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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심리유형학회>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MBTI 성격유형과 포커싱적 태도의 관계: 대학생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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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성격유형과 포커싱적 태도의 관계: 대학생을 중심으로

Relationship between MBTI Personality Types and Focusing Manners : focusing on College Students

강보람 ( Boram Kang ) , 주은선 ( Eunsun Joo )
  • : 한국심리유형학회
  •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0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19년 10월
  • : 1-18(18pages)

DOI


목차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 방법
Ⅳ. 연구 결과
Ⅴ. 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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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MBTI 선호지표와 태도지표, 심리기능이 포커싱적 태도와 어떠한 관계를 나타내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MBTI 성격검사와 포커싱적 태도검사를 설문지로 사용하였으며, 서울 및 경기도 소재 대학교의 대학생이 응답한 총 401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MBTI 선호지표는 포커싱적 태도 ‘알아차리기’, ‘여유 갖기’, ‘표현하기’, ‘되새겨보기’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향형(E)은 ‘알아차리기’에 부(-)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감각형(S)과 판단형(J)은 ‘여유 갖기’에 부(-)의 유의한 영향을, 사고형(T)는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향형(E)과 사고형(T), 판단형(J)은 ‘표현하기’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외향형(E)과 감각형(S)은 ‘되새겨보기’에 부(-)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MBTI 태도지표에 따른 포커싱적 태도는 ‘표현하기’에서 집단 간 차이가 나타났다. 외향적판단형(EJ)과 외향적인식형(EP)이 내향적인식형(IP)보다 ‘표현하기’가 높게 나타났다. 셋째, MBTI 심리기능에 따른 포커싱적 태도는 ‘여유 갖기’, ‘표현하기’, ‘되새겨보기’에서 집단 간 차이가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감각감정형(SF)이 포커싱적 태도가 낮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 및 제한점 그리고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how MBTI preference, attitude and psychological function index are related with focusing manners of college students. MBTI and focusing manners test were used as the questionnaire. A total of 401 responses of college students in Seoul and Gyeonggi-do were used for the analysis. The results analyzed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MBTI preference index has a significant effect on 'noticing', 'having a sense of relaxation', 'expressing', and 'reflecting' of focusing manners. The type E had a negative effect on the 'noticing', and the type S and the type J had negative effects on 'having a sense of relaxation’. Type T had a positive effect on 'having a sense of relaxation'. Type E, T and J had positive effects on the 'expressing' and the type E and S had negative effects on ‘reflecting’, significantly. Second, focusing manners according to MBTI attitude index showed difference between groups in 'expressing'. Type EJ and EP were higher than type IP. Third, focusing manners according to MBTI psychological function showed differences between groups in 'having a sense of relaxation', 'expressing', and 'reflecting'. Overall, type SF was lower in focusing manners. Finally,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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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BTI 성격유형과 포커싱적 태도의 관계: 대학생을 중심으로

저자 : 강보람 ( Boram Kang ) , 주은선 ( Eunsun Joo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0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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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MBTI 선호지표와 태도지표, 심리기능이 포커싱적 태도와 어떠한 관계를 나타내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MBTI 성격검사와 포커싱적 태도검사를 설문지로 사용하였으며, 서울 및 경기도 소재 대학교의 대학생이 응답한 총 401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MBTI 선호지표는 포커싱적 태도 '알아차리기', '여유 갖기', '표현하기', '되새겨보기'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향형(E)은 '알아차리기'에 부(-)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감각형(S)과 판단형(J)은 '여유 갖기'에 부(-)의 유의한 영향을, 사고형(T)는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향형(E)과 사고형(T), 판단형(J)은 '표현하기'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외향형(E)과 감각형(S)은 '되새겨보기'에 부(-)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MBTI 태도지표에 따른 포커싱적 태도는 '표현하기'에서 집단 간 차이가 나타났다. 외향적판단형(EJ)과 외향적인식형(EP)이 내향적인식형(IP)보다 '표현하기'가 높게 나타났다. 셋째, MBTI 심리기능에 따른 포커싱적 태도는 '여유 갖기', '표현하기', '되새겨보기'에서 집단 간 차이가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감각감정형(SF)이 포커싱적 태도가 낮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 및 제한점 그리고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2부부의 자기자비가 결혼만족에 미치는 영향: 자기효과 및 상대방효과

저자 : 최닷옴 ( Dadom Choi ) , 최한나 ( Hanna Choi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0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9-35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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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56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개인의 내적 특성인 자기자비가 결혼만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자기-상대방 상호의존 모형인 APIM(Kenny, 1996)은 영향을 주고 받는 대상을 연구할 때, 부부 쌍[남편과 아내]을 하나의 단위로 보고 상호작용을 연구함으로 타당성 있는 결과를 보일 수 있다. 이로써 부부관계에서 상호작용을 자기효과(아내 혹은 남편의 자기자비가 자신의 결혼만족에 미치는 효과)와 상대방효과(아내 혹은 남편의 자기자비가 상대방의 결혼만족에 미치는 효과)로 구분하여 알아보았다. 변인들 간 관련성을 살펴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고 구조방정식 모형 검증을 한 후, 변인들 간 자기효과 및 상대방효과의 유의성을 검증하였으며 각 효과의 크기를 비교하였다. 주요 결과로 첫째, 남편의 자기자비는 자신의 결혼만족에 정적 영향을 미쳤고, 아내의 결혼만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내의 자기자비는 자신의 결혼만족과 남편의 결혼만족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셋째, 앞선 결과를 토대로 남편의 결혼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자신의 자기자비와 아내의 자기자비 크기를 비교한 결과, 유의미한 차이는 존재하지 않았다. 본 연구는 부부 및 가족상담을 진행할 때에 개개인의 특성이 관계 안의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것에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부부 및 가족 상담 장면에서의 개입과 상담 프로그램 기획에 도움이 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에 의미를 둘 수 있다.

3여대생의 진로장벽과 진로적응성의 관계에서 강점 활용의 조절효과

저자 : 이정희 ( Lee Jung-hee ) , 유희정 ( Yu Hee-jung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0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37-51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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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대생의 진로장벽과 진로적응성의 관계에서 강점 활용의 조절효과를 알아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부산지역 2개 대학교 212명의 여대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여대생의 진로장벽과 진로적응성의 관계에서 강점 활용의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진로장벽은 강점 활용 및 진로적응성과 유의미한 부적상관관계를 보였으며, 강점 활용과 진로적응성은 유의미한 정적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진로장벽은 진로적응성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유부단한 성격과 자기명확성 부족, 필요성 인식 부족은 진로적응성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보였다. 셋째, 강점 활용은 진로적응성의 관계에서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여대생의 진로장벽과 진로적응성의 관계에서 강점 활용의 역할을 확인해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들을 제시하였다.

4성격 평정에 대한 자기보고와 타인지각의 차이: 외현적 자기애와 자존감을 중심으로

저자 : 정명희 ( Myunghee Chung ) , 양난미 ( Nanmee Yang )

발행기관 : 한국심리유형학회 간행물 : 심리유형과 인간발달(구 한국심리유형학회지) 20권 2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53-7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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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외현적 자기애와 자존감이 성격 5 요인과 어떠한 관계를 갖는지를 확인하고, 자기보고와 타인지각의 차이 연구를 실시하여 외현적 자기애와 자존감의 자기지각 경향과 자기 고양을 보이는 성격 영역을 살펴보는 연구이다. 이를 위해 대전광역시와 경남 소재 4년제 대학생 180명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이 중 2차 설문이 회수된 83부와 타인 평정을 위한 2차 설문 83부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자료분석을 위해 SPSS 21.0을 사용하여 상관분석을 실시하고 집단을 구분하여 MANOVA(Multivariate Analysis Of Variance)를 실시하였다. 상관분석 결과 첫째, 외현적 자기애, 자존감이 자기보고된 성격특성 영역과 갖는 관계를 살펴보면, 외현적 자기애는 외향성, 개방성, 우호성, 성실성과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고, 자존감은 외향성, 개방성, 우호성, 성실성과는 유의한 정적 상관을, 신경증과는 유의한 부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타인에 의해 지각된 성격특성에 대해서는, 외현적 자기애는 오직 외향성만이, 자존감은 단지 우호성만이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셋째, 성격 5 요인 각각에 대한 준거 대비 자기 고양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외현적 자기애는 신경증을 제외한 외향성, 개방성, 성실성, 우호성에서 자기 고양 경향을 보이며, 자존감은 우호성을 제외한 다른 4 요인에서 자기 고양 경향을 보였다. 넷째, 높은 외현적 자기애와 높은 자존감(높은 외현적 자기애가 포함되지 않은)은 타인 보고된 자기와 자신이 지각하는 자기가 외향성, 개방성, 우호성에 대해서 차이가 있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 결과가 가지는 함의와 제한점을 논의하였고, 후속 연구에 대해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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