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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학회> 상담학연구> 대입 수험생의 낙관성과 내재화 문제의 관계에서 지각된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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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험생의 낙관성과 내재화 문제의 관계에서 지각된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 검증

Testing the Mediator Effects of Perceived Social Support From Parents, Peers, and Teachers in the Relation Between Optimism and Internalizing Problems

신현숙 ( Hyeonsook Shin )
  • : 한국상담학회
  • : 상담학연구 7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06년 06월
  • : 485-503(19pages)
피인용수 : 47건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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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대학 입시를 앞둔 수험생의 낙관성과 내재화 문제의 관계에서 지각된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하고 있는 남녀 학생 285명을 대상으로 삶의 지향성 검사, 지각된 사회적 지지 척도, K-YSR 청소년 자기행동 평가척도를 실시하였다. 구조방정식모형(structural equation modeling) 분석을 활용하여 연구가설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낙관성을 예언변수로, 내재화 문제를 결과변수로, 부모의 사회적 지지를 매개변수로 설정한 부분매개모형이 완전매개모형보다 경험적 자료에 더욱 적 합한 모형으로 판명되었다. 낙관성 수준이 높을수록 부모로부터 받는다고 지각한 사회적 지지 수준이 높았고, 부모 의 사회적 지지 수준이 높을수록 내재화 문제 수준이 낮고, 낙관성 수준이 높을수록 내재화 문제 수준이 낮았다. 그러나 낙관성과 내재화 문제의 관계에서 부모의 사회적 지지가 갖는 매개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둘째, 친구로부터 받는다고 지각한 사회적 지지를 매개변수로 설정한 부분매개모형이 완전매개모형보다 적합한 모형으로 판명되었다. 낙관성 수준이 높을수록 친구의 사회적 지지 수준이 높았고 내재화 문제 수준은 낮았으며, 친구의 사회적 지지 수준이 높을수록 내재화 문제 수준이 낮았다. 낙관성과 내재화 문제의 관계에서 친구의 사회적 지지가 갖는 매개효과 가 유의하였다. 셋째, 교사의 사회적 지지를 매개변수로 설정한 부분매개모형이 완전매개모형보다 적합한 모형으로 판명되었다. 낙관성 수준이 높을수록 교사로부터 받는다고 지각한 사회적 지지의 수준이 높았으며, 내재화 문제 수준 이 낮았다. 그러나 교사의 사회적 지지와 내재화 문제의 관계가 유의하지 않았으며, 낙관성과 내재화 문제의 관계에 서 교사의 사회적 지지가 갖는 매개효과가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대입 수험생의 낙관성이 내재화 문제의 발생을 완화하는 과정을 친구의 사회적 지지가 매개함을 보여준다. 대학 입시를 앞두고 우울/불안하거나 사회적 관계 에서 위축되어 있는 학생들을 이해하고 개입하는데 이 연구의 결과가 던지는 시사점을 논하였다. 마지막으로, 변수 간 인과관계에 대한 증거를 제시할 수 있는 후속연구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test the mediator effects of perceived social support from parents, peers, and teachers in the relation between optimism and internalizing problems. The Extended Life Orientation Test, the Social Support Scale, and the Korean-Youth Self Report were administered to 285 12th-grade students. The results of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of the models with parent support as mediator, the partial mediation model fit the data better than the complete mediation model. In the partial mediation model, the path coefficients of 「optimism → parent support」, 「parent support → internalizing problems」, and 「optimism → internalizing problems」were all significant. However, the mediator effect of parent support in the relation between optimism and internalizing problems was not significant. Second, of the models with peer support as mediator, the partial mediation model fit the data better than the complete mediation model. In the partial mediation model, the path coefficients of 「optimism → peer support」, 「peer support → internalizing problems」, and 「optimism → internalizing problems」were all significant. The mediator effect of peer support was found significant. Third, of the models with teacher support as mediator, the partial mediation model fit the data better than the complete mediation model. In the partial mediation model, the path coefficients of 「optimism → teacher support」 and 「optimism → internalizing problems」were both significant; however, the path coefficient of 「teacher support → internalizing problems」was not significant. The mediator effect of teacher support was not significant. These results imply that perceived social support from peers mediates the effects of optimism on reduction of internalizing problems. The implications of the present findings for understanding of and intervening with depressed/anxious or withdrawn students were offered. Interventions for increasing optimism and the quality of social support from peers will eventually reduce internalizing problems. Further research, exploring the causal relations among optimism,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internalizing problems, was suggested.

UCI(KEPA)

I410-ECN-0102-2014-300-00174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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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회과학분야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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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관용성 척도 개발

저자 : 김성현 ( Sung Hyun Kim ) , 김성회 ( Seong Hoi Kim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7권 2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215-229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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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다원화됨에 따라 삶의 방식도 다양화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삶의 방식은 종종 갈등을 일으키는데 이에 대한 해결책의 한 방편으로 관용이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관용성을 측정할 수 있는 관용성 척도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연구자가 직접 작성한 관 용성에 관한 자기보고식 질문지로 예비조사를 실시하여 예비문항을 선정한 후에 3차에 걸친 문항분 석을 통해 본 검사 도구를 개발하였다. 본 연구대상은 예비조사에서는 전라남도 S시 소재 대학생들 (102명)이었고, 1차, 2차 예비검사 대상인원은 156명이었으며, 검사-재검사 신뢰도 측정을 위하여 참 여한 대상은 서울특별시 소재 K대학교, 전라남도 S시 소재 S대학교, 경상남도 J시 K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1,122명이었다. 3차의 예비검사 결과에 대한 통계적 검증을 통해 최종문항으로 56문항이 선정되었다. 이를 요인 분석한 결과, 3가지 요인(총 56문항)이 추출되었으며, 각 요인을 인간존중영역 (24문항), 이타행동영역(18문항), 용서영역(14문항)으로 명명하였다. 척도 전체 Cronbach의 α 계수는 .962이었고, 3개 요인의 Cronbach의 α 계수는 .881에서 .934이었다. 개발한 척도의 반분신뢰도 계수는 전체가 .932이었고, 3개 요인의 반분신뢰도 계수는 .835에서 .919였다. 2주 간격의 검사-재검사 신뢰도 계수는 전체가 .960이었고, 3개 요인의 검사-재검사 신뢰도 계수는 .871에서 .933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본 연구에서 개발한 척도의 이론적 함의와 활용방안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2다면 페르소나 검사의 개발 및 타당화

저자 : 박순환 ( Soon Whoan Park ) , 심혜숙 ( Hae Sook Sim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7권 2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231-25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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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성격특성 검사의 일종인 다면 페르소나 검사를 개발하고, 그 타당도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Stone과 Stone(1989a)의 주요 페르소나에 대한 정의를 근거로 문항을 개발하고 관련 검사로부터 문항들을 충분히 수집하여 352문항의 예비검사를 구성하였다. 내용타당도 검증 및 두차례의 문항분 석과 요인분석을 통하여 171문항의 최종 검사가 제작되었다. 이 검사는 9개의 페르소나 척도로 구성 되고, 각 척도는 비판 페르소나 척도만 1요인으로 구성되고, 나머지 페르소나 척도들은 2-3개의 요인 에 수렴되었다. 신뢰도 검증 결과, 페르소나 척도의 내적 일치도 계수는 .82-.89로 양호하였고, 각 척 도의 하위요인들은 .65-.84로 대체로 양호하였다. 교차타당도 분석 결과, 각 척도의 요인구조가 비교 적 일관적이었다. 또한 관련된 정신건강척도들을 실시하여 여러 페르소나 척도들과의 상관을 구하여 구성타당도를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가 지니는 의의와 제한점, 그리고 추후 연구를 위한 제 안 사항을 기술하였다.

3드러나지 않은 성폭력 가해 남자 대학생의 특성 분석

저자 : 김지현 ( Jihyun Kim ) , 최희철 ( Heecheol Choi ) , 하창순 ( Changsoon Ha ) , 장문희 ( Moonhee Jong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7권 2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259-269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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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드러나지 않은 성폭력 가해 남자 대학생의 비율을 알아보고, 선행연구와 이론에서 성폭력 가해자의 특성으로 언급된 변인들을 중심으로 어떤 특성이 드러나지 않은 성폭력 가해자와 비가해자를 상대적으로 잘 구별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수도권과 중부권에 소재한 2개 대 학의 남학생 322명이 연구에 참가하였다. 반응이 불성실하거나 각 척도들 중 하나 혹은 그 이상에서 응답률이 90% 미만에 그친 31명을 제외하고 291명을 대상으로 최종 분석하였다. 이들 중 31.9%는 드러나지 않은 성폭력 가해를 행한 적이 있었다. 분노와 여성성은 드러나지 않은 성폭력 가해자와 비가해자를 구별하는 상대적으로 중요한 특성이었다. 마지막으로 연구의 의의, 제한점, 추후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4생활스트레스, 스트레스 대처방식, 사회적 지지가 대학생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서미 ( Mi Seo ) , 최보영 ( Bo Young Choi ) , 조한익 ( Han Ik Jo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7권 2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271-28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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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들로 하여금 일상의 다양한 스트레스 경험 하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적응하고, 정신적으로 건강 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생활스트레스로 인한 적응상의 부정적 영향을 완충요인으로 보고된 스트레스 대처방식(적극적 대처방식, 소극적 대처방식)과 사회적 지지가 생활스트레스 정도에 따라 정신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4년제 대학과 2년제 여대에서 심리학 관련 교양과목을 수강하는 대학생 27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정신건강은 생활스트레스와 소극적 대처방식 및 사회적 지지와 유의한 상관이 있다고 나타나 스트레스 경험을 적게 할수록, 소극적 대처방식을 적게 사용할수록, 사회적 지지를 많이 받을수록 정신건강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정신건강에 대한 생활스트레스 정도, 적극적 대처방식, 사회적 지지의 삼원상호작용 효과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생활스트레스 정도가 높은 경우, 적극적 대처방식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사회적 지지에 따라 정신건강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적극적 대처 방식을 덜 사용하는 사람은 사회적 지지가 높을 때 정신건강이 좋은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는 스트레스가 많은 내담자들에게 사회적 지지를 제공하는 상담자가 내담자의 스트레스 대처방식를 고려하여 상담서비스를 제공해야 함을 시사한다. 한편 정신건강에 대한 생활스트레스 정도, 소극적 대처방식, 사회적 지지의 삼원상호작용 효과는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5자녀가 지각한 부모의 긍정적 강화가 비언어적 행동에 대한 민감성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윤정숙 ( Jeong Sook Yun ) , 이지연 ( Jee Yon Le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7권 2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289-30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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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상담에서뿐만 아니라 대인관계에서 중요시되는 비언어적 행동에 대한 민감성과 아동이 지 각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긍정적 강화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아동의 얼굴 표정 변별능력에 아동이 지각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긍정적 강화가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첫째, 아동이 얼 굴 표정을 변별하는데 아동이 지각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긍정적 강화가 영향을 미치며, 아동이 부모 에게 긍정적 강화를 많이 받았다고 지각할수록 표정 변별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동이 얼굴 표정을 변별하는데 있어 아동이 지각한 어머니의 긍정적 강화는 아동이 화난 표정을 변별하는 데 유의미한 영향을, 아버지의 긍정적 강화는 아동이 기쁜 표정과 슬픈 표정을 변별하는데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아동의 비언어적 행동에 대한 민감성, 특히 얼굴 표정 변별 에 있어 아버지와 어머니의 긍정적 강화가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부모와 아동관계에서 부모 의 칭찬이나 온정적이며 지지적인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아버지의 긍정적 강화가 아동이 기쁜 표정과 슬픈 표정을 변별하는데 유의미하다는 결과는 정서적 측면에서 부모의 역할 변 화와 그 동안 부모와 아동 관계에서 간과되어 왔던 아버지 역할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는 점에 의의 가 있다

6지역청소년상담실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안 탐색

저자 : 이명우 ( Myung Woo Lee ) , 오익수 ( Ik Soo Oh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7권 2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307-32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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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역청소년상담실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방안을 탐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우선 지역청소년상담실의 현황을 살펴보고 그동안 논의되어왔던 지역청소년상담실의 활성화 방안을 검토하여, 지역청소년상담실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적 방안을 구안한다. 지역청소년상담실 활성화를 위한 향후 정책방안의 구안은 본 연구진과 지역청소년상담실을 담당하는 행정가와 상담자 12명이 선 행 연구결과와 실무경험을 기초로 하여 검토되어, 최종 76개의 정책적 방안이 지역청소년상담실을 활성화하는데 효과적인 방안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다시 전국 지역청소년상담실 담당 공무원과 상담 자 294명에게 76개 정책방안이 어느 정도 효과적일 것인지에 대해 평가하도록 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정책 대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정리한 가장 우선적인 정책방안은 기관 및 조직 활성 화 영역에서는 ``수준높은 전문성을 지닌 상담자(정책방안28)``, ``지역청소년상담실 소속 상담원으로서 의 사명감``(정책방안 3), ``지역청소년상담실 구성원간 조화로운 팀웤``(정책방안 2), ``상담실 소속 상담 원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정책방안 4), 상담서비스 기능 활성화 영역에서는 ``상담실 운영 주요 관계 자의 상담 중요도에 대한 인식``(정책방안 2), ``청소년문제에 따라 다양한 상담접근법을 활용할 수 있는 상담자의 능력``(정책방안 5), ``상담의 효과를 경험했던 지역사회 내담자들의 긍정적인 평가``(정책 방안15)로 나타났다. 상담지원사업 기능 활성화 영역에서는 ``청소년상담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자원 봉사 인력 양성 및 교육``(정책방안20), ``고민하는 청소년과 부모 등에게 상담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 기``(정책방안10), ``양성된 자원봉사인력의 적극적인 활용과 지속적인 관리``(정책방안19)로 나타났다.

7집단미술치료가 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저자 : 황해경 ( Hae Kyoung Hwang ) , 최은영 ( Eun Yeong Choi ) , 전종국 ( Chong Gouk Chun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7권 2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325-345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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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집단미술치료가 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기 위한 것으로,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다 음과 같다. 첫째, 집단미술치료가 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 요인(책임압박감, 시간압박감, 업무량과다, 역할갈등, 역할 의 모호성, 보상인식)에 영향을 미치는가? 둘째, 집단미술치료가 공무원의 스트레스 증세 요인(생리적 증세, 심리적 증세, 행동적 증세)에 영향을 미치는가? 셋째, 집단미술치료가 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 결과 요인(직무성과, 직무만 족)에 영향을 미치는가? 본 연구에서는 집단미술치료가 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실험군과 통제군을 각각10명씩 모두 20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주2회 50분씩 총 10회기를 실시하였다. 또한 치료적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서 직무스트레스 검사지(Ivancevich & Matterson, 1979)를 사전과 사후에 실시하여 그 변 화를 MANCOVA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집단미술치료가 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 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 결과 하위 요인인 책임압박감, 시간압박감, 업무량과다, 역할 갈등, 외적보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업무영역, 직무에 대한 정보, 상급자의 기대 등의 역할모호성과 수행능력, 직급에 대한 평가, 직무의 가치, 직무에 대한 권한 등의 내적보상에는 긍정적으로 변화되었다. 둘째, 집단미술치료가 공무원의 스트레스 증세 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 결과 하위 요인인 심리적 증세(미래에 대한 걱정, 우울, 불만족)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피로, 수면, 소화장애 등의 생리적 증세와, 술과 흡연, 출근에 대한 부정적인 감 정, 화를 자주 내는 등의 행동적 증세는 긍정적으로 변화되었다. 셋째, 집단미술치료가 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 결과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 결과 하위 요인인 직무성과(업무에 대한 창의적인 노력, 높은 수준의 업무성과, 업 무에 대한 집중도)와 직무만족(업무에 대한 만족, 자부심, 성취감등 자신의 직무에 대한 만족도)모두 긍정적으로 변 화되었다.

8회상을 활용한 지지적 집단상담이 노인의 무력감, 우울 및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효과

저자 : 배강대 ( Kang Dae Bae ) , 이현림 ( Hyun Rim Lee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7권 2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347-36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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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회상을 활용한 지지적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노인의 주요 심리적 변인인 무력감, 우울 및 자아존중감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보는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가설은 첫째, 회상을 활용한 지지적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 시한 실험집단이 일반지지적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한 비교집단 1이나 여가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한 비교집단 2에 비해 무력감이 감소될 것이다. 둘째, 회상을 활용한 지지적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이 비교집단 1이나 비교집단 2에 비해 우울수준이 감소될 것이다. 셋째, 회상을 활용한 지지적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이 비교집단 1이나 비교집단 2에 비해 자아존중감이 향상될 것이다. 연구대상은 가정에서 정상적으로 생활하는 65세에서 80세의 남녀 노인들 중 간이정신기능검사에서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명된 48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험집단, 비교집단 1 그리고 비교집단 2에 각각 16명씩 무선 배정하였다. 세 집단은 주 1회, 매회 2시간씩, 총 12주 동안 각각 집단 상담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노인의 무력감에 대한 회상을 활용한 지지적 집단상 담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과 비교집단들의 차이를 보면, 사후검사에서 세 집단 간 무력감의 평균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자신 없음, 덧없음 및 무력감의 전체에서 실험집단이 비교집단 1이나 비교집단 2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회상을 활용한 지지적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이 비교집단 1이나 비교집단 2에 비해 무력감의 감소에 유의미한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둘째, 노인의 우울 수준에 대한 실험집단과 비교집단들의 차이를 보면, 사후검사에서 세 집단 간 우울 수준의 평균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즉, 회상을 활용한 지지적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이 비교집단 1이나 비교집단 2에 비해 우울 수준이 유의하게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노인의 자아존중감에 대한 실험집단과 비교집단들의 차 이를 보면, 사후검사에서 세 집단 간 자아존중감의 평균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즉, 실험집단이 비교집단 1 이나 비교집단 2에 비해 자아존중감이 유의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회상을 활용한 지지적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일반지지적 집단상담 프로그램이나 여가집단상담 프로그램에 비해 자아존중감 향상에 긍정적 효과가 있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9경력차단 여성을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검증

저자 : 이지연 ( Ji Yeon , Lee , 은혜경 ( Hea Kyoung Eun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7권 2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365-38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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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경력차단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분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여성의 경력개발 특징을 설명하고 있는 Bandura(1977)의 자기효능감 (self-efficacy), 경력장애와 관련된 이론, 그리고 Albert Ellis(1982)의 인지재구성이론 등을 검토하여 이 프로그램의 이론적인 근거로 삼았다. 프로그램의 완성을 위하여 직업상담사와의 지속적 조언과 시범운영을 실시하였으며 시범운영 결과, 프로그램 참여 전에 비하여 "취업에 관한 긍정적 의지가 향상되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였다", "나의 꿈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등과 같이 프로그램이 목표한 바에 대한 긍정적 결과를 확인하였다. 최종적으로 개발된 프로그램의 내용요소는 자기이해(비타민 A), 부정적 생각 바꾸기(비타민 B), 자신감 갖기(비타민 C), 여성특화 진 로정보탐색하기(비타민 D), 취업계획 수립하기(비타민 E), 그리고 효과적 구직 기술 익히기(비타민 F) 로 구성되었다. 이때 비타민의 각 요소가 개입되어 여성의 취업준비를 지원한다는 의미로서 프로그램 명칭과 각 6개 하위요소의 명칭에 비타민(vitamin)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여성의 취업지원 비타민 프로그램"이라 명명하였다. 본 프로그램의 구조는 총 6개 상위요소와 15개 하위요소로 구분되며, 각 하위요소는 집단 활동으로 연결되어 프로그램 참가 여성간의 상호작용과 역동성에 중점을 두어 개발 되었다. 최종 개발된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기위하여 7명의 여성내담자를 모집하여 2005년 2달 에 걸쳐 8회기로 재조정된 모듈을 운영하였으며 결과 분석을 통하여 향후 본 프로그램의 효과적 운 영 및 보급·확산을 위한 제언을 본 연구는 제시하고 있다.

10고등학생용 진로 자기효능감 척도 개발 및 타당화

저자 : 김성회 ( Seong Hoi Kim ) , 박명심 ( Myeong Sim Park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간행물 : 상담학연구 7권 2호 발행 연도 : 2006 페이지 : pp. 385-397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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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진로 발달 이론과 진로 자기효능감 이론에 근거하여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와 관련된 자기효능감을 측정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진로 자기효능감 척도를 개발하고, 개발한 척도의 타당도 와 신뢰도를 검증하고자 한 것이 목적이었다. 이를 위하여 문헌 연구와 이론적 배경을 근거로 51문 항으로 이루어진 예비 척도를 개발하여 D광역시 8개 고등학교(실업계 2개교 포함)의 남·여 고등학생 298명의 자료에 대해 요인분석 하였다. 그 결과 3가지 요인(32문항)이 추출되었으며, 각 요인은 진로 탐색(10문항), 진로 수행(11문항), 진로 결정(11문항)으로 명명되었다. 척도 전체에 대한 Cronbach의 α계수는 .925였고, 3개 하위 요인 각각의 Cronbach의 α계수는 .862~.901이었다. 개발된 척도는 타당도 검증에서 진로와 관련된 역기능적 사고를 측정하는 진로 사고 검사 및 자신감 결여, 우울·부정적 인지, 수동성 등을 측정하는 학습된 무기력 척도와 .01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부적 상관을 나타내었으며, 진로 태도 성숙의 정도를 평가하는 진로 태도 성숙도 검사와 .05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 한 정적 상관을 나타냄으로써 변별 타당도 및 수렴 타당도에 있어서 검증되었다. 또한 3주 간격의 검사-재검사 신뢰도( .883)와 반분 신뢰도( .956)에서 높은 신뢰도를 나타내었다. 논의에서는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및 추후 연구 과제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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