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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연구 update

The Journal of Curriculum Studies

  • : 한국교육과정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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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1229-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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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0권0호(1974)~36권3호(2018) |수록논문 수 : 979
교육과정연구
36권3호(2018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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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협동 역량 증진을 위한 국가교육과정기준 총론의 개선 방안 탐색

저자 : 박지혜 ( Jee-hae Park ) , 홍후조 ( Hoo-jo Hong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과정학회 간행물 : 교육과정연구 36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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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람답게, 사회를 사회답게 만들기 위해 공교육을 하는 학교에서는 학생의 협동 역량을 신장시켜야 한다. 본 연구는 학교 교육을 통해 협동 역량을 기르기 위한 보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지침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협동 증진을 위한 교육과정기준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한 교육과정기준은 교육적으로 가치 있는 주요한 주제나 개념의 교육적 실천 가능성과 효과를 가늠하여 총론 문서에 안착시키기 위해 미리 개발해보는 '가교교육과정기준' 개발 모형에 따라 가안-초안-수정안-최종안-적용안의 다섯 단계에 걸쳐 개발하였다. 시안적으로 개발한 가안을 바탕으로 초안을 작성하여 자문진의 검토 및 전문가 의견 조사를 거쳐 수정안으로 개발하고, 심의진을 대상으로 한 심층면접을 통해 수정안을 축조·심의하여 최종안으로 확정하였다. 마지막으로 최종안의 내용을 2015 개정 교육과정 총론에 반영한 적용안을 제안하였다. 이 과정은 기존 총론의 형식과 내용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협동 역량과 관련된 주요 내용을 더욱 강화하고 구체화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이는 차기 국가교육과정기준 개정에서 협동 교육이 더욱 강조될 때 반영될만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To successfully survive in the 21st century, and to make communities better places to live for individuals, a key value that must be taught and learned in schools is cooperation. This study aims to develop a set of curriculum standards for enhancing cooperation in classrooms in the form of bridging curriculum standards; these are preliminary guidelines developed in advance to weigh the practicability and effectiveness of key themes and concepts with educational value with the aim of ensuring their later smooth inclusion in general curriculum standards. Under this methodology, curriculum standards emphasizing cooperation were developed in the five stages of preliminary draft, initial, revised, final, and applied versions. To validate each iteration, an expert survey and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The study concludes by proposing the practicability of applying the final versions to the general guidelines of the 2015 Revised National Curriculum. In this article, only the directions and objectives of the developed standards are presented.

KCI등재

2교사들이 형성한 '공동체'의 의미: 교사학습공동체를 통한 연계와 협력에 대한 사례 연구

저자 : 김종훈 ( Jong-hun Kim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과정학회 간행물 : 교육과정연구 36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9-4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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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교사학습공동체를 통한 연계와 협력의 과정을 토대로 교사들이 형성한 공동체의 의미를 탐색하는 데에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해, 이 글은 자발적으로 조직·운영 중인 한 교사학습공동체의 사례를 바탕으로, 공동체에 대하여 교사들이 형성한 의미가 무엇인지, 그 의미에 드러난 주요 특징은 무엇인지 탐색하였다. 연구 결과, 교사들에게 있어 공동체는 '핵심적인 질문이 이끌어가는 모임', '공동의 관심사에 대한 의사소통의 장', '일상적 삶에 개입된 결정적 사건', '가치 발견과 의미 획득의 공간'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더불어 공동체에 대한 교사들의 의미형성에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발견되었다. 첫째, 공동체에 대한 의미는 교사의 연구와 실천의 반복과 순환, 더 나아가 궁극적으로 양자를 통합해 가는 과정을 통해 형성된다. 둘째, 공동체에 대한 교사의 의미형성 과정은 교사 내러티브의 특징을 반영한다. 셋째, 교사들이 형성한 공동체의 의미는 교사학습공동체의 지속가능성에 관여한다. 교사학습공동체 참여 경험을 통해 교사들이 형성한 공동체의 의미와 그 성격을 탐색하려는 이 글은 공동체를 통해 교사들이 경험한 바가 무엇인지를 면밀하게 드러냄으로써 교사교육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meaning of community as formed by teachers based on their solidarity and collaboration in a teacher learning community. To achieve this, the meaning of community according to teachers was investigated alongside the main features of their meaning-making based on a case of a designated teacher learning community. The research found that community had various meanings for the teachers, including 'a group driven by essential questions', 'space for communication sharing common interests', 'a critical incident involved in ordinary life', and 'a sphere of value discovery and meaning acquisition'. These meanings are formed through the repetitive and cyclical process of the teachers' inquiry and practice; the teachers' meaning-making regarding community reflects essential features of a teacher narrative; and the meanings are related to the sustainability of the teacher learning community. The study provides important implications for teacher education, by revealing what they have experienced through the teacher learning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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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습자 주도적 맞춤 학습(Personalized Learning)의 개념과 성격: 미국 학교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김선영 ( Seon-young Kim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과정학회 간행물 : 교육과정연구 36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49-7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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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과 관련한 국내 교육 기관 연구보고서들을 살펴보면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학습을 미래 교육의 키워드로 제안하고 있다. 이 결론에 이르기까지 연구보고서들이 참고한 내용이나 예로 든 해외 사례들을 보면 대부분 영어로 Personalized Learning에 해당한다. 그런데 이에 대한 구체적이고 명확한 개념 및 성격 규명은 아직 우리나라에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선행 연구와 관련 문헌을 통해 Personalized Learning의 개념을 규명하고, 연구자가 직접 탐방한 미국의 7개 학교 사례를 통해 그 성격을 밝혔다. 논의를 종합하여 연구자는 Personalized Learning을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활용하여 교사의 지원 속에서 학생이 주체적인 의사결정자가 되어 본인의 흥미와 필요에 맞게 교육과정을 개발, 실행, 평가하는 학습 형태로, 학생이 적극적인 평생 학습자의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정의했다. 그리고 Personalized Learning을 우리말로 '학습자 주도적 맞춤 학습'이라 명명할 것을 제안하였다. 끝으로 학습자 주도적 맞춤 학습이 우리나라 교육에 적용될 때 유의할 점을 논하였다.


Research or report papers published by Korean educational institutions suggested 'Personalized Learning' as the most desirable model for future education. Although these papers emphasized the term of Personalized Learning, they did not clarify its concept and characteristics. So, this paper tried to illuminate the concept of Personalized Learning by differentiating from the existing student-centered learning models and its characteristics through analyzing data from visits to 7 innovative schools implementing Personalized Learning in the U.S. After that, this paper defined Personalized Learning as a learning model that a student develops, practices, and evaluates his/her own curriculum as an agent of learning using an online learning platform within teachers' support; Personalized Learning aims to develop each student's competency to be an active lifelong learner. At the end of the paper, several implications for introduction of Personalized Learning to South Korea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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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고교-대학 교육의 연계 과제 탐색

저자 : 황규호 ( Gyu-ho Hwang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과정학회 간행물 : 교육과정연구 36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71-9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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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적용과 관련하여 고등학교 교육과 대학 교육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한 과제들을 확인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 대학교육의 연계성과 관련된 주요 논의 과제들을 미국의 8년 연구와 KEDI 8년 연구를 중심으로 검토한 후, 고교-대학 교육의 연계를 위한 과제를 대학입학전형 제도와 관련된 과제와 고교 및 대학의 교육과정 개선과 관련된 과제로 구분하여 살펴보았다. 대학입학전형제도 측면에서는, '고교 교육 정상화'를 이유로 대학별 전형방법의 범위를 제한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온 기존의 접근에서 벗어나, 고교 교육과정이 길러주고자 하는 고등사고능력의 함양 여부를 중심으로 고교 교육 정상화의 의미를 재규정하고 이에 기초하여 대입제도의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교육과정 개선 측면에서는 대학별로 전공교육에 필요한 선수과목들을 제시하여 이를 고등학교 교육을 통해 충실하게 이수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으며, 대학 차원에서도 고등학생의 교육과정 이수실태를 바탕으로 고교-대학 연계 심화과정 제도(UP)의 활성화 방안이나 보충과목 개설 방안 등 교육과정 개선 노력이 이루어져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asks for enhancing the articulation between high school and university education in relation to the implementation of the 2015 Revised National Curriculum. After reviewing the types of link discussed in curriculum studies, major issues relating to the articulation between high school and university education are analyzed by reviewing the 'eight-year study' of the United States, and the 'KEDI eight-year study'. In the aspect of university admissions system, it is necessary to redefine the meaning of the 'normalization of high school education' in terms whether it cultivates high-level thinking ability that the high school curriculum should nurture, and to review the admission system based on this new definition. In the aspect of curriculum revision, it is necessary to specify the prerequisite subjects for college education so that students can complete them through high school education. Universities also need to consider curriculum revision, such as the more active use of University-level Program(UP), and opening of supplementary courses for students who do not take the prerequisite sub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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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의과대학 문제중심학습(PBL)에서의 학습경험에 관한 관찰 분석: 상황주의 교수설계에의 시사점 탐색

저자 : 김민정 ( Min-jung Kim ) , 조현영 ( Hyun-young Cho )

발행기관 : 한국교육과정학회 간행물 : 교육과정연구 36권 3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93-11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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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문제중심학습(PBL)은 지식중심의 탈맥락적 학습에서 벗어나 실제 임상 문제를 중심으로 문제해결력 및 의사소통 기술 등을 향상시키기 위한 학습자 중심의 참여형 수업이다. 최근 교육과정에서 현장역량기반의 수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교수학습설계에서 실제 맥락을 어떻게 반영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의과대학 문제중심학습(PBL)에서의 학습자 경험을 상황주의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제중심학습(PBL)을 학습자 중심의 맥락적 설계로 더욱 정교화하기 위한 개선안을 도출하고자 한다. 연구를 위하여 현상학적 사회학의 질적 연구 방법인 민속방법론을 활용하여 학습자들의 문제해결과정을 미시적으로 관찰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학습자들의 문제해결과정은 실제 임상 문제를 다루는 맥락적 경험이 아닌, 일상적 수업 상황에서의 문제풀이과정으로 경험되고 있었다. 이러한 학습자들의 맥락적 경험에 대한 새로운 이해는 문제중심학습(PBL)을 설계하고 개선하는데 의미 있는 시사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The medical school problem-based learning(PBL) is a learner-centered participatory class intended to enhance problem solving ability and communication skills to deal with actual clinical problems. As the importance of the on-field practicality centered class in curriculum grows, it has been actively discussed as to how the actual context can be reflected in designing the teaching. This study focuses on the students' learning experience in medical school PBL from the situationalism perspective and intends to come up with an improvement plan to further refine the PBL into a learner-centered contextual design. The study uses ethnomethodology, which is a qualitative research method of phenomenological sociology, to observe and analyze students' problem solving processes at a microscopic level. This study reveals that the problem solving process for learners has not been an effective contextual experience for students to deal with real clinical problems, but rather stopped at being a classroom exercise. New understanding of the learners' contextual experience is expected to bring meaningful implications to design and improve P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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