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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사회연구>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 당사자가 대인관계에서 경험하는 태도 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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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 당사자가 대인관계에서 경험하는 태도 장벽

Attitudinal Barriers in Interpersonal Relations Encountered by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이정은 ( Lee Jeongeun ) , 최보라 ( Choi Bora ) , 조미형 ( Cho Mihyoung ) , 이인선 ( Lee Inseon ) , 신형익 ( Shin Hyung-ik )
  •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 보건사회연구 40권2호
  • : 연속간행물
  • : 2020년 06월
  • : 151-192(42pages)

DOI


목차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결론 및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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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애인이 대인관계에서 비장애인으로부터 경험하는 태도 장벽과, 태도의 밑바탕에 깔려있는 비장애인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으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지체·뇌병변장애를 가진 성인 남녀장애인 7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실시하고, Braun과 Clarke(2006)가 제시한 주제분석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장애인이 대인관계에서 경험하는 비장애인의 부정적 정서와 행동’, ‘비장애인의 부정적 태도에 내재된 장애인에 대한 인식’ 2개의 상위범주 아래, 총 7개 하위범주와 14개주제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비장애인과의 대인관계에서 어떠한 부정적 태도와 사회적 인식을 경험하며, 이러한 경험을 장애인 당사자의 관점에서 어떻게 해석하는지 탐색했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인의 신체적 차이를 인정하되 동등한 인격체로서 존중하고 권리를 보장하는 인권관점이 강조되어야 할 것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understand the attitudinal barriers experienced by people with disabilities in interpersonal relations with the non-disabled, and the underlying perceptions. Seven adult men and women with disabilities with physical and brain lesions were interviewed in-depth and analyzed by the subject analysis method suggested by Braun & Clarke (2006). As a result of the analysis, under the two upper categories, ‘negative attitude and behavior of the non-disabled experienced by people with disabilities’ and ‘perceptions of people with disabilities inherent in the negative attitude of the non-disabled’, a total of 7 subcategories and 14 themes were derived.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explored what negative attitudes and social perceptions the physically disabled experience in social relationships with the non-disabled and how they interpret these experiences from their own perspectives. Based on the results, the study suggested that more emphasis should be placed on human rights perspectives to recognize the physical differences of the disabled but to respect and guarantee rights as equal persons.

UCI(KEPA)

간행물정보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 :
  • : 계간
  • : 1226-072X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1981-2020
  • : 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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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속가능한 복지 위해 실증기반의 복지정책 연구 축적되어야

저자 : 노용환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8 (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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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월호 참사 단원고 생존자의 외상 후 성장

저자 : 한정민 ( Han Jeong-min ) , 장정은 ( Jang Jungeun ) , 전종설 ( Chun Jongserl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59 (5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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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세월호 참사 단원고 생존자의 사고 이후의 삶과 외상 후 성장 경험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떠한지 질적 연구방법인 사례연구를 통해 이해하고자 하는데 있다. 주제별 분석 결과에서 도출된 하위범주는 '잊을 수 없는 기억', '살아남은 자의 고통', '친구들 없는 낯선 일상으로의 복귀' 등으로 나타났으며, 상위범주는 '생(生)과 사(死)의 고통을 짊어짐', '달라진 인간관계, 달라진 일상, 달라진 나', '생존자라는 이름과 함께 세상 속으로 나아감'이다. 청소년기에 재난을 경험한 재난피해자는 트라우마와 함께 청소년기 발달과업과 관련한 다양한 어려움을 경험하였으나 개개인의 내적특성과 환경적 요인에 따라 차별화된 외상 후 성장이 나타났다. 이에 청소년 발달과업 및 개인적인 특성을 고려한 개입 및 지원방안 관련 논의가 필요하다. 또한, 트라우마 증상은 시간의 경과와 상관없이 악화 될 수 있음으로 개별적인 회복 상태를 고려한 심리지원 서비스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재난피해자의 회복과정에서 가족과 사회적 지지가 중요한 보호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따라서 사회복지사는 가족 레질리언스 강화 및 사회적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옹호자로서의 역할수행이 필요하다.

3물질적 박탈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 생애주기별·박탈영역별 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여유진 ( Yeo Eugene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0-84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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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물질적 박탈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생애주기별, 박탈 영역별로 검증해보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분석을 위하여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사회문제와 사회통합 실태조사」 원자료를 활용하였으며, 4개 연령집단(청년, 중년, 장년, 노년)에 대하여 총 22개 박탈 항목의 합산점수와 기초생활박탈, 주거박탈, 의료박탈, 미래박탈의 4개 영역별 박탈점수를 독립변수로 하고 CESD-11 우울점수를 종속변수로 하는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중장년이 청년에 비해, 노인이 중장년에 비해 우울수준이 높게 나타났다. 둘째, 물질적 박탈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우울 수준에 영향을 미쳤으며, 그 영향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삶의 성숙도가 높아짐으로써 박탈의 우울 영향이 감소한다고 주장하는 생존경험 가설보다는 만회할 기회가 점점 줄어듦으로써 박탈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이 증가한다고 주장하는 제한된 미래 가설을 지지하는 결과이다. 셋째, 박탈의 영역별로 볼 때, 기초생활박탈은 모든 연령대에서 우울 수준을 높이는데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주거박탈은 중장년기와 노년기 우울에, 미래대비박탈은 중장년기 우울에, 의료박탈은 노년기 우울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물질적 박탈을 경감하려는 노력과 함께 연령대별로 차별화된 정책 우선 순위를 설정할 필요가 있음을 제시하였다.

4지역사회 내에서 중증장애인의 탈병원 과정 연구: 근거이론을 중심으로

저자 : 서원선 ( Seo Wonsun ) , 서욱영 ( Seo Wook Young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85-120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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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중증장애인의 장기간 병원 입원기간을 줄이고 사회복귀를 위해 중증장애인의 탈병원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병원에 장기간 입원하는 중증장애인의 탈병원 과정을 이해하고 탈병원에 필요한 정책 및 제도를 연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중증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개별심층인터뷰를 실시하여 근거이론(Grounded Theory)를 활용해 탈병원 과정을 분석하였으며 패러다임모형을 제시해 구체적인 지역사회 복귀 절차를 제시하였다. 분석결과 탈병원을 위해 병원 내 정보제공 기능 강화, 병원과 지역사회 기관과의 연계, 병원과 보조기기센터의 연계, 가족상담·심리상담의 확대, 직업재활 서비스 개선으로 분류하여 연구함의를 제시하였다.

5장애인의 만성질환, 건강행태 및 사망위험: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자료 분석

저자 : 김지영 ( Kim Ji Young ) , 강민욱 ( Kang Min Wook ) , 서욱영 ( Seo Wook Young ) , 이지원 ( Lee Ji-wo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21-15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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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자료를 이용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만성질환과 건강행태를 비교하고, 사망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건강행태를 조사하였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나이와 성별을 매칭하였으며, 카이검증, 로지스틱 회귀분석, 콕스비례위험모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통계분석은 SAS Enterprise guide 7.1로 실시하였으며, 통계적 유의수준은 P<.05로 설정하였다. 총 5,490명(장애인 915명 vs. 비장애인 4,575명, 67.6±10.36세)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장애인은 비장애인에 비해 고혈압(OR=1.34, 95% CI=1.15-1.56), 당뇨(OR=1.51, 95% CI=1.28-1.79), 심장질환(OR=1.49, 95% CI=1.18-1.87), 뇌혈관질환(OR=4.00, 95% CI=3.22-4.96), 암(OR=3.83, 95% CI=2.66-5.52)에서 질환을 가질 위험(Odds ratio)이 높았으며, 사망위험 또한 1.97배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95% CI=1.73-2.24). 장애인의 사망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건강행태는 흡연과 체질량지수로 나타났다. 향후 장애인의 만성질환과 조기 사망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보건 정책과 교육 홍보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이다.

6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 당사자가 대인관계에서 경험하는 태도 장벽

저자 : 이정은 ( Lee Jeongeun ) , 최보라 ( Choi Bora ) , 조미형 ( Cho Mihyoung ) , 이인선 ( Lee Inseon ) , 신형익 ( Shin Hyung-ik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1-192 (4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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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애인이 대인관계에서 비장애인으로부터 경험하는 태도 장벽과, 태도의 밑바탕에 깔려있는 비장애인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으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지체·뇌병변장애를 가진 성인 남녀장애인 7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실시하고, Braun과 Clarke(2006)가 제시한 주제분석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장애인이 대인관계에서 경험하는 비장애인의 부정적 정서와 행동', '비장애인의 부정적 태도에 내재된 장애인에 대한 인식' 2개의 상위범주 아래, 총 7개 하위범주와 14개주제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비장애인과의 대인관계에서 어떠한 부정적 태도와 사회적 인식을 경험하며, 이러한 경험을 장애인 당사자의 관점에서 어떻게 해석하는지 탐색했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인의 신체적 차이를 인정하되 동등한 인격체로서 존중하고 권리를 보장하는 인권관점이 강조되어야 할 것을 제안하였다.

7노인빈곤 원인에 대한 고찰: 노동시장 경험과 가족구조 변화를 중심으로

저자 : 이주미 ( Lee Ju-mi ) , 김태완 ( Kim Tae-wa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93-22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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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구는 노인빈곤 원인으로 50대의 노동시장 경험과 가족구조 변화가 65세 이후 노인빈곤에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분석해 보았다. 분석결과를 보면, 첫째 주된 경제활동참여상태로 정규직 종사시 노인빈곤율은 9.6%, 비경제활동 상태를 장기간 경험한 경우 정규직 경험자에 비해 빈곤율이 거의 네 배 이상 높았다. 여성은 주된 경제활동상태에 상관없이 높은 노인빈곤을 경험하고 있어 경제활동 참여상태보다는 성별 차이가 빈곤에 더 영향을 주고 있었다. 주된 직종 변화에서는 다소 안정적이고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 직종의 경우, 낮은 빈곤율을 보여주었다. 기업규모별로는 기업규모가 작은 곳에서 경제활동을 한 경우 노후에 빈곤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가구원수 변화는 가구원수가 증가시 노인빈곤율은 22.7%, 가구원수가 변동되지 않은 경우 36.5%, 가구원수가 감소한 경우는 28.1%로 가구원수 변동이 일정부문 영향을 주고 있었다. 혼인상태는 50대 장년시기 유배우 상태를 유지한 경우 낮은 노인빈곤율에 영향을 주었다. 50대의 장년기 노동시장 및 가족구조 변화 경험이 노인빈곤에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미래 노인빈곤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노동시장에서는 동일노동 동일임금 정착, 기업규모별 복지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출부담이 큰 비목에 대한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 가족구조 변화를 경험한 경우 돌봄 기능 강화, 정서지원, 특히 가족구조 변화에 취약한 여성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마련이 필요하다.

8노인의 복합만성질환과 병의원이용·약물복용 정보 문해력의 관련성 분석: 대도시와 중소도시·농어촌지역의 비교

저자 : 박은자 ( Park Eunja ) , 정연 ( Jung You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22-243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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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비자가 효과적으로 의료 이용을 하기 위해서는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고 질병치료 및 관리에 이를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연구는 노인의 복합만성질환이 병의원이용·약물복용정보 문해력과 관련이 있는지를 파악하고, 이러한 관련성이 거주지 특성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 분석하고자 1개 광역시와 충청남도 소재 8개 중소도시, 7개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65-85세 노인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실시하였다. 노인 1102명 중 약 44%의 노인이 복합만성질환자였으며, 23.2%는 병의원이용정보를, 13.2%는 약물복용정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만성질환이 없는 경우와 비교해, 만성질환이 2개인 경우는 병의원이용정보 문해력에 어려움을 있을 가능성이 2.36(95% CI 1.42-3.91)배, 만성질환이 3개 이상인 경우는 2.91(95% CI 1.68-5.05)배 높았으며, 만성질환이 1개인 경우는 차이가 없었다. 또한 만성질환이 3개 이상인 노인에서 약물복용정보 문해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느낄 가능성이 만성질환이 없는 경우보다 2.28(95% CI 1.22-4.24)배 높았으며, 대도시 거주자에 비해 중소도시나 농어촌에 사는 노인들이 건강정보문해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확률이 유의하게 높았다. 이는 연령, 교육수준 등 환자의 소인성 요인과 가능성 요인뿐만 아니라 만성질환 수와 같은 필요성 요인이 건강정보문해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노인환자가 효과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고 의약품을 복용할 수 있도록 환자 관점에서 정보를 제공하고 전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9도시 거주 노인1인가구의 삶의 만족도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성별 및 경제활동 참여 유무를 중심으로

저자 : 최성헌 ( Choi Sunghun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44-282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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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도시 거주 노인1인가구의 삶의 만족도 결정요인을 규명하기 위하여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 특성, 심리·사회적 특성, 경제적 특성과의 관계를 성별 및 경제활동참여 집단별로 살펴보았다. 자료원은 한국복지패널조사(KOWEPS)의 13차 자료(2018)를 활용하였고, 65세 이상 도시 거주 노인1인가구 1,05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성별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여성 노인1인가구는 주택유형이 아파트일수록, 이웃을 도와줄 용의가 높을수록, 연간소득액이 많을수록, 연금수급을 할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았다. 남성 노인1인가구는 연령이 높을수록, 주택점유가 자가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았다. 경제활동참여 유무에 따른 분석 결과는 미취업의 경우 연령이 높을수록, 학력이 낮을수록, 주택유형이 아파트일수록, 이웃을 도와줄 용의가 높을수록, 총연간소득액이 많을수록, 연금수급을 하는 경우 그리고 주택점유가 자가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았다. 취업의 경우 여성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았다. 모두의 경우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우울감이 낮을수록,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자녀관계가 좋을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았다. 전체 대상으로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 65세 이상 노인1인가구의 경우 여성일수록, 연령이 높을수록, 주택유형이 아파트일수록,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음주를 전혀 하지 않은 것보다 경험이 있을수록, 우울감이 적을수록,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자녀관계가 좋을수록, 타인신뢰가 높을수록, 이웃을 도와줄 용의가 높을수록, 총연간소득이 많을수록, 기초연금을 받을수록, 주택점유가 자가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았다. 노인1인가구의 삶의 만족도 결정요인들을 고려한 실천, 정책, 제도 및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10노인의 정보접근성 강화 방안 연구: 서울노인의 연령집단별, 정보종류별 정보매체 네트워크 분석을 중심으로

저자 : 문진영 ( Moon Jin-young ) , 정순둘 ( Chung Soondool )

발행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간행물 : 보건사회연구 40권 2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283-320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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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노인이 이용하는 정보매체의 네트워크 구조를 파악해 개별 매체의 속성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정보매체의 역할과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노인의 정보접근성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2016년 서울시복지재단이 노인 3,058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서울노인실태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네트워크 분석방법을 활용해 노인의 연령집단별, 정보종류별 정보매체 네트워크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연령집단별로 60대는 신문과 인터넷이, 70~80대는 주위사람과 인쇄매체가 정보매체 네트워크에서 영향력이 높아 연령집단별 차이를 확인하였다. 또한 정보종류에 따라 일자리와 건강·질병 정보는 주위사람이, 경제적 지원 정보는 홍보우편물이, 요양제도·서비스 정보는 관공서가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높고 여가활동 정보는 밀도가 높은 네트워크로 분석되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노인의 생애주기와 정보 욕구에 따른 정보접근성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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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포럼
289권 0호 ~ 289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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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연구
36권 4호 ~ 36권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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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권 10호 ~ 2020권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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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권 3호 ~ 17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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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사회복지
51권 0호 ~ 51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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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학회지
10권 3호 ~ 10권 3호

보건·복지 Issue&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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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포럼
288권 0호 ~ 288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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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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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족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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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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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보장리뷰
14권 0호 ~ 14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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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포럼
287권 0호 ~ 287권 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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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사회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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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권 7호 ~ 2020권 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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