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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Family Social Work

  •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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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속간행물
  • : 계간
  • : 1598-6403
  • : 2713-7619
  • :

수록정보
68권1호(2021) |수록논문 수 : 12
간행물 제목
68권2호(2021년 06월) 수록논문
최근 권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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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1사회적 배제가 가족갈등수준에 미치는 영향 -우울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맹성준 ( Maeng Seong Jun ) , 한창근 ( Han Chang-keun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36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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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족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적 차원뿐만 아니라 사회문화적·구조적 차원 등 다차원성을 특징으로 하는 사회적 배제 개념을 활용하여 가족갈등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더 나아가 우울이 이러한 관계를 매개하는지를 규명하고자 한다. 사회적 배제의 정도를 수량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퍼지집합이론을 활용하였고, 사회적 배제 지표의 영향력이 다를 수 있기에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법으로 가중치를 고려하여 적용하였다. 연구문제를 규명하기 위해 한국복지패널 14차년도(2019년)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총 5,927명의 가구주를 분석대상으로 하여 경로분석을 수행하였고, 매개효과의 통계적 유의미성을 검증하기 위해 부트스트래핑을 활용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적 배제 수준이 가족갈등수준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사회적 배제 수준이 높을수록 가족갈등수준이 증가하는 직접효과가 확인되었다. 둘째, 사회적 배제 수준이 우울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우울이 사회적 배제 수준과 가족갈등수준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가족갈등을 줄이기 위한 실천적, 정책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Since family conflicts are significant social problems in the Korean society,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extent to which social exclusion influences family conflicts and whether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exclusion and family conflicts is mediated by depression. Social exclusion is selected as a key independent variable to examine family conflicts in terms of multiple aspects including economical, social, cultural, and structural aspects. Fuzzy set theory was applied to measure the multiple aspects of social exclusion. This study utilized the 14th Korean Welfare Panel Data (2019) and the sample size is 5,927. This study analyzed the mediational effects with path analysis and bootstrapping. Key research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social exclusion was found to have positive impacts on family conflicts. Second, social exclusion has positive and significant relationships with depression. Third, the Bootstrapping analysis foun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exclusion and family conflicts is mediated by depression. This study concludes with several practice and policy im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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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학생의 자아분화가 관계중독에 미치는 영향 -유기도식의 매개효과-

저자 : 채진우 ( Chai Jinwoo ) , 전혜성 ( Jeon Hyeseong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7-60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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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이 지각하는 부모-자녀 간의 자아분화가 관계중독에 미치는 영향에서 유기도식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수행되었다. 이에 자아분화를 독립변인으로, 관계중독을 종속변인으로, 유기도식을 매개변인으로 설정하였다. 연구수행을 위해 경기도 및 충청권의 대학 2곳에 재학 중인 42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중 불성실한 응답지 8부를 제외한 418부의 설문을 최종적으로 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아분화는 유기도식에 부적으로, 유기도식은 관계중독에 정적으로 유의하였으나, 자아분화가 관계중독으로 가는 경로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둘째, 자아분화와 관계중독의 관계에서 유기도식이 완전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의 관계중독 성향을 낮추기 위한 실천적 제언으로 대학생의 부모-자녀 간의 자아분화를 높여서 유기도식의 형성 및 활성화를 낮추는 접근 방법과, 기존에 이미 형성된 유기도식의 긍정적인 변화를 통하여 관계중독을 낮추는 접근 방법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aims to verify that abandonment schema mediate the relationships between self differentiation and relationship addiction of college students. For this, The structural model building led to having examined the model fit and the influence in parameters. As a result, the mediating effect of the abandonment schema was seen to mediate completely in the influence of the self differentiation on the relation addiction. This finding is considered to establish the intervention direction in developing counseling and program for reducing the tendency of relationship addiction in undergraduates by lowering the formation and activation of the Abandonment Schema and increasing self different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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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생활에 관한 주민의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직접접촉경험 여부에 따른 비교-

저자 : 정은혜 ( Jung Eun Hye ) , 김보람 ( Kim Bo Ram ) , 송정원 ( Song Jeong Won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1-91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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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생활에 관한 주민의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가족 및 대인관계를 포함하는 관계요인, 타 장애유형의 지역사회 내 배타수준을 확인한 배타성요인, 직접 및 간접 접촉경험을 파악한 접촉요인을 함께 고려하여 살펴보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다차원적 측면에서 검토하고자 하였다. 이에 2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최종수집된 자료 총 519부를 분석하였다. 연구에서 태도는 '권한부여', '배제', '유사성'의 세 개의 하위요인을 구분하여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 첫째, 발달장애인 지역사회생활에 관한 주민의 태도 수준은 중간보다는 약간 긍정적이지만, 크게 긍정적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가족 및 대인관계는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생활에 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다른 장애 중 신체(외부)장애에 대한 배타성은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생활에 관한 태도의 모든 영역에서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발달장애인의 간접접촉경험은 발달장애인 지역사회생활에 관한 태도에 모두 유의한 영향을 보였으며, 직접접촉경험 또한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배제 태도를 감소시키고 유의성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섯째, 직접접촉경험 여부에 따라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생활에 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하위요인 모두에서 공통적으로 간접접촉경험의 영향력이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지역 사회 주민들의 수용적인 태도를 이끌어내기 위한 사회복지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factors that affect the community members' attitudes toward the community living of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Specifically, relationships involving family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s, exclusivity referring to the extent to which other types of disabilities are excluded in the community, and contacts involving direct/indirect experience were examined as the factors that affect community members' attitudes toward the community living of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in multidimensional aspects. To this end, community members aged 20 or older were surveyed. The analysis of the data collected from 519 copies highlighted the following findings. In this study, attitudes were analyzed in terms of three sub-factors: empowerment, exclusion, and similarity.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community members' attitudes toward the community living of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were slightly more positive than the median, but not very positive. Second, family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ffected the community members' attitudes toward the community living of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Third, the exclusivity toward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had negative effects on all areas of their attitudes. Fourth, the indirect contact with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exerted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s on their attitudes, while the direct contact statistically significantly reduced their exclusion attitudes and increased the statistical significance. Fifth, as for the differences in the factors affecting the community members' attitudes toward people with disabilities between those with and without direct contact experience,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in the indirect contact experience across all sub-factors. These findings have implications for social welfare, conducive to eliciting the receptive attitudes toward people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from community me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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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교 밖 청소년을 자녀로 둔 부모 경험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저자 : 이경은 ( Lee Keungeun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93-125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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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 밖 청소년을 둔 부모 경험의 본질적 의미와 구조를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학교를 중단한 자녀와 동거하고 있고, 학교를 중단한지 1년 이내의 학교 밖 청소년 부모 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심층면담을 통해 자녀의 학교 중단 이후 부모의 경험 및 느낌은 어떠했으며, 그 적응과정은 어떠했는지를 살펴보았다. 현상학적 연구방법 중 Giorgi의 방법을 사용하여 의미 단위 요약을 묶어 14개의 하위 주제를 구성하고 이를 정리하여 최종 4개의 주제어를 축출하였다. 분석 결과, 학교 밖 청소년을 둔 부모의 경험은 아이를 살리기 위해 선택해야 하고, 어쩔 수 없는 퇴학을 받아들이기 어렵고, 일상이 뒤죽박죽되어 버리고, 혼자서 아이를 감당해야 하지만 부모로서 성장하는 기회가 되면서 그래도 세상은 살아볼 만하다는 긍정적 시각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학교 밖 청소년을 둔 부모를 위해 자녀의 학교중단 수용과정 지원, 부모에 대한 초기개입, 부모 상담 및 지원 강화, 가족에 대한 통합적인 사례관리를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intrinsic meaning and structure of the parent experience with off-school adolescents. For this purpose, five out-of-school youth parents were living with their children who had stopped school and within one year of suspending school. Through in-depth interviews, we looked at how parents experienced and felt after their children's school suspension, and how the adaptation process was. Using Giorgi's method of phenomenological research, the semantic unit summary was grouped into 17 subcomponents and topic words, which are the top concepts, and then divided into the final five categories. The analysis showed that parents' experience with out-of-school adolescents had a positive view that the world was worth living as they had to choose to save their children, have difficulty accepting expulsion, have to cope with their daily lives, and have a chance to grow up as parents. For parents with out-of-school adolescents, this study proposed supporting the process of accepting parents' experience of discontinuing school, initial intervention in parents, strengthening parental counseling and support, and integrated case management for families and par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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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아동기 부정적 생애경험과 성인의 우울 증상 -성인기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에 대한 탐색-

저자 : 이하나 ( Lee Hana ) , 김시아 ( Kim Si Ah ) , 정익중 ( Chung Ick-joong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27-156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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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동기 부정적 생애경험과 성인의 우울 증상 간의 관계에서 성인기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에 대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 대상은 2012년 한국종합사회조사 자료의 1,396명의 성인이다. 아동기 부정적 생애경험과 성인기 사회적 지지 및 우울 증상 간의 연관성을 탐색하기 위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아동기 부정적 생애경험과 성인기 우울 증상 간의 관계에서 성인기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위집단 분석법을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 아동기 부정적 생애경험은 성인의 우울 증상에 대한 위험성을 증대시키고, 성인기 사회적 지지가 분석에 추가된 후 우울 증상에 대한 아동기 부정적 생애경험에서 추정된 회귀계수의 크기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인의 사회적 지지는 우울 증상과 부정적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위집단 분석 결과, 아동기 부정적 생애경험의 수준이 높고 성인의 사회적 지지의 수준이 낮은 집단의 경우 우울 증상에 대한 위험성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아동기 부정적 생애경험이 성인의 우울 증상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완화할 수 있도록 사회적 지지를 기반으로 하는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을 제언하였다.


The current study examines the moderating role of adulthood social support in associations between adverse childhood experiences (ACEs) and adult depression. Using data from the 2012 Korean General Social Survey, the analytic sample consists of 1,396 adults aged 18 years and older. Linear regression models were hierarchically estimated to examine the associations among ACEs, adulthood social support, and depression and subgroup analysis was employed to explore the moderating role of adulthood social support in the associations between ACEs and adult depression. Results indicated that ACEs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a higher risk of experiencing depression (Model 1). After adulthood social support was added into Model 1, the magnitude of the estimated regression coefficient of ACEs on depression was slightly decreased. Adult social support was also negatively associated with depression. In addition, survey respondents with higher levels of ACEs and lower levels of adulthood social support were in the highest risk category of depression. Both ACEs and adulthood social support are independently and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depression, and the combination of higher levels of ACE and lower levels of social support has the most predictive power of depression. Building social support networks may mitigate the negative effects of ACEs on adult mental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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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친족성폭력 피해아동이 경험한 고소결정단계별 심리적인 어려움에 대한 사례연구

저자 : 김영애 ( Kim Young Ae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57-187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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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친족에게 성폭력을 당한 피해아동이 고소결정단계별로 경험한 심리적인 어려움을 탐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18년 2월부터 2018년 4월까지 3회 동안 진행된 심층인터뷰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심층면담 과정에서 수집된 자료는 개방코딩을 통해 의미있는 주제들을 도출하는 사례연구방법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분석된 고소결정은 '그루밍', '친족성폭력 시작', '지속되는 친족성폭력 참고 견디기', '친족성폭력 폭로', '친족성폭력 신고 거부', '친족성폭력 신고결심 촉발', '친족성폭력 고소결정' 단계로 나타났다. 또한 친족성폭력 고소결정과정에서 경험한 심리적인 어려움은 '외로움', '공포와 무서움', '고립감과 수치심', '우울과 불안', '부정과 자책', '배신감과 분노', '용기와 두려움'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근거로 하여 친족성폭력 피해아동과 가족에 대한 사회복지적 실천방법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psychological difficulties experienced by a child who was victimized by sexual violence by a relative with regard to the various stages of making decisions in filing complaints. To this end, from February 2018 to April 2018, in-depth interviews of a victimized child was conducted three times, and data were gathered. The data collected in the interview process were analyzed by a case study method that derives meaningful topics using open coding. Based on the results, the analyzed stages of decision making in filing complaints were found to undergo 'grooming by a relative', 'start of sexual violence by a relative', 'suffering and enduring the continuing sexual violence by a relative', 'disclosing of sexual violence by a relative', 'refusal to report sexual violence by a relative', 'triggering the decision to report sexual violence by a relative', and 'decision to accuse a relative of sexual violence'. In addition, the psychological difficulties experienced in the process of decision-making in filing complaints included 'lonesome', 'fear and being scared', 'sense of isolation and shame', 'depression and anxiety', 'negation and self-blame', 'betrayal and anger', and 'courage and fear'. This study thus suggested practical methods for social welfare for children sexually assaulted by relatives and for their 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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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족정책의 다차원적 효과 -가족정책과 가치관의 상호작용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안승재 ( An Seungjae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9-224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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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역할인식 및 가족책임의식과 가족정책이 가족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밝히고 가족정책의 목표를 점검하고자 한 연구이다. 가족은 우리의 삶의 질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함에도 가족 삶의 질과 관련된 연구들은 개인적 요인을 중심으로 이해되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또한, 가족정책에 관한 선행연구들은 주로 공적영역, 그중에서도 노동시장과 경제적 불평등 등 경제적 지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고 사적영역인 가족 삶의 질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연구들을 통합하여 이해하기 위하여 다층분석을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 서비스 정책이 가족생활만족도를 높여주고 있으며 보다 평등한 국가에서 가족생활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금 정책의 경우 평등한 사회에서는 부적으로 나타났으나 시간 정책의 효과는 보다 평등한 사회에서 더 크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effects of gender roles, family responsibility the and family policy on family life satisfaction and check the purposes of family policy. Family plays an important role in our quality of life, studies related to the quality of family life have limitations to be understood centering on individual factors. In addition, prior studies on family policy are mainly concerned with economic indicators such as the public sector, especially the labor market and economic inequality. And studies on the quality of family life are rarely conducted.
This study used multilevel linear probability model to analyze the International Social Survey Programme 2012(ISSP) database. This study included 11,275 respondents aged 20 to 45 from 22 countries excluding missing values such as no response. Results show that the service policy improves the family life satisfaction, and family life satisfaction is high in more equal countries. The negative effect of cash policy appeared to be greater in a more equal countries, but the effect of time npolicy appeared to be greater in a more equ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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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코로나 시기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마을돌봄의 역할과 과제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중심으로-

저자 : 김송이 ( Kim Song-yi ) , 황선영 ( Hwang Sunyoung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25-258 (3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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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돌봄을 지속해왔던 마을돌봄 기관의 역할과 과제를 살펴보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 방향을 모색해보는 연구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 우리동네키움센터 4곳을 사례연구 대상으로 선정하고, 센터장, 이용아동, 양육자 총 23명을 대상으로 FGI 및 개별 심층면접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팬데믹 시기 우리동네키움센터의 종일제 긴급 돌봄 운영은 일하는 양육자의 돌봄 공백 해소 및 돌봄 부담 완화, 아동들의 또래 간 상호작용과 놀 권리 보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돌봄윤리 논의에서 강조했던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도 돌봄 관계가 유지되는 것, 사회적 돌봄이 지속되는 것이 중요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나 긴급돌봄 체제로의 장기간 운영과 다중적인 역할 수행에 따른 마을돌봄 고유의 정체성 혼란, 학교-돌봄 기관 간 연계 미흡, 돌봄 노동자의 업무 과중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돌봄 노동자들의 소진을 막고 마을돌봄의 고유기능이 내실 있게 수행될 수 있도록, 학교 및 지역 내 돌봄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연계를 통해 사회적 재난 위기 상황에서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는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This study is examined the roles and tasks of community care institutions providing caring service during the Corona 19 pandemic, focusing on the case of Woori Community Care Centers, and to explore the direction of establishing a community care system in the post-corona era based on results. To this end, four Woori Community Care Centers in Seoul were selected as case studies, and FGI and individual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for a total of 23 center directors, children and care givers. As a result of the study, it was found that the all-day emergency care operation of Woori Community Care Centers during the pandemic had a positive effect on resolving the caring gap of working care givers, alleviating the burden of care, and ensuring children's peer-to-peer interactions and the right to play. This demonstrates the importance of maintaining care relations and social care even in the infectious disease crisis, which was emphasized in the theoretical discussion of care justice. However the confusion of the unique identity of community care service and the heavy work of the care workers caused by the long-term operation of the emergency care system in a situation where the connection between schools and community care institutions is insufficient remained as a tasks. It is necessary to prevent the burnout of caring workers and to ensure that the unique function of community care institution is carried out faithfully. To this end, it is important to establish a community care system that does not cause a caring gap even in the crisis of infectious diseases through the sharing and linkage of roles between schools and local caring instit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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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성인발달장애인자녀를 돌보는 노년기 어머니의 돌봄스트레스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사회서비스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심석순 ( Shim Seok-soon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8권 2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9-284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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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인발달장애인자녀를 돌보는 노년기 어머니를 대상으로 사회서비스 이용경험이 돌봄 스트레스와 상호작용하여 삶의 만족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파악하고 이에 따른 정책적 개선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연구대상은 성인발달장애인 자녀를 돌보고 있는 만 60세 이상의 노년기 어머니 107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방법은 빈도분석, 기술 분석, 상관관계 분석, 조절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확인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노년기 어머니의 연령과 수급자여부에 따라 삶의 만족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노년기 어머니의 장애, 건강상태, 수급자여부, 돌봄 스트레스는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돌봄 스트레스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과 이 과정에서 사회서비스의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서비스 이용수가 적은 집단은 돌봄 스트레스가 증가한 반면에 사회서비스 이용수가 많은 집단은 돌봄 스트레스가 낮아지는 것을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돌봄 스트레스를 줄이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필요한 사회서비스제도와 법률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how the experience of using social services interacts with caring stress and affects life satisfaction for elderly mothers who care for adult developmental disabilitie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07 elderly mothers aged 60 years or older who are caring for children with adult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alysis methods were frequency analysis, descriptive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controlled regression analysis.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 difference in life satisfaction according to the age of the elderly mother and whether it is the beneficiaries of the national. Second, it was found that the elderly mother's disability, health status, beneficiary status, and caring stress had an effect on life satisfaction. Third, it was found that caring stress has an effect on life satisfaction and has a moderating effect of social services in this process. It was confirmed that the group with a small number of social services use increased caring stress, while the group with a large number of social services used decreased caring stress. Based on these results, social service systems and laws necessary to reduce care stress and increase life satisfaction were pro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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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소년기 부모자살을 경험한 유가족의 외상후 성장과정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저자 : 서청희 ( Seo Chong Hee ) , 이성규 ( Lee Sungkyu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5-34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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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Giorgi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활용하여 청소년기 자살로 부모를 상실한 자살유가족의 외상후 성장과정을 탐색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다. 이를 위해, 중·고등학교 시기에 부모를 상실한 후 현재 자살유가족 자조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24세 미만 청소년 4명을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부모를 자살로 상실한 유가족의 외상후 성장과정은 4개의 구성요소와, 10개의 하위구성요소, 21개의 의미단위로 도출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부모의 자살과 관련된 심리적인 외상을 극복하고 유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는 사회복지 실천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애도상담과 심리치료를 통해 가족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자살유가족의 경제적인 상황을 고려한 물리적인 지원과 심리정서적인 지원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할 것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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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남편의 자녀양육참여율이 남편과 아내의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맞벌이 부부의 고용형태 차이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저자 : 오성은 ( Oh Seongeun ) , 허수연 ( Huh Sooyeon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5-61 (2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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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아기 자녀를 둔 남편과 아내의 결혼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남편의 자녀양육참여율에 대한 맞벌이 부부의 고용형태 차이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고자 한다. 결혼만족도는 결혼에 대한 본인의 기대가 얼마나 충족되었는지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개인의 기대 수준 충족에 따라 만족도는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자녀양육에 대한 책임과 기대수준은 맞벌이 부부의 고용형태 차이에 따라 다를 수 있다. 그렇기에 본 연구는 남편의 자녀양육참여율이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이 맞벌이 부부의 고용형태 차이에 따라 그 영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밝혀내고자 한다. 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아동패널조사 5차년도 참여자 중 맞벌이를 하고 있는 285가구의 부부를 대상으로 분석을 진행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남편의 자녀양육참여율은 아내의 결혼만족도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만 남편의 결혼만족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맞벌이 부부의 고용형태 차이에 따라서 남편의 자녀양육참여율이 남편과 아내의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이 어떻게 다른지 확인해 보기 위하여 남편과 아내의 결혼만족도에 대한 남편의 자녀양육참여율과 부부의 고용형태 차이의 상호작용효과를 살펴보았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오직 아내의 결혼만족도에 대해 남편은 정규직이고 아내는 비정규직인 경우에만 남편의 주말 양육참여의 상호작용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맞벌이 가정에서 아내의 결혼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남편의 자녀양육참여율에 대한 협상력 증대를 위해 노동시장에서의 여성의 지위 향상이 필요하다는 함의를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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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인 입양인의 정체성에 대한 질적 연구 -맥락-패턴 분석방법을 적용하여-

저자 : 권지성 ( Kwon Ji Sung ) , 최운선 ( Choi Woon Sun ) , 변미희 ( Byun Mi Hee ) , 안재진 ( Ahn Jaejin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63-101 (3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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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현재 성인이 된 입양인들이 발달과정을 통해 형성해 온 정체성의 맥락과 패턴을 파악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연구자들은 만 18세 이상의 성인 입양인 11명을 대상으로 한 심층면접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맥락-패턴 접근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성인 입양인 정체성의 패턴은 자아 정체성과 입양가족 정체성, 원가족 정체성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성인 입양인이 형성한 정체성의 맥락에는 입양가족의 맥락, 입양공동체 맥락, 친생부모 체계의 맥락과 사회환경 체계의 맥락이 연결되어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입양인의 정체성이 자기정체성 이외에 입양가족 정체성 및 원가족 정체성과 연결되고 통합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정체성에 대한 입양 공동체와 사회환경 체계의 영향을 구체적으로 파악했다는 점에서 선행연구들과 차별화된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입양인들의 정체성 형성과 관련하여 고려해야 할 실천지침들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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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부모가정 성인자녀의 자립과정과 노동시장 참여 경험에 대한 사례연구

저자 : 송혜원 ( Song Hye Won ) , 이예진 ( Lee Yeajin ) , 이은형 ( Lee Eun Hyung ) , 최하영 ( Choi Ha Young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03-146 (4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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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부모가족 지원 정책 확대 과정에서 성장한 한부모가정 자녀의 자립과정과 노동시장 참여 경험을 이해하고 자립 지원을 위한 경험적 근거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한 부모가정 자녀 중 노동시장에 참여 중인 청년 6명을 심층 인터뷰하고 ATLAS.ti 9을 활용해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 자립 의미, 과정, 자립을 위한 노동시장 참여 경험 등 개방질문하고 주제 별 핵심경험을 찾고자하였다. 사례에서 한부모가족 성인자녀는 공간적 독립이 자립의 결정적인 계기로 관찰되었다. 그러나 자립을 위한 공간적 독립은 성인자녀가 경험했던 남겨진 가족이라는 위치를 가족에게 재경험하게 하는 것으로 성인자녀에게 가족 돌봄 걱정과 죄책감을 유발하였다. 또한 노동시장 진입 후 지속된 가족부양이 공간적 독립을 포기하게도 하였다. 가족의 안녕을 최우선한 것이 모순되게도 심리적·공간적 독립을 주저하게 함을 보여준다. 경제적 독립은 노동시장 참여를 통해 달성되는 것으로, 한부모가족 환경에서 성인자녀가 경험한 양육자 희생과 억누른 욕구가 사례의 노동시장 진입과 지속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자기노출을 도운 주변인의 존재는 이들의 주요한 지지 기반이었다. 위와 같은 사례분석을 기반으로 한부모가정 성인자녀의 자립 지원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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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노인의 자산이 건강행위에 미치는 영향 -부부관계만족도와 자녀관계만족도의 매개효과 검증-

저자 : 이숙현 ( Lee Suk-hyun ) , 한창근 ( Han Chang-keun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47-183 (3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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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7년도 노인생활실태조사를 이용하여 배우자와 자녀가 있는 6,228명의 노인을 분석대상으로, 부부와 자녀관계만족도를 매개로 자산과 건강행위와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독립변수인 자산은 가구총자산에서 총 부채를 뺀 순 자산에 상용로그를 취했으며, 부부와 자녀관계 만족도는 높을수록 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하는 연속변인으로, 건강행위는 7개 건강행위 각각을 범주화한 변인을 이용하였다. 연구가설 검증을 위해 경로분석 및 Bootstrapping 기법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노인의 자산은 금주를 제외한 7개 하위 건강행위 모두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이 나타났다. 동시에 노인의 부부와 자녀관계만족도 모두 자산과 금연, 병의원이용 및 치과진료와의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가짐이 부트스트랩핑 검증결과 나타났다. 반면, 운동에 대해서는 자녀관계만족도만이, 고른영양섭취에 대해서는 부부관계만족도만이 매개효과가 나타났으며 건강검진은 부부와 자녀관계만족도 모두 매개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게 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는 노인의 건강행위 증진 방안으로, 자산형성을 위한 제도 및 실천 개입 방안이 마련되어져야 함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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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혼 부부의 재결합을 위한 통합적 가족치료 사례연구

저자 : 최춘화 ( Cui Chun Hua ) , 배영윤 ( Bae Yeong Yun ) , 문혜린 ( Moon Hye Rin ) , 박태영 ( Park Tai-young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185-217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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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이혼 후 재결합을 준비하고 있는 부부의 대한 가족치료 사례를 중심으로 부부의 이혼에 영항을 미친 요인, 상담자의 개입기법 그리고 부부의 재결합 요인에 대해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질적연구방법중 사례연구방법을 사용하였으며 자료분석을 위하여 주제분석방법과 네트워크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부의 이혼에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는 남편의 외도, 역기능적 가족구조, 부부의 역기능적 의사소통방식, 원가족의 역기능적 의사소통방식의 전수, 부부의 애착 문제 그리고 전이 감정이 나타났다. 둘째, 상담자의 상담기법으로는 가족구조에 대한 설명, 외도에 대한 재명명과 수용적 태도, 원가족에서 전수된 표현방식 설명, 전이감정 설명, 재결합에 대한 부부의 명확한 의사 탐색, 새로운 의사소통방식 지도, 재결합 방식 제시가 나타났다. 셋째, 가족치료를 통한 부부의 재결합에 영향을 미친 요인은 부부의 인식변화, 의사소통방식의 변화,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와 부부관계 변화의 유지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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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다문화 가정 문화적응스트레스에 관한 연구 -공동운명모형(CFM)을 적용한 변화궤적과 예측요인 분석-

저자 : 이경원 ( Lee Kyeong Won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19-256 (3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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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에 다문화 가정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경험하는 문화적응스트레스는 여전히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는 다문화 가정의 어머니와 자녀의 쌍자료를 통해 공동운명모형(CFM)과 잠재성장모형(LGM)을 적용하여 다문화 가정의 문화적응스트레스의 변화궤적과 예측요인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다문화청소년패널조사의 1차년도에서 6차년도의 종단자료를 활용하였다. 최종 분석에는 어머니와 자녀 1,566쌍이 선정되었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와 자녀 모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문화적응스트레스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어머니의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어머니의 한국어수준이 높을수록, 자녀의 가족지지가 높을수록, 자녀의 친구지지가 높을수록, 자녀의 교사지지가 높을수록, 자녀의 인식된 집단괴롭힘 피해경험이 적을수록 다문화 가정의 문화적응스트레스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실천 현장의 서비스와 정책에 대한 개입의 근거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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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다문화가족을 위한 정신건강정책에 관한 연구 -호주의 사례를 중심으로-

저자 : 신창식 ( Shin Chang-sik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57-281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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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호주의 국가정신건강정책과 국가정신건강계획의 수립을 통한 다문화 정신건강정책추진의 주요 내용과 그 성과에 대한 논의를 토대로 하여 우리나라의 정신건강정책에 주는 함의를 도출한 데 그 목적이 있다. 다문화사회인 호주는 문화대응성의 촉진을 원칙으로 하는 정신건강정책과 실행 계획을 추진하였고, 문화유능성을 향상하기 위해 고안된 사업들을 실행해왔다. 다문화 정신건강정책의 성과를 측정하기 위한 주요 성과 영역에는 다문화가족의 참여, 안전과 서비스의 질,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의 예방 및 조기 개입, 정신건강 전문인력 등이 포함되어 있다. 문화대응성과 문화유능성 향상을 강조한 호주의 다문화 정신건강정책은 다문화가족의 참여 확대, 서비스의 질과 안전을 보장하는 서비스 기준의 수립과 실행, 문화수용성이 높은 정신건강서비스의 제공, 문화유능성을 갖춘 정신건강 전문인력의 확보라는 성과를 도출하였다. 이와 같은 다문화 기반 포용적 정신건강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호주의 사례는 다문화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정신건강정책에 주는 시사점이 크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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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영아기 돌봄유형에 따른 유아기 행동발달 변화 궤적 -성별 차이를 중심으로-

저자 : 임아름 ( Lim Ah Reum ) , 최영 ( Choi Young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283-311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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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영아기(만 0세∼2세) 보육서비스 이용여부가 이후 취학전 시기인 유아기(만 4∼6세)의 문제행동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성별에 따라 종단적으로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패널 자료를 활용하여 영아기 돌봄유형에 따라 1,556명의 아동사례를 선별하고, 만 4세∼6세유아들이 경험하는 행동발달과정을 내재화 문제와 외현화 문제로 나누어 분석하였으며 분석방법으로는 다층성장모형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먼저, 아동의 내재화 문제와 외현화 문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점차 유의미하게 감소하였고, 돌봄유형은 외현화 문제에만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양육받은 아동이 생애 초기에 가정양육 후 일정 시기 이후 보육시설을 이용한 아동보다 외현화 문제 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아동의 성별에 따라 문제행동 양상은 상이하게 나타났는데, 돌봄유형은 남아의 외현화 문제에서만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영아기 아동의 보육시설 이용여부를 선택하는 부모에게 아동의 발달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 될 수 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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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코로나19 이후 변화한 가족의 일상생활에 대한 포토보이스 연구

저자 : 강선경 ( Kang Sun Kyung ) , 최윤 ( Choi Yoon )

발행기관 :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간행물 : 한국가족복지학 68권 1호 발행 연도 : 2021 페이지 : pp. 313-345 (3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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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가족의 일상생활 실태를 탐색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시의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사회복지 실천적 함의를 도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초1부터 중3까지의 아동 32명을 연구참여자로 하여, 이들이 직접 일상생활에서 찍은 사진과 문자 및 SNS를 통한 개별면담을 바탕으로 원자료는 구성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선택(selecting), 맥락화(contextualizing), 범주화(categorizing) 순으로 포토보이스(Wang and Burris, 1997)와 주제분석법(Braun and Clarke, 2006)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가족의 일상생활은 개념 25개와 하위주제 10개로 도출되었으며, 최종적으로 범주화된 3개의 상위주제는 “경계선을 상실한 공간”, “혼돈의 시간”, “소중한 가치와 관계”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긴급재난 상황에서 가족 내 가장 취약할 수 있는 아동의 관점에서 코로나19로 변화한 일상이 어떻게 경험되고 역동하는지 주목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가족체계 관점에서 가족의 일상변화에 대해 논의함에 의의가 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팬데믹 상황 속 코로나 세대인 아동의 발달에 적절한 지원체계와 총체적 관점에서 가족의 욕구를 반영한 통합적인 가족복지정책제고의 필요성과 근거를 제언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확인된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가족의 일상생활 속 욕구들이 실제 가족복지정책에 시기적절하게 반영되어 추후 서비스로 제공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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