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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교육 update

The Korean Journal of Child Education

  • : 한국아동교육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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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6-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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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1)~29권3호(2020) |수록논문 수 : 1,484
아동교육
29권3호(2020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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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유아교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유아 동시교육 활성화 방안 연구

저자 : 김민화 ( Kim Min-hwa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9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37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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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교육현장에서 등한시되고 있는 인문교육으로서의 동시교육의 중요성을 고취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유아교사들의 목소리를 통해 현행 동시교육의 문제점과 영향요인들을 알아봄으로써 유아 동시교육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연구참여자는 유아교육 전문가로부터 추천받은 21명의 유아교사들이었고 이들을 직접 면담하여 수집된 자료를 질적 내용분석 하였다. 연구결과는 5개의 차원으로 분류되어 25개의 개념과 11개의 범주로 기술되었다. 유아 동시교육의 '정체상태' 차원에서의 범주는 부수적인 동시 활동, 제한된 자료탐색, 수업운영의 어려움이었으며 '부정적 맥락 조건' 차원의 범주는 안주하는 교사, 동시가 소외된 교육환경이었으며 '중재조건' 차원의 범주는 교사역량개발과 동시 활동 자료집개발이 해당되었다. 또한 '활성화' 차원의 범주는 즐거운 동시 활동과 동시가 중심이 되는 수업이었고 '촉진적 맥락 조건' 차원의 범주는 도전하는 교사와 동시를 중시하는 교육환경이 해당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동시교육 활성화를 위한 과정 모형을 도출하고 어떻게 하면 유아 동시교육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지 그 방안들을 제안할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mote the importance of poetry education as humanities, which is neglected in the field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Therefore, this study tried to find ways to activate poetry education in early childhood by finding out the actual conditions and influence factors of poetry education through the voices of early childhood teachers. The researcher interviewed 21 early childhood teachers recommended by an early childhood education expert and analyzed the data collected through the interview using a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method. The study results were classified into 5 dimensions and described in 25 concepts and 11 categories. In the 'constant state' dimension of poetry education, the categories were incidental concurrent activities, limited material exploration, and difficulty in class operation. The categories of the 'negative context condition' were teacher no longer trying, the educational environment that alienates poetry education. The categories of 'intervention condition' were the development of teacher competency and the development of poetry activities collection. In addition, the categories of the 'activation' dimension were pleasant activities and a class that focuses on the poetry, while the categories of the “promotive context condition” were challengeable teachers and the educational environment that emphasizes poetry. Based on these results, it is possible to present a process model for activating poetry education and to propose conditions how to create desirable ways for poetry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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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 아버지 지원, 여가활용, 생애학습역량, 세계시민성역량 간의 구조적 관계: 초·중·고등학생 비교분석

저자 : 이경혜 ( Lee Kyung-hye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9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9-5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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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도가 세계시민성역량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가와, 아버지 지원, 여가활용, 생애학습역량은 이러한 스마트폰 의존 및 세계시민성역량과 어떤 구조적 관계를 가지는가를 밝히는데 있다. 또한 각 관련 변인들은 어떠한 상호적 영향력을 가지며 중재변인의 개입은 낮은 세계시민성역량을 중재할 수 있는지를 밝히는데 있다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NYPI 횡단조사(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Cross Sectional Survey, 한국아동·청소년정책연구원) 데이터를 사용하였으며, 전국 16개 시도에 분포되어 있는 초·중·고등학생 10,31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초등학생 패널 3,627명; 중학생 패널 3,406명; 고등학생 패널 3,286명). 그리고 청소년의 스마트폰 의존, 아버지 지원, 여가활용, 생애학습역량, 세계시민성역량을 측정하였다. 구조방정식모형 분석결과 첫째, 초등학생의 스마트폰 의존 수준은 세계시민성역량에 직접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경우 직접적인 영향은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초등학생의 스마트폰 의존 수준은 아버지 지원, 여가활용, 생애학습역량을 통하여 세계시민성역량에 간접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초등학생 패널 및 중고등학생 패널집단의 경우, 생애학습역량이 세계시민성역량 형성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초등학생 및 고등학생의 경우 여가활용, 아버지 지원 순으로 세계시민성역량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중학생의 경우 아버지 지원, 여가활용 순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의 세계시민성역량 형성 경로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research designed to pinpoint the intervention and identify factors, which could buffer the devastating impacts of adolescent global citizenship competency perceived smart-phone dependency, father support, leisure use, and life-long learning competency, is of critical importance. This study addressed ways in which adolescent smart-phone dependency is associated with global citizenship competency and how these relationships might be mediated by the father support, leisure use, and life-long learning competency. Data of the Korea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Cross Sectional Surve were used in this survey of 10,319 students(3,627 elementary school students; 3,406 middle school students; and 3,286 high school students). The results of this study, using structure equation modeling analysis, confirmed that first, global citizenship competency was significantly affected by smart-phone dependency for the elementary school students, but not for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Second, father support, Leisure use, life-long learning competency are mediators of the linkage between smart-phone dependency and global citizenship competency in elementary school student. Third, for the three groups, the life-long learning competency was the most important variable influencing global citizenship compet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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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등학생이 경험하는 긍정․부정정서와 긍정심리특성의 관계에서 자기실현 중심 행복신념의 조절효과

저자 : 강금주 ( Kang Keum-joo ) , 신현숙 ( Shin Hyeon-sook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9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9-79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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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정서를 적게 경험하고 부정정서를 많이 경험하는 모든 아동들이 긍정적 학교경험의 기반이 되는 긍정심리특성(감사, 열정, 낙관성, 끈기)의 부족을 보이는 것은 아니다. 이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아동들이 경험하고 있는 긍정정서와 부정정서가 각각 긍정심리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자기실현 중심 행복신념이 조절하는지를 검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하여 G광역시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5, 6학년 학생 394명으로부터 자기보고식 설문 자료를 수집하였다.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긍정정서와 긍정심리특성의 관계에서 자기실현 중심 행복신념의 조절효과가 유의하였다. 자기실현 중심 행복신념의 수준이 낮은 집단보다 높은 집단에서 긍정정서와 긍정심리특성의 정적 관계가 더 높았다. 둘째, 부정정서와 긍정심리특성의 관계에서 자기실현 중심 행복신념의 조절효과도 유의하였다. 자기실현 중심 행복신념이 낮은 집단에 비해 높은 집단에서 부정정서와 긍정심리특성의 부적 관계가 더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초등학교 아동들의 자기실현 중심 행복신념이 긍정정서와 상호작용하여 긍정심리특성을 증진시키는 심리적 자산으로 작용하고, 부정정서와 상호작용해서는 긍정심리특성에 대한 부정정서의 부정적 영향을 완충하는 보호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그러므로 긍정정서를 적게 경험하거나 부정정서를 많이 경험하고 있는 아동들이 긍정심리특성을 갖도록 돕기 위한 개입에서는 아동들이 행복한 삶을 위해 무엇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 살펴보고 자기실현 중심 행복신념을 가지도록 격려할 필요가 있다. 끝으로, 이 연구의 결과가 가지는 시사점과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연구를 위한 주제를 제안하였다.


The literature has shown that not all of the children experiencing less positive affects or more negative affects lack positive psychological traits (i.e., gratitude, zest, optimism, persistence) that are conducive to positive school experienc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test moderating effects of self-actualization-centered happiness beliefs on the relation of positive and negative affect to positive psychological traits. Self-report questionnaire data were collected from 394 fifth and sixth graders in G city. The results of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actualization-centered happiness beliefs on the relation between positive affect and positive psychological traits was significant. The positive relation of positive affect to positive psychological traits is stronger in the high self-actualization-centered happiness beliefs group than in the low group. Second,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actualization-centered happiness beliefs was also significant in the relation between negative affect and positive psychological traits. The negative relation of negative affect to positive psychological traits was stronger in the high self-actualization-centered happiness beliefs group than in the low group. These results indicate that children's self-actualization-centered happiness beliefs may serve as psychological assets for enhancing positive psychological traits by interacting with positive affects, and those beliefs also may serve as buffers (i.e., protective factors) against the negative effect of negative affect on positive psychological traits. School-based interventions targeting self-actualization-centered happiness beliefs would be beneficial for increasing positive psychological traits among elementary school students who are less likely to experience positive affect or more likely to experience negative affect. Finally, implications of the results,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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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유아교사 역할수행 과정에서의 휴대폰 사용

저자 : 노이지 ( Rho Lee-ji ) , 권귀염 ( Kwon Kyee-yum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9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1-10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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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교사의 역할수행 과정에서의 휴대폰 사용과 관련된 경험과 인식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유아교육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6인의 유아교사들과 세 차례씩 개별 심층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결과 참여자들이 미처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그들의 역할수행 과정에서 휴대폰은 자연스럽게 정착되어 있었고, 교육활동, 부모와의 소통, 업무 연락, 정보 검색 등 사용범위도 매우 다양하였다. 업무 외의 시간에도 참여자들은 휴대폰으로 관련 자료를 찾거나 업로드하는 등 유아교사 역할과 연관된 사용습관을 드러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여겨지는 휴대폰 사용이지만 유독 교실에서의 이용에 대해 참여교사들은 왠지 떳떳하지 못한 느낌을 가지고 있었으며, SNS 게시물에 교사스럽지 않다고 여겨지는 사진을 걸러 내거나 학부모에게 보내는 문자 메시지의 맞춤법을 사전에 자기 검열하였다. 참여교사들은 이러한 태도가 좋은 교사의 모습이라고 믿으며 애쓰고 있었다. 이상의 결과들을 통해 유아교사들의 역할수행 과정에 휴대폰 활용이 자연스러운 일임을 인지하고 보다 바람직한 휴대폰 사용 원칙에 대한 교육적 논의 확대와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교사교육, 기관차원의 노력 등이 필요함을 제언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explore early childhood teachers' experiences and perspectives of using smart phones in taking their roles. Th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three times of individual in-depth interviews with six participant teachers who worked in early childhood educational institutions in G metropolitan area. As results of data analysis, it was found that the participants' use of smart phones was so natural; even they were unconscious of using smart phones. The range of using smart phones was very broad such as educational activities, communication with parents, administrational work, and searching information. Even during off-duty, the teachers appeared to be linked to the roles of early childhood teachers in terms of their habit of using smart phones. However, the teachers were ashamed of using smart phones in their classrooms during daily schedule. They also self-censored inappropriate photos at their SNS as an early childhood teacher and continually checked the spelling and grammar of their text messages to parents as well as to the chairs of the institutions. Since they believed that good teachers should have such attitudes, they tried hard to do so. The results imply that smart phones had already infiltrated early childhood classrooms deeply. It is necessary to broaden discussions about appropriate use of smart phones in early childhood classrooms. Educational institutions as well as researchers need to make effort to build guidelines and develope educational programs for supporting teachers' use of smart phones in taking their ro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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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텍스트 마이닝과 의미연결망 분석을 활용한 부모역할 관련 국내학술지 연구 주제어 분석

저자 : 문소윤 ( Moon So-youn ) , 엄우용 ( Eom Woo-yong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9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3-12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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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목적은 최근 10년 국내학술지에 게재된 '부모역할' 연구의 주요 주제어를 알아보고 앞으로 필요한 연구 주제어를 제시하는데 있다. 연구목적 달성을 위해 '부모역할' 연구 논문의 기초 자료분석하고, 텍스트 마이닝(Text mining)과 의미연결망 분석(Semantic network analysis) 방법을 활용해 '부모역할' 관련 국내학술지의 연구 주제어를 분석하였다.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에서 연구주제어 '부모역할', '아버지 역할', '어머니 역할', '예비부모 역할', '조부모 역할'이 포함된 국내학술지 360편을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지난 10년간 부모역할에 관한 연구는 '어머니'가 연구대상자인 경우가 가장 많았고 '연구 대상자의 자녀 연령'이 '영·유아'인 경우가 가장 많았다. 둘째, 연구대상 논문의 주요 주제어를 의미연결망으로 분석한 결과 '어머니', '자녀', '아버지', '양육', '유아', '교육', '만족도', '수행', '인식', '경험', '프로그램', '영아', '청소년', '관계', '발달', '참여', '지능' 주제어가 다른 주제어와 직접적으로 많이 연결되어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미연결망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상관관계 분석을 반복 수행하고 적정한 수준의 유사성 그룹을 찾아내는 CONCOR 분석을 실행한 결과 '양육', '문지기 역할', '모성', '부성' 중심의 네 개의 클러스터(cluster)가 생성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부모역할'의 연구 방향과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keywords of 'Parental role' studies in Korea. To achieve the purpose, 360 during the last 10 years from RISS database were selected. Keywords of studies about 'Parental role' were analyzed using Text mining and Semantic Network Analysis.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most research participant of studies on the 'Parental role' was 'mother'. In addition, 'infant' of the participants was the most frequently studied target. Second, according to Text mining and Semantic Network Analysis, 'mother', 'father', 'parenting', 'child', 'education', 'satisfaction', 'performance', 'perception', 'experience', 'program', 'infant', 'adolescent', 'relation', 'development', 'participation', 'intelligence' were showed as highly influential nodes. The results of Convergence of iterated Correlations(CONCOR), which repeatedly performed a correlation analysis to find an appropriate level of similarity groups, was clearly distinguished four groups ('Parenting', 'Maternal gatekeeping', 'Motherhood', 'Fatherhood'). Based on the results, future directions and implications of 'Parental role' study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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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어머니의 공감과 유아의 스트레스 대처행동의 관계에서 유아의 자기조절능력의 매개효과

저자 : 박은효 ( Park Eun-hyo ) , 윤채영 ( Yun Chae-young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9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5-141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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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어머니의 공감과 유아의 자기조절능력이 유아의 스트레스 대처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나아가 어머니의 공감이 유아의 스트레스 대처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유아의 자기조절능력을 통한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한다. 포항시에 거주하는 만 3세-5세의 자녀를 둔 어머니 2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성실히 응답한 242명의 자료를 최종적으로 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어머니의 공감은 유아의 자기조절능력, 능동적 스트레스 대처행동과 정적 상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어머니의 공감이 유아의 능동적 스트레스 대처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유아의 자기조절능력이 부분적으로 매개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시사점을 논의 하였고, 제한점과 후속연구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The study was identified the effect of mother's empathy and preschooler's self-regulation on stress coping behavior of preschooler. In addition, it was tested whether the effect is mediated by preschooler's self-regulation.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to 250 mothers with preschooler who lived in Pohang, and 242 sincerely answered replies were finally examined in the analysis. As a research result, the mother's empathy was positively correlated to preschooler's self-regulation and positive stress coping behavior. Also, the effect of mother's empathy was partially mediated by preschooler's self-regulation. And it was confirmed that the preschooler's self-regulation was mediated partially in the process that mother's empathy had an effect on the positive stress coping behavior of preschooler. The implications of the study were discussed based on this study result, and the limitation and the necessity of follow-up study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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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파워브레인짐(Power-Brain-Gym) 프로그램이 자아존중감, 자기조절능력, 집중력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신재한 ( Shin Jae-han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9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3-15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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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신체적 측면, 정서적 측면, 인지적 측면에서 통합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뇌교육 프로그램 즉, '파워브레인짐(Power-Brain-Gym)'을 개발하고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적용해 봄으로써 자아존중감, 자기조절능력, 집중력 등의 효과성을 검증하는데 그 연구의 목적이 있었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2019년 3월부터 7월까지 전라북도 G시에 위치한 B초등학교 186명(5학년 91명, 4학년 95명)을 대상으로 파워브레인짐 프로그램을 적용한 후, 동질집단 사전-사후 검사로 연구를 설계하였다. 본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파워브레인짐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자기조절능력, 집중력 등 인지, 정서, 신체 측면에서의 총체적인 발달을 유도할 수 있다. 둘째, 파워브레인짐 프로그램은 청소년기에 학생들이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적 성격의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본 연구의 결론을 토대로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하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초·중·고등학교 학교급별 차별화된 맞춤형 파워브레인짐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할 필요가 있다. 둘째, 파워브레인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할 경우, 양적 접근 방법 외에도 학생들의 내적 변화과정까지도 상세히 기술할 수 있는 참여관찰 및 면담 등 질접 접근 방법의 병행이 필요하다.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ere to develop 'Power-Brain-Gym', which was a brain education program integrally improving physical, emotional, and cognitional aspects, and verified the effectiveness(e.g., self-esteem, concentration, and self-control ability) of it by applying it to students. In order to achieve the objectives of the study, the Power-Brain-Gym was applied to 186 students attending elementary school located at the city, Jeollabuk-do Province. The same group was tested before and after the application.
Conclusion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Power-Brain-Gym program could induce integrated development in cognitional, emotional, and physical aspects such as self-esteem, self-control ability, and concentration. Secondly, the Power-Brain-Gym program can be used as an alternative program to solve various troubles, which adolescent students often experience. Based on the conclusions of the study, recommendations for future studies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various Power-Brain-Gym programs should be developed to meet the differentiated and customized needs of each grade. Secondly, to verify the effectiveness of the Power-Brain-Gym program, it is necessary to employ qualitative measures such as the participant observation and the interview, which can minutely describe the internal changes of students, as well as quantitative meas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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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교사-아동 관계가 아동의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학업 수행능력 및 자아존중감을 매개변수로

저자 : 이소현 ( Lee So-hyun ) , 김윤희 ( Kim Yoon-hee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9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9-17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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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교사-아동의 관계가 아동의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학업 수행능력과 자아존중감의 매개 효과를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한국아동패널 10차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교사-아동 관계, 학업 수행능력, 자아존중감, 행복감의 관계를 살펴보기 위하여 구조방정식 모형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직접 효과 분석결과 교사-아동 친밀 관계는 학업 수행능력과 행복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교사-아동 갈등 관계는 학업 수행능력과 자아존중감에 부적 영향을, 학업 수행능력과 자아존중감은 행복감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개 효과 분석결과 교사-아동 친밀 관계는 학업 수행능력을 부분 매개하여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교사-아동 갈등 관계는 학업 수행능력과 자아존중감을 완전매개하여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아동의 행복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교사와 아동의 관계가 긍정적이고 친밀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아동의 학업 수행능력과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어야 함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larify the mediating effect of academic performance and self-esteem on the effect of the teacher-child relationship on children's euphoria. To this end, the 10th data of the Korean Children's Panel was used, and a structural equation model was use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eacher-child relationships, academic performance, self-esteem, and happiness. As a result of the direct effect analysis of this study, the teacher-child intimacy relationship had a positive effect on academic performance and happiness, while the teacher-child conflict relationship had a negative effect on academic performance and self-esteem, and academic performance and self-esteem It was foun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euphoria. As a result of the mediating effect analysis, the teacher-child intimacy relationship had an effect on happiness by partially mediating academic performance, and the teacher-child conflict relationship had an effect on happiness by completely mediating academic performance and self-esteem.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eacher and the child should be positive and intimate in order to improve the child's happiness, and based on this, the child's academic performance and self-esteem should be impro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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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말 지낸 이야기 시간의 교사와 유아 간 언어적 상호작용 분석

저자 : 이현지 ( Lee Hyun-ji ) , 박병기 ( Bak Byung-gee ) , 이세현 ( Lee Se-hyun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9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9-19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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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교육기관의 대표적인 언어활동인 '이야기 나누기' 중 주말 지낸 이야기 시간의 교 사와 유아 간 언어적 상호작용을 통해 각각의 언어 형태와 둘 간의 언어적 상호작용을 분석하여 그 관계를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대상은 전라북도 N시에 소재한 A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의 만5세반 한 학급 5명(남아 2명, 여아 3명)과 4년차 교사이다. 연구방법으로는 주말 지낸 이야기 활동 시 나타나는 교사의 말에 대한 유아의 언어적 반응과, 유아의 말에 대한 교사의 언어적 반응을 분석대상으로 최종 분석준거인 3차 분석준거에 따라 내용분석, 교차분석과 대응일치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교사의 언어적 반응은 '조정', '공감', '질문' 순으로, 유아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는 '유아끼리 대화', '단답', '느낌·생각' 순으로 나타났다. 교사와 유아의 언어적 상호작용을 분석한 결과 교사의 발화와 유아의 반응 사이에는 일정한 형태가 있고, 이것은 교사가 유아의 반응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교사가 유아주도의 수업과 활동을 이끌기 위해서 '조정'과 '질문'을 이용하여 수업을 진행했지만 유아는 '단답'으로 반응을 많이 보였다. 그에 비해 교사가 '설명'과 '의견'을 제시할 때 유아는 '보고 들은 것'으로 반응하였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교사는 자신의 의견을 설명하고 유아의 말에 공감함으로써, 유아의 다양한 말하기를 이끌어 낼 수 있고 교사의 적절한 조정과 질문을 통해 유아의 주도적인 언어활동이 강화됨을 알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verbal interaction between teacher and children during weekend-story session an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m. This study will help develop the children's language. This study was conducted for kindergarten attached to 'A' elementary school in N-city. The verbal interaction of teacher and children was recorded during weekend-story session between April and May 2017. This study used the content analysis method to identify the language type an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of interaction. The result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It revealed that there was a close relationship between the verbal interactions of the teacher and the children. It also found that children's speaking varied according to the type of conversation the teacher had. In other words, the teacher could derive children's verbal response that teacher hopes. If the teacher tries verbal interactions with the children in the consideration of this point, then it will have a very positive effect across the board in the verbal development of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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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STEAM(융합인재)교육을 기반으로 한 유아미술교육이 유아의 미적반응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에 미치는 효과

저자 : 장정원 ( Jang Jeong-won ) , 이순복 ( Lee Soon-bok )

발행기관 : 한국아동교육학회 간행물 : 아동교육 29권 3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9-21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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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STEAM(융합인재)교육을 기반으로 한 유아미술교육이 미적반응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P시에 소재하고 있는 Y어린이집 만 5세 2개 학급 40명이었으며,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나누어 20회기의 교육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여 두 집단의 사전검사 점수를 공변인으로 한 공변량분석(ANCOVA)으로 분석되었다. 연구 결과는 첫째, STEAM(융합인재)교육을 기반으로 한 유아미술교육이 미적반응 중 시각적 정보에 기초한 반응에 효과가 있었고, 가정적 반응에는 유의미한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유아의 창의적 문제해결력에는 전체적으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STEAM(융합인재)교육 기반의 미술교육이 유아의 미적반응과 창의적 문제해결력 발달에 효과적인 교육활동으로 유아교육현장에서 적용 가치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effect of STEAM Education based Art Education on young children's aesthetic response creative problem solving ability. The subjects, all 5-year-old,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One group, as a experimental group(n=20), and the second served as a control group(n=20).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ANCOVA.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STEAM Education based Art Education were found to make significant differences to response to visual information, but, there wasn`t a significant differences assumptive response of the aesthetic responses of young children. Second, STEAM Education based Art Education were found to make significant differences to the understanding of problems, the generation of ideas, and the plans for action, which are sub-factors of creative problem solving ability. In conclusion, art education in a STEAM program is an effective teaching and learning method for developing children's aesthetic response and creative problem solving 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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