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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Economic Geographical Society of Korea

  • : 한국경제지리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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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6-8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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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8)~22권3호(2019) |수록논문 수 : 686
한국경제지리학회지
22권3호(2019년 09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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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한국 산업위기지역에 대한 정책적 진단과 처방

저자 : 정성훈 ( Sung-hoon Jung )

발행기관 : 한국경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37-245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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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산업위기지역의 재활성화 조건: 유럽과 한국의 경험'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한국경제지리학회지 특집호에 실린 논문들을 소개하고, 한국 산업위기지역의 재활성화에 대하여 진단과 처방에 관한 정책 방안을 탐색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기존 논의에서 한국 산업위기지역에 대한 진단들은 산업, 고용, 기업, 소비, 투자, 부동산, 노동시장 등 양적인 척도들과 외부 환경, 기능적, 구조적, 공간적 특징을 중심으로 하는 질적인 척도들에 초점을 두고 있다. 산업위기지역에 대한 정책적 처방들은 관련 법 제정, 금융 지원, 일자리 창출, 산업구조 다각화, 도시기반 강화 등에 초점을 두고 있다. 향후 한국의 산업위기지역에 대한 정책적 접근은 산업과 다양한 분야(사회, 교육, 정치, 복지 등) 간 연계를 강화할 수 있는 정책 개발이 필요하며, 부처 내, 부처 간 협력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통합적 추진체계가 필요하다.


The aim of this article is to introduce articles of the special issue on 'Revitalization Conditions on Crisis on Industrial Regions: Experience from Europe and the Republic of Korea, and to explore policy alternatives to crisis on industrial regions on the basis of policy diagnoses and prescriptions. In the existing research, diagnoses of such Korean regions are quantitatively focused upon industry, employment, plant, consumption, investment, real estate, and labour market, and are qualitatively based upon external environment and functional, structural and spatial characteristics. Prescriptions of such regions emphasize the establishment of a law and an institutional fix, financial supports, jobs' creation, industrial diversification, the intensification of urban foundation throughout the urban revitalizaion. In the policy development for these regions, it is required to link the industrial sector to social, educational, political and welfare sectors, and furthermore the collaboration of inter- and intra-ministry and the active participation of provincial and local governments are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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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유럽의 산업위기지역 지원정책 추진 동향 및 시사점

저자 : 이종호 ( Jong-ho Lee ) , 장후은 ( Hoo-eun Jang )

발행기관 : 한국경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46-257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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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사이에 산업위기지역 문제는 한국사회의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어,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고용위기지역 등의 형태로 지원정책이 수립·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논문은 탈공업화, 주력산업의 쇠퇴, 산업구조조정 등으로 말미암아 산업 및 고용의 위기에 직면한 지역들을 대상으로 한 지역산업정책의 추진 경험이 풍부한 유럽 선진국가들의 사례를 고찰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유럽 선진국가들의 산업위기지역에 대한 지원정책의 패러다임과 초점은 시기별, 국가별로 상이하게 전개되어 왔고, 특히 2008년 세계경제위기 이후 지역정책의 주요한 이슈로 재조명되고 있다. 2008년 세계경제위기 이후 유럽의 산업위기지역 정책은 신내생적 발전 모델에 기초하여, 정책의 초점을 지역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두고, 전통적인 지역발전정책, 산업정책, 고용정책을 결합한 정책조합을 통해 다면적이고 종합적인 지역정책의 형태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 기존의 산업위기지역 정책과의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This paper aims to consider and draw policy implications for industrial crisis areas in advanced European countries with extensive experience in implementing regional industrial policies for regions facing industrial and employment crises due to deindustrialization, the decline of main industries, and industrial restructuring. In Europe, the paradigm and focus of support policies for industrial crisis areas have varied from time to time and from country to country. In particular, since the 2008 global economic crisis, it has again become a major issue of regional policy. Europe's recent policies for industrial crisis areas are characterized by a new model of development, with its focus on regional economic growth and job creation, and in the form of multifaceted and comprehensive regional policies through policy mix that combines regional development policies, industrial policies and employment poli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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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스페인 빌바오의 지역발전 재생 경로

저자 : 김경환 ( Kyoung-hwan Kim ) , 문승희 ( Seung-hee Moon ) , 정혜윤 ( Hye-yoon Jung ) , 홍진기 ( Jin-ki Hong )

발행기관 : 한국경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58-273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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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정부의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원책은 문화·관광 관련 지원책들을 포함하고 있다. 여기에는 정부가 문화·관광산업을 제조업의 대안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스페인 빌바오는 구겐하임 미술관을 유치하여 문화·관광산업을 중심으로 지역발전을 추진하였고, 빌바오의 성공 사례는 “빌바오 효과” 또는 “구겐하임 효과”라는 용어를 탄생시켰다. 이 연구의 목적은 스페인 빌바오의 지역발전 재생과정에서 나타나는 장소적 특수성과 지역발전 재생 전략을 구조적 맥락에서 분석해 우리나라 산업위기지역의 대응책에 대한 시사점을 모색하는 데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빌바오는 유럽 내 초국가적 무역 네트워크의 중요 결절지라는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바스크 지방정부에게 정치적, 재정적 자율권을 보장하였다. 바스크 지방정부는 자율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발전 재생사업을 수행할 수 있었다. 둘째, 빌바오는 지역발전 재생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민관협력체계를 원활하게 가동해 오랜 시간 동안 꾸준한 실천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 셋째, 빌바오의 지역발전 재생사업은 대형프로젝트와 장소마케팅의 효과로 주목 받았지만, 그 이면에는 문화·관광산업이 창출하는 일자리의 불안과 서비스업내의 양극화 문제가 도사리고 있다. 빌바오가 추진한 탈산업화는 문화·관광산업과 더불어 지식기반서비스와 금융서비스 등 서비스산업이 다양하게 특화되었기 때문에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Bilbao, Spain, made a mark as a example of the regional revitalization by culture and tourism. Korean Government have a perspective that culture and tourism could be an alternative to the regional crisis of manufacturing in 2018.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locational specificity and the revival strategies for the regional development of Bilbao in a structural context. This could provide implications to the regional crisis of Korea. The main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ly, the local government of Bilbao has taken an active role, using not only its political and financial autonomy but also its locational advantage as an important nodal region of transnational trade networks in Europe. Secondly, Bilbao was able to sustain its regional revitalization initiatives for a long period by facilitating publicprivate partnership system. Finally, despite the effectiveness of the mega project and place marketing, low job security and the polarization of the service sector have emerged as a problem at the same time. Still, the deindustrialization of Bilbao could be possible due to the various services including knowledge-based services and financial services as well as culture and tou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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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지역별 제조업 고용변화에 대한 자동화와 세계화의 영향

저자 : 조성철 ( Sungchul Cho )

발행기관 : 한국경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74-290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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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시군구별 제조업 고용변화에 대한 자동화와 세계화의 영향을 추정하였다. 분석 결과, 후발산업국가로의 수입침투에 취약하게 노출된 업종구조를 가진 지역일수록 제조업 고용이 빠르게 감소하였다. 또 단순반복적인 루틴직무에 특화된 지역일수록 제조업 고용의 감소가 빠르게 진행되었는데, 이 같은 루틴직무의 소멸은 지역산업의 로봇규모가 증가할수록 더욱 가파르게 진행되었다. 이 같은 결과는 금융위기 이후 제조업고용이 빠르게 증가했음에도, 국지적으로는 산업도시들의 고용위기가 심화되었던 국내 제조업 고용의 추이를 이해하는 데 실증적인 단서를 제공한다. 동시에, 세계화와 자동화의 맥락에서 향후 우리나라 산업도시들의 대응방향에 대한 정책적 함의를 담고 있다.


This article links the change in regional manufacturing employment in Korea after the financial crisis to the geography of technological and trade shocks. We conceptualize the trade shock as the rapid growth in Korean imports from and exports to China and ASEAN countries. We then measure the exposure to technological shocks as the degree to which regions are specialized in routine tasks, which are susceptible to automation technologies. Results show that local labor markets specialized in routine tasks experience significant falls in manufacturing employment. Regions whose industrial structure exposes them to rising import competition experience sharp drop in manufacturing employment. We also found that export plays a major role in explaining the growth of regional manufacturing employ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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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한국 산업위기지역의 현 주소: 구미지역 산업 환경과 위기실태

저자 : 전지혜 ( Ji-hye Jeon ) , 이철우 ( Chul-woo Lee )

발행기관 : 한국경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91-303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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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구미지역을 둘러싼 산업 환경의 변화와 그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의 구미지역의 산업위기 실태를 분석하였다. 구미지역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로의 전환, 모바일기기 및 디스플레이 업종을 비롯한 주력산업의 경쟁력약화 그리고 삼성과 LG그룹 등 중핵기업의 역외 이전과 같은 국제적·국가적·국지적 차원에서의 환경 변화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급격한 격동의 시기를 겪고 있다. 이에 지역 차원에서는 환경 변화에 대응·적응하기 위해 자동차부품, 첨단의료기기 그리고 탄소소재 산업 등의 육성을 통해 산업구조를 다각화하려는 노력이 이루어져 왔다. 하지만 구미지역은 여전히 모바일과 디스플레이 부문을 중심으로 하는 모노컬쳐적이고 대기업 의존적인 산업구조에 지나치게 고착되어 있어 지역산업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지역경제가 전반적으로 침체되어 있다. 기업차원에서는 2010년대 들어 대기업의 역외 이전이 활발해지면서 각종 환경 변화에 대한 대기업의 보호막이 축소되었다. 그 결과 영세한 중소기업들의 위기 요인들이 점차 국가적·국제적 스케일로 확대되고 보다 복합적으로 작용하게 되면서 그들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벗어나고 있어 현재의 산업위기가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구미지역은 산업위기 극복에 있어서 환경 변화에 대응·적응할 수 있는 회복력의 강화가 요구된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차원에서 융·복합 기술에 기반한 혁신역량의 향상 및 사업다각화의 실현과 지역차원에서 기업과 산업의 자생적인 공진화를 통한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제도의 선정이 이루어져야 한다.


This study analyzed the changes in the industrial environment surrounding the Gumi region and the status of the industrial crisis in the Gumi area amid such changes. The Gumi region is experiencing a more turbulent period than ever in the environment changes at the international, national and local levels, such as the transition to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he weakening of the competitiveness of key industries including mobile devices and displays, and the moving-out of core companies such as Samsung and LG Group. Accordingly, efforts have been made to diversify the industrial structure by fostering industry of automobile parts, high-tech medical devices and carbon materials to cope with and adapt to environmental changes at the regional level. However, the Gumi region is still locked in to the mono-cultural, large enterprise-dependent industrial structure centering on the mobile and display sectors, failing to overcome the regional industrial crisis and stagnating the overall local economy. The relocation of large companies began to increase in the 2010s, reducing the protection of large corporations against environmental changes at the corporate level. As a result, the crisis factors of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are gradually expanding to the national and international scale and working more complexly, which is beyond the level they can afford. So it is highly likely that the current industrial crisis will deepen.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strengthen the resilience to adapt to changes in the environment when it comes to overcoming the industrial crisis in Gumi region. To this end, it is necessary to improve innovation capabilities and diversify businesses based on convergence and complex technologies at the enterprise level, and to be selected as a special crisis response area aimed at creating an innovative ecosystem through autonomous resonance of companies and industries at the local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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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지역별 가젤형 기업의 고용창출 특성 분석

저자 : 사호석 ( Hoseok Sa )

발행기관 : 한국경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04-320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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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고용창출에 기여하는 가젤형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본 논문은 가젤형 기업의 지역별 고용창출 특성을 양적·질적 차원에서 실증 분석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더 나아가, 4개의 유형으로 구분함으로써 유형별 업종 특성을 비교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젤형 기업의 고용창출 특성은 지역별로 차별화 되고 있다. 둘째, 각 유형별로 업종 특성이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유형별로 차별적인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본 논문의 결과는 효과적인 가젤형 기업 육성을 위해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하였다.


Interest in gazelle-firms, which contribute to sustained job creation, is increasing.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regional characteristics of employment by gazelle-firms in terms of job quality as well as job quantity. Furthermore, the characteristics by industry for each type are compared. The major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regional characteristics of job creation are varied in terms of the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aspects. Second, it is found that the characteristics by industry for each type are different. Therefore, each type should have discriminative strategy. These results provide policy implications that gazelle-firms' policies should be tailed to regional characteristics in order to foster gazelle-firms more eff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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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도시 혁신지구로서 테헤란밸리의 구성요소와 경쟁력 연구

저자 : 이효선 ( Hyosun Rhee )

발행기관 : 한국경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21-33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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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산업이 국가경쟁력 성장에 일조하는 산업으로 발전하게 되면서 정부 지원을 통해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지역이 ICT 산업을 기반으로 활성화되었다. 본 연구는 벤처와 ICT 기업들의 밀집지역으로서 이들 발전에 핵심지역인 강남구 테헤란밸리를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테헤란밸리는 계획적으로 조성된 산업단지의 등장 등과 같은 주변 입지 변화로 잠시 쇠퇴하는 모습이 나타났지만 혁신에 앞장서는 스타트업을 위한 지역으로 재도약 하며 새로운 혁신지구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강남구 테헤란밸리를 대상으로 대도시 내 새로운 도시형 혁신지구가 등장한 배경과 형성요인을 살펴보았다. 또한 대도시 혁신지구의 지표를 경제적/공간적·물리적/네트워크/인적 자산으로 구분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대도시 내 새로운 도시형 혁신지구로서 테헤란밸리의 위상을 살펴보았다. 더불어 스타트업과 이를 지원하는 기관들, ICT 기술 기반의 혁신주도 기업과 구성원이 집적된 도시의 혁신지구적 특성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The ICT industry has developed into an industry that generates national competitiveness. The policy to support the ICT industry, initiated by the government, has been activated mainly on the Teheran Road of Gangnam-gu in Seoul. In this regard, this study examined the emergence background and formation factors of the new innovation district in the urban area of the Teheran Valley. In addition, this study examined the characteristics of the innovation district in the integrated urban and industrial parks with various facilities and institutions supporting the startup. This study examined the status of the Teheran Valley as an urban innovation district by dividing the indicators of the urban innovation district in the Teheran Valley into economic assets, spatial and physical assets, network assets, and human capital. It also examined the ICT technology leading the innovation and analyzed the implications for regional economic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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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지역 일자리에 대한 잠재적 구직자의 선호도 분석: 광양제철소 협력사를 사례로

저자 : 이정록 ( Jeong-rock Lee )

발행기관 : 한국경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37-350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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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철강 도시 중 하나이다. 광양제철소는 지역경제 핵심이며, 광양제철소 협력사 59개사는 9,300~9,500명을 고용하여 일자리 창출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20~30대 연령층의 지속적인 이직으로 구인난을 겼고 있다. 이 연구 목적은 잠재적 구직자를 대상으로 구인난을 겪고 있는 광양제철소 협력사에 대한 인지 및 취업 선호도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표본집단을 전남 동부 지역, 광주권, 수도권으로 구분하여 설문조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분석하였다. 광양제철소 협력사에 대한 인지도는 낮았고, 기업·취업 정보에 대한 인지도는 매우 낮았다. 이런 낮은 인지도는 광양시를 포함한 전남 동부 지역에 거주하는 잠재적 구직도 동일하였다. 하지만 협력사 취업 선호도는 비교적 높았다. 협력사에 대한 잠재적 구직자의 낮은 인지도는 구직자에게 구직난을, 협력사에게는 구인난을 겪게 하는 배경 중 하나로 판별되었다. 구직난과 구인난 간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노동시장을 고려한 장소기반 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The Gwangyang City of Jeonnam Province, is one of the steel cities representing the Korea. Gwangyang Steelworks are the core of the local economy, and 59 firms of POSCO Outsourcing Partner Cooperation(POSPA) have been employed 9,300 to 9,500 peoples, and have been acted as an central incubator for job creation. POSPA, however, are suffering from the retirement of company in young age group, in their 20s and 30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potential job seekers' perceptions and job preferences for POSPA are suffering from job openings. In order to this research purpose, it used questionary survey, and sample groups were divided into three areas, the Eastern Jeonnam Province, Gwangju, and the Seoul metropolitan area. Potential job seekers' perceptions for POSPA was low, and perceptions on firm and job opportunity information was lower. This characteristics were the same as those of respondents living in eastern South Jeolla Province. Potential job seekers, however, showed high preference for finding job at POSPA. A place-based policy considering the local labor market is needed to resolve the mismatch between the difficulty of finding a labor and the difficulty of finding a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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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이동요인별 시·공간적 인구이동 특성을 고려한 인구분포 예측: 마르코프 연쇄 모형을 활용하여

저자 : 박소현 ( So Hyun Park ) , 이금숙 ( Keumsook Lee )

발행기관 : 한국경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51-36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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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주요 이동요인별 인구이동 및 인구분포의 시공간적 특징을 분석하고 장래 지역별 인구분포의 변화를 예측하고 전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직업, 가족, 주택, 교육 등 주요 이동요인별 거주지 변화로 나타나는 지역별 인구이동의 추이를 파악하고, 장래 지역별 인구 유출입에 의한 인구분포의 변화를 추정하는 예측 시뮬레이션을 진행한다. 분석결과, 거주지를 변경함에 있어 대도시지역과 시 단위 중심의 지리적 이동이 나타나고 있으며 대도시와 시 단위 내에서도 지역별 인구 유출입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이동요인별 구성 비율은 각기 상이하게 나타난다. 또한 이동요인별 시군구별 추이확률과 상태확률을 토대로 6단계-정상 마르코프 연쇄 프로세스를 진행한 결과, 각 이동요인에 따라 장래 시군구별 인구분포의 변화 정도도 차이가 나타날 것으로 추정된다. 본 연구에서 제시하는 방법론과 분석결과는 특히 인구감소로 지방소멸이 우려되는 지역에서 인구의 유입요인은 강화하고 유출요인은 개선하는 지역 맞춤형 인구 및 각종 정책을 계획하고 마련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This study aims to predict the changes in population distribution in Korea by considering spatio- temporal characteristics of major migration reasons. For the purpose, we analyze the spatio-temporal characteristics of each major migration reason(such as job, family, housing, and education) and estimate the transition probability, respectively. By appling Markov chain model processes with the Chapman- Kolmogorov equation based on the transition probability, we predict the changes in the population distribution for the next six years. As the results, we found that there were differences of population changes by regions, while there were geographic movements into metropolitan areas and cities in general. The methodologies and the results presented in this study can be utilized for the provision of customized planning policies. In the long run, it can be used as a basis for planning and enforcing regionally tailored policies that strengthen inflow factors and improve outflow factors based on the trends of population inflow and outflow by region by movement factors as well as identify the patterns of population inflow and outflow in each region and predict future population volat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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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지가에 의한 도심 경계 설정의 타당성 및 도심의 지가 변화

저자 : 박지은 ( Jieun Park )

발행기관 : 한국경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22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66-379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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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최고지가에 대한 비율로 도심의 경계를 설정하는 방법을 검토하고 원도심과 신도심의 특성 및 영향력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를 대상으로 2000년과 2015년의 표준지공시지가를 활용하여 도심경계를 설정하고 원도심과 신도심의 지가 변화를 비교·분석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최고지가에 대한 비율 8%와 10%를 적용해보았을 때 기존 연구의 도심 경계보다 도심의 범위가 넓게 추정되었다. 최고지가에 대한 비율로 도심의 경계를 설정하는 방법은 시간의 흐름 또는 각 도시의 사회적, 경제적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신중하게 접근하여야 한다. 둘째, 도심의 지가가 주변지역까지 미치는 파급력은 원도심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최고지가지점(PLVI)이 신도심으로 이전되었을 뿐만 아니라 신도심의 지가가 많이 상승한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앞으로 부산시의 신도심 지역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iew how to set city center's boundaries in proportion to the highest land values and to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and influence of the original and the new city center. For this purpose, the land values was compared and analyzed the city of Busan as an example using officially announced land price in 2000 and 2015. The main finding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method of delimitation city center's boundaries as a percentage of the highest land values depends on the flow of time or the social and economic situation of each city, so a careful approach should be taken. Second, the original city center's land values have a strong influence on the surrounding areas. However, given that the PLVI was moved to the new city center and new city center's land prices has increased, it is predicted that the new city center's area in Busan will grow further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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