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상세보기

한국보건교육학회> 한국보건교육학회지> 초등학생의 식습관 형성 요인에 관한 연구

초등학생의 식습관 형성 요인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Forming factors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Eating Habits

김미경 ( Mi-kyong Kim )
  • : 한국보건교육학회
  • : 한국보건교육학회지 6권1호
  • : 연속간행물
  • : 2020년 06월
  • : 105-130(26pages)

DOI


목차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결 론
참고문헌

키워드 보기


초록 보기

이 연구는 초등학교 6학년 아동의 식습관 실태와 관련 요인들을 분석하고, 초등학생의 식습관이 어떤 맥락에서 형성되고 있는가를 밝히고자 하였다. 연구의 대상자는 서울과 경기지역 각각의 3개 초등학교 6학년 345명으로 1차 설문조사 후, 식습관이 좋지 않은 아동을 대상으로 추가로 면접 조사를 하였다. 연구의 결과, 아동의 식습관은 식습관 인식, 태도, 관심 및 개선 의도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개인적 요인보다 환경요인의 영향을 더 크게 받았다. 특히, 가정에서 부모가 아동의 식습관을 지도하는 사회적 통제의 영향이 가장 컸다. 개인적 요인은 환경요인보다 아동의 식습관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이는 식습관에 대한 지도, 즉 보건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가정과 학교에서는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인식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지도할 필요가 있다. 국가·사회적으로는 아동의 식품환경을 건강하게 바꾸려는 노력과 더불어 학교에서의 보건교육에 대한 지원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This study analyzed factors related to the eating habits of children in the sixth grade of elementary school and attempted to reveal the context in which the eating habits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are formed. First round surveys were conducted on 345 sixth grade students in 3 elementary schools in the Seoul and Gyeonggi areas and interview surveys were conducted additionally on children with poor eating habits. Research results showed that the eating habits of children showed differences according to eating habit perceptions, attitudes, interests, and improvement intentions and the effects of environmental factors were greater than those of personal factors. In particular, the effects of social control in which parents guide the eating habits of their children in the home were greatest. The effects of personal factors on the eating habits of children appeared relatively smaller than those of environmental factors. This could be related to guidance regarding eating habits, or in other words, to the fact that health education is not being properly conducted. Therefore, homes and schools should take interest in and provide steady guidance for the formation of the healthy eating habits and perceptions of children. Support for health education at schools should also be provided along with efforts to healthily change the food environments of children nationally and socially.

UCI(KEPA)

간행물정보

  • : 의약학분야  > 예방의학및보건학
  • :
  • :
  • : 연간
  • : 2384-0560
  • :
  • : 학술지
  • : 연속간행물
  • : 2015-2020
  • : 29


저작권 안내

한국학술정보㈜의 모든 학술 자료는 각 학회 및 기관과 저작권 계약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자료를 상업적 이용, 무단 배포 등 불법적으로 이용할 시에는 저작권법 및 관계법령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발행기관 최신논문
| | | | 다운로드

1학생 성교육의 법적체계에 대한 고찰 - 성교육표준안의 모순과 성교육에 대한 압력을 중심으로 -

저자 : 김대유 ( Kim¸ Dae You )

발행기관 : 한국보건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보건교육학회지 6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15 (15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초중고 학생의 성교육이 국가교육과정의 체계 속에서 이루어진 최초의 시기는 보건과목의 고시가 이루어진 2008년이었다. 이후 성교육은 보건교육과정의 흐름과 함께 부침을 겪었다. 성교육은 초중고 보건교과서의 대단원으로 다루어졌다. 학생들은 보건교과서의 학습 여부에 따라 체계적인 성교육의 유무가 정해졌다. 보건교과서를 사용하여 보건수업을 하는 학교와 그렇지 않은 학교의 성교육은 차이가 분명하다. 또한 성교육을 축소하거나 기본내용을 삭제하라는 극우단체 등의 요구로 성교육이 위축되거나 지장을 받는 경우가 있다. 이는 성교육의 법적기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에도 원인이 있다. 이 연구에서는 성교육의 법적체계에 대한 이해를 규명하고 법적 근거를 고찰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연구 결과 성교육은 국제법과 교육기본법, 초중등교육법, 국가교육과정 고시 등에 기반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학교 성교육은 법적 권위와 법체계 속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제언을 도출하였다.

2학생 건강관리 개념과 보건교사의 직무에 관한 연구

저자 : 김영숙 ( Kim¸ Young Sook )

발행기관 : 한국보건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보건교육학회지 6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7-66 (50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학교보건법에서는 건강관리의 구체적인 개념이 명문화되지 않아 다양한 개념으로 혼용되고 있어 학교보건 현장에서 보건교사의 직무수행 및 학생 건강관리에 혼선을 초래하고 있다. 본 연구는 기존의 건강관리 개념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파악하여, 새로운 건강관리개념을 탐색함으로써 보건교사의 직무수행 및 지원에 도움이 되고, 학생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시사점을 찾고자 한다. 트레비스의 질병 건강 연속선 모형 및 Jennie Naidoo & Jane Willis(2011)가 정리한 의학적 모형과 사회적 모형을 기초로 건강관리 개념에서의 의학적 모형과 사회적 모형의 연속선 모형을 재구성하였다. 이 모형을 토대로 학술연구 측면, 교육부 및 각 시도 교육청의 업무관리방향에서 행정적 측면, 학교보건법 및 시행령에서 법적 측면을 분석하였다. 또한 심층면접 및 면담을 실시하여, 학교 보건 현장에서 보건교사의 학생 건강관리 직무의 실제 장면과 건강관리 인식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볼 때, 학생들의 건강관리 개념은 의학적 모형에 근접한 상태이며, 보건교사의 직무 및 학생 건강관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학생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건강관리에 대한 접근방식이 의학적 모형에서 사회적 모형으로 바뀌어야 한다. 학생 건강관리 증진을 위해 다음과 같이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학교보건정책에서 지나친 하향식 의사결정 방식을 지양하고, 사회적 모형의 상향식 의사결정 방식을 확대할 필요성이 있으며 이를 위해 보건부 신설, 학교 운영위원회 의제화 등 학교 조직의 재구조화에 대한 모색이 있어야 한다. 둘째, 사회적 모형이 학교에 잘 정착하기 위하여 건강관리 전문가로서 보건교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 및 건강관리를 위한 학교와 지역사회 인프라 구축, 네트워크 활성화가 필요하다.

3초등 5·6학년군 보건교과 내용요소 적절성 연구

저자 : 조현아 ( Cho Hyuna ) , 송정혜 ( Song Jeunghye ) , 김경란 ( Kim Gyoungran ) , 박세은 ( Park Seeun ) , 심상희 ( Sim Sanghee ) , 이경순 ( Lee Kyungsun ) , 이은숙 ( Lee Eunsook ) , 이정희 ( Lee Junghee ) , 이지은 ( Lee Jieun ) , 이지혜 ( Lee Jihye ) , 이혜진 ( Lee Hyejin ) , 인한솔 ( In Hansol )

발행기관 : 한국보건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보건교육학회지 6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67-104 (38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본 논문은 초등학교 5·6학년 보건교과 내용요소 적절성 연구로서, 교과서와 장학자료 분석을 통해 보건교과 영역별 내용요소를 추출하고, 추출한 내용요소가 초등학교 5·6학년 군 보건교과 내용요소로서 적절한지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여 집단 간 이해차이를 분석하였다.
우선 초등학교 5·6학년군 보건교과 내용체계를 4개 영역, 20개 핵심개념, 64개 내용요소로 제안하였다. 4개 영역은 '건강의 이해와 질병', '생활 속의 건강한 선택', '안전과 응급처치', '건강자원과 사회문화'이다. '건강의 이해와 질병' 영역은 3개의 핵심개념과 8개의 내용요소, '생활 속의 건강한 선택'은 3개의 하위 영역, '약물·담배·술', '성건강', '정서·정신건강'과 13개의 핵심개념, 39개의 내용요소, '안전과 응급처치'는 2개의 핵심개념과 8개의 내용요소, '건강자원과 사회문화'는 2개의 핵심개념과 9개의 내용요소로 구성하였다.
본 연구에서 추출한 보건교과 내용요소에 대해 학생, 학부모, 교사집단 모두 초등학교 5·6학년 보건교과 내용요소로서 적절하다고 응답하였다. 각 내용요소별 평균값은 4.11~4.69의 분포를 보였다. 각 영역별 평균값은 '건강의 이해와 질병'이 4.22~4.55, '생활 속의 건강한 선택'이 4.11~4.62, '안전과 응급처치'가 4.40~4.69, '건강자원과 사회문화'가 4.22~4.46이었다.
각 영역별 집단 간 평균값의 차이를 보면, '건강의 이해와 질병' 영역, '약물·담배·술' 영역, '안전과 응급처치' 영역은 교사 집단이, '성건강' 영역은 교사와 학부모 집단이, '건강자원과 사회문화' 영역은 학생 집단의 평균값이 대체로 높았고, '정서·정신건강' 영역은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2015개정교육과정이 전면 적용되는 현재, 교사의 교육과정 문해력과 교육과정 재구성 역량이 강조되나, 국가수준에서 제시된 초등학교 보건교과 교육과정이 없다는 것은 실제보건교육이 초등학교 현장에서 실시되고 있음에도 무엇을, 어떻게 되도록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점이 없음을 의미한다. 비록 교사별 교육과정이 강조되고, 교사가 교육과정 전문가임에 틀림없으나, 국가수준의 교육과정이 제시되어야 교육과정 안에서 교사는 자신의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초등학교 보건교과 교육과정의 마련이 시급하다.

4초등학생의 식습관 형성 요인에 관한 연구

저자 : 김미경 ( Mi-kyong Kim )

발행기관 : 한국보건교육학회 간행물 : 한국보건교육학회지 6권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pp. 105-130 (26 pages)

다운로드

(기관인증 필요)

초록보기

이 연구는 초등학교 6학년 아동의 식습관 실태와 관련 요인들을 분석하고, 초등학생의 식습관이 어떤 맥락에서 형성되고 있는가를 밝히고자 하였다. 연구의 대상자는 서울과 경기지역 각각의 3개 초등학교 6학년 345명으로 1차 설문조사 후, 식습관이 좋지 않은 아동을 대상으로 추가로 면접 조사를 하였다. 연구의 결과, 아동의 식습관은 식습관 인식, 태도, 관심 및 개선 의도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개인적 요인보다 환경요인의 영향을 더 크게 받았다. 특히, 가정에서 부모가 아동의 식습관을 지도하는 사회적 통제의 영향이 가장 컸다. 개인적 요인은 환경요인보다 아동의 식습관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이는 식습관에 대한 지도, 즉 보건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가정과 학교에서는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인식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지도할 필요가 있다. 국가·사회적으로는 아동의 식품환경을 건강하게 바꾸려는 노력과 더불어 학교에서의 보건교육에 대한 지원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1
주제별 간행물
간행물명 수록권호

한국보건행정학회 학술대회논문집
2020권 2호 ~ 2020권 2호

KCI등재

한국모자보건학회지
24권 4호 ~ 24권 4호

KCI등재

한국치위생학회지(구 한국치위생교육학회지)
20권 5호 ~ 20권 5호

KCI등재

한국산업보건학회지
30권 3호 ~ 30권 3호

KCI등재

보건경제와 정책연구(구 보건경제연구)
26권 3호 ~ 26권 3호

KCI등재

보건행정학회지
30권 3호 ~ 30권 3호

KCI등재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6권 3호 ~ 46권 3호

KCI등재

보건정보통계학회지
45권 3호 ~ 45권 3호

KCI등재

한국치위생학회지(구 한국치위생교육학회지)
20권 4호 ~ 20권 4호

KCI등재

한국모자보건학회지
24권 3호 ~ 24권 3호

KCI등재

한국산업보건학회지
30권 2호 ~ 30권 2호

KCI등재

보건행정학회지
30권 2호 ~ 30권 2호

한국보건교육학회지
6권 1호 ~ 6권 1호

KCI등재

보건경제와 정책연구(구 보건경제연구)
26권 2호 ~ 26권 2호

KCI등재

한국치위생학회지(구 한국치위생교육학회지)
20권 3호 ~ 20권 3호

한국보건행정학회 학술대회논문집
2020권 1호 ~ 2020권 1호

KCI등재

대한보건연구(구 대한보건협회학술지)
46권 2호 ~ 46권 2호

KCI등재

보건정보통계학회지
45권 2호 ~ 45권 2호

한국모자보건학회 학술대회 연제집
2019권 1호 ~ 2019권 2호

KCI등재

한국모자보건학회지
24권 2호 ~ 24권 2호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발행기관 최신논문
자료제공: 네이버학술정보

내가 찾은 최근 검색어

최근 열람 자료

맞춤 논문

보관함

내 보관함
공유한 보관함

1:1문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