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상세보기

한국지방정부학회> 지방정부연구> 행정학을 중심으로 본 빅데이터와 경험적 현상학적 접근을 통한 빅데이터 활용 제고

KCI등재

행정학을 중심으로 본 빅데이터와 경험적 현상학적 접근을 통한 빅데이터 활용 제고

Focused on Public Administration, the Meaning of Using Big Data and Interpretation of Big Data Analysis through an Empirical Phenomenological Approach

김선영 ( Kim Sun Young )
  • : 한국지방정부학회
  • : 지방정부연구 24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20년 05월
  • : 215-240(26pages)

DOI

10.20484/klog.24.1.10


목차

Ⅰ. 들어가며
Ⅱ. 행정학: 과학성을 바탕으로 실천성을 강조하는 사회과학
Ⅲ. 행정학에서의 빅데이터 활용과 경험적 현상학적 접근
Ⅳ. 행정학에서 빅데이터 해석하기: 경험적 현상학적 방법을 바탕으로
Ⅴ. 글을 맺으며
참고문헌

키워드 보기


초록 보기

행정학은 사회과학의 다양한 분야 중에도 실천성이 강조되는 학문이다. 이러한 점에서 본 연구는 행정학을 중점으로 빅데이터 활용을 고민하였다. 이 과정에, 행정에 관한 주된 학문인 행정학이 지닌 학문적 의미에 대한 이해, 행정학에서의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논의, 그리고 실천력 제고를 위한 빅데이터 활용과 현상학적 방법을 살펴보았다. 이는 행정학에서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연구에 대해 계속되고 있는 논의와 같아 보이지만, 빅데이터는 단순 행정과 행정서비스 시스템을 자동화하는 데 사용되는 데이터 집합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와 경험적 현상학적 접근의 연계는 다음과 같다. 먼저, 정제되지 않는 빅데이터 집합을 현상학에서의 살아있는 사회로 간주한다. 이는 연구자가 연구 목적에 따라 빅데이터 집합을 정제하고 분석을 설계하는 것과 같이 현상학적 접근 역시 구분되지 않은 사회현상에서 연구 목적에 따라 연구대상을 선정하고 분석기법을 채택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접근과 경험적 현상학적 접근을 동일시하고, 선행된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를 경험적 현상학적 접근을 통해 해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사회의 특정 현상을 빅데이터 집합에서 정제한 데이터의 실증분석결과에 대한 설명적 기술을 통해 연구자의 학문적 배경과 연구배경을 바탕으로 하는 의미 단위 분석, 그리고 상황적·일반적 구조화하는 과정을 통해 해석하고 이해과정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the use of big data in Public Administration, a study field that emphasizes practicality among various research fields of social science.
First of all, based on the understanding of the academic meaning of public administration, this study reviewed the use of big data in public administration. And then, to improve the academic practicality, it is presented an empirical phenomenological approach as a method for understanding the meaning from using big data. This seems like a critical discussion of empirical research based on positivism in public administration but a study with using big data differs in that it can automate simple administration procedures and administrative services through using the big data.
The research using big data is grafted onto an empirical phenomenological approach is as follows. Above all, the unfiltered big data set is premised as a living society in the phenomenological perspective. And then, because a researcher selects the research group from groups that experience a same social phenomenon in a society depending on the research question and aim in a study with an empirical phenomenological method same like that a researcher filters the big data set and designs research approach depending on the research purpose in a positive study through using big data, by putting the two processes on the same line the researcher understands and interprets the use of big data through an empirical phenomenological approach. Finally, this study suggested a procedure of a study with using big data through an empirical phenomenological approach consisting of meaning unit analysis, contextual and general structuring process from describing the analysis result of filtered big data based on positivism on the certain phenomena in a society.

UCI(KEPA)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행정학
  • : KCI등재
  • :
  • : 계간
  • : 1226-9573
  • : 2733-8584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97-2020
  • : 1331


저작권 안내

한국학술정보㈜의 모든 학술 자료는 각 학회 및 기관과 저작권 계약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자료를 상업적 이용, 무단 배포 등 불법적으로 이용할 시에는 저작권법 및 관계법령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발행기관 최신논문
| | | | 다운로드

1기초연금 대응지방비가 기초자치단체의 세출 자율성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금종예 ( Kum Jong-ye ) , 임현정 ( Lim Hyun-jung )

발행기관 : 한국지방정부학회 간행물 : 지방정부연구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4 (24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기초연금 급여액의 확대로 인해 증가하는 대응지방비 부담이 기초자치단체의 세출 자율성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전국의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실제 예산 편성 자료를 활용하여 기초연금예산 중 시·군·구비로 책정된 예산액을 측정하였으며, 기초자치단체의 세출 자율성을 반영하는 자체사업예산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기초연금 도입 전년도인 2013년부터 최근의 2018년까지 6개 연도를 대상으로 한 고정효과분석을 실시하였다. 전체 기초자치단체에 대한 분석결과, 기초연금예산액 시·군·구비가 증가할 때 자체사업예산의 유의미한 감소가 나타났으며 감소의 규모는 시·군·구비 증가액의 약 65%에 상당했다. 한편, 이러한 구축 현상은 기초자치단체의 재정적 환경에 따라 상이하게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재정상황이 안정적인 지역에서는 기초연금 시·군·구비 증가가 자체사업예산의 감소로 이어지지 않았으나, 재정적으로 더 취약한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자체사업예산의 유의미한 감소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재정적 여건이 취약한 기초자치단체들이 중앙정부에 의해 결정된 사업예산의 배분을 위해 지역의 여건과 주민 수요에 대응하는 자체정책사업을 축소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

2지방자치단체 방위개념 행정구역 명칭의 문제점과 명칭변경 방향: 부산광역시 북구를 중심으로

저자 : 허용훈 ( Huh Yong Hoon ) , 문유석 ( Moon Yu Seok ) , 허철행 ( Heu Chul Hang )

발행기관 : 한국지방정부학회 간행물 : 지방정부연구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5-50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행정구역의 명칭은 지역의 고유성(차별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제정되며, 해당 지역의 지리적·자연적 특징이 반영되어 있고, 주민들에게는 소속감, 일체감, 자긍심을 고취하는 기능을 수행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도시발전전략으로서 대두되고 있는 장소브랜딩(Place Branding)과 도시 브랜드네이밍(Brand Naming)에서는 지역의 명칭을 주요한 무형자산으로 취급하고 이를 활용한 브랜드 창출을 시도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북구의 경우 방위개념 명칭으로 인하여 지역의 역사성 및 문화성을 반영하지 못하며, 주민의 애향심이나 자긍심 제고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동일한 명칭을 사용하는 다른 지역과의 차별성이 부각되지 않아서 지역발전의 비전과 발전방안 제시에 많은 한계의 근거가 되고 있다. 따라서 부산광역시 북구의 발전을 위하여 명칭변경사업이 적극 추진될 필요가 있다.
먼저, 북구라는 명칭에서 나타나는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하며, 지역의 고유성, 역사성과 함께 지역발전의 비전과 방향성을 반영하는 명칭이 고려되어야 한다. 다음으로 명칭변경의 추진과정에 있어서 지역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어야 한다. 지역민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주민지향적 방식으로 추진되기 위해서 주민주도형 추진조직과 다양한 주민참여형 방식들이 시도될 필요가 있다. 행정기관의 경우 명칭변경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수적이다.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함으로써 명칭변경 찬성률을 제고할 수 있었던 인천시 미추홀구의 사례를 근거로 본다면 현 시점에서 부산광역시 북구청의 보다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하겠다. 아울러 명칭변경사업의 추진과정에 나타날 수 있는 반대층 설득 방안이 고려되어야 한다. 자치단체 행정구역의 명칭변경은 지방자치의 한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부산광역시 북구청의 명칭변경으로 인하여 지역의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3출산장려금의 출산율 제고 효과에 관한 연구: 인구이동 매개효과 분석을 통한 시·군·구 비교분석

저자 : 허만형 ( Hur Mann Hyung )

발행기관 : 한국지방정부학회 간행물 : 지방정부연구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1-67 (1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한국은 저출산 문제에 직면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출산장려금이 출산율 제고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지, 인구이동에 영향을 미쳐 출산율 제고로 이어지는지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단위는 전국 226개 시·군·구이며, 분석 자료는 통계청의 e-지방지표와 보건복지부의 임신육아종합포털사이트에서 수집하였다. 분석 결과,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는 농어촌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도시지역의 문제였다. 전국을 하나의 단위로 설정하고 분석하면 출산장려금의 출산율 제고효과는 인구유입 효과보다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매개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시·군·구 세 유형을 개별적으로 보면 구 단위의 출산장려금 효과는 거의 없고, 인구유입이 합계출산에 영향을 미쳤다. 시 단위는 첫째에서 넷째 자녀의 출산장려금에 이르기까지 출산율 제고 효과가 나타났다. 그러나 매개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시 단위에서는 출산장려금과 인구유입이 자녀출산에 영향을 미쳤지만 매개효과는 거의 없었다. 군 단위에서는 출산장려금이 인구 유입에도, 출산율 제고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한 매개효과도 군 단위에서 나타나지 않았다.

4정책결정과정의 절차적 합리성 분석: 서울에너지공사를 중심으로

저자 : 진상현 ( Jin Sang-hyeon ) , 오수미 ( Oh Su-mi )

발행기관 : 한국지방정부학회 간행물 : 지방정부연구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9-93 (2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정부와 시장의 바람직한 역할 배분에 대한 논쟁이 에너지 분야에서도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심지어 서울에서는 국가 공기업이 운영했던 지역난방사업을 민간기업이 맡았다가, 다시 지방 공기업으로 전환되었던 사례까지 존재할 정도이다. 이처럼 독특했던 서울에너지공사의 변천 과정을, 본 논문은 정책결정의 절차적 합리성이라는 관점에서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 결과, '설립기'에는 석유파동이라는 시대적 상황으로 인해 지역난방을 최초로 공급한다는 목표하에 대안들이 체계적으로 검토되었으며, 최종적으로는 중앙정부 산하의 에너지관리공단이 업무를 맡는 것으로 합리적인 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다음으로 '민영화기'는 지역난방사업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외환위기 당시 전력산업의 구조개편이라는 부적절한 압력이 가해졌으며, 그로 인해 대안들이 제대로 검토되지 못한 채 주식회사 서울에너지에 민영화되는 비합리적 과정으로 정책이 결정되고 말았다. 마찬가지로 '재공영화기'에도 서울에너지의 갑작스런 파산으로 인한 재공모 입찰이 실패하면서, 미봉책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라는 지방공기업에 이관되는 방식의 비합리적 정책결정이 반복되었다. 끝으로 '공사 전환기'에는 에너지 분권 및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면서 서울시가 여러 대안들을 체계적으로 검토한 뒤, 최종적으로는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집단에너지사업단을 분리해서 서울에너지공사를 설립하는 것으로 합리적인 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본 논문에서는 시장과 정부의 역할이 혼재된 도시가스뿐만 아니라 지역 에너지공사 관련 정책적 함의가 도출될 수 있었다.

5지방자치단체의 불용액 발생의 영향요인 탐색: 교육감의 정치적 영향요인을 중심으로

저자 : 이태호 ( Lee Tae Ho ) , 엄태호 ( Eom Tae Ho )

발행기관 : 한국지방정부학회 간행물 : 지방정부연구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5-117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연구는 지방자치단체에서 비효율적 재정운용으로 간주되는 불용액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불용액 발생의 영향요인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효율적 재정운용이 이루어지기 위한 정책적 방안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16개 지방교육자치단체의 2011년~2018년까지의 패널데이터를 활용한 실증분석을 토대로 정치적 요인이 불용액 비율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분석결과, 비효율적 재정운용을 중심으로 설정한 불용액 발생에서 교육감이 보수적인 성향이면 불용액 발생이 줄어들고 있으며, 교육감과 지방의회의 다수당의 정치성향이 일치하는 경우 불용액 발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교육감이 지방자치단체장에 비해 정치적 중립성이 보다 요구되고 있음에도 재정활동을 둘러싼 정치적 행위가 효율적인 예산편성을 제약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 같은 결과를 종합해보면 교육감의 정치적 영향력이 비효율적 재정운용 발생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에 따라 예산편성당시 정치적 영향력이 최소화 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들이 마련될 필요가 있으며, 장기적인 차원에서 재정운용이 보다 유연하게 이루어질 수 있게끔 구조적 개선이 필요할 것이다.

6정부지원 농촌마을만들기의 성공적 집행의 접근방법: 참여자들 간 상호작용의 질적 연구

저자 : 정원식 ( Jeong Wonsik )

발행기관 : 한국지방정부학회 간행물 : 지방정부연구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9-141 (23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의 목적은 Strauss & Corbin의 근거이론 접근방법을 활용하여 마을만들기 집행과정 참여자들의 상호작용 행태를 분석하여 사업의 성공적인 집행체계의 구축 방향을 탐색하는 데 있다. 주민, 전문가, 공무원, 시행사 등 집행현장 참여자들이 어떤 특정 맥락에 따라 협력적 상호작용 관계를 구조화시켰는지를 밝혀보았다. 이를 위해 연구자의 참여관찰과 사업집행 경험자들의 심층면담에 의한 자료를 토대로 이론적 모형을 제시하였다. 코딩분석 결과 핵심범주는 집행현장 참여자간 협력적 상호작용과 집행효과로 나타났다. 인과 및 상황적 조건으로서 행정적 역할, 사회적 공감대, 신뢰와 협력 등이 선택되었고, 이를 위한 의도적 전략은 네트워크와 공동체 역량 구축으로 나타났다. 마을만들기 집행의 복합적이고 동태적인 과정에 있어 집행성공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순응적 행태가 중요한 요건임이 입증되었다. 집행현장 참여자들간 행태적 관계의 변화과정은 사업 초기 경험을 시작으로 갈등, 이해, 수용, 변화의 순차적 단계를 거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차터스쿨 도입이 공교육의 형평성에 미치는 영향: 미국 캘리포니아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저자 : 이승주 ( Lee Seungjoo ) , 박소영 ( Park Soyoung )

발행기관 : 한국지방정부학회 간행물 : 지방정부연구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43-163 (2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차터스쿨의 도입 이후, 많은 연구들은 차터스쿨 도입과 학업성취도와의 관련성에 대해 읽기 및 수학 시험 성적의 변화와 졸업률 등으로 검토하였다. 그러나 아직까지 학업성적의 계층별 균형적 향상, 인종별 및 소득별 계층화 등 형평성의 관점에서 차터스쿨의 영향력을 실증적으로 분석한 선행연구는 부족하다. 본 연구는 캘리포니아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차터스쿨이 도입되면서 학생들의 학업성적이 계층별로 균형적으로 향상되었는지, 계층화가 심화되었는지 등 형평성의 관점에서 차터스쿨의 효과성을 검토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허쉬만-허핀달 지수(Herfindahl-Hirschman Index, HHI)와 패널확률효과 회귀모형을 통해 분석한 결과, 차터스쿨 등록 학생 수가 많아질수록 영어 성적 분포의 불균등 정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상위 성적의 학생들의 성적을 향상시키는데 큰 영향을 미침을 발견하였다. 또한 비도시지역이나 소득수준이 낮은 지역에 소재한 차터스쿨의 증가는 학생성적의 하향평 준화를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차터스쿨이 계층화와 도시 및 지방 학생들 간의 학업성취도 차이를 심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8고전으로부터의 학습: 목민심서의 노인복지행정에 대한 시사점 탐색

저자 : 김순양 ( Kim Soon-yang )

발행기관 : 한국지방정부학회 간행물 : 지방정부연구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65-185 (21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다산 정약용이 저술한 목민심서 중에서 오늘날의 노인복지행정에 해당하는 부분인 제4장 제1조의 의의 및 한계점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오늘날의 노인복지행정에 유추 적용할 수 있는 점들이 무엇인지를 탐색하고자 한 것이다. 이를 통해 시대적 배경은 다소 상이하지만, 우리의 고전으로부터 배울만한 지혜와 교훈을 얻고자 한다. 이는 사장되기 쉬운 지식의 재발견 및 현대적 적용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 논문은 우선 목민심서가 쓰인 당시의 시대적 상황, 목민심서의 주요내용을 고찰하였다. 다음은 목민심서 제4장 제1조의 세부 항목들을 당시의 환경적 맥락과 결부하여 구체적으로 분석하였다. 이어서 목민심서 제4장 제1조를 오늘날의 노인복지행정에 결부하여 체계적으로 재해석하였다. 마지막으로는 목민심서 제4장 제1조가 오늘날의 노인복지행정의 발달에 어떠한 시사점을 줄 수 있는지를 토의하였다.

9재난관리 정부성과 인식과 정부신뢰가 일반시민의 사회재난 예방참여에 미치는 영향

저자 : 김영주 ( Kim Kate Youngju ) , 문명재 ( Moon M. Jae )

발행기관 : 한국지방정부학회 간행물 : 지방정부연구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87-213 (27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논문의 목적은 재난관리 정부성과 인식과 정부신뢰가 시민의 사회재난 예방참여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재난관리 정부성과 인식은 사전적 성과와 사후적 성과로 구분하였다. 재난관리 정부성과 인식과 정부신뢰가 시민의 사회재난 예방참여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사전적 성과인식과 사후적 성과인식이 시민의 사회재난 예방참여를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 및 지역의 재난관리 주관기관과 주관부서들은 사전적, 사후적 재난관리 성과인식을 높이기 위해서 맡은 재난유형을 책임지고 관리할 수 있는 전문적 역량과 재난관리 모든 단계에서 기관 간 의사소통 활성화를 통한 협력을 강화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한편 지역 규모(특별·광역시도, 중소도시, 군·읍·면)에 따른 재난관리 정부성과 인식의 집단 간 평균비교를 실시한 결과, 중소도시의 시민들이 사후적 재난관리 성과를 가장 높게, 특별·광역시도의 시민들이 가장 낮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특별·광역시도 단체들이 재난대응 서비스의 가시성을 보다 제고하기 위해 재난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청취하면서 그들의 요구를 파악하고 충족시키는 노력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10행정학을 중심으로 본 빅데이터와 경험적 현상학적 접근을 통한 빅데이터 활용 제고

저자 : 김선영 ( Kim Sun Young )

발행기관 : 한국지방정부학회 간행물 : 지방정부연구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15-240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행정학은 사회과학의 다양한 분야 중에도 실천성이 강조되는 학문이다. 이러한 점에서 본 연구는 행정학을 중점으로 빅데이터 활용을 고민하였다. 이 과정에, 행정에 관한 주된 학문인 행정학이 지닌 학문적 의미에 대한 이해, 행정학에서의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논의, 그리고 실천력 제고를 위한 빅데이터 활용과 현상학적 방법을 살펴보았다. 이는 행정학에서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연구에 대해 계속되고 있는 논의와 같아 보이지만, 빅데이터는 단순 행정과 행정서비스 시스템을 자동화하는 데 사용되는 데이터 집합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와 경험적 현상학적 접근의 연계는 다음과 같다. 먼저, 정제되지 않는 빅데이터 집합을 현상학에서의 살아있는 사회로 간주한다. 이는 연구자가 연구 목적에 따라 빅데이터 집합을 정제하고 분석을 설계하는 것과 같이 현상학적 접근 역시 구분되지 않은 사회현상에서 연구 목적에 따라 연구대상을 선정하고 분석기법을 채택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접근과 경험적 현상학적 접근을 동일시하고, 선행된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를 경험적 현상학적 접근을 통해 해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사회의 특정 현상을 빅데이터 집합에서 정제한 데이터의 실증분석결과에 대한 설명적 기술을 통해 연구자의 학문적 배경과 연구배경을 바탕으로 하는 의미 단위 분석, 그리고 상황적·일반적 구조화하는 과정을 통해 해석하고 이해과정을 제시하였다.

12
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수록권호

KCI등재

한국행정연구
29권 3호 ~ 29권 3호

KCI등재

지방행정연구
34권 3호 ~ 34권 3호

The KAPS
62권 0호 ~ 62권 0호

KCI등재

한국비교정부학보
24권 3호 ~ 24권 3호

KCI등재

한국정책학회보
29권 3호 ~ 29권 3호

KCI등재

국가정책연구
34권 3호 ~ 34권 3호

한국행정포럼
170권 0호 ~ 170권 0호

KCI등재

한국행정학보
54권 3호 ~ 54권 3호

KCI등재

의정연구
60권 0호 ~ 60권 0호

KCI등재

한국거버넌스학회보
27권 2호 ~ 27권 2호

KCI후보

정부행정
12권 1호 ~ 14권 1호

KCI등재

정부학연구
26권 2호 ~ 26권 2호

KCI후보

정부행정
10권 1호 ~ 9권 1호

KCI후보

정부행정
3권 1호 ~ 7권 1호

KCI후보

정부행정
1권 1호 ~ 2권 1호

KCI등재

Korean Journal of Policy Studies
35권 2호 ~ 35권 2호

KCI등재

Korean Journal of Policy Studies
35권 2호 ~ 35권 2호

KCI등재

한국행정사학지
49권 0호 ~ 49권 0호

KCI등재

한국경찰학회보
83권 0호 ~ 83권 0호

한국정책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020권 0호 ~ 2020권 0호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