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한국재무관리학회> 재무관리연구

재무관리연구 update

THE KOREAN JOURNAL OF FINANCIAL MANAGEMENT

  • : 한국재무관리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KCI등재
  • :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5-0759
  • :
  • :

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85)~37권1호(2020) |수록논문 수 : 811
재무관리연구
37권1호(2020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 | | |

KCI등재

1거시경제에 대한 이질적 기대가 채권초과수익률에 미치는 영향

저자 : 배광일 ( Kwangil Bae ) , 이순희 ( Soonhee Lee )

발행기관 : 한국재무관리학회 간행물 : 재무관리연구 37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3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인플레이션과 실질 GDP 성장률에 대한 서베이 자료를 이용하여 추정한 미래 경제환경에 대한 불확실성이 이자율 분산과 채권초과수익률을 설명할 수 있는지 분석했다. 실증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자율 곡선 정보를 포함하는 선도이자율 요인은 모든 만기의 이자율 분산과 채권초과수익률에 대해 유의한 설명력을 가진다. 둘째. 경제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를 가지는 서베이 자료의 주성분요인은 요인별로 서로 다른 설명력을 가진다. 세부적으로, 첫 번째 주성분 요인은 이자율 분산과 초과수익률에 대한 예측력이 없다. 반면, 두 번째 주성분 요인은 단기 이자율 분산과 단기 채권초과 수익률에 대해 예측력을 가지고, 세 번째 주성분 요인은 중기 이자율 분산과 단기 채권초과수익률에 대해 예측력을 가진다. 이러한 실증분석 결과는 서베이 자료의 이질적 기대로부터 구한 경제불활실성에 대한 정보는 상당 부분 이자율 곡선에 포함되어 있지만, 추가적으로 이자율 곡선에서 유추할 수 없는 경제 불확실성과 위험의 시장가격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This study examines the implications of macroeconomic disagreement on yield volatility and bond excess returns based on survey data on inflation forecasts and real GDP growth forecasts. The empirical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forward rate factor(Cochrane and Piazessi(2005)) having predictability for average bond excess returns has predictability for bond yield variances and excess returns for all maturities. Next, the first principal component of the macroeconomic disagreement has no predictability for bond yields and bond excess returns, but the second principal component has predictability for short-term maturity bond yields and short-term bond excess returns. Lastly, the third principal component has predictability for mid-term maturity bond yield variance and short-term bond excess returns. Based on these results, we conclude that bond prices include information on long-term market volatility and include some information on disagreement of macroeconomic forecasts. However, other information on disagreement in macro-economy is not revealed in the yields and may include information not only on the uncertainty for future market conditions but also on the market price of risk.

KCI등재

2초과이익 분해에 대한 고찰: 점화식 가치평가 모형을 이용한 접근

저자 : 송영출 ( Julius Youngchool Song ) , 원대연 ( Daeyeoun Won ) , 채병권 ( Byungkwon Chae )

발행기관 : 한국재무관리학회 간행물 : 재무관리연구 37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5-44 (2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기업은 기간별 성과를 측정하기 위하여 매출액, 영업이익, 주당이익 등의 회계변수를 사용하는데 이들은 기업가치 창출과 관련성이 작다는 한계가 있다. 기업가치와 직접 관련되면서 기간별 성과 측정을 가능하게 해주는 척도가 초과이익(residual income)이다. 초과이익은 세후영업이익에서 투하자본비용을 차감하여 계산하며 이를 영업활동에 의한 부분과 재무활동에 의한 부분으로 분해할 수 있다. 기존 연구들은 부채로 인한 기간별 절세액을 곧 재무활동에 의한 초과이익으로 파악하는 오류를 많이 범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표는 기업가치에 대한 합산식과 초과이익에 대한 합산식이 동시에 성립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고, 총초과이익을 영업초과이익과 재무초과이익으로 분해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가치평가 과정에서는 현금흐름, 할인율 그리고 기업가치가 서로 영향을 미치는 순환 문제가 발생한다. 본 연구는 점화식 모형으로 세 변수가 서로 영향을 미치도록 설정함으로써 순환 문제를 해결한다. 본 연구가 제시하는 초과이익 분해 방법은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는 재무자료에서 최소한의 변수들만 추출하여 사용하므로 기업실무자들이 성과평가 업무에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In other to measure periodic performances, firms are using accounting-based measures such as sales, operating profits and earnings per share. These measures, however, have the limitations that they are not directly related to the creation of corporate value. The residual income is a periodic measure that is directly related to the value creation. The residual income is calculated by deducting the cost of invested capital from the after-tax operating income, and that can be decomposed into one part from operating activities and the other part from financing activities. Previous studies have been making errors of defining the tax shield of liabilities as the residual income from financial activities. The purposes of this study are to explain why the sum formula of values and that of residual incomes can't be satisfied at the same time, and to suggest a new way of decomposing residual incomes. This study uses the recursive equations in order to reflect the mutual effects of cash flows, discount rates and values. Through the recursive equations, the circularity problem can be solved. Because just a few key variables derived from easily available financial data are used in these equations, these research results can be readily applicable to business practices.

KCI등재

3인공신경망 모형을 이용한 투자신호 추정 및 분석: 중국 SSE50 지수를 중심으로

저자 : 임걸 ( Ling Jie ) , 박성용 ( Sung Y. Park )

발행기관 : 한국재무관리학회 간행물 : 재무관리연구 37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5-73 (29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인공신경망 모형을 사용한 투자신호 분석방법을 제안하고 이를 기반으로 하는 투자 전략을 제안하고자 한다. 주가 변화에 따른 투자신호 분석을 위하여 2006년 6월 1일부터 2019년 1월 4일까지의 일별 중국 상하이주가지수와 바이두지수 자료를 사용하였다. 또한 이동평균수렴확산(Moving Average Convergence and Divergence)지표를 사용하여 주식시장의 강세 시장과 약세 시장에 따라 투자전략을 차별화하였으며, 투자 기회를 판단할 수 있는 신호를 가장 낮은 0번부터 5번까지 여섯개 신호로 구분하여 보다 세분화된 투자전략 모형을 제안하였다. 또한 인터넷 검색지수 빅 데이터를 인공신경망 모형의 독립변수로 사용하여 추정한 결과 실제 신호와 유사한 신호를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2019년 1월 4일부터 3월 24일까지의 기간을 네 구간으로 나누어 투자신호를 예측한 결과 세분화된 신호에 따른 투자전략은 기존의 투자전략보다 미래의 투자 기회를 더 잘 예측할 수 있으며, 무의미한 거래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This research demonstrates the development of an investment strategy model based on investment signal analysis using artificial neural networks. In order to analyze the investment signal analysis based on the stock price change, the China Shanghai Stock Exchange Index and the Baidu Index of the daily unit from June 1, 2006 to January 11, 2019 were used. Based on the MACD index, we will take both the short market and long market effects into consideration, and put forward a differentiated investment strategy model which can classify the investment opportunities from the lowest signal level 0 to the highest signal level 5. Meanwhile, it is for sure that the predicted results of the model are similar to the actual results as we use the big data of Internet search index as the independent variable of artificial neural network. In the process of predicting the model, the period from January 4 to March 24, 2019 is divided into four time intervals for prediction. And according to the result, the investment strategy prediction based on different levels of signals can predict the future investment opportunities better than the previous investment strategy model, and certainly reduce the meaningless transactions as well.

KCI등재

4위험자산할당실적을 이용한 상대투자자심리가 자산가격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임경 ( Kyoung Lim ) , 윤선중 ( Sun-joong Yoon )

발행기관 : 한국재무관리학회 간행물 : 재무관리연구 37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5-102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논문은 우리나라 금융시장에서 투자자심리가 작용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위험자산할당실적을 이용하여 상대투자자심리지수를 산출한 후, 자산가격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자금순환표의 위험자산할당실적을 이용하여 투자자심리를 직접 측정하였으며, 개인과 기관을 비교하는 상대투자자 심리(relative investor sentiment)를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자산할당지표와 시장 수익률의 관계를 실증분석한 결과, 개인주식할당지표는 투자자심리의 특성을 충족시킨 반면, 개인 채권할당지표는 투자자심리의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였다. 이는 개인채권투자자의 경우 시장수익률에 영향을 미칠 직접경로가 거의 없는데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둘째, 개인주식할당지표는 대체로 주식시장 초과수익률 예측에 유의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셋째, 국외기관은 주식시장초과수익률과 대체로 유의한 양의 관계를, 국내기관은 대체로 유의한 음의 관계를 보였다. 이는 국내기관들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면서 국외기관에 수동적으로 대응한 결과로 볼 수 있다. 넷째,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은 주식할당비율을 적극적으로 상승시키거나 하락시키면서 시장수익률에 영향을 준 반면, 채권시장에서는 시장가격을 수용하면서 투자자심리가 작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This paper examines the usefulness of the cash flow indicators in the Korean financial market as an investor sentiment index, and confirms whether investor sentiment is operating in the Korean market using the cash flow indicators. We measures investor sentiment by using the risk asset allocation which can be observed directly instead of using proxy variables. As the result of investment decisions by individuals and institutions, the difference in the allocation of risk assets can be regarded as the difference in investment results due to changes in investor sentiment.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empirical 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sset allocation indicator and the market return shows that the individual equity allocation indicator satisfies the characteristics of investor sentiment, whereas the individual bond allocation indicator does not satisfy the requirements of investor sentiment index. Second, the prediction results exhibited that individual contemporaneous equity allocation indicators have significant forecasting power over the stock market returns. Third, as a result of dividing into domestic and foreign institutions, foreign institutions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ship with the stock market excess return and domestic institutions had a significant negative relationship. Fourth, the volatility of individual investors is relatively larger than the volatility of institutional investors.

KCI등재

5주식시장 이전상장에 대한 유동성가설 검증

저자 : 박영규 ( Youngkyu Park )

발행기관 : 한국재무관리학회 간행물 : 재무관리연구 37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3-124 (22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전상장에 대한 해외연구가 활발히 진행된 것과 달리 국내의 이전상장연구는 주식시장반응을 측정하는 초기단계에 불과하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피시장으로 이전상장한 기업을 대상으로 유동성 가설을 검증한다. 본 연구는 유동성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다음의 분석을 진행한다. 첫 번째, 낮은 유동성이 기업의 이전상장 동기로 작용하는지에 대한 검증이다. 실증분석결과에 의하면, 이전상장기업은 코스닥시장 유지기업보다 유동성이 높으며 코스피시장 대응기업에 비해서도 유동성이 낮지 않다. 낮은 유동성이 주식시장변경을 결정하는 요인은 아니다. 두 번째, 이전상장이후 유동성이 개선되는지에 대한 검증이다. 주식시장을 변경한 이후 유동성개선의 뚜렷한 증거는 확인되지 않는다. 다양한 대응기업과 유동성을 비교하였으나, 실증결과는 변하지 않는다. 이전상장이 유동성개선을 달성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이전이후 유동성이 개선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시장이전의 동기로 작동하지 않는 실증결과에 근거한다면, 유동성가설은 한국주식시장의 이전상장을 설명하지 못한다.


This Study on the transfer listing in Korea is only an early stage such as measuring the stock market reaction, compared to previous research in U.S. which investigates market reaction, motivation etc. It examines liquidity hypothesis for KOSDAQ firms that switch to the KOSPI market. Liquidity hypothesis is tested in two ways. First, it is the verification of whether low liquidity compel firms to move to KOSPI market. switching companies have higher liquidity than those that maintain the KOSDAQ market and are not as low as those of matching firms on the KOSPI market. Low liquidity is not a factor that determines switching market. Second, it is to verify that liquidity improves after the transfer listing. It finds no clear evidence of a liquidity improvement since the stock market changed. The empirical results remain unchanged although adopting various matching firms. The switching stock markets does not provide a liquidity improvement. The liquidity hypothesis that explains the stock market transfer is not effective in the Korean stock market.

KCI등재

6젊은 CEO가 위험을 추구하는가?

저자 : 임정대 ( Jeongdae Yim ) , 정세진 ( Sejin Jung )

발행기관 : 한국재무관리학회 간행물 : 재무관리연구 37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5-152 (2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을 대상으로 CEO의 나이와 기업위험 간 관계를 분석하였다. 실증분석결과, 본 연구는 CEO의 나이가 적을수록 기업위험이 증가함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CEO의 나이에 따라 50세 미만, 50세에서 59세, 그리고 60세 이상 등과 같이 분류하여, 50세 미만의 CEO가 기업위험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구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관측될 수 없는 기업특성을 통제하기 위한 기업 고정효과 모형과 관찰할 수 없는 CEO의 개별 특성을 고려하기 위한 CEO 고정효과 모형을 추정하여도 동일한 것으로 관찰되었다. 더불어, 성향점수매칭으로 CEO의 연령대에 따른 기업특성의 차이를 통제하여도 본 실증결과는 강건하였다. 나아가, 50세 미만의 CEO를 가리키는 더미변수와 CEO 과신 간 상호작용 항은 유의한 양(+)의 추정계수를 갖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즉, 젊은 CEO들이 자기 과신으로 인해 위험을 더욱 추구하려는 유인을 갖고 있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반면, CEO 지분 간 상호작용 항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결과는 젊은 CEO들이 보유한 지분과는 관계없이 위험을 적극적으로 추구할 유인이 있음을 뜻한다. 끝으로, 전체 표본기업을 재벌 기업과 비재벌 기업으로 구분하여도 본 연구의 결과는 동일한 것으로 관찰되었다. 본 연구는 한국 기업의 젊은 CEO가 위험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구할 유인이 존재하기 때문에, 평판 또는 능력과 같은 비금전적 보상을 적절하게 제공하는 것이 기업위험을 관리하는 데에 중요하다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This study explor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ge of CEO and corporate risk. For firms listed on two Korean stock markets, we find that younger CEOs are more aggressive in pursuing risk than older CEOs. Creating three categories of CEOs by age: under 50, between 50 and 59, and 60 and above, we also show that young CEOs under 50 are more likely to take corporate risk than old CEOs over 60. Our results remain robust in estimating firm- and CEO-fixed effect models in order to control for unobservable firms' or CEO's individual characteristics and in using new sample rebuilt from propensity score matching. In addition, we also find that younger CEOs with overconfidence more actively take corporate risk than ones without overconfidence. This additional test indicates that younger CEOs in Korean listed firms are more aggressive in pursuing corporate risk due to their overconfidence. Finally, we also find no statistical difference between Chaebol and non-Chaebol firms partitioned following up the classification criterion of Korea Fair Trade Commissions. From our findings, younger CEOs have incentive to take corporate risk. We provide implications that providing younger CEOs in Korean listed firms with appropriate incentives such as reputation is important to managing corporate risk since they has the incentive to pursue risk more actively.

KCI등재

7주식의 복권성향과 개인투자자의 자기과신성향 사이의 관계에 대한 연구

저자 : 안희준 ( Hee-joon Ahn ) , 이형철 ( Hyung Chul Lee )

발행기관 : 한국재무관리학회 간행물 : 재무관리연구 37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3-187 (3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개인투자자의 시장참여 비중이 큰 국내 주식시장을 대상으로 개인투자자의 비이성적 투자행태와 주식의 복권성향 사이의 관계에 대해 살펴본다. 발생확률이 매우 작더라도 큰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주식의 복권성향 정도를 수익률의 왜도, 고유위험, 주가의 크기를 사용하여 정의한 후, 이 복권성향 정도가 평가이익(손실) 상황에서 개인투자자의 매수(매도)비율과 유의한 연관성을 가지는지를 살펴봄으로써 복권성향 주식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비이성적 투자행태 존재 여부를 살펴본다. 또한, 복권성향 주식을 중심으로, 자기과신이 개인투자자의 투자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지, 나아가 이러한 개인투자자의 투자행태가 주식시장의 정보환경과 어떤 관계를 가지는지도 살펴본다. 2000년부터 2017년까지 18년 기간 중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을 대상으로 실증분석을 실시한 결과, 복권성향이 큰 종목일수록 투자자의 자기과신 현상이 두드러지며, 이러한 복권성향 주식과 자기과신 간의 관계는 개인투자자의 거래비중이 높아질수록 강해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복권성향 주식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거래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정보거래 역시 심해짐을 발견함으로써 개인투자자의 비이성적 투자행태가 주식시장의 정보환경과도 밀접한 연관을 가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Lottery-like stocks are stocks with very small probabilities of extremely large returns. Kumar(2009b) documents that investors display behavioral biases when they invest in lottery-like stocks. The extant literature reports various aspects of individual investors' irrational behaviors such as overconfidence and excessive optimism. Based on the findings on lottery-like stocks and investors' behavior, this research investigates whether the Lottery-like-stock Index(LIDX) is positively related to individual investors' overconfidence. Further, we hypothesize that the investors' irrational behavior in their investments in lottery-like stocks encourages informed traders to trade the stocks using their information, worsening stock market's information environment. To test this prediction, we examine whether investors' lottery-like trading increases stock market's adverse selection costs. Using the stock market data for firms listed on the Korea Exchange from 2000 to 2017, this research examines several empirical predictions regarding the effects of lottery-like stock trading on individual investors' irrational behavior and stock market's information asymmetry. Our results show that lottery-like stocks are positively related to overconfidence of individual investors and to stock illiquidity and adverse selection costs. Further, the positive relations between lottery-like stocks and investors' irrational behavior as well as stock liquidity have been stronger in the sample stocks with more individual investor trading.

KCI등재

8경영자 참호효과가 경영자 매수형 피인수 기업의 재무적 성과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채현 ( Chaehyun Kim ) , 심형섭 ( Hyeongsop Shim )

발행기관 : 한국재무관리학회 간행물 : 재무관리연구 37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9-214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1995년부터 2013년까지 미국에서 발생한 232개의 경영자매수 표본을 활용하여 이사회의 시차임기제가 경영자매수 전후 시점의 주주 부와 회사의 재무적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실증분석 결과는 시차임기제를 도입한 기업이 경영자매수를 공시하는 경우 주가가 상승함을 나타낸다. 다음으로 경영자매수 후에 수반되는 영업성과 향상이 기업 구조의 개선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경영자의 사적 정보 유용에 따른 것인지를 조사하였다. 실증분석 결과는 이사회에 시차임기제를 도입한 회사는 그렇지 않은 회사에 비해 경영자매수를 공시하기 이전부터 이후까지 경영성과가 더 크게 향상됨을 보여준다. 이러한 결과는 경영자가 경영자매수를 시도할 때 기업의 미래 전망에 대한 사적인 정보를 유용한다는 가설을 지지한다. 또한 경영자들은 참호효과로 인해 사적인 정보를 유용하고 회사가 저평가 된 시기에 매수를 선택할 강한 유인을 가지게 됨을 시사한다.


Using a sample of 232 U.S. management buyout (MBO) announcements between 1995 and 2013, we examine whether the presence of the classified board provision affects shareholder wealth and firm performance around MBOs. Evidence shows that classified board provision is positively associated with stock returns around the time of the announcements. We examine whether the operational enhancements following MBOs result from ensuing corporate governance enhancement or private information appropriation. Controlling for firm characteristics, we find that firms with classified board provision show more pronounced improvements in operating performance between the preand post-announcement period, which is consistent with the private information appropriat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entrenched managers have strong incentives to use private information and exploit the undervaluation of their firms when making buyout decisions.

1
권호별 보기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 | | |
1연안해역에서 석유오염물질의 세균학적 분해에 관한 연구

(2006)홍길동 외 1명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심리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가장 많이 참고한 논문

다운로드

2미국의 비트코인 규제

(2006)홍길동41회 피인용

다운로드

해당 간행물 관심 구독기관

한양대학교 숭실대학교 서울대학교 한국행정연구원 고려대학교
 59
 49
 39
 39
 29
  • 1 한양대학교 (59건)
  • 2 숭실대학교 (49건)
  • 3 서울대학교 (39건)
  • 4 한국행정연구원 (39건)
  • 5 고려대학교 (29건)
  • 6 연세대학교 (29건)
  • 7 한국외국어대학교 (21건)
  • 8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5건)
  • 9 충남대학교 (15건)
  • 10 중앙대학교(서울) (15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