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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UNTING INFORMATION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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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0)~36권1호(2018) |수록논문 수 : 980
회계정보연구
36권1호(2018년 03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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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가차원의 문화가 이익조정에 미치는 영향

저자 : Nisrine Nouri , 강창수 ( Changsoo Kang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6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3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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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이익조정과 국가차원의 문화 간의 관계를 조사한다. 국가차원의 문화를 측정하기 위해 Hofstede's(2010)의 5가지 문화적 차원들 - Power Distance, Individualism, Masculinity, Uncertainty Avoidance and Long-term orientation - 이대용치로 사용된다. 우리는 이 각각의 문화적 차원이 이익조정의 사용을 촉진하는지 아니면 제한하는지를 탐구한다. 이익조정의 측정을 위해 52개국에 걸쳐 2006년부터 2015년까지 335,810 firm-year observations이 표본으로 사용되었다. 연구결과 “Power Distance”와 “Masculinity”는 이익조정의 사용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Individualism”이 높은 국가일수록 이익조정의 정도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Uncertainty Avoidance”와 개별국가가 속한 지역과의 상호작용은 흥미로운 결과를 보였다. 동아시아 지역에서 “Uncertainty Avoidance”는 이익조정을 제한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북유럽 지역의 경우는 “Uncertainty Avoidance”가 이익조정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국가 간 관리자의 이익조정행위를 이해하는데 문화의 중요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시사점이 있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earnings management and national culture. We use Hofstede's(2010) five cultural dimensions - Power Distance, Individualism, Masculinity, Uncertainty Avoidance and Long-term orientation - as a proxy for national culture. We explore how each cultural dimension promotes or constrains the use of earnings management. We measure earnings management using a sample of 335,810 firm-year observations for the period 2006 to 2015 in 52 countries. Our results suggest that Power Distance and Masculinity promote the use of earnings management. Yet, we find that countries with high Individualism mitigate the level of earnings management. Moreover, an interaction between Uncertainty Avoidance and the region where the country is located yields interesting results. Uncertainty Avoidance in East Asia tends to constrain the level of earnings management. In Northern Europe, however, Uncertainty Avoidance tends to increase the level of earnings management. Our study implies the importance of culture in the understanding of managerial behavior across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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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기업의 이익조정

저자 : 윤평식 ( Yoon Pyung Sig ) , 최수미 ( Choi Su Mi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6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35-5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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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인수권부사채의 분리형 사모 발행이 허용된 이래 신주인수권이 경영권승계나 대주주의 지분확대 수단으로 이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불공정한 이익을 얻는데 악용되었다는 여러 증거가 제시되었다. 따라서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기업의 이익의 질을 측정함으로써 기업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의도를 파악할 수 있으며, 나아가 제도상 허점으로 인해 최대주주 등이 이득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익조정을 시도했다는 증거를 제시할 수 있다. 본 연구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한 기업을 대상으로 이익조정 여부를 검증한다. 실증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한 기업은 발행 전년도와 발행연도에 재량적 발생액과 실제이익조정액을 모두 이용하여 이익조정을 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둘째, 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한 기업 중에서 신주인수권을 환매한 기업과 환매하지 않은 기업으로 구분하여 분석한 결과, 환매기업은 비환매기업과 비교하여 발행 전년도부터 발행후 1년까지는 실제이익조정액을, 그리고 발행후 2년에는 재량적 발생액을 이용하여 이익조정을 유의적으로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주인수권을 환매한 최대주주 등이 신주인수권 행사를 통해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이익조정을 실시한 증거로 사료된다.


This study analyzes earnings management of firms that issued privately-placed detachable bonds with warrant (BW). Privately-placed detachable BW had been used not only for the succession of management voting rights, but also for the largest shareholders to earn excess returns. In this paper we examine whether the largest shareholders use earnings management in order to maximize his profits. Firms can manage earnings either by discretionary accruals or by real earnings management.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are as follows. First, the firms that issued BW manage the earnings both one year before issuance and on the issuing year by using both discretionary accruals and real earnings management, compared with non-issuing firms. Second, the buyback firms that the largest shareholders buy warrants back with their personal funds use real earnings management from one year before to one year after the issuance, and use discretionary accruals two years from the issuance, compared with non-buyback firms. This evidence suggests that the largest shareholders manage earnings in order to maximize their profit from exercising warr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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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낮은 감사보수 현실화율이 감사품질의 하락을 초래하는가? -BIG4 회계법인의 상장회사 고객을 중심으로-

저자 : 이광숙 ( Lee Kwang-sook ) , 기은선 ( Ki Eun-sun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6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9-8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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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BIG4 회계법인의 고객을 대상으로 낮은 감사보수 현실화율이 감사품질의 저하를 가져오는지 살펴본다. 감사보수 현실화율은 정상보수 대비 실제보수의 비율로, 감사계약의 수익성을 나타낸다. 감사보수 현실화율이 낮다는 것은 그만큼 감사인의 협상력이 약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감사인이 을의 입장에 있으면 회계감사 과정에서 부정이나 오류를 발견하더라도 이를 보고할 가능성이 낮아지기 때문에 감사품질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본 연구는 직급별 감사투입시간 및 회계법인의 직급별 시간당 청구액 자료를 이용하여 감사보수 현실화율을 계산한 후, 감사보수 현실화율과 재량적 발생액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분석결과 예상과 달리 감사보수 현실화율이 낮은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재량적 발생액이 유의하게 더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감사보수 현실화율이 낮은 그룹이 감사품질이 높은 현상은 비정상감사시간이 커질수록 강화되었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감사보수 현실화율이 낮은 그룹이 항상 감사품질이 낮은 것은 아니며, 재무제표이용자 및 규제당국이 감사보수 현실화율과 감사인의 감사노력을 통합적으로 고려하여 감사품질을 판단할 필요성이 있다는 시사점을 제공하여 준다. 본 연구는 그 동안의 선행연구에서 잘 다루어지지 않았던, 감사계약의 수익성과 감사품질의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감사보수할인을 둘러싼 최근의 논란에 중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is study examines whether lower auditor realization rates undermine audit quality. Recently, there is great public concern about audit quality decline due to too low profitability of audit engagement. Increased responsibility of auditor for audit failure leads to an increase in audit hours, but audit fee increase does not keep up with audit hour increase, resulting in worsening profitability of audit engagement. Low auditor realization rate may indicate that auditors have low negotiation power in an audit engagement. If client firms are in a superior position to auditors in the engagement, auditors are difficult to report fraud or errors in the financial statement. Therefore, low auditor realization rates may be linked to low audit quality. We analyze this conjecture using listed client firms of BIG4 auditors over 2014-2015. We show that the group with lower auditor realization rates has smaller discretionary accruals than other groups. Furthermore, the more abnormal audit hours are, the more stronger this relation is. When auditors spend more audit hours than expected, audit costs increase and auditor realization rates decrease. In this case, low auditor realization rates may not be an indicator of audit quality decline. It means that market participants or financial supervisory authorities should consider not only auditor realization rates but also audit effort in order to judge a firm's audit quality accurately. Meanwhile, we investigate the interaction of BIG4 auditors' market concentration and auditor realization rates. When BIG4 auditors' market concentration ratio is high, audit quality decreases. However, the negative relation between market concentration ratio and audit quality is weakened for the group with high auditor realization rates. A high market concentration may lead to a vicious price war among BIG4 auditors, resulting in audit quality decline. In this case, client firms with high auditor realization rates are more likely to maintain high audit quality because they are less sensitive to price war. Also, we investigate the interaction between auditor tenure and auditor realization rate. We find that the negative relation between auditor realization rate and audit quality and the reinforcing effect of audit effort is more noticeable when auditor tenure is long. As we know, our study is the first study to examine the impact of audit engagement's profitability on audit quality. We hope our empirical evidence sheds light on the current debate on insufficient audit f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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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재무적 한계기업에 대한 대형회계법인의 회계감사가 기업신용등급평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증적 분석

저자 : 이영준 ( Lee Young Jun ) , 김병호 ( Kim Byoung Ho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6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87-113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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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재무적 한계기업을 대상으로 BIG4 회계법인의 감사여부가 기업의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재무구조가 불량하여 구조조정 등에 직면한 한계기업에서는 감사품질이 신용등급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예상하였다. 신용평가기관은 BIG4 회계법인이 감사를 수행한 한계기업의 재무제표는 다른 감사인이 감사한 경우보다 더 높은 감사품질을 지니며 따라서 더 높은 신뢰성을 지닐 것으로 평가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신용평가기관에서 이러한 기업들에 대하여 더 높은 신용등급을 부여하는 가를 검증하고, 또한 감사인을 BIG4 회계법인으로 변경한 한계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등급 변화를 추가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나이스평가정보(주)에서 제공하는 KIS- Value 상의 2002년부터 2015년까지 14년간의 22,728개 기업-연도를 대상으로 하여 프로빗분석 및 일반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실증적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BIG4 회계법인이 계속감사를 수행한 한계기업의 기업신용등급이 BIG4 회계법인이 계속감사를 수행하지 않은 한계기업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둘째, 재무적 한계기업에 대하여 BIG4 회계법인이 계속감사를 수행한 경우와 Non-BIG4 회계법인이 계속감사를 수행한 경우의 부여 받은 신용등급 차이는 정상기업(비한계기업)에서의 두감사인으로부터의 부여받은 신용등급 차이보다 더 크게 나타났다. 셋째, 한계기업에서의 Non-BIG4 회계법인으로부터 BIG4 회계법인으로의 감사인 교체 효과가 비한계기업에서의 동일한 교체 효과보다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검증 결과는 한계기업들이 추가 감사 보수로 인한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신용등급 상향 등 얻는 효익이 상대적으로 더 클 경우 BIG4 회계법인을 선임하여 고품질 감사인 선임이 주는 긍정적인 신호를 신용평가기관에 전달시켜 기업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하거나 더 낮은 등급으로의 하향 가능성을 낮추고자 하는 유인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제시하였다. 또한 이러한 차별적 감사수요에 따라 한계기업에서 BIG4 회계법인을 선임하여 감사한 경우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회계정보의 신뢰성이 개선되었다고 신용평가기관이 인지하여 이를 신용등급 부여에 반영한다는 증거를 제시하는 것이다.


This paper investigates the impact of the audit of big auditors on the credit ratings of the financially distressed firms in Korea. We expect that distressed firms audited by big auditors compared with those audited by non-big would get higher credit ratings. Previous studies show that the audit quality of big firms is greater than that of non-big because of higher quality of audit people and more time spending of big auditors. firms. Accordingly, investors would appreciate the audit quality of big auditors more than that of non-big auditors. Because higher audit quality would imply higher quality of the financial statements, the credit rating agency would value the quality of the financial statement audited by big auditors higher than that audited by non-big auditors, especially of financially distress firms. Accordingly, the credit ratings of firms audited by big auditors would be higher than those by non-big auditors. The empirical results empirically tested for Korean firms for 14 years from 2002 to 2015 are as follows: One, the credit ratings of financially distressed companies audited by big auditor are higher than those audited by non-big auditors. Two, the difference of the credit rating between firms audited by big auditors and non-big auditors is higher in financially distressed firms compared with that in financially non-distressed firms. Three, the increase in the credit rating of the financially distressed firms that make auditor changes from non-big auditors to big auditors is greater than that of financially non-distressed firms. Being audited by big auditors could be a signal to the market that the financial statements of the audited firms are more reliable and credible. Accordingly, financially distressed firms are more likely to send that signal to the market compared to non-distressed firms because the benefit from being audited by big auditors is greater. This study shows empirical evidence of the benefit of having high quality audit in terms of the credit rating, especially for the financially distressed fi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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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업수명주기가 조세회피의 기업가치 관련성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최혁 ( Choi Hyuk ) , 유상열 ( Ryu Sang-lyul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6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15-137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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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업수명주기가 조세회피의 기업가치 관련성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조세회피는 조세비용을 감소시키지만 비조세비용을 발생시키며, 기업수명주기에 따라 조세회피로 인한 비조세비용에 차이가 있다. 또한 기업수명주기 단계별로 조세회피로 확보된 자원이 효율적으로 사용되는 정도가 다를 것이다. 본 연구는 기업수명주기 단계별로 조세회피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어떻게 다른지를 조사하였다. 연구목적을 위해 2007년부터 2015년까지 유가증권 및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비금융업을 영위하는 기업의 개별 재무자료를 이용하여 기업수명주기, 조세회피, 기업가치를 측정하였다. 재무자료는 NICE평가정보(주)의 Kis-Value에서 수집하였으며, 최종표본은 2,357개(기업-연도)이다. 기업수명주기는 성장기, 성숙기, 쇠퇴기로 구분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조세회피는 기업가치에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기에는 조세회피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다른 수명주기 단계에 비해 감소하였다. 성장기에는 연구개발, 설비투자, 마케팅, 시장점유율 확대, 브랜드 구축 등을 위해 많은 자금이 소요된다. 성장기에 조세회피를 통해 확보된 자금이 성장사업의 투자자원으로 활용되면 자본시장에서 긍정적 신호로 인식되어 조세회피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완화될 수 있다. 쇠퇴기에도 조세회피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다른 수명주기 단계에 비해 감소하였다. 쇠퇴기에는 시장에서 경쟁이 심화되어 시장점유율이 낮아지는 단계이므로 이익이나 영업현금흐름이 감소하며, 기존 사업에서 경쟁우위가 사라져 기업 존속을 위해서는 새로운 사업으로의 진입이 필요하다. 쇠퇴기에 조세회피를 통해 확보한 자원이 신사업이나 성장산업으로 진입하는데 활용된다면 조세회피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완화될 수 있다. 본 연구는 기업수명주기 단계별로 조세회피의 기업가치 관련성이 다르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검정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조세회피에 대한 정보를 기업가치 평가에 반영할 때 기업수명주기를 고려해야 함을 시사한다.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 of firm life cycle on the value relevance of tax avoidance. Firm life cycle reflects the economic situation of firms. Tax avoidance reduces tax costs and generates non-tax costs. Non-tax costs generated from tax avoidance vary across firm life cycle stages. This paper documents whether a firm's life cycle stage has an impact on the tax avoidance and market value of the firm. The sample consists of non-financial firms listed on the Korean Stock Exchange over the period 2007-2015. We include firms whose fiscal year ends on December 31 and whose financial data can be obtained from Kis-Value database. All monetary value items have been deflated to 2010 Korean won using the consumer price index disclosed by the Bank of Korea. Our final full sample consists of 2,357 firm-year observations. We classify firm life cycle into three stages: growth, maturity and decline. This study finds that tax avoidance is negatively associated with firm value. We demonstrate that the negative effect of tax avoidance on firm value decreases in the growth stage. As resources generated from tax avoidance are used for capital expenditure, R&D and marketing, tax avoidance in the growth stage is seen as positive sign in the capital market. We also find that the negative effect of tax avoidance on firm value decreases in the decline stage. Operating cash flow decreases as market share declines in the decline stage. It is necessary to enter into new industry as the competitive advantage disappears in the decline stage. An increase in cash flows through tax avoidance is perceived as positive signal in the capital market. As resources generated from tax avoidance are used for entry into new business or growth industry, tax avoidance in the decline stage is recognized as positive sign in the capital market.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the effect of tax avoidance on firm value varies across firm life cycle stages, and suggest that firm life cycle should be valued in the capital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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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율공시수준과 감사보수 간의 관련성에 대한 이사회 특성의 조절효과

저자 : 유성용 ( Ryu Sung-yong ) , 박범진 ( Park Bum-jin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6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9-16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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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높은 자율공시수준에 있는 경영자가 감사인의 감사보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고 이러한 관련성이 이사회 특성(규모, 독립성, 활동성)에 따라 어떻게 조절되는지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자율공시수준이 정보비대칭 완화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명확하게 검증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감사보수에 대한 자율공시수준과 이사회 특성의 상호작용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분석결과에서 자율공시수준 측정치는 감사보수와 양(+)의 관련성이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높은 자율공시수준이 경영자가 정보비대칭을 완화하려는 노력이며 같은 맥락에서 양질의 감사인 선임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관련성은 이사회 독립성이 높은 기업에서 강화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경영자 활동을 감시하는 이사회가 자율공시수준이 높아질수록 더 많은 감시활동을 공정한 견해를 갖고 해야 하며 이러한 역할을 보완하기 위해 양질의 감사인이 필요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높은 자율공시수준의 경영자와 독립성이 높은 이사회는 재무보고과정의 감시에 대한 높은 수요를 갖고 있고 이를 충족시키기 위한 양질의 감사인 선임에 대해 이해가 일치한다. 자율공시제도가 정보비대칭 완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자본시장의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기업지배구조에 관한 제도를 개선하는데 유용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managers at high voluntary disclosure levels influence audit fees and then how these relationships are moderated by board characteristics (size, independence, and activity). This study used multiple regression models to examine the interactive effects between voluntary disclosure levels and board characteristics on audit fees. The result shows that there is a significant and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the measures of voluntary disclosure levels, suggesting that the high level of voluntary disclosure is an effort by managers to mitigate information asymmetry and can lead to the selection of high-quality auditors in the same context. This relationship has also been strengthened in companies with highly-independent boards, suggesting that the board of directors should monitor the management activities in a fairer view as the level of voluntary disclosure is higher and need to engage a high-quality auditors to complement this role. In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s that managers at high voluntary disclosure levels and highly-independent boards have high demand for monitoring of financial reporting processes and agree on the selection of high-quality auditors to meet their goals. This study will provide useful implications for efficiently allocating limited resources of the capital market and improving corporate gover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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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해군 경상운영비 예산결정요인에 대한 실증분석

저자 : 이현주 ( Hyun-ju Lee ) , 김범준 ( Bum-joon Kim ) , 황인이 ( Iny Hwang ) , 현지원 ( Jiwon Hye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6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65-189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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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해군 경상운영비 예산편성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요인을 실증분석 하였다. 전 세계적으로 냉전체제가 끝났지만, 2000년대 이후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로 인하여 한반도 내 긴장수위는 여전하다. 이러한 불확실한 군사적 환경은 높은 수준의 전비태세를 요구한다. 경상운영비는 병력 운영 및 전력 유지를 위한 비용으로 각 군의 전비태세수준과 직결되는 비용이다. 따라서 이러한 군사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적정 수준의 경상운영비 예산이 필요하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 복지수요 증가 등으로 국방예산 하향 편성 기조는 뚜렷해 졌으며, 경상운영비 예산은 제한적으로 편성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제한된 예산 편성 기조 하에서 높은 수준의 전비태세를 유지하기 위하여 효율적인 경상운영비 예산편성이 필요하다. 따라서 경상운영비 예산편성에 영향을 미치는 원가동인을 연구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국방통합재정정보시스템 상의 해군 내 20개의 자원관리단위부대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전비태세유지를 위한 작전 활동력이 높고 물자의 자산 규모가 클수록 더 많은 예산이 편성되었다. 또한 부대 내 최고 지휘관의 직급이 높을수록 예산이 많이 편성되었다. 이는 지휘관의 정치력이 예산 획득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함을 의미한다. 해군은 기술 집약형의 군대로서 고가의 최첨단 전투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해군의 전비태세수준은 고가의 장비들을 얼마나 잘 활용하고 유지하느냐에 달려 있는데, 장비 활용 및 유지비는 경상운영비로 분류된다. 따라서 제한된 예산으로 전투태세수준을 높이기 위한 노력은 해군에게 특히 중요하다. 본 연구는 해군 경상운영비 편성 결정요인을 분석한 최초의 연구로, 제한된 예산 내에서 경상운영비를 효율적으로 편성 및 운영하고자 하는 해군 예산당국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기여할 수 있다.


This study has conducted empirical analysis on the determinants for the Republic of Korea("ROK") Navy's budget of operation and maintenance(O&M) costs. Although the Cold War structure has ended around the world, tension on the Korean Peninsula is still high due to the constant provocations by North Korea. Such uncertain military environment requires high levels of combat readiness posture. Since the O&M costs are for activities for maintaining and operating forces, how much budget to those costs is allocated directly affects the levels of combat readiness posture. Therefore, such military conditions require high level of budget for O&M costs. However, due to increasing demands of welfare since the 2000s, the national defense budget clearly showed a decreasing trend, and such conditions limited the budget of the O&M costs. Maintaining high levels of the combat readiness posture requires an efficient budget formulation of O&M cost. For that, as a starting point, we conduct an empirical analysis on how the O&M cost budget is formulated. The results from studying 20 units within ROK Navy from 2007 to 2009 show that the higher defense activity rate for maintaining combat readiness postures and the bigger battle equipment asset size, the more budget is allocated. The higher the ranks of the commanding officer of the unit, the higher budget is allocated. This means that the influence of the commander's political power on the budget acquisition is significant. This study is the first to conduct an empirical study on the determinants of the Navy O&M cost budget formulation. Navy is technology-intensive and operates around high price and high-tech battleships. How well the expensive equipment is used and maintained significantly affect the combat readiness posture and costs for equipment utilization and maintenance are categorized under the O&M cost. Therefore, efforts to improve combat readiness posture with a limited budget is especially important for ROK Navy. From this perspective, this study contributes to the movement to efficiently operate and formulate the operation and maintenance cost with a limited bu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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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매도가능금융자산에 대한 공정가치 서열체계 정보의 가치 관련성 : 중국 상장기업을 중심으로

저자 : 여효청 ( Lu Xiao-qing ) , 박성환 ( Park Sung-whan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6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91-21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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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중국 증권시장에서 상장된 기업을 대상으로 매도가능금융자산 공정가치 서열체계정보(level 1, level 2 및 level 3)의 기업가치 관련성을 실증 검증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중국의 상해증권거래소와 심천증권거래소에 계속 상장된 기업을 금융업과 비금융업으로 구분하고 공정가치 서열체계정보공시의 의무도입 전후로 구분하여 기업가치 관련성을 검증한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미국의 SFAS No.157에 따라 조기 도입한 기간에 금융업의 매도가능금융자산의 공정가치 서열체계인 level 1과 level 2는 유의적인 양(+)의 가치관련성을 보이나, level 3은 유의하지 않은 음(-)의 관계를 나타냈다. 둘째, 2011년부터 2013년까지 IFRS No.13에 따라 자발적으로 도입한 기간에는 금융업뿐만 아니라 비금융업도 level 1과 level 2가 기업가치와 유의한 양(+)의 결과가 나타났다. 다만, level 3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음(-)의 결과를 보여주었다. 셋째, 2014년부터 2015년까지 IFRS에 따라 의무적 도입한 기간에 금융업에서는 level 1, level 2와 level 3의 모든 변수들이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결과를 나타냈다. 그러나 비금융업에서는 level 1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기업가치관련성을 나타냈다. 넷째, 2011년부터 2015년까지 IFRS에 따라 도입한 전체 기간에 금융업에서는 level 1과 level 2가 유의한 양(+)의 관계를 나타났다. 비금융업은 level 1만 유의적인 양(+)의 가치관련성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IFRS에 따fms 자발적 도입과 의무적 도입 기간의 가치관련성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한 결과, 금융업에서는 level 1의 가치관련성이 증가되었다. 이는 의무도입과 함께 매도가능금융자산의 비중이 큰 금융업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증가되었다는 증거라 할 수 있다. 금융업뿐만 아니라 비금융업에서도 의무 도입이후에 level 2가 기업가치관련성의 유의한 감소를 나타냈다. 이는 level 2의 투입변수가 주관적 판단이 개입될 수 있고, 신뢰도가 level 1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일 수 있다. 본 연구에서 매도가능금융자산의 공정가치 서열체계정보 level 1과 level 2는 대부분의 분석에서 기업가치에 양(+)의 관련성을 보였다. 반면, level 3의 정보는 대부분의 분석에서 유의적이지 않은 결과를 나타냈다. 이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세분화된 정보의 제공이 정보의 비대칭을 감소하는 효과가 있음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relevance of the fair value system information of available-for-sale financial assets on the enterprise value of listed companies in the Chinese market. In order to do that , the previous studies on the relevance of fair value system information (level 1, level 2 and level 3) were discussed and based on that, the research hypotheses and verification model were founded. Information on the fair value hierarchy of available-for-sale financial assets was collected from the companies listed on the Shanghai Stock Exchange and the Shenzhen Stock Exchange in China. The companies which continually lised on the board from 2011 to 2015 were selecetd as the samples and the information about fair value hierarchy of available-for-sale financial assets were founded in the annotation of the audit report from 2007 to 2015 and was extracted manually. First, the financial industry in a period of 4years from 2007 to 2010 (voluntary adoption of SFAS No. 157), showed that fair-value hierarchy level 1 and level 2 had positive relations to firm's value. Second, financial and non-financial industry in a period of 3years from 2011 to 2013(voluntary adoption of IFRS No.13) showed that level 1 and level 2 of fair-value hierarchy information had positive effect on firm's value. Third, financial industry in a period of 2years from 2014 to 2015(mandatory adoption of IFRS No.13) showed that all variables of level 1, level 2 and level 3 were positively related to firm's value. However, non-financial industry showed that only level 1 had positive relation with firm's value. Fourth, after adoption of IFRS No.13, the higher the portion of level 2 is, the lower the value relevance of fair-value hierarchy information becomes. It may be because in case of level 2, the input factors would be selected subjectively comparing to level 1. The implication of this study is that level 1 and level 2 of the fair value hierarchy information of available-for-sale financial assets are positive (+) in most of the analysis. In addition, the information of level 3 was not significant in most analyzes. This suggests that the provision of detailed information in the fair value hierarchy system has the effect of reducing information asymmetry.

KCI등재

9사업결합에 따른 바이오 신약 기술의 가치평가 : 옵션반영 DCF를 중심으로

저자 : 정우연 ( Jung Woo-youn ) , 김종일 ( Kim Jong-il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6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15-249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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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바이오기업 A사의 사례를 통하여 사업결합에 따른 무형자산의 식별 및 평가를 심도 있게 분석하였다. A사는 2016년 B사에 흡수합병 되면서 K-IFRS 제 1103호의 “사업결합”의 정의에 부합하였으며, 바이오 신약 기술에 대한 가치평가를 수행하였다. 21세기 바이오경제 시대를 주도할 바이오기술 및 산업은 향후 국가경제성장을 주도할 핵심기술분야이다. 현재 바이오기술 분야는 산학연 연구자들의 협력을 기반으로 기술이전·거래, 연구소기업 설립, 기술투자, 현물출자 등의 활동을 통하여 기술사업화 측면에서도 그 중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기술을 중심으로 한 기술중심형 중소·벤처기업은 보유하고 있는 자산이 유형자산보다는 기술중심의 무형자산이 대부분이므로 보유 기술에 대한 가치평가를 통하여 투·융자의 기회가 연결될 수 있어 바이오기술에 대한 공정한 가치평가는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바이오 기술의 가치평가 사례연구를 통하여 현재 실무적 기술가치평가 절차와 바이오기술의 특징을 반영한 방법론을 살펴보고자 한다. T기술은 특허권자인 A사가 개발한 '비만방지 조성물' 관련 특허로 인간의 면역시스템을 이용하는 백신 기술 기반의 바이오의약품에 속한다. T기술은 국가과학기술표준분류 기준으로 백신(LC0316), 산업기술분류 기준으로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중 완제의약품 제조업(C21210)에 해당하고, 현재 전임상 단계에 있으며, 향후 임상 1상이 완료되면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이전을 목표로 기술개발을 진행중에 있다. 바이오기술에 대하여 산업부의「기술가치평가 실무가이드(2014)」를 기준으로 기술성-권리성-시장성-사업성에 대하여 분석하였으며, 기존에 많이 활용되고 있는 현금흐름할인법(DCF)에 옵션의 개념을 반영한 옵션반영 DCF를 활용하였다. 옵션반영 DCF는 의사결정트리에 옵션의 개념을 반영한 방법으로 단계별 개발이 요구되는 신약개발 분야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본 기술은 바이오기술로 의뢰기업의 요청에 따라 임상1상 통과직후 기술의 이전· 사업화를 고려하였으며, 옵션반영 DCF에 따르면 임상 1상 성공후 약 25억원의 시장가치를 갖는 것으로 평가 되었다.


This study examines the recognition and valuation of intangible assets in business combinations by analyzing the case of A Bio company. In 2016, Company A was acquired by Company B. This acquisition was in accordance with the definition of K-IFRS No. 1103 and the new drug biotechnology was valued at fair values based on optional DCF method. Biotechnology and Bio-industry, which will lead the 21st century bio-economy era, are key technology fields that will lead the national economic growth in the future. In the field of biotechnology, utilization of technologies is increasing in terms of technology commercialization through activities such as technology transfer, transaction, establishment of the research institute, technology investment and contribution based on the cooperation of industry-academia researchers. T-technology belongs to a vaccine technology-based biopharmaceutical drug that uses the human immune system as a patents related to the 'anti-obesity composition' developed by the patent owner A. T-technology corresponds to the vaccine LC0316 as a classification standard of national science and technology standards, and the manufacture of finished drugs C21210 as an industrial technology classification standard for medical materials and pharmaceuticals. It is currently in preclinical stage and is in the process of technological development with the aim of technology transfer to global pharmaceutical companies once clinical phase 1 is completed in the future. In particular, technology-based small and medium-sized venture companies, especially biotechnology-based companies, have intangible assets that are technology-oriented rather than tangible assets. Therefore, opportunities for investment and financing can be linked through valuation of technology. In this case, we will look at the methodology that reflects current practical technology valuation procedures and characteristics of biotechnology through case study.

KCI등재

10경영자와 감사인간의 유대관계가 감사인 선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안성희 ( Sunghee Ahn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6권 1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51-27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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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경영자와 감사인간의 유대관계가 감사인 선임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연구한다. 이를 통해 최근 감사인 선임권한이 감사 또는 감사위원회 등 내부감사기구로 이관되는 외감법 개정의 타당성을 간접적으로나마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강제교체제도로 감사인을 교체한 기업이 강제교체로 인한 감사계약 종료 후 신규감사계약을 체결하는 시기를 대상으로 경영자와 감사인간의 유대관계가 감사인 선임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증한다. 그리고 다른 감사인 선임 유인인 대리인비용과 교체비용을 통제하기 위해 수평교체, 그리고 해당 기업에 감사경험이 존재하였던 감사인으로 교체한 기업만을 표본으로 하였다. 이에 최종 선정된 표본은 369개 기업이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강제교체로 인한 감사계약 종료 시점에 경영자는 오랜 감사기간에 걸쳐 친밀한 유대관계가 형성된 감사인을 선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러한 결과는 최고 경영자(CEO)의 경우에만 나타나며, 이는 최고 경영자(CEO)가 감사인 선임에 주요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을 시사한다. 둘째, 경영자는 감사기간 중 갈등이 적어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유대관계가 형성된 감사인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결과는 non-Big 4를 지속적으로 고용하고 있는 기업에서만 나타난다. 본 연구결과는 감사인 선임의사결정에 경영진과 감사인간의 유대관계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지지한다. 본 연구는 경영자와 감사인간의 유대관계가 감사인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감사인 선택 요인 중 대리인비용과 교체비용 등의 영향을 통제할 수 있는 연구 설계를 하였다는 점에서 기존 '감사인 선택 결정요인' 연구의 외연을 확장시켰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경영자와 감사인간의 인적관계를 사회학 연구에서 사용되는 유대관계에 기초하여 측정하였다는 점에서 차별적 공헌점을 가진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결과는 내부감시기구로 감사인 선임권한이 이관된 외감법 개정의 타당성을 간접적으로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시사점이 있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effect of CEO-auditor relationship quality on auditor selection. This study focuses on the relationship quality between CEO and new auditor when the audit contract with auditor changed by mandatory auditor rotation is terminated. Under mandatory auditor rotation, firms have to change auditor after 6years of auditor tenure. However, after the audit contract with auditor changed by mandatory auditor rotation is terminated, CEO could select new auditor. At that time, we could see that some firms select the auditor before mandatory auditor rotation is applied. We anticipate that relationship quality between CEO and auditor has an effect on auditor selection. So, we investigate the effect of CEO-auditor relationship quality on auditor selection. Our samples consist of 369 firms, which select continuously Big4 auditor or non-Big 4 before and after mandatory auditor change, among firms that change auditor by Mandatory auditor rotation during 2006-2010. Empirical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CEO selects the auditor maintaining long audit tenure with CEO. Especially, the result shows that CFO doesn't exert influence to select an auditor. Second, It shows that CEO doesn't select the auditor with the delay in public announcement of audit report. These results mean that CEO selects the auditor with good relationship quality. These results have several valuable implications. Most importantly, this study investigated CEO-auditor relationship quality as the one of various factors involved in the selection of au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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