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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Economic Geographical Society of Korea

  • : 한국경제지리학회
  •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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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6-8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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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정보
수록범위 : 1권1호(1998)~23권4호(2020) |수록논문 수 : 728
한국경제지리학회지
23권4호(2020년 12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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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북한 의류 생산네트워크와 UN 제재

저자 : 이종운 ( Jong-woon Lee ) , 케빈그레이 ( Kevin Gray )

발행기관 : 한국경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73-394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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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북한이 임가공사업과 인력송출을 통해 중국 주도의 지역·글로벌 의류 생산네트워크에 편입되는 과정과 구조적 특성을 밝히면서, 강화된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조치가 미친 영향을 파악하고자 한다. 2017년 하반기 채택된 UN안보리 결의안에 북한산 섬유제품의 수입금지와 해외 파견 북한 노동자의 송환이 포함되면서 2010년대 들어 급증했던 중국기업의 대북 위탁가공거래와 노동력 활용은 크게 위축되었다. 그러나 북·중 접경지역 경제교류에는 오랜 기간 불법적인 요소들을 포함한 다양한 비공식적 거래방식이 공존하고 있다. 대북 경제제재 강화에 따라 합법적 교류창구가 닫히게 되면서, 규모는 감소하였지만 북한의 의류 위탁가공생산과 노동부문의 북·중 협력은 음성적 영역으로 전환·진행되고 있다. 북한의 지역 및 글로벌 생산네트워크 편입의 실태를 분석한 본 연구는 대북 경제제재의 실효성과 북한경제 변화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할 것이다.


The strengthening of multilateral international sanctions against North Korea has raised questions as to how effective they are in exerting pressure on the country's economy. In this paper, we address this question by examining their impact on the country's integration into regional and global apparel production networks. North Korea has in the past decade become an increasingly competitive exporter of apparel on the basis of consignment-based processing arrangements. Official trade data shows a sharp drop in North Korean exports of clothing since the sectoral ban in 2017. There is evidence to suggest, however, that exports have continued on a more informal and clandestine basis. North Korea's integration into apparel production networks has also taken the form of the dispatch of workers to factories in China's northeastern border regions. Yet there is evidence that the recent sanctions imposed on such practices has similarly led to illicit practices such as working on visitors' visas, often with the help of Chinese enterprises and local government. The resilience of North Korea's integration into apparel production networks follows a capitalist logic and is result of the highly profitable nature of apparel production for all actors concerned and a correspondingly strong desire to evade sanctions. As such, the analysis contributes to the literature on sanctions that suggests that the measures may contribute to emergence of growing informal and illicit practices and to the role of the clandestine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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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업가적 정신이 지역산업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전봉경 ( Bong-kyung Jeon )

발행기관 : 한국경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95-40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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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지역산업 구조변화 동인으로 기업가적 정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 행정수장인정치인과 신생 중소기업 경영자의 기업가적 활동이 지역산업에 미친 영향을 파악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관련 연구가 아직 미미한 상황에서 정치인과 경영인이라는 각기 다른 유형의 기업가적 정신과 이에 대한 동기부여를 분석함으로써 부족한 실증연구의 지식격차를 좁히는데 도움을 주었다. 정치인의 기업가적 정신이 전라북도 탄소산업 육성에 미친 영향과 사양화에 접어든 섬유산업에 뛰어든 신생업체 경영인의 기업가정신을 통한 혁신적 성장사례를 통해 지금껏 지역산업 정책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크게 고려되지 않았던 기업가적 정신의 필요성을 발견하였고, 이를 통해 정책적 함의를 도출하였다.


The aim of this paper is to grasp the impact of entrepreneurial activities of politician and business owner on regional industry amid the rising importance of entrepreneurship as the driver of structural change. In particular, it would help narrow the knowledge gap in empirical research by analysing the entrepreneurial spirit and motivation of the different trait of politicians and entrepreneurs that the relevant research is still insufficient. Through the case of politician' and business owner's entrepreneurship on the carbon industry growth of Jeollabuk-do and innovative start-up entering the lagging textile industry of Daegu, this study unearths the necessity of entrepreneurship, which has not been considered relatively much in the process of establishing regional industrial policies, thereby drawing the policy imp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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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커피전문점 생존 및 폐업 분포의 군집 유형별 생멸 특성

저자 : 박소현 ( Sohyun Park ) , 어정민 ( Jeongmin Eo ) , 이금숙 ( Keumsook Lee )

발행기관 : 한국경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08-424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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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커피전문점 소재지별 지가 속성을 토대로 생존하여 영업 중인 커피전문점과 폐업한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공간 군집화를 시도하고, 군집 유형별 토지 특성(지가 및 필지 정보), 교통 요인(물리적 접근성)과 점포 속성(프랜차이즈 정보, 소재지별 동종업종의 개·폐업 경험), 공간 밀집도(커널 밀도 추정) 등 다양한 입지특성을 통해 커피전문점의 생멸 분포에서 나타나는 특징을 파악한다. 이를 위해 영업 중 및 폐업한 커피전문점의 공간 군집은 일반적 입지분포형, 주거지역의 상업화형, 상업중심지 입지형 등으로 유형 구분하고, 군집 유형별 입지 특성을 비교 분석한다. 군집 결과, 영업 중 및 폐업한 커피전문점의 입지는 같은 유형으로 분류되더라도 서로 다른 공간 분포 양상을 나타내고, 입지 유형이 달라도 특정 핫스폿에서는 모두 높은 밀집도를 나타낸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는 커피전문점 창업을 비롯해 지역별 상권정보를 파악하는데 기초자료로 제공될 수 있다.


This study attempts to analyze the spatial clustering of survived and closed coffee shops based on the land price and land use for each coffee shop location. The locational characteristics of survived and closed coffee shops for each cluster type are identified through various locational properties such as transport factors (physical accessibility), shop properties (franchise information, newly open/closed business experience), and spatial density (kernel density estimation). To this end, we categorize the clusters of survived and closed coffee shops into three types (general locational distribution type, commercialization type of residential area and location type of commercial center), and then analyze their locational characteristics. As the result, we found that the locations of newly open and closed coffee shops show different distribution characteristics, even though they are classified into the same type due to the double sidedness of new open and closed locations.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provided as basic data for planning the location of coffee shop as well as regional commercial distr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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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광주광역시 음식점 개폐업과 교통접근성의 상관관계 분석

저자 : 송예나 ( Yena Song ) , 장한울 ( Hanwool Jang ) , 이금숙 ( Keumsook Lee )

발행기관 : 한국경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25-43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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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자영업자의 비중은 다른 OECD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며 이들이 설립한 업체의 생존 기간은 다른 업체에 비해 짧게 나타난다. 이는 자영업자들의 잦은 창업과 폐업으로 이어져 고용과 수입의 불안 및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킨다. 음식점은 자영업자들이 쉽게 진입하는 대표적인 업종으로 5년 생존율이 20%에 미치지 못해 생존 기간이 더 짧게 나타나고 있다. 본 연구는 광주광역시의 음식점을 사례로 음식점생존 기간과 교통 접근성 사이의 상관관계를 살피고자 한다. 편리한 입지는 음식점의 매출 향상과 지속적인 운영에 중요한 요소로 꼽혀왔고, 이러한 입지는 높은 수준의 교통 접근성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생존분석을 통해 교통 접근성과 음식점 업종별 영업 기간 사이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지하철 접근성은 유의미한 관계를 보이지 않았으나 도로 접근성은 생존 기간 연장과 유의미한 상관 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광주광역시에서 운행 중인 지하철이 활발히 이용되지 않아 이에 대한 접근성이 경제적 의미를 갖기 어려웠던 것으로 해석되는 동시에 다른 지역과의 비교 연구가 필요함을 보여준다.


In Korea, the proportion of self-employed and unpaid family workers is relatively higher than other OECD countries and the operation periods of their businesses are generally shorter than others. This indicates frequent startups and closures and thus unstable employment status and income, which inevitably generates huge social costs. Restaurants are a representative business that self-employed workers easily enter and their 5-year survival rate is found to be lower than 20%. This is shorter survival period than other business sectors.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associations of transport accessibility with restaurants' survival in Gwangju metropolitan area. Convenient location has been known to be a crucial factor for sales improvements and longer operation and such location is closely linked with good transport accessibility. Results from survival analysis on empirical data show that better access to road networks i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longer survival of restaurants though subway accessibility is not. This can be explained by low modal share of subway in the study area and at the same time, requires further case studies where more developed and matured subway systems are in 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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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의 장소 만들기와 장소성

저자 : 박순호 ( Soon Ho Park )

발행기관 : 한국경제지리학회 간행물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23권 4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38-453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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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인위적인 장소 만들기의 대표적인 사례인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을 대상으로 장소 만들기 과정과 그 과정에서의 주체들의 역할과 상호관계를 고찰하고 나아가서 장소성을 분석하고자 한다. 과거 방천시장과 신천대로 옹벽 사이의 골목길은 김광석 컨셉에 착안한 약 10여 년간의 도시재생 사업을 통하여 김광석의 추모공간이자 예술문화공간으로 뿌리내리게 되었다. 그러나 2010년대 후반의 지나친 관광명소화로 기존의 장소성이 약화된 반면에 문화상업공간의 특성이 강화되면서 장소성이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장소성의 변화는 새롭게 형성되기 시작한 커뮤니티의 해체에 따른 지속가능한 발전의 동력 상실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최우선적으로 기존 커뮤니티의 역량 및 내재된 사회자본과 장소자산을 새로운 방향으로 확대 재생산할 수 있는 내생적 거버넌스를 구축하여야 할 것이다.


This study attempts to examine the process of place-making, to define the role and interrelationship of the subjects and to analyze the placeness of the 'Kim Gwang-seok Road', a representative example of artificial place-making. Through a 10-year urban regeneration project based on the concept of Kim Gwang-seok, the alleyway between Bangcheon Market and the retaining wall of Sincheon-daero has been embedded as a memorial space for Kim Gwang-seok and an cultural art space. However, the existing placeness has weakened as the result of the excessive tourism in the late 2010s, while the characteristics of cultural commercial space has strengthened. This change in place has prompted community disintegration, which has caused the loss of momentum for sustainable development. To overcome these problems, it will be necessary to establish endogenous governance to expand and reproduce existing community capabilities, embedded social capital and place assets in new dir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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