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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초조형학회> 기초조형학연구> 블록체인 응용 동향 분석 -조형예술과 디자인 분야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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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응용 동향 분석 -조형예술과 디자인 분야를 중심으로-

Analysis of application trends in Blockchain -focused on art and design-

이은미 ( Lee Eun Mi )
  • : 한국기초조형학회
  • : 기초조형학연구 19권4호
  • : 연속간행물
  • : 2018년 08월
  • : 337-348(12pages)

DOI


목차

1. 서론
2. 블록체인 기술
3. 예술 및 디자인 분야의 블록체인 응용 동향
4. 결론 및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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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암호화폐 투기 열풍으로 인해 각국 정부는 다양한 규제책들을 도입하고 있고, 블록체인 기술을 암호화폐와 동일시하여 부정적 사회 인식이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은 전통적인 중앙 집중형 거래 원장 시스템이 가지는 한계를 극복하고, 더 적은 비용으로 투명하고, 안정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하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최근의 예술과 디자인 분야에 접목된 블록체인 기술의 응용 동향을 분석하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예술가들과 디자이너들이 해당 분야에 기여하고 함께 발전할 방향을 모색하는데 있다. 본 논문에서 다룬 응용분야에 대한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블록체인은 작품의 가격과 구매자의 지불 가능 금액에 상관없이 투명하게 예술품을 거래하고 소유하는 플랫폼을 구축하여 예술품 거래 시장의 활성화와 대중화에 기여하기 시작하였다. 둘째, 블록체인은 예술가와 디자이너들의 작품 활동에 대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재정 지원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실현하여 예술가와 디자이너들의 안정적인 작품 활동을 돕고 있다. 셋째, 블록체인은 디지털 예술 작품과 디자인 작품이 가진 내재적 가치를 화폐화하는 플랫폼을 실현하여 디지털 작품의 예술적 가치를 과거에 비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고, 내재적 가치가 없는 암호화폐에 대한 불신이 있는 소유자들에게 신뢰를 제공한다. 블록체인을 기반한 플랫폼들은 대부분 재정 거래를 동반하기 때문에 투기 세력이나 무분별한 자본가들이 자본적 이익만을 추구하려는 시도가 있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예술과 디자인 분야에 접목된 블록체인 플랫폼의 본질을 지키고 해당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투명성과 신뢰가 유지될 수 있도록 참여자들이 노력하지 않는다면 예술 분야의 블록체인 플랫폼 역시 최근의 암호화폐 시장과 같은 투기 시장으로 전락할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Recently, governments haves introduced various regulatory measures due to the cryptographic speculation frenzy, and the negative social perception has been expanded by identifying blockchain technology with cryptocurrency. However, blockchain technology has the potential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traditional centralized asset ledger systems and to build diverse social systems that are transparent, reliable, and reliable at a lower cos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applications trend of blockchain technology applied to recent art and design field and to find out how artists and designers contribute and develop together in the future.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blockchain contributes to the activation and popularization of the art trade market by realizing a platform for trading and possessing artworks transparently regardless of the price of the artworks and the amount payable by the buyer. Second, the blockchain contributes to the stable work of artists and designers by realizing transparent and fair financial support platforms for artists and designers. Third, the blockchain provides a platform for monetizing the intrinsic value of digital artworks and design works, providing a basis for fair evaluation of the artistic value of digital artworks against past. Also, it contributes to provide the trust to owners of the cryptocurrency with disbelief of currency without the intrinsic value. Since most of the platforms based on blockchains are accompanied by financial transactions, there are attempts to pursue capital gains only by speculative forces or irrational capitalists. Therefore, if the participants do not make efforts to maintain the transparency and trust of the blockchain networks and to keep the essence of the blockchain platforms that has been applied to the art and design field, it should be warned that they can be turned into speculative markets like the recent cryptocurrency markets.

UCI(KEPA)

I410-ECN-0102-2018-600-004221646

간행물정보

  • : 예체능분야  > 미술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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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패션커뮤니케이션에서 표현된 파타포에 관한 연구

저자 : 강준호 ( Kang Jun Ho ) , 권기영 ( Kwon Gi Young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1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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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양한 패션커뮤니케이션 매체에서 파타포의 표현이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파타포의 유형을 분류하고 산업적, 심리적, 심미적 측면에서의 의의를 분석함으로써 현대 패션의 시각적 표현 영역의 확장을 위한 미적 체계화를 수립하는데 목표를 두었다. 이를 위해 패션커뮤니케이션을 패션쇼, 패션매거진, 패션VMD, 패션필름으로 분류한 후 거기에서 보여지는 파타포의 표현유형을 분석하였다. 먼저 패션쇼는 멀티미디어 이미지를 활용하여 시공간을 가상적으로 확장한 런웨이의 표현이 가능하고,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무대 상품 정보를 소비자에게 쉽게 제공 할 수 있다. 패션매거진은 사진 기술의 결합으로 상상적 경험을 제약 없이 형상화하며, 디지털 기기의 전파를 통해 파타포가 표출된다. 그리고 패션VMD는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다양한 종류의 디스플레이가 활용되고, 가상 또는 증강현실의 체험형 매장 연출이 보여진다. 다음으로 패션필름은 콘셉트에 충실한 영상예술로서의 새로운 가치를 지니며 대두되고 있으며, 디지털 기술의 융합으로 시공간의 영역이 확장되어 표현 된다. 이상 패션커뮤니케이션에서 나타나는 파타포는 상상적 경험의 형상화, 지각적 상호작용의 구조화, 시공간의 가상적 확장화라는 표현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패션 산업적, 심리적, 심미적 측면으로 세분화하여 파타포의 의의를 살펴본 결과 다음과 같다. 첫째, 산업적 측면에서 가상,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파타포는 브랜드 이미지와 상품정보를 소비자에게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마케팅 측면에서 새로운 전략으로 활용 가능하다. 둘째, 심리적 측면에서 파타포를 통한 패션커뮤니케이션은 현실에서 가상의 이미지를 중첩시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 줌으로써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고, 동심을 자극하거나 치유의 역할을 함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심미적 측면에서 파타포적 사고는 예술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으로 패션커뮤니케이션에서 새로운 조형미를 표출한다.

2살롱의 시대적 변천 연구

저자 : 강현정 ( Kang Hyun Jung ) , 이진민 ( Rhie Jin Min ) , 장미정 ( Jang Mi Jeong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3-2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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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살롱의 용어, 사회, 문화, 공간의 연관성에 대한 역사적 고찰이며, 사회적 변화로 인하여 어떠한 문화적 형태로 발전 변화되어 왔는지를 다룸으로써 살롱의 시대적 해석과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영향을 모색, 파악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한다. 살롱은 과거 지적 토론, 사교모임의 교류, 문화의 커뮤니티 공간에서 시작되어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다양한 정보들과 결합하여 새로운 콘텐츠 공간으로 변화되었다. 이러한 이유는 20세기 이후 빠른 정보 교류와 높아진 개인의 경제성,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사회적 경험이 다양해지면서 실제공간과 가상공간에서의 문화공간으로써 이용 가치가 꾸준히 높아지고 때문에, 지적 문화에서 시작된 과거의 살롱과 시대적 변천에 따른 현시점의 살롱이 어떻게 변화되고 발전하고 있는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이에 첫째 살롱의 의미 해석을 위한 용어적 개념과, 사회 및, 문화적, 공간적 개념을 고찰하여 같은 맥락의 유의적 개념들을 가진 새로운 용어들을 조사한다. 둘째, 살롱을 시간적 관점에서 연대기로 구성, 조사, 분류하여 살롱의 변천 유형을 분석하고 셋째, 살롱의 변천사를 통해 나타난 사회적 현상과 문화적 현상을 결합하여 나타난 연대기 바탕 위에 살롱이 본래 가지고 있는 기본 개념과 시간적 변화됨을 그 시대에 적용하여 해석, 파악한다. 위의 연구로 살롱 문화는 사회적 배경과 더불어 주최자나 구성원들 간의 계층, 문화양식, 라이프스타일등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인간 중심의 문화적 성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아울러, 현재의 살롱은 시대-문화적 양식과 주최자, 구성원들간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특징적 표현 양식 등이 지적, 미적, 공간경험이 포함된 결합적 복합 문화 공간으로 전개되어 있음이 확인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살롱의 용어, 사회 및 문화적 개념의 고찰과 시대적의 변천과정에 나타난 살롱 문화의 특징에 해석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시대변화에 따른 살롱문화와 공간 발전에 방향성을 제시함에 목적이 있다.

3라틴문자의 단어윤곽 결정요인 강도 조절을 통한 단어윤곽효과 검토

저자 : 구본영 ( Koo Bon Young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29-40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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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년 제임스 커텔의 실험을 통해 단어를 인지하는 과정이 단순히 단어를 구성하는 낱글자들의 순차적인 지각이 아니라 단어전체의 지각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추론을 제기되었다. 이러한 추론과 함께 대문자로만 작성된 문장보다 소문자로 작성된 문장의 가독성이 높다는 사실은 단어윤곽효과라는 가설을 탄생시켰다. 이후 많은 연구자들이 단어윤곽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실시하였고 일부 연구에서는 단어윤곽효과의 검증에 성공하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단어윤곽효과의 검증성공을 주장한 모든 연구가 단어윤곽을 결정짓는 요인을 단순히 어센더 또는 디센더의 존재여부만으로 규정하는 잘못된 전제를 바탕으로 실험이 실시되어 신뢰할 수 있는 결과도출이라 할 수 없다. 이에 본 연구자는 그동안 진행되어온 단어인지효과 관련연구들에서 나타난 오류를 보완하기위하여 단어의 윤곽을 결정짓는 외곽부분을 회색으로 처리하여 시각적으로 단어의 윤곽을 약화한 실험지와 단어의 내부영역을 회색으로 처리한 실험지를 제작하여 독서속도를 측정하는 실험을 실시하였다. 독서속도측정에 있어서는 피험자그룹의 독서능력 차이와 실험용 문장의 난이도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 간섭현상을 제거하기 위해 크로스오버디자인을 적용하였다. 즉 피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문장A에 내부영역을 검정색으로 적용한 실험지 AI와 문장 B에 외부영역을 검정색으로 적용한 BO문장을 읽도록 하고, 다른 그룹은 문장A에 외부영역을 검정색으로 적용한 실험지 AO와 문장 B에 내부영역을 검정색으로 적용한 BI문장을 읽도록 하였다. 그 결과 단어윤곽을 약화한 실험지를 통한 단위시간당 독서 단어수가 오히려 5% 포인트 가량 높게 나타났으며, 단위시간당 독서문자수 비교에서는 단어윤곽을 약화한 실험지를 통한 단위시간당 독서 문자수가 0.4% 포인트 가량 낮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단어윤곽효과에 대한 가설은 기각되어야 함을 보여준다.

4인공지능(AI)의 창작물과 미술가의 창작물에서 나타나는 심미적 요소에 관한 식별연구

저자 : 김소울 ( Kim Soul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41-53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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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컴퓨터가 학습하고 스스로 제작하는 인공신경망, 즉 딥러닝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nece: AI)이 인간 삶의 많은 부분을 대체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예술분야 역시 그 예외는 아니다. 연산능력이 필요한 분야와는 달리 예술분야는 순수한 인간의 분야라고 여겨진다는 점에서, 예술분야와 AI에 대한 연구필요성이 높다. 본 연구는 현재의 딥러닝 AI 기술 및 향후 예상되는 기술적 진보를 고려하였을 때, 심미성이 주요한 창작활동의 기반이 되는 시각예술가가 최종적으로 딥러닝 AI에 의해 대체될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실제 국내 작가의 그림과 구글이 제작한 인공지능 크리에이터 “딥드림 제너레이터”를 이용하여 제작된 그림의 심미성 요소를 다음의 두 단계로 비교분석하였다: 첫째, 질적 비교분석을 위해 예술 전문가 30명에게 두 이미지를 보여준 후 AI가 그린 것으로 판단되는 그림을 선택, 각 이미지의 심미성 요소에 대해 심층인터뷰를 실시하였다. 둘째, 정량적 비교분석을 위해 전국 16~60세의 남녀 340명을 임의선택 표본 선정한 후 Ellis(1993)의 심미성 요소 평가 척도(a scale for the evaluation of the aesthetic element:SEAE)를 배포, 회수한 후 SPSS 22.0을 이용해 하위분류 별 평균 차이를 증명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전문가 심층 인터뷰 결과 30명중 27명이 AI가 그린 그림을 선택하였다. 그러나 비전문가의 중 48.53%가 AI의 창작물과 미술가의 창작물을 구분하지 못하였다. 비전문가 집단이 심미성 요소 평가 척도의 결과 작가의 그림은 AI의 그림보다 게슈탈트를 제외한 모든 하위요소에서 점수가 높았으며 그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5한식 조리도구 디자인개발의 필요와 전망

저자 : 김승민 ( Kim Seung Min ) , 조에스더 ( Jo Esther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55-68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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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과 한식문화의 세계화가 한류에서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 예로부터, 한식은 조리 시간과 순서, 조리방법 등 조리과정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음식이었다. 한식 조리과정에 쓰이는 조리 도구는 한식문화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활용되어 왔다. 현대에 이르러 도시화와 핵가족화로 인한 주방환경과 식습관 등 식문화와 관련된 라이프 스타일 변화는 한식조리도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 양상은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요약해 볼 수 있다. 첫 번째, 한식조리도구와 관련된 다양한 환경의 변화. 두 번째, 환경 변화에 따른 전통 조리도구의 변천. 세 번째,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한식조리도구 디자인의 새로운 필요이다. 본 연구에서는 앞선 세 가지 변화를 고찰하고 현대의 변화된 환경에 대응하는 한식 조리도구의 디자인 개발 전망을 도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 방법으로 한식도구에 대한 이론적 고찰과 선행연구 사례조사를 통해 한식도구에 대한 이론적 체계를 수립하였다. 첫 번째, 한식과 관련된 문헌연구를 통해 한식 조리도구의 시대적 변천과 분류를 정리한다. 두 번째, 전통 조리도구와 현대식 조리도구에 관련된 선행연구를 조사하고 한식조리도구와 관련된 환경변화를 조사·분석하여, 한식 조리도구의 디자인 개발 현황을 파악하였다. 세 번째로, 한식 조리도구의 변천을 조사하고, 새로운 식문화와 조리도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여 한식조리도구 디자인의 미래 전망을 도출하였다. 후속 연구에서는, 전통 조리도구의 현대화 개발 필요성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적 측면을 적용한 새로운 조리도구 개발 방안에 대한 연구가 진행될 것이다. 더 나아가, 현대 한식에 유용한 새로운 기능을 적용하기 위한 조리도구의 조형연구의 방법과 사례도 지속적으로 탐구하도록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우리의 식생활에서 주요한 도구인 한식 조리도구에 대한 연구로서 한식 조리도구는 한국적 식문화의 기능과 조형 그리고 생활이 조화롭게 디자인되어야만 생명력을 얻을 수 있다. 그동안 한식도구에 대한 현대적인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아 왔기 때문에 본 연구는 그 본격적인 연구의 시발점으로써 산업디자이너들에게 한식 관련 주제에 대한 환기와 이론적 근거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6검색 포털 서비스 네이버 메인화면 디자인 변화의 흐름

저자 : 김영롱 ( Kim Young Long ) , 김현석 ( Kim Hyun Suk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69-84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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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이후 등장한 포털 사이트는 사용자들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메일, 블로그, 카페 및 게임 등을 할 수 있으며 그밖에 다양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변해 왔다. 또한, 스마트 디바이스의 대중화로 인터넷은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해졌으며 이로 인하여 포털 사이트의 서비스와 디자인도 변화를 맞이하였고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포털 사이트들이 소개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러한 포털 사이트의 변화의 흐름을 면밀히 분석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한국의 대표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Naver) 홈페이지의 메인화면 디자인을 연구하였다. 먼저 선행연구를 통해 국내외 포털 사이트의 동향을 파악하고 1999년 네이버가 최초로 등장한 시기부터 현재까지 약 20년간 네이버의 변천과 현황을 고찰하였다. Archive.org의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네이버의 메인화면 디자인 변화를 대략 한 달 간격으로 관찰하고 현재 메인화면에 유지되고 있는 헤더, 검색창 및 내비게이션, 로그인, 광고, 뉴스, 콘텐츠 주제판 그리고 쇼핑 등 총 6개 영역으로 나누어 조사를 실시하였다. 각 영역별 서비스 변화에 따른 디자인 변천과정의 연구 결과, 1) 헤더, 검색창 및 내비게이션을 통한 브랜드의 강화, 2) 사용자 편의와 보안 이슈의 부각에 따른 회원가입 및 로그인 사용성의 개선 3) 광고영역의 선택과 집중, 4) 뉴스콘텐츠의 중립성 확보를 위한 차별화, 5) 자체 생산 콘텐츠의 부각, 6) 쇼핑 광고효과 제고를 위한 맞춤선택 등의 변화가 네이버 메인화면 디자인변화의 큰 흐름으로 분석되었다. 이를 통해 총체적으로 네이버의 서비스와 디자인의 변화 과정을 분석하고 종합하였으며, 향후 국내 포털 사이트로서 네이버의 메인화면 디자인의 방향성에 대하여 제언하였다.

7공식 별자리그림 디자인의 출발점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이평 ( Kim Yipyung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85-102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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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공식적인 별자리는 상징적인 도상의 모습이나 점들이 직선으로 연결된 라인패턴 형식의 그림이 아닌 다른 별자리들에 대하여 배타적인 경계 영역이다. 경계 영역의 표시만으로는 별자리 지도의 기본 목적인 천체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매우 불편하다. 이때 경계 영역 안에 독특한 형태의 별자리그림이 추가되면 가독성이 현저히 증가하기 때문에 공인된 형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별자리그림은 항상 사용되어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필요할 것이다. 국제천문연맹, IAU는 천문학 항성목록 및 성도의 혼란을 피하기 위하여 전 세계 문화에서 유래된 총 313개의 밝은 별들의 이름을 채택하여 공식 항성목록에 포함시켰다. IAU의 WGSN 위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별이름 명명 작업이 마무리된 후 다음 과제는 공식적인 별자리그림을 채택하는 작업이 될 것이며, 별자리그림을 위한 소위위회가 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때를 대비한 목적으로 작성된 본 논문에서는 공식적인 라인패턴형 별자리그림의 디자인을 위하여 선행되어야 하는 조건을 만족하기 위하여 역사적으로 별자리그림의 분기점이 되었던 작품들을 수집하여 종류와 용도를 파악하였다. 그리고 별자리의 특성에 따라 표현되는 양상을 6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정점이 되는 별들의 선택방법과 표현방법을 제안하였다. 소수의 디자이너들에 의해 만들어진 별자리그림들은 객관성을 담보할 수 없다. 따라서 이미 널리 쓰이고 있는 라인패턴형 별자리그림들 중 조형미를 갖춘 그림들을 발췌하여 표준형 별자리그림 디자인의 출발점으로 제시하였다. 공식적인 별자리그림으로 확정되기 위해서는 IAU의 총회에서 승인을 받아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천문학자들만으로 구성된 위원회로는 비례미와 균형미를 갖춘 아름다운 별자리그림이 만들어질 수 없으므로 예술가들과 디자이너들이 필히 참여하여 디자인과 탬플릿 제작을 담당하여야 할 것이다.

8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성격기반 로봇 UX에 대한 고찰

저자 : 나대열 ( Na Dae Yol ) , 나건 ( Nah Ken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03-114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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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스위스의 다보스포럼에서 '클라우스 슈바프'는 "4차 산업혁명의 특징은 우리가 다루고 있는 것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바꿀 것이다”라며 혁신적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4차 산업혁명은 분야별로 인공지능, 증강현실, 가상현실, 블록체인, 로봇, 나노기술, 무인자동차, 사물인터넷, 3D프린팅 등 미래의 비전을 제시할만한 미래기술 및 산업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2017년 인공지능이 탑재된 가정용 로봇은 사용자 경험의 빠른 개선을 추구하였으나, 만족스런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었다. 최근 챗봇과 같은 대화형 인터페이스, 사물인터넷기반 원격제어, 게다가 인공지능이 직접 큐레이션을 하는 정보로 서비스를 만드는 등 이제는 로봇과의 소통도 단순 정보 전달이 아닌 정서적 교감 및 복잡한 상황 정보에 기반한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GUI, 터치스크린, 음성인식, 멀티 모달 로봇의 계보를 잇는 성격 기반 로봇('Cozmo'와 'Baxter')이 성공했음에도 이를 뒷받침하는 체계적 연구는 부족하다. '성격기반 사용자 경험 디자인'은 이렇듯 로봇을 기계나 사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인간적 성격을 부여함으로서 기존 소통의 한계를 뛰어 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개선된 디자인 방법이다. 본 고는 사용자경험 디자인 관점에서 생명체적 성격 개념을 로봇에 도입하고 '성격기반 사용자경험 디자인 연구'를 정의함으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 맞는 혁신적인 디자인 방법론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9조셉 폰트에 의한 델포조 디자인의 특성과 인스피레이션

저자 : 남윤진 ( Nam Yoon Jin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15-126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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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역사의 패션 하우스를 이어받은 차세대 디자이너들은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자신들의 예술성과 경험에 근거한 다양한 인스피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발현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차세대 디자이너인 조셉 폰트에 의한 델포조 디자인의 특성과 인스피레이션에 관하여 연구하였다. 이를 위해 델포조의 역사와 조셉 폰트의 생애, 인스피레이션의 개념을 관련 문헌을 통해 살펴보고, 컬렉션의 이미지 및 리뷰, 문헌을 종합하여 공통적인 인스피레이션과 디자인의 특성을 도출하고 그 관계를 분석하였다. 발상은 외부의 새로운 경험을 통해 발생된 '외적 인스피레이션'과 기존의 경험을 통해 내재된 '내적 인스피레이션'의 결합으로 볼 수 있다. 델포조의 외적 인스피레이션은 조셉 폰트가 일상 속에서 경험했던 예술인 회화, 사진, 조각, 대지예술, 건축, 영화, 음악, 시 등으로 이 중 회화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주로 여러 예술 장르를 혼합하여 발상을 전개하였다. 델포조의 내적 인스피레이션은 스페인, 건축학, 발렌시아가에 대한 경험으로, 이는 디자이너의 지역적, 문화적, 예술적 경험에 의해 내재된 가치로 분석되었다. 델포조 디자인의 특성은 건축적 구조와 유기적 곡선, 색채의 역동과 기품, 소재의 장식과 무중력의 균형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특성들은 외적 인스피레이션뿐만 아니라 내적 인스피레이션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어, 차별화된 디자인의 가치를 발현하기 위한 내적 인스피레이션의 중요성을 시사했다. 본 연구는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델포조 조셉 폰트의 흥미로운 디자인 세계를 탐색하고, 디자이너의 삶의 경험에 근거한 인스피레이션과 디자인의 유의미한 관계를 밝히는데 의의가 있다.

10헬스케어 서비스디자인 관점에서 고령친화도시조성 정책방향에 관한 연구 - 대구광역시 중심으로 -

저자 : 문봉일 ( Mun Bong Il ) , 남기철 ( Nam Gi Cheo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간행물 : 기초조형학연구 19권 4호 발행 연도 : 2018 페이지 : pp. 127-141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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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우리나라는 노인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한 비중이 21.0%로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전망이다. 저출산과 고령인구 증대로 인해 사회는 많은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정책적 전환이 필요함과 동시에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전략을 수립해야하는 시점이다.
고령친화도시 프로젝트 추진 시 기본지침 및 방안으로 활용되고 있는 'WHO 고령친화도시 8대 가이드라인'과 현재 추진하고 있는 국가 및 지자체의 사례중심 분석을 통한 특성을 고찰하며, 대구시의 헬스케어산업의 현황과 문제점을 실증적인 데이터를 토대로 제안하고, 대구시에 적합한 헬스케어서비스 디자인 관점의 주요 정책 및 전략을 제시하고자 함이 목적이다.
대구시 고령친화도시 조성 현황과 문제점을 인구학적 측면, 노인 생활적 측면, 정책적 측면 3가지 방향으로 고려하며 동시에 첫째 의료정책 발굴과 비즈니스 영역확보를 위해 진흥기관 설립 및 제도 확보. 두 번째 전문화된 헬스케어서비스 시스템 구축과 생태계 확산. 세 번째로 고령친화도시 구축을 위해 체계적인 마스터 플랜전략이 필요하다. 앞으로는 헬스케어서비스에 있어서의 정책방향과 모델은 고령친화도시 중심의 서비스 기획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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