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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근대학회> 일본근대학연구> 부산 방문 일본인 관광객의 관광지 선택속성과 만족도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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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방문 일본인 관광객의 관광지 선택속성과 만족도에 관한 연구

A Study of Relationship between Destination Choice Attributes and Satisfaction Level for Japanese Visitors` to Busan

이미순
  • : 한국일본근대학회
  • : 일본근대학연구 40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13년 05월
  • : 275-289(15pages)
피인용수 : 48건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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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일본 관광객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라 부산을 관광목적지로 선택하는 유인요인과 속성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 관광지 선택속성은 관광만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하고자 하였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2012년 4월 15일부터 25일까지 10일 동안 시내 호텔, 면세점 그리고 김해공항과 부산역에서 부산관광 후의 일본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최종적으로 193부를 실증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19.0을 이용하였다. 연령대의 특성을 분석해 본 결과, 젊은 연령층의 일본관광객들은 쇼핑, 레저, 그리고 다양한 체험 등을 고려하 여 관광지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지 선택속성 중 관광시설 및 안내 요인만을 제외하고 레저, 쇼핑, 그리고 체험 요인은 만족도에 정(+)의 영향을 나타내고 있었다. 따라서 이 분석결과를 통해서 볼 때,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관광지에 대한 체험 서비스, 쇼핑시설, 다양하고 질 높은 음식 등 관광 인프라 구축이 매우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destination choice attributes and satisfaction level for Japanese visitors to Busan. A total of 193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form Japanese visitors in Busan on April 2012. Results of a factor analysis identified four dimensions of destination choice attributes: ``food``, ``shopping``, ``facilities``, and ``cultural experience``. Results revealed that ‘food``, ``shopping`` and ``cultural experience`` significantly affect ``satisfaction level``. Therefore, it is important for Busan Tourism Organization to develop tourism products that meet Japanese tourists` needs to attract more visitors despite of negative political environment between two countries in the future. The conclusion and limitations were discussed.

ECN

ECN-0102-2014-800-001559021


UCI

I410-ECN-0102-2014-800-001559021

간행물정보

  •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KCI 등재
  • : -
  • : 계간
  • : 1229-9456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5-2018
  • : 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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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節(절)을 포섭하는 일본어 「的(적)」에 관하여

저자 : 이광수

발행기관 : 한국일본근대학회 간행물 : 일본근대학연구 40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7-20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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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의 목적은 현대 일본어에서 절을 포섭하는 「的」의 통어적 특성과 의미용법에 관하여 고찰하여 보는 것이다. 원래 형태소나 단어를 語基로 취하는 어휘적이고 접미사적인 「的」이 문 레벨의 절을 선행부분으로 포섭하는 경우, 통어적이고 생산적인 복합사나 조동사와 같은 용법으로 기능하고 있다. 이는 「的」가 文中에서「というよう(な)」와 유사한 완곡적인 인용표식으로서의 기능이 인정되며, 문말에서는 「だ」와 결합하여 인식적 모달리티를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節을 포섭하는「的」는 비공식적이고 우회적이며 주로 젊은 층이 웹상에서 다용하며 유행어적인 성격을 보이고 있는데, 향후 일본어에서 節을 포섭하는 「的」를 사용하는 경향이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2일본어 연체사 「ある」의 지시사적 용법에 따른 조사 「が」와 「は」의 의미적 고찰

저자 : 한승우

발행기관 : 한국일본근대학회 간행물 : 일본근대학연구 40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21-3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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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마쓰시타 다이쟈브로(松下大三朗, 1930), 미카미 아키라(三上章, 1953), 구노 스스무(久野暲, 1973), 이오리 이사오 (庵功雄, 1997) 등의 선행연구에서 조사 「は」와 「が」가 신정보와 구정보로 구분하여 연구가 되어왔지만 단순히 신정보와 구정보로 나누는 것은 무리(無理)가 있어 「は」는 「정보공유」, 「が」는 「의외성」의 기능을 한다는 새로운 의미구조를 제시하 고자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體言(名詞)を修飾する。不明確な物事を指す」의 의미를 갖고 있는 연체사 「ある」에 따른 「は」와 「が」 의 상관관계를 고찰해 보도록 하겠다. 그리고 「ある」는 부정칭으로서 「ある」라는 것은 이미 그 생각에 대해 떠오른 과거정 보로서의 상황이며 굳이 신정보와 구정보를 나누자면 구정보에 가깝다. 그러면 선행연구 에서 서술한 것은 의문의 여지를 남기고 싶다. 연체사「ある」는 불특정을 나타내기보다 특정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일본어 조사 「は」와 「が」는 단순히 구신정 보와 신정보로 구분하기보다 각각의 「정보공유」「의외성」으로 구분을 하는 것이 타당성을 갖고 그 것을 밝히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3「つづける/あげる/つける」を補助動詞とする イ形補助動詞文の統語構造

저자 : 박용일

발행기관 : 한국일본근대학회 간행물 : 일본근대학연구 40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33-49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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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日本語のイ形補助動詞のうち「つづける」、「あげる」、「つける」を補助動詞とするイ形補助動詞文の統語構 造を明示した。それらの統語構造を示するために用いた道具立ては、「尊敬形-主語」の一致現象と、「だけ」と「ない」の スコ一プ現象である。「尊敬形-主語」の一致現象と、「だけ」と「ない」のスコ一プ現象を「つづける」、「あげる」、「つける」 を補助動詞とするイ形補助動詞文に適用して得られた考察結果は次の通りである。 Ⅰ. 「つづける」を補助動詞とするイ形補助動詞構文は、?來の指摘通り、初期構造においては複文構造であると考え られるが、表層構造へ派生される過程で?文構造としての機能も果たすようになり、複文構造と?文構造の?方 の構造を持っていると考えられる。 Ⅱ. 「あげる」と「つける」を補助動詞とするイ形補助動詞構文は、?文構造のみの機能をみせる。ただ、これらのイ形 補助動詞文は初期構造においては、?來の指摘通り、複文構造であると考えられる。本稿は、日本語のイ形補助動詞構文の統語構造を?體的に捉えるために必要な個?のイ形補助動詞文の統語構造を? ?的に確認する一作業として行われた。このような作業はイ形補助動詞が全て同じ統語構造を持つという一括的な考え 方を否定するものである。實際、上述した通り、本稿においても「つづける」を補助動詞とするイ形補助動詞文の統語構 造と、「あげる」と「つける」を補助動詞とするイ形補助動詞文の統語構造の違いを明らかにしている。 ?された課題として、まだ??的に確認できていない幾つかのイ形補助動詞文の統語構造を明らかにする必要が ある。

4選擧廣告文におけるレトリック表現の樣相 -省略法と反復法を中心に-

저자 : 권익호

발행기관 : 한국일본근대학회 간행물 : 일본근대학연구 40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51-7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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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擧廣告は有權者である20才以上の日本國民すべてが受信對象となるため、商業廣告よりも廣範な屬性を持つ受信者 の心情に訴求しうる表現技法が要求される。そこで本稿は國政選擧立候補者のホ一ムペ一ジを對象に、ヘッドラインに 現われたレトリック表現を省略法と反復法に焦点を當て、その樣相を分析した。 分析結果を見ると、省略法においては、話し言葉的な親近感を釀成するために助詞の省略が行なわれ、文末に現われ る押しつけがましさと弱?しさの表出を避けるため體言止めが使われていることを確認できた。また、發信者の心的態 度を現わす述語部分を省略することによって、ヘッドラインを受信者の視点で解?する余地を?し、發信者と受信者の 一體化を?っている。發信者の決意をダイレクトに?えるストラテジ一として、一語文が使われている。 反復法は、リズム感を出し、記憶させるレトリックとして使われている。意味を伴う語の反復、音だけの反復共に、 句や文の終わりでの反復が多用されている。3回以上の反復は句や文の終わりでの反復に現われ、首句反復や頭韻には ほとんど現われない。文型の反復は數は多くないが、ヘッドラインの?得力を强化するストラテジ一として使われてい る。限定された表現空間の中で多くの情報を?えるため、一語文の反復が使われている。

5日本語學習者の平?名表記および ハングル表記に關する一考察 -長母音表記を中心に-

저자 : 黑柳子生

발행기관 : 한국일본근대학회 간행물 : 일본근대학연구 40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71-90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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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硏究は、日本語の長母音を學習者が實際にどのような表記で認識しているのかを確認し、表記の多樣性から日本語 のハングル表記の統一の必要性を主張しようとするものである。そのために長母音を平가名とハングルで書かせる實? を實施し、學習者の長母音認識率をレベル別に分析、長母音表記の類型を觀察した。そして長母音表記の存在しないハ ングル表記において、どの程度の長母音認識を示すかを確認し、ハングル表記の多樣性から日本語長母音表記の必要性 を强調しようとするものである。 實驗の結果、提示語彙の母音の長短のみに관關して正しく表記した長母音認識表記が平가名·ハングルの?表記におい て級が上がるにつれて高くなっ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しかし提示語彙をそのまま正確に表記できたものは平가名表記 では60.3%(認識表記66.9%中)であったのに對してハングル表記では34.7%(認識表記68.3%中)にすぎなかった。これは ハングルでは外來語表記法に長母音を表記する規定がないために學習者が?自の表記を試行したことにより正確な(??)表記の割合が下がったためと考えられる。まとめると、平가名·ハングルの?表記において「??」·「同母音長音化」·「符合」·「短母音化」·「長母音化」·「母音代替」·「子音代替」表記がみられ、平가名表記には「促音添加」·「字形ミス」表記 が、ハングル表記には「パッチム?入」表記がそれぞれ確認された。また平가名表記では「??」·「長母音化」表記がハン グル表記よりも多くみられたが、それ以外のものはハングル表記においてより多樣な表記が多くみられたことから、ハ ングル表記において日本語長母音の表記を制定·統一する必要性があるといえるであろう。

6日韓兩言語の職場呼稱について

저자 : 송유재

발행기관 : 한국일본근대학회 간행물 : 일본근대학연구 40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91-106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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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場呼稱として用いられている呼稱の中には、「職階名」や「姓·名」を用いて呼稱したり、または、日本語の「~サ ン」、「~クン」、「~チャン」、韓國語の「~ssi」、「~nim」、「~yang」のような呼稱接尾辭を用いる形式は兩言語に共通して見 られる現象である。そして、外來語の「Miss.·Mr.·Mrs.」を用いて呼びかけるなどの諸特?が見られた。諸現象の中 で、日韓兩言語の職場呼稱の相違点として最も目立つ点は、親族語呼稱の使用の有無であろう。日本の職場では全く見 られなかった「hyeong」、「eonni」のような親族語呼稱が韓國の職場ではわずかではあるが現れた。このような職場での親 族語呼稱の使用が、今後、一般的傾向として安定するのか、あるいは消滅していくのかが?になる。今後の課題にした い。

7다문화,다언어 사회에 있어서의 제2외국어교육에 관한 연구 -미국 사립대학의 일본어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박재환

발행기관 : 한국일본근대학회 간행물 : 일본근대학연구 40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107-123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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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대표적인 다문화·다언어 사회인 미국의 일본어 교육현장을 살펴봄으로서 다문화·다언어 사회로 바뀌어 가는 현실에서 참고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이루어졌다. 그러나 실제의 교육현장에서는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다문화·다언 어 환경에 대한 특별한 교수법이 사용되고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문형과 어법 중심의 직접법을 통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수업에서는 초급과정에서부터 목표언어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3학년 과정에서부터는 영어를 사용하지 않고 일본어만을 사용해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수업 내용이나 교재 등은 우리의 그것과 큰 차이가 없었고 수업시 수가 우리보다 많은 것과 수업 중 파트너끼리의 적극적인 활동을 도입하는 것과 퀴즈나 에세이 등 평가항목의 다양성이 있다는 차이를 확인하는데 그쳤다. 그 밖에 튜토리얼이란 보충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공과목에 있어서 대부분이 주3시간의 과목운영을 하는데 비해 주3일 또는 5일을 운영하여 자주 목표언어를 접하게 하는 것과 팀티칭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8아쿠다가와(芥川)의 사색(思索)과 죽음 -자살을 하는 인간심리를 중심으로

저자 : 감영희

발행기관 : 한국일본근대학회 간행물 : 일본근대학연구 40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125-14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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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아쿠타가와의 죽음, 즉 자살에 대해 당시 및 최근에 이르는 종래의 논리나 기존說에 대해 검토한다. 동시에 아쿠다가와의 죽음에 대한 다양한 인식에 대한 새로운 시점의 모색으로서, Freud의 “쾌감 원칙의 피안”으로부터 도입한 자살을 하는 인간심리를 삶과 죽음의 욕구 충동적 견지에서 아쿠타가와를 검토하기로 한다. 결국, 아쿠타가와 자신의 내부에 꿈틀거리고 있던 두 욕구의 충동을 보고 감으로써, 아쿠타가와의 삶과 죽음, 그리고 그 뒤에 숨어 있는 존재해명을 통해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그의 생각을 추론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결과로써, 아쿠다가와의 죽음에 대한 정신장애나 정신분열증과 관련한 그동안의 여러 연구가 있어 왔지만, 그것은 병리학적 또는 출생신분적 차원에서의 죽음을 파악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본고에서는 Freud가 지적한 두 가지 욕구 충동적 시각에서, 인간의 원초적·근원적 시점에서 아쿠타가와라는 한 문학자의 죽음의 과정을 검토하였으며, 그 결과 아쿠타가와가 느꼈던 “알 수 없는 희미한 불안” 자체는 그의 깊은 고독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아쿠타가와가 고독과 불안에 시달리면서 거기로부터 탈각하기 위해 도리어 사랑을 갈구· 요구하며 찾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에게 내재한 삶에 대한 욕구 충동에 의한 것이라면, 아쿠다가와의 경우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결론으로서 보편적 인간에게 “산다는 것은 사랑과 행복에 대한 탐구”가 아닐까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겠다.

9동아시아 괴기 문화 속의 요괴 전승과 그 흐름 -일본 요괴, 설녀(雪女)의 문화사를 중심으로-

저자 : 박희영

발행기관 : 한국일본근대학회 간행물 : 일본근대학연구 40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144-163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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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과거서부터 이어져 내려온 일본 요괴, 설녀의 이미지에 대한 연원과 근거, 문화사적 흐름을 통하여, 이미지의 변용과정 등을 살펴봄으로써 설녀에 대한 근거 없이 막연하게 이어져온 이미지를 재정립하고, 그 속에 담겨져 있는 의미를 재고해보는 것을 본고의 주된 목적으로 삼고자 하였다. 이를 통하여 첫 번째로 설녀의 전통적인 요괴 이미지에 서 비롯된 비교적 어둡고 공포스러운 이미지의 본래의 요괴적 존재, 두 번째로 설녀의 눈처럼 새하얀 순백의 처녀성을 간직하지만 때로는 요염한 팜므파탈적 여성성을 가지고 있는 존재, 세 번째로 아이들에 대한 집착과 애정을 통하여 한없이 나약한 모성을 지닌 존재 등 그 설녀 이미지는 일본의 각 지역의 특색과 그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처한 특수한 환경 속에서 그 이미지는 가감되며 전승되어 왔던 것임을 알 수 있었다. 향후에도 계속해서 일어날 이러한 독특하고 다양한 설녀의 이미지들이 어떻게 소비되고 전개되어 나갈지 그 변화가 기대되고 흥미롭다 아니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현대 일본 문화 속에서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는 설녀의 앞으로의 또 다른 이미지의 소비행태와 전개양상을 기대해 본다.

10근대기 일본 “중세(中世)문학”의 형상 창출 연구 -“일본문학사”와 “일본사”의 대조를 통해-

저자 : 엄인경

발행기관 : 한국일본근대학회 간행물 : 일본근대학연구 40권 0호 발행 연도 : 2013 페이지 : pp. 163-17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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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중세'나 '중세문학'을 둘러싸고 근대 국민국가 형성기부터 제국주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암흑'의 시대에서 '풍윤'의 시대로 가치가 전도되는 현상을 고찰한 것이다. 다시 말해 중세라는 시대나 중세문학에 대한 이미지 변화 사이에 내재된 문학사적, 시대적 배경이 무엇인지를 찾아 이러한 논리 파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파악하고자 한 것이다. 이는 1990년대 중반 이후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일본문학사 기술과 일본문학의 정전(正典) 연구와 관련이 깊지만 이러한 연구는 문학사의 총론을 근대국민국가 비판이라는 문맥에 환원시키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그 논의의 시기도 1890년에서 1900년대 초로 한정되어 있다. 또한 각론의 경우에는 현재 일반화된 일본 고전의 대표작들을 근대의 시대적 문맥 속에서 정전으로 인식하게 된 과정을 추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므로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일본문학사'나 '정전' 연구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본 다음 시대적 편중 현상을 뛰어 넘어 근대국민국가 형성기에서 패전에 이르기까지 대량으로 간행되었던 '일본문학사'와 '일본사'를 통해 '중세'와 '중세문학'의 형상이 어떻게 창출되고 변용되었는지를 파악했다. 이를 통해 '중세'및 '중세문학' 이미지가 근대국민국가 형성기에 부정적이고 가치폄하적인 평가에서 1930,40년대 긍정적 인 입장으로 전환된 논리를 시대적 콘텍스트 속에서 도출함으로써 일본문학사의 논리 파탄과 그 요인을 규명해 보았다. '중세', '중세문학'의 이미지의 변용에는 문학성 자체의 문제 보다는 1890년대와 1900년대 초 국민국가 형성기의 천황제 가족주의국가와 연동된 근대국민국가 이데올로기에서 오히려 일본이 동양의 전통문화의 계승자로서 일본문학의 연속성을 강조해야 하는 제국일본 문학의 재구축이라는 시대적 요청 때문이었고, 이로 인해 '일본문학사'가 가지고 있는 논리의 파탄과 근대국민국가의 모순을 내재한 일본의 중세문학사를 파악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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