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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빅데이터 분석기법을 활용한 포르투갈 관련 국내 언론 보도 텍스트 연구: 2017-2020년 기사를 중심으로

저자 : 정호윤 ( Hoyoon Jung ) , 김호 ( Kim Ho )

발행기관 : 한국EU학회 간행물 : EU학 연구 26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5-148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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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한국과 포르투갈 간 수교가 최초로 시작된 이래 양국은 상호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특히 2021년 올해는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양자 관계의 역사적 이정표에 도달하였다고 평가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국내 언론 기사에 나타난 포르투갈 관련 언론 보도 특성을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활용해 분석하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형성된 포르투갈에 대한 인식을 조망해 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국내에는 이와 관련된 선행연구는 전무하며, 따라서 한국-포르투갈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관련 이슈를 파악해 보는 것은 중요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2017년부터 2020년, 지난 4년간 국내 54개 언론매체를 통해 생산 및 송출된 포르투갈 관련 기사들을 바탕으로 키워드분석, 의미연결망 분석(semantic network analysis) 및 CONCOR 분석(CONvergence of iteration CORrelation; CONCOR)을 실시하였다. 키워드 분석 결과, 국내 언론사에 의해 생산되는 포르투갈 관련 뉴스 콘텐츠가 상당수 스포츠 부문, 특히 축구에 치중되어 있음을 발견하였다. 또한 의미연결망 분석을 통해 포르투갈 관련 기사의 핵심주제어인 ‘감독’, ‘한국’, ‘월드컵’, ‘호날두’가 기타 축구 관련 연관어와 높은 연결중심성 및 동시 출현빈도를 나타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포르투갈에 대한 국내 언론 보도 행태가 미디어 모노컬처(media monoculture)의 형태를 띠며, 이는 국내에서 형성된 포르투갈에 대한 인식이 스포츠라는 좁은 범주 내에 머무르는 결정적인 요인이라 주장한다. 본 고는 상기 도출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형성된 포르투갈에 대한 제한적 인식과 이미지를 극복해 나갈 정책적 시사점 또한 도출하였다.


Since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Korea and Portugal began in 1961, the two countries have maintained a friendly and cooperative relationship. In particular, 2021 marks the 60th anniversary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the two countries, which is considered a historic milestone in bilateral relations. In this contex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Portugal-related news articles reported in Korean media outlets using big data analyses and to scrutinize the perceptions of Portugal established in Korea. Currently, literature related to this topic does not exist in Korea, so identifying related issues on the 60th anniversary of Korean-Portuguese diplomatic relations is timely. To this end, keyword analysis, semantic network analysis, and convergence of iteration correlation analysis were carried out on Portugal-related articles produced and transmitted through 54 Korean media outlets from 2017 to 2020. The keyword analysis showed Portugal-related news content mostly focused on sports, especially soccer. In addition, the semantic network analysis confirmed that the core keywords of Portugal-related articles (e.g., “director,” “Korea,” “World Cup,” and “Ronaldo”) showed a high degree centrality and co-occurrence with other soccer-related words. This study argues that the representation of Portugal in the domestic media has indeed shown a media monoculture, which is a decisive factor in which the perception of Portugal formed in Korea stays within the narrow category of sports. This paper also derives policy implications for overcoming the limited perceptions and image of Portugal formed in Korea based on the above-derived research outc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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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의 범위 및 한계에 관한 법적 연구

저자 : 이준복 ( Lee Joonbok )

발행기관 : 단국대학교 법학연구소 간행물 : 법학논총 45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7-99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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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시대 내지는 4차산업혁명 시대 등으로 거론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본 연구에서는 수많은 개인정보들 중에 가장 민감한 정보인 보건의료정보, 건강정보 등의 활용 범위 및 기준을 법리적 관점에서 설정해보고자 한다. 즉, 개인정보 중 민간정보에 속하는 보건의료정보는 타인이 알아도 문제가 되지 않는 주로 개인 활동 정보인 비민감 정보와는 달리, 개인을 식별할 수 있고 무분별하게 활용되거나 유출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여러 가지 피해가 초래되기 때문에 정보 활용의 범위가 상대적으로 좁아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민감정보인 보건의료정보를 어디까지, 얼만큼, 어떠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법리적 시각에서 살펴보는 과정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민감정보라고 해서 무조건 활용이 금지된다고 판단하는 것은 오히려 다른 측면에서의 기본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본 연구의 핵심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먼저, 여기에서 핵심적으로 다뤄질 보건의료정보에 대해서 크게 상업적인 측면과 비상업적인 측면으로 구분한다. 다시 말해서 헬스케어 산업 분야와 같은 상업적인 측면에서의 보건의료정보 활용의 범위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의 감염병 예방과 같은 비상업적인 측면에서의 보건의료정보 활용의 범위에 중점을 두어 연구를 진행한다. 또한 양자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보건의료정보와 빅데이터와의 상관관계, 해외 입법례에 대한 분석을 통해 민감 정보인 보건의료정보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 주체의 기본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블록체인과의 결합 가능성 및 상호운용 방안 등에 대한 모색으로 이어나감으로써 결론에 이르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보건의료정보의 합리적인 활용의 범위 및 기준을 마련하는 것을 연구의 주된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먼저 빅데이터 내지는 개인정보, 보건의료 정보 등과 관련된 선행 문헌을 문헌조사 방법론에 따라 분석해보고, EU 데이터거버넌스 법안의 법ㆍ제도적 현황을 살펴보는 과정에 있어서는 비교법적 고찰방법을 적용하며, 결론을 도출하는데 있어서는 귀납적 논증방식을 병행하여 체계성과 논리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In the era of big data we are facing currently, this study attempts to set the range and standards of use for the most sensitive health·medical information among numerous personal information from a legal point of view. In other words, unlike non-sensitive information, private health·medical information can identify individuals and, if used or leaked indiscriminately, cause various irreversible damages, narrowing the scope of information utilization. If so, it should be accompanied by the process of examining the scope of use of health care information from a legal perspective. This is because the judgment that the use of sensitive information is prohibited unconditionally can lead to infringement of basic rights in other aspects. This can be said to be the core of this study. The healthㆍmedical information that will be dealt with here is largely divided into commercial and non-commercial aspects. In other words, the research focuses on the scope of the use for the health information in the commercial aspect such as the healthcare industry and for the health information in the non-commercial aspect, such as the prevention of infectious diseases in the Corona pandemic situation. In addition, in the process of using sensitive information through analysis of common healthㆍ medical information and big data, and that of overseas legislation, we intend to come to a conclusion by continuing to search for possible combinations with the blockchain and interoperability plans not to infringe on the basic rights of the subjects of personal information. Therefore, in this study, the main purpose of the study is to establish the scope and standard of rational use for healthㆍmedical information as mentioned above. To this end, we first analyze various documents related to big data and health information and the current situation of EU is reviewed in a comparative way to propose methods and tasks for using health information that have secured systemicity and lo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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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접어들며 한국 사회에서 라틴아메리카지역에 대한 관심이 점증하면서 언론 전반에서 라틴아메리카 여러 국가들과 관련된 보도량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언론학, 커뮤니케이션 연관 학문 분야뿐만 아니라 지역학계에서도 대 라틴아메리카 뉴스 보도 행태와 관련된 선행연구는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빅데이터 분석기법들을 활용하여 우리나라 포털 사이트의 라틴아메리카 관련 뉴스 보도 이슈를 파악하면서 방법론적 확장을 시도한다. 이를 위하여 본 논문에서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의 네이버, 다음의 브라질과 멕시코관련 최근의 포털 뉴스 텍스트 데이터를 분석하여 양국에 대한 보도 트렌드를 텍스트마이닝(Text mining), 의미연결망 분석 (Semantic network analysis) 및 구조적 등위분석 (CONCOR; CONvergence of iterated CORrelations) 을 통해 규명한 다음, 브라질과 멕시코 관련 뉴스 보도주요 이슈와 경향을 비교 고찰하였다. 연구 결과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도출되었다. 브라질과 멕시코 관련 뉴스의 상위키워드 기반 구조적 등위분석을 실시한 결과 이슈별 세부적인 주제는 상이하나, 양국의 주요 뉴스 이슈는 스포츠, 경제, 환경 그리고 정치 분야로 수렴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브라질은 스포츠, 특히 축구 관련 기사의 빈도수가 상대적으로 높았고, 멕시코는 총격, 치안, 카르텔과 같은 범죄 관련 기사의 비중이 다소 높았다. 본 연구는 기존에 연구되지 않았던 소셜 미디어 뉴스에 보도된 라틴아메리카 관련 기사를 빅데이터 분석방법을 통해 방법론적 확장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사료된다.


As interest in the Latin American region is gradually increasing in present-day Korean society, there has been a growing trend in the volume of media coverage associated with Latin American countries. Nevertheless, previous literature on the news coverage on Latin America has not attracted scholarly attention, not only among the fields of journalism and mass communication, but area studies as well. By examining issues related to the news coverage on Latin America in the Korean portal websites, this study seeks to achieve a methodological development through a series of big data analyses. To this end, this article analyzes the news text data associated with Brazil and Mexico produced between 2018 and 2019 in the Naver and Daum websites, taking advantage of text mining, semantic network analysis and CONCOR (CONvergence of iterated CORrelations) analysis, and examines and compares the main issues and trends of both countries. Research findings are as follows. Although the detailed topics of each issue were different between news related to Brazil and Mexico, as a result of the abovementioned analyses, both countries’ major news issues converged in the areas of sports, economy, environment, and politics. However, the Brazilian case showed that the frequency of news articles associated with sports, football in particular, was relatively high, while the proportion of news articles related to crime, such as shooting, security, and the drug cartel, was rather high in the Mexican case. This study is greatly important in that it pursues a methodological expansion through big data analysis of Latin America-related news articles reported on social media that have not been previously stu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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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홈트레이닝 시장 전망 및 발전방안에 관한 연구

저자 : 이재문 ( Lee Jae-moon )

발행기관 : 한국체육학회 간행물 : 한국체육학회지 60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9-202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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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급성장하고 있는 홈트레이닝의 미래 시장 전망 및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고자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소셜 매트릭스 프로그램인 텍스톰과 네트워크 분석의 Ucinet6를 활용하여 텍스트마이닝, 오피니언마이닝, TF-IDF, 연결중심성, 의미연결망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연구기간은 2019년 1월 1일부터 2020년 9월 30일까지 한정하였다. 분석 결과, 온택트 홈트라이프, 홈트장비, 감성, 기타로 4개의 요인으로 범주화 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가 향후 다가올 미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홈트레이닝 시장 방향성 전략 및 정책적 방안을 위한 기초자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This study conducted big data analysis to suggest future market prospects and marketing strategies for home training, which is rapidly growing due to the recent Corona 19. To this end, text-mining, opinion-mining, tf-idf, connection degree centrality, and semantic network analysis were performed using textom, a social matrix program, and Ucinet6 for network analysis. The study period was limited from january 1, 2019 to september 30, 2020.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was categorized into four factors: on-tact home training life, home training Item, emotion, and others. Therefore, it is expected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serve as basic data for the home training market direction strategy and policy measures to prepare for the future era to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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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빅데이터 시대 정보의 인문적 환경과 디자인의 정체성

저자 : 김성필 ( Kim Sung Pil )

발행기관 : 한국일러스아트학회 간행물 : 조형미디어학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37-245 (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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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빅데이터와 디자인의 창의성 간의 관계를 알기 위해 인문적인 접근을 시도한다. 연구문제는‘빅데이터를 창출시킨 정보사회의 성격은 무엇이며, 정보는 디자인의 창의성과 어떠한 관계인가’이다. 연구문제는 논증적인 방식으로 접근한다. 현재 진행 중인 사실, 즉 빅데이터 시장과 정보공학의 현실은 실증적인 사실이지만 이 사실이 지닌 인문적인 면모는 실증될 수 없기 때문이다. 단지 유추될 뿐이다. 정보사회는 인간의 지식과 감성을 코딩된 정보로 취급하여 축적시켜왔다. 과거, 도록을 참고하여 디자인을 제작했던 방식을 크게 확대한 것이다. 현대의 정보는 이전보다 더 정밀하게 분산되어 있으며 선택의 폭 또한 넓다. 인간의 창의성이 결국 뇌 속에서 벌어지는 정보를 취사선택하는 능력이라면, 빅데이터는 인간의 창의성을 대신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문제는 빅데이터와 정보가 가진 질적인 면모다. 이 질적인 면모는 포스트모더니즘 문화와 같다. 표현 중심적이며 데이터 중심주의이다. 포스트모더니즘과 정보사회의 질적인 면모는 인간의 뇌 속에 저장된 지식과 근본에 있어 다르다. 인간의 지식은 빅데이터와 달리 은유적이고 다중의미적이며, 무엇보다 발상과 표현의 정체성이 함께한다. 바로 이 점에서 빅데이터는 디자인의 정체성과 반대편에 선다. 본 연구는 디자인이 처한 빅데이터의 환경을 무시하지 않고도 디자인과 디자이너의 질적 가치를 유지하는 방법으로 발상과 표현의 정체성을 주장한다. 디자인이 유용하는 정보란 그 자체로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라 발상과 표현의 정체성에 따라 가치를 얻는 것이다.


This theoretical study is to explore, in the humanities view, an overcoming position of design in the era of Big Data and what could be a core mind among designers against the information society. An important component of this study is to show what characteristics of so-called information of the society and Big Data have: Signifying centrism and text-data centrism. The information society has a lot of empathy into the multiple expressions without meaning, into the data without its qualification in every postmodern communication including the designs. Design thinking was deeply trapped by this culture and is getting more machinery. This kind of trend is against the old and good design that has been implemented at all levels of organizations from start-ups to multinational corporations since the industrial era. Designers’ engagements to the new era of Big Data are inevitable but necessary to conduct them in more creative works and set them more identical proc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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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농촌관광 분야 연구 동향

저자 : 최찬원 ( Chanwon Choi ) , 안성수 ( Choi Sungsoo An ) , 박성직 ( Seoungjik Park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819-2833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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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적, 산업적으로 농촌관광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나 사회환경의 급속한 변화로 인해 그 미래가 불명확한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농촌관광분야의 연구동향을 살펴봄으로써 분야의 장기적인 대책과 비전을 수립하는데 유용한 가이드가 되고자 한다. 이를 위해 1967년부터 2020년까지 1,223개의 논문을 수집한 후 논문의 제목, 주제어, 초록을 추출하여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하였다. 워드클라우드 분석을 통해 ‘농촌’, ‘관광’의 키워드가 높은 빈도로 등장하였음을 보여주었으며 토픽모델링 분석을 통해 ‘관광개발’, ‘관광자원’, ‘관광마케팅’, ‘관광콘텐츠’의 토픽으로 분류하였다. 마지막으로, 의미연결망 분석으로 키워드 간 구조와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농촌’, ‘관광’, ‘개발’, ‘지역’의 키워드가 모든 중심성에서 상위를 차지하였으며 그 영형력은 비슷한 수준과 순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Recently, the importance of rural tourism has been emphasized socially and industrially, but the future is unclear due to the change in the social environment. Therefore, this study focused to be a useful guide for establishing long-term measures and visions in the field by looking at the research trends in the rural tourism sector. To this end, this study collected 1,223 papers from 1967 to 2020 and extracted the titles, subject words, and abstracts of the papers to conduct bigdata analysis. Wordcloud analysis showed that keywords for “rural” and “tourism” appeared at high frequency, and topic modeling analysis categorized them as topics for “tourism development”, “tourism resources”, “tourism marketing”, and “tourism content.” Finally, after looking at the structure and effect of keywords through semantic network analysis, keywords from “rural”, “tourism”, “development”, and “region” ranked at the top of all centralities, and their had similar levels and r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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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빅데이터 분석 기법으로 살펴본 북(北)과 관련한 공포 감정과 분단 트라우마

저자 : 곽아람 ( Ahram Kwack ) , 정갑주 ( Karpjoo Jeong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85-1599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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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사회의 집단감정을 빅데이터 분석 기법으로 살펴봄으로써 사람과 사람의 통합과 평화를 저해하는 근원을 파악하고 인문학적인 관점으로 해결방안을 연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분단적대성을 대표하는 감정유형인 ‘공포’를 중심으로 그 수치가 가장 낮은 시기에는 북에 대한 공포가 줄어든 것이 아니라 공포의 대상이 다른 사회적 문제로 이동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가장 높은 시기에서는 강도에 따라 ‘분단체제 속 남북한 정부에 대한 불신을 포함한 공포’, ‘북한의 목적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보는 공포’, ‘무조건적인 적대의 대상으로 보는 공포’로 양상을 파악하였다. 이중 극단적 공포의 단계는 ‘분노’의 감정과 결합하여 북에 대한 적대감으로 심화되는데, 이것은 우리 사회의 분열을 고착화시키며 반복·재생산되고 있는 분단 트라우마의 단면이다. 향후 분단적대성의 감정 연구는 치유, 통합의 문제와 관련하여 실질적인 대안연구로 심화되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ollective sentiment of Korean society with a Big Data Analysis technique, to identify the roots that hinder human-to-people integration and peace, and to devise a solution from a humanistic perspective. From 2017 to 2020, focusing on ‘fear’, an emotional type representing Inter-Korean Antagonism, when the number was lowest, it was found that the fear of North Korea did not decrease, but the object of fear moved to other social problems. And in the highest period, according to the intensity, the patterns were identified as ‘fear, including distrust of the South and North Korean governments under a division system’, ‘fear seen as a means of achieving North Korea’s purpose’, and ‘fear seen as an object of unconditional hostility.’ Among them, the stage of extreme fear is deepened into hostility toward the North, combined with feelings of “anger”, which is a cross-section of the Trauma of Division, which is being repeated and reproduced by intensifying the division of our society. In the future, there is a need for research on the emotions of divisional hostility, healing, and practical alternatives related to the problem of integ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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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빅데이터 온라인 댓글 분석을 통한 슈퍼히어로 영화의 시청자 반응 분석

저자 : 장다윤 ( Jang Da Yoon ) , 김지윤 ( Kim Jeeyoun )

발행기관 : 디자인융복합학회 간행물 : 디자인융복합연구 20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9-57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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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관객에게 흥행하는 슈퍼히어로 장르의 시청자 반응을 빅데이터 온라인 댓글 분석으로 영화의 흥행 요인을 알아보고자 한다. 흥행에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여 국내영화 기획자 또는 제작자들에게 슈퍼히어로 영화의 흥행 요인에 따른 제작 방향과 범위를 제시하고자 한다. 슈퍼히어로 영화 50개의 시청자 댓글을 텍스트마이닝 기법으로 댓글의 키워드를 분석하고, 텍스트 감성 분석을 하여 긍정과 부정의 비율을 알아보았다. 슈퍼히어로 장르에서는 극 중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의 이름보다는 캐릭터 이름의 빈도수가 높았으며, 원작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는 키워드와 영화의 제작사에 대한 언급도 높았다. 시청자 댓글의 감성 분석을 통해 긍정과 부정의 비율을 분석하고 비교하였는데, 슈퍼히어로 장르 영화의 댓글은 50개 영화 모두 긍정의 감성이 부정보다 높게 나타났다. 슈퍼히어로 장르가 영화 흥행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해 검증한 결과, 네티즌 평점은 관객 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슈퍼히어로 장르 영화에서 댓글의 긍정 및 부정은 관객 수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결과가 나왔다.


This study will examine what makes superhero movies successful by analyzing the responses of viewers based on the online reviews from the big data. With the analysis of factors that affect the success of films, I intend to suggest some directions for film producers according to the factors that make superhero movies successful. Analyzed the keywords of reviews in 50 superhero movies by the text mining technique and conducted a sentimental analysis of texts to find out the positive and negative ratios. In the superhero genre, the names of the characters rather that the names of actors were more frequently used. Also, expectations for the original movies and the production companies were frequently mentioned. Analyzed and compared the ratio of positive and negative reviews, for all of the 50 films of superhero genres had higher positive sentiments than negative ones. I verified the positive and negative ratios of viewers' comments and netizen's ratings in order to determine how much they affect the success of the superhero movies. The result shows that the netizen's ratings have an effect on the number of viewers. Also it shows that the sentiments of comments in superhero films do not affect the number of vie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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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빅데이터를 활용한 치매와 무용에 관한 언론보도 분석

저자 : 공정원 ( Jung Won Kong ) , 이용희 ( Yonghee Lee ) , 김지안 ( Jiahn Kim )

발행기관 : 한국무용과학회 간행물 : 한국무용과학회지 3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26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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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치매와 무용공연, 무용과 치매예방에 관한 사회적 트렌드와 현상을 이해하고 대중의 반응을 알아보는 데 있다. 사회적 트렌드와 현상을 살펴보기 유용한 빅데이터 언론보도 분석을 통해 키워드 분석과 기관, 지역 관계도 분석을 하였고, 무용과 치매예방에 관한 대중의 반응은 SNS 댓글을 활용한 감성분석을 통해 이해하였다. 연구결과 치매와 무용공연에 관한 언론보도의 빈도가 무용, 치매예방 보다 높게 나타났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치매와 무용공연은 ‘어르신’, ‘기념일 행사’와 연관성이 높게 나타났다. 무용과 치매예방은 ‘어르신’, ‘여가지원’, ‘건강체조 및 댄스’ 등과 같은 지역사회 건강관리와 높은 연관성을 보였다. 기관, 장소 관계도 분석에서는 무용공연과 치매예방 모두 지역 정책이나 프로그램 시행에 여부에 따라 보도되는 지역적 차이를 나타냈다. SNS에 나타난 무용과 치매예방에 대한 대중의 인식은 중립적 감성이 높게 나타났다. 치매와 무용공연, 무용과 치매예방에 대한 언론보도를 통해 보여진 사회현상은 무용공연은 기념일 중심의 이벤트성 행사공연에 집중된 특성과 치매예방은 지역사회 건강관리 방법의 한 유형으로 보도되는 특성이 나타났고 치매예방에 대한 SNS의 대중의 반응은 중립적인 특성을 보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 증진과 치매예방을 위한 무용활동 지원이 체계화되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길 기대하며 이에 대한 실천적 제언을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social trends and phenomena related to dementia and dance performances, dance and prevention of dementia, and to investigate public reactions. For this study, keyword analysis and regional relations were also analyzed through big data media report analysis, which is useful to understand social trends and phenomena. And also sentiment analysis using SNS comments was conducted to find out the public's response to dance and dementia prevention.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frequency of media reports on dementia and dance performances was higher than that of dance and dementia prevention. In keyword analysis, dementia and dance performances were highly related to the elderly and anniversary events. Dance and prevention of dementia showed high correlations with community health care such as leisure support, healthy gymnastics and dance. In the 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institutions and places, both dementia and dance performances and dementia prevention related to dance showed regional differences reported depending on the implementation of local policies or programs. The public's perception of dance and dementia prevention on social media showed high neutral sensibility. The social phenomena that emerged through press reports on dementia and dance performances are focused on event performances centered on anniversaries, and prevention of dementia is reported as a type of health care method in the community.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practical suggestions were made, hoping that the support of dance activities for dementia prevention and improvement of social awareness about dementia will be settled stably in our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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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빅데이터를 활용한 유아 다문화 연구동향 분석

저자 : 채영란 ( Youngran Chae )

발행기관 : (사)아시아문화학술원 간행물 : 인문사회 21 12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83-297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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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0년부터 2020년까지 발행된 ‘유아 다문화’를 키워드로 수행된 학술지논문을 분석하여 유아 다문화 분야의 연구동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대상 논문은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수집한 국내학술논문 591편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언어네트워크 분석방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2000년부터 2020년까지의 연구논문의 주요키워드 빈도분석 및 연결 중심성을 살펴본 결과 다문화가정, 다문화교육, 유아교사, 프로그램 관련 연구가 주를 이루었다. 둘째, 유아 다문화 관련논문의 주요키워드 전체네트워크 분석결과 유아, 다문화, 다문화가정, 다문화교육에 대한 연구들이 중점적으로 수행되었으며, 교수효능감과 유아교육기관 관련 연구들은 비교적 연구가 적게 이루어졌다. N-gram네트워크로 분석한 결과 가장 중요한 요소로 다문화, 유아, 유아교사, 신념, 교육 등으로 다문화교육을 실시하는 교사와 관련된 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짧은 기간에 급속하게 진행된 다문화사회를 반영한 유아 다문화 관련 연구가 괄목한만하게 진행되었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향후 유아 다문화관련 연구의 방양성을 모색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research trends in the field of multicultural children by analyzing academic journal papers conducted with the keyword “child multiculturalism” published from 2000 to 2020. The research papers were 591 domestic academic papers collected using a database of academic research information service, and analyzed using a language network analysis method using big data.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main keyword frequency analysis and linking centrality of the research papers from 2000 to 2020, studies on multicultural families, multicultural education, early childhood teachers, and programs were mainly. Secon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of the entire network of key keywords in multicultural papers for young children, studies on early childhood, multiculturalism, multicultural families, and multicultural education were conducted, and studies on teaching efficacy and early childhood education institutions were relatively few. As a result of analysis with the N-gram network, it was found that the most important elements were studies related to teachers who conduct multicultural education with multiculturalism, infants, early childhood teachers, beliefs, and education. These results can be seen as remarkable progress in the study of multicultural children in children reflecting the multicultural society that has progressed rapidly in a short period of time.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basic data can be provided to explore the direction of future multicultural research for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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