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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비교문화연구> ‘무위(無爲)’로 보는 독일 낭만주의 언어관과 데리다의 ‘타자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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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無爲)’로 보는 독일 낭만주의 언어관과 데리다의 ‘타자의 언어’

German Romanticism’s View on Language and Derrida’s Language of the Other: Under the Perspective of Taoistic ‘Wuwei’

김진환 ( Kim Jin Hwan )
  • :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 : 비교문화연구 58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0년 03월
  • : 53-78(26pages)

DOI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무위’의 구조
Ⅲ. 노발리스 「독백」과 독일 낭만주의 언어관: 언어의 자기 독백
Ⅳ. 데리다와 ‘타자’의 언어: 『타자의 단일언어주의』
Ⅴ. 나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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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무위’는 역설의 구조를 갖는다. 행하지 않음으로써 행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뚜렷한 의지를 통해 적극적인 행동을 추구해야 한다는 믿음은 도가적 세계관에서 지양된다. ‘도’에 이르기 위해서는 ‘행위’의 정당성을 ‘행하지 않음’에서 찾아야 한다. 이러한 실천양식을 상징하는 것이 ‘물’이다. 물은 만물을 있게 함과 동시에 자신은 계속해서 낮은 곳으로 향한다. 자신을 지움으로써 만물이 서로 내밀한 관계 속에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위의 위다.
독일 낭만주의 언어관은 인간 중심적 세계관의 전환이라는 맥락에서 도가와 같은 층위를 형성한다. 노발리스의 「독백」은 언어의 규정 불가능성을 주장한다. 언어는 언어 너머의 무언가를 표현하는 수단이 아니다. 언어는 자기 자신과의 놀이를 펼치는 자생적 속성을 갖는다. 언어의 ‘낭만성’은 언어가 인간의 의미 규정 행위를 벗어나는 데 있다.
이러한 언어관이 첨예화되는 것이 데리다의 『타자의 단일언어주의』에서다. 데리다는 언어의 낭만적 속성을 ‘타자’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언어는 확정된 의미체를 제공하지 못한다. 의미의 확정은 언제나 지연된다. 우리에게 주어진 언어는 근원에서부터 자기소외의 구조를 갖기 때문이다. 언어의 시원적 타자성은 ‘개입으로서의 해체적 읽기’를 위한 잠재적 가능성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적극적으로 마주해야 한다. 세 사상가를 통해 살핀 ‘무위’의 흐름은 인간의 자기중심적 사고에 성찰을 가져온다는 점에서 공통된 지표를 형성한다.
The Taoistic concept of ‘non-doing’, ‘Wuwei’, shows a paradoxical structure. It is a doing by not doing. Acts full of will or intention are to be rejected in the Taoistic worldlview. To be in harmony with ‘Tao’, the legitimacy of an act should be searched within the context of unintentionality. Such mode of ‘doing’ fulfills ‘Water’. Taoistic water brings all things into being while it falls. Water lets all things be in intimate connection with each other by effacing itself. This is the way of the non-doing act.
German Romanticism’s view on language shares the same change of perspective. Novalis’ Monologue advocates the undeterminableness of language. Language is not a sort of medium that is expected to be transferring something beyond. It is autogenous in the sense that it is constantly self playing. The ‘romantic’ quality of language lays where it escapes the human will to seize the ultimate meaning.
One step further goes Derrida’s The Monologue of the Other. He explains the ‘romantic language’ with the concept of ‘the Other.’ Language does not provide us with final meanings. The process of determining the meaning is always delayed. The language we use is structurally alienated with itself in its origin. This originary otherness of language is yet to be continuously pursued and faced, for it marks the potential possibility for deconstructive reading as intervention. These three thinkers of ‘non-doing’ lead us to question and rethink the allegedly absolute state of human subjectivity.

UCI(KEPA)

간행물정보

  •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598-0685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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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프랑스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공유문화 적재어 연구 - '판단이 내포된 공유문화 적재어' 중심으로

저자 : 김은정 ( Kim Enjung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간행물 : 비교문화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8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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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언어적ㆍ문화적 요소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공유문화 적재어(motsà Charge Culturelle Partagee)를 수단으로 의사소통 능력의 향상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특별히 목표어 사회 구성원의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을 밝혀주는 '판단이 내포된 공유문화 적 재어'를 연구 대상으로 삼아 일상에서의 사용 빈도에 의거하여 목록화하였다. 이 과정에서 '판단이 내포된 공유문화 적재어'의 연구 범위를 1.동물, 2.음식, 3.신체 부위로 한정하고, B수준의 관용표현 구성 단어 가운데 판단을 드러내는 단어가 이 세 가지 범위에 부합하는 경우를 조사하였다. 그리고 일상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판단이 내포된 공유문화 적재어'를 선별하기 위해 프랑스 현지 원어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2신자유주의 시대, 고전 읽기의 의미와 가능성: 헤르베르트 마르쿠제의 『일차원적 인간』을 중심으로

저자 : 김지혜 ( Kim Jihye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간행물 : 비교문화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9-51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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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의 신자유주의적 시장화가 확대되는 시점에서, 학생들의 『일차원적 인간』(1964) 독서 경험을 분석함으로써 고전 읽기 수업의 의미와 가능성을 탐구한다. 디지털-네이티브(native) Z세대 호모 에코노미쿠스 수강생들은 광범위한 디지털/온라인 문화의 영향으로 깊이 읽기 능력과 인지적 인내심이 부족한 상태이다. 동시에 그들은 기업가적 주체로서 '잔인한 낙관주의'로 자기 소진을 감내하며 인적 자본의 확충에 몰입한다. 마르쿠제는 기술적 합리성의 지배가 대중을 생계 노동에 함몰시키고 사회를 전체주의화한다고 비판한다. 학생들은 『일차원적 인간』을 읽고 토론함으로써 '직접적 동일화'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최면술적/마술적 언어가 어떻게 언설 세계를 폐쇄하는지 비판적으로 이해한다. 더불어, 자본주의나 신자유주의가 궁극적인 진리나 본질이 아니라 우연한 현상이라는 것도 배우게 된다. 반면에, 그들은 생존 불안과 내면화된 수동성으로 인해실존의 평화 회복을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 바로, 이러한 지점에서 교양 교육과 고전 읽기 수업은 자유로운 삶이 생존 투쟁의 극복과 부정적 사유의 실천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일깨워야 한다.

3'무위(無爲)'로 보는 독일 낭만주의 언어관과 데리다의 '타자의 언어'

저자 : 김진환 ( Kim Jin Hwan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간행물 : 비교문화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3-78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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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무위'는 역설의 구조를 갖는다. 행하지 않음으로써 행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뚜렷한 의지를 통해 적극적인 행동을 추구해야 한다는 믿음은 도가적 세계관에서 지양된다. '도'에 이르기 위해서는 '행위'의 정당성을 '행하지 않음'에서 찾아야 한다. 이러한 실천양식을 상징하는 것이 '물'이다. 물은 만물을 있게 함과 동시에 자신은 계속해서 낮은 곳으로 향한다. 자신을 지움으로써 만물이 서로 내밀한 관계 속에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위의 위다.
독일 낭만주의 언어관은 인간 중심적 세계관의 전환이라는 맥락에서 도가와 같은 층위를 형성한다. 노발리스의 「독백」은 언어의 규정 불가능성을 주장한다. 언어는 언어 너머의 무언가를 표현하는 수단이 아니다. 언어는 자기 자신과의 놀이를 펼치는 자생적 속성을 갖는다. 언어의 '낭만성'은 언어가 인간의 의미 규정 행위를 벗어나는 데 있다.
이러한 언어관이 첨예화되는 것이 데리다의 『타자의 단일언어주의』에서다. 데리다는 언어의 낭만적 속성을 '타자'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언어는 확정된 의미체를 제공하지 못한다. 의미의 확정은 언제나 지연된다. 우리에게 주어진 언어는 근원에서부터 자기소외의 구조를 갖기 때문이다. 언어의 시원적 타자성은 '개입으로서의 해체적 읽기'를 위한 잠재적 가능성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적극적으로 마주해야 한다. 세 사상가를 통해 살핀 '무위'의 흐름은 인간의 자기중심적 사고에 성찰을 가져온다는 점에서 공통된 지표를 형성한다.

4중국어 '재(在)'의 한국어 대응 양상 연구

저자 : 손방원 ( Sun Fangyuan ) , 김한샘 ( Kim Hansaem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간행물 : 비교문화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9-100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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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21세기 세종계획 한중 병렬 말뭉치에 출현한 현대중국어 '在'의 한국어 대응 양상을 분석하여 어휘 범주와 의미의 차이를 밝히는 데에 목적이 있다. 현대중국어 '在' 중 가장 비중이 높은 개사는 의미 형성의 한 가지 수단으로서, 중국어 문법 체계에서 중요하고 특별한 지위를 차지하며 한국어 격조사와 비슷하면서도 차이점이 많다. 개사는 단독으로 문장 성분이 될 수 없으며, 다른 품사들과 함께 사용되어야만 수식이나 보충의 역할을 한다. 본고에서는 중국어의 개사의 개념을 살펴보고 사전 정보와 선행연구를 기반으로 '在'의 의미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21세기 세종계획 중한 병렬 말뭉치를 기반으로 '在'를 포함하는 중국어 문장과 이에 대응하는 한국어 문장을 분석하여 각각의 어휘 범주와 의미 등을 비교하였다. '在'가 동사로서 쓰일 때 가장 많이 대응되는 한국어 표현은 '에 있다'이고, 중국어 부사와 주로 대응되는 것은 보조동사 '고 있다'였다. 중국어 개사 '在'는 장소의 의미를 가장 많이 나타내며 주로 '에', '에서'의 순으로 대응된다는 기존의 논의를 실례를 통해 확인하였다. 중국어 개사 '在'가 '에', '에서'와 대응할 때는 범위의 의미를 나타내기도 하였다. 이러한 대조 분석은 대조언어학이나 번역학뿐만 아니라 중국인 한국어 학습자의 조사 사용 오류를 줄이는 데에 기여한다는 교육적 의의가 있다.

517세기 스페인 비극과 영국 비극의 비교 연구: 로뻬의 『아말피 공작부인의 집사』와 웹스터의 『아말피의 여공』을 중심으로

저자 : 윤용욱 ( Yoon Yong-wook )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간행물 : 비교문화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1-12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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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로뻬의 비극 『아말피 공작부인의 집사』와 웹스터의 『아말피의 여공』을 극이론적인 측면과 주제적인 측면에서 상호 비교 분석해봄으로써 그 유사성과 상이성을 구체적으로 규명해보고자 한다. 로뻬의 『아말피 공작부인의 집사』는 아리스토텔스주의를 추구하여 플롯 중심의 비극성을 창출하고 있고, 웹스터의 『아말피의 여공』은 셰익스피어 비극에서처럼 성격 중심의 비극성을 창출하고 있다. 이는 주제상의 차이로 이어져서 로뻬의 『아말피 공작부인의 집사』에서는 인간정신의 위대함을 나타내고 있고, 웹스터의 『아말피의 여공』에서는 남성중심의 가부장적 사회의 폐단을 고발하고 있는 것이다. 두 연극의 이러한 비극성 창출의 방식과 주제상의 대칭은 당연할 수밖에 없다. 인간정신의 위대함을 강조하는 플롯 중심의 비극을 통하여 사회적 부당함과 부조리를 나타낼 수는 없는 것이고, 또한 상대적 비극성을 나타내는 성격 중심의 비극을 통하여 인간정신의 위대함을 호소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6가즈오 이시구로의 『나를 보내지 마』에 나타나는 상실과 기억과 애도로서의 스토리텔링

저자 : 조성란 ( Cho , Sungran

발행기관 :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간행물 : 비교문화연구 58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9-15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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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오 이시구로의 『나를 보내지 마』(Never Let Me Go)의 배경은 복제인간을 인간 100세 수명연장을 위해 장기 적출용으로 생산하고 폐기하는 가상의 포스트휴먼 사회이다. 이시구로의 소설은 텍스트 내의 상실과 애도로서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이러한 사회를 우회적으로 비판한다. 제목의 “나를 보내지 마”는 텍스트 전체에 걸친 여러 층위의 상실이라는 주제를 표상하는 상징적 기표이다. 동일 제목의 노래를 담은 카세트테이프의 물리적 분실은 텍스트 내에서 다루는 상실을 거울처럼 비추며 은유한다. 서사의 플롯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상실은 사랑 대상의 상실이다. 주인공 캐시 H*(Kathy H)는 친구 루스(Ruth), 연인 토미(Tommy)를 죽음으로 잃고 고향 헤일셤(Hailsham) 기숙학교를 폐교로 잃는다. 이에 더하여 텍스트를 분석해 보면 가시적 상실뿐 아니라 복제인간이기에 특수하게 겪는 무형의 상실도 다루고 있음이 드러난다. 이는 근원과 정체성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 미래 영속성에 대한 소망, 장래의 희망 등의 '가치이념'이라는 무형의 사랑 대상의 상실이다.
캐시는 이러한 상실에 능동적으로 대처한다. 헤일셤을 잃은 후 루스의 간병사가 되며, 루스를 잃은 후 토미의 간병사가 되어 죽음의 길에 이들을 보살피며 동행한다. 토미의 죽음 이후에는 그의 요청대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간병사 일을 마치고 기증자가 되는 결단 또한 내린다. 또 하나 상실에 대한 능동적 대처로 그녀가 선택하는 것은 잃은 것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remember)이다. 데리다의 애도 이론이 피력하듯 끝나지 않는 기억은 끝나지 않는 애도이며 죽은자, 잃은 것들에 대한 책임이고 약속이다. 이러한 기억하기를 위해 캐시는 과거를 회상(recollect)하고 추억하는 스토리텔링을 시작한다. 중요한 것은 그녀의 주요 회상이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에서와 같이 무의지적이라는 점이다. 들뢰즈와 벤야민의 프루스트 독해가 논하듯, 무의식의 심연에서 예기치 않게 떠오르는 기억은 그 '차이'로 인해 존재의 진실과 더욱더 가깝다. 캐시의 경우에도 그녀의 무의지적 기억이 그녀가 대변하는 복제인간 삶의 진실에 더욱 근접한다. 애도의 회고적 스토리텔링은 잃어버린 자들의 이름을 불러줌으로써 기억 속에 살아남게 하고 화자 캐시를 '말하는 자'로서 능동적 주체로 자신을 구성하게 한다. 『나를 보내지 마』로 남은 이야기는 잃어버린 이들에 대한 애도이자 증언이며 다가올 자신의 죽음에 대한 애도로도 남을 것이다. 캐시의 삶의 증언은 주인공 화자 한 개인 애도의 스토리텔링 이지만 '집단 기억'으로서 장기 적출용 복제인간의 기억을 대변하며 그럼으로써 사적인 기억이 공적인 정치성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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