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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학회> 세무와 회계저널> 주가 변동의 정보와 당기순이익의 인식 -한국 유가증권시장의 이익인식적시성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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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변동의 정보와 당기순이익의 인식 -한국 유가증권시장의 이익인식적시성 분석-

The Information Contents of Stock Price Change and Earnings Recognition -Earnings Recognition Timeliness of Korean Stock Market-

임상균 ( Sang-giun Yim )
  • : 한국세무학회
  • : 세무와 회계저널 17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16년 04월
  • : 35-63(29pages)

DOI


목차

Ⅰ. 서 론
Ⅱ. 선행연구 및 연구동기
Ⅲ. 연구 설계
Ⅳ. 연구표본
Ⅴ. 실증분석
Ⅵ.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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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에서 주가에 반영된 정보와 당기순이익 인식의 관계를 연구하였다. 한국에서는 주가의 정보성이 낮고 당기순이익의 질이 낮다는 것이 알려져 있으며, 주가 변동과 당기순이익의 인식의 관계는 이러한 특성에 영향을 받아 단기정보 중심으로 형성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Ball and Easton(2013)의 연구모형을 적용하여 일간 주가변동에 반영된 정보가 당기순이익으로 반영되는 양상을 이용하여 이익의 인식적시성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은 이러한 추론을 지지하는 결과를 발견하였다. 특히 주가수익률이 음수인 해의 기말의 주가에 반영된 부정적 정보가 당기순이익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뚜렷하였다. 외환위기 전후기간의 비교에서는 외환위기 이후에 기말의 주가가 반영한 부정적 정보에 초점을 두어 당기순 이익이 인식되는 경향이 나타난 것을 보여주었다. 또한 선행연구의 주장과는 반대로 한국에서의 비용 인식은 미래 정보 반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보다는 수익에 따라서 수동적이고 기계적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에서는 현금흐름과 발생액의 인식과 주가변동의 관계도 살펴보았다. 주가에 반영된 정보를 인식함에 있어서 발생액은 회계연도 초의 주가에 반영된 정보를, 영업현금흐름은 회계연도 말의 주가에 반영된 정보를 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나 양자 간의 차이가 발견되었다.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공헌점을 가진다. 첫째, 본 연구는 한국 상장기업만의 고유한 당기순이익의 정보인식 특성을 발견하였다. 둘째, 본 연구는 정보의 인식에서 영업현금흐름과 발생액이 서로 다른 양상을 보여준다는 점을 발견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이익인식적시성이 90년대 말 아시아 외환위기를 전후로 크게 달라졌음을 보임으로써 제도적 변화로 인한 주가와 재무정보의 관계의 변화의 실증적 증거를 제시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lation between information in stock price changes and earnings recognition timeliness (ERT) using Korean firms listed on the Korean Stock Exchange. Prior studies find low informamativeness in stock prices and a low earnings quality in the Korean stock market, which cause the recognition of earnings to be inclined more to short-term information. Using the empirical model of Ball and Easton (2013), this study analyze earnings timeliness of listed firms in Korean Stock Exchange by examining the relation between daily stock price changes and annual net income. The empirical analysis of this study supports this conjecture. Especially in years of negative stock price changes, the information in the stock price changes near the end of the fiscal year is recognized more dominantly in earnings. When the sample is divided into before and after the Asian Financial Crisis, the empirical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earnings recognition tends to be more short-term and negative-information-oriented after the crisis. Contrary to the argument of prior study, expense is mechanically and passively matched to revenue in Korean firms, rather than actively recognize expectations regarding future earnings. In addition, results show that the earning components of operating cash flows and accruals recognize information differently. Accruals (operating cash flows) generally recognize the information in the stock price changes near the beginning (end) of the fiscal year. This study makes several contributions to the literature. First, this study finds Korean firms’ unique characteristics in earnings recognition timeliness. Second, regarding recognition of information, this study shows that operating cash flows and accruals plays different roles from each other. Finally, this study supports the argument that the changes in institutional environment affects the relation between the information in stock prices and accounting information by showing that earnings recognition timeliness changed after the Asian financial crisis in late 90’s.

UCI(KEPA)

I410-ECN-0102-2017-320-000145202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회계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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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격월
  • : 1738-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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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0-2020
  • :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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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최신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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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노동조합의 영향력이 조세회피성향에 미치는 영향 -한국기업을 중심으로-

저자 : 신상이 ( Sang Yi Shin ) , 전홍민 ( Hong Min Chun )

발행기관 : 한국세무학회 간행물 : 세무와 회계저널 17권 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9-3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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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노동조합의 영향력이 조세회피성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한국의 유가증권 또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 중 노동조합에 대한 자료를 계산할 수 있는 2000년부터 2008년까지 1,900개의 기업/연도 관측치를 이용하여 노동조합의 영향력이 경영자의 조세회피성향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연구주제의 실증분석을 위하여 본 연구는 노동조합 영향력의 대용치인 노동조합유무, 노동조합가입률, 노동조합 상근직원률과 경영자의 조세회피성향과의 관련성을 살펴보았으며 본 연구의 실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표본을 이용한 분석에서 노동조합 유무와 조세회피성향 사이에는 유의적인 정(+)의 관계가 존재하여 평균적으로 노동조합이 있는 기업은 무노조기업에 비해 조세회피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노동조합가입률과 조세회피성향 사이에 유의적인 정(+)의 관계가 존재하여, 노동조합가입률이 높을수록 경영자의 조세회피성향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노동조합 상근직원률과 조세회피성향 사이에 유의적인 정(+)의 관계가 존재하여, 노동조합의 상근직원률이 높을수록 경영자의 조세회피성향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한 본 연구의 실증결과에 의하면, 노동조합의 영향력이 증가할수록 경영자의 조세회피성향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한국의 노동조합은 임금극대화 등 조합의 이익극대화를 추구하고 기업에 대한 감시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미국의 노동조합을 대상으로 조세회피성향을 분석한 선행연구 결과와 차별성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 선행연구들이 대부분 노동조합이 경영자의 대리인 비용을 감소시키는 감시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나타낸 것과는 달리 한국의 노동조합이 조세회피성향과 관련해서는 감시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결과를 보임으로써 이는 노동조합의 행위에 대한 추가적인 시사점을 줄수 있다고 판단된다.

2주가 변동의 정보와 당기순이익의 인식 -한국 유가증권시장의 이익인식적시성 분석-

저자 : 임상균 ( Sang-giun Yim )

발행기관 : 한국세무학회 간행물 : 세무와 회계저널 17권 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35-63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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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에서 주가에 반영된 정보와 당기순이익 인식의 관계를 연구하였다. 한국에서는 주가의 정보성이 낮고 당기순이익의 질이 낮다는 것이 알려져 있으며, 주가 변동과 당기순이익의 인식의 관계는 이러한 특성에 영향을 받아 단기정보 중심으로 형성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Ball and Easton(2013)의 연구모형을 적용하여 일간 주가변동에 반영된 정보가 당기순이익으로 반영되는 양상을 이용하여 이익의 인식적시성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은 이러한 추론을 지지하는 결과를 발견하였다. 특히 주가수익률이 음수인 해의 기말의 주가에 반영된 부정적 정보가 당기순이익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뚜렷하였다. 외환위기 전후기간의 비교에서는 외환위기 이후에 기말의 주가가 반영한 부정적 정보에 초점을 두어 당기순 이익이 인식되는 경향이 나타난 것을 보여주었다. 또한 선행연구의 주장과는 반대로 한국에서의 비용 인식은 미래 정보 반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보다는 수익에 따라서 수동적이고 기계적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에서는 현금흐름과 발생액의 인식과 주가변동의 관계도 살펴보았다. 주가에 반영된 정보를 인식함에 있어서 발생액은 회계연도 초의 주가에 반영된 정보를, 영업현금흐름은 회계연도 말의 주가에 반영된 정보를 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나 양자 간의 차이가 발견되었다.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공헌점을 가진다. 첫째, 본 연구는 한국 상장기업만의 고유한 당기순이익의 정보인식 특성을 발견하였다. 둘째, 본 연구는 정보의 인식에서 영업현금흐름과 발생액이 서로 다른 양상을 보여준다는 점을 발견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이익인식적시성이 90년대 말 아시아 외환위기를 전후로 크게 달라졌음을 보임으로써 제도적 변화로 인한 주가와 재무정보의 관계의 변화의 실증적 증거를 제시하였다.

3세무대리인의 역할과 책임 제고방안

저자 : 전규안 ( Kyu-an Jeon )

발행기관 : 한국세무학회 간행물 : 세무와 회계저널 17권 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65-100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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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대리인은 그동안 납세자의 납세의무를 도와주고 과세당국의 징수업무에 기여하는 등 많은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일부 세무대리인의 경우에는 고객유치 경쟁을 위한 탈세행위의 공조·조장, 금품수수 등의 세무부조리 개입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본 연구는 세무대리인의 역할과 책임 제고를 위한 개선방안을 문헌연구를 통해 접근하였다. 먼저 성실신고확인제에 대하여 알아보고, 외국의 세무사 제도를 검토한 후, 세무대리인의 역할과 책임제고를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시한 세무대리인의 역할과 책임 제고를 위한 개선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세무사의 금품수수·중개·횡령에 대해서는 공인회계사나 변호사 수준으로 처벌수준을 높이고, 금액이 과중한 경우에는 「공인회계사법」이나 「변호사법」처럼 형사처벌을 도입하고, 세무사재등록 제한기간을 다른 전문자격사 수준으로 연장하여 제재수준을 강화하여야 한다. 둘째, 성실신고확인제의 성격을 명확히 정립하고, 성실신고확인의 주체인 세무대리인의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함으로써 성실신고확인시 세무대리인이 예측가능한 업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셋째, 세무대리인의 세무서비스 강화를 위하여 '영세납세자지원단'을 활성화하여 많은 세무대리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국선세무대리인”으로서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징계사유발생 시 국선세무대리인 참여를 감경사유로 추가하는 방안을 도입하여야 한다. 넷째, 세무대리인 협회 차원의 노력방안으로서 세무대리인 협회들이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자정 노력을 통해 세무대리인의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다섯째, 「개인정보보호법」에 위반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납세자에 대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세무대리인에게 공개하여 납세자의 과세정보에 대한 세무대리인과 국세청 간의 정보비대칭을 해소하여야 한다. 본 연구는 세무대리인의 역할과 책임 제고방안에 대하여 입법가능한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안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4사립대학의 회계투명성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

저자 : 김영웅 ( Young Ung Kim ) , 최형규 ( Hyoung Kyu Choi ) , 고윤성 ( Yun Sung Koh )

발행기관 : 한국세무학회 간행물 : 세무와 회계저널 17권 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01-139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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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학은 대학교육의 약 80%를 담당하고 있는 중요한 교육기관이다. 그러나 사립대학의 설립자 및 이사장들은 자신들의 사적재산을 투하하여 대학을 설립했다는 이유로 횡령·배임 등을 통해 학교 재산을 편취함으로써 사립대학의 회계투명성을 심각하게 훼손시키고 있다. 본 연구는 사립대학의 회계투명성 제고를 위한 기존의 선행연구들이 사립대학 관련 법조항 및 규칙 개정에 중점을 둔 것과 달리 사립학교의 회계정책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배구조의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출발하였으며, 보다 전문적이고 현실성 있는 문제제기를 위해 문헌조사 및 회계·감사분야 전문가 집단의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이사회의 폐쇄성과 막강한 권한 보유 및 이사회를 감시하는데 있어 독립성 보장이 필수인 내부감사의 권한 약화와 요식적인 사립대학의 외부감사 수검 그리고 교육부의 무원칙적인 감리실시 사립대학의 선정 등이 사립대학의 회계투명성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이 문제들의 해결을 위한 본 연구의 제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현재 폐쇄적으로 운영되는 이사회를 학교와 관련된 여러 이해관계자들로 확대 구성함으로써 횡령·배임을 사전에 차단하고, 교육부와 사립대학 사이의 부당한 거래를 막는 모니터링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한다. 둘째, 감사의 독립성 확보를 위해 감사인 선임위원회를 독립 기구로 신설 운영하고, 현재 부재한 사립대학 감사기준서를 새로이 제정한다. 셋째, 2014년 처음으로 실시된 감리제도의 규정을 「외감법」에서 제시하는 수준으로 높이고, 문제가 발생한 모든 사립대학을 감리하고, 감리결과에 대한 책임을 감사인과 사립대학 모두 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이 본 연구에서 제안한 방안들은 공공성을 기초로 사회구성원을 길러내야 하는 사립대학들이 설립취지의 본 모습을 잃고 영리기업들에서 나타나는 각종 폐해들을 발생시키는 현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회계규칙의 개정 등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할 수 없었던 진정한 의미의 사립대학 회계정보의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다.

5회계이익-세무이익의 차이와 회계이익 및 세무이익의 정보효과

저자 : 노밝은 ( Bahl Geun Roh ) , 황명철 ( Myung Cheol Hwang )

발행기관 : 한국세무학회 간행물 : 세무와 회계저널 17권 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41-161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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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BTD의 차이의 크기에 따라 회계이익과 세무이익의 정보효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분석하였다. 선행연구들에서는 BTD가 기업의 이익조정을 포착할 수 있으며, 회계이익의 질을 나타내는 하나의 대용치로 사용될 수 있다고 보고된 바 있다. 외국의 경우 BTD가 작을수록 회계이익의 정보내용이 감소한다는 결과와, BTD가 낮은 경우에도 회계이익과 세무이익의 정보효과가 모두 크게 나타난다는 상반된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재무보고비용의 감소 유인이나 조세환경이 외국과는 다르므로, 본 연구에서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BTD의 크기에 따라 회계이익의 정보효과 및 세무이익의 정보효과가 달라지는지를 일차적으로 살펴보고, 회계이익의 정보효과에 더하여 세무이익의 증분적인 주가설명력이 존재한다는 선행연구에 근거하여 BTD의 크기에 따라 세무이익의 주가설명력이 달라지는지를 분석하였다. 2008년부터 2014년까지의 유가증권 상장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회계이익과 BTD의 상호작용 변수에 대한 계수는 유의한 음(-)의 값이며, BTD와 세무이익간의 상호작용 변수의 계수는 유의한 양(+)의 값으로 나타나고 있어, BTD가 커질수록 회계이익의 정보효과는 감소하고, 세무이익의 정보효과는 증가한다는 것을 실증하였다. 또한 회계이익과 세무이익의 주가설명력을 비교하기 위하여 BTD의 크기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하위 표본에 대한 분석한 결과, BTD의 크기를 고려하지 않은 전체표본의 경우에는 회계이익의 주가 설명력이 더 높게 나타나고 있는 반면, BTD가 큰 그룹의 경우에는 회계이익보다 세무이익의 주가 설명력이 크게 나타나고 있어, 본 연구의 예상을 지지하였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BTD가 회계이익의 정보효과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직접적으로 분석하였다는 측면에서 선행연구와 차별성을 갖는다. 또한 본 연구는 BTD의 크기에 따라 회계이익과 세무이익의 주가설명력이 차이를 보이는지에 대하여 검증하였다는 점에서 선행연구의 결과를 개선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6신용카드사를 통한 부가가치세의 대리징수제도 도입방안

저자 : 정지선 ( Ji Sun Chung ) , 윤성만 ( Sung Man Yoon )

발행기관 : 한국세무학회 간행물 : 세무와 회계저널 17권 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63-19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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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부가가치세를 시행한 지 약 40년 가량이 지났으며, 우리나라의 세목 중에서 가장 많은 세수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부가가치세 거래징수제도는 사업자가 세금계산서를 미발행하거나 자료상 또는 폭탄업체 등으로 이용한 탈세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부가가치세의 탈루가 심한 금지금 등 일부 거래에 대하여 매입자납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거래징수제도에 있어서 부가가치세의 탈루문제가 더욱 심각한 거래단계는 B2B 거래보다는 B2C 거래일 것이다. 왜냐하면, B3C거래의 경우에는 부가가치세가 탈루되면 더 이상 그 세액을 징수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B3C거래에서도 거래징수제도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부가가치세 대리징수제도를 도입하여야 할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도입하는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첫째, 적용 가능한 거래단계의 경우에는 B2B의 거래와 B2C의 거래 모두에 적용할 것인지 아니면 사업자와 소비자간의 거래에 대하여만 적용할 것인지의 여부가 문제되는데, 사업자와 소비자간의 거래에만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둘째, B3C거래에서 부가가치세 대리징수 규정을 적용함에 있어서 모든 업종에 대하여 적용할 것인지, 아니면 특히 부가가치세의 탈세가 심한 일부 업종에 대하여만 적용할 것인지가 문제이다. 최종적으로는 모든 업종에 일괄적으로 적용하여야 하겠지만, 시행 초기부터 일괄적으로 적용할 경우에는 거래 및 결제과정에서의 혼란과 어느 정도의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점진적인 시행확대가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셋째, 부가가치세 대리징수의무자는 카드사로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넷째, 대리징수세율은 다른 업종과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기존 부가가치세율과 동일한 10%를 유지하면서 사업자의 조기결제 및 납부로 인한 자금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한 각종 세액공제 등의 혜택을 적용하는 방안이 바람직할 것이다. 이러한 도입방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카드매출 양성화로 인한 풍선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카드사용 또는 카드매출에 대한 제도적인 유인과 함께 처벌규정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

7국제공공부문회계기준위원회(IPSASB)의 공공부문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와 우리나라 국가 재무보고관련 규정체계의 비교연구

저자 : 최연식 ( Youn-sik Choi ) , 박진하 ( Jin-ha Park ) , 권대현 ( Dae-hyun Kwon )

발행기관 : 한국세무학회 간행물 : 세무와 회계저널 17권 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193-222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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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공공부문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와 관련하여 해외사례 중 가장 표준적 모형으로 판단되는 국제공공부문회계기준위원회(IPSASB)의 개념체계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국제공공회계기준위원회의 개념체계에 포함된 주요 개념이 우리나라 국가회계 관련 법령에서 발견되는지를 검토 하였다. 분석결과 개념체계의 주요 개념들이 우리나라 국가회계 관련 법령에도 대부분 간접적·암묵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나, 법률체계의 본질적 속성으로 인해 관련 규정의 배경이나 도출근거, 실무적용을 위한 고려사항 등 정보이용자의 판단을 위한 질적 정보는 확인할 수 없었다. 본 연구에서는 향후 우리나라에 국가회계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도입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 정보이용자를 정의하고, 이들의 정보요구에 맞도록 국가회계 재무보고의 목적과 범위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둘째, 국가회계 재무정보의 질적 특성의 구조화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 셋째, 국가회계에서 발생주의 회계제도의 역사가 길지 않은 우리나라가 국가회계 관련 법령의 고도화를 효과적으로 달성하려면 IPSASB 개념체계를 벤치마킹하여 단일체계접근법을 따르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넷째, 성공적인 개념체계의 도입을 위해서는 개념체계 내용에 관한 공유와 확산이 필요하므로, 정보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져야 한다. 다섯째, 주석공시에 관한 원칙이 포함될 필요가 있다. 여섯째, 우리나라 재정활동의 특수성을 반영하기 위한 배경이나 취지, 논리적 판단근거 등을 포함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 정부회계에 개념체계가 도입된다면 향후 정부가 국가회계 관련 법령을 제·개정 및 해석함에 있어서 논리적 일관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는 공공회계책임에 충실하면서 동시에 의사결정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연구의 결과가 우리나라 국가회계에 개념체계 도입과 관련한 연구와 정책적 실행의 단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8외부감사실시내용의 공시 실태 분석 -감사시간을 중심으로-

저자 : 신현걸 ( Hyun Geol Shin ) , 정수진 ( Su Jin Jeong )

발행기관 : 한국세무학회 간행물 : 세무와 회계저널 17권 2호 발행 연도 : 2016 페이지 : pp. 223-253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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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4년에 개정된 주식회사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사보고서에 첨부되기 시작한 외부감사실시내용의 공시 실태를 분석하여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지적하고 분반기 검토시간 공시자료의 유용성을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와 개선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표본기업 중 23%에 해당되는 기업의 외부감사실시내용에 기재된 감사시간과 사업보고서에 기재된 감사시간이 서로 다르게 표시되어 있어 정보이용자의 혼란과 감사시간 정보에 대한 신뢰성 저하를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회사가 사업보고서에 감사시간을 기재할 때 외부감사실시내용에 표시된 감사시간을 확인하여 양자가 불일치되지 않도록 유의할 필요가 있다. 둘째, 지배기업의 별도재무제표 감사보고서와 연결재무제표 감사보고서에 동일한 외부감사실시내용이 첨부되어 있어 별도재무제표와 감사시간과 연결재무제표의 감사시간이 동일하다고 오해할 여지가 있으며, 연결재무제표가 주재무제표인 환경 하에서 연결감사시간이 구분표시되지 않는 것은 공시자료 유용성의 한계로 지적될 수 있다. 따라서 총 감사시간 중 연결재무제표 감사시간을 구분표시하여 외부 감사실시내용 공시의 유용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셋째, 외부감사실시내용에 구분표시된 분반기 검토시간 관련 회귀분석 결과, 전체 감사시간 중 분반기 검토시간의 비중과 재량적 발생액 간에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존재하는 증거를 발견하였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감사인이 분반기 검토과정에서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할 경우 연도말 재무제표의 감사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증거이므로 분반기 검토시간 구분 표시의 유용성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외부감사실시내용의 표시와 관련하여 개선해야 할 점으로 감사참여인원을 표시할 때 감사과정 중 투입인원이 변동되더라도 감사업무에 참여했던 연인원이 표시되기 때문에 일인당 감사시간이 왜곡될 수 있으므로 추가 투입인원만 표시하고 대체인원은 포함되지 않도록 하고, 외국어 감사보고서의 작성 및 발행시간도 전체 감사시간에 포함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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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명 수록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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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학연구
45권 4호 ~ 45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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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저널
29권 4호 ~ 29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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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회계연구
64권 0호 ~ 64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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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학연구
37권 2호 ~ 37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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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와 회계저널
21권 3호 ~ 21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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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와 회계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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