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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용연구학회> 한국무용연구> 홍애수건춤 춤사위에 나타난 상징성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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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애수건춤 춤사위에 나타난 상징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Symbolism Appearing in Hongae Handkerchief Dance Movements

송경숙 ( Song Kyung-suk ) , 송미숙 ( Song Mi-sock )
  • : 한국무용연구학회
  • : 한국무용연구 37권3호
  • : 연속간행물
  • : 2019년 09월
  • : 23-39(17pages)

DOI


목차

Ⅰ. 서론
Ⅱ. 홍애수건춤의 이론적 배경
Ⅲ. 홍애수건춤 춤사위의 상징성
Ⅳ.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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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전통춤의 백미라 일컬을 수 있는 살풀이춤 종목 중 명주수건을 들고 추는 춤 중에서 경기도 안성의 백단(白丹)수건춤인 홍애수건춤의 춤사위에 내포되어 있는 여인의 고달픈 삶에 대한 표현에 대한 상징성을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의 분석방법으로는 문헌연구방법과 영상분석방법을 사용하였다. 홍애수건춤의 총 62개 춤사위를 분석하였으며, 춤사위 중 여인의 삶에 대한 표현의 상징성을 중심으로 구분하면 첫째, 여인의 일상을 표현한 동작 둘째, 여인 삶의 고뇌를 표현한 동작 셋째,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을 표현한 동작 넷째, 새 삶으로 도약하는 부활을 표현한 동작으로 나눌 수 있다. 홍애수건춤 춤사위는 인위적이거나 양식화되지 않고 토속적이고 자연스러운 투박한 멋을 지녔으며, 여인들의 힘겨운 일상생활과 삶의 고뇌를 표현한 상념의 춤으로 표현된다. 또한 새롭게 도전하는 재생의 삶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다짐과 함께 희망을 찾고 아픔을 부활과 환희로 승화시켜 나가는 과정을 다양한 춤사위를 통해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기승전결의 구성력과 탄탄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춤이라 할 수 있다
From among dances with a silk towel in the Salpurichum, which is known as one of the best parts of Korean traditional danc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symbolism of the expression of a woman's painful life in the dance movement of Hongae Handkerchief Dance, Baekdan (白丹) Handkerchief Dance in Anseong, Gyeonggi-do. As the research analysis method, this study used methods of literature review and image analysis. A total of 62 dance movements of Hongae Handkerchief Dance were analyzed, and if distinguished centered on the symbolism of the expression of the woman's life among the dance movements, it can be divided into first, a movement expressing the daily life of a woman, second, a movement expressing the agony of the woman's life, third, a movement that expresses the process of overcoming adversity, and fourth, a movement that expresses a resurrection to leap into a new life. The Hongae Handkerchief Dance movement is not artificial and unstylish, and has wonder indigenous, natural, and clunky, and it is expressed as a dance of thoughts expressing women’s hard daily life and the agony of life. Also, through various dance movements, it is a dance that stands out in the symbolic expression of constitutionality of the composition four steps and solid story with the process of reclaiming new hope and finding pain and sublimating pain into resurrection and jubilation through a new challenge of regeneration life the process of sublimating pain into resurrection and joy through various dance movements looking for hope with new commitment through a process of life of resuscitation newly challenged.

UCI(KEPA)

간행물정보

  • : 예체능분야  > 무용
  • : KCI등재
  • :
  • : 계간
  • : 1975-8502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82-2019
  • :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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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선시대 진주검무와 현행 진주검무의 춤사위 비교연구

저자 : 백봉선 ( Baek Bong-sun ) , 송미숙 ( Song Mi-sook )

발행기관 : 한국무용연구학회 간행물 : 한국무용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1 (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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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조선시대의 진주검무와 현재 전승되고 있는 국가무형문화제 제12호 진주검무를 살펴봄으로써 춤의 변화과정에 대한 연구를 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연구방법으로는 문헌분석 기법 및 영상자료 분석을 사용하였다. 결론은 첫째, 조선시대 진주검무의 복식은 전립, 남색쾌자, 그리고 군복의 일종인 융복을 착용하였으며, 이는 현행 진주검무의 복식도 동일하나 술띠와 한삼은 조선시대 이후에 사용되었다. 둘째, 조선시대 진주검무는 삼현육각으로 연주하였음을 추정할 수 있으며, 현행 진주검무는 대풍류 삼현육각으로 연주된다. 셋째, 조선시대 진주검무 대형은 2열 종대, 2열 종대 무진무태, 원형 대형으로 나타났으며, 현행 진주검무 대형은 2열 종대, 2열 종대 무진무태, 2열 종대 뒤보기 대형, 원형 대형, 1열 횡대로 연행되는데 1열 횡대는 조선시대에는 사용하지 않았던 대형이다. 넷째, 조선시대와 현행 진주검무의 전체적인 춤사위는 동일하지만 마무리 동작과 한삼춤은 조선시대에는 없는 현행 진주검무의 변화된 춤사위라고 할 수 있다.

2홍애수건춤 춤사위에 나타난 상징성에 관한 연구

저자 : 송경숙 ( Song Kyung-suk ) , 송미숙 ( Song Mi-sock )

발행기관 : 한국무용연구학회 간행물 : 한국무용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23-39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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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전통춤의 백미라 일컬을 수 있는 살풀이춤 종목 중 명주수건을 들고 추는 춤 중에서 경기도 안성의 백단(白丹)수건춤인 홍애수건춤의 춤사위에 내포되어 있는 여인의 고달픈 삶에 대한 표현에 대한 상징성을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의 분석방법으로는 문헌연구방법과 영상분석방법을 사용하였다. 홍애수건춤의 총 62개 춤사위를 분석하였으며, 춤사위 중 여인의 삶에 대한 표현의 상징성을 중심으로 구분하면 첫째, 여인의 일상을 표현한 동작 둘째, 여인 삶의 고뇌를 표현한 동작 셋째,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을 표현한 동작 넷째, 새 삶으로 도약하는 부활을 표현한 동작으로 나눌 수 있다. 홍애수건춤 춤사위는 인위적이거나 양식화되지 않고 토속적이고 자연스러운 투박한 멋을 지녔으며, 여인들의 힘겨운 일상생활과 삶의 고뇌를 표현한 상념의 춤으로 표현된다. 또한 새롭게 도전하는 재생의 삶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다짐과 함께 희망을 찾고 아픔을 부활과 환희로 승화시켜 나가는 과정을 다양한 춤사위를 통해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기승전결의 구성력과 탄탄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춤이라 할 수 있다

3전통춤 마루의 유형과 특징 - 승무와 목중춤을 중심으로 -

저자 : 송성아 ( Song Sung-a )

발행기관 : 한국무용연구학회 간행물 : 한국무용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41-6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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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마루와 관련된 지난 연구를 종합하여, 마루의 2가지 유형을 예시하고 그 특징을 체계적으로 논구함으로써, 마루의 실상을 명시적으로 보여주는 것에 목적이 있다. 한영숙류 <승무>와 봉산탈춤 <목중춤>을 중심으로 도출된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마루는 소마루의 존재유무에 따라, '소마루가 없는 마루'와 '소마루가 있는 마루'로 양분할 수 있고, 각각을 홀마루와 겹마루라고 명명한다. 둘째, 홀마루는 소마루가 없는 마루이다. 제자리, 앞, 뒤, 좌우, 원 따위로 이동한 다음 원래 자리로 되돌아오는 경로가 1개뿐이다. 어휘적 춤사위로 구성되며, 맺고 푸는 짜임새를 갖는다. 셋째, 겹마루는 소마루가 있는 마루이다. 그리고 원래 자리로 되돌아오는 경로가 2개 이상이다. 소마루는 앞서 살핀 홀마루와 동일한 경로, 요소, 원리를 갖지만, 홀마루처럼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고, 겹마루를 구성하는 요소로 존재하는 단락이다. 마루가 문장이라고 할 때, 소마루는 국어의 절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넷째, 겹마루는 소마루로 구성되며, 맺고 푸는 짜임새를 갖는다. 다소간 복잡한 짜임새를 갖는 이것은 겹마루유형1, 2로 세분화된다. 다섯째, 홀마루과 겹마루의 의미는 전개부(맺고)를 구성하는 어휘적 춤사위를 중심으로 도출된다. 여기에 기초할 때, 마루의 의미는 단순하고 명료하다고 할 수 있다.

4국수호의 작품 <볼레로>에 내재한 춤 사상

저자 : 유지영 ( Yoo Ji-young ) , 백현순 ( Baek Hyun-soon )

발행기관 : 한국무용연구학회 간행물 : 한국무용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69-88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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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수호의 작품 <볼레로>에 들어있는 춤의 내용이나 형식, 소품 등의 분석을 통해 그 속에 내재되어 있는 춤 사상을 연구하고자 한 것이다. 국수호는 직업춤꾼으로 또 안무가 겸 연출가로 한국무용의 수준을 세계에 알려온 인물로, 음악가 모리스 라벨(Maurice Ravel)이 작곡한 관현악적 무용곡인 < 볼레로(Bolero),1928 >를 사용해 창작공연을 두 차례(2003년, 2007년) 하였다. 국수호의 작품 <볼레로>는 생명의 탄생과 삶의 고통 그리고 죽음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이 춤에는 생명(生命)사상과 공(空)사상, 그리고 원(圓)사상이 내재해 있다고 보았다. 생명사상은 '천, 지, 인' 사상을 중심으로 '인간완성', '인간구원'이라는 가치로 나타나는데, 국수호의 작품 <볼레로>는 무위자연, 혹은 천지인 합일을 통한 인간의 구원 등이 보이는 생명사상을 엿볼 수 있다. 또한 국수호의 <볼레로>는 어떤 존재를 막론하고 결국은 무아(無我)로 돌아감을 표현하고 있는데 이는 무소유-공(空)사상 사상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국수호의 <볼레로>에서 무대 바닥에 갈려있는 소품인 원이 가지는 의미는 탄생에서부터 죽음까지 하나의 삶이 원을 그리며 이루어지고, 춤의 내용과 형식, 그리고 춤사위 동작의 형태 역시 원의 순환성에 머물고 있으므로 이를 원사상으로 보았다.

52018 서울, 경기, 대전 지역 무형문화재 축제 특성 연구

저자 : 이연정 ( Lee Yeon-jeong ) , 김지영 ( Kim Jee-young )

발행기관 : 한국무용연구학회 간행물 : 한국무용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89-10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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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2018)에 따르면, 유형문화유적 또는 자연유산의 인지도와 관심도에 비해 무형문화유산의 인식도와 관심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무형문화유산의 인식도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무형문화재의 활성화를 제시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2018 경기도, 서울, 대전에서 진행된 축제의 유형 및 요인과 요소를 도출하여 무형문화재 축제 특성을 밝히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으로는 문헌연구와 현장조사로 진행되었으며, 다음과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첫째, '2018경기도 무형문화재대축제', '2018서울무형문화축제', '대전무형문화재원형공개행사' 축제의 유형은 특수한목적형 전통역사축제 유형과 문화복지형 문화예술축제 유형으로 구분되었다. 그리고 축제의 요인은 교육적체험과 오락적체험, 요소는 유희성, 대동성, 장소성, 신성성 등이 있다. 이처럼 한국무형문화재 축제의 유형및 요인과 요소는 무형문화재 활성화 방향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이에 문화재를 활용한 축제가 소통의 공간을 넘어 교육의 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

6한국창작춤축제 <한국무용제전>의 연도별 주제에 따른 작품내용분석 - 2013년~2018년을 대상으로 -

저자 : 정유진 ( Jeong Yu-jin ) , 전은자 ( Jun Eun-ja )

발행기관 : 한국무용연구학회 간행물 : 한국무용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09-133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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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무용제전>이 2013년 경연으로 바뀐 이후부터 2018년까지 6년간에 걸친 한국무용제전 참가작품의 주제에 따른 한국창작춤의 내용을 짚어보고자 한 것이다. 연구의 대상은 한국무용제전에 참여한 무용창작작품에 한하며, 연구방법은 선행연구와 공연프로그램, 비디오 분석 등을 통한 질적 연구이다. 한국창작춤의 산실인 한국무용제전이 경쟁화됨으로써 얻는 성과는 비경쟁일 때 보다 작품의 질이 좋아졌으며 한국무용제전의 수준이 매우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각 년도별 주제를 파악해 봄으로써 한국창작춤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창작춤의 무용사적 가치를 추론해 볼 수 있다. 또한 역량 있는 안무가 발굴 및 관객평가단의 평가로 한국무용제전이 다방향의 문을 열게 되었다. 대부분의 수상 작품들을 보면, 주제를 충실히 표현하였으며 표현방법도 다양한 매체를 사용하여 관객과의 소통의 폭을 넓혔다.

7한영숙 학무와 학연화대합설무의 비교분석 연구

저자 : 한소정 ( Han So-jung ) , 윤수미 ( Yoon Su-mi )

발행기관 : 한국무용연구학회 간행물 : 한국무용연구 37권 3호 발행 연도 : 2019 페이지 : pp. 135-16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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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조선시대에 발생한 학무가 어떠한 변용을 거쳐 학연화대합설무에 이르렀는지를 살피고 그 과정에서 한영숙 학무와 비교학적 측면에서 상호연관성을 살펴본 것이다. 먼저 연구자는 문헌연구와 문화재보고서, 한영숙의 영상, 이흥구 인터뷰를 활용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두 학무는 다른 관점에서 시작되었지만 본질적으로 학 모양의 탈을 쓰는 춤이라는 점과 춤사위가 학의 생태적인 사위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유사성이 있다. 차이점은 한영숙 학무는 민속춤의 요소가 강하게 드러나는 쌍학의 단독 작품이지만, 학연화대합설무는 부드러우면서도 정형화되어 있고 내면의 호흡으로 절제된 사위가 많고 집단적 정재의 성격을 그대로 드러낸다. 학연화대합설무는 문헌으로 고증이 강하였지만 한영숙의 학무가 실제적 모습의 바탕이 되면서 내용과 구성이 풍성해지고 예술성이 한층 우수해졌다. 이러한 유사성과 변별적 요소가 존재하지만, 한영숙에 의해 실연된 춤이 문헌과 결합되어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였다는 점, 중요무형문화재로 유일하게 합설이 된 점에서 학무는 연구의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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