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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UNTING INFORMATION REVIEW

  • : 한국회계정보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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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25-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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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0호(1990)~38권2호(2020) |수록논문 수 : 1,075
회계정보연구
38권2호(2020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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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산업특성을 고려한 기업소득 환류세제의 도입효과

저자 : 조상민 ( Cho Sang-min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8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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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논문은 2015년 도입된 기업소득 환류세제 이후 환류세제 적용대상기업이 비적용대상기업에 비해 환류가 개선되었는지를 실증 분석한다. 또한, 기업이 속한 산업의 특성에 따라 환류의 개선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는지에 대해서도 분석한다.
[연구방법] 2011년부터 2018년 동안의 유가증권시장 표본을 대상으로 자본투자 및 현금배당을 이용하여 환류세제 도입 이후 환류가 개선되었는지 분석한다. 환류세제 도입 이후 적용대상기업의 환류가 다른 기업에 비해 유의적으로 다른지 비교 분석하며 선행연구와는 차별적으로 환류금액의 증감비율을 이용하여 분석을 시도한다. 또한, 기업이 속한 산업의 특성을 성장성과 경쟁강도 및 첨단산업으로 구분하여 산업의 특성에 따라 환류세제 도입 이후에 환류의 개선방식이 차별적으로 나타나는지에 대해서도 실증 분석한다.
[연구결과] 실증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환류세제 도입 이후 적용대상기업의 자본투자는 비 적용대상기업에 비해 감소하였고 현금배당은 증가하였다. 다만, 적용대상기업의 자본투자 감소폭은 다른 기업에 비해 환류세제 도입 이후 완화되었고 현금배당 증가는 가속화되었다. 둘째, 환류세제 도입 이후 적용대상기업의 환류 개선정도는 기업이 속한 산업의 특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적용대상기업은 성장산업에서는 자본투자에 집중한 반면 비 성장산업에서는 현금배당을 증가시켰다. 또한 환류세제 도입 이후 비 경쟁산업과 비 첨단산업에서 자본투자와 현금배당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시하였다.
[연구의 시사점] 환류세제 도입 이후 환류세제 적용대상 기업의 환류는 자본투자의 경우 감소폭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현금배당의 경우 증가폭을 가속화하는 방식으로 개선되었다. 또한, 환류의 개선방식은 기업이 속한 산업의 특성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였다. 이는 환류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처한 상황을 적절하게 고려해야 함을 시사한다. 본 논문은 선행연구와 차별적으로 환류의 수준과 함께 환류의 증감정도를 이용하여 환류세제의 효과를 분석하였고 환류세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기업이 속한 산업의 특성을 적절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Purpose] This paper examines whether the applicable firms promoted corporate investment and cash dividend after Corporate Earnings Circulation Taxes('the rule' hereafter) is adopted. Also, it examines whether the effect of the rule is different in various industrial characteristics.
[Methodology] I use the t-test and multi regression method with 4,328 firm-year samples from 2011 to 2018 in the KOSPI market. I use not only the amount but also the variation of corporate investment and cash dividend, which is differentiated method from prior research. I use growth, competitiveness, and R&D ratio of industry to analyse the differential effect of the rule on various industrial characteristics.
[Findings] The empirical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applicable firms increased cash dividend and decreased corporate investment after the rule adopted, but they accelerated the increasing amount of cash dividend and mitigated the decreasing amount of corporate investment after the rule adopted. Second, they promoted only corporate investment in the growing industries but promoted cash dividend instead of corporate investment in the non-growing industries after the rule adopted. Also, they promoted corporate investment and cash dividend only in the non-competitive industries and in the non-R&D concentrated industries after the rule adopted.
[Implications] The empirical results mean they promoted corporate earnings circulation by mitigating the decreasing amount of corporate investment and accelerating the increasing amount of cash dividend after the rule adopted. They use different method to promote corporate earnings circulation on various industrial characteristics. The results give the evidence that the rule was effective on promoting corporate earning circulation and propose that the policy makers should consider industrial characteristics to promote corporate earnings circ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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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상속세 가업상속지원 과세제도의 개선방안

저자 : 박승식 ( Park Seung-sik ) , 박상연 ( Park Sang-yun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8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7-49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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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최근 들어 상속세법상 가업상속지원제도의 정착화와 관련된 논란이 제기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이론 및 실무적 배경하에서 상속세법상 가업상속지원제도를 검토해 보고 정착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이 연구는 기존의 상속세 가업상속지원제도 관련 선행 연구에 관한 문헌 및 자료를 검토, 분석하는 방법으로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현행 가업상속공제의 적용요건을 완화하여 적용을 보다 쉽게 하도록 하자는 대안이 제기되었다. 이는 가업상속공제의 경제적 혜택을 적용받은 기업들에 대한 사후관리요건을 강화하여, 결과적으로 국가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하자는 것이다. 둘째, 기존의 물납제도를 보완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대안이 제기되었다. 이는 가업 상속인이 주주총회에서 물납한 가업지분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법적보장을 제공하자는 것이다. 이 대안은 가업상속공제의 주요 비판 요인인 부의 재분배기능 악화 및 과세의 공평성 훼손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는 상속세 가업상속지원 과세제도와 관련된 논란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시된 개선방안은 상속세 가업상속지원 과세제도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필요한 논의의 기초자료를 제공함으로써 관련 분야 연구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된다.


[Purpose] In recent, controversy has been raised regarding the establishment of the Tax support system on Family Business Succession in Inheritance Tax.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Tax Support System on Family Business Succession in Inheritance Tax as a theoretical and practical background and suggest ways to improve them.
[Methodology] This study was conducted by reviewing and analyzing literature and data of the existing prior studies, on the Tax support system on Family Business Succession in Inheritance Tax.
[Finding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 First, an alternative is proposed to ease the application requirements of the current business inheritance deduction and make it easier to apply. This is to strengthen the post-management requirements for companies that have applied the economic benefits of deductions, and consequently to help the national economy. Second, an alternative is proposed to supplement and use the existing In-kind tax payment system. In other words, this alternative is to provide legal guarantees for the heirs of the family business to exercise the voting rights granted to the family business stocks taxed in-kind at the general shareholders' meeting. This alternative is evaluated as an alternative that can be freed from the reason that the family inheritance deduction was criticized(deterioration of wealth redistribution and impairment of the tax fairness).
[Implications] This study analyzed the controversy related to the Tax Support System on Family Business Succession in Inheritance Tax. The proposed improvement plan as a result of this study is expected to provide the necessary foundation for the development of the Tax Support System on Family Business Succession in Inheritance Tax and contribute to the research of related fie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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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구개발 집중도가 연구개발비의 원가 비대칭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저자 : 정훈 ( Jung Hoon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8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1-7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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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연구개발비에 대한 투자의 중요성은 오래전부터 인식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연구개발이 기업뿐만 아니라 국가의 발전에 중요한 요소로 강조되고 있다. 본 연구는 연구개발 집중도가 연구개발비의 비대칭적 원가행태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에서는 연구개발 집중도가 높은 기업의 경우, 연구개발비의 원가행태가 연구개발 집중도가 낮은 기업의 연구개발비 원가행태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연구개발비의 비대칭적인 원가행태는 매출액 증가시 연구개발비 증가율과 매출액이 감소시 연구개발비 감소율의 을 비교하여 매출액 증가시 연구개발비 증가율 보다 매출액 감소시 연구개발비 감소율이 더 작으면 하방경직적 원가행태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원가행태는 연구개발비가 기업의 필수적인 요소로 인식되어 매출이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경영자가 쉽게 줄일 수 없는 필수적인 원가의 성격을 가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을 위한 표본은 2010년부터 2017년까지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기업 중 6,276기업-연도이다. 이 표본을 이용하여 연구개발집중도가 연구개발비 하방경직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설을 Anderson et al.(2003)의 모형을 이용하여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연구개발 집중도가 높아질수록 연구개발비의 원가행태가 하방경직적 원가행태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개발 집중도가 높은 기업의 경영자들은 장기적 관점에서 연구개발 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의 결과는 연구개발 집중도가 높을수록 연구개발비의 원가행태가 하방경직성이 강화된다는 것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연구개발 집중도가 낮은 기업들의 경우 매출 감소 상황시에 연구개발 활동을 급격히 줄이고 있는데, 이러한 기업들에게 정책적, 재정적으로 연구개발 활동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보여준다.


[Purpose]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R&D Intensity on asymmetric cost behavior of R&D costs.
[Methodology]In this study, for companies with high R&D intensity, the cost behavior of R&D costs was analyzed to be different from those of companies with low R&D intensity. The asymmetrical cost behavior of R&D cost is analyzed by comparing the size of the R&D cost reduction rate when the sales decrease compared to the R&D cost increase rate when sales increase. If the rate of decrease in R&D costs is smaller than the rate of increase in R&D costs when sales increase, this can be viewed as the cost stickiness of R&D costs. It can be interpreted as an essential cost factor that cannot be easily reduced even when sales decrease because the R&D cost is recognized as an essential element of the company. This study tested the research hypothesis on the cost stickiness of R&D cost by collecting data from 6,276 listed companies of KOSPI and KOSDAQ listed companies from 2010 to 2017 using the reserch model of Anderson et al.(2003).
[Findings]This research found that the cost behavior of R&D cost as follows. As R&D Intensity getting higher, the cost behavior of R&D costs showed cost stickiness. This result represents that the managers of firms with higher R&D Intensity recognize the importance of R&D activities from the long term perspective.
[Implications]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frims with low R&D Intensity sharply reduce R&D activities when sales revenue decrease. This results present that these firms need policy support and financial support from government in R&D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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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감사인의 규모와 감사보수 및 감사시간이 경영자의 과신성향과 경영자-감사인간의 의견불일치간의 상관관계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신보선 ( Shin Bo-sun ) , 우용상 ( Woo Yong-sang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8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1-99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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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신보선과 우용상(2018)은 경영자 과신성향이 높을수록 경영자-감사인간 의견불일치가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를 제시했다. 경영자-감사인간 의견불일치는 경영자 및 감사인 측면의 요소에 모두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경영자의 과신성향이 경영자-감사인간 의견불일치에 미치는 영향은 두 요소에 의해 다르게 나타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감사인 측면의 요소가 경영자의 과신성향과 경영자-감사인간 의견불일치 간의 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살펴봄으로써, 경영자의 과신성향이 회계보고의사결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감사인이 적절하게 제어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으며, 경영자의 과신성향을 측정하기 위해 Schrand and Zechman(2012)가 제시한 과대투자금액의 크기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분석 결과, 감사인의 규모와 비정상 감사시간 및 비정상 감사보수가 경영자의 과신성향과 경영자-감사인간 의견불일치 간의 양(+)의 상관관계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발견하지 못하였다. 표본기업-연도를 이익과대계상집단과 이익과소계상집단으로 구분하여 재분석한 결과, 감사인의 규모는 두 집단 모두에서 경영자의 과신성향과 경영자-감사인간 의견불일치 간의 양(+)의 상관관계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발견하지 못하였다. 반면 이익과대계상집단에서는 비정상감사시간 또는 비정상감사보수가 높을수록 경영자의 과신성향과 경영자-감사인간 의견불일치 간의 양(+)의 상관관계가 더 강하게 나타났다. 또한 감사인의 규모가 크면서 동시에 비정상감사시간이 많은 경우 및 감사인의 규모가 크면서 동시에 비정상감사보수가 높은 경우 경영자 과신성향과 경영자-감사인간 의견불일치간의 양(+)의 상관관계가 더 강하게 나타났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결과는 감사인이 회계정보의 품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추가적인 분석결과를 통


[Purpose]This study aims to provide additional empirical evidence on the effect of external auditors on financial reporting quality by examining the role of auditors in monitoring CEO's discretionary reporting.
[Methodology]The sample of this study consists of 2,437 firm-year which is listed in KSE from 2013 to 2017. Our measure of CEO's Overconfidence is developed by Schrand and Zechman(2012).
[Findings]Our finding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we find no evidence that a positive association between CEO's overconfidence and auditor-client disagreement is more pronounced for firms audited by BIG4 auditors and for firms with higher abnormal audit hours and fees. Second, We divide the full sample into two subsamples of firm-years that have either a positive sign of a proxy for auditor-client disagreement (earnings-overstated) or a negative sign (earnings-understated). We again find no evidence on the more pronounced effect when firms are audited by BIG4 auditors in both subsamples. In contrast, we find that the effect of CEO's overconfidence on auditor-client disagreement is more pronounced at firms with abnormally high audit hours or fees only in the earnings-overstated subsample. Third, we find that the impact of CEO's overconfidence on auditor-client disagreement is more strengthened at firms audited by BIG4 auditors who have spent abnormally high audit hours, or at firms audited by BIG4 auditors who are paid abnormally high audit fees.
[Implications]Shin and Woo(2018) found a positive association between CEO's overconfidence and auditor-client disagreement, where the latter could be affected by both auditor-specific and manager(client)-specific factors. This study expects that the association between CEO's overconfidence and auditor-client disagreement also depends on these two factors, particularly auditor-specific factors. More specifically, this study investigates how factors specific to the auditor impact the association, indicating whether the negative effect of CEO's overconfidence on financial reporting decisions is effectively mitigated by the external audi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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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력구조조정이 기업의 재무성과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정교 ( Kim Jeong-gyo ) , 차정화 ( Cha Jeong-hwa ) , 김하은 ( Kim Ha-eun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8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1-13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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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최근 우리나라 제조업은 내수 부진과 경기침체로 수익성 악화를 경험하고 있다. 그리고 기술의 진보는 생산을 위한 인력 수요를 감소시키고 있다. 기업의 효율성을 제고 하고 수익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구조조정은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 전략으로 간주 되지만, 인력구조조정의 효과에 관한 선행연구는 개선성과에 대하여 상반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비효율적 인적자원관리 부작용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본 연구는 2000년부터 2015년까지 우리나라 제조업 기업을 대상으로 인력구조조정이 재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연구방법] 2000년부터 2015년까지 우리나라 제조업 기업을 대상으로 전년도 대비 5% 이상 인력을 감축한 기업을 인력구조조정 기업으로 정의하고, 인력구조조정 기업과 성향점수가 유사한 PSM 대응표본을 구성한다. 인력구조조정과 내무성과 간의 내생성을 통제하기 위하여 2단계 최소 자승법(2SLS)을 사용하여 재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인력구조조정을 수행한 기업은 1년 후, 2년 후, 그리고 3년 후 자기자본영업이익률의 개선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값이 나타났다. 또한 매출원가율의 변화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값이 나타났다. 또한 인력구조조정의 규모가 클수록 재무성과 개선에 유의한양(+)의 값이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인력구조조정이 재무성과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결과이며, 이러한 개선에는 기업의 비용을 감소시킴으로써 효율성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시사한다. 그리고 인력구조조정의 규모가 클수록, 즉 적극적인 인력구조조정이 재무성과의 개선에 더욱 긍정적이라는 것이다.
[연구의 시사점] 인력구조조정이 재무성과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다는 결과는 인력구조조정이 비용감소를 통해 기업의 효율성을 제고 하려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지에 대해 실증증거를 제시함으로써 현재 수익성 악화를 경험하고 있는 우리나라 제조업 기업들의 인적자원관리 방안에 전략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Purpose]Restructuring to improve corporate efficiency and restore profitability is considered an essential strategy to cope with the rapidly changing environment, but prior studies on the effects of human resource restructuring have presented conflicting opinions on improvement performance. In order to find side effects and solutions to inefficient human resource management, this study analyzed the effect of downsizing on financial performance for Korean manufacturing companies from 2000 to 2015.
[Methodology]From 2000 to 2015, companies that have reduced their labor force by more than 5%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for Korean manufacturing companies are defined as downsizing companies. In addition, a sample of PSM corresponding to the propensity score is formed with a downsizing company. The two-stage least squares method (2SLS) is used to control the endogeneity between downsizing and financial performance.
[Findings]In the case of companies that have undergone downsizing, a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 value was found in the improvement of the gross return of equity after 1 year, 2 years, and 3 years. In addition, a negative value was found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for the change in the cost of sales ratio. In addition, the larger the size of the downsizing, the more positive values were found in improving financial performance. These results support the claim that downsizing has a positive effect on improving financial performance, suggesting that these improvements increase efficiency by reducing corporate costs. Also, active downsizing is more positive for improving financial performance.
[Implications]The results that downsizing has a positive effect on improving financial performance provide proof of whether human resource restructuring achieves its intended goal of improving corporate efficiency through cost reduction. Therefore, this study provides strategic implications for human resource management measures of Korean manufacturing companies that are currently experiencing profitability deteri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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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테마감리의 효과: 의료제조업을 중심으로

저자 : 김민희 ( Kim Min-hee ) , 전규안 ( Jeon Kyu-an ) , 박진하 ( Park Jin-ha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8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1-15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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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테마감리 회계이슈에 해당하는 기업에 대한 테마감리의 효과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테마감리는 회계오류 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중점 감리분야로 미리 예고하여 감리를 실시하는 감리제도이다. 이에 따라 관련 기업은 해당 회계이슈에 대해 재무제표 작성단계부터 신중을 기할 것이므로 재무보고의 품질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감사인은 테마감리 회계이슈를 감사위험으로 인지하여 감사노력을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방법] 2017년도 재무제표에 대한 4대 회계이슈 중 “개발비 인식·평가의 적정성”과 관련하여, 의료제조업을 영위하는 상장기업의 2014년부터 2017년까지 374개 기업-연도 자료를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실증분석 결과, 첫째, 테마감리 시행 이전보다 이후에 연구개발비 자산화율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한편, 감사보수는 2018년에 증가하였고, 감사시간은 2017년 및 2018년에 모두 증가하였다. 마지막으로, 추가분석에서는 테마감리 대상인 2017년도 재무제표의 연구개발활동 관련 기재정정 횟수가 이전 기간의 기재정정 횟수에 비해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는 테마감리를 실시한 결과, 회계오류 취약 분야를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었음을 실증적으로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러한 결과가 회계감사 관련 제도의 효과 및 회계보고품질 제고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는 연구자들과 감독 당국에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Purpose]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thematic audit review on firms financial reporting quality. In a thematic audit review, fields that are highly prone to accounting errors are prioritized in advance for audit. Companies subject to thematic audit review are expected to devote more attention to corresponding accounting issues, thereby improving financial reporting quality. In addition, the auditor is expected to increase auditing effort due to audit risks.
[Methodology] This study analyzed the 374 sample of listed companies in the bio-pharmaceutical industry from 2014 to 2017.
[Finding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the capitalization of research and development (R&D) expenditures decreased significantly after the implementation of thematic audit review. Next, audit fees increased in 2018 while audit hours increased in both 2017 and 2018. Lastly, the number of corrections related to R&D activities in the financial statements of 2017 increased significantly compared to that of the previous period.
[Implications] This study shows that thematic audit review is effective in improving the audit accuracy of fields prone to accounting errors. This is expected to have important implications for researchers and regulators interested in institutional effects on financial reporting 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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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감사원 결산검사에 따른 국가재무제표 오류유형 분석 및 개선방안

저자 : 정아름 ( Jung A-reum ) , 정도진 ( Jung Do-jin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8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9-185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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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국가재무제표가 도입된 지 8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감사원의 국가재무제표 결산검사에서 단순 회계 처리 오류는 여전히 많이 지적되고 있으며, 매 회계연도마다 비슷한 유형을 반복 지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국가재무제표 결산검사 시 지적되는 오류 사항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국가재무제표 결산검사 개선방안을 도출하였다.
[연구방법] 과거 8회계연도 동안 지적오류들을 전수 조사하여 52개로 유형화하였다. 그 중 주요 반복오류 유형을 26개로 식별하고 특히, 빈도가 높은 상위 10개 오류 유형에 대해서는 심층 분석을 통해 재발 방지를 위한 사전 검사 매뉴얼을 개발하였다. 이러한 오류 유형 분석을 토대로 감사원의 국가재무제표 결산 검사의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연구결과] 첫째, 국가재무제표 결산검사의 지적 건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자산 중심으로 수행되고 있어, 감사원의 국가재무제표 결산검사는 부채, 순자산, 수익, 비용 등으로 확장될 필요가 있다. 둘째, 국가재무제표 결산검사의 지적 건수와 달리 오류 금액은 불규칙적인 증감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결산검사의 체계적 수행 여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셋째, 감사원의 국가결산검사보고서에서 제시하고 있는 7가지의 오류 유형보다 세분화하여 심층적으로 보고·관리할 필요가 있다. 넷째, 연례적으로 반복 지적되는 상위 10가지 오류 유형이 총지적건수의 55%로, 이는 오류가 개선되지 않고 반복되고 있음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결산검사 시 절반에 해당하는 건수가 기존 오류 유형을 재지적함을 시사한다. 오류가 매년 반복되는 주된 원인은 확인서 징구에 그칠 뿐 지적에 따른 유의한 처분이 동반되지 않기 때문으로 처분강화가 필요하다. 다섯째, 매년 반복 지적되고 있는 오류 유형에 대해서는 오류유형별 검사매뉴얼을 개발하여 실지감사 이전에 사전검토를 활성화해야 한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는 국가재무제표가 도입된 2011회계연도부터 2018회계연도까지 감사원의 결산검사 시 지적된 960건의 오류들을 전수 조사한 최초의 연구로서 그 지적 건수와 지적 오류 금액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반복 오류 유형을 식별함으로써, 국가재무제표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향후 감사원의 결산제도의 개선방안을 제시함에 의의가 있다.


[Purpose]Despite the fact that eight years have passed sine the introduction of the National Financial Statements, many errors in simple accounting are still pointed out by BAI. In addition, similar types are repeated every fiscal year. Therefore, this study analyzed the errors pointed out in the BAI's Audit, and derived improvements.
[Methodology]The errors in the past 8 fiscal years were investigated and categorized into 52. Among them, the major repetitive error types were classified into 26, and in particular, the pretest manual was developed through in depth analysis of the top 10 error types with high frequency. In addition, based on this type of error analysis, we propose an improvement plan for the BAI's Audit of National Financial Statements..
[Findings]First, the BAI's financial statements audit are conducted on an asset-oriented basis. Second, the error amount shows irregular increase and decrease, suggesting that it is necessary to verify whether or not it is systematic. Third, it is necessary to report and manage in depth by subdividing from the seven types of errors suggested by the BAI's Audit report of National Financial Statements. Fourth, the error is not improved, and is repeated, and the existing error type is re-pointed. This is because the disposal is weak, and it is necessary to strengthen the disposal. Fifth, the repetitive error type should develop an audit manual to activate pre-review.
[Implications]Implications This study is the first study to conduct a total investigation of 960 errors in the audit results of the National Financial Statements. The number of errors and the amount of errors were checked and the types of repeated errors were distinguished. In addition, in order to improve the accuracy and reliability of the National Financial Statements, it is meaningful to propose ways to improve the BAI's Audit of National Financial Statements.

KCI등재

8기업의 사회적 성과와 경영자보상에 대한 기업수명주기의 효과

저자 : 박범진 ( Park Bum-jin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8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7-21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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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그 동안 많은 선행연구들은 기업의 사회적 성과가 기업가치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 초점을 맞춰왔다. 그러나 기업은 기업수명주기에 따른 전략의 선택, 가용자원 그리고 경영자 능력의 차이로 인해 기업의 사회적 성과가 상이하게 평가된다는 것을 간과해 왔다. 본 연구의 목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성과와 경영자보상 간의 관련성을 분석한 후, 이러한 관련성이 기업의 수명주기 단계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분석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기업의 사회적 성과가 경영자보상에 미치는 영향을 기업수명주기별로 표본을 세분화하여 회귀분석 하였다.
[연구결과]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업의 사회적 책임성과와 경영자보상 간에는 유의한 양(+)의 관련성이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경영자보상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성과도 반영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둘째, 기업의 사회적 책임성과와 경영자보상 간 양(+)의 관련성의 유의성은 기업수명주기 단계 중에서 성장기, 성숙기 그리고 조정기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도입기의 사회적 책임성과는 경영자보상으로 이어지기가 어렵지만 성장기와 성숙기를 거치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성과가 기업의 성장전략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여 경영자보상에 반영되는 가중치도 증가하는 것이다. 조정기에 접어든 기업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보다 새로운 성장기회의 발견노력이 기업의 생존에 더 중요하게 다가오므로 경영자보상에 반영되는 사회적 책임성과의 가중치는 줄어드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성과와 경영자 중요성 간의 양(+)의 관련성은 성숙기에서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성숙기에서만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성과가 높을수록 실질적인 경영자 역할의 중요성이 증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는 경영자보상과정에서 기업이 경영자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어떻게 반영해야 할지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였고, 이해관계자들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새로운 증거를 제공하였다.


[Purpose] Many previous studies have focused on only how corporate social performance affects firm value. However, they have overlooked that corporate social performance is evaluated differently across firm life cycle stages which are different in strategy choices, available resources, and managerial capabiliti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performance and manager compensation, and then analyze how this relationship varies with firm life cycle stages.
[Methodology] To determine the effect of corporate social performance on manager compensation, this study conducted regression analyses by subdividing the sample across firm life cycle.
[Finding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re is a significantly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corporate social performance and manager compensation. This result shows that corporate social performance is reflected in the process of determining manager compensation. Second, the significance of the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corporate social performance and manager compensation appears in the order of growth, mature, and shake-out stages. The results show that corporate social performance at the introduction is difficult to be linked to managerial compensation. As a result of the growth and mature stages, corporate social performance becomes an important factor for corporate growth strategy, and the weight on managerial compensation also increases. In the companies that enter into the shake-out stages, the effort to discover new growth opportunities might become more important to their survival than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activities. Thus, the weight of corporate social performance on managerial compensation would be rapidly reduced. Finally, the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corporate social performance and manager importance appeared only at the mature stages. This result suggests that as corporate social performance is higher at the mature stages, the role of the manager is more important.
[Implications] This study provided guidance on how firms should reflect managers' social responsibility activities in the manager compensation process, and provided new evidence to help stakeholders make decisions.

KCI등재

9핵심감사제 도입과 기업지배구조: 국내 수주산업을 중심으로

저자 : 박재형 ( Bark Jae-hyung ) , 강평경 ( Kang Pyung-kyung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8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11-236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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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2008년 경제 위기 이후, 우수한 정보 품질을 가진 감사보고서에 대한 요구가 전 세계적으로 크게 증가하였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우리나라는 수주산업에 대해 핵심감사제(Key Audit Matters, 이하 KAM)를 도입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KAM과 기업의 지배구조 품질의 관련성에 대해서 분석하고, 이를 통해 KAM 도입이 기업의 정보환경과 경영 투명성에 미친 영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회귀분석을 위해 KAM을 적용한 기업의 2014년부터 2017년 사이의 자료를 이용하여 301개의 기업-연도 표본을 추출하였다. 주요 분석으로 기업의 KAM 적용 여부와 한국기업 지배구조원 지배구조 등급의 관계를 살펴보았으며, 추가분석을 통해 KAM의 도입 여부가 정보비대칭과 지배구조 품질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회귀분석 결과, KAM 도입 여부와 지배구조 품질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추가분석에서는 기업의 KAM 도입이 정보비대칭과 지배구조품질 사의의 음(-)의 상관관계를 완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의 실증분석결과는 우리나라 수주산업에 도입된 KAM이 회계정보와 기업지배구조의 품질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통해 KAM 도입 예정인 국가와 기업에게 KAM 도입의 실효성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Purpose] Since the financial crisis in 2008, demands for high-quality information on audit reports have increased substantially. In line with this trend, South Korea introduced the Key Audit Matters (hereafter KAM) to the production-to-order industry. This study empirically investigates the association between the adoption of KAM and the quality of corporate governance to examine how KAM influence firms' information environment and managerial transparency.
[Methodology] To conduct regression analyses, this study uses a sample of 301 firm-year observations from 2014 to 2017 for firms that adopted KAM. The main regression analyses test the association between the adoption of KAM and the corporate governance quality. The additional analyses test whether the adoption of KAM influences the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information asymmetry and governance quality.
[Findings] The empirical results from regression analyses show that the adoption of KAM and corporate governance quality have a significant and positive association. The additional analyses present results that the adoption of KAM mitigates the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information asymmetry and corporate governance quality.
[Implications] The findings of the study show the effectiveness of KAM system that can improve the quality of accounting information and corporate governance. The empirical findings can provide useful information to countries and firms that plan to adopt KAM.

KCI등재

10경영권 집중화 수준과 감사인 선택 그리고 회계품질 간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

저자 : 곽영민 ( Kwak Young-min ) , 김현진 ( Kim Hyun-jin )

발행기관 :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 : 회계정보연구 38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37-274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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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에서는 경영권 집중화 수준에 따라 경영자의 외부 감사인 선임에 관한 의사결정이 다른 양상을 보이는가를 살펴본다. 이를 위해 Bebchuk et al.(2011)이 제시한 방법을 원용하여 경영권 집중화 수준을 정의한 후 그러한 변수의 크기에 따라 우수한 감사품질을 보유한 것으로 간주되는 Big4 감사인을 선택하는 경향이 달라지는가를 확인하였다. 또한, 이러한 의사결정이 경영권 집중화에 따른 회계품질에 따라 차별적인지를 분석하였다.
[연구방법] 주요 검증변수로 경영권 집중화 수준을 투입하고 종속변수로 Big4 회계법인 여부를 나타내는 이분형 변수를 투입한 로지스틱 회귀분석과 종속변수에 회계품질을 투입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다. 아울러 감사품질에 대한 대용변수로 감사보수를 이용하고 경영권 집중화 변수의 잠재적 내생성을 통제하는 등 다양한 추가분석을 진행하여 연구결과의 강건성을 제고하고자 한다.
[연구결과] 분석결과에 따르면 경영자에게 경영상의 권한이 집중될수록 Big4 감사인의 선임을 회피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회계품질 또한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결과가 다양한 추가분석을 통해서도 강건하게 지지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연구의 시사점] 이러한 분석결과는 경영상의 권한이 최고경영자 1인에게 집중될수록 경영자의 자의적 회계처리가 기업 내부에서 적절히 통제되기 힘들며 나아가 이러한 왜곡표시를 검증하기 위한 외부감사의 기능 또한 경영자의 의도에 따라 제한되어 회계투명성이 심각하게 악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Purpose] This paper examines the effect of managerial centrality on financial reporting decision: auditor choice. Specifically, we investigate the empirical relation between managerial centrality and auditor choice in Korea using a sample of 947 firm-years during 2013-2016. In addition, we explore the empirical relationship between managerial centrality and accounting quality in order to investigate empirical evidence for one specific mechanism through which the impact of managerial centrality on auditor choice tends to be affected by accounting quality.
[Methodology] We conduct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that the managerial centrality is applied to explanatory variables, and binary variables indicating Big4 auditor are applied to dependent variables. Also, we conduct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at accounting quality is used for the dependent variable in this analysis. In addition, we conduct various additional analyzes to enhance the robustness of our results.
[Findings] Our main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managerial centrality is correlated with higher likelihood of hiring low-quality auditor. Second, we find a negative and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managerial centrality and accounting quality. Third, afore-mentioned results is robust to alternative model specifications and several additional test.
[Implications] In sum, these results suggest that powerful CEOs tended not to hire high quality auditor such as big-4 auditors to reduce the possibilities of detection of fraud or error for management assertion included in financial reporting. The evidence reported in this paper suggests the need for more rigid screening schemes for financial statements of the firms with powerful C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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