Mi )

발행기관 : 한양대학교 현대영화연구소 간행물 : 현대영화연구 3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9-15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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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장커의 <플랫폼>은 1980년대 펀양(汾阳)을 중심으로 활동한 문화공연단을 중심으로 중국의 격변기를 담아낸다. 이 작품에는 다양한 음악이 사용되고 있으며 국가 이데올로기를 전파하려는 '홍색 가요(红歌)'와 당시에 유행한 대중가요가 있다. 소스뮤직의 미학적 효과는 사회문화적 약호로서 역사적 시간의 좌표로 활용되지만 전통의 고수와 변화된 유행에 대한 젊은 세대의 열광이라는 문화적 혼종 양상을 보여준다. <플랫폼>의 영화음악은 소스 뮤직을 사용하며 사회 문화적 약호로서 역사적 시간의 좌표를 설정하는 역할을 한다. 소스 뮤직은 '홍가'를 통해 국가지배이데올로기의 선전수단으로 활용되어 문화대혁명기의 시대 분위기와 더불어 도래할 미래에 대한 희망을 드러낸다. 하지만 '홍가'가 보여주는 희망에 비해 당시 영화 속 인물이 처한 현실과 시대의 전망 부재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만들어낸다. 대중가요는 영화의 배경이 되는 시대에 대한 반추와 인물의 내면을 표현에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플랫폼>의 대중 가요는 주인공의 사랑과 그리움의 감정을 전달하고 또한 장면과 장면의 흐름을 연결하는 편집의 가교역할을 한다. 그리고 영화가 '홍가'와 주인공들의 아이러니한 상황을 통해 중국 청년 세대의 내면에 있는 '분방한 소침함'과 '허탈한 영웅주의'를 대변한다.


Jia Zhangke's Platform(2000) captures the upheaval of China centering on the cultural performance group that worked around the Funyang in the 1980s. Various pieces of music are used in this work, and there are 'Red songs' to spread national ideology and popular songs at that time. The aesthetic effect of source music is used as a coordinate of historical time as a sociocultural code, but it shows the cultural hybridization of the young generation's enthusiasm for adherence to tradition and changed trends. The film music of Platform uses source music and plays the role of setting the coordinates of historical time as a sociocultural code. Source music is used as a propaganda tool for national governing ideology through 'Red songs', revealing the hope of the future with the atmosphere of the Cultural Revolution. However, in contrast to the hope of the 'Red songs', the reality of the characters in the film at that time and the lack of perspective create an ironic situation. The popular song is actively used to express the reflection of the times and the inside of the characters. The popular song of Platform delivers the emotions of love and longing of the protagonist and also acts as a bridge between editing and the flow of scenes. And through the 'Red Songs' and the ironic situation of the main characters, the film represents the 'broadly somber' and 'empty heroism' inside the Chinese youth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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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마블 스튜디오의 부상과 할리우드 프랜차이즈 영화 제작

저자 : 주정숙 ( Joo Jeong Suk )

발행기관 : 한양대학교 현대영화연구소 간행물 : 현대영화연구 3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3-17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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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2000년대 후반 이후 할리우드 영화산업에 나타난 주요한 변화 중의 하나로 마블 스튜디오의 부상과 이것이 할리우드 영화 제작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본다. 스파이더맨 등의 만화책 출판사로 잘 알려졌던 마블은 2008년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영화 제작에 뛰어들어 이후 제작한 모든 영화들을 흥행에 성공시키는 전례 없는 기록을 거두었다. 마블 슈퍼히어로 영화들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시리즈로 이를 통해 마블은 할리우드의 신흥 강자로 부상하였다. 따라서 2000년대 후반 이후 마블 스튜디오의 부상과 성공은 그 자체로도 의미 있는 변화일 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영화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이를 이끈 주요한 흐름을 또한 잘 드러낸다. 또한 할리우드 영화가 전 세계적으로 갖는 영향력을 고려할 때 마블은 우리가 주위에서 어떤 영화들을 접하는가와 같은 우리 일상의 문화 환경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이에 본 논문은 마블의 부상과 성공, 그리고 모든 마블 영화들의 캐릭터와 내용이 마치 TV 드라마처럼 이어지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라는 새로운 시도를 고찰하고 이것이 속편, 스핀오프 등으로 이어지는 이전에 시리즈라 불리던 프랜차이즈 제작의 가속화 등 할리우드 영화제작에 미친 영향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할리우드 영화산업의 지난 10여 년간 주요 변화와 흐름을 보여준다.


This paper examines the rise of Marvel Studios, the home of hugely popular superhero franchises that include Iron Man and The Avengers, since the late 2000s and how this has affected contemporary filmmaking in Hollywood. In the past decade, Marvel was transformed from a publisher of comic books into a media powerhouse that now boasts the most profitable franchises by achieving unprecedented successes. The rise of Marvel is one of the most defining developments in Hollywood, one that is not only dramatic in and of itself, but also indicative of the kind of forces that have driven and shaped Hollywood over the last decade. Accordingly, this paper examines Marvel's spectacular success and its innovative scheme of the Marvel Cinematic Universe and how this came to reshape the film industry by intensifying Hollywood's fixation with franchises. By examining this, the paper shows the state of filmmaking in Hollywood and why certain types of movies came to be produced more than ever before, which, in turn, affects what people see on the big screens not just in the U.S., but also around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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