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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학교사회복지> 다문화청소년의 맥락적 요인과 진로장벽, 진로결정수준의 구조적 관계 및 성별간 다집단분석

KCI등재

다문화청소년의 맥락적 요인과 진로장벽, 진로결정수준의 구조적 관계 및 성별간 다집단분석

A Structural Analysis of Contextual Factors, Career Barrier, and Career Decision-Making of Muticultural Adolescents and Gender Differences

김영미 ( Youngmi Kim ) , 현안나 ( Anna Hyun )
  •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 : 학교사회복지 49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0년 03월
  • : 311-338(28pages)

DOI

10.20993/jSSW.49.13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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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문화청소년의 맥락적 요인인 이중문화적응과 가족관계 및 학교적응이 진로장벽과 진로결정으로 연결되는 구조적 관계를 검토하고, 이 관계가 남녀집단에 따라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사회인지 진로이론과 생애진로발달이론의 주요 개념과 선행연구 결과를 토대로 연구모형을 설정하였다. 본 연구는 ‘다문화청소년패널조사’ 6차년도 자료 1,265사례를 활용하였으며,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설정한 측정모형과 구조모형은 모두 자료에 대해 적절한 모형적합도를 보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다문화청소년의 이중문화적응은 학교적응과 진로장벽의 매개과정을 통해 진로결정수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둘째, 다문화청소년의 가족관계는 학교적응과 진로장벽의 매개과정을 통해 진로결정수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셋째, 다집단분석 결과, 남녀집단은 ‘이중문화적응→학교적응’경로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는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다문화청소년 진로발달에 대한 개입방안과 후속연구를 위한 과제를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contextual factors such as bicultural adaptation, family relations, and school adaptation to career barrier and career decision-making among multicultural adolescents. Additionally, the study also examined the gender differences of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Based on Social Cognitive Career Theory and Life-Span Career Development Theory, and existing literature on the key factors on the study, we specified a research model and tested hypothesized paths using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 total of 1,265 cases from the sixth wave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Panel Study’ was used for the analysis. Both measurement and structural models’ fit statistics indicated good fit to the data.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bicultural adaptation influenced career decision-making through the mediation of school adaptation and career barriers. Second, family relations influenced decision-making through the mediation of school adaptation and career barriers. Third, the multigroup analysis results indicated the path from bicultural adaption to school adaptation had significant gender differences. Study findings were discussed in terms of implications for practical intervention and further research on career development of multicultual adolescents.

UCI(KEPA)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 :
  • : 계간
  • : 1975-1567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09-2020
  • :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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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문화 청소년의 문화적응 스트레스와 성취동기의 관계에서 우울과 사회적 위축의 이중매개효과

저자 : 이래혁 ( Raehyuck Lee ) , 채황석 ( Hwangseok Chae ) , 오채민 ( Chaemin Oh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4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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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수의 선행연구에서 다문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성취동기 개발의 중요성이 언급되고 있다. 본 연구는 다문화 청소년이 경험하는 문화적응 스트레스와 성취동기의 관계에서 우울과 사회적 위축의 이중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전국단위 표본을 기반으로 하는 다문화청소년 패널조사의 6차년도 자료와 PROCESS macro for SPSS의 모델 6을 활용하여 매개효과 검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확인된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다문화 청소년이 경험하는 문화적응 스트레스는 성취동기와 부적으로 유의미한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다문화 청소년의 우울은 문화적응 스트레스와 성취동기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다문화 청소년의 사회적 위축은 문화적응 스트레스와 성취동기의 관계를 매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다문화 청소년의 문화적응 스트레스와 성취동기의 관계에서 우울과 사회적 위축의 이중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분석을 통해 확인된 결과를 기반으로 다문화 청소년의 성취동기 향상을 위한 다양한 개입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2부모양육태도가 청소년의 스마트폰의존에 미치는 영향: 자아존중감과 우울의 직렬 이중매개효과

저자 : 문호경 ( Ho-kyong Mun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5-43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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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모양육태도와 스마트폰의존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과 우울의 직렬 이중매개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 정책 연구원에서 진행한 한국아동·청소년 패널조사 2018(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2018, KCYPS2018)의 중학교 1학년 제 1차 조사 데이터 중, 연구목적에 부합하는 2,481명의 자료를 이용하였다. 부모양육태도와 스마트폰의존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과 우울의 직렬 이중매개 효과는 SPSS Process macro를 사용하여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양육태도는 자아존중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우울과 스마트폰의존에 부적인 영향을 미친다. 둘째, 자아존중감은 우울과 스마트폰 의존에 부적인 영향을 미친다. 셋째, 우울은 스마트폰의존에 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넷째, 자아존중감과 우울은 부모양육태도와 스마트폰의존의 관계에서 직렬 이중매개효과를 나타낸다. 이를 통하여 부모양육태도와 자아존중감, 우울이 스마트폰의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폰과의존 청소년에 대한 개입 및 후속연구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3청소년의 우울, 공격성 및 수면시간 간의 종단적 인과관계 검증: 자기회귀 교차지연 모형의 적용

저자 : 김경호 ( Kim Kyung Ho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5-81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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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연구에 의하면, 청소년의 우울과 수면시간 간에, 그리고 공격성과 수면시간 간에 각각 유의한 부적 관련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우울 및 공격성과 수면시간의 종단적 변화 양상과 이 세 변수들 간의 인과적 방향성을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ㆍ청소년패널조사 중1패널의 제2차, 제3차, 제4차, 제6차, 제7차 자료를 사용하여 우울, 공격성, 수면시간이 잠재변수로 포함된 자기회귀 교차지연 모형을 검증하였다. 주요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 기간에 이전 시점의 우울, 공격성, 수면시간은 각각 이후 시점의 우울, 공격성, 수면시간을 안정적으로 예측하였다. 둘째, 조사대상 기간에 이전 시점의 우울이 이후 시점의 공격성을 안정적으로 예측하였으며, 마찬가지로 이전 시점의 공격성 역시 이후 시점의 우울을 안정적으로 예측하였다. 셋째, 조사대상 기간에 등교일과 비등교일 모두에 있어 이전 시점의 우울과 공격성이 이후 시점의 수면시간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하지 않았다. 넷째, 등교일의 경우에만 이전 시점의 수면시간이 이후 시점의 공격성을 안정적으로 예측하였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우울과 공격성 간에 상호인과성 모형이 지지된다는 점과 등교일의 경우에만 수면시간이 공격성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를 얻었으며, 이를 중심으로 수면 건강의 증진을 위한 시사점과 함의를 논의하였다.

4LCA를 이용한 아동ㆍ청소년의 차별경험 집단유형과 유형 간 차이 분석: 인권교육을 중심으로

저자 : 최홍일 ( Choi Hong Il ) , 정윤미 ( Jung Yun Mi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3-102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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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청소년들의 차별 가해와 피해 경험이 어떻게 유형화 되는지 잠재계층분석(LCA)을 통해 집단 유형을 구분하였으며, 이에 따른 특성을 살펴봄으로써 아동·청소년의 차별경험과 인권교육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2016년에 조사한 “한국 아동·청소년 인권실태 연구Ⅵ”에 참여한 초·중·고등학생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청소년의 차별경험 계층은 '고가해 고피해', '중가해 저피해', '중가해 중피해', '저가해 저피해', '저가해 중피해'의 다섯 집단으로 구분된다.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저가해 저피해'(54.1%) 집단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고가해 고피해'(1.1%) 집단에 속하는 청소년의 비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청소년의 성별, 학교급, 가족유형, 성적 및 경제적 수준에 따라 차별경험 집단 간 차이가 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마지막으로 인권교육의 경험은 차별경험 계층에 차이가 있으나 횟수는 통계적으로 유위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권교육의 도움정도는 차별경험계층 간 차이가 있었으며, '저가해 저피해' 집단의 인권교육 도움정도가 '고가해 고피해'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이 경험하는 차별 예방을 위한 인권교육 차원에서의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5학교사회복지 실천지침 개발 기초 연구

저자 : 최경일 ( Choi Kyung Il ) , 최혜정 ( Choi Hye Jeong ) , 서동미 ( Seo Dong Mee ) , 김숙기 ( Kim Sook Ki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3-130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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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사회복지의 실천 지침서를 개발하여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 강화 및 실천적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근거가 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미국 및 한국학교사회복지 관련 문헌 분석으로 준거틀을 도출하여 학교사회복지실천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학교사회복지 실천지침은 총 7항목으로 윤리와 가치, 명칭과 자격, 실천 관점, 업무, 서비스 내용, 서비스 방법, 지식과 능력 순으로 도출되었다. 실천지침 내용의 주요한 방향성은 학교사회복지의 고유성, 전문성, 현장 적용가능성, 미래 지향성에 초점을 두게 된다. 이에 본 연구의 의의는 학교사회복지 실천지침 개발을 위한 탐색적 접근으로 문헌분석과 학교사회복지 실천가들을 대상으로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함으로써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데에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기반 하여 결론에서는 지속가능한 실천지침의 내용 확장을 제시하였다.

6가족지지가 남녀중학생의 자아정체감 형성에 미치는 영향: 대인관계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오명애 ( Oh Myung Ae ) , 김성봉 ( Kim Sung Bong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31-153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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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족지지가 남녀 중학생의 자아정체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대인관계의 매개효과를 파악고자 하였으며, 남녀 중학생 1~2학년, 77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방법으로 수행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기술통계분석을 통해 전반적인 특성을 파악하였고, 각 변인간의 관계는 상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이들 통계처리에는 SPSS 18.0을 사용하였다. 또한, 대인관계를 매개로 한 가족지지가 자아정체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성차 검증을 위해 3단계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가족지지와 자아정체감, 가족지지와 대인관계 간에 유의한 정(+)적 상관이 나타났으며, 남녀 중학생 모두에게서 유의한 영향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둘째 자아정체감 형성에서 대인관계의 매개효과는 남학생은 완전매개효과를 보인 반면에 여학생은 부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성 차이가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대인관계를 매개로 한 중학생의 자아정체감 형성 프로그램은 성별을 감안하여 개발할 것을 제안한다.

7대학생의 부모화 경험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대인관계능력의 매개효과

저자 : 한아름 ( Han A-rum ) , 유영달 ( You Young-dal ) , 박선숙 ( Park Seon-sook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5-174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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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부모화 경험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부모화 경험과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대인관계능력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이를 위해 B광역시의 대학생 417명에게 부모화경험척도, 심리적안녕감척도, 대인관계능력척도를 실시하여, 상관분석, 위계적회귀분석, Baron & Kenny의 검증방법, Sobel test의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부모화 경험은 심리적 안녕감 및 대인관계능력과 부적 상관관계, 심리적 안녕감은 대인관계능력과는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화 경험과 대인관계능력은 심리적 안녕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대학생의 부모화 경험과 심리적 안녕감 간의 관계에서 대인관계능력은 부분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한계점과 추후연구를 위한 제언도 함께 논의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들은 추후 상담자 교육 및 대학생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자료로서의 의미가 있을 것이다.

8청소년의 일상생활과 행복 간의 관계: 빈곤과 비빈곤 청소년의 비교

저자 : 이수진 ( Lee Sue-jin ) , 정익중 ( Chung Ick-joong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5-200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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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 일상생활과 행복 간의 관계 특히, 빈곤지위에 따른 청소년 일상생활 차이가 행복의 차이로 이어지는지를 배열분석(sequence analysis)으로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2차 자료인 어린이재단의 아동행복생활시간조사 데이터 중, 시간일지법으로 측정된 자료(청소년 527명)를 사용하였다. 우선 학교시간을 제외한 청소년의 방과 후 시간별 활동을 배열분석방법으로 유형화하였다. 그리고 방과 후 청소년의 생활시간 활동패턴 유형을 독립변수로 이원공변량분산분석을 통해 청소년의 생활패턴 유형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과 빈곤지위에 따른 상호작용을 밝히고자 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 방과 후 생활시간 활동패턴은 혼자공부집중형, 사교육 집중형, 미디어 병행형, 미디어 올빼미형, 고른 활동형의 5개 유형이 존재하였다. 둘째 방과 후 일상에서 생활패턴 유형은 빈곤지위에 따라 행복감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 결과를 통해 청소년의 행복에 미치는 생활패턴은 빈곤과 비빈곤 청소년이 다르므로 행복증진을 위해 보완해야 할 청소년 일상에서의 개선요인도 서로 다를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 결과를 종합해 우리나라 빈곤과 비빈곤 모든 청소년들이 현재 행복을 체감하지 못하는 일상에서 벗어나 각자 원하는 더 행복한 삶으로 나아가기 위한 개선방안을 제언하였다.

9부모의 과잉기대와 과잉간섭이 청소년의 우울과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종단연구: 잠재성장모형의 적용

저자 : 정문경 ( Jeong Moonkyeong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01-227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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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이 지각하는 부모의 과잉기대와 과잉간섭이 청소년의 삶의 만족에 미치는 영향에서 우울의 종단적 매개효과를 규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한국 아동ㆍ청소년 패널조사(KCYPS: 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의 3개년 종단자료인 4차년도, 6차년도, 7차년도의 조사자료를 다변량잠재성장모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목적을 위하여 분석에 사용한 변인은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의 과잉기대, 과잉간섭, 우울, 그리고 삶의 만족도이며, 시간 경과에 따른 이들 변인들의 변화양상과 변인들 간의 구조적 관계를 종단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한 결과 첫째,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의 과잉기대와 과잉간섭, 우울, 삶의 만족도는 고등학교 1학년에서 대학교 1학년까지 학년이 올라갈수록 대부분 유의미하게 증가하였다. 둘째, 부모의 과잉기대 초기치는 청소년 우울 초기치에 부적 영향을, 과잉간섭의 초기치와 변화율은 우울의 초기치와 변화율에 정적 영향을, 우울의 초기치와 변화율은 삶의 만족도 초기치와 변화율에 부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의 과잉기대와 과잉간섭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우울의 종단적 매개효과가 확인이 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부모의 과잉기대와 과잉간섭이 청소년의 우울을 매개로 청소년의 삶의 만족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고려하여, 청소년의 삶의 만족을 증진시키는 방안을 모색해야함을 제안한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및 추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하였다.

10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이 대학생의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에서 완벽주의의 매개효과

저자 : 이연실 ( Lee Yon Sil )

발행기관 :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학교사회복지 49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29-252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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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사회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다차원적인 변인을 탐색하고 사회불안수준과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을 낮추기 위한 상담 및 치료적 개입 시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대학생의 사회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성격적 특성을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으로 상정하고 심리적 변인과 관련하여 최근 주목받고 있는 완벽주의를 매개변인으로 하여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의 대상은 수도권 일부 지역과 전라·충청 지역의 대학생 623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분석하였으며, Bootstrapping을 이용하여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은 사회불안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학생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은 완벽주의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대학생의 완벽주의 성향은 사회불안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대학생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은 완벽주의를 매개로 사회불안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학생의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수준이 높을수록 완벽주의 성향이 강해져 사회불안 수준이 높아짐을 의미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생의 사회불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상담 장면에서 활용될 수 있음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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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수록권호

KCI등재

사회복지정책
47권 3호 ~ 47권 3호

KCI후보

한국청소년활동연구
6권 3호 ~ 6권 3호

KCI등재

한국가족복지학
25권 3호 ~ 25권 3호

KCI등재

한국가족복지학
67권 3호 ~ 67권 3호

KCI등재

사회복지연구
51권 3호 ~ 51권 3호

국제사회보장리뷰
14권 0호 ~ 14권 0호

보건·복지 Issue&Focus
391권 0호 ~ 392권 0호

보건복지포럼
287권 0호 ~ 287권 0호

KCI등재

보건사회연구
40권 3호 ~ 40권 3호

KCI등재

청소년복지연구
22권 3호 ~ 22권 3호

이주와 통합
11권 0호 ~ 11권 0호

Research in Brief
2020권 7호 ~ 2020권 9호

보건·복지 Issue&Focus
390권 0호 ~ 390권 0호

보건복지포럼
286권 0호 ~ 286권 0호

KCI등재

사회보장연구
36권 3호 ~ 36권 3호

KCI후보

장기요양연구
8권 2호 ~ 8권 2호

연금연구
10권 1호 ~ 10권 1호

Research in Brief
2020권 6호 ~ 2020권 6호

보건·복지 Issue&Focus
389권 0호 ~ 389권 0호

보건복지포럼
285권 0호 ~ 285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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