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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update

Korean Journal of Play Therapy

  • : 한국놀이치료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심리학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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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229-0858
  • : 2384-0153
  • : 놀이치료연구(~2009) → 놀이치료연구, 한국놀이치료학회지(2009~) → 한국놀이치료학회지(2010~)

수록정보
24권1호(2021) |수록논문 수 : 5
간행물 제목
24권3호(2021년 08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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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놀이치료자의 발달수준과 심리적 소진의 관계에서 직무스트레스에 따른 마음챙김의 조절된 매개효과

저자 : 최서진 ( Choi¸ Seo-jin ) , 이영애 ( Lee¸ Young-ae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7-20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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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놀이치료자의 발달수준, 마음챙김, 심리적 소진 간의 관계에서 직무스트레스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규명하였다. 이를 위해 놀이치료자 204명을 대상으로 상담자 발달수준 척도(KCLQ), 마음챙김 척도, 심리적 소진 척도(MBI), 직무스트레스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첫째, 놀이치료자의 발달수준과 심리적 소진의 관계에서 마음챙김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마음챙김의 부분매개 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놀이치료자의 발달수준과 마음챙김 간의 관계에서 직무스트레스의 조절효과를 검증한 결과, 직무스트레스 수준이 낮거나, 평균인 집단에서 조절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직무스트레스 수준이 높은 집단에서는 조절효과가 유의하지 않았다. 셋째, 발달수준이 마음챙김을 통하여 심리적 소진에 이르는 경로에서 직무스트레스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직무스트레스 수준이 낮거나, 평균인 집단에서 조절된 매개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직무스트레스 수준이 높은 집단에서는 조절된 매개효과가 유의하지 않았다. 이처럼 본 연구는 놀이치료자의 발달수준과 심리적 소진 간의 관계에서 직무스트레스 수준에 의해 조절된 마음챙김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통해 놀이치료자의 심리적 소진의 경감을 위하여 발달수준과 마음챙김 수준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직무스트레를 감소시키는 것 역시 중요함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mindfulness as moderated by job stres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evelopmental levels and psychological burnout amongst play therapists. A total of 204 play therapists were selected as the subjects of this study. They responded to a survey, The Korean Counselor Level Questionnaire(KCLQ), as well as the Mindfulness Scale, the Maslach Burnout Inventory(MBI), and the Job Stress Inventory. The main research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partial mediating effect of mindfulness was found to be significa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developmental levels and psychological burnout amongst play therapists. Second, when job stress is low or average, the control effect of job stress was significa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evelopmental levels of play therapists as well as their levels of mindfulness. Third, when job stress is low or average, the mediating effect of mindfulness controlled by job stress was shown to be significa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evelopmental levels of play therapists and psychological burnout. As a result, this study shows that it is not only important to increase the levels of development and mindfulness of play therapists but also to reduce their levels of job stress, if we are to influence and reduce the degree and frequency of psychological burnout they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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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아동상담자 발달수준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수퍼비전 관계의 조절효과

저자 : 김규리 ( Kim¸ Kyu Li ) , 진미경 ( Jin¸ Mi Kyoung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07-224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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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아동상담자의 발달수준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수퍼비전 관계의 조절 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서 전국의 대학 부설 놀이치료실, 복지관 놀이치료실, 아동상담센터 등에서 종사하는 놀이치료자 177명을 대상으로 발달수준 척도(KCLQ), 수퍼비전 관계 척도(K-S-SRQ), 심리적 소진 척도를 사용하였다. 첫째, 아동상담자의 발달수준과 수퍼비전 관계(안전기반, 성찰적 교육, 구조화), 심리적 소진의 상관관계를 확인하기 위해서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아동상담자의 발달수준과 수퍼비전 관계는 심리적 소진과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동상담자의 발달수준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수퍼비전 관계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아동상담자의 발달수준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수퍼비전 관계 총점과 하위요인인 성찰적 교육, 구조화의 조절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이처럼 본 연구는 아동상담자의 발달수준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수퍼비전 관계의 조절효과를 검증했으며, 특히 수퍼비전 관계의 하위요인 중 성찰적 교육과 구조화가 발달수준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더욱 완화함으로써 보호요인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수퍼비전 관계에서 체계적인 교육적 측면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아동상담자를 심리적 소진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에 있어 수퍼비전 개입의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In this study,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 counselor's developmental levels and burnout experienced by them were examined, and the mediating effect of total scores and sub-factors of the supervisory relationship were verified. The subjects of this study comprised of 177 child counselors.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relationship between developmental levels and supervision of child counselors was found to have a negative correlation with psychological burnout. Secon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 counselor developmental and burnout, we identified the supervisory relationship having a mediating effect. The results further show that the total score of the supervisory relationship, reflective education, and the sub-factors of structure showed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s. Thus, this study confirmed the importance of child counselor developmental level and the supervisory relationship and the ways they can affect or mediate burnout. Furthermore, it is significant that the burnout experienced by child counselors constituted grounds for intervention on the part of supervis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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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비자살적 자해 청소년과의 상담에서 상담자 체험에 관한 내러티브 탐구

저자 : 박소연 ( Park¸ So Youn ) , 유미숙 ( Yoo¸ Mee Sook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25-25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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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상담자가 비자살적 자해 청소년을 상담하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떠한 경험을 하였고 그 의미를 탐구하고자 내러티브 탐구방법으로 수행하였다. 상담경력이 6년 이상이며 비자살적 자해 청소년을 3명 이상 상담한 경험이 있는 상담자 2명이 연구에 참여하였고 2020년 1월~2월 3회의 심층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참여자들의 경험의 의미는 '자해가 아닌 존재에 집중하는 상담자가 되어가다', '자기 돌봄의 윤리를 실천하다', '현상 안에서 청소년을 바라보다', '한계를 수용하는 상담자가 되어가다'이다. 참여자들은 비자살적 자해 청소년을 처음 만났을 때 불안감을 느꼈지만 개인의 감정을 성찰하며 청소년에게 집중하였다. 그 과정에서 먼저 청소년과 편안하고 안전한 관계를 형성한 후에 정서조절하고 개인능력을 발휘하도록 도와야함을 발견하였다. 참여자들은 비자살적 자해 청소년을 상담하며 괴로울 때 자기 돌봄을 실천하였고, 배우고 훈련하는 상담자 책무성을 실천하였다. 청소년이 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경험하도록 도와야함을 알아가고 있었고 내담자의 취약성이 크고 자해를 오랜 기간 반복한 경우 상담만으로 자해 중단을 돕기 어렵다는 것을 경험하며 상담의 한계를 인식하고 수용하였다. 이는 상담자 역할과 힘을 확장하는 원동력 되었다. 본 연구는 상담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확인하였고 상담 교육과 훈련에 정보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mprove our understanding of about the counselors' experiences with those adolescents who engage in non-suicidal self-injury(nssi) and to derive whatever lessons or greater meaning we can from their experiences. The lived experiences of counselors were explor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following a narrative inquiry methodology. Two counselors with more than 7 years experience and who have worked with more than 3 nssi clients were chosen as participants. Their experiences were interpreted and categorized into four main topics: 'becoming a counselor who focuses on human beings', 'becoming a counselor who practices the ethics of self-care', 'understanding their adolescent clients within the context of this phenomenon', and 'becoming a counselor who accepts the limitations of counseling'.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is that it has broadened our understanding of the counselors' experiences with adolescents who engage in nssi and the difficulties they may face, as well as helping to confirm the process at work in the counselors' self-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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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청소년의 공동반추와 우울증상의 관계에서 정서인식 명확성의 조절효과

저자 : 박지은 ( Park¸ Ji-eun ) , 이소연 ( Lee¸ So-yean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4권 3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3-269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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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공동반추의 하위요인과 우울증상의 관계를 검증하고, 청소년의 공동반추의 하위요인과 우울증상의 관계에서 정서인식 명확성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고등학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남녀 학생 170명을 대상으로 '공동반추 척도(CRQ)', '특질 초기분 척도(TMMS)의 정서인식 명확성 문항', '우울척도(CES-D)'를 사용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우울증상은 공동반추의 하위요인인 '문제에 대한 반추적 토의'와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정서인식 명확성과는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둘째, 청소년의 공동반추 하위요인이 우울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문제에 대한 반추적 토의'만이 우울증상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청소년의 '문제에 대한 반추적 토의'와 우울증상의 관계에서 정서인식 명확성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유의한 조절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공동반추의 하위요인이 우울증상에 미치는 영향과 '문제에 대한 반추적 토의'와 우울증상의 관계에서 정서인식 명확성의 조절효과를 규명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따라서 청소년의 우울증상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정서인식 명확성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개입이 효과적일 수 있으며, 공동반추의 속성 중 '문제에 대한 반추적 토의'와 정서인식 명확성을 함께 고려할 필요성이 시사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the sub factors of co-rumination on depressive symptoms and the moderating effects of emotional clarity between the sub factors of co-rumination and depressive symptoms in adolescents. The subjects comprised 170 high school student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depressive symptoms revealed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an adolescent's 'ruminative discussion on a problem' and a negative relationship with emotional clarity. Second, only adolescent's 'ruminative discussion on a problem' was seen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depressive symptoms. Third, emotional clarity proved to have a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n adolescent's 'ruminative discussion on a problem' and depressive symptoms. Thus, this study confirmed the importance of taking emotional clarity into account when examining the relation between an adolescent's 'ruminative discussion on a problem' and depressive sympt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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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놀이치료자의 자기효능감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수퍼비전 관계의 조절효과

저자 : 권도연 ( Kwon Do Yeon ) , 진미경 ( Jin Mi Kyoung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18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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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놀이치료자의 자기효능감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수퍼비전 관계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의 병원 내 놀이치료실, 대학 부설 놀이치료실, 복지관 내 놀이치료실, 아동상담센터 등에서 종사하고 있는 놀이치료자 169명을 대상으로 자기효능감 척도(COSE), 수퍼비전 관계 척도(K-S-SRQ), 심리적 소진 척도를 사용하였다. 첫째, 놀이치료자의 자기효능감과 수퍼비전 관계(구조화, 성찰적 교육, 안전기반), 심리적 소진의 상관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놀이치료자의 자기효능감과 수퍼비전 관계 하위요인 중 구조화가 심리적 소진과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놀이치료자의 자기효능감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수퍼비전 관계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놀이치료자의 자기효능감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수퍼비전 관계 총점과 하위요인(구조화, 성찰적 교육)의 조절효과가 유의하였다. 이처럼 본 연구에서는 놀이치료자의 자기효능감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수퍼비전 관계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으며, 특히 수퍼비전 관계의 하위요인 중 구조화와 성찰적 교육이 자기효능감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함으로써 보호요인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수퍼비전 관계에서 환경적 측면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놀이치료자를 심리적 소진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있어 수퍼비전 개입의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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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놀이치료자의 직무자원과 직무열의 수준에 따른 군집별 회복경험의 차이

저자 : 이서현 ( Lee Seo-hyeon ) , 이영애 ( Lee Young-ae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9-36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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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놀이치료자의 직무자원과 직무열의 수준에 따라 군집을 분류하여 각 군집유형에 따라 회복경험의 차이를 검증하였다. 연구의 대상은 상담경력 1~15년 이하의 놀이치료자 282명이었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5.0 프로그램을 사용해 분석하여 군집별 회복경험의 차이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 밝혀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 변인간의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직무자원, 직무열의, 회복경험 간에는 모두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직무자원과 직무열의의 수준에 따라 군집을 분석한 결과 4개의 군집이 분류되었다. 각 군집의 특성에 따라 '자원-열의 보유형', '자원 보유형', '열의 보유형', '자원-열의 고갈형'으로 명명하였다. 셋째, 놀이치료자의 직무자원과 직무열의의 수준에 따라 분류한 군집들 간에 회복경험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직무자원과 직무열의 중 한 가지라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회복경험이 높게 형성 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놀이치료자들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직무자원과 직무열의를 활용하여 상담에 집중함으로써 회복경험을 높게 형성하고, 이를 통해 전문가로 성장하는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탐색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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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놀이치료 수련자를 위한 부모상담 훈련 프로그램 개발

저자 : 김경은 ( Kim Kyung-eun ) , 한유진 ( Han You-jin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7-56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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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놀이치료 수련자를 위한 부모상담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하여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것이다. 연구의 절차는 문헌고찰 및 요구도 조사, 프로그램 기초 설계, 전문가 검토, 최종 프로그램 개발의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의 목적은 놀이치료 수련자의 부모상담 어려움 극복을 도모하는 것이며, 훈련 내용은 '부모와 긍정적 관계 형성', '정보 제공이다. 훈련 모델은 시뮬레이션 훈련 모형을 토대로 '토론-가상 상황-부모상담 역할 시연- 피드백- 재역할 시연- 디브리핑'으로 구성되었다. 프로그램 평가는 놀이치료 수련자가 프로그램 시작-중기-종결 후에 진행한 부모상담 내용을 담화 분석하였고, 만족도 조사를 통해 비교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 대상의 발달과정 특성과 훈련 방법의 요구를 주목하여 개발되었다. 둘째, 부모상담 훈련 방법이 임상수행과 학습된 지식 적용에 도움을 주었다. 셋째, 훈련 도구가 적절하게 구성되었다. 넷째, 심도 있는 추가 훈련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놀이치료 수련자의 요구에 집중하여 프로그램 방법 및 내용을 구성하였으며, 놀이치료 수련자를 위한 부모상담 훈련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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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가족놀이치료 개입

저자 : 선우현 ( Hyun Sunwoo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7-8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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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자 가족놀이라는 안전한 매개체를 통해 아동과 함께 가족 구성원 모두가 놀이에 참여하여 가족체계의 변화를 위한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효과적인 가족놀이치료의 개입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에 아동의 문제행동으로 인해 가족놀이치료에 의뢰된 드림스타트 서비스에 의뢰된 50가정을 대상으로 의뢰된 아동의 문제행동 유형별로 가족놀이평가를 실시하였다. 가족놀이평가 결과, 부모는 자녀들이 과제를 완성하도록 격려하고 긍정적 피드백을 제공하여 성취감을 갖도록 돕는 부모역할이 부족하였고, 방관적 태도로 무관심하거나 비난하는 의사소통 방식을 사용한 상호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가족놀이치료 개입에서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의사소통과 정서적 상호작용을 증진시키기 위해 치료자는 부모주도의 안전하고 구조화된 매개체를 활용한 가족놀이 활동을 제공하여 부모를 돕고 규칙이 포함된 가족놀이가 더 즐겁다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위기가정의 아동들이 가족구성원들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가족놀이치료의 개입 방향을 모색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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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델파이 방법을 이용한 영아기 부모의 부모-자녀관계 척도 문항 개발

저자 : 김리진 ( Kim Lee-jin ) , 박현숙 ( Park Hyun-sook )

발행기관 : 한국놀이치료학회 간행물 : 한국놀이치료학회지(놀이치료연구) 24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83-101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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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델파이 방법을 이용하여 영아기 부모를 위한 부모-자녀관계 척도 문항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영아발달, 놀이치료 및 영아전담 보육경험이 있는 현장 및 학계전문가 17명을 대상으로 3차에 걸친 델파이조사로, 내용타당도 검증과 문항양호도를 확인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첫째, 1차 조사에서는 척도개발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영아기 부모-자녀관계 척도 개발의 방향성과 하위요인 구성, 하위요인에 적합한 문항 등의 전문가 의견 수렴과정을 거쳤다. 2차 조사에서는 선행연구 고찰 및 1차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영아기 부모-자녀 관계의 개념적 정의와 하위요인 명칭, 고안된 120문항의 적합도를 알아보았다. 2차 조사결과에서 '영아의 기질' 6개 하위요인, '부모의 자기이해' 2개 하위요인, 그리고 '부모의 양육특성' 3개 하위요인의 109문항이 고안되었다. 3차 조사에서는 하위요인 및 문항 재수정 과정에서 패널들의 합의를 도출하였다. 둘째, 1-3차 델파이조사에서 도출된 105문항의 양호도를 확인한 결과, 각 문항과 총점 간의 상관은 .29~.96이였고, 내적합치도는 전체가 .99, 하위요인별로는 .78~.94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3개의 하위척도, 11개 하위요인과 105문항이 적합하고 타당한 것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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