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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지리산의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지불의사 추정: 지리산 방문객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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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지불의사 추정: 지리산 방문객을 대상으로

Estimating Willingness to Pay for Biodiversity Conservation in Mt. Jiri: Focusing on Visitors to Mt. Jiri

박소희 ( So-hee Park ) , 윤여창 ( Youn Yeo-chang )
  •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8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19년 03월
  • : 77-87(11pages)

DOI

10.14578/jkfs.2019.108.1.77


목차

서 론
연구 방법
결과 및 고찰
결 론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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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생물다양성 전략에 따른 보호지역의 확대는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는 반면에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경제적 피해를 발생시킨다. 이에 보호지역 지정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피해를 보상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방안으로서 생태계서 비스지불제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 연구에서는 보호지역의 확대를 통한 생물다양성 보전으로부터 국민들이 얻는 편익을 추정하여 생태계서비스지불제의 시행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지리산 방문객을 대상으로 CVM을 이용하여 지리산의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지불의사액을 추정하였다. 방문객들은 생태경관보전지역을 확대하여 지리산의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는 데 연간 가구당 16,103원의 지불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를 전체 가구로 확대한 지리산 생물다양성의 총 보전가치는 연간 3,168억 원으로 추정되었다. 방문객들은 연령, 교육수준,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지리산이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는 사실을 사전에 인지한 경우, 생물다양성 보전 정책이 중요하다고 생각할수록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지불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생태계서비스지불제의 시행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생물다양성 교육과 정책 홍보를 통해 국민들의 생물다양성에 대한 지식과 인식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While the expansion of protected areas in accordance with Korea’s National Biodiversity Strategy contributions to the conservation of biological diversity, it incurs economic losses and poses threats to the livelihoods of local residents. Payment for ecosystem services (PES) compensates local residents for their economic damages in a sustainable manner. To assess feasibility of PES, there is a need to estimate the general public’s benefits from biodiversity conservation in protected areas. This study attempted to estimate visitors’ willingness to pay (WTP) for biodiversity conservation in Mt. Jiri using the contingent valuation method (CVM). The WTP of respondents for the expansion of protected areas to increase biodiversity conservation was estimated at 16,103 KRW per household per year and this equates to a total of 316.8 billion KRW for all the households in Korea. The higher a respondent’s age, education level and household income level, the more willing he or she is to pay for biodiversity conservation. Likewise, respondents who are aware of Mt. Jiri’s designation as an Ecosystem and Landscape Conservation Area are more willing to pay for biodiversity conservation. Moreover, the higher the importance placed on biodiversity conservation policy, the higher the willingness to pay for biodiversity conservation. To enhance the feasibility of PES schemes,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 general public’s knowledge and awareness of biodiversity by providing opportunities for education and more information on biodiversity and biodiversity policies.

UCI(KEPA)

I410-ECN-0102-2019-500-001737368

간행물정보

  • : 농학분야  > 임학
  • : KCI등재
  • :
  • : 계간
  • : 2586-6613
  • : 2586-6621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62-2020
  • : 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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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라산 영실 지역 구상나무림의 6년간(2011년과 2017년)의 임분구조 변화

저자 : 송주현 ( Ju Hyeon Song ) , 한상학 ( Sang Hak Han ) , 이상훈 ( Sang Hun Lee ) , 윤충원 ( Chung Weon Yun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8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9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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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실시한 국가 장기 생태 연구를 위해 구축된 한라산 영실 구상나무림 1 ha (100 m×100m)를 대상으로 흉고직경급 분포, 수간건강상태, 중요치, 종다양도 분석을 통해 6년간(2011~2017)의 임분 구조 및 동태를 비교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흉고직경급 분포에서 구상나무는 20-25 cm 직경급을 제외하고 모든 직경급에서 개체수의 감소가 나타났으며, 총 개체수의 변화도 780개체에서 655개체로 감소하였다. 수간건강상태에서 구상나무의 곧게 서서 생육하는 개체(AS)의 비율이 652개체(66.1 %)에서 546개체(60.2 %)로 감소한 반면에 곧게 서서 고사한 개체(DS)의 비율은 106개체(10.7 %)에서 126개체(13.9 %)로, 쓰러져 고사한 개체(DF)의 비율은 16개체(1.6 %)에서 47개체(5.2 %)로 각각 증가하였다. 구상나무의 중요치는 2011년 45.9 %에서 2017년 43.5 %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다양도의 경우, 2011년 0.513에서 2017년 0.519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에서 2017년까지 6년간의 변화를 살펴보았을 때, 한라산 영실 지역에서 구상나무의 세력 약화는 흉고직경급 분포, 수간건강상태, 중요치 등 많은 측면에서 뒷받침 되고 있으며, 앞으로 생태계 변화에 의한 영향을 구명하기 위한 장기적인 모니터링 및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2아고산 침엽수림 분포 면적의 20년간 변화 분석

저자 : 김은숙 ( Eun-sook Kim ) , 이지선 ( Ji-sun Lee ) , 박고은 ( Go-eun Park ) , 임종환 ( Jong-hwan Lim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8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20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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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후변화로 점차 취약해지고 있는 아고산 산림생태계의 변화 및 쇠퇴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 아고산 지역 침엽수림의 장기 면적 변화를 파악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였다. 1990년대 중반 이후 20년간의 침엽수림 면적변화 탐지를 위해 시계열 Landsat 위성영상을 분석하였고, 침엽수림 면적과 기후정보의 장기적 변화를 함께 비교하였다. 그 결과, 전체 분석대상지에서 침엽수림의 면적은 20년 동안 약 25 %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면적과 변화율의 측면에서 큰 변화가 있었던 지역은 설악산, 백운산-함백산-장산, 지리산, 한라산 등이었다. 이 중 감소면적이 가장 큰 지역은 백운산지역이었으며(감소면적 542 ha), 침엽수림이 대면적으로 집단화되어 있으면서 감소율이 가장 큰 지역은 한라산이었다(감소율 33.3 %). 제주 지역은 타 지역보다 온도상승이 가장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어 한라산이 기후변화 압력에 의한 산림생태계 취약성이 가장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본 연구결과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체적으로 아고산대 산림지역의 임상이 침엽수림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으나 그 추세는 각 지역별로 정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의 전국적이고 장기적인 아고산 지역 침엽수림 변화 정보는 향후 지역별로 수행될 상세한 멸종위기 아고산 침엽수 정밀실태조사 수행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3Carbon and Nitrogen Responses of Litterfall Components by NPK and PK Fertilizers in a Red Pine (Pinus densiflora S. et Z.) Stand

저자 : Seong-wan Park , Gyeongwon Baek , Seongjun Kim , A-ram Yang , Choonsig Kim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8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1-28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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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carbon (C) and nitrogen (N) response of litterfall components as affected by N addition in compound fertilizer in a Korean red pine (Pinus densiflora S. et Z.) stand in southern Korea. Litterfall in a mature red pine stand was collected for two years following compound fertilizer application (N3P4K1; P4K1) and no fertilization (control). The C concentration of litterfall components was not significantly (P > 0.05) different between the N3P4K1 and the control plots, whereas the N concentration of the litterfall components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N3P4K1 plot than in the control plot. The N3P4K1 and P4K1 additions induced a lower C/N ratio of litterfall components compared with the control plot. Annual C and N fluxes via litterfall components were not affected by the N3P4K1 addition over the study period, except for reproduction litter. Annual N fluxes via reproduction litter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the N3P4K1 plot than in the control plot. Thus, the N3P4K1 and P4K1 additions could modify differently nutrient distribution of the forest floor and mineral soils in a red pine stand. These results indicate that N concentration and C/N ratio in litterfall components are more susceptible to fertilizer application than the C response in litterfall components

4조림지 시비 처리에 따른 리기다소나무 벌채지 내 식재 6년 후 느티나무 조림지 토양 및 조림목 생장 특성

저자 : 양아람 ( A-ram Yang ) , 조민석 ( Min Seok Cho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8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9-39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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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조림 후 시비 처리에 따른 리기다소나무 벌채지 내 식재된 느티나무 조림지의 토양 특성 변화와 조림목의 초기 생육 특성을 분석하여 조림목의 생존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적정 시비량을 제시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 대상지는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광릉시험림이며, 2011년 3월 말 느티나무 용기묘 1-0을 3000본 ha-1 밀도로 식재하였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매년 5월에 산림용고형복합비료(N:P:K=3:4:1)를 이용하여 3가지 수준(대조구: 무시비, F1: 180 kg ha-1, F2: 360 kg ha-1)에 따라 시비 처리를 하였다. 시비 처리 전(2011년)과 후(2012, 2017년)에 조림지의 토양 특성을 분석하였고, 느티나무 조림목의 근원경과 수고를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측정하여 H/D율과 수간 재적을 계산하였다. 시비 수준에 따른 토양 특성은 조사 시기별 차이는 없었으나, 조림 후 시간 경과에 따라서는 전질소 및 유효인산 농도가 감소하다가 증가하였다. 시비 수준에 따른 느티나무 조림목의 근원경, 수고 및 수간 재적 생장은 식재 2년차부터 F2 처리구에서 다른 조사구보다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느티나무 조림목이 초기 생장 시 많은 양분을 필요로 하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생존율은 대조구에서 가장 낮았는데 이는 식재 초기에 생장 저하로 하층 식생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식재 6년 후부터 F1과 F2 처리구간 조림목의 수고와 수간 재적 생장 차이가 없어 결과적으로는 리기다소나무 벌채지 내 느티나무 식재 시 조림목의 생존 및 품질 향상과 경제적 효율성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F1 수준의 시비량을 제안할 수 있다.

5일본잎갈나무와 리기다소나무 고사목의 호흡속도: 고사목의 부후등급과 이화학적 특성의 영향

저자 : 이민규 ( Minkyu Lee ) , 권보람 ( Boram Kwon ) , 김성근 ( Sung-geun Kim ) , 윤태경 ( Tae Kyung Yoon ) , 손요환 ( Yowhan Son ) , 이명종 ( Myong Jong Yi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8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0-49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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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목(CWD)은 산림생태계 구성요소의 하나로서 산림의 에너지 흐름과 물질순환에서 주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고사목은 탄소를 격리하는 장기 저장고로서, 산림에서 대기로 방출되는 탄소의 속도를 지연시키는 측면에서 고사목의 호흡속도를 구명하는 것은 의의가 크다. 따라서 본 연구는 온대중부지역의 일본잎갈나무와 리기다소나무 고사목을 대상으로 호흡속도를 측정하고, 호흡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밀도, 함수율, 탄소농도, 질소농도 및 C/N비)의 영향력을 파악하였다. 2018년 여름, 우리나라 중부지역 14개 임분에서 부후등급 별로 시료를 채취하고, 실험실에서 휴대용 이산화탄소 센서를 부착한 밀폐형 챔버를 이용하여 고사목 호흡을 측정하였다. 두 수종 모두 부후가 진행함에 따라 고사목 밀도는 감소하였으며, 함수율은 증가했다. 또한 탄소농도는 부후등급에 따라 유의성을 나타내지 않았으나, 질소농도는 증가하고 C/N비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일본잎갈나무의 경우 부후 Ⅳ등급까지 고사목의 호흡속도가 유의하게 증가하였지만, 리기다소나무에서는 부후 Ⅱ등급까지 증가 후 평형상태를 보였다. 따라서 탄소농도를 제외하고, 모든 인자들이 호흡속도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단계적 회귀분석의 결과, 두 수종 모두 함수율이 고사목 호흡속도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고사목의 수분은 미생물의 활성도를 높여 호흡속도에 영향을 미치며, 온도와 광 환경 등 복잡하게 연결된 환경인자들과 밀접한 관계에 있으므로 향후 이들의 상호관계 및 수분의 시계열적패턴 추정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6우리나라 땅밀림지의 지형 특성

저자 : 박재현 ( Jae-hyeon Park ) , 서정일 ( Jung Il Seo ) , 이창우 ( Changwoo Lee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8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0-58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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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발생된 땅밀림지의 지형특성을 분석하여 땅밀림지에 대한 지형적인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Aspect ratio가 1.00 미만인 땅밀림지는 전체 37개소 중 17개소(약 46.0 %)로 0.37 ~ 0.92의 범위를 나타내었다. 또한 Aspect ratio가 2.00 미만인 경우는 전체 37개소 중 36개소(약 97.0 %)이었다. 종단형상비가 1.00 미만인 땅밀림 지역은 총 37개소 중 15개소(약 41.0 %)이었으며, 1.00 이상인 땅밀림지는 22개소(약 59.0 %)이었다.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전체 37개소의 땅밀림지 중 평면형지형은 말발굽형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세지형은 凸상대지상 지형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땅밀림지역의 미세지형의 등고선 간격을 평균한 결과 29.4(9.5 ~ 83.2)m이었으며, 땅밀림지 내에서 미세지형을 제외한 땅밀림지 내의 평균등고선 간격은 24.3(14.4 ~ 59.4)m로 미세지형이 5.1(4.9 ~ 23.8)m 더 넓게 나타났다.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땅밀림지 내에서 미세지형의 평균 등고선 간격과 미세지형을 제외한 평균 등고선 간격의 T-test 분석 결과 5 % 수준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7GIS를 이용한 복합임도망의 계획 및 평가

저자 : 권형근 ( Hyeongkeun Kweon ) , 서정일 ( Jung Il Seo ) , 이준우 ( Joon-woo Lee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8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9-66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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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체계적인 임내도로망의 구축을 위해 고규격 및 저규격의 임도를 포함하는 적정임도밀도를 산정한 후, 이를 토대로 구축한 복합임도망의 배치 효과를 5개의 비교임도망과 비교ㆍ평가하였다. 그 결과, 연구대상지의 적정임도밀도는 약 18.4 m/ha로 산정되었으며, 평균집재거리, 집재거리표준편차, 개발지수, 임도 우회계수 등의 지표에서 복합임도망이 가장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집재가능재적량과 집재가능면적에서 복합임도망은 간선임도망에 비해 약 4 %p 수준으로 비슷하게 나타났지만, 임도개설비용은 약 20 %p가 낮게 나타나 경제적 측면에서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8단목생산작업에 있어서 하베스터와 포워더의 임내주행에 따른 토양교란 특성

저자 : 한상균 ( Sang-kyun Han ) , 이경철 ( Kyeong-cheol Lee ) , 오재헌 ( Jae-heun Oh ) , 문호성 ( Ho-seong Mun ) , 이상태 ( Sang-tae Lee ) , 최윤성 ( Yun-sung Choi ) , 최병구 ( Byoung-koo Choi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8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7-76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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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숲가꾸기 산물수집 및 목재수확에 있어 하베스터, 포워더와 같은 중대형 임업기계의 활용이 증대되고 있는 실정이며, 이에 따른 토양환경 피해 및 임지생산력 저하 등 환경적인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본 연구는 하베스터와 포워더의 임내주행에 있어서 벌채부산물처리(무처리, 7.3 kg/m2과 11.5 kg/m2) 및 주행횟수(하베스터 1회와 포워더 1∼10회)에 따른 토양 깊이별(10, 20 및 30 cm) 토양 물리성 변화 및 토양 지표면 교란을 판단하기 위하여 토양밀도, 토양관입저항, 토양패임 등을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임업기계의 임내주행에 따른 토양용적밀도는 벌채부산물 무처리구에서 처리구(11.5kg/m2)와 비교하여 약 10∼29 % 높게 나타났으며, 토양관입저항은 약 25∼139 %까지 높게 나타나 벌채부산물 처리에 따른 토양답압 저감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p<0.05). 또한 벌채부산물 처리구와 무처리구 모두에서 주행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토양용적밀도와 관입저항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벌채부산물 처리구는 하베스터 1회, 포워더 5회까지 전체 토양답압의 92%가 발생되었고 무처리구에서는 하베스터 1회 포워더 1회까지 전체 토양답압의 84 %가 발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하베스터와 포워더를 이용한 단목수확작업을 설계할 시에는 토양환경피해 및 피해 면적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주행차로에 벌채부산물을 처리하거나, 지정 주행차로를 설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9지리산의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지불의사 추정: 지리산 방문객을 대상으로

저자 : 박소희 ( So-hee Park ) , 윤여창 ( Youn Yeo-chang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8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77-87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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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생물다양성 전략에 따른 보호지역의 확대는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는 반면에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경제적 피해를 발생시킨다. 이에 보호지역 지정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피해를 보상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방안으로서 생태계서 비스지불제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 연구에서는 보호지역의 확대를 통한 생물다양성 보전으로부터 국민들이 얻는 편익을 추정하여 생태계서비스지불제의 시행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지리산 방문객을 대상으로 CVM을 이용하여 지리산의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지불의사액을 추정하였다. 방문객들은 생태경관보전지역을 확대하여 지리산의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는 데 연간 가구당 16,103원의 지불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를 전체 가구로 확대한 지리산 생물다양성의 총 보전가치는 연간 3,168억 원으로 추정되었다. 방문객들은 연령, 교육수준,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지리산이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는 사실을 사전에 인지한 경우, 생물다양성 보전 정책이 중요하다고 생각할수록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지불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생태계서비스지불제의 시행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생물다양성 교육과 정책 홍보를 통해 국민들의 생물다양성에 대한 지식과 인식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10신문사설 분석을 통한 산불에 대한 사회적 인식연구

저자 : 김보미 ( Bomi Kim ) , 박주원 ( Joowon Park )

발행기관 :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 : 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8권 1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8-96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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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신문 사설의 분석을 통해 산불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형성하는 조건, 산불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내용, 인식과 산불관리 정책의 연관성을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대상은 1988년 1월 1일부터 2017년 5월 15일까지 5개 중앙지에 보도된 총 44건의 산불 관련 사설을 대상으로 하였다. 산불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형성하는 조건은 산불 관련 사설 수와 산불현상의 특징의 증감을 비교하여 분석하였다. 산불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산불 관련 사설의 범주와 주요주제어, '산불관리주체'와 '산불방지대책'에 관한 사회적 인식의 내용 및 산불관리정책과의 연관성으로 나누어 Nvivo11을 통해 데이터 범주화, 단어별 사용빈도 분석을 실시하고 사용빈도가 높은 단어를 중심으로 사설주제에 대한 맥락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산불이 사회적 인식을 형성하는 조건은 산불피해면적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불 관련 신문사설에서 출현 빈도가 높은 주요 주제어를 기간 및 범주별로 분석한 결과 제1분석기에는 산불관리를 총체적 산림관리의 일환으로 여기며, 산불관리 주체로서 국민에게 산불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강조하는 인식이 높은 강도로 나타났다. 제2분석기에는 산불 예방과 진화를 위한 관리 뿐 아니라 환경·생태적 시각에서 관리하려는 인식이 등장했다. 제3분석기에는 산불이 사회재난의 일종으로 관리되면서 국가가 국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고, 철저하게 사회재난관리를 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사회적 인식이 점차 강화되었다. 이 같은 변화는 3차 산림기본계획에서 국민 계도를 통한 산불 예방을 목표로 한 산불관리 계획이 수립되고 4차 산림기본계획에서는 산림자원의 보호와 자연생태계 보전을 목표로 한 산불관리 계획이 추진되었으며, 5차 산림기본계획에는 인명피해 예방에 관한 산불관리계획이 수립된 것과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산불관련 신문사설 분석을 통하여 산불에 대해 형성된 사회적 인식을 분석하고 산불정책과 비교해 본 결과 산불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산불관리 정책은 상호 연관성을 갖고 변화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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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권 2호 ~ 109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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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권 1호 ~ 26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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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108권 2호 ~ 108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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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과학회지(구 한국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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