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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로나19에 대한 국내 언론보도 검색키워드 패턴 연구

저자 : 최원주 ( Won Joo Choi ) , 홍장선 ( Jang Sun Hong )

발행기관 :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9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9-58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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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상황이 커지면서 건강에 대한 개인들의 위험인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단순한 전염병이라 생각했던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인류를 위협하는 심각한 질병이 됐다. 코로나에서 비롯되는 대중의 건강에 대한 위험인식은 매스미디어에서 거론되는 선택적 정보로부터 시작되며, 질병의 위험 수준 또한 ‘단순함에서부터 심각함’이라는 단계의 척도로 형성된다. 그래서 미디어를 통한 건강관련 위험인식은 대중들에게 영향을 주는 첫 번째 관문이자 판단의 틀이기도 하다. 이에 본 연구는 코로나19와 관련한 미디어의 메시지 및 검색키워드가 대중들에게 어떻게 위험인식을 형성시켜주고 있는지를 분석하고자 했다. 세계적인 팬데믹 사태를 초래한 코로나19의 뉴스기사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검색키워드 경향 및 특성을 살펴본 후, 해당 키워드들이 어떤 사회 의제를 형성하는지에 대해 그 현상을 밝히고 종합적인 함의를 이끌기 위해, 페어클러프(Fairclough)의 CDA(Critical Discourse Analysis)를 활용한 분석을 진행하였다. ‘코로나19’, ‘코로나’, ‘코로나바이러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COVID19’의 6가지 검색어로 연구대상 데이터를 추출(기사량 총 1,296,732건)하여 CDA의 미시적 차원과 거시적 차원으로 종합분석을 시도하였다. 미시적 차원에서 살펴보는 코로나19 키워드는 총 28개가 나왔고, 가중치 순위별로 ‘확진자’, ‘사망자’, ‘확진 판정’, ‘중국’, ‘대구’가 상위 키워드였다. 거시적 차원에서는 월별로 277개와 기별로 100개가 군집 되었는데, 이를 바탕으로 분석 작업을 진행한 결과, 특정 프레임에 의한 주요 이슈범주의 구성 패턴을 확인할 수 있었다.


As the Covid-19 Pandemic situation grows, individuals are becoming more aware of the dangers of health. The Corona virus, which was thought to be a simple cold virus or an infectious disease, has become a serious disease that threatens humanity, not just an epidemic. The public’s perception of health risks originating from Corona virus begins with selective information mentioned in the mass media, and the level of risk of disease is also formed as a measure of ‘simple to serious’. Thus, health-related risk recognition by the media is also the first gateway and framework of judgment that affects the public. In response this study wanted to look at how the public’s perception of risk for Covid-19 is formed and understood. In particular the contents of media messages and key keywords were analyzed and reviewed. To this end, the research looked at search keywords and related word trends and characteristics around big data in Covid-19 which led to the global pandemics revealed the phenomenon of what social agenda they form and frame, and led the context and implications of each characteristic. This work utilizes Fairclough’s Critical Discourse Analysis (CDA). Six search terms for "코로나 19", "코로나", "코로나바이러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and "COVID 19" were extracted (a total of 1,296,732 articles) from the CDA’s micro- and macro-level analysis was attempted. The Corona-19 keyword, which is looked at on a micro level, came with a total of 28 search keywords and related words, and the top keywords were "확진자", "사망자", "확진 판정", "중국", and "대구" by weight ranking. On the macro level, 277 were clustered monthly and 100 were clustered by period, and based on this, the analysis work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composition patterns of major issue categories by specific fr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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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로나 시대 노인의 정보활용 능력이 사회활동 참여와 외로움에 미치는 영향

저자 : 최장원 ( Jangwon Choi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53-236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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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시대에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를 통한 정보활용 능력이 외로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데 연구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부산, 광주에 거주하는 노인 250명을 연구대상으로 약 2개월 동안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의 “정보활용 능력”은 “사회활동 참여”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노인의 “정보활용 능력”은 “외로움”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는 “외로움”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라 노인의 “정보활용 능력”은 “사회활동참여”에 차이가 발생하였으며, “정보활용 능력”은 “외로움”에 차이가 발생하였다. 또한,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는 “외로움”에 차이가 발생하였다. 다섯째, 노인의 사회활동참여는 정보활용 능력과 외로움의 관계에서 매개효과가 발생하였다. 본 연구는 코로나 시대에 노인의 정보활용 능력이 외로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최근 인구고령화가 증가하는 시대에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외로움을 예방하고 노년기에 행복한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impact of the elderly’s ability to utilize information on loneliness through participation in social activities during the Corona era. To this end, 250 senior citizens living in Busan and Gwangju were surveyed for about two month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elderly’s “ability to utilize information” was found to have an influence on “participation in social activities” (+). Second, older people’s “information literacy” has been shown to have a negative effect on “loneliness.” Third, the elderly’s “participation in social activities” was found to have a negative effect on “loneliness.” Fourth, depending on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the elderly’s “information utilization capability” differed in “participation in social activities” and “information utilization capability” differed in “loneliness.” In addition, the elderly’s “participation in social activities” caused a difference in “loneliness.” Fifth, the elderly’s participation in social activities resulted in a medium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information literacy and loneliness.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analyzed the impact of elderly people’s ability to utilize information on loneliness in the Corona era and suggested ways to prevent loneliness and enjoy a happy quality of life in old age through participation in social activities in the age of pop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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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로나-19 확산 시기에 국내 외국인의 차별과 배제 경험에 관한 연구

저자 : 엠디골람랍바니 ( Md Golam Rabbani ) , 김경학 ( Kyunghak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73-688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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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국내 외국인의 차별과 배제의 경험을 논의하는 것이다.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외국인 이주자들은 안전조치 및 지원정책에서 배제되는 차별에 직면하였다. 이 연구는 질적 및 양적 자료를 조합하여 수행하였다. 기본 자료는 주로 SNS(Facebook, Kakaotalk, Instagram, Email, etc.)를 통해 구글 폼(Google Form)을 사용하여 수집되었다. 43개국출신의 202명의 응답자는 출신국가와 체류자격 등에서 매우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10명을 대상으로 대면 또는 비대면 심층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차별과 배제의 경험에 대한 질적 자료가 수집되었다. 이 연구는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에서 국내 외국인이 공적 마스크 접근성 제한, 문자 알림 정보에 대한 접근성 제한, 재난지원금 대상에서 배제 등의 차별적 경험을 하였음을 규명하였다. 이 연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감염병 팬더믹이 국내 이주자의 일상에 끼친 영향을 가까이에서 참여관찰 할 수 없었다는 한계가 있다. 또한 국내 이주자의 다양한 요인 간의 상호 교차성이 어떤 경험적 차이를 가져올 수 있는지 추후 연구가 필요해 보인다.


The present study aims to highlight the discriminatory experiences of foreign nationals living in Korea during the COVID-19 outbreak. In the early days of COVID-19 outbreak, foreign residents were found discriminated against in various contexts and excluded from different safety measures and support services taken by the government. The study was conducted by combining both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techniques of data collection. The basic data were collected via a Google Form, with respondents located through SNS (Facebook, KakaoTalk, Instagram, E-mail). A total of 202 respondents from 43 countries were chosen both randomly and purposively to provide a sample that shows diverse outcomes in terms of residence statuses and national origins. Qualitative data on experiences of discrimination and exclusion during the COVID-19 pandemic were collect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with 10 respondents selected from among the larger body of respondents. This study clarified that foreign nationals in Korea had discriminatory experiences such as restricting access to public masks, receiving text notification, and exclusion from disaster relief funds provided during the COVID-19 pandemic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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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코로나19 팬데믹 시기의 주거 욕구별 주거생활 변화 연구

저자 : 김성일 ( Sungil Kim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51-1164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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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주거생활은 급격히 변하고 있다. 본 연구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주거 욕구별 변화가 어떻게 이뤄졌고 그것이 주거생활에서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 규명하고자 한다. 이에 본 연구는 주거의 사회적 욕구 변화를 올인홈 구축에서, 주거의 자아실현 욕구 변화를 홈 루덴스를 통해, 주거의 생존 욕구 변화를 생활 방역을 통해 살펴보려 한다. 연구 결과, 집에서 일과 학습, 문화 활동을 원활히 수행하고자 생긴 새로운 주거 욕구들은 디지털 생활양식을 새롭게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환기, 채광, 주거 밀도와 관련해 생활 방역 강화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이 전개되고 있다. 취약계층의 경우, 국가 차원의 주거 안정 정책을 시급히 추진해야 한다. 이상의 논의를 통해 본 연구는 스마트시티 구축에서 생활과 방역 공간으로 재탄생한 집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관한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다. 그런데 포스트코로나와 관련해 위의 주거생활 변화가 뉴노멀로 정착될 것이지는 살펴보지 못했다. 이는 사회적 수용도와 기술발전 속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 차후 연구를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Housing life is rapidly changing amid the Covid-19 Pandemic. This study aims to find out how changes in housing needs were made in the Covid-19 Pandemic, what it implies in housing life. Therefore, this study attempts to examine changes in the social needs of housing through the construction of an all-in-home, changes in self-realization needs of the housing through home ludens, and changes in the survival needs of housing through life quarantine. As a result of the study, new housing needs created to facilitate work, learning, and cultural activities at home are creating a new digital lifestyle. In addition, improvements in the housing environment are being made to strengthen life quarantine in relation to ventilation, lighting and housing density. In the case of the vulnerable, it is urgent to implement a national housing stability policy. Through the above discussion, this study will provide insights on the meaning of a house reborn as a living and quarantine space in smart city construction. However, regarding post-corona, it was not seen whether the above housing life change would be settled as new normal. This can be seen in social acceptance and technological development, which will be explored through futur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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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염병예방법 제4조 제4항에 있는 ‘관련 정보’에 주식회사의 영업비밀이 포함될 수 있다. 따라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의료법에 따른 의료기관 및 의료인단체와 감염병의 발생 감시ㆍ예방을 위한 목적 관련 정보만을 공유하여야 하고, 위 목적이 없는 경우에는 관련 정보를 의료법에 따른 의료기관 및 의료인단체와 공유하지 않아야 될 것이고, 정보를 공유받은 의료기관 및 의료인단체는 '관련 정보'의 관리를 잘하여야 될 것이다. 2. 감염병예방법 시행령 제32조의2에 현금영수증이 보이지 않는다. 현금영수증을 통하여 감염병환자등 및 감염병의심자를 파악할 수 있으므로, 위 시행령 제32조의2에 현금영수증을 추가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3. 주식회사가 정보제공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제재규정이 감염병예방법 법령에 보이지 않으므로, 이의 입법을 검토하면 좋을 것이다. 4. 감염병예방법 제49조 제1항 제2호에 의하여, 질병관리청장 등이 주식회사의 주주총회 소집을 제한하거나 금지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장 등이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주식회사의 주주총회 소집을 제한하거나 금지할 수 있지만, 주식회사가 불필요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비례의 원칙에 맞게 그 소집을 제한하거나 금지하여야 될 것이다. 그러나 비례의 원칙에 반하는 행정권 행사는 위법하다. 5. 주식회사의 이사회는 ‘감염병예방법과 상법을 잘 아는 자’와 ‘감염병예방ㆍ관리 전문가’를 ‘코로나 19 예방 및 관리위원회(가칭)’의 위원으로 선임하는 것이 주식회사에 좋을 수 있다. 이사회는 코로나 19가 (거의) 사라질 때, ‘코로나 19 예방 및 관리위원회’를 폐지하거나 위 위원을 해임할 수 있을 것이다. 6. 주식회사의 주주총회가 코로나 19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하여, 코로나 19 관련 전문가를 선임하였지만, 코로나 19가 종식되는 것은 상법 제385조 제1항 후단에 있는 ‘정당한 이유’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위의 경우에, 주주총회 특별결의로 위 이사를 해임하는 것이 적법할 수 있다. 7. 디지털화폐가 유통되기 시작하면, (ⅰ) 코로나 19에 감염될 위험성이 종이화폐보다 훨씬 줄어들 수 있고, (ⅱ) 질병관리청 등이 감염병환자 등 및 감염병의심자의 이동경로를 파악할 수 있음으로써, 코로나 19의 감염을 예방하거나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생각건대, “(ⅰ) 한국은행법에 화폐의 정의가 나오지 않고, 한국은행법에 있는 화폐가 종이화폐와 주화만을 말한다는 내용이 없으므로, 한국은행법의 화폐에 디지털화폐가 포함될 수 있는 점, (ⅱ) 금융통화위원회는 그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규정(規程)을 제정할 수 있다(한국은행법 30조). 위 규정에 따라,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화폐에 관한 세부내용을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재할 수 있을 것이다.”는 점에서 볼 때, 한국은행이 한국은행법에 따라 디지털화폐를 발행할 수 있다고 본다.


The Covid-19 pandemic has hit business, economy and society unprecedentedly. A korean corporation is undergoing many changes due to Covid-19. In order to prevent infectious disease, the Minister of Health and Welfare, Mayors/Do Governors, or heads of Sis/Guns/Gus may restrict or prohibit convening shareholders' meeting(INFECTIOUS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CT Article 49(1)2). But to convene shareholders' meeting should be restricted or prohibited in accordance with the proportionality so that the corporation does not suffer unnecessary damage. It is illegal to exercise administrative power contrary to the proportionality. In matters related to the prevention or management of Covid-19, the representative director, board of directors, directors, committees(for example, Covid-19 prevention and management committee' related to the corporation) or the general shareholders' meeting of the corporation will review the INFECTIOUS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CT, COMMERCIAL ACT, FINANCIAL INVESTMENT SERVICES AND CAPITAL MARKETS ACT, precedents, and decisions of the Constitutional Court and inquire with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or local governments(in some cases, request an interpretation of authority) and exercise their authority well. Through this, the corporation can obtain a stable profit and make continuous development. The board of directors of the corporation may be good at appointing a person who knows the INFECTIOUS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CT, COMMERCIAL ACT well and a infectious disease prevention and management expert as members of the Covid-19 prevention and management committee. When Covid-19 disappears (almost), the board may abolish the Covid-19 prevention and management committee or dismiss the above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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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코로나-19가 중국 중소기업 종업원의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직무몰입을 매개변수, 복리후생을 조절변수를 하여 -

저자 : 원선 ( Yuan Chan ) , 송재훈 ( Song Jaehoon )

발행기관 : 아시아.유럽미래학회 간행물 : 유라시아연구 1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1-105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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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팬더믹현상은 여러 가지 기업의 생산 활동 및 경영에 큰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종업원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다. 코로나-19의 발생 후에 중국은 정부차원에서의 대응 전략은 있었지만 놀랍게도 기업차원에서의 대응 전략은 거의 없었다. 최근에 들어와서 중소기업들은 자체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과 곤경을 헤쳐 나가기 위해 생산 및 경영비용을 통제하기 위한 상응조치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이러한 조치 중에는 해고, 급여 및 복리후생 감축 등과 같은 비용통제를 위주로 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회사의 대응 전략은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사태의 돌발성과 심각한 상황은 기업이 시행하는 단순한 비용통제만으로는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회사의 생산과 운영을 더욱 방해하는 많은 단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종업원의 직무만족, 직무몰입제고 등과 같은 보다 효율적 인적자원관리 (HRM) 측면에서의 대응전략이 필요하다고 보여 진다. 따라서 본 연구는 코로나-19기간 중국의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종업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코로나-19로 인한 기업경영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와 같은 돌발적인 사태에 따른 기업 환경의 불확실성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기업의 대응전략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코로나-19는 종사원의 직무몰입과 직무만족에 유의한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리후생은 코로나-19와 직무몰입의 관계 및 코로나-19와 직무만족의 관계를 유의한 정(+)적인 조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몰입은 코로나-19와 직무만족의 관계를 유의한 정(+)적인 매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와 시사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기업이 관련 법률, 규정을 준수하는 전제하에 기업의 위기관리 메커니즘 구축(회피, 분산) 과 더불어 경영자의 이성적 의사결정수준을 강화함으로써 기업의 경영환경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이고, 갑작스러운 공공위생 사건이 기업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비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완충시간을 확보해야만 한다. 두 번째는 조직차원에서 종업원의 부정적인 반응과 행동을 차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 마련을 통해 양호한 조직문화를 건립할 필요가 있다. 세 번째는 다른 한편으로는 기업이 상황에 따라 종업원과 충분한 협의를 진행하는 전제하에 상응한 관리조치를 실시하여 난제에 적극 대처 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방안의 고려를 할 필요가 있다. 즉 탄력근무제 실시, 온라인근무 실시, 복지품질 및 수준의 향상을 통한 직무만족 제고한다. 조직차원에서 종사원의 부정적인 반응과 행동을 차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문적, 실무적으로 의미가 있는 연구가 될 것이다.


The epidemic situation in novel coronavirus pneumonia has a significant impact not only on the production and operation of many enterprises but also on the employees. After the novel coronavirus pneumonia outbreak, China has government-level coping strategies, but surprisingly, few enterprise-level coping strategies exist. Recently,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have introduced corresponding measures to control production and operation costs to get out of the economic difficulties brought about by the novel coronavirus pneumonia epidemic. Among these measures, cost control is the main one, such as dismissal, reduction of wages and benefits, Etc. In this case, the company’s coping strategy can be considered very important. However, the sudden and severe situation of this incident makes the simple cost control implemented by enterprises have many shortcomings, which can not help enterprises and hinder the company’s production and operation. Therefore, it shows that it is necessary to formulate more effective coping strategies in human resource management (HRM), such as meeting employees’ work requirements and improving employees’ work input. Therefore, this study selected Chinese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during the period of new coronavirus pneumonia to conduct a questionnaire survey among their employees to understand the business problems caused by the epidemic situation of new coronavirus pneumonia and how to solve the uncertainty of the business environment under such unexpected events. The study found that Covid-19 had significant adverse effects on employees’ job involvement and job satisfaction (-). Fringe Benefit has a significantly positive (+) adjustmen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OVID-19 and job involvement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COVID-19 and job satisfaction. Job involvement has a significantly positive (+)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OVID-19 and job satisfaction. The findings and implications are summarized as follows. The first is that enterprises should establish a crisis management mechanism (evasion and decentralization) under the premise of relevant laws and compliance. Simultaneously, only by strengthening the rational decision-making level of operators can the uncertainty of the business environment of enterprises be reduced, and the buffer time for solving problems can be strived for to cope with the adverse effects of public health emergencies on enterprises. Second,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n excellent organizational culture at the organizational level by formulating practical plans to manage employees’ adverse reactions and behaviors differently. Third, on the other hand, enterprises need to implement corresponding management measures according to the situation and on the premise of full consultation with employees, actively deal with difficult problems, and consider the following schemes. That is, to implement a flexible working system, implement online work, and improve job satisfaction by improving the quality and level of welfare. It will research academic and practical significance to formulate practical plans to distinguish the adverse reactions and behaviors of management practitioners at the organizational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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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코로나19에 따른 유치원교사의 원격수업 실행경험과 지원요구

저자 : 이미나 ( Mina Lee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23-1835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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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19로 등교수업이 불가함에 따라 시작된 원격수업에 관한 유치원교사의 실행경험과 지원요구를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수도권 공·사립 유치원에서 근무하며 원격수업을 실행하고 있는 7명의 교사를 편의표집하여 면담을 시행하였다. 연구결과, 유치원교사들의 원격수업 실행경험은 ‘시행착오 과정’, ‘엉켜진 실타래 풀기’, ‘학부모와 관계 속 줄다리기’, ‘무거워진 어깨’로 범주화되었다. 또한, 원격수업 지원요구로는 ‘정서적 지원’, ‘교육적 지원’, ‘물리적 지원’이 나타났다. 이러한 유치원교사의 원격수업 실행경험과 지원요구에 대한 탐색은 유치원 현장의 원격수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향후 효율적인 원격수업 운영 방향, 원격수업의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위한 의미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implementation experience and support needs of kindergarten teachers regarding distance learning, which began due to the inability to attend school due to COVID-19. For the study, interviews were conducted by selecting 7 teachers working in public and private kindergartens in the metropolitan area and conducting distance learning.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experience of implementing distance learning by kindergarten teachers was categorized into ‘Trial and error process’, ‘Solving the dilemma’, ‘Relationship difficulties with parents’, and ‘Overwork.’ In addition, the demands for support for distance learning were ‘emotional support’, ‘educational support’, and ‘physical support.’ Kindergarten teachers’ experience in distance learning and the search for support needs will provide meaningful basic data for understanding the overall distance class in the field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The direction of effective distance learning operation in the future, and support for the settlement of distance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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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코로나19 방역 정책의 성공 조건: 한국 사례의 비교연구

저자 : 김정 ( Jung Kim )

발행기관 :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간행물 : 한국과국제정치(KWP) 37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1-22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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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정책이 보건 목표와 경제 목표 사이 상충관계를 완화하는 상생적 경로를 따르려면 대규모 집합 행동을 통해 시민의 자발적 정책 순응을 담보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높은 수준의 위협, 시간적 압박, 불확실성을 특징으로 하는 ‘위기 정치’ 시간은 시민의 ‘합리적 공포’를 작동시켜 ‘사회적 위험’ 기반 대규모 집합 행동을 가능하도록 만든다. 시민의 민첩한 ‘위험 인지’가 무임승차의 유인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진 방역이라는 독특한 공공재의 속성 때문이다. 자신을 공공재 창출의 ‘최약 고리’로 인지할수록 대규모 집합 행동에 참여할 확률이 높아지고 그 결과 정부의 방역 정책에 대한 시민의 자발적 정책 순응도가 높아진다는 이 연구의 가설은 선진산업민주국의 코로나19 방역 정책 결과의 변이를 잘 설명했고, 한국의 경험을 통해서도 지지를 받았다. 한국의 사례는 정부의 민첩한 정책 대응이 ‘검사 및 격리’ 정책의 성공 요인인 반면 시민의 자발적 정책 순응이 ‘개인위생 및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의 성공요인이라는 점을 보여줬다.


This article argues that social risk is important to facilitate large-scale collective action, which is the political foundation of voluntary civic compliance with government non-pharmaceutical interventions policy recommendation and ultimately successful COVID-19 pandemic policy optimization between health and the economy. It produces descriptive and statistical analyses across advanced industrial democracies and on the case of South Korea in terms of national pandemic policy responses, confirming its theoretical expectation that countries or individuals with high social risks facilitate large-scale collective actions that determine whether pandemic policy optimization succeeds or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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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코로나 시대, 교사는 종교에 대해서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 듀이 종교론을 중심으로

저자 : 정철희 ( Jeong Cheolhee )

발행기관 : 한국교육철학학회(구 교육철학회) 간행물 : 교육철학연구 43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75-202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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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종교에 대한 다양한 비판적 목소리가 흘러나오는 지금, 공교육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교사는 과연 종교에 대해서 무엇을 말할 수 있으며,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에 대해 철학적으로 탐구한 논문이다. 이를 위해서 연구자는 Dewey의 후기 저작인 『공동 신앙(A Common Faith)』에 제시된 종교론을 분석하였으며, 그 핵심을 ‘종교적 경험’, ‘신’, ‘민주적 공동체’로 제시하였다. 그의 종교론에 따르면 종교는 절대적 존재에 의지하는 명사적 개념으로 정의할 수 없으며, 자신의 삶을 보다 나은 것으로 만드는 상태인 ‘형용사적 상황’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영역의 것이다. Dewey는 ‘신’ 개념 역시 특정 초월적 존재가 아닌, ‘다양한 이상적 가치의 총합’으로 설명하며, 그러한 이상이 우리 삶에서 구현되는 과정에서 사회가 ‘민주적 공동체’가 된다고 말한다. 연구자는 이러한 Dewey의 종교론에 근거하여, 코로나19 상황에서 증가하고 있는 타인에 대한 혐오와 배타적 태도, 초월적 존재에 대한 맹목적 신념이 지닌 문제점을 비판하였다. 나아가 교사는 학생들이 추구해야 할 삶의 태도로서 ‘종교적 경험’의 가치에 대해서 말할 수 있어야 함을 주장하였으며 그 구체적 내용으로 ⅰ) 형용사적 가치 추구의 태도, ⅱ) 배타성의 극복, ⅲ) 민주시민의 참여적 태도에 대하여 논하였다.


This study began with a philosophical contemplation about what is the essence of religion, now that various critical voices on religion are flowing in the Corona 19 situation, and what can teachers who practice public education in the field really say about religion? I analyzed the theory of religion presented in Dewey's later work, A Common Faith, and suggested its core as 'religious experience', 'god', and 'democratic community'. According to his theory of religion, religion cannot be defined as a noun concept that relies on absolute existence, but it is a realm that can be experienced as an adjective situation, a condition that makes one's life better. The concept of 'God' is also explained as 'the sum of various ideal values' rather than transcendental beings, and it is said that society becomes a ‘democratic community' in the process that such ideals are embodied in our lives. Based on Dewey's theory of religion, I criticized the problems of the increasing hatred and exclusive attitude toward others and blind belief in transcendental beings in the Corona 19 situation, and suggested that teacher should be able to talk about the value of 'religious experience'. Specifically, it discussed ⅰ) the attitude of pursuing adjective values, ii) overcoming exclusivity, and iii) the participatory attitude of democratic citizens.

KCI등재

10코로나19 발생 이후 감소된 외래관광객으로 인한 관광문화 및 전체 산업 손실 파급효과 분석

저자 : 김예솔 ( Kim Ye-sol ) , 진현정 ( Jin Hyun-joung )

발행기관 : 한국관광학회 간행물 : 관광학연구 45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3-53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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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발생 이후 입국제한과 국외 이동제한으로 인해 항공업계 및 관광문화산업은 경제적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이 연구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외래관광객 감소로 인한 관광/문화 및 관련산업의 손실을 파악하고, 전체 산업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였다. 외래관광객 여행형태별 1인당 지출비용과 코로나19로 인한 관광객 감소를 도출하였으며, 관광/문화 및 관련산업의 손실 규모를 추정하였다. 추정 결과 쇼핑업, 항공운송서비스업, 숙박업, 음식업 순으로 매출액 손실이 크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9개의 관광/문화 및 관련산업별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경제적 손실을 수량화하여 시나리오를 작성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산업연관분석을 실시하여 전체산업에 미치는 생산, 부가가치, 취업 손실 파급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관광문화산업의 매출 감소는 전체산업에 걸쳐 4년간 생산액 940,717억 원과 부가가치 390,648억 원 그리고 취업자 71,557명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 중점적으로 살펴보고자 한 문화예술/오락산업의 경우 외래관광객의 감소로 4년간 총 6,121억 원의 손실이 발생하고, 이는 다른 산업에 1,919억 원의 피해를 유발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는 외래관광객의 감소로 인해 항공, 숙박, 여행사, 쇼핑 등의 여행업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오락산업 또한 피해를 입고 있으며, 이는 다른 부문에도 2차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 연구는 코로나19로 인한 관광문화산업의 피해와 다른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구체적으로 정량화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 연구의 결과는 관련된 산업의 피해규모를 산정하는 데 객관적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ince the outbreak of COVID-19, the domestic air transport as well as tourism and culture industries have suffered significant economic loss due to restrictions on movement between countries. This study investigates loss on production outputs in the domestic tourism/culture and related industries due to the decrease in inbound tourists caused by COVID-19, and analyzes pervasive effects on the entire industry. The amount of losses in the tourism/culture and related industries was estimated based on the per capita expenditure of inbound tourists and changes in the number of foreign tourists after the outbreak. Results show that loss in sales volume was significant in the order of the shopping, air transport, accommodation, and food service industry. Based on the results, scenarios were made by deriving estimated economic losses from 2020 to 2023 (4-year scenario period) in the nine tourism/cultural and related industries. The scenarios were incorporated in the input-output analysis to analyze ripple effects on the whole industry in terms of production, value-added, and employment. Final results indicate that the decline in sales of the tourism/cultural and related industry due to COVID-19 will result in a decrease of 94,071.7 billion KRW in industry output, a decrease of 39,064.8 billion KRW in value-added, and a decrease of 71,557 jobs over the 4-year scenario period. In the case of the culture/arts and entertainment industry, which is the industry of our main attention, would have a loss of 612.1 billion KRW over the four years. This will have a negative effect of 191.9 billion KRW to other industries. Contribution of this study lies in quantifying specific amount of damage caused by COVID-19 on the tourism and culture industry and related indu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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