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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간호사-대상자의 치료적 의사소통: 능동적 경청과 피드백

저자 : 임숙빈 ( Sook Bin Im )

발행기관 :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의료커뮤니케이션 4권 1호 발행 연도 : 2009 페이지 : pp. 43-48 (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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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urpose of this review is to promote the awareness of nurse-client therapeutic communication. Therapeutic communication is necessary to understand and to make emotional connections with clients, so clients can achieve health-related goals and personal growth. Active listening and effective responding, feedback are important. These can be developed with base empathic capacity. Nurses should expand themselves through the sharing of various life experiences as well as concrete training for communication skills.

2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 변화

저자 : 허윤경

발행기관 : 한국부동산분석학회 간행물 : 부동산분석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017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3-1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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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스포츠선수 병역특례제도(체육요원제도)의 형평성 확보방안

저자 : 이혜정 ( Lee Hye-jung )

발행기관 : 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구 한국스포츠법학회) 간행물 : 스포츠엔터테인먼트와 법 (JSEL) 20권 1호 발행 연도 : 2017 페이지 : pp. 71-9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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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병역법은 올림픽과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입상한 스포츠선수에 대하여 병역특례의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스포츠선수 병역특례제도는 국위선양에 기여한 스포츠선수의 공로를 인정하고 국가스포츠의 발전을 위하여 오랜 기간 유지되어 왔다. 그러나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기간 동안 자기 분야에서 선수 활동을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은 병역 `특례`를 넘어 일종의 병역 `특혜`가 되었고, `사실상 병역면제`로 인식되면서 사회적으로 논란이 야기되어 왔다. 스포츠선수는 활동이 가능한 시기가 한정되어 있고, 은퇴시기가 빠르며, 공백기로 인한 복귀부담이 매우 크다는 직업적 특성을 가진다. 그리고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함으로써 국가이미지 향상에 기여하는 바가 크며, 이러한 공로는 인정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병역 의무는 평등하게 부담해야 하며, 이러한 원칙이 훼손되면 병역특례제도는 정당성을 상실하게 된다. 따라서 스포츠선수의 직업적 특성을 고려하면서 병역 의무의 형평성을 확보할 수 있는 개선방안 내지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인식을 가지고 스포츠선수 병역특례제도의 특례기준을 조정하는 방안, 복무내용을 개선하는 방안, 입영연기제도와 국군체육부대 등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였다. 특히 입영연기제도와 국군체육부대 등을 활용하는 방안은 스포츠선수의 직업적 특성을 고려하면서 병역 의무의 평등부담원칙을 실현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서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The military service act gives the benefit of a special case to athletes who won prizes in the Olympics and the Asian Games. The special case of military service in athletes has been maintained for a long time in order to recognize their contributions to promoting the national prestige and to develop national sports. However, the fact that they can continue activities as athletes in their area even during the period of military service has gone beyond a `special case` of military service and become a `special favor`, and has been regarded as actual exemption from military service, which has caused social controversies. Due to their job characteristics, athletes can play only during a limited period, retire early, and have a big burden when returning to their job after absence. Moreover, they make a lot of contribution to the enhancement of a national image by winning a medal in an international contest, and it needs to be acknowledged. However, military service must be shared equally, and when this principle is damaged, the special case of military service comes to lack its legitimacy. Therefore, improvement plans or practical alternatives need to be drawn up to secure fairness of military service while taking athletes` work features into consideration. With this understanding, the measures to modify the standard of the special case of military service for athletes, improve their service contents, and make use of a draft deferment system and Korea Armed Forces Athletic Corps were examined. In particular, use of the draft deferment system and Korea Armed Forces Athletic Corps was verified to have the possibility to be a realistic alternative that considers athletes` job characteristics and can realize the principle of equal burden of military service.

4에릭슨의 심리사회 발달적 인간 고찰

저자 : 김미영 ( Mi Young Kim )

발행기관 : 한국사회복지경영학회 간행물 : 사회복지경영연구 2권 2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27-42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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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인간에 대한 탐구는 다양하게 나타나는 삶의 형태 속에서 환자가 아니라 사람은 누구나 문제를 안고 살고 있다고 밝힌다. 문제로부터 좀 더 근원적인 회복을 위해 다각적인 학문과 이론적 접근이 시도되고 정립되었다. 의식적 자각 밖에서 작동하지만 의식적 사고, 느낌,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마음의 부분 (무의식)을 밝혀 인간행동을 이해하고 심리장애를 치료하며, 개인을 넘어서 사람들 간 행동의 원인과 결과를 연구하거나 사회·문화적인 환경의 영향을 밝힘으로 인간을 동물과 다른 사회적 인간으로 가치를 나타낸다. 이에 인간의 전 생애를 심리사회적 발달 단계를 말한 에릭슨의 이론을 다시 살펴보고자 함은 심리학은 배우는 아이와 같은 초보 학도로서 재음미 하고자 함이며 인간 경험을 바라볼수 있는 창이 되는 인간 본성에 관한 하나의 정향성의 이론을 습득하고자 함이며 또한 인간이해를 사회 심리 발달론적으로 분석한 에릭슨의 이론은 오늘날 인간의 전 발달과정을 전인적으로 돌보아야하는 다양한 곳에서 중요한 틀을 제공할 수 있다.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사물 인터넷 시대의 흐름 속에서 정체성과 가치를 정립하여 학문의 정진을 위한 기초를 삼고자 함에 있다.


So far as the patient in exploring the various forms of life that appears on the living human person says that anyone has a problem. Multilateral disciplines and theoretical approaches have been tried and to establish a more fundamental recovery from problems.Operate outside conscious awareness, but consciously thinking, feeling, and reveals part (unconscious) mind affects the behavior to understand human behavior and treatment of psychological disorders, studying the causes and consequences of behavior among people beyond the individual or society ·Culture balhim affected by the environment represents a value for human,animals and other social man. In one of jeonghyangseong of human nature must examine the human whole life psychosocial developmental stage again the theory of spoken Ericsson psychology is intended to jaeeummi as a starter hakdo such as child learns window with a view of the human experience Do you want to learn the theory and the theory of Ericsson has also analyzed the human development holistic understanding of social psychology can provide an important framework in various places that care for the entire course of human development as a whole person today.Rapidly evolving Internet era in the flow of things by establishing an identity and worth as a basis for samgo party devoted to the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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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간호사 및 동료 의료인의 임상간호사 ‘태움’ 인식 경험

저자 : 권덕화 ( Deokwha Kwon ) , 이병숙 ( Byoungsook Lee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9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81-59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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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간호사 및 동료 의료인의 임상간호사 ‘태움’ 인식 경험을 이해하고 기술하며 설명하기 위한 질적 연구이다. 참여자는 서울, 대구, 포항 소재 종합병원에서 근무 중인 간호사 18명과 동료 의료인 5명이다. 자료 수집기간은 2017년 11월 13일부터 2018년 2월 12일까지이며 개별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고 Graneheim & Lundman(2004)의 질적 내용분석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임상간호사 ‘태움’ 현상은 교육이라는 명분하에 용인되어 온 폭력이며 이유는 감당하기 힘든 업무와 문제해결 능력 부족으로 나타났다. 결과는 가해자, 피해자, 조직 모두의 상처이며 예방 및 해결책은 개인과 조직의 동반적 변화로 나타났다. 하지만 간호사들이 인식하는 ‘태움’의 억압적, 폭력적, 강요적인 훈련 방식에 대해 동료 의료인들은 잘 모르고 있고 문제로 인식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임상간호사 ‘태움’은 간호사 스스로 해결해야 하며 원인을 스스로 찾고 해결해 나가는 ‘태움’ 극복 프로그램의 개발 및 효과 검증 연구를 제언한다.


This study is qualitative study for understanding, describing and explaining the experience of the clinical nurse ‘Taeoom’ recognition of nurses and fellow physicians. Participants are 18 nurses and 5 fellow physicians working at general hospitals in Seoul, Daegu and Pohang. The data collection period was from November 13, 2017 to February 12, 2018, and th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individual interviews and analyzed by the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method of Graneheim & Lundman(2004).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ed that the clinical nurse ‘Taeoom’ phenomenon was tolerated under the name of education, and the reason was that it was difficult to cope with work and lack of problem solving ability. The results are wounds to both perpetrators, victims, and organizations, and prevention and solutions are accompanied by personal and organizational changes. But fellow physicians were unaware of the oppressive, violent, and compulsive training methods of the ‘Taeoom’ that nurses perceived, and did not recognize them as problems. Therefore, the clinical nurse ‘Taeoom’ should solve the problem by the nurse himself, and suggests the development and effectiveness verification of the ‘Taeoom’ overcoming program to find and solve the cause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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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익 창출 측면에서의 유튜브 역사 분석 -유튜브와 크리에이터 영상미디어 채널의 수익 증진 현황-

저자 : 이병호 ( Lee Byoung-ho )

발행기관 : 한국영상미디어협회 간행물 : 예술과 미디어 15권 3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17-14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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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영상 관련 활동가들의 전성시대다. 그러나 현실은 충분한 수익을 보장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1인 제작 환경인 유튜브 채널 활동을 통한 유튜브와의 수익 공유에 대해 살펴보는 것은 의의가 있다. 오픈 플랫폼인 유튜브의 수익 창출 구조와 역사에 대해 분석했다. 최초로 회사의 수익을 콘텐츠 제작자와 나누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유튜브의 큰 업적이다. 광고 수익의 공유는 많은 크리에이터가 탄생한 배경이다. 저작권을 갖고 있는 1인 제작자가 공급하는 콘텐츠는 유튜브의 필수 구성 요소이고, 수익을 나누는 유튜브의 정책은 당연해 보인다. 왜냐하면 유튜브 수익의 대부분이 광고료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급하는 크리에이터나 유튜브 모두의 입장에서 최대 수익을 도모하고 있다. 개인들의 자구책과 더불어 MCN과 오프라인 사업을 결합한 채널 JustKiddingFilms를 통해 미국 유튜버들의 수익 증진 현황을 분석했다. 또 수익 다변화를 추구하는 유튜브의 자구 노력에 대해서도 서술했다. 크리에디터가 받는 광고 수익 배분의 정확한 액수는 유튜브만이 알고 있다. 45퍼센트의 구글컷을 제외하고도 상당한 액수가 유튜브의 내규에 따라 공제되고 크리에이터에게 지급된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고가의 장비 구입과 제작비에 더해 채널들은 높은 수익을 추구한다. 그래서 유튜브 내의 지명도를 이용해 오프라인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고 활동 폭을 다른 온라인 사이트로 넓히고 있다. 또 유튜브 자체도 광고 수입에서 벗어나 좀 더 다양한 수입 창출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있다. 유튜브 레드는 그 시도의 일환이다. 이를 위해 더 다양한 콘텐츠가 필요하게 됐고, 대규모 저작권 업체들과의 협업은 더욱 확대될 것이다.


The present age is ths golden age of media-related activists. The reality is that the situation does not ensure sufficient revenue. What to look for revenue sharing with YouTube is significant through activity of YouTube channel creator as one man production. It was analyzed for the revenue structure and history of the open platform of YouTube. It is the first company to build a system for sharing revenue with content creators on YouTube is a great achievement. Share of advertising revenues is a background of birth of lot of creator. Original contents that one man productions having copyright supply are essential component of YouTube and YouTube``s revenue sharing policy with creators seems to be natural. Because most of company revenue occurs in commercial advertising paying by client. YouTube creator who supply the original contents and YouTube both promote maximum revenue. In addition to individual creators efforts to promote revenue it analyzed current status of US creator’s promotion to increase revenue through the model JustKiddingFilms combined MCN and offline business. Another study was also self-rescue efforts, YouTube seeking to diversify revenue. The exact amount of advertising revenue-sharing creator receives only knows this Youtube. Except for the 45% Google Cut, it is an open fact that revenue sharing with creators is paid to be deducted additionally by the bylaws of YouTube itself. In addition to the purchase of expensive equipment and production costs, channels are pursuing a higher income. So with the popularity engaged in YouTube channels are broaden the range of their activities to offline businesses and online web-sites. And YouTube itself is trying to create a more diverse portfolio of revenue away from ad revenue. YouTube Red is part of the era. For this purpose it is necessary to co-work with major original contents distributors like music, movie etc. and these contents supply will be further expanded as a form of channel in YouTube.

7무역 전쟁이 중국의 대미(對美) 수출에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

저자 : 정민 , 홍준표 , 한재진 , 오준범 , 박용정 , 김수형 , 신유란

발행기관 : 현대경제연구원 간행물 : 한국경제주평 802권 0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1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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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최근 미국發무역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중국 제품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면서 양국 경제에 타격이 우려되고 있다. 7월 6일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34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했으며, 2주내에 160억달러 규모의 수입품에 대해 추가로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에 본 보고서는 관세부과에 따른 중국에 대한 경제적 영향을 살펴보고 시사점을 도출 하고자 한다.
·미-중간의 무역현황과 무역 전쟁 배경
먼저 미-중간의 무역 현황을 살펴보면, 미-중간의 무역 규모는 과거에 비해 확대되었을뿐만 아니라, 양국의 최대 무역교역국이다. 미국 전체 무역 중 對中무역 규모가 2007년 12.4%에서 2017년 16.3%로 확대되었고, 전체 수출국 중 수출 규모가 3번째로 큰 국가이다. 중국 전체 무역 중 대미 무역 규모는 2017년 기준 14.3%로 가장 큰 교역대상국이며, 전체 수출국 중 수출 규모가 가장 큰 국가이다.
미국 통상법 301조에 근거하여 관세를 부과하는 중국산 제품의 규모는 약 500억 달러 수준이며, 대부분 기계와 전자기계에 집중되어 있다. 미국 무역 대표부가 발표한 관세 품목은 HS8단위로 1,333개 품목이며, 2017년 기준 미국이 중국으로부터 수입하는 규모가 약 464억 달러이다. 이는 미국의 대중국 총 수입액 중 9.2%에 해당된다. 이들 품목을 산업별로 보면 기계 43.2%, 전자기기 및 장비 31.2%, 정밀기기 13.9%로 순으로 가장 많이 차지한다.
이처럼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는 원인을 살펴보면, 첫째, 미국의 무역수지적자 중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다. 미국 무역수지적자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2007년 32%에서 2017년 47.2%로 확대되었다. 둘째, 중국이 강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산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글로벌 위상을 높아 지고 있기 때문이다. IMF 전망치에 따르면 명목GDP 기준으로 미국과 중국의 경제 규모 차이가 2018년 6.3조 달러에서 2023년 2.9조 달러로 축소될 것으로 보고 있고, 최근 중국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제조 2025’를 통해서 고부가 및 고기술 제조업 체제로 전환하면서 자급률 향상과 대외의존도 완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셋째, 미국은 미국 기업의 지적재산권 보호를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미국 기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중국에 대해 무역법 301조를 발동하였다. 중국의 기술 이전 및 지식재산권 관련법, 제조, 관행으로 미국기업들이 피해를 받고 있다고 인식한다. 또한 중국의 기술 및 과학 경쟁력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미국과의 격차를 줄였으며, 하이테크 제조업 수출 규모도 중국이 미국을 추월하였다. 중국의 하이테크 제조업 수출 규모는 2016년 기준 4,960.1억 달러로 미국보다 약 3배 많은 수준이다.
·중국의 대미 수출에 미치는 영향
미국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로 인한 중국에 미치는 경제 효과를 추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중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중국의 대미 수출 단가가 1%p 인상될 때, 관세 인상품목의 수출 물량은 0.98% 감소하고, 관세율이 25%까지 상승했을 때 중국의 대미국 해당 수출 품목은 약 23.4%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품목별로는 기계류에서 20.8%, 전기기기 21.7%, 정밀기기 19.1% 감소가 예상된다.
·시사점
미중 무역분쟁의 본질은 첨단기술과 글로벌 경제 패권 장악을 위한 양국간의 전방위적인 힘겨루기이다. 세계 경제의 일등 국가로 발돋움하려는 중국과 이를 견제하려는 미국간의 무역분쟁은 때로 소강 국면을 보이겠지만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들간의 무역분쟁은 세계와 우리나라의 교역과 경제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책 마련이 필요하다. 첫째, 미중 무역분쟁이 전세계 무역전쟁으로 확산되는 것에 대비하여 정부 및 기업은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둘째, 보호무역주의에 대응하는 주변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공동으로 대처할 필요성이 있다. 셋째, 미국과 중국간 무역분쟁을 겪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틈새시장에 대한 진출 기회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중장기적으로 수출 시장 다변화와 내수 시장 확대를 통해 외부 충격에 강한 경제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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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국내 성인 여성의 경구피임제 사용현황 및 안전성에 대한 설문조사

저자 : 엄혜연 ( Hye Yeon Um ) , 정선영 ( Sun Young Jung ) , 김현정 ( Hyun Jung Kim ) , 정현주 ( Hyun Joo Jung ) , 박병주 ( Byung Joo Park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1권 1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1-11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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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경구피임제에 대한 안전성 이슈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으나 우리나라 여성에서 피임제 사용 및 부작용 발생현황에 대한 대표성 있는 연구정보가 부족한 실정이다. 연구방법 : 이에, 국내 사전 또는 사후 경구피임제 복용경험이 있는 20세에서 49세 사이의 성인여성 1,500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대상자는 우리나라 전체 여성인구의 지역별, 연령별 분포를 고려한 비례할당 추출방법을 통하여 선정하였다. 설문문항은 경구피임제의 사용양상, 유해사례 경험 여부 및 내용, 인구사회학적 특성으로 구성하였다. 연구결과 : 사전피임제를 복용한 1,412명 중 60.8%가 월경주기조절, 47.1%가 피임을 목적으로 복용하였고, 평생 복용횟수는 8.2회 이고 28.3%가 1회, 38.4%가 2~5회 복용한 것으로 응답하였다. 사전피임제 복용자 중 26.3%가 유해사례를 경험하였고, 오심, 구역이 183건(32.9%)로 가장 많았다. 사후피임제를 복용한 361명은 모두 적절한 시간 내에 복용한 것으로 응답하였고, 유해사례를 경험한 대상자는 18.6% 이었다. 다빈도 유해사례는 오심, 구역 35건(36.1%), 월경장애 16건(16.5%), 어지러움 13건(13.4%) 순이었고, 유해사례를 경험한 후 85.6%가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답하였다. 결론 : 향후 본 연구결과를 근거로 하여, 국내 여성의 사전 및 사후피임제 사용양상과 부작용 경험, 부작용에 대한 대응 등 실태를 반영한 피임제 안전관리방안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다.


Objective: Safety issues of contraceptives have been raised consistently. However, only few studies analyzed utilization patterns and safety of contraceptive pills among Korean women. Methods: We conducted telephone interviews in 1,500 Korean women aged 20-49 and have ever used oral contraceptive pills (OCPs) or emergency contraceptive pills (ECPs). The participants were selected with a proportional allocation stratified sampling procedure according to age and geographic region. The questionnaire was composed of three parts;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drug usage patterns and experience of adverse events (AEs). We classified study subjects into three groups as OCPs only users, ECPs only users and both users to analyze data. Results: Of 1,500, 1,139 respondents (75.9%) were only OCPs user, 88 respondents (5.9%) were ECPs only users and 273(18.2%) were both users. Overall, 416 respondents (27.7%) have had adverse events whichoccurred after taking OCPs or ECPs. 293(25.7%) of only OCPs user, 13(14.8%) of only ECPs user and 110(40.3%) of both user, have experienced adverse events more than once. The most commonly reported adverse event was nausea and only one respondent reported serious event requiring hospitalization due to vaginal bleeding. Conclusion: Appropriate strategic plan for safe use of these medications among Korean women should be established based on the results of utilization patterns and adverse events of OCPs and EC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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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법륜의 <즉문즉설(卽問卽說)>에 나타난 불교 수사학 -로고스를 중심으로-

저자 : 이은자 ( Eun Ja Lee )

발행기관 : 한국불교선리연구원 간행물 : 선문화연구 19권 0호 발행 연도 : 2015 페이지 : pp. 313-34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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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법륜의 <즉문즉설>에 나타난 수사학을 로고스적 측면에서 살펴본 것이다. 여기서 수사학이란 단지 말의 장식이나 겉으로 꾸미는 말 잘하는 기술이 아니라 ‘모든 주어진 상황 속에서 설득적인 요소를 발견하는 능력’이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수사학에서 강조한 설득의 세 요소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로고스였다. 로고스는 청중을 설득하기 위한 개연성 있는 논리적 근거를 말한다. 로고스는 논지 자체의 설득력 있는 논거 방식들로서 에토스나 파토스와 같은 감성적 요소와 구별되는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요소를 핵심으로 한다. <즉문즉설>의 수사학적 설득 요인은 그것을 가능케 하는 상황과 표현, 그리고 그 메시지 내용의 측면에서 로고스를 살펴볼 수 있다. 법륜이 청중의 질문을 받아대답하는 문답의 방식은 <즉문즉설>의 독자적인 형식으로서 법륜의 메시지가 전달되는 수사적 상황이자 로고스의 틀이다. 청중의 질문에 답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귀납적 논증을 요구하는 수사적 상황이며, 법륜의 되묻기 질문은 법륜의 로고스가 시작되는 중요한 수사적 기법이다. 또한 <즉문즉설>의 로고스는 법륜의 언어가 명료함과 정확성, 간결함 등 기본적인 설득 표현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성립된다. 예증과 비유를 활용한 표현의 논증방식도 <즉문즉설>의 로고스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비유는 적은 말로도 메시지를 빠르고 명료하게 입증하는 경제적인 방법이자, 청중들의 일상적 관점을 새로운 시각에서 보게 하는 발견의 논리이기도 하다. 법륜은 자연의 비유를 통해인간 중심의 논의의 틀을 벗어나 자연과 인간의 공동체적 맥락에서 깨달아야 할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법륜이 원고도 없이 청중의 질문에 즉흥적인 대답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메시지를 전하는 논증 방식을 주목해보면 자주 반복되는 일정한 논거의 저장소, 즉 토포스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법륜의 토포스에는 청중들이 공감하는 보편화된 진리가 있다. 그것은 불교의 근본적 교리와 다르지 않다. 법륜의 <즉문즉설>의 로고스는 결국 붓다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이고 붓다의 로고스이다. 법륜은 불교의 보편적 진리를 지금 이 시대 언어로 전하는 수사학자인 셈이다.


This paper explores the rhetorical modes of persuasion in Bomnyun’s prompt Q & A in the perspective of logos. Rhetoric in this context means ‘the capability to spot persuasive elements in any given situation.’ Amongst the three persuasive appeals in rhetoric, Aristotle highlighted logos. Logos focuses on the logical evidences that are relevantly used in order to persuade one’s audience. Through the rhetorically persuasive elements in Bomnyun’s Q & A, logos can be observed in the perspective of rhetorical situation, expression and contents within his message. Bomnyun’s unique question - and - answer method has a dialogue style which is a key rhetorical situation that delivers his message along with the frame of logos. The act of answering to his audience is already a rhetorical situation requiring deductive enthymeme. His rhetorical questions towards the questioners are also an important rhetorical strategy that forms his logos. Bomnyun’s clear, precise and concise language operates as a fundamental persuasive expression. Rhetorical strategies are frequently adopted, such as illustrations and metaphors which are also important elements that forms his logos. Metaphors cause a very efficient rhetorical effect; it saves redundant words yet successfully delivers its messages quick and cristal clear. Furthermore, metaphors help the audience to turn their ordinary viewpoints into a new perspective. By creating metaphors often using nature, Bomnyun teaches his audience to escape the human - centered discourse, and enlightens them to perceive the harmony between human and nature. Bomnyun seems to give spontaneous answers to his audience instantly without any prepared script. However, when we focus to observe his methods of demonstrations for his logic that he uses to deliver his message, we come to realize that Bomnyun has his own ‘topos’ filled with various supportive arguments. Bomnyun’s topos contains universally approved truths, which are similar to the Buddhist doctrines. Therefore Bomnyun’s logos is in other words the Buddha’s message and his logos. Bomnyun can be concluded as a modern rhetorician delivering Buddhist universal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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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최저임금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이정민 ( Jungmin Lee ) , 황승진 ( Seungjin Hwang )

발행기관 : 한국노동경제학회 간행물 : 노동경제논집 39권 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34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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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2006∼2014년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원자료를 이용하여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추정하였다. 본 논문은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력이 인구사회학적 집단별로 다르다는 점을 이용하여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에 미치는 인과적 효과를 추정하고자 시도하였다. 분석 결과, 최저임금이 1% 상승하면 고용은 주당 44시간 일자리 수 기준으로 약 0.14%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임금 인상의 부정적 고용효과는 여성, 고졸 이하, 청년층과 고령층, 근속기간이 짧은 근로자, 5~29인 사업체에서 크게 나타나 는 것을 발견하였다


We estimate the effect of an increase in the minimum wage on employment. In Korea, there is no exogenous variation in the minimum wage across regions or industries. One single minimum wage is applied to every worker in the whole country. In this paper, we exploit arguably exogenous variation in the proportion of workers affected by the minimum wage across worker groups defined by age, sex, education, tenure and establishment size. Using the data from the Survey on Labor Conditions by Type of Employment (SLCTE) from 2006 to 2014, we find that a 1% increase in the minimum wage decreases the full-time equivalent employment by about 0.14%. The effect is heterogeneous across workers; we find the effect is more adverse for female workers, low-educated, younger and older workers, workers with a shorter tenure, and workers in small- and medium-sized establish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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