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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시디자인학회> 전시디자인연구> 빅데이터를 활용한 증명사진의 시대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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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활용한 증명사진의 시대적 변화

Changes of Identification Photography Utilizing Big Data by Era

김명관 ( Kim Myoung-gwan ) , 김유진 ( Kim Yoo-jin )
  •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 : 전시디자인연구 33권0호
  • : 연속간행물
  • : 2020년 06월
  • : 51-62(12pages)

DOI

10.34144/EDS.33.5


목차

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연구방법
4. 연구결과
5.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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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보기

사진은 뛰어난 시각적 정보 전달 요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적용되어 활용되고 있다. 일상생활 분야 역시 사회적 흐름과 유행에 밀접한 관계를 갖고 전시 및 홍보를 위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처럼 사진은 우리에게 친근하고 밀접한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일상생활 또는 산업 전반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사진 가운데에서 사진 산업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증명사진의 경우 좁게는 개인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는 수단이다. 넓게는 대한민국 구성원의 기초정보를 제공하는 국가 최대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증명사진의 경우 본인의 신분을 증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과 같이 공인신분증에 사용되며, 전 국민이 촬영해야 하는 사진 산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증명사진’이라는 키워드를 빅데이터를 통해 소비자 인식의 흐름을 분석하였다. 20년간 2년 주기와 5년 주기로 패러다임 변화를 분석하여 식별이라는 역할을 넘어 개인의 취향과 정체성을 드러내며 전시 측면과 여러 가지 방법으로 그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이렇게 알아본 증명사진의 패러다임 변화는 기업과 학회 등 사진 산업전체를 포함하여 다양한 미디어, 전시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로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
Photography is applied and utilized in various industries centering on its excellent visual information delivery element. In the field of daily life as well, photography is closely related to the social trend and transitions and is used for exhibitions and publicity purposes. As such, photography is a familiar and intimate field to the general public. Identification photography can be considered as the basis of the photography industry among photography fields widely and diversely utilized daily and industry-wide. Broadly speaking, it is the largest personal information database of the nation that provides the basic information of residents of the Republic of Korea.
This study analyzed the keyword, ‘identification photography’ via big data to examine the trend in consumer perception. The paradigm shifts were analyzed based on 2-year and 5-year cycles for a period of 20 years. Based on the analysis, the conclusion derived showed that identification photography exhibits personal taste and identity beyond the role of identification, and the role is fulfilled by various methods, including the sphere of an exhibition. The shifts in paradigms of identification photography identified thereof are expected to provide useful materials for the entire industry of photography, including companies and academic societies, in addition to the utilization for diverse media outlets and exhib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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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정형 건축 뮤지엄의 전시공간 연출분류와 관람시선과의 관계에 관한 연구

저자 : 오선애 ( Oh Sun-ae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13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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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새로운 기술로써 디지털 매체가 건축설계 프로세스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고 가상의 시뮬레이션 가능성에 의해 형태, 기능, 의미 등 개념을 전달하고 자유로운 발상들을 발전시키는 방법들이 점차 다양해져 한계적 실현에 대한 벽을 허물고 상상이 상징화되는 현실의 가능성을 표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비정형 뮤지엄 건축형태가 장소적 상징 또는 랜드마크 (landmark)로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학술적 패러다임의 변화를 초래하고 있으며 전시공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유무의 논증이 요구되어 진다. 따라서 본 연구는 2000년 이후 재개관 및 개관한 비정형 뮤지엄을 중심으로 직접 방문하여 전시연출을 수집하여 연구대상으로 하였으며 관람자 시선추적 실험을 실시하여 전시연출과 관람시선과의 관계를 고찰하였다. 결론은 다음과 같이 도출하였다.
첫째, 2차적 평면 전시의 경우, 그래픽 공간연출과 전시물을 진열장 내부에 평면적 배치하여 연출한 것으로 구분하여 관람시선 축적한 결과, 시선이 머무는 포인트와 반복 주시 횟수와는 불일치하게 나타났다. 이는 전시물 또는 그래픽을 2차적 평면전시연출의 경우 관람시선을 유도하는 포인트가 미약하다고 해석할 수 있다. 둘째, 3차적 입체전시는 관람시선이 머무는 포인트와 반복주시 횟수가 일치하게 나타났으며 이는 관람시선을 유도하는 포인트가 시각적으로 근거리에서 형성되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셋째, 4차적 참여전시는 중앙구역에 집중되며 좌우 구역은 무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관람시선을 유도하는 포인트가 인터랙션 상호 작용하는 포인트와 일치하기 때문에 그 외는 관람시선을 유도할 수 없다. 본 연구는 비정형 건축 뮤지엄에서 관람자가 몰입할 수 있는 전시물 배치 및 전시연출 계획하는데 기초적 연구가 되고자 함이 연구의 목적이다.

2초월적 미에 관한 연구

저자 : 장연정 ( Jang Yeon-jeong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5-29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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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현 시대에서 미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지 이해하기 위하여 '초월적 미'의 개념을 정의하고 그 특성을 설명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연구는 문헌을 통해 미 개념의 본질과 변화과정을 고찰하였다.
전통적으로 미는 객관적 기준에 부합하고 동시에 주관적 감정의 반응을 의미하는 개념으로 이해되었다. 그리고 예술은 진실 되고 도덕적으로 옳은 가치와 관계되어 고귀하고 엄숙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하지만 19세기 모더니즘이후 격변하는 시대에서 사람들은 전통의 것보다는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과 문명의 이기(利器)를 선택하게 되었다. 이로서 미는 진리와 선에서 분리되어 전통적 미의식의 관점으로 볼 때 불쾌한 것, 끔찍한 것, 혐오스러운 것, 충격적인 것들이 예술작품의 소재로 등장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것이 인류가 추구해온 아름다움이라는 미의 본질적 가치가 훼손 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공허하고 무의미한 형식의 '알 수 없는 무엇'이라는 정신의 한계를 '초월하는 미'로 발전 되었다고 본 것이다. 연구는 미 개념의 고찰을 통해 객관적 미, 종교적 미, 주관적 미, 초월적 미 개념이 연구의 결과로 도출 되었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객관적 미 : 객관적 미는 진실 되고 도덕적으로 옳은 것과 관계되어 보편적 가치이자 비례, 조화, 대칭과 같은 객관적 기준에 부합하는 것을 의미하였다.
● 종교적 미 : 종교적 미는 완벽한 신의 존재와 위대함을 증명하기 위해 인간의 힘으로 증명하고 도달할 수 없는 '빛과 색채'의 감각적 표현에 의한 것을 의미하였다.
●주관적 미 : 주관적 미는 '경험'을 통해 주체의 주관적인 마음의 작용과 평가로부터 인지되는 것이며 어떤 대상이 아름다운가는 개인의 취미로부터 나오는 문제로 취급되는 것을 의미하였다.
●초월적 미 : 초월적 미는 사람들이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세계에서 살아가면서 예술과 디자인을 통해 고뇌, 분노, 외로움, 공포와 같은 부정적 감정의 이입을 통해 불쾌감에서 쾌감으로 해소되는 고도의 정신활동의 작용을 의미하였다.

3플롯(Plot)개념으로 접근한 전시 공간큐레이팅 - 국립민속박물관 '끈질긴 삶과 신명, 경상남도'특별전을 중심으로 -

저자 : 최미옥 ( Choi Cindy Miok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31-39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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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뮤지엄의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 성장에 대해 논의할 시기다. 이를 위해 뮤지엄 디자인도 그 대상의 하나로 역할과 범위가 확장 될 필요가 있다. 이렇듯 개발과 발전의 필요성을 내재한 디자인 중 특히 전시공간 구축에서의 디자인방법론은 지속적인 연구의 필요성을 가진다. 전시에서 디자인은 메시지를 발신하는 커뮤니케이션 체계로 기획의 부수적 작업이 아닌 기획을 완성시키고 관람 경험을 완성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전시공간구성 방법론의 하나로 플롯개념을 적용한 국립민속박물관 특별전 '끈질긴 삶과 신명, 경상남도'전 사례를 고찰하였다. 연구의 진행은 대상 전시의 주요 콘텐츠와 전시시나리오를 살펴보고, 그것이 어떻게 공간화 되었는지를 고찰하였다. 다음으로 구조적 측면('장소의 재현과 해석', '동선과 시퀀스')과 구성적 측면('상징적 서사구조', '은유적 연출', '예측된 관람행동 적용') 두 관점에서 대상 특별전의 플롯을 분석하였다. 연구대상 전시는 자연문화, 물질문화, 정신문화 세 카테고리로 존을 구성하고 각각 낙동강변, 시장(장터), 오광대 놀이마당 이라는 구체적인 장소를 모티브로 관람객의 예측되는 행태를 가미한 공간이 구성되었다. '장소의 재현과 해석', '동선과 시퀀스', '상징적 서사구조'라는 플롯 개념을 적용, 전시에서 의도한 네러티브가 공간화 되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4'슬기와 민 - 페리지 060421~170513' 전시의 탈근대적 아카이브 특징에 대한 연구

저자 : 박장호 ( Park Jangho ) , 크리스로 ( Ro Christopher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41-48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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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아카이브에 대한 미학적 시각으로 슬기와 민의전시 '슬기와 민 - 페리지 060421~170513'이 가지고 있는 탈근대적 아카이브를 문헌 조사를 통해 연구했다. 아카이브의 근대성은 객관성, 역사성, 가치 중립성 등으로 나타난다. 할 포스터와 스벤 스피커는 아카이브 아트를 통해 아카이브의 불완전함을 드러내는 탈근대적 아카이브를 제시한다. 자크 데리다는 아카이브의 태생적인 죽음 충동을 지적하며, 자기 보존과 파괴라는 모순적 욕망이 동시에 존재함을 강조한다. 슬기와 민의 전시는 아카이브의 근대성과 함께 탈근대적 특징을 함께 가진다. 또한 이 전시는 과거에 대한 기록과 이미지들이 자기 파괴적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데리다의 아카이브에 대한 인식을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이를 위해 작가는 불충분한 시각정보를 관객에게 의도적으로 제공하며, 흐려짐이라는 시각 표현으로 떠올리려 할수록 떠오르지 않는 기억을 드러낸다. 또한 이 탈근대적 접근을 통해 작가 스스로도 디자이너와 예술가라는 경계에서 유령적 지위를 취하고 있다.

5빅데이터를 활용한 증명사진의 시대적 변화

저자 : 김명관 ( Kim Myoung-gwan ) , 김유진 ( Kim Yoo-jin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51-62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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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뛰어난 시각적 정보 전달 요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적용되어 활용되고 있다. 일상생활 분야 역시 사회적 흐름과 유행에 밀접한 관계를 갖고 전시 및 홍보를 위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처럼 사진은 우리에게 친근하고 밀접한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일상생활 또는 산업 전반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사진 가운데에서 사진 산업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증명사진의 경우 좁게는 개인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는 수단이다. 넓게는 대한민국 구성원의 기초정보를 제공하는 국가 최대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증명사진의 경우 본인의 신분을 증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과 같이 공인신분증에 사용되며, 전 국민이 촬영해야 하는 사진 산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증명사진'이라는 키워드를 빅데이터를 통해 소비자 인식의 흐름을 분석하였다. 20년간 2년 주기와 5년 주기로 패러다임 변화를 분석하여 식별이라는 역할을 넘어 개인의 취향과 정체성을 드러내며 전시 측면과 여러 가지 방법으로 그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이렇게 알아본 증명사진의 패러다임 변화는 기업과 학회 등 사진 산업전체를 포함하여 다양한 미디어, 전시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로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

6아카이브 전시의 의미와 확장적 가치 - 일민미술관 <새일꾼 1948-2020> 전시를 중심으로 -

저자 : 허보경 ( Heo Bo-kyung ) , 이민 ( Lee Min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5-76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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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시에서 꾸준히 나타나는 현상 중 하나는 아카이빙(Archiving)의 활용과 확장이다. 아카이브는 사회와 무한히 다양한 방식으로 관련되어 있고, 그 연결고리를 찾아 묶어주는 것이 아카이빙(Archiving)이다.
본 연구에서는 아카이빙과 전시가 접점을 이루며 만들어내는 특성을 파악하고자 한다. 또한, 일민미술관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함께 주최한 <새일꾼 1948-2020> 전시를 통해 아카이브 전시가 갖는 확장적 가치를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이 목적이다. 이에 대한 결과로는 첫째, 아카이브 전시는 아카이빙개념에서 이해할 수 있으며, 이러한 맥락에서의 큐레이팅 담론이 확장되어야 한다. 둘째, 선거 역사를 다루는 자료 기반의 전시가 예술의 영역과 만나 스펙트럼을 넓혀준다. 셋째, 참여를 통한 의미 만들기, 관람자 개인의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재아카이빙까지 <새일꾼 1948-2020> 전시의 아카이브즈를 이룬다.

7공간 기호학적 이항 분석을 통한 실내 공간 스타일 유형 체계에 관한 연구

저자 : 강희수 ( Kang Hee-soo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79-88 (1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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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공간 스타일은 건축적인 요소와 시각적인 요소, 장식적인 요소의 자의적인 결합으로 통일된 정체성을 나타낸다. 하나의 스타일 속에는 그 시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기술 등이 내재된 의미로 가시적인 비언어이자 하나의 코드다. 실내 공간 스타일은 비언어적인 기호와 코드로 구성되어 있다는 논제로 본 연구에서는 실내 공간 스타일의 유형을 기호학적으로 정립하고자 한다. 연구 방향은 먼저, 통상적인 스타일 유형들을 네 가지의 기준으로 분류하여 각 스타일의 의미 생산을 파악한다. 각 스타일별마다 구조 기호학의 이항 분석을 적용하여 포지셔닝을 잡고 기호 사각형 모델을 통해 실내 공간 스타일의 특징을 정립한다. 실내 공간 스타일의 유형별 명확한 포지셔닝과 그룹화를 통해 실내 공간 스타일링 적용에 유익한 연구 자료로 이바지한다.

8이타미 준의 전시공간에 나타난 비판적 지역주의에 관한 연구 - 케네스 프램톤의 비판적 지역주의를 중심으로 -

저자 : 조민정 ( Jo Minjeong ) , 이용신 ( Lee Yong-shin )

발행기관 : 대한전시디자인학회 간행물 : 전시디자인연구 33권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91-99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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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니즘 건축이 추구하는 보편성은 표준화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지역의 몰개성화를 불러오며 건축의 풍토성과 장소성의 상실을 가져오게 되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등장했던 케네스 프램튼의 비판적 지역주의는 모더니즘의 진보적 정신을 살리며 지역적 특성들과 결합된 실천적 대안의 형태로 제시되었다. 이러한 비판적 지역주의의 특성은 전통성의 재해석을 바탕으로 한 자신의 독자적인 모더니티를 추구하는 이타미준의 전시공간의 건축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다. 비판적 지역주의의 장소 형성하기, 테토닉한 형태, 물리적인 감각의 추구 등의 특성들은 지역의 자연환경과의 융화를 꾀하며, 지역의 건축재료와 독창적인 구축 방식을 통해 다양한 감각의 소통을 추구하는 이타미 준의 전시 건축에서도 나타나며 분석되었다. 풍토, 경관, 지역의 문맥에서 핵심적인 본질을 찾아 건축의 의미와 정신을 결합시킨 이타미 준의 건축 방법은 지역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현대 건축의 대안적 방법으로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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