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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객관적 체형과 주관적 체형인식 간의 불일치가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

Body Shape Discordance and Suicidal Ideation among Korean Older Adults

용채은 ( Chae Eun Yong ) , 유지영 ( Jiyoung Lyu )
  • : 대한보건협회
  •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6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20년 02월
  • : 55-66(12pages)

DOI


목차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 결과
Ⅳ. 결론 및 고찰
Ⅴ. 감사의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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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한국의 65세 이상 노인의 객관적 체형과 주관적 체형인식 간의 불일치가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을 전체와 성별을 구분하여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65세 이상 노인 37,293명을 대상으로 한다. 종속변수인 자살생각은 단일문항(1=예, 0=아니오)으로 측정, 객관적 체형과 주관적 체형인식 간의 불일치는 총 7개 그룹(1=저체중-마른인식, 2=저체중-보통/비만인식, 3=정상체중-마른인식, 4=정상체중-보통인식(Reference), 5=정상체중-비만인식, 6=비만체중-마른/보통인식, 7=비만체중-비만인식)으로 분류 후, 복합표본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전체 노인을 대상으로 한 결과, 정상체중-보통인식 군 보다 정상체중-비만인식 군의 자살생각이 더 높았다. 둘째, 여성 노인은 정상체중-마른인식 군과 정상체중-비만인식 군에서 정상체중-보통인식 군보다 자살생각이 높은 것으로 드러난 반면, 남성 노인에게서는 체형 불일치와 자살생각의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론: 객관적 체형과 주관적 체형인식 간의 불일치는 자살생각의 위험요인으로 작용함이 드러났으며 노인 자살예방 대책 마련 시 성별에 따른 효과적인 개입방안 구축의 필요성을 확인하였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between body shape discordance and suicidal ideation among individuals aged 65 and older in South Korea, and to explore whether it is different by gender.
Method: Using a national data from the 2017 Community Health Survey, 37,293 participants aged 65 and older were included in this study. A dependent variable was measured as having a suicidal ideation or not. With body mass index (BMI) and subjective body image perception measures, the body shape discordance was categorized into seven groups. A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was conducted with ‘IBM SPSS Statistics v21’ package.
Result: Distribution of body shape discordance differed by gender. Even Korean older women were in normal weight category, discordance in their subjective body image perception made them have suicidal ideation. Among Korean older men, no association was found between body shape discordance and suicidal ideation.
Conclusion: Body shape discordance should be considered when developing suicide prevention interventions for older Koreans. Also individualized suicide prevention plans should be implemented considering gender dif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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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정보

  • : 의약학분야  > 예방의학및보건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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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계간
  • : 1738-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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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학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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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975-2020
  • : 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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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내에서 시행한 소아청소년 비만 중재의 효과: 기존 메타분석 활용

저자 : 김설혜 ( Seolhye Kim ) , 성은주 ( Eunju Sung ) , 남지현 ( Jihyun Nam ) , 유선미 ( Sunmi Yoo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6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5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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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소아비만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심각한 보건의료문제 중의 하나이며,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본 논문은 소아비만 예방 프로그램의 연구 및 개발에 앞서 그동안 국내에서 시행된 소아 및 청소년 대상의 비만 중재연구를 대상으로 한 메타분석을 모아 서술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비만 중재 효과의 근거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소아 및 청소년의 학교 기반 비만 예방 중재 또는 프로그램을 다룬 메타분석과 체계적 종설을 찾기 위해 2019년 4월까지 국내 전자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였다. 연구대상으로 포함된 논문의 기준은 다음과 같았다. 1) 비만 치료 또는 예방을 위한 중재연구를 이용한 체계적 종설이나 메타분석일 것, 2) 2세 이상 18세 미만의 소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연구일 것, 3) 국내에서 시행된 연구일 것. 연구에 포함된 메타분석의 주요 결과, 연구의 장점 및 단점, 시사점을 요약하고 효과적인 비만중재 연구의 특징을 도출하였다.
주요결과: 최종적으로 8편의 메타분석 논문이 연구에 포함되었다. 8편의 논문 중 6편의 연구에서 비만 중재는 유의한 BMI 개선효과를 보였다. 운동에 식사, 행동 수정, 부모 교육 등 다른 방법을 복합한 경우 중재효과가 큰 것으로 보이나 결과가 일정하지는 않았다. 운동 중재는 중-고강도의 유산소운동을 30분-1시간 지속하고 주당 3-4회 이상 실시할 때 효과적이었다. 그러나 기존의 메타분석에 포함된 중재연구들은 30명 미만의 소규모 집단을 대상으로 6개월 미만의 기간 동안 지속된 단기간의 중재였으며 대부분 비동등성 대조군 사전-사후 유사실험설계에 따른 중재연구로 근거의 강도가 낮은 편이었다.
결론: 국내에서 출간된 연구의 근거수준이 미약하여 소아 청소년 비만관리를 위한 효과적인 중재프로그램의 특징을 파악하기는 어려웠다. 적절한 연구방법에 따라 계획된 비만예방 및 중재 연구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종합하는 메타분석이 다시 이루어져야 한다.

2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의사와 간호사 대상 의사소통 향상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 효과

저자 : 신정애 ( Jeongae Shin ) , 조영아 ( Young-ah Cho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6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31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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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에서 근무하는 의사와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의사소통 향상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하여 효과를 검정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의사소통 향상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를 대상으로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통하여 요구도를 조사하고 문헌고찰과 전문가 집단의 협의를 통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프로그램 효과를 검정하기 위해 간호직종은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 설계를 이용하여 의사소통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 군과 제공하지 않은 군 간의 비교를 하고, 의사직종은 교육 제공 전, 후 사전사후 조사를 실시한 단일군 전후 설계를 이용하였다. 의사소통 향상 교육프로그램은 2017년 4월부터 8월까지 4개월 동안 3회의 중재 및 자료수집이 이루어졌으며, 연구 대상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에서 일하는 의료진 가운데 연구에 동의한 의사 23명, 간호사 109명이었다. 자료 분석은 SPSS 19.0을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의사소통 향상 교육프로그램을 적용하기 전ㆍ후 의사소통 능력 점수는 의사직종이 77점에서 84점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고(Z=-2.10, p=.036), 간호직종에서도 84.67±7.45점에서 88.46±7.45점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t=3.44, p=.001). 직무스트레스 영역 가운데 관계갈등 부분에서 의사직종은 66.67점에서 58.30으로 유의하게 감소함을 보여주었다 (Z=-2.34, p=.019).
결론: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에서 일하는 의사와 간호사를 대상으로 수행한 의사소통 향상 교육프로그램은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직무 스트레스에서 관계갈등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향후 연구에서는 의사소통 교육 프로그램을 증대하여 운영 및 지속 적용 운영 후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를 제언한다.

3일본 지역포괄케어시스템에서 고령자 대상 한방서비스 활용의 현황과 시사점

저자 : 전보영 ( Boyoung Jeon ) , 박지은 ( Ji-eun Park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6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3-43 (1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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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일본의 지역포괄케어시스템 중 고령자 대상의 한방(漢方)서비스 제공 현황을 소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국내외 학술데이터베이스 및 후생노동성 자료, 일본 동양의학 및 침구학, 한방제제 관련 기관의 홈페이지 등을 검색하여 고령자 대상의 한방서비스에 관한 문헌을 수집 및 고찰하였다.
연구결과: 일본에서 침구시술은 침구사가 제공하고, 한방제제는 의사가 처방하는 분리된 체계로 한방서비스가 제공된다. 침구사는 침구원을 개원하거나, 개호시설에 고용되어 침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개호보험 하에서 다직종협력을 통해 재택의료에 참여하거나, 기능훈련지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방제제는 재택의료 뿐만 아니라 재활기 병상, 요양병상, 노인보건시설 등을 통해 고령자에게 처방되고 있다. 한방제제는 고령자에게 흔한 임상 증상을 완화하고, 약제비 부담과 돌봄 부담을 경감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증례가 보고되었다.
결 론: 일본 지역포괄케어시스템에서는 재택의료를 필요로 하는 노인에게 수요자 중심의 다직종 협력 차원에서 한방서비스가 포함되어 제공되고 있으나 보편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수준은 아니었다. 일본은 한국과 한방서비스에 대한 보건의료 제공 체계가 다르므로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우나, 개호보험을 통한 지역사회 기반의 침구서비스 제공 및 노인 대상 한방제제의 활용 사례는 고령사회의 커뮤니티케어에서 한방서비스 제공의 다양성을 보여준다는 면에서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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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몽골과 카자흐스탄 환자의 컨시어지서비스와 의료서비스 이용경험을 환자경험 척도를 통해 확인하며, 환자 만족도를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 서울, 경기, 인천 소재 의료기관을 방문한 외국인환자(몽골, 카자흐스탄) 126명에 대한 설문조사 자료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사회인구학적 특성과 방문관련 특성에 따른 환자 만족을 t-test 분석을 통해 살펴보고, 컨시어지서비스 이용경험, 의료서비스 이용경험이 환자 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도출하기 위해 위계적 다중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 국적 및 성별과 환자 만족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관계가 있었다. 여자가 남자보다 의료기관에 비교적 더 만족했고, 카자흐스탄 환자가 몽골 환자보다 의료기관에 비교적 더 만족했다. 또한 국적, 나이, 컨시어지서비스, 의료서비스는 환자 만족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컨시어지서비스와 의료서비스의 영향으로, 40세 이상이 40세 미만보다 의료기관에 더 만족했고, 카자흐스탄 환자가 보다 몽골 환자가 의료기관에 더 만족한다고 나타났다. 또한 환자 중심의 컨시어지서비스와 의료서비스는 모두 환자 만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결론 : 의료기관은 외국인환자의 사회인구학적 특성을 반영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은 의료서비스와 더불어 컨시어지서비스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국적별 환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와 국적별 맞춤형 컨시어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국인환자의 만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5노인의 객관적 체형과 주관적 체형인식 간의 불일치가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용채은 ( Chae Eun Yong ) , 유지영 ( Jiyoung Lyu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6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5-66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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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한국의 65세 이상 노인의 객관적 체형과 주관적 체형인식 간의 불일치가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을 전체와 성별을 구분하여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2017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65세 이상 노인 37,293명을 대상으로 한다. 종속변수인 자살생각은 단일문항(1=예, 0=아니오)으로 측정, 객관적 체형과 주관적 체형인식 간의 불일치는 총 7개 그룹(1=저체중-마른인식, 2=저체중-보통/비만인식, 3=정상체중-마른인식, 4=정상체중-보통인식(Reference), 5=정상체중-비만인식, 6=비만체중-마른/보통인식, 7=비만체중-비만인식)으로 분류 후, 복합표본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전체 노인을 대상으로 한 결과, 정상체중-보통인식 군 보다 정상체중-비만인식 군의 자살생각이 더 높았다. 둘째, 여성 노인은 정상체중-마른인식 군과 정상체중-비만인식 군에서 정상체중-보통인식 군보다 자살생각이 높은 것으로 드러난 반면, 남성 노인에게서는 체형 불일치와 자살생각의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론: 객관적 체형과 주관적 체형인식 간의 불일치는 자살생각의 위험요인으로 작용함이 드러났으며 노인 자살예방 대책 마련 시 성별에 따른 효과적인 개입방안 구축의 필요성을 확인하였다.

6우리나라 당뇨병 환자의 특성에 따른 안저검사 시행률 변이에 관한 연구

저자 : 홍재석 ( Jae-seok Hong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6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7-78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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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번 연구는 최근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에서의 안저검사 시행률을 파악해 보고, 안저검사 시행률에 차이가 발생하는 환자특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방법: 이번 연구는 질병관리본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제7기(2016-2017년) 자료를 이용하여, 당뇨병 환자(n=1,100)를 대상으로 여러 가지 환자특성(인구사회학적, 의료이용, 중증도)에 따라 안저검사 시행률에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본 단면연구이다.
결과: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들의 안저검사 시행률은 30.6%이었고, 환자특성에 따라 안저검사 시행률에 차이가 있었다. 여성 환자, 50-59세와 60-69세 환자, 소득수준이 '중상'인 환자, 인슐린 치료를 받는 환자에서 안저검사를 시행할 오즈가 높았다. 또한,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그리고 당뇨병 유병기간에 길어질수록 안저검사를 시행할 오즈가 높았다.
결론: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에 대한 안저검사 시행률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안저검사 시행률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특히 안저검사 시행률이 낮은 남성과 사회경제적 수준이 낮은 환자군, 그리고 젊은 환자군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향후 알림 메시지나 행동 코치, 재정적 인센티브 등과 같은 안저검사 시행률 향상을 위한 정책이 마련될 필요가 있어 보인다.

7우리나라 쌍둥이의 출생성비에 관한 연구, 2000-2018

저자 : 박상화 ( Sang Hwa Park ) , 이재형 ( Jae Hyung Lee ) , 임달오 ( Dar Oh Lim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6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9-85 (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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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에서는 2000-18년간 통계청 출생통계 자료를 이용하여 단태아 및 쌍둥이의 출생성비를 분석하고, 그리고 쌍둥이의 성구조 분포의 추이를 비교 분석 하고자 하였다.
방법: 2000-18년간 쌍둥이의 성구조의 변화 추이를 분석하기 위해 동성, 이성 점유율의 변화 추이를 분석하였고 연구대상은 2000-18년 통계청 인구동향조사 통계자료를 이용하였다.
결과: 이 기간 동안 이성 쌍둥이의 점유율은 28.4%에서 38.4%로 증가했다. 이성 쌍둥이의 년 평균 증가는 연간 0.6%이다. 동성쌍둥이는 2000년 71.6%에서 2018년 61.6% 감소하였다. 19년간 평균 출생성비는 쌍둥이는 102.9±2.4, 단태아는 106.9±1.7로 유의하였다.
결론: 단태아의 2차 성비는 쌍둥이보다 높았다. 이성 쌍둥이의 발병률은 연간 0.6% 증가했으며, 이 기간 동안 동성 쌍둥이의 비율은 감소했다. 쌍둥이와 단태아 출산의 성비에 대한 기여 요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8고령자의 건강리터러시에서 사회적 격차

저자 : 천희란 ( Heeran Chun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6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7-96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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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는 사회경제적 불평등에 주목하며, 고령자의 건강리터러시와 관련된 사회적 요인을 파악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단면연구이며 자료는 다단계확률추출 표집으로 서울시 각 구별 60-79세 고령자 725명을 면담한 설문 조사 결과이다. 건강리터러시 측정도구는 Chew등 연구의 16문항을 수정하여 국내 고령자를 대상으로 타당도가 입증된 8문항을 사용하였다. 대상 인구집단의 건강리터러시 수준의 높고 낮음 구분은 중위수 32점 기준으로 나누었다.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교육수준은 초졸 이하, 중졸, 고졸이상 등 세 그룹으로, 기타 사회인구학적 독립변수로 연령(60대, 70대), 성별, 배우자 유무, 사회적지지, 소득이 있는 일 유무, 주관적 경제수준 및 용돈 수준 등을 고려하였다.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사용하여 낮은 건강리터러시 수준 관련요인을 분석하고,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비교하였다.
결과: 연구 결과, 참여자의 연령은 68.5세(±5.6) 이고 여자가 55%였다. 단변량 분석 결과, 고려한 모든 사회경제적 변수와 건강리터러시의 관련성이 관찰되었다. 연령보정 오즈비로 계산한 건강리터러시의 격차는 교육불평등 지표에서 두드러졌다(aOR 2.15 95%CI 1.45-3.19, and aOR 3.85 95%CI 2.38-6.23; RII 10.37 95%CI 5.57-19.32). 다변량 분석 결과, 고령자, 여성, 낮은 교육수준 그룹 등이 낮은 건강리터러시의 유의한 관련 요인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결과는 우리나라 고령자의 건강리터러시 정책에서 사회경제적 불평등에 대한 관심과 특히 교육 불평등을 고려한 접근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9요양병원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와 직무 만족도가 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송상근 ( Sanggun Song ) , 조현 ( Hyun Cho ) , 김지혜 ( Jihye Kim ) , 허은승 ( Eunseung Huh ) , 윤혜수 ( Hyesu Yun ) , 안중현 ( Junghun An ) , 조서영 ( Seoyoung Cho ) , 서장원 ( Jangweon Seo ) , 조병모 ( Byungmo Cho ) , 박애준 ( Aejun Park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6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7-105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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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요양병원에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직무 만족도 및 서비스 질에 대해 조사하고 직무 스트레스, 직무 만족도 및 서비스 질에 대한 관계와 영향을 파악하여 직무 스트레스를 낮추고 직무 만족도와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요양병원에 종사하는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직무 만족도 및 서비스 질 정도의 상관성과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로서,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직무 스트레스, 직무 만족도 및 서비스 질 사이의 상관분석과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자료 분석결과 연구 대상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는 평균적으로 낮고, '직무 만족도'와 '서비스 질'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결론: 직무 스트레스가 낮을수록 직무 만족도와 서비스 질이 높아지고, 직무 만족도가 높을수록 서비스 질은 높아졌다. 요양 병원의 핵심 인력인 간호사, 간호조무사들의 직무 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나고 있어 이들의 직무 만족도를 높여 서비스 질을 향상 시키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으로 필요하며, 요양병원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복지 및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

10만성피로증후군(CFS)의 특성: 환자서술 질적내용분석

저자 : 임은진 ( Eun Jin Lim ) , 장은수 ( Eun Su Jang ) , 손창규 ( Chang Gue Son )

발행기관 : 대한보건협회 간행물 :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6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7-116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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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만성피로증후군(Chronic fatigue syndrome, CFS) 환우의 질병에 대한 경험을 통해 질병의 특성에 대해 이해함으로써 질병을 진단하고 보다 효과적인 치료법을 모색해 보고자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방법: 본 연구는 의사로부터 CFS 의심 소견을 들었거나 CFS진단을 받은 25명의 CFS 환우들의 2014년 12월에서 2019년 9월 사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및 질병에 대한 서술 내용을 바탕으로 이루어 졌다. 수집된 자료는 질적 내용분석 방법으로 분석 및 정리하였다.
결과: 자료는 문맥의 개념에 따라 20개의 코드로 코드화 하였고, 각 코드들은 주제에 따라 2개의 주요 개념(1. 질병의 특성, 2. 질병으로의 적응)와 5개의 포괄 개념(1. 증상, 2. 질병의 시작과 발전, 3. 질병의 정체성, 4. 질병의 치료를 위한 전략적 접근, 5. 복용 약에 대한 신체의 적응력 인지)로 분류하였다.
결론: CFS의 전신적 이고 복합적인 질병의 특성은 질병의 치료 과정에 대한 인지와 전략적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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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수록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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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보건학회지
30권 3호 ~ 30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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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경제와 정책연구(구 보건경제연구)
26권 3호 ~ 26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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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행정학회지
30권 3호 ~ 30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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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6권 3호 ~ 46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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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정보통계학회지
45권 3호 ~ 45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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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위생학회지(구 한국치위생교육학회지)
20권 4호 ~ 20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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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자보건학회지
24권 3호 ~ 24권 3호

KCI등재

한국산업보건학회지
30권 2호 ~ 30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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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행정학회지
30권 2호 ~ 30권 2호

한국보건교육학회지
6권 1호 ~ 6권 1호

KCI등재

보건경제와 정책연구(구 보건경제연구)
26권 2호 ~ 26권 2호

KCI등재

한국치위생학회지(구 한국치위생교육학회지)
20권 3호 ~ 20권 3호

한국보건행정학회 학술대회논문집
2020권 1호 ~ 2020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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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6권 2호 ~ 46권 2호

KCI등재

보건정보통계학회지
45권 2호 ~ 45권 2호

한국모자보건학회 학술대회 연제집
2019권 1호 ~ 2019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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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자보건학회지
24권 2호 ~ 24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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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위생학회지(구 한국치위생교육학회지)
20권 2호 ~ 20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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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경제와 정책연구(구 보건경제연구)
26권 1호 ~ 26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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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보건학회지
30권 1호 ~ 30권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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