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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교육 update

The Korean Journal of Child Education

  • : 한국아동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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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1226-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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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1)~29권2호(2020) |수록논문 수 : 1,470
아동교육
29권2호(2020년 05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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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토끼 돌보기 활동에 기반한 동물교감교육이 초등학생의 인성 및 사회성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유지현 ( Yoo¸ Ji-hyun ) , 이시종 ( Lee¸ Si-jong ) , 김수미 ( Kim¸ Su-mi ) , 김옥진 ( Kim¸ Ok-jin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2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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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토끼 돌보기 활동에 기반한 동물교감교육이 초등학생의 인성 및 사회성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으로 토끼 돌보기 활동과 동물교감교육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초등학생 39명을 선정하고, 학교에서 6개월간 토끼를 돌보면서 주 1회 40분씩 총 14회 동물교감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실험집단의 변화를 살펴보고자 인성과 사회성 척도를 사용하여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하고, 수집된 자료는 대응표본 t-검정(Paired t-test) 분석을 하였다. 그 결과, 토끼 돌보기 활동에 기반한 동물교감교육에 참여한 초등학생의 인성과 사회성이 향상되었으며, 참여 자의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참여자의 토끼 돌보기 활동과 토끼와 함께하는 동물 교감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이 높았다. 본 연구결과는 토끼 돌보기 활동에 기반한 동물교감교육이 초등학생의 인성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교육으로써 활용 가치가 있음을 입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향후 학교 현장에 인성과 사회성 교육의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confirm the effect of animal-assisted education based on rabbit-rearing activity on student character and sociability at an elementary school. We selected a group of 39 students from grades 3-6 that wanted to participate in the rabbit-rearing activity and animal-assisted education program. It was conducted to take care of rabbits for six months and take a class with animal-assisted education, with 14 session for 40min once per week. We examined results from pre- and post-test differences to confirm changes in student the character and sociability. Research data was analyzed by a paired t-test. As a result, animal-assisted education based on rabbit-rearing activity were effective in the character and sociability of participants and positive changes of participants were confirmed. Furthermore, the participants were satisfied with this program.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animal-assisted education based rabbit-rearing activity proved to be of value as an education for improving the character and sociability of students at a elementary school. In the future, it will be used as a new educational program of character and sociability education in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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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유아인성 발달을 위한 자연친화적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 효과

저자 : 박미현 ( Park¸ Mi-hyeon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7-4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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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성덕목과 관련 있는 자연친화적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유아들에게 실시하여 유아인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ADDEI 모형에 기초하여 자연친화적 교육 프로그램의 목적 및 목표, 내용, 교수학습방법, 평가를 구성하였다. 둘째, 프로그램 적용 및 효과검증을 위해 경상북도에 소재한 유아교육기관 만 3∼5세 유아 275명을 실험집단으로, 만 3∼5세 유아 272명을 비교집단으로 19주간 프로그램 실시 사전ㆍ사후ㆍ추후검사를 통하여 인성발달과의 관계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본 연구에서 개발된 자연친화적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 유아들이 비교집단의 유아들 보다 인성의 하위요소인 존중, 질서, 효, 배려, 나눔, 협력, 자기이해, 자기조절에서 점수가 높게 나타나 인성발달을 위한 자연친화적 교육 프로그램이 유아 인성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다.


This study sought to develop nature-friendly education programs related to personality virtues and conduct them on infants to find out their impact on infant personality. To this end, the purpose and goals, contents, teaching methods and evaluation of nature-friendly education programs were organized based on the ADDEI model. Second, 275 infants aged 3-5 years old in Gyeongsangbuk-do were tested in order to apply the program and verify their effectiveness, and 272 infants aged 3-5 years were tested in a comparative group for 19 weeks. The relationship with personality development was verified through preliminary, post and follow-up tests. As a result, the experimental group infants who conducted the nature-friendly education program developed in this study scored higher in respect, order, filial piety, consideration, sharing, cooperation, self-regulation, which are lower factors of personality than infants in the comparative group, and the nature-friendly education program for personality development had a positive effect on infant personality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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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유아 리더십에 영향을 미치는 부모와 교사 변인 및 유아 사회성의 매개효과

저자 : 허소영 ( Heo¸ So-young ) , 김수영 ( Kim¸ Su-young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1-6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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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부모 변인 및 교사 변인이 유아 개인변인인 사회성을 매개하여 유아 리더십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의 인과관계를 분석하고자 하는데 있다. 본 연구의 대상은 D시와 K지역의 사립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 20여 곳에 재원중인 만 4세, 만 5세 남아와 여아로 총 392명의 유아와 그들의 부모 및 교사들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 리더십, 부모 놀이성, 부모역할지능, 교사-유아 관계, 유아 사회성과 유아 리더십 간에는 정적 상관이 있었다. 둘째, 부모 리더십, 부모 놀이성, 부모역할지능, 교사-유아 관계, 유아 사회성은 유아 리더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셋째, 부모 리더십, 부모 놀이성, 부모역할지능, 교사-유아 관계는 유아 사회성을 매개하여 유아 리더십에 영향을 미쳤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overall trend and relationship between young children's leadership, personal variables (sociability), parental variables (leadership, playfulness, parental intelligence) and teacher variables (teacher-young children's interactions), and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young children's socialit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variables (leadership, playfulness, parental intelligence) and teacher variables (teacher-young children's interactions).
This study was carried out on 392 young children (197 male, 195 female) and their parents, 4-5 year olds attending kindergarten in the D city, K district from 1th to 31th, December 2017.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thus.
First, all six variables, young children's leadership, personal variables (sociability), parental variables (leadership, playfulness, parental intelligence) and teacher variables (teacher-young children's interactions), have some degrees of positive relationships among themselves.
Second, young children's personal variables (sociability), parental variables (leadership, playfulness, parental intelligence) and teacher variables (teacher-young children's interactions) had direct influence on young children's leadership.
Third, it was found that sociability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young children's personal variables (sociability), parental variables (leadership, playfulness, parental intelligence), teacher variables (teacher-young children's interactions) and young children's lead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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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초기청소년의 부모애착, 정서지능, 사회기술, 또래관계 간의 구조적 관계

저자 : 형영옥 ( Hyung¸ Young-ok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7-9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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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기청소년의 부모애착, 정서지능, 사회기술, 또래관계 간의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D광역시에 소재하는 중학교 1학년 재학생 578명이었다. 연구도구는 부모애착 척도(IPPA), 정서지능 척도, 사회기술 척도(SSRS), 또래관계 척도(FFIYC)이다. AMOS 통계분석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구조방정식 모형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기청소년의 부모애착은 정서지능, 사회기술, 또래관계에 직접 영향을 미치고, 정서지능은 사회기술과 또래관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기술은 또래관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초기청소년의 부모애착은 정서지능과 사회기술 각각을 매개로 하여 또래관계에 간접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모애착은 정서지능을 통해 사회기술에 영향을 미치고 다시 또래관계에까지 간접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초기청소년의 또래관계를 효과적으로 증진하기 위해서는 청소년이 지각하는 부모애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를 위해 양육을 위한 적절한 부모교육을 실행하는 것이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무엇보다, 초기청소년의 또래관계와 정서지능의 높은 관계는 초기청소년기의 긍정적 또래관계를 발달시키기 위하여서는 정서지능과 사회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학교 활동과 교육적 노력이 가장 효과적이며 바람직함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a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parental attachment, emotional intelligence, social skills and peer relations of early adolescents. The subjects were 578 middle school first graders in D Metropolitan City. The measurement instruments were the Inventory of Parent and Peer Attachment (IPPA), EQ Episode Test, Social Skill Rating System (SSRS), and Friendship Features Interview for Young Children (FFIYC). AMOS 23 software program was used for a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alysi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were as follows. First, parental attachment of the early adolescents had direct effects upon their emotional intelligence, social skills and peer relations. Also, there were direct effects of emotional intelligence on social skills and peer relations.
Social skills were also found to have direct effects on peer relations. Second, early adolescents' parental attachment had indirect effects on peer relations mediated by emotional intelligence as well as social skills. Parental attachment had indirect effects on social skills via emotional intelligence, and it further had indirect effects upon peer relations.
This outcome implies that understanding parental attachment perceived by adolescents and implementing parent education based on parent-child relations may be effective for promoting peer relations of early adolescents. Furthermore, strong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intelligence and peer relations of early adolescents implies that school activities and educational efforts to enhance both emotional intelligence and social skills are the most effective and desirable means for developing positive peer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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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한국과 중국 유아교사의 유아수학 관련교육현황 및 유아수학활동운영실태 비교분석

저자 : 박기문 ( Bo¸ Qiwen ) , 김지현 ( Kim¸ Ji-hyun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1-11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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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한국과 중국 유아교사의 유아수학 관련교육현황 및 유아수학활동운영실태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 수도권에 소재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재직하고 있는 유아교사 150명과 중국 산동성에 소재한 유치원에 재직하고 있는 유아교사 150명, 총 300명을 대상으로 질문지를 통한 연구를 실시하였다. 수학교육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김지현(2013), 김지현, 김정민(2013)의 선행연구를 참고하여 문항을 작성하여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 백분율, 평균, 카이검증을 실시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 유아교사가 중국 유아교사보다 양성과정에서 유아수학 관련 과목을 이수하는 경우가 적었고, 현직과정 중에 유아수학교육과 관련된 교육을 연수하는 경우도 적었고 연수하는 회수도 적었다. 둘째, 한국 유아교사가 중국 유아교사보다 1주일과 하루에 실시하는 수학활동 횟수가 적었다. 한국 유아교사는 대부분 자유선택활동시간에 수학활동을 실시하며 다른 영역에 비해 수학활동은 과학활동과 통합하는 경우가 유의하게 많았다. 중국 유아교사는 대그룹활동시간에 수학활동을 많이 실시하고 있었고, 수학활동과 통합한 활동영역이 골고루 분포하고 있었다. 두 나라 유아교사 모두 수학활동 교수학습매체 실태에서 수게임 및 조작교구(게임, 퍼즐 등)를 쓰는 경우가 많았고, 판매되는 수게임 교구를 많이 사용하였다. 그러나 중국 유아교사는 한국 유아교사에 비해 교구(몬테소리, 프뢰벨, 가베 등)와 컴퓨터 등 멀티미디어매체를 쓰는 경우가 더 많았고, 수학활동에 교구를 사용하는 빈도가 더 많았으며, 몬테소리 교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또한 한국 유아교사는 중국 유아교사에 비해 1주일에 수학학습지를 사용하는 회수가 더 적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한국과 중국 유아교사의 유아수학 관련교육현황과 수학활동운영실태의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This study examined whether there a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early childhood teachers' mathematics-related education status and the their practice of childhood mathematics activities between Korean and Chinese. For this purpose, a questionnaire was conducted with a total of 300 early childhood teachers in the educare centers and kindergarten in the metropolitan area of Korea and 150 teachers in the kindergarten in Shandong province, China. In order to examine theses questions, questionnaire were made by referring to the previous studies of Kim(2013), Kim, and Kim(2013). Data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the SPSS 22.0 program; frequency, percentage, mean, chi verifica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Korean teachers had fewer subjects in the training process and fewer in-service training related to early childhood mathematics education than Chinese teachers. Second, the number of mathematics activities performed per one week or per one day by Korean teachers were less than by Chinese teachers. Most Korean teachers conducted mathematics activities during free choice activities, and the mathematics activities were significantly integrated with science activities. Chinese teachers conducted a lot of mathematics activities during large group activities, and there were evenly distributed activity areas integrating mathematics activities. Teachers in both countries often used math games and operable parishes (board games, puzzles, etc.) in the teaching and learning materials of mathematics activities. However, Chinese teachers used more parishes (Montessori, Frobel, Gabe, etc.) and computers than Korean preschool teachers, more often used parishes for math activities, and especially utilized Montessori parishes most frequently. In addition, Korean teachers used fewer math worksheets per a week than Chinese teachers.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used as basic data for improving the educational status and practice of mathematics activities related to early childhood mathematics in Korea and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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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창의성 관련 fMRI 연구의 메타분석

저자 : 박수인 ( Park¸ Su-in ) , 마서민 ( Ma¸ Rui-min ) , 왕동평 ( Wang¸ Dong-ping ) , 박병기 ( Bak¸ Byung-gee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3-13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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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기능적 자기공명 영상(funtional magnetic resonance imaging, fMRI) 연구의 메타분석을 통해 창의성과 관련된 뇌 영역을 파악하는 것이었다. 창의성 관련 fMRI 메타분석에는 건강한 피험자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2000년부터 2018년까지의 fMRI 뇌 영상 연구로서, Talairach나 MNI 표준 좌표계에 보고된 97편의 연구가 포함되었다. 메타분석은 GingerALE 2.3.6 프로그램을 통해 수행되었고, 창의성 관련 두뇌 영역을 시각화하기 위해 Mango 4.0.1 프로그램이 사용되었다. 연구 결과, 전반적인 창의성 관련하여 최대 활성화를 나타낸 두뇌 영역은 대뇌 좌반구 두정엽(parietal lobe)에 위치한 하두정소엽(inferior parietal lobe)이었다. 언어, 도형, 음악 등 자극 형태에 따라 활성화되는 뇌 영역을 비교한 결과, 공통적으로 전전두피질(prefrontal cortex)에 위치한 중전두회(middle frontal gyrus), 하전두회(inferior frontal gyrus), 내측 전두회(medial frontal gyrus) 등 영역이 활성화 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교육적 시사점 및 제한점을 기술하고 몇 가지 후속 연구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brain areas related to creativity through fMRI meta-analysis. In order to collect the fMRI data of creativity, we searched the electronic journals from 2000 to 2018, reported from healthy subjects, and recorded in Talairach or MNI standard coordinate system. We finally included 97 studies. The meta-analysis of Activation Likelihood Estimation(ALE) was performed via GingerALE 2.3.6, and Mango 4.0.1 was utilized to figure out the brain locations.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ed that the brain area that exhibits the maximum activation related to overall creativity was the inferior parietal lobe located in the left hemisphere parietal lobe. Brain areas activated by different kinds of stimulation, language(or letter), figure, and music were compared. The activated areas were, in common, middle frontal gyrus, inferior frontal gyrus, and medial frontal gyrus of the prefrontal cortex. Educational implications and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as well as some suggestions for the future research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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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 3-5세 유아의 초기적응 양상 -초기적응과 연령별, 성별, 적응영역 간의 관계를 중심으로-

저자 : 서성희 ( Seo¸ Seong-hee ) , 박병기 ( Bak¸ Byung-gee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9-15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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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만 3-5세 유아의 초기적응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떤 양상을 보이는지, 연령별, 성별, 적응영역별로 분석하는데 있다. 연구 대상은 전라북도 유아 교육기관 4곳의 유아 244명이다. 유아의 초기적응 행동은 입소부터 20주 동안 「초기적응 행동목록 관찰기록표」에 기록되어 생존분석에 활용되었다. 연구결과, 유아의 초기적응 양상을 나타낸 생존함수는 생존율의 변화에서 입소 후 12주까지는 큰 폭으로 적응의 변화를 보이다가 13주∼20주 동안은 완만한 변화를 보였다. 전체적으로 6주가 지나야 50%의 유아가 적응을 하였다. 약 30%(75명)의 유아는 9주까지도 부적응으로 나타났고, 약 10%의 유아는 14주까지도 적응이 안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비교로는 만5세, 만4세, 만 3세 순으로 연령이 높을수록 빠른 시일 내에 적응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비교는 여아가 빠른 시일에 적응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응영역에서는 자유선택활동, 대인관계, 기본생활습관 순으로 적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에 따른 각 성별 초기적응 양상으로는 남아와 여아에게서 만 5세가 빠른 시일 내에 적응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에 따른 각 적응영역별 초기적응 양상으로는 자유선택활동에서 만 4세, 만 5세, 만 3세 순으로 적응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인관계, 기본생활습관에서는 만 5세, 만 4세, 만 3세 순으로 적응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각 적응영역별 초기적응 양상으로는 자유선택활동, 대인관계, 기본생활습관에서 모두 여아가 빠른 시일 내에 적응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만 3-5세 유아의 초기적응을 20주 동안 관찰하여 연령별, 성별, 적응영역별, 연령에 따른 각 성별, 적응영역별 적응양상을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 및 실천적 함의가 논의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early adaptation patterns of infants aged 3 to 5 years old by age, gender, and areas of adaptation.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244 infants from 4 educational institutions. Early adaptation behaviors of infants were observed for 20 weeks from beginning, recorded by the observation list of early adaptation behaviors, and analyzed using survival analysis. The results, in general, showed that the survival function of early adaptation displayed large change until 12 weeks and a modest change from 13 to 20 weeks. In terms of adaptation proportions, 50% of infants were adapted after 6 weeks, 70% infants were adapted after 9 week, and about 90% infants were adapted after 14 week. In terms of the comparisons by age and gender, older infants adapted earlier than younger infants, and girls adapted quicker than boys. Compared by adaptation areas, adaptation is achieved in the order of free choice activity, interpersonal relationship, and basic lifestyle. The interactions were also found among age, gender, and adaptation area.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the early adaptation behaviors were observed continuously for 20 weeks rather than at a point of 4, 6, or 8 weeks, and in that the patterns of early adaptation were investigated in detail. Suggestions for the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practical implications for follow-up studie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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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어린이집교사가 지각한 사회적 지지가 교사-유아 상호작용 및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유경숙 ( Yoo¸ Kyeong-sook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1-17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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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어린이집교사가 지각한 사회적 지지, 교사-유아 상호작용 및 정신건강의 양상을 알아보고 그 관계성과 영향력을 연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서울 및 경기 지역에 소재한 어린이집 교사들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총 236부의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평균, 표준편차, 상관관계 및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 첫째, 어린이집교사가 지각한 사회적 지지는 다소 긍정적으로 나타났으며, 교사-유아 상호작용은 매우 높게, 정신건강의 문제는 낮게 나타났다. 둘째, 어린이집교사의 사회적 지지와 교사-유아 상호작용은 정적 상관을, 정신건강 문제는 부적 상관을 나타내고 있다. 셋째, 어린이집교사의 사회적 지지에 대한 지각은 교사-유아 상호작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회적 지지가 가장 영향을 미치는 교사-유아 상호작용의 하위요인은 정서적 상호작용으로 나타났다. 반면, 어린이집교사의 사회적 지지에 대한 지각의 정도는 정신건강 문제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신건강 문제의 하위요소 중 불안을 감소시키는데 가장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교사-유아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방안마련 및 어린이집교사의 정신건강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사회적 지지를 구축하는데 기초자료로 제공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mpact of perceived social support, teacher-child interaction, and mental health by early childhood teachers and to study their relationship and influene. For this purpose, a total of 236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using structured questionnaires for teachers at daycare centers located in Seoul and Gyeonggi-do. The data collected was analyzed using the spss 21.0 statistical program. The results of this study first, the social support perceived by early childhood teachers was somewhat positive, the teacher-child interaction was very high, and the mental health problem was low. Second, the social support of early childhood teachers and teacher-child interaction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and mental health problems showed a negative correlation. Third, the perception of social support of early childhood teachers had a positive effect on teacher-child interaction.. Eespecially, the sub-factors of teacher-child interaction that social support has the most influence were emotional interaction. On the other hand, the degree of perception of social support of early childhood teachers decreased mental health problems. Especially, it was found that it had the most effect on reducing anxiety among the sub-factors of mental health problems. These results will provide basic data for establishing measures to promote teacher-child interaction and for establishing social support to alleviate mental health problems of early childhood tea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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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초등학교 6학년이 지각한 부모의 방임과 학대가 휴대폰 의존에 미치는 영향: 우울의 매개효과

저자 : 유계환 ( Yoo¸ Kae-hwan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7-19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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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교 6학년이 느끼는 부모의 방임, 학대와 휴대폰 의존 사이에 우울의 매개효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본 연구를 위해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수행한 한국아동·청소년패널조사(KYCPS)의 초4 패널 자료 중에서 3차년도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방임은 휴대폰 의존에 직접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았으나, 우울에는 유의한 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방임의 영향을 받은 우울은 휴대폰 의존에 정적 영향을 주었다. 이를 통하여 우울은 방임과 휴대폰 의존의 사이에서 완전매개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둘째, 학대는 휴대폰 의존에 직접적으로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우울에도 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학대의 영향을 받은 우울은 휴대폰 의존에 정적 영향을 주었다. 이를 통해 우울은 학대와 휴대폰 의존의 사이에서 부분매개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셋째, 방임과 학대는 우울에 유의한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넷째, 방임, 학대, 우울, 휴대폰 의존 사이에는 유의한 상관을 보이고 있다.
본 연구는 부모의 방임과 학대가 우울과 휴대폰 의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부모-자녀 간의 관계향상 및 우울 감소를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This study is to confirm the mediating effect of depression between neglect of parents and abuse and cell phone dependence felt by 6th graders. The data from this study utilized KCYPS(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the third year's data of the 4th grade in elementary school panel.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neglect did not directly affect mobile phone dependence, but it did have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depression. Depression affected by neglect has a positive effect on cell phone dependence. Through this, depression confirmed that there was a complete mediating effect between neglect and cell phone dependence. Second, abuse has a direct and positive influence on cell phone dependence, and a positive effect on depression. Depression affected by abuse had a positive effect on cell phone dependence. Through this, depression confirmed a partial mediating effect between abuse and cell phone dependence. Third, neglect and abuse had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depression. Fourth, there is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neglect, abuse, depression and cell phone dependence. This study confirms that neglect and abuse of parents affect depression and cell phone dependence, suggesting that efforts are needed to improve parent-child relationship and de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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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유아의 또래애착 분산요인과 사회적 성취목표지향성 및 행복감의 관계: 사회관계모형의 적용

저자 : 유여름 ( Ryu¸ Yeo-reum ) , 조한익 ( Cho¸ Han-ik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5-21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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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회관계모형을 적용하여 유아의 또래애착 분산요인을 행위자, 상대자, 관계성 요인으로 분해하고 또래애착 분산요인과 사회적 성취목표지향성, 행복감은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18개 학급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남아는 187명, 여아는 125명이다. 또래애착은 옥정의 척도를 검토한 후 한 문항으로 개발하였으며, 유아의 사회적 성취목표지향성은 정영미와 조한익의 척도를 사용하였고, 행복감은 이은주가 개발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또래애착의 분산요인은 행위자, 상대자, 관계성 요인으로 구분되었으며 남아와 여아는 이러한 요인들에서 유사한 패턴을 보였다. 또래애착의 행위자 요인은 사회적 숙달목표지향성, 사회적 수행목표지향성, 사회적 회피목표지향성과 정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래애착의 상대자 요인은 사회적 숙달목표지향성과 사회적 수행목표지향성과는 정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사회적 회피목표지향성과는 부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래 애착의 행위자 요인과 상대자 요인은 행복감과 정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유아를 대상으로 또래애착 분산요인과 사회적 성취목표지향성, 행복감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본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compose preschool children's peer attachment factors into actor, partner, and relation, and to examine in detail how these factors relate to social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and happines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8 classes of kindergarten and day care center, with 187 boys and 125 girls. Peer attachment used in the study was a single question by the scale of Okjeong, child's social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by Chung and Cho, and happiness by Lee. Peer attachment factors were classified into actor, partner, and relation. Boys and girls showed similar patterns in these factors. The factors of peer attachment were found to have a positive relation with social mastery goal orientation, social performance goal orientation, and social avoidance goal orientation. The partner factor of peer attachment was found to be positively related to social mastery goal and social performance goal, but negatively related to social avoidance goal orientation. Peer attachment and partner factors were found to have a positive relation with happiness. The study is meaningful to examine the specific relation among peer attachment factors, social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and happiness of preschool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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